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eron Herold: Let's raise kids to be entrepreneurs

번역: Jinjoo Roh 검토: Hong Min Park

I would be willing to bet I'm the dumbest guy in the room,

저는 이 방에서 제가 가장 멍청한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because I couldn't get through school; I struggled with school.

왜냐면 저는 학업을 다 마치지 못했기 때문이지요. 저는 학교에서 매우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아주 어릴때 부터 알고 있었던 것은

But I knew at a very early age that I loved money, I loved business

제가 돈과 사업을 좋아하고

and I loved this entrepreneurial thing.

또한 기업가적인(entrepreneurial) 것을 좋아한다는 것이었습니다.

I was raised to be an entrepreneur.

그리고 저는 기업가가 되도록 길러졌죠.

What I've been really passionate about ever since --

그리고 항상 제가 아주 열정적으로 느껴왔던 것--

and I've never spoken about this ever, until now --

지금까지 한번도 얘기해본 적이 없는 것--

so this is the first time anyone's heard it,

그래서 3일 전에 이 이야기를 들은 제 아내를 제외하고는, 아마 여러분들은 이 말을 처음 듣는 것입니다.

except my wife, three days ago.

그녀가 무슨 얘기를 할꺼냐고 물어봐서 알려줬거든요 --

She said, "What are you talking about?"

I told her that I think we miss an opportunity

그것은 바로 제 생각에는 우리가 기업가 자질을 갖고 있는

아이들을 찾고 또 키울 수 있는 기회를

to find these kids who have the entrepreneurial traits,

놓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and to groom them or show them

또한 그러한 아이들에게 기업가가 되는 것은 굉장히 멋진 일이라는 것을

that being an entrepreneur is actually a cool thing.

알려줄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It's not something that is a bad thing and is vilified,

기업가라는 것은 나쁜 것이나 비난 받을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많은 사회들이 그렇게 취급합니다.

which is what happens in a lot of society.

Kids, when we grow up, have dreams,

우리들은 자라면서 꿈을 가집니다.

and we have passions, and we have visions,

우리는 열정이 있고 꿈이 있지요.

and somehow we get those things crushed.

그러나 어쩌다보면 우리의 이런 열정과 꿈이 부서지기도 합니다.

We get told that we need to study harder

그러면 사람들은 더 열심히 공부하라고 말하지요

or be more focused or get a tutor.

더 집중하고 개인 교습도 받으라고 말입니다.

My parents got me a tutor in French, and I still suck in French.

저희 부모님도 프랑스어 개인 교사를 붙여주셨는데

제 프랑스어 실력은 아직도 형편이 없습니다.

Two years ago,

2년 전 저는 MIT의 기업가 석사 프로그램에서

I was the highest-rated lecturer at MIT's Entrepreneurial Master's Program.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강사였습니다.

It was a speaking event in front of groups of entrepreneurs

그것은 전 세계에서 온 기업가들의 집단 앞에서하는 웅변 이벤트 같은 것이었습니다.

from around the world.

제가 2학년일때, 저는 도시에서 행해지는 웅변 대회에서 상을 탔습니다.

When I was in grade two, I won a citywide speaking competition,

그러나 그 누구도 이렇게 말해주지 않았어요.

but nobody had ever said, "Hey, this kid's a good speaker.

"어머, 이 아이는 말을 참 잘하는구나"

He can't focus, but he loves walking around and getting people energized."

"이 아이는 집중력이 떨어지지만, 사람들 사이를 다니면서 에너지를 복돋아주는 걸 좋아하는구나!"

No one said, "Get him a coach in speaking."

그 누구도 말하지 않았지요. "그의 웅변을 위해 개인교사를 붙여줘요!"

They said, get me a tutor in what I suck at.

그들은 대신 내가 못하는 것에 개인 교사를 붙여주라고 했지요.

아이들은 이러한 자질들을 보입니다.

So as kids show these traits -- and we need to start looking for them --

그리고 우리는 그러한 자질들을 찾기 시작할 필요가 있습니다.

I think we should be raising kids to be entrepreneurs instead of lawyers.

제 생각으로는 우리는 아이들을 이렇게 키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변호사보다는 기업가로말입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우리의 학교 시스템은

Unfortunately, the school system is grooming this world to say,

이 세계를 이렇게 얘기하게 다듬고 있습니다.

"Let's be a lawyer," or, "Let's be a doctor."

"자, 변호사가 되거나 의사가 되자!"

We're missing that opportunity,

그러고 나면 우리는 기회를 잃게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because no one ever says, "Hey, be an entrepreneur."

아무도 "자, 기업가가 되자" 라고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Entrepreneurs are people -- we have a lot of them in this room --

기업가는 이러한 사람이죠 -- 이 방에 그러한 많은 사람들이 있지요 --

who have ideas and passions or see these needs in the world

다양한 아이디어와, 다양한 열정과 그리고 세계의 다양한 요구들을 볼 수 있는 사람이요.

and decide to stand up and do it.

그리고 결단하고 행동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And we put everything on the line to make that stuff happen.

그리고 우리는 그런 것을 실현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합니다

We have the ability to get the groups of people around us

그리고 우리는 우리 주변에 이런 사람들을 함께 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우리와 함께 꿈을 이루기를 바라는 사람들 말이죠

that want to build that dream with us.

And I think if we could get kids to embrace the idea at a young age,

그리고 만약 우리들이 아이들을

어렸을 때 기업가가 되는 아이디어를 지원해준다면

of being entrepreneurial,

we could change everything in the world that's a problem today.

현재 문제가 되는 전세계 모든 것을 바꿀 수 있습니다.

