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ran Bedi: How I remade one of India's toughest prisons

번역: J J LEE 검토: Sunphil Ga

Now I'm going to give you a story.

이제 이야기 하나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It's an Indian story about an Indian woman and her journey.

한 인도 여성과 그녀의 여정에 대한 인도인의 이야기입니다.

Let me begin with my parents.

저희 부모님 이야기로 시작하겠습니다.

I'm a product of this

저는 통찰력 있는

visionary mother and father.

어머니와 아버지의 산물입니다.

Many years ago, when I was born in the '50s --

1950 년대에 제가 태어났을 때,

'50s and '60s

50~60년대는

didn't belong to girls in India.

인도 여성의 인권이 약했었죠.

They belonged to boys.

즉, 남성의 시대였죠.

They belonged to boys who would join business

사업에 뛰어들고 부모로부터 사업을 물려받은

and inherit business from parents,

남성들이 차지했던 시대였습니다.

and girls would be dolled up to get married.

그리고 여성들은 결혼하기 위해 치장을 했었을 것입니다.

My family, in my city,

제가 살던 도시와 인도에서

and almost in the country, was unique.

우리 가족은 독특한 가족이었습니다.

We were four of us, not one,

형제는 4명이 있습니다.

and fortunately no boys.

다행히도 남자형제는 없었죠.

We were four girls and no boys.

남자 형제 없는 네자매였습니다.

And my parents were part

그리고 부모님은

of a landed property family.

땅을 소유한 자산가 집안이었습니다.

My father defied his own grandfather,

아버지는 거의 상속권이 박탈될 지경까지

almost to the point of disinheritance,

증조 할아버지에게 반항 했습니다.

because he decided to educate

아버지께서 저희 네자매 모두를

all four of us.

교육시키기로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He sent us to one of the best schools in the city

그는 우리를 도시에서 가장 좋은 학교 중 하나로 보내셨고

and gave us the best education.

최상의 교육을 시켜주셨습니다.

As I've said, when we're born, we don't choose our parents,

제가 말한 대로, 우리가 태어날 때 부모를 선택할 수는 없습니다.

and when we go to school, we don't choose our school.

그리고 취학할 때, 학교를 선택할 수도 없습니다.

Children don't choose a school.

아이들은 학교를 선택할 수 없고

They just get the school which parents choose for them.

단지 부모들이 선택해준 학교를 다녀야 합니다.

So this is the foundation time which I got.

이것이 저의 어렸을 때의 시대 상황입니다.

I grew up like this, and so did my other three sisters.

저는 이렇게 성장하였고 다른 세 명의 자매들도 그랬습니다.

And my father used to say at that time,

그리고 그 당시 아버지는 이렇게 말하곤 했습니다.

"I'm going to spread all my four daughters in four corners of the world."

"나는 우리 네 딸들이 세계 각지로 퍼져나갔으면 좋겠구나."

I don't know if he really meant [that], but it happened.

진짜 그렇게 의도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실제로 그렇게 되었습니다.

I'm the only one who's left in India.

저만 유일하게 인도에 남았죠.

One is a British, another is an American

한 명은 영국에, 또 한 명은 미국에

and the third is a Canadian.

그리고 한 명은 캐나다에서 살고 있습니다.

So we are four of us in four corners of the world.

네 명의 자매들은 각기 세계에 퍼져 있습니다.

And since I said they're my role models,

제가 말했던 것처럼 부모님은 저의 롤 모델이었기 때문에,

I followed two things which my father and mother gave me.

저는 두분이 제게 주신 두 가지를 받들었습니다.

One, they said, "Life is on an incline.

첫 번째로, 부모님들은 "인생은 경사로에 있단다.

You either go up,

너는 올라가던지

or you come down."

아니면 내려가게 되지."라고 말했습니다.

And the second thing, which has stayed with me,

그리고 항상 저와 함께하며 인생의 철학이 되었고,

which became my philosophy of life,

제 삶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

which made all the difference,

두 번째의 것은

is: 100 things happen in your life, good or bad.

좋던 나쁘던 인생에서 수 많은 일들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Out of 100, 90 are your creation.

100 중 90은 우리가 만드는 것입니다.

They're good. They're your creation. Enjoy it.

좋은 것이라도 여러분이 만든 것입니다. 그것을 즐기세요.

If they're bad, they're your creation. Learn from it.

나쁜 것이라도 여러분이 만든 것입니다. 그것에서 배우세요.

Ten are nature-sent over which you can't do a thing.

나머지 10은 여러분이 어쩔 수 없는 자연발생적인 것들입니다.

It's like a death of a relative,

친인척의 사망이나

or a cyclone, or a hurricane, or an earthquake.

사이클론, 허리케인, 지진과 같은 것이죠.

You can't do a thing about it.

