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racing otherness, embracing myself | Thandiwe Newton

번역: Jeong-Lan Kinser 검토: Bianca Lee

Embracing otherness.

다른사람의 요소를 수용한다는 것.

When I first heard this theme,

제가 이 주제에 대해 처음 들었을때,

I thought, well, embracing otherness

다른사람의 요소를 수용한다는 것은

is embracing myself.

나 자신을 수용 하는 것이라 생각 했습니다.

And the journey to that place

그래서 그 이해와 용납이라는 곳으로의

of understanding and acceptance

여정은 제게 꽤 흥미로운

has been an interesting one for me,

과정이었고,

and it's given me an insight

또 나 자신이라는 전체적 개념으로

into the whole notion of self,

통찰력을 주어서,

which I think is worth sharing with you today.

오늘 여러분과 나눌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We each have a self,

우리는 누구나 자아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but I don't think that we're born with one.

저는 우리가 그것을 선천적으로 가지고 태어난다고 생각 하지는 않습니다.

You know how newborn babies

여러분께서는 신생아들은 자기들이

believe they're part of everything;

모든것의 일부라고 생각하지

they're not separate?

별개의 존재라고 생각 하지 않는다는걸 아실겁니다.

Well that fundamental sense of oneness

글쎄요, 그 일체적인 것이라는 기본적인 개념은

is lost on us very quickly.

저희에게서 빨리 사라집니다.

It's like that initial stage is over --

마치 시작 단계가 지난것과 같습니다 --

oneness: infancy,

하나됨: 유아기,

unformed, primitive.

미 성형, 원시적.

It's no longer valid or real.

그건 더 이상 유효 하거나 실체가 아닙니다.

What is real is separateness,

실체인것은 개별적입니다.

and at some point in early babyhood,

유아시기의 어느 초반에

the idea of self

자신이라는 개념이

starts to form.

성립되기 시작합니다.

Our little portion of oneness is given a name,

하나인것의 우리 일부에 이름이 주어지고,

is told all kinds of things about itself,

그것에 대한 여러종류의 것들이 거론됩니다.

and these details,

그리고 이런 내용들은,

opinions and ideas

즉 의견과 아이디어들은

become facts,

사실이 되어

which go towards building ourselves,

우리자신의 아이덴티티를 성립하는

our identity.

자료가 됩니다.

And that self becomes the vehicle

그 자아가 우리의 사회적 세계를

for navigating our social world.

운항해가는 주는 동체가 됩니다.

But the self is a projection

그러나 자아는 다른 사람들의 조명에 근거한

based on other people's projections.

하나의 조명일 뿐입니다.

Is it who we really are?

그것이 진정한 우리일까요?

Or who we really want to be, or should be?

또는 그게 우리가 정말 되고싶어하는 사람일까요, 또는 그래야만 할까요?

So this whole interaction

그래서 이 모든 상호 작용은

with self and identity

자신과 신분과 함께

was a very difficult one for me growing up.

제 성장을 위한 매우 어려운것 이었습니다.

The self that I attempted to take out into the world

세계에 꺼내놓기 위해 제가 시도했던 그 자신은

was rejected over and over again.

반복해서 거부되곤 했습니다.

And my panic

그래서 제 혼란상황은

at not having a self that fit,

제 자신을 제대로 현실에 맞추지 못한것에서

and the confusion that came

그리고 혼란이 유래한

from my self being rejected,

제 자신이 거부된 것은

created anxiety, shame

불안, 수치심,

and hopelessness,

그리고 희망이 없음을 야기해

which kind of defined me for a long time.

오랫동안 저에 대한 정의를 나타냈지요.

But in retrospect,

하지만 돌이켜보면,

the destruction of my self was so repetitive

제 자신의 파괴는 너무도 반복적이어서,

that I started to see a pattern.

제가 패턴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The self changed,

그 자신은 변화했고,

got affected, broken, destroyed,

영향을 받았고, 깨져서 파괴되었지만,

but another one would evolve --

다른 하나가 진화하고는 했지요--

sometimes stronger,

때로는 더 강하고,

sometimes hateful,

때로는 증오스럽고,

sometimes not wanting to be there at all.

때로는 거기에 있고싶지 않아했습니다.

The self was not constant.

그 자신은 꾸준하지 않았습니다.

And how many times

그리고 얼마나 많은 횟수의

would my self have to die

제 자신이 죽어야만 했던가요

before I realized

그것이 처음부터 존재한적이

that it was never alive in the first place?

전혀 없었다는것을 제가 깨닫기 이전에 말이죠.