Every problem out there, somebody has the idea for.

지금 일어나고 있는 문제들에 대하여, 누군가는 아이디어가 있어요

And as a young kid, nobody can say it can't happen,

그리고 아이들이라고 해서 그럴 수 없다고 아무도 말할 순 없죠

because you're too dumb to realize that you couldn't figure it out.

왜냐면 그걸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기엔

아직 어리석기 때문에 말이죠.

I think we have an obligation as parents and a society

저는 부모와 사회가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to start teaching our kids to fish instead of giving them the fish --

아이들에게 고기를 잡는 법을 가르쳐줘야 할 의무말입니다.

그들에게 고기를 주기 보다는 말이죠.

the old parable: "Give a man a fish, you feed him for a day.

옛 말에, " 만약 당신이 누군가에게 고기를 주면, 하루를 먹고 살게 해준 것이지만

만약 당신이 고기잡는 법을 가르쳐 준다면, 평생 먹고 살수 있는 법을 알려준것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Teach a man to fish, you feed him for a lifetime."

If we can teach our kids to be entrepreneurial,

만약 우리가 우리의 아이들에게 기업가적으로 될 수 있도록 가르치면,

그런 사업가 기질이 보이는 아이들에게 말입니다.

the ones that show the traits to be,

like we teach the ones who have science gifts to go on in science,

우리가 과학 분야로 나아갈 만큼 과학적 기질을 가진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 처럼 말입니다.

what if we saw the ones with entrepreneurial traits

만약 우리가 기업가 기질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을 발견하고

그들이 기업가가 되게 가르친다면

and taught them to be entrepreneurs?

우리는 이러한 아이들이 사업을 번창하게 할 수 있습니다.

We could have these kids spreading businesses

정부의 지원을 요청하기 보단 말이죠

instead of waiting for government handouts.

우리가 하고 있는 것들은 앉아서 아이들이 하지 말아야하는 것들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What we do is teach our kids the things they shouldn't do:

때리지 말아라; 물지 말아라; 욕하지 말아라.

don't hit; don't bite; don't swear.

Right now we teach our kids to go after really good jobs;

지금 우리는 아이들이 아주 좋은 직업을 추구하게 가르치지요.

the school system teaches them to go after things like

알지 않습니까, 학교 시스템은 아이들에게 전문직을 가지라고 가르칩니다.

의사, 변호사

being a doctor and being a lawyer and being an accountant and a dentist

회계사와 치과의사

and a teacher and a pilot.

선생님과 파일럿 등 말이죠.

And the media says it's really cool if we could go out

그리고 미디어들은 또 다음과 같은 직업이 멋있다고 말하고 있죠.

and be a model or a singer

모델이나 가수와 같은 직업이요.

or a sports hero like Luongo or Crosby.

또는 시드니 크로스비와 같은 스포츠 스타와 같은 직업들이요.

Our MBA programs do not teach kids to be entrepreneurs.

우리의 MBA프로그램도 우리 아이들은 기업가가 되게끔 가르치지 못합니다.

제가 MBA 프로그램을 피하는 이유는 --

The reason I avoided an MBA program, other than that I didn't get into any,

제가 어떤 MBA 프로그램에도 들어갈 수 없다는 이유를 제외하고 말이죠,

since I had a 61 percent average out of high school,

왜냐하면 저는 고등학교 때 평균 61%였고

그리고 그때 평균 61%로

then a 61 percent average

at the only school in Canada that accepted me, Carlton,

저를 받아준 캐나다 유일의 학교는 칼튼이었습니다 --

그우리의 MBA프로그램은 아이들을 기업가로 키워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is that our MBA programs don't teach kids to be entrepreneurs.

They teach them to work in corporations.

그들은 회사에서 일하게 끔 학생들을 가르칩니다.

So who's starting these companies? It's these random few people.

그렇다면, 회사 경영을 시작하는 사람들은 누구 일까요? 그 사람들은 소수의 몇 안되는 사람들입니다.

유명한 서적 중에서, 제가 찾은 유일한 책이 있습니다 --

Even in popular literature, the only book I've ever found --

이 책은 여러분들 모두의 서적 리스트에 있어야 합니다 --

and this should be on all your reading lists --

제가 찾은 유일한...

the only book I've ever found

that makes the entrepreneur a hero is "Atlas Shrugged."

기업가를 영웅화하는 유일한 책은 "Atlas Shrugged"(주: 미국 여류작가 Ayn Rand의 소설)입니다.

다른 모든 것들은 사업가를 나쁜 사람이라고

Everything else in the world looks at entrepreneurs

말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and says we're bad people.

저는 제 가족들을 살펴봅니다.

I look at even my family.

Both my grandfathers and my dad were entrepreneurs.

저의 두 할아버지는 기업가셨고, 저의 아버지도 기업가셨습니다.

My brother, sister and I, all three of us own companies as well.

또한 제 남동생과 여동생, 그리고 저 모두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We all decided to start these things because it's the only place we fit.

그리고 우리 모두는 이러한 것들이 우리에게 잘 맞는

유일한 것이었기 때문에 하기로 마음 먹었던 것입니다.

We didn't fit in normal work; we couldn't work for somebody else,

우리는 평범한 일과 어울리지 않습니다.우리는 남 밑에서 일할 수 없었어요.

왜냐면 우리는 고집들이 쎄고, 우리는 이러한 기질을 타고 났기 때문입니다.

we're stubborn and we have all these other traits.

But kids could be entrepreneurs as well.

그러나 아이들도 사업가가 될 수 있어요.