이런 상황에 대해서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죠.

You've got to just respond to the situation.

단지 상황에 반응해야만 합니다.

But that response comes out of those 90 points.

하지만 그 반응은 우리가 만들 수 있는 90 중에서 나오게 됩니다.

Since I'm a product of this philosophy,

저는 이 90/10 철학의 산물이고,

of 90/10,

삶의 경사로에

and secondly, "life on an incline,"

있기 때문에,

that's the way I grew up

그것이 제가 자라면서

to be valuing what I got.

가진 것들에 가치를 평가하는 방식입니다.

I'm a product of opportunities,

저는 50년대와 60년대에

rare opportunities in the '50s and the '60s,

여성들은 가지지 못했던 흔치 않은 기회의

which girls didn't get,

산물입니다.

and I was conscious of the fact that what my parents were giving me

그리고 저희 부모님이 저에게 무언가 특별한 것을 주셨다는

was something unique.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Because all of my best school friends were getting dolled up

가장 친한 학교 친구들은 모두 결혼하기 위해서 많은 지참금과

to get married with a lot of dowry,

치장에만 신경을 쓰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and here I was with a tennis racket and going to school

반면에 저는 테니스 라켓을 들고 학교에 갔고

and doing all kinds of extracurricular activities.

모든 종류의 여가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I thought I must tell you this.

이것만은 여러분께 말씀드려야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Why I said this, is the background.

제가 왜 이 배경에 대해서 설명했을까요.

This is what comes next.

다음에 일어난 일은

I joined the Indian Police Service as a tough woman,

제가 불굴의 체력을 가진 강인한 여성으로서,

a woman with indefatigable stamina,

인도 경찰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because I used to run for my tennis titles, etc.

제가 테니스 선수권을 뛰는 등의 활동을 했기 때문이었죠.

But I joined the Indian Police Service,

어찌됐든 저는 인도 경찰이 되었고,

and then it was a new pattern of policing.

그것은 경찰 활동의 새로운 형태였습니다.

For me the policing stood for power to correct,

제게는 경찰 활동이란 바로잡는 힘,

power to prevent and power to detect.

예방하는 힘, 찾아내는 힘을 의미했습니다.

This is something like a new definition ever given in policing in India --

예방하는 힘이란 인도의 경찰 활동에 새롭게 들여온

the power to prevent.

개념같은 것이었습니다.

Because normally it was always said, power to detect, and that's it,

일반적으로 경찰 활동이란 항상 찾아내는 힘이나

or power to punish.

처벌하는 힘을 의미했습니다.

But I decided no, it's a power to prevent,

하지만 저는 그 정의가 아니라 예방하는 힘으로 봤습니다.

because that's what I learned when I was growing up.

그것이 제가 성장하면서 배운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How do I prevent the 10 and never make it more than 10?

어떻게 하면 자연발생적인 10을 예방하고 10을 넘어서지 않게 만들까요?

So this was how it came into my service,

그래서 이것이 제 경찰 복무에 적용된 방법이죠,

and it was different from the men.

그리고 남성들과는 차별화된 것이었죠.

I didn't want to make it different from the men, but it was different,

저는 남성들과 차별화 되는 것을 원하지는 않았지만, 그렇게 되었죠.

because this was the way I was different.

이것이 제가 차별화된 방식이었기 때문입니다.

And I redefined policing concepts in India.

그리고 저는 인도의 경찰 활동의 개념을 재정의하였습니다.

I'm going to take you on two journeys,

여러분을 두 개의 여정으로 안내할텐데요,

my policing journey and my prison journey.

제 경찰로서의 여정과 교도소에서의 여정입니다.

What you see, if you see the title

제목을 찾아보실 수 있다면 여기에

called "PM's car held."

"수상의 차가 잡혔다"라고 되어 있죠.

This was the first time a prime minister of India

인도 수상이 주차 딱지를 받은 것은

was given a parking ticket.

처음이었습니다.

(Laughter)

(웃음)

That's the first time in India,

그 사건은 인도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었고,

and I can tell you, that's the last time you're hearing about it.

그것에 관해 다시는 들을 수 없을 거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It'll never happen again in India,

인도에서는 다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because now it was once and forever.

한 번 뿐인 사건이었고 영영 그럴 것이기 때문입니다.

And the rule was, because I was sensitive,

그리고 그 원칙은 제가 세심하고,

I was compassionate, I was very sensitive to injustice,

인정이 많으며, 부정에 매우 민감하고,

and I was very pro-justice.

지극히 정의로운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That's the reason, as a woman, I joined the Indian Police Service.

그것이 여성으로서 인도 경찰에 종사한 이유였습니다.

I had other options, but I didn't choose them.

다른 선택사항이 있었지만 그것들을 선택하지 않았죠.

So I'm going to move on.

