Paolo Cardini: Forget multitasking, try monotasking

Translator: Joseph Geni Reviewer: Thu-Huong Ha

번역: Yunhi Maeng 검토: K Bang

I'm a designer and an educator.

저는 디자이너이며, 교육자입니다.

I'm a multitasking person, and I push my students

또한 저는 다중 작업자라서 제 학생들이 디자인 과정을

to fly through a very creative, multitasking design process.

창의적이고 다중적으로 빨리 해내도록 밀어붙이죠.

But how efficient is, really, this multitasking?

하지만 이 멀티태스킹이 얼마나 효율적일까요 ?

Let's consider for a while the option of monotasking.

잠시 모노태스킹 이라는 것을 생각해 보죠.

A couple of examples.

두 개의 예를 볼까요.

Look at that.

이걸 보세요.

This is my multitasking activity result. (Laughter)

이것이 제 멀티태스킹의 결과입니다. (웃음)

So trying to cook, answering the phone, writing SMS,

요리하고, 전화받고, 문자를 보내고,

and maybe uploading some pictures

사진을 전송하면서,

about this awesome barbecue.

이 놀라운 바베큐의 결과를 보시죠.

So someone tells us the story about supertaskers,

어떤 사람들은 수퍼태스커가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so this two percent of people who are able

우리들 가운데 2%는 이런 멀티태스킹을

to control multitasking environment.

해낼 수 있다고 합니다.

But what about ourselves, and what about our reality?

하지만 실제로 우리는 어떻습니까? 현실이 어떤가 하는 겁니다.

When's the last time you really enjoyed

마지막으로 친구의 목소리를 귀 귀울여 들은 것이

just the voice of your friend?

언제였지요?

So this is a project I'm working on,

이것이 지금 제가 하고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and this is a series of front covers

이것이 그 앞 커버 입니다.

to downgrade our super, hyper —

다운그레이드 하는 겁니다. 우리의 놀라운 수퍼, 하이퍼 --

(Laughter) (Applause)

(웃음) (박수)

to downgrade our super, hyper-mobile phones

우리의 놀라운 수퍼, 하이퍼 핸드폰을 핵심 기능만하는

into the essence of their function.

전화로 강등시키는 프로젝트입니다.

Another example: Have you ever been to Venice?

또 다른 예는: 베니스에 가보신 적 있으신가요?

How beautiful it is to lose ourselves in these little streets

이 섬의 작은 길에 빠져드는 것이 얼마나

on the island.

아름다운가요?

But our multitasking reality is pretty different,

하지만 우리의 멀티태스킹 현실은 꽤 다르죠.

and full of tons of information.

수많은 정보의 바다에 떠 있습니다.

So what about something like that

우리의 모험심을 재발견하는

to rediscover our sense of adventure?

그런 여행은 어떨까요?

I know that it could sound pretty weird to speak about mono

모노라는 말 자체가 꽤 이상하게 들릴지도 모릅니다.

when the number of possibilities is so huge,

수많은 가능성이 열려있는 지금 말이죠.

but I push you to consider the option of

하지만 저는 여러분이 단 한가지 일에 몰두하는 것을

focusing on just one task,

고려해보시라고 하렵니다.

or maybe turning your digital senses totally off.

아니면, 여러분의 전자식 감각을 완전히 꺼버리시든지요.

So nowadays, everyone could produce his mono product.

요즘 모두가 모노 제품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Why not? So find your monotask spot

안될게 뭐가 있어요? 지금의 멀티태스킹 세상에서

within the multitasking world.

여러분의 모노태스킹 거리를 찾아 보십시오.

Thank you.

감사합니다.

(Applause)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