I'm a big part of a couple organizations

저는 지금 몇몇 글로벌 단체의 큰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called the Entrepreneurs' Organization and the Young Presidents' Organization.

기업가 단체(Entrepreneurs' Organization) 및 젊은 사장 단체 (Young President's Organization)같은 조직 말이지요.

저는 방금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YPO 글로벌 컨퍼런스에서

I just came back from speaking in Barcelona at the YPO global conference.

바르셀로나에서 열였던 글로벌 YPO 컨퍼런스에 연설을 했었어요.

And everyone I met over there who's an entrepreneur

거기서 제가 만난 모든 사람들은

기업가들이었고

struggled with school.

학교 공부에 많이 힘들어 했었던 사람들이죠.

I have 18 out of the 19 signs of attention deficit disorder diagnosed.

저는 주의력 결핍 장애의 19개 증상들 중에서 18개를 가지고 있습니다.

So this thing right here is freaking me out.

그래서 여기 이 물건이 저를 미치게 하는 군요

(Laughter)

(웃음)

It's probably why I'm a bit panicked,

이것때문에 제가 지금 좀 겁을 먹었나봅니다 --

other than all the caffeine I've had and the sugar.

제가 먹었던 카페인과 설탕을 제외하고 말이죠.

But this is really creepy for an entrepreneur.

그러나 이것은 기업가에게 굉장히 기이한것이죠.

Attention deficit disorder, bipolar disorder.

주의력 결핍 장애, 조울증 장애.

Do you know that bipolar disorder is nicknamed the CEO disease?

조울증 장애가 CEO 병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걸 아십니까?

Ted Turner's got it. Steve Jobs has it.

테더 터너도 조울증이었고, 스티브 잡스도 조울증이었죠.

All three of the founders of Netscape had it.

Netscape의 창시자 3명도 모두 조울증이었답니다.

I could go on and on.

이 외에도 예를 계속 해서 들 수 있습니다.

Kids -- you can see these signs in kids.

아이들 -- 여러분들은 아이들에게도 이러한 조울증 증상을 발견할 수 있어요.

And we're giving them Ritalin and saying,

그리고 우리가 그 아이들에게 하는 일은 리탈린(어린이의 주의 결핍 장애에 쓰이는 약)을 주고

"Don't be an entrepreneurial type.

"기업가 타입은 되지 말아라"

Fit into this other system and try to become a student."

"지금 이 시스템에 적응하고, 학생이 되려고 노력해라"라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미안하지만, 기업가들은 학생들이 아니지요.

Sorry, entrepreneurs aren't students.

We fast-track. We figure out the game.

우리는 남보다 빨리 움직입니다. 우리는 게임의 법칙을 파악합니다.

I stole essays. I cheated on exams.

저는 에세이를 훔쳤고, 시험에서 부정행위를 했어요.

I hired kids to do my accounting assignments in university

대학에서는 저는 제 회계 숙제를 해줄 아이들을 고용했죠.

for 13 consecutive assignments.

무려 13개의 연속된 숙제들을요.

But as an entrepreneur, you don't do accounting, you hire accountants.

그러나 기업가들은 회계를 하지 않습니다. 회계사를 고용하죠.

So I just figured that out earlier.

저는 그 사실을 조금더 일찍 깨달았을 뿐입니다.

(Laughter)

(웃음)

(Applause)

(박수)

At least I can admit I cheated in university; most of you won't.

적어도 저는 대학에서 부정행위를 했다고 인정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게 못하죠.

I'm also quoted -- and I told the person who wrote the textbook --

저는 또한 인용되고 있습니다 -- 그리고 저는 교과서를 쓰신 분에게 이야기했습니다 --

I'm now quoted in that exact same university textbook

저는 캐나다에 있는 모든 대학교에서 사용하는

바로 그 교과서에서 인용되고 있어요.

in every Canadian university and college studies --

관리 회계에서 저는 목차 8번입니다.

in managerial accounting, I'm chapter eight.

I open up chapter eight, talking about budgeting.

저는 예산에 대하여 이야기 하면서 목차 8번을 시작합니다.

I told the author, after they did my interview,

그리고 그들이 저에 대한 인터뷰를 끝낸 후에 저는 저자에게 같은 수업에서 부정행위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that I cheated in that same course.

그녀는 그 얘기가 너무 재밌어서 포함시킬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지요.

She thought it was too funny to not include it.

But kids, you can see these signs in them.

그러나 당신은 아이들에게 이러한 현상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

The definition of entrepreneur is "a person who organizes, operates

기업가의 정의란 " 조직을 구성하고 운영하는 사람"

그리고 " 사업의 위협을 지각하는 사람" 입니다.

and assumes the risk of a business venture."

That doesn't mean you have to go to an MBA program,

그 말은 여러분들이 MBA를 가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진 않습니다.

또한 당신이 학교 수업을 잘 이수해야 한다는 것도 의미하지 않습니다.

or that you have to get through school.

그건 단지 그 몇가지 사항에 대해 당신이 마음 속으로부터 맞다고 느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It just means that those few things have to feel right in your gut.

우리는 (기업가 자질이) 길러지는 것인가 타고나야 하는 것인가 하는 얘기에 대해 들어왔습니다. 그렇죠?

We've heard, "Is it nurture or is it nature?" Right?

Is it thing one or thing two? What is it?

과연 둘 중에 하나일까요? 어떠한 것들일까요?

Well, I don't think it's either. I think it can be both.

글쎄요. 전 둘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저는 둘다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I was groomed as an entrepreneur.

저는 기업가로 키워졌어요.