이제 다른 주제로 옮기도록 하죠.

This is about tough policing, equal policing.

고된 경찰 활동과 평등한 경찰 활동에 대한 것입니다.

Now I was known as "here's a woman that's not going to listen."

저는 남에게 귀 기울이지 않는 여성으로 알려졌습니다.

So I was sent to all indiscriminate postings,

그래서 무차별적인 배속을 받았죠.

postings which others would say no.

다른 사람들은 싫다고 할 그런 곳으로 말입니다.

I now went to a prison assignment as a police officer.

당시 저는 경찰로서 교도관 임무를 맡았습니다.

Normally police officers don't want to do prison.

일반적으로 경찰관은 교도소에서 일하기를 원하지 않죠.

They sent me to prison to lock me up,

그들은 저를 가두기 위해 교도소에 보내었습니다,

thinking, "Now there will be no cars

이제 그곳에 자동차도 없고,

and no VIPs to be given tickets to.

주차딱지를 받을 VIP들도 없게 될 것이라 생각하며,

Let's lock her up."

저를 가두기로 결정했었죠.

Here I got a prison assignment.

제가 교도소에 배속받았을 때,

This was a prison assignment which was one big den of criminals.

교도소는 범죄자들이 우글거리는 커다란 소굴이었습니다.

Obviously, it was.

명백히 그랬습니다.

But 10,000 men,

만 명의 수감자 중,

of which only 400 were women -- 10,000 --

400명만이 여성들이었습니다.

9,000 plus about 600

총 만 명 중 9,600명이

were men.

남성들이었습니다.

Terrorists, rapists,

테러리스트, 강간범,

burglars, gangsters --

강도, 조직폭력범,

some of them I'd sent to jail

그 중 일부는 제가 밖에서 근무할 때,

as a police officer outside.

감옥으로 보낸 사람들이었습니다.

And then how did I deal with them?

그리고 나서 제가 그들을 어떻게 대했을까요.

The first day when I went in,

교도소로 출근한 첫 날,

I didn't know how to look at them.

그들을 어떻게 살펴야할지 몰랐습니다.

And I said, "Do you pray?" When I looked at the group, I said, "Do you pray?"

그리고 "기도를 하는가요?"하고 물어봤죠. 사람들을 살필 때, 저는 "기도를 하는가요?"라고 물었습니다.

They saw me as a young, short woman wearing a pathan suit.

그들은 저를 황갈색 정장을 입은 어리고 작달막한 여자로 봤습니다.

I said, "Do you pray?"

제가 "기도를 하는가요?"라고 물었죠.

And they didn't say anything.

그리고 그들은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습니다.

I said, "Do you pray? Do you want to pray?"

제가 물었죠. "기도를 하는가요? 기도하기를 원하는가요?"

They said, "Yes." I said, "All right, let's pray."

그들은 "네"라고 대답했고, 저는 "좋아요, 같이 기도합시다."라고 말했습니다.

I prayed for them, and things started to change.

저는 그들을 위해 기도했고,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This is a visual of education inside the prison.

교도소 내, 교육의 현장 사진입니다.

Friends, this has never happened,

여러분, 교도소 내에서 모두가 동참하는

where everybody in the prison studies.

학습장이 있었던 적은 없었습니다.

I started this with community support.

저는 이것을 지역사회의 지원으로 시작했었죠.

Government had no budget.

정부의 예산지원은 없었습니다.

It was one of the finest, largest volunteerism

이는 전 세계 어느 교도소 중에서도

in any prison in the world.

가장 훌륭하고 큰 규모의 자원봉사 중 하나였으며,

This was initiated in Delhi prison.

델리 교도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You see one sample

수감자가 수업을

of a prisoner teaching a class.

진행하는 한 예를 보고계십니다.

These are hundreds of classes.

수 백개의 수업이 있습니다.

Nine to eleven, every prisoner went into the education program --

9개에서 11개까지, 모든 수감자들은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합니다.

the same den in which they thought

그들이 생각하기에 저를 교도소에 두면

they would put me behind the bar and things would be forgotten.

모든 것이 잊혀지리라고 생각했던 바로 그곳에서 말입니다.

We converted this into an ashram --

우리는 교도소를 수도장으로 바꿨습니다.

from a prison to an ashram through education.

교육을 통해 교도소를 수도장으로 바꿨죠.

I think that's the bigger change.

저는 그것이 큰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It was the beginning of a change.

변화의 시작이었죠.

Teachers were prisoners. Teachers were volunteers.

가르치는 사람은 수감자들이었고, 자원봉사자들이었습니다.

Books came from donated schoolbooks.

교재는 지역 학교에서 받았습니다.

Stationery was donated.

문구류는 기부를 받았습니다.

