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hn Trio: A modern take on piano, violin, cello

번역: J J LEE 검토: Poram Lee

(Applause)

(박수)

(Music)

(음악)

(Applause)

(박수)

Angella Ahn: Thank you.

안젤라 안: 감사합니다.

(Applause)

(박수)

Thank you so much.

대단히 감사합니다.

We are so honored to be here at TEDWomen,

TEDWomen(TED 여성)에서 여러분과 함께

sharing our music with you.

저희의 음악을 나눌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What an exciting and inspiring event.

정말 흥미진진하고 고무적인 행사입니다.

What you just heard is "Skylife" by David Balakrishnan.

들으신 곡은 데이비드 발라크리쉬난의 "스카이라이프"("Skylife")입니다.

We want to play you one more selection.

한 곡을 더 연주하려고 하는데요.

It's by Astor Piazzolla, an Argentine composer.

아르헨티나 작곡가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곡입니다.

And we talk about different ideas --

우리는 다른 아이디어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he had this idea

그는 음악이 마음으로부터

that he thought music should be from the heart.

나와야한다는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This was in the middle of the 20th century

마음에서 나오는 아름다운 음악이라는

when music from the heart, beautiful music,

아이디어는 20세기 중반

wasn't the most popular thing in the classical music world.

클래식 음악계에서 인기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It was more atonal and twelve-tone.

그 당시는 무조와 12음 기법 곡들이 더 조명을 받았죠.

And he insisted on beautiful music.

그는 아름다운 음악을 계속 추구했습니다.

So this is "Oblivion" by Astor Piazzolla.

자,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오블리비욘"[Oblivion 망각: 번역주]입니다.

Thank you.

감사합니다.

(Music)

(음악)

(Applause)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