When I was growing up as a young kid, I had no choice,

제가 어린 아이로 성장할때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because I was taught at a very early age,

왜냐하면 저는 굉장히 어릴 때부터 --

when my dad realized I didn't fit into everything else

그때부터 저의 아버지는 학교에서 가르치는 모든 것들에

잘 맞지 않을 것이란 사실을 깨달으셨죠 --

that was being taught to me in school,

아버지로부터 어떻게 사업을 이해하는 지에 대해 배웠기 때문이죠.

that he could teach me to figure out business at an early age.

그는 저희 삼형제를

He groomed us, the three of us, to hate the thought of having a job

직업을 갖는다는 생각을 하기 싫어하게 키우셨습니다.

and to love the fact of creating companies

그 대신 우리가 다른 사람을 고용하여 우리만의 회사를 많드는 것을 좋아하게 키우셨습니다.

where we could employ other people.

제가 7살 때, Winnipeg에 있을 때, 제 첫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My first business venture: I was seven years old, in Winnipeg.

저는 긴 (전화)선을 가지고 제 침대에 누워서

I was in my bedroom with one of those long extension cords,

Winnipeg에 있는 세탁소에 다 연락을 했습니다.

calling all the dry cleaners in Winnipeg

그들이 얼마나 많은 금액을 주고

to find out how much they'd pay me for coat hangers.

옷걸이를 저에게로부터 살 것인지 알기 위해서요.

And my mom came into the room and said,

그리고 저희 어머니가 제 방에 와서 말씀하시길,

"Where are you going to get the hangers to sell to the dry cleaners?"

"넌 세탁소에 옷걸이를 팔기위해서, 옷걸이를 어디서 구해올건데?"

And I said, "Let's go look in the basement."

그래서 제가 말했죠, "지금 지하실에 내려가서 한번 볼까요?"

그리곤 우리가 지하실에 내려갔고, 그리고 찬장을 열었습니다.

We went down to the basement, and I opened up this cupboard.

There was about 1,000 hangers that I'd collected,

거기엔 제가 모아두었던 천개가 넘는 옷걸이가 있었습니다.

왜냐면, 제가 어머니께 애들이랑 밖에서 놀러 나간다고 했을때,

because, when I told her I was going out to play,

I was going door to door in the neighborhood

저는 이웃들을 하나씩 방문해서 옷걸이를 모았고

to collect hangers to put in the basement,

나중에 그걸 팔려고 지하실에 놓았기 때문입니다.

because I saw her a few weeks before that --

왜냐면 제가 그 몇 주전에 보았기 때문에

돈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요. 그들은 옷걸이 하나에 2센트씩 지불하곤 했습니다.

you could get paid, they used to pay two cents per coat hanger.

그래서 저는 그냥 이렇게 생각했어요, 세상엔 많은 옷걸이들이 있으니

So I was like, well, there's all kinds of hangers,

나가서 구해와야 겠다.

so I'll just go get them.

I knew she wouldn't want me to get them,

어머니는 제가 나가서 옷걸이를 가져오는 걸 바라지 않았지만, 저는 그냥 가서 계속 모았어요.

so I just did it anyway.

And I learned that you could actually negotiate with people.

그리고 저는 사람들과 협상하는 법도 배웠지요.

This one guy offered me three cents and I got him up to three and a half.

어떤 한 사람이 3센트를 저에게 제안하길래, 3.5센트를 지불하게 끔 했지요.

전 제 나이 7살때 알았습니다.

I even knew at seven years old

that I could get a fractional percent of a cent,

제가 1센트의 일 부분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and people would pay it, because it multiplied up.

그리고 사람들은 그 작은 부분도 지불을 합니다. 곱하면 그것이 딱 떨어지게 되기 때문이지요.

At seven years old I figured it out.

7살 때 저는 그 사실을 깨우쳤고 1000개의 옷걸이를 3.5센트씩 받고 팔았습니다.

I got three and a half cents for 1,000 hangers.

저는 자동차 번호판 보호기를 방문 판매했습니다.

I sold license plate protectors door to door.

저희 아버지가 실제로

My dad actually made me go find someone

도매상에서 자동차 번호판 보호기를 팔만한 사람을 찾으라고 하셨어요.

who would sell me them at wholesale.

제 나이 9살 때, 저는 Sudbury 도시를 어슬렁 거렸지요.

At nine years old, I walked around in the city of Sudbury

자동차 번호판 보호기를 방문 판매하면서요.

selling license-plate protectors door to door.

그리고 저는 한 고객을 매우 선명하게 기억합니다.

And I remember this one customer so vividly --

I also did some other stuff with these clients, I sold newspapers,

왜냐하면, 그 고객들과 다른 일도 했었기 때문이죠.

저는 신문을 팔았었지요.

and he wouldn't buy a newspaper from me, ever.

그리고 그는 저로부터 신문은 결코 사지 않으셨습니다.

But I was convinced I was going to get him to buy a license-plate protector.

그러나 저는 이번엔 자동차 번호판 보호기를 팔수 있을 것이라 확신했어요.

And he's like, "We don't need one."

그가 말했습니다 " 음..우리는 별로 필요없단다"

그래서 제가 말했습니다. "그래도 두 대의 차를 가지고 계시자나요!" - 전 그 당시 9살이 었습니다.

I said, "But you've got two cars."

Remember, I'm nine years old.

" 당신은 두 대의 차리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두대다 자동차 번호판 보호기를 가지고 있지 않네요!"

I'm like, "You have two cars and they don't have license-plate protectors.

그가 말했죠 "알고 있단다"

And this car has one license plate that's all crumpled up."