Everything was donated,

모든 것을 기부 받았습니다.

because there was no budget of education for the prison.

교도소를 위한 교육 예산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Now if I'd not done that,

제가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it would have been a hellhole.

그곳은 지옥이 되었을 것입니다.

That's the second landmark.

그것이 두 번째 획기적인 사건입니다.

I want to show you some moments of history in my journey,

제 여정에서 몇몇 역사적 순간을 여러분께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which probably you would never ever get to see anywhere in the world.

아마도 세계 어디서도 보지 못할 것들이죠.

One, the numbers you'll never get to see.

첫 번째, 여러분이 결코 보지 못할 숫자들이죠.

Secondly, this concept.

두 번째로, 개념입니다.

This was a meditation program inside the prison

1,000명이 넘는 수감자들이 있는 교도소 내의

of over 1,000 prisoners.

명상 프로그램입니다.

One thousand prisoners who sat in meditation.

1,000명의 수감자들이 명상을 하고 있습니다.

This was one of the most courageous steps

이것은 가장 대담한 움직임이었습니다.

I took as a prison governor.

저는 교도소장으로서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And this is what transformed.

그리고 이것이 변화된 모습입니다.

You want to know more about this,

이에 대해서 더 알고 싶다면,

go and see this film, "Doing Time, Doing Vipassana."

가서, "감옥에서의 위빠사나(부처의 수행법)"라는 영화를 보세요.

You will hear about it, and you will love it.

이 변화에 대해 들어보게 될 것이고, 좋아하게 될 것입니다.

And write to me on KiranBedi.com,

그리고 KiranBedi.com 웹사이트에서 제게 글을 남겨주세요.

and I'll respond to you.

여러분께 답신을 하겠습니다.

Let me show you the next slide.

다음 슬라이드를 보여드리죠.

I took the same concept of mindfulness,

저는 명상의 동일한 개념을 도입했습니다.

because, why did I bring meditation into the Indian prison?

제가 왜 인도의 교도소에 명상을 도입했을까요?

Because crime is a product of a distorted mind.

범죄는 왜곡된 마음의 산물이기 때문에,

It was distortion of mind which needed to be addressed to control.

설교나, 이야기, 책에 의한 것이 아니라,

Not by preaching, not by telling,

자신의 마음에 직접 말을 거는 것을 통해

not by reading, but by addressing your mind.

통제가 필요로 합니다.

I took the same thing to the police,

경찰에게도 똑같은 것을 실행하였습니다.

because police, equally, were prisoners of their minds,

그들 역시 동일하게 자신이 가진 마음의 죄수들입니다.

and they felt as if it was "we" and "they,"

그리고 그들은 우리와 다르다고 느끼며,

and that the people don't cooperate.

그리고 범죄자들은 협력하지 않는다고 생각했었죠.

This worked.

이것은 효과가 있었습니다.

This is a feedback box called a petition box.

이것은 탄원 상자라 불리는 피드백 상자입니다.

This is a concept which I introduced

제가 소개했던 개념으로

to listen to complaints, listen to grievances.

불평과 불만을 듣는 것입니다.

This was a magic box.

마술 상자면서,

This was a sensitive box.

민감한 상자입니다.

This is how a prisoner drew how they felt about the prison.

이것은 교도소에 대해 수감자들이 어떻게 느끼는지 그린 것입니다.

If you see somebody in the blue --

푸른 옷을 입은 사람을 보면,

yeah, this guy --

네, 이 사람입니다.

he was a prisoner, and he was a teacher.

그는 수감자였습니다. 그리고 가르치는 사람이었습니다.

And you see, everybody's busy. There was no time to waste.

보시는 것처럼 모두가 바쁩니다. 낭비할 시간이 없죠.

Let me wrap it up.

마무리 짓도록 하지요.

I'm currently into movements,

저는 현재 운동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movements of education

충분히 도움받지 못하는

of the under-served children,

수천명의

which is thousands -- India is all about thousands.

인도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 운동입니다.

Secondly is about the anti-corruption movement in India.

둘째로, 인도에서의 반부패 운동입니다.

That's a big way

그것은 대대적인 운동입니다.

we, as a small group of activists,

실천주의자들의 작은 그룹으로서 우리는

have drafted an ombudsman bill for the government of India.

인도 정부를 위한 옴부즈만 법안을 이끌고 있습니다.

Friends, you will hear a lot about it.

여러분께서는 이 활동에 관해 많이 들어보시게 될 것입니다.

That's the movement at the moment I'm driving,

그것이 제가 지금 힘쓰고 있는 운동이며

and that's the movement and ambition of my life.

제 인생의 운동이자 갈망입니다.

Thank you very much.

대단히 감사합니다.

(Applause)

(박수)

Thank you. Thank you very much. Thank you.

감사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Thank you. Thank you. Thank you.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