I grew up on the coast of England

저는 1970년대에 영국의 해안에서

in the '70s.

자라났습니다.

My dad is white from Cornwall,

제 아빠는 콘월에서 온 백인이었고,

and my mom is black from Zimbabwe.

제 엄마는 짐바브웨에서 온 흑인이었습니다.

Even the idea of us as a family

가족으로서의 우리에 대한 그 아이디어조차도

was challenging to most people.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도전이었습니다.

But nature had its wicked way,

하지만 자연에게는 독자적인 사악한 방법이 있어서

and brown babies were born.

갈색의 아이들이 태어났습니다.

But from about the age of five,

하지만 다섯살 정도에,

I was aware that I didn't fit.

저는 제가 환경에 맞지 않는다는것을 인식했습니다.

I was the black atheist kid

수녀들에의해 운영되는 천주교의 전부 백인인 학교에서

in the all-white Catholic school run by nuns.

저는 흑인 무신론자 아이였습니다.

I was an anomaly,

저는 변칙이었습니다.

and my self was rooting around for definition

그래서 저는 뒤지고 정의를 찾으려

and trying to plug in.

또 적응할곳을 찾으려 돌아다니려했지요.

Because the self likes to fit,

왜냐하면 자신은 적응하는것과,

to see itself replicated,

복제하는것과,

to belong.

소속되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That confirms its existence

그것은 그의 존재와

and its importance.

그의 중요성을 확인합니다.

And it is important.

그건 중요합니다.

It has an extremely important function.

그것은 극도로 중요한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Without it, we literally can't interface with others.

그것이 없이는, 우리는 말 그대로 다른 사람과 접속할 수 없습니다.

We can't hatch plans

우리는 계획을 부화하여

and climb that stairway of popularity,

성공과 인기의 계단으로

of success.

올라갈 수 없습니다.

But my skin color wasn't right.

하지만 제 피부색깔은 적절하지 않았습니다.

My hair wasn't right.

제 머리색깔은 적절하지 않았어요.

My history wasn't right.

제 개인적 역사는 적절하지 않았어요.

My self became defined

제 자신은 다른사람의 요소에 의해

by otherness,

정의되었는데,

which meant that, in that social world,

그것이 의미하는 것은, 사회적인 세계에서는,

I didn't really exist.

제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는걸 의미했습니다.

And I was "other" before being anything else --

그래서 저는 다른 어떤것이 되기 이전에 다른사람이었습니다

even before being a girl.

심지어 여자아이 이전에조차도 말이지요.

I was a noticeable nobody.

저는 눈에 띄는 그 누구도 아닌사람이었지요.

Another world was opening up

다른 세계가 개방되고 있었습니다

around this time:

이 시기에 말이죠:

performance and dancing.

공연하기와 춤추기였지요.

That nagging dread of self-hood

그 개성의 누그러지지않는 불안은

didn't exist when I was dancing.

제가 춤출때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I'd literally lose myself.

말그대로 저는 자신을 잃고는 했지요.

And I was a really good dancer.

또 저는 실제로 굉장히 훌륭한 댄서였습니다.

I would put

저는

all my emotional expression

저의 모든 정서적인 표현을

into my dancing.

제 춤속으로 놓을 수 있었습니다.

I could be in the movement

저는 제 실제의 인생속에서, 제 자신속에서

in a way that I wasn't able to be

될 수 없었던 방식으로

in my real life, in myself.

순간에서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

And at 16,

16세의 나이에,

I stumbled across another opportunity,

저는 또하나의 기회를 우연히 만나게 되었고,

and I earned my first acting role in a film.

영화에서 첫번째 연기역할을 획득하게 되었지요.

I can hardly find the words

저는 제가 느낀 평화를 기술할만한

to describe the peace I felt

언어를 찾을수가 없습니다

when I was acting.

제가 연기를 할때 말이죠.

My dysfunctional self

제 불완전한 자신은

could actually plug in

제것이 아닌 다른사람의 자신으로

to another self, not my own,

실제로 연결할 수 있었습니다.

and it felt so good.

그리고 그 기분은 정말 좋았어요.

It was the first time that I existed

그것은 완벽하게 기능하는 자신에서

inside a fully-functioning self --

제가 존재한 첫번째 순간이었죠-

one that I controlled,

제가 조절한,

that I steered,

제가 이끌어간,

that I gave life to.

제가 생명을 부여한 자신이었죠.

But the shooting day would end,

하지만 촬영기간은 끝나곤 했고,

and I'd return

저는 이 그다지 좋지않은,

to my gnarly, awkward self.