제가 다시 말하길, "여기있는 차는 다 찌그러진 자동차 번호판 보호기를 달고 있네요"

He said, "That's my wife's car."

그가 말하길, " 응, 그건 내 아내의 차란다" 그래서 제가 말하길 " 그럼 하나만 테스트 해보면 어떨까요?"

I said, "Why don't we test one on her car and see if it lasts longer?"

"아내분의 차에 달고 오래가는 지 한번 테스트 해보아요"

So I knew there were two cars with two license plates on each.

저는 그 당시 2개의 번호판을 각각 달고 있는 두개의 차가 있다는 걸 알았죠.

If I couldn't sell all four, I could at least get one.

제가 만약 4개를 팔지못하면, 적어도 한개는 팔수있습니다.

저는 어린 나이에 그러한 것들을 깨달았습니다.

I learned that at a young age.

저는 만화책 거래도 했습니다.

I did comic book arbitrage.

When I was about 10 years old, I sold comic books

제가 10살 때, Georgian 해안의 작은집에서

out of our cottage on Georgian Bay.

만화책을 팔았습니다.

I would go biking up to the end of the beach,

저는 해변 끝까지 자전거를 타고 갔고

buy all the comics from the poor kids,

경제적으로 어려운 아이들로부터 만화책을 샀습니다.

then go back to the other end of the beach to sell them to the rich kids.

그리고는 반대편 해안에 있는 곳으로 다시 돌아가 부유한 아이들에게 만화책을 다시 팔았습니다.

It was obvious to me: buy low, sell high.

그건 저에게 매우 명확했어요. 싸게 사고 비싸게 팔아라.

You've got this demand over here that has money.

돈을 갖고 있는 수요층이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아이들에게 팔려고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들은 현금이 없습니다. 부유한 아이들은 가지고 있죠. 그 돈을 가지고 와야 하는 거지요.

Don't try to sell to the poor kids; they don't have cash.

The rich people do. Obvious, right?

매우 명확합니다, 그렇죠?

It's like a recession.

불황같은 거지요. 네 지금은 불황입니다.

So there's a recession.

그러나 아직까지 미국 경제 내에 13조 달러의 돈이 돌고 있습니다.

There's still 13 trillion dollars circulating in the US economy.

그 돈을 좀 가져오면 됩니다. 저는 어릴 때 그것을 배웠지요.

Go get some of that. I learned that at a young age.

I also learned, don't reveal your source:

또한 저는 저의 물건의 공급처를 드러내지 않아야 하는 점을 배웠습니다.

I got beat up after four weeks of this,

왜냐면 저는 만화책 거래를 한지 4주 후에 맞았기 때문입니다.

because one of the rich kids found out where I was buying my comics,

왜냐면 부유한 아이들 중 한명이 제가 어디서 만화책을 사는 지 알아챘고

그리고 그가 더 많은 돈을 낸다는 사실을 싫어 했습니다.

and didn't like that he was paying more.

저는 10살때 신문 배달을 해야 했습니다.

I was forced to get a paper route at 10 years old.

저는 진짜 신문 배달을 싫어했어요.

I didn't want a paper route, but my dad said, "That's your next business."

그러나 10살 때, 저희 아버지가 " 이것이 너의 다음 사업이 될 것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 혼자만 사업을 하는게 아니라, 2명의 사람이 하길 원하셨습니다.

Not only did he get me one, but I had to get two.

그리고 그는 신문의 절반을 배달해줄 누군가를 제가 고용하길 바랬지요

He wanted me to hire someone to deliver half the papers,

그래서 저는 사람을 고용했고, 팁을 모으는 것이 돈을 버는 소스라는 것을 알게되었지요.

which I did.

Then I realized: collecting tips is how you made all the money.

그래서 저는 팁을 모이고 벌이를 했어요

So I'd collect tips and get payment.

그리고 저는 나가서 모든 신문의 팁을 모았습니다.

I would collect for the papers -- he could just deliver them.

그가 그냥 배달할 수도 있는 것이었지요.

Because then I realized I could make money.

제가 돈을 벌 수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 제가 다 배달을 하였습니다.

By this point, I was definitely not going to be an employee.

이 시점에서, 나는 절때 월급쟁이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Laughter)

(웃음)

My dad owned an automotive and industrial repair shop.

저희 아버지는 자동차와 산업 관련 보수 가게를 운영하셨습니다.

He had all these old automotive parts lying around.

그리고 그 가게에는 낡은 자동차 부품들이 땅바닥에 널려 있었어요.

그것들은 낡은 동이나 구리들이었습니다.

They had this old brass and copper.

I asked what he did with it, and he said he just throws it out.

그리고 저는 아버지께 이것들을 가지고 뭘 할 것인지 물었어요. 그는 그냥 버릴 것이라고 했습니다.

I said, "Wouldn't somebody pay for that?" And he goes, "Maybe."

그래서 제가 "하지만 누군가는 이걸 사지 않을까요?" 하고 여쭤보자 아버지는 "그럴 수도"라고 답하셨습니다.

제가 10살때라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34년 전입니다.

Remember: at 10 years old, 34 years ago,

저는 여기서 기회를 보았습니다.

I saw opportunity in this stuff, I saw there was money in garbage.

저는 차고에서 돈을 발견한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자전거를 타고 저의 동네 근처 자동차 가게로 부터 그러한 부품들을 모았습니다.

And I collected it from the automotive shops in the area on my bicycle.

그리고 저희 아버지가 토요일날 고철물상에

Then my dad would drive me on Saturdays to a scrap metal recycler

차로 데려다 주셨고, 저는 거기에서 돈을 받았습니다.

where I got paid.

그리고 그것이 굉장히 멋지다고 생각했지요.

And I thought that was kind of cool.

그리고 신기하게, 30년이 지난 지금 1-800-고철물-있습니까(GOT-JUNK)? 라는 사업을 하고 있고

Strangely enough, 30 years later, we're building 1-800-GOT-JUNK?

그리고 그 사업으로도 돈을 벌고 있지요.

and making money off that, too.

저는 11살 스카우트를 할 다시, 조그만한 핀쿠션을 만들었습니다.

I built these little pincushions when I was 11 years old in Cubs.

우리는 어머니 날을 위한 어머니 선물로 핀쿠션을 만들었습니다.

We made these pincushions for our moms for Mother's Day

여러분은 목재 빨래집게로 핀쿠션을 만듭니다

out of wooden clothespins --

when we used to hang clothes on clotheslines outside.

여러분들이 옷을 밖의 빨래줄에 걸어 말리곤 했을 때 쓰던 집게 말이지요.

And you'd make these chairs.

당신은 이러한 의자를 만듭니다.

And I had these little pillows that I would sew up.

저는 바느질해서 작은 베개들을 만들었습니다.

And you could stuff pins in them.

그 베개에는 핀을 꽂아둘 수 있었습니다.

Because people used to sew and they needed a pincushion.

왜냐하면 사람들은 바느질을 하곤 했고 그러면 핀 쿠션이 필요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꺠달은 것은 여러분들은 옵션이 있다는 것입니다.

But I realized you had to have options,

so I spray-painted a whole bunch of them brown,

그래서 저는 그것의 대부분을 스프레이를 가지고 갈색으로 색칠했습니다.

so when I went to the door, it wasn't, "Do you want to buy one?"

그리고나서 제가 팔러 집에 방문했을 때, "이걸 하나 사실래요?"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물어본 것은 " 어떤 색깔로 하시겠어요?"였습니다.

It was, "Which color would you like?"

저는 10살이었어요; 사람들은 저한테 사지 않겠다고 하지 않습니다.

I'm 10 years old; you're not going to say no,

특히 당신이 2가지의 옵션이 있다면 더욱더; 갈색과 무색의 두가지 옵션말이지요.

especially if you have two options, the brown one or the clear one.

그래서 저는 어릴 때 그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So I learned that lesson at a young age.

그리고 저는 단순한 노동은 진짜 별로라는 것도 깨달았죠.

I learned that manual labor really sucks.

Right, like cutting lawns is brutal.

맞아요, 잔디를 깎는 것은 힘들어요.

But because I had to cut lawns all summer for all of our neighbors

하지만 저는 여름 내내 이웃들의 잔디를 모두 깎아주고 돈을 받음으로써

and get paid to do that,

한 고객에게서 다시 발생하게 되는 매출이

I realized that recurring revenue from one client is amazing,

엄청난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that if I land this client once,

제가 이 한 고객을 확실히 잡으면,

and every week I get paid by that person,

저는 매주 그 고객으로 부터 돈을 받을 수 있어요

that's way better than trying to sell one clothespin thing to one person,

그게 한 사람당 한 빨래 집게를 팔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훨씬 나아요.

because you can't sell them more.

왜냐하면 그것들을 더 팔 수 없기 때문이죠.

So I love that recurring revenue model I started to learn at a young age.

그래서 저는 어렸을 때 배운 지속적 매출 발생 모델을 좋아합니다.

기억하세요. 저는 이런걸 하도록 길러졌습니다. 제가 직업을 못가지게 했어요.

Remember, I was being groomed to do this. I was not allowed to have jobs.

저는 골프장에 가서 캐디 일도 해본적 있습니다.

I would go to the golf course and caddy for people,

but I realized there was this one hill on our golf course, the 13th hole,

골프장 내 큰 언덕이 있었는데

13번째 홀이 었고, 그 언덕은 매우 컸었죠.

that had this huge hill,

그리고 사람들은 그 언덕에 가방을 들고 올라가질 못했어요.

and people could never get their bags up it.

그래서 저는 잔디 의자를 세우고 언덕 근처에 앉았어요

So I'd sit there in a lawn chair and carry for all the people

그리고 캐디가 없는 사람들의 가방을 들어서 올려다 주었지요.

who didn't have caddies.

I'd carry their golf bags to the top; they'd pay me a dollar,

제가 그들의 가방을 들어 올려주면, 그들은 저에게 1달러씩 지불했어요.

while my friends worked for hours hauling some guy's bag around

그러는 동안, 제 친구들은 다섯시간 동안

사람들의 골프가방을 지고 다니며 10불을 받는 일을 하였습니다.

for 10 bucks.

I'm like, "That's stupid. You have to work for five hours.

저는 "저건 너무 바보 같은 짓이야. 다섯시간씩 일을 해야하잖아.

That doesn't make sense. Figure out a way to make more money faster.

저건 말이 안돼"라고 생각했습니다. 돈을 더 빨리 벌 방법을 알아내야지요.

Every week, I'd go to the corner store and buy all these pops,

매주, 저는 모퉁이 상점에 가서 아이스캔디를 잔뜩 산 후에

Then I'd deliver them to these 70-year-old women playing bridge.

브릿지를 하고 있는 70대 여성분들에게 배달해주었습니다.

They'd give me their orders for the following week.

그리고 그들은 그 다음주에도 배달을 해달라고 주문하였지요.

그러면 저는 아이스캔디를 배달해주고 두배의 값을 받았습니다.

I'd deliver pop and charge twice.