어색한 자신으로 돌아오곤 했지요.

By 19,

19세에는,

I was a fully-fledged movie actor,

저는 완전히 독립된 영화배우였지만,

but still searching for definition.

여전히 정의를 찾아헤메고 있었습니다.

I applied to read anthropology

저는 대학에 인류학을 읽으려고

at university.

지원했지요.

Dr. Phyllis Lee gave me my interview,

필리스 박사는 제게 인터뷰를 주었는데,

and she asked me, "How would you define race?"

그녀가 제게 묻기를, "인종을 어떻게 정의하겠나?"

Well, I thought I had the answer to that one,

글쎄요, 저는 그 질문에 대답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지요.

and I said, "Skin color."

그래서 제가 대답하기를, "피부색깔" 이라고 대답했지요.

"So biology, genetics?" she said.

"그래서 생물학, 유전학?" 라고 그녀가 말했죠.

"Because, Thandie, that's not accurate.

"왜냐면, 텐디, 그 정의는 정확하지 않아.

Because there's actually more genetic difference

왜냐하면 거기에는 실제로 보다 더 유전적으로

between a black Kenyan

흑인 케냐인과

and a black Ugandan

흑인 우간다인의 다른점이

than there is between a black Kenyan

흑인 케냐인들 사이에서와

and, say, a white Norwegian.

백인 노르웨이인들 사이에서와 비교해서 더 크기 때문이야.

Because we all stem from Africa.

왜냐하면 우리는 모두 아프리카를 원천으로 해서 출생했기 때문이야.

So in Africa,

그래서 아프리카에는,

there's been more time

유전적인 다양성을 생성할

to create genetic diversity."

보다 긴 시간이 있어왔지."

In other words,

달리 말하자면,

race has no basis

인종은 생물학적이나

in biological or scientific fact.

과학적인 사실에서 근거가 없습니다.

On the one hand, result.

한면으로 보면, 결과입니다.

Right?

그렇죠?

On the other hand, my definition of self

다른 한면으로 보면, 제 자신에 대한 정의는

just lost a huge chunk of its credibility.

그 신빙성에서 상당한 부분을 잃은거죠.

But what was credible,

하지만 있는것은,

what is biological and scientific fact,

생물학적이고 과학적인 사실은,

is that we all stem from Africa --

우리모두가 아프리카에서 유래했다는 것입니다--

in fact, from a woman called Mitochondrial Eve

사실, 16 만년전에 살았던

who lived 160,000 years ago.

미토콘드리알 이브라고 불렀던 여인에게서였죠.

And race is an illegitimate concept

그래서 인종은 공포와 무지에 근거한

which our selves have created

우리 자신들이 생성한

based on fear and ignorance.

합법적인 개념이 아닙니다.

Strangely, these revelations

이상하게도, 이 폭로는

didn't cure my low self-esteem,

다른 사람의 요소의 느낌인

that feeling of otherness.

저의 낮은 자존심을 치료하지 않았습니다.

My desire to disappear

사라지고 싶어하는 제 욕망은

was still very powerful.

여전히 참 강력했습니다.

I had a degree from Cambridge;

저는 캠브리지에서의 학위가 있었고;

I had a thriving career,

번창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었죠;

but my self was a car crash,

하지만 제 자신은 자동차가 충돌된것 같았고

and I wound up with bulimia

저는 거식증으로 마무리하게 되었고

and on a therapist's couch.

상담인의 소파에 앉았게 되었지요.

And of course I did.

물론 그랬죠.

I still believed

저는 여전히

my self was all I was.

제자신이 존재하는 전부였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I still valued self-worth

저는 여전히 자신의 가치를

above all other worth,

다른 가치의 가장 높은곳에 두었거든요.

and what was there to suggest otherwise?

그렇지 않으면 거기에 제안할만한 다른 무엇이 있었겠어요?

We've created entire value systems

우리는 전체적인 가치 시스템과

and a physical reality

자신의 가치를 지원하기 위해

to support the worth of self.

물리적인 현실을 창조했습니다.

Look at the industry for self-image

자신의 이미지를 위한 산업과

and the jobs it creates,

그 직업들이 만드는것을,

the revenue it turns over.

그것이 방향을 바꾸는 수익을 보세요.

We'd be right in assuming

자신이 실제로 살아있는 것이라고

that the self is an actual living thing.

짐작하는것에서는 맞을 수 있겠지요.