저는 이렇게 확보된 시장을 갖고 있었습니다. 계약 같은 것은 필요 없었어요.

I had this captured market.

You didn't need contracts, you just needed to have a supply and demand

단지 공급과 수요 그리고

나에게 넘어온 고객만 있으면 됐습니다.

and this audience who bought into you.

These women weren't going to go to anybody else

이 여성분들은 다른 사람에게 갈 리 없었어요.

왜냐면 그분들은 저를 좋아했고, 저는 그걸 알아채고 있었습니다.

because they liked me, and I kind of figured it out.

저는 골프 코스에 가서 골프공들을 챙겼습니다.

I went and got golf balls from golf courses.

But everybody else was looking in the bush

다른 모든 이들은 덤불이나

and looking in the ditches for golf balls.

구덩이를 뒤졌습니다.

저는 때려쳐라고 생각했어요. 골프공들은 모두 연못에 있었고

I'm like, screw that. They're in the pond. And nobody's going into the pond.

아무도 연못으로 들어갈 생각은 하지 않았지요.

So I'd go into the ponds and crawl around and pick them up with my toes,

그래서 전 연못으로 들어가 돌아다니며 발가락으로 골프공들을 줏었습니다.

그냥 양 발을 이용해서 집으면 됩니다.

just pick them up with both feet.

You can't do it onstage.

무대 위에선 하지 못 하겠군요.

You get the golf balls, throw them in your bathing suit trunks

골프공을 집으면 수영복 바지에 넣었고

다 끝나고나면 몇백 개의 골프공을 주울 수 있었습니다.

and when you're done, you've got a couple hundred of them.

하지만 사람들이 낡은 골프공은 원하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었어요.

But the problem is, people didn't want all the golf balls.

그래서 저는 그것들을 패키지화했습니다. 저는 단지 12살 정도였는데 말이죠.

So I just packaged them. I'm like 12, right?

저는 골프공들을 세 종류로 패키지화 했습니다.

I packaged them up three ways.

I had the Pinnacles, DDHs and the really cool ones.

피나클이나 DDH, 그리고 그 당시 인기 있었던 다른 공들을

한개당 2달러씩 받고 팔았지요.

Those sold for two dollars each.

Then I had the good ones that didn't look crappy: 50 cents each.

그리고 너무 낡지 않은 좋은 공들은 한개당 50센트씩 받고 팔았습니다.

And then I'd sell 50 at a time of all the crappy ones.

그리고 낡은 것들은 한번에 50센트를 받고 모두 팔곤 했습니다.

And they could use those for practice balls.

사람들은 그것들을 사서 연습공으로 사용하면 되었지요.

I sold sunglasses when I was in school,

그리고 제가 고등학교에 다닐 때는 학교 아이들에게

썬글라스를 팔았습니다.

to all the kids in high school.

이런 일은 사람들이 다 당신을 싫어하게 할 수 있는 일이에요.

This is what really kind of gets everybody hating you,

because you're trying to extract money from all your friends all the time.

왜냐하면 당신이 항상 모든 친구들에게서 돈을 뜯어내려고 하고 있는 거니까요.

하지만 돈을 벌 수 있는 일이지요.

But it paid the bills.

So I sold lots and lots of sunglasses.

그래서 저는 엄청 많은 썬글라스를 팔았습니다.

Then when the school shut me down --

그러다 학교에서 제 가게를 닫게 했고 --

they called me into the office and told me I couldn't do it --

학교에서 실제로 저를 교무실로 불러서 더이상 하면 안된다고 했어요 --

그래서 저는 주유소에 가서

I went to the gas stations and sold lots of them to the gas stations

많은 썬글라스들을 주요소로 넘겼고

and had the gas stations sell them to their customers.

주유소가 그들의 손님들에게 썬글라스를 팔게 했습니다.

멋진 일이었죠. 왜냐면 제가 소매점을 갖게 된 거였으니까요.

That was cool because then, I had retail outlets.

제 기억으론 저는 14살 정도밖에 안됐었고요.

I think I was 14.

Then I paid my entire way through first year of university at Carlton

그리고 저는 Carlton 대학 1학년에 드는 돈 전부를

방마다 돌아다니며 와인스킨(wine skin: 와인을 담는 가죽 부대)을 팔아서 마련했습니다.

by selling wineskins door to door.

You know you can hold a 40-ounce bottle of rum

40 온스의 럼주와 콜라 두 병을

and two bottles of coke in a wineskin?

와인스킨에 담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그 사실이 대순가요, 그렇죠?

So what, right? But you know what?

그래요, 근데 그거 아세요? 그걸 반바지에 넣고

Stuff that down your shorts when you go to a football game,

풋볼 게임을 보러가면 술을 살 필요가 없지요.

you can get booze in for free.

그래서 모두가 와인스킨을 샀습니다.

Everybody bought them.

Supply, demand, big opportunity.

공급, 수요, 거기로부터 큰 기회가 나오죠.

I also branded it, so I sold them for five times the normal cost.

저는 또한 이 상품을 브랜드화해서 비용의 다섯배 값을 받고 팔았습니다.

저희 대학 로고를 달았거든요.

It had our university logo on it.

You know, we teach our kids and we buy them games,

우린 우리의 아이들을 가르치고 게임들을 사줍니다.

그런데 만약 우리 아이들이 기업가 정신을 갖고 있는 아이들일 때,

but why don't we get them games, if they're entrepreneurial kids,

왜 기업가가 되는 데 있어서 필요한 게임을 사주지 않을까요?

that nurture the traits you need to be entrepreneurs?

Why don't you teach them not to waste money?