But it's not. It's a projection

하지만 그건 그렇지 않아요; 그건 투사입니다,

which our clever brains create

우리의 영리한 두뇌가

in order to cheat ourselves

죽음의 현실에서 우리 자신을

from the reality of death.

속이기 위해 만들어내는 것이죠.

But there is something

하지만 거기에는 뭔가

that can give the self

궁극적이고 무한한 연결성을

ultimate and infinite connection --

그 자신에게 줄 수 있는것이 있는데

and that thing is oneness,

그것은 우리의 본질인

our essence.

일체적인것 입니다.

The self's struggle

진실성과 정의를 위한

for authenticity and definition

자신의 투쟁은

will never end

결코 끝나지 않을겁니다

unless it's connected to its creator --

그게 여러분과 저에게--

to you and to me.

그 창조자에게 연결될때까지는 말이죠.

And that can happen with awareness --

그것은 일체적인것의 현실의 인식--

awareness of the reality of oneness

그리고 자신의 투사의

and the projection of self-hood.

인식과 더불어 일어날 수 있습니다.

For a start, we can think about

시작을 위해서, 우리는

all the times when we do lose ourselves.

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잃을때의 전부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It happens when I dance,

제가 춤출 때,

when I'm acting.

제가 연기할 때, 그게 일어났지요.

I'm earthed in my essence,

저는 제 본질에 접촉해 있고,

and my self is suspended.

제 자신은 유예되어있습니다.

In those moments,

그 순간들에서는,

I'm connected to everything --

저는 모든것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the ground, the air,

땅, 공기,

the sounds, the energy from the audience.

소리, 청중으로부터의 에너지.

All my senses are alert and alive

일체적인것의 느낌으로

in much the same way as an infant might feel --

어쩌면 어린아이가 느낄 수 있을만한 대단히 비슷한 방식으로

that feeling of oneness.

저의 모든 감각들은 기민하고 살아있습니다.

And when I'm acting a role,

그리고 제가 어떤 역할을 연기할 때는,

I inhabit another self,

다른 자신에 서식하고,

and I give it life for awhile,

저는 그 자신에게 잠시 생명을 부여합니다.

because when the self is suspended

왜냐하면 그때는 자신이 유예되고

so is divisiveness

결단성과

and judgment.

판단력도 유예되기 때문입니다.

And I've played everything

그리고 저는

from a vengeful ghost in the time of slavery

노예기간동안의 복수심에 불타는 유령에서부터

to Secretary of State in 2004.

2004년에 장관까지 전부 공연했습니다.

And no matter how other

그리고 얼마나 이 자신들이

these selves might be,

다를지 모르지만,

they're all related in me.

그들은 모두 제 안에 연관이 되어있습니다.

And I honestly believe

그리고 저는 정직하게

the key to my success as an actor

배우로서의 제 성공과

and my progress as a person

인간으로서의 제 진보의 키는

has been the very lack of self

제가 때때로 불안하고 위태롭도록 만들었던

that used to make me feel

바로 자신의 결핍이

so anxious and insecure.

열쇠였다고 믿고 있습니다.

I always wondered

저는 항상

why I could feel others' pain so deeply,

제가 왜 다른사람의 고통을 아주 깊이 느낄수 있는지

why I could recognize

왜 제가 아무도 아닌사람에게서 누군가를

the somebody in the nobody.

인지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궁금해 했지요.

It's because I didn't have a self to get in the way.

그건 왜냐하면 제게는 길을 막는 제자신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I thought I lacked substance,

저는 제가 내용물을 결핍하고 있다고 생각했고,

and the fact that I could feel others'

제가 다른 사람들을 느낄 수 있다는 그 사실은

meant that I had nothing of myself to feel.

자신이 느낄수 있는 어떤것도 없다라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The thing that was a source of shame

수치심의 원천이었던 그것은

was actually a source of enlightenment.

실제로는 깨우침의 원천이었지요.

And when I realized

그리고 제가 깨달았을 때

and really understood

그리고 제 자신이 투사이고 그것에는 기능이 있다는것을

that my self is a projection and that it has a function,

이해했을때,

a funny thing happened.

흥미로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I stopped giving it so much authority.

저는 자신에게 그렇게도 많은 권위를 주는것을 멈추었습니다.

I give it its due.

저는 제 자신의 가격을 지불합니다.

I take it to therapy.

저는 자신을 상담자에게 데려갑니다.

I've become very familiar

저는 그 불완전한 행위에

with its dysfunctional behavior.

아주 친밀하게 되었습니다.

But I'm not ashamed of my self.

하지만 저는 그것을 수치스러워 하지 않습니다.

In fact, I respect my self

사실, 저는 제 자신과

and its function.

그 기능을 존중합니다.

And over time and with practice,

그리고 긴 시간에 걸쳐 연습해서,

I've tried to live

저는 점점 더

more and more from my essence.

제 본질로부터 살려고 노력했습니다.

And if you can do that,

만약 그렇게 할 수 있는 경우,

incredible things happen.

놀랄만한 일들이 일어납니다.

I was in Congo in February,

2월에 저는 콩고에 있었습니다,

dancing and celebrating

춤추고 축하하며

with women who've survived

말 그대로 생각할 수 없는 방법으로

the destruction of their selves

그 자신들을 파괴하는 것에서

in literally unthinkable ways --

생존한 여인들과 함께-

destroyed because other brutalized, psychopathic selves

파괴당한 상태로요. 왜냐하면 다른 비인간화되고, 정신병자인 자신들이

all over that beautiful land

아름다운 대지의 곳곳에서

are fueling our selves' addiction

우리 자신의 중독을

to iPods, Pads, and bling,

iPods, Pads, and bling로 부채질하며

which further disconnect ourselves

항상 느끼는 그들의 고통,

from ever feeling their pain,

그들의 괴로움,

their suffering,

그들의 죽음으로부터

their death.

그들 자신을 더욱 더 절단시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Because, hey,

왜냐하면, 헤이,

if we're all living in ourselves

만일 우리가 모두 우리자신 안에 살고

and mistaking it for life,

인생에 대해 실수하고 있다면,

then we're devaluing

그렇다면, 우리는 삶의 가치를 하락하고

and desensitizing life.

둔감하게 만들고 있는 것이니까요.

And in that disconnected state,

그리고 그 절단된 상태에서는,

yeah, we can build factory farms with no windows,

맞아죠, 우리는 창문도 없이 공장과 농장을 짓고,

destroy marine life

대양의 생활을 파괴하고

and use rape as a weapon of war.

전쟁의 무기로 성폭행을 이용할 수가 있습니다.

So here's a note to self:

그래서 여기에 자신에게의 노트가 있습니다:

The cracks have started to show

우리의 건설된 세계에서

in our constructed world,

분열이 보이기 시작했고,

and oceans will continue

대양은 그 분열을 통해

to surge through the cracks,

계속해서 몰려들것이고,

and oil and blood,

석유와 피도 그렇게

rivers of it.

여러개의 강처럼 분열할 것입니다.

Crucially, we haven't been figuring out

결정적으로, 우리는

how to live in oneness

지구와 모든 다른 살아있는 것들과 함께

with the Earth and every other living thing.

일체적인 것 안에서 사는 방법을 찾아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We've just been insanely trying to figure out

우리는 단지 제정신이 아니게

how to live with each other -- billions of each other.

서로 서로- 몇십억의 서로가 사는 방법을 찾아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Only we're not living with each other;

단, 우리는 서로 함께 살고 있는것이 아니지요;

our crazy selves are living with each other

우리의 제정신이 아닌 자신들이 서로 함께 살고 있고

and perpetuating an epidemic

절단의 유행병을

of disconnection.

영속화하고 있습니다.

Let's live with each other

서로 함께 삽시다

and take it a breath at a time.

그리고 한번씩 숨을 들여쉽시다.

If we can get under that heavy self,

만일 우리가 그 무거운 자신의 아래로 들어갈 수 있다면,

light a torch of awareness,

의식의 횃불을 밝혀들고,

and find our essence,

우리의 본질을,

our connection to the infinite

무한정한것으로 우리와

and every other living thing.

모든 다른 살아있는 것들에 연결하는 우리의 연결성을 찾아냅시다.

We knew it from the day we were born.

우리는 우리가 태어났었던 그 날로부터 그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Let's not be freaked out

우리의 풍부한 존재하지 않음에 의해

by our bountiful nothingness.

질겁하지 맙시다.

It's more a reality

그것들은 우리 자신들이 만들어내었던 것들보다

than the ones our selves have created.

더욱 실제적인 것입니다.

Imagine what kind of existence we can have

만일 우리가 자신의 불가피한 죽음에 경의를 표하고,

if we honor inevitable death of self,

생명의 특권의 진가를 안다면,

appreciate the privilege of life

그리고 미래에 올 것에 대해 경탄해 한다면

and marvel at what comes next.

어떤 종류의 존재를 우리가 가질 수 있는지 상상해 보세요.

Simple awareness is where it begins.

단순한 인식이 그것을 시작하는 장소입니다.

Thank you for listening.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Applause)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