왜 그 아이들에게 돈을 낭비하지 말라고 가르치지 않을까요?

I remember being told to walk out into the middle of a street

저는 Alberta주, Banff (국립공원으로 유명한 캐나다 지명)에서 길을 가다 돌아가야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in Banff, Alberta.

제가 1센트짜리를 길에다 버렸기 때문이었죠.

I'd thrown a penny out in the street,

저희 아버지는 "가서 주어와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and my dad said, "Go pick it up.

I work too damn hard for my money. I'm not going to see you waste a penny."

아버지는 "나는 돈 벌려고 너무 열심히 일한다. 네가 1센트를 버리는 것도 절대 용납할 수 없다." 라고 말씀하셨지요.

저는 그 가르침을 아직까지 기억하고 있습니다.

I remember that lesson to this day.

용돈은 아이들에게 잘못된 습관을 들입니다.

Allowances teach kids the wrong habits.

용돈은 본질적으로 아이들이

Allowances, by nature, are teaching kids to think about a job.

직업에 대해서 생각하게 가르칩니다.

An entrepreneur doesn't expect a regular paycheck.

기업가는 정기적인 수입을 기대하지 않습니다.

Allowance is breeding kids at a young age to expect a regular paycheck.

용돈은 아이들을 어려서부터

정기적인 수입을 기대하게 기릅니다.

That's wrong, for me, if you want to raise entrepreneurs.

제 생각에는 그건 잘못된 일입니다. 만약 아이가 기업가가 되게 키우고 싶다면 말이죠.

저는 제 아이들을 -- 2살, 9살 그리고 7살 짜리인데요 --

What I do with my kids, nine and seven,

집과 마당을 돌아다니면서

is teach them to walk around the house and the yard,

해야할 일을 찾게 가르칩니다.

looking for stuff that needs to get done.

그리고 저에게 와서 어떤 일들인지 말하게 합니다.

Come and tell me what it is.

Or I'll say, "Here's what I need done."

또는 제가 아이들에게 가서 "처리 됐으면 하는 일들이 있단다."하고 말해줍니다.

And then, you know what we do? We negotiate.

그리고나서 우리가 뭘 하는지 아세요? 협상을 시작합니다.

아이들이 어떤 일들이 있는지 찾아 다니고

They go around looking for what it is,

then we negotiate what they'll get paid.

그리고 그 일을 하면 얼마를 받을지에 대해 협상합니다.

They don't have a regular check,

정기적으로 돈을 받지는 못하지만, 더 많은 일들을 찾을 기회를 갖게 되고,

but they have opportunities to find more stuff,

협상하는 기술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and learn the skill of negotiating and of finding opportunities.

그리고 기회를 찾는 기술에 대해서도 배우게 되지요.

You breed that kind of stuff.

그런 것들을 가르칩니다. 제 아이들은 모두 두 개의 돼지 저금통을 갖고 있습니다.

Each of my kids has two piggy banks.

아이들이 벌거나 받는 돈 중

Fifty percent of all the money they earn goes in their house account,

50%는 집 계좌로 가게 되고

50 percent goes in their toy account.

나머지 50%는 장난감 계좌로 가게 됩니다.

The toy account, they spend on whatever they want.

장난감 계좌로 가게 되는 돈은 아이들 마음대로 쓸 수 있습니다.

The 50 percent in their house account, every six months, goes to the bank.

집 계좌로 가게 되는 50%는 6개월마다 은행으로 입금됩니다.

아이들은 저와 은행에 같이 가지요. 그리고 매년 은행에 있는 돈 전부는 아이들의 브로커에게로 갑니다.

they walk up with me.

Every year, all the money in the bank goes to their broker.

9살 짜리와 7살 짜리는 둘다 벌써 주식 브로커가 있습니다.

Both my nine- and seven-year-olds have a stockbroker already.

저는 그런 저축 습관을 들이도록 가르칩니다.

I'm teaching them to force that savings habit.

저는 30살 짜리가 이런 말을 하는 걸 들으면 미칠 것 같습니다.

It drives me crazy that 30-year-olds are saying,

"Maybe I'll start contributing to my RSP now."

"아무래도 이제 나의 RSP(Retirement Savings Plan)에 투자를 시작할까봐."

젠장, 당신은 지난 25년을 허비한거라고.

Shit, you've missed 25 years.

You can teach those habits to young kids,

저러한 습관들을 아이들이 어릴 때 가르칠 수 있습니다.

when they don't even feel the pain yet.

그런게 힘든 일이라고 생각하기도 전에 말이죠.

Don't read bedtime stories every night -- maybe four nights of the week,

아이들에게 매일 밤 이야기를 읽어주지 마세요.

일주일 중 4일 정도는 이야기를 읽어주고

and three nights, have them tell stories.

3일 정도는 아이들이 당신에게 이야기를 얘기하게 하세요.

아이들에게 네 가지 소개를 던져주고,

Why don't you sit down with kids and give them four items,

빨간 셔트, 파란 타이, 캥거루 그리고 노트북 같은 거 말이죠,

a red shirt, a blue tie, a kangaroo and a laptop,

and have them tell a story about those four things?

그리고 그 네 가지 소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게 하세요.

제 아이들은 항상 그렇게 합니다.

My kids do that all the time.

It teaches them to sell, teaches them creativity,

이러한 것들은 아이들이 설득할 수 있는 실력을 키워줍니다; 창의력을 길러줍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할 수 있게 해줍니다.

teaches them to think on their feet.

Do that kind of stuff, have fun with it.

저런 일들을 즐겁게 해보세요.

Get kids to stand up in front of groups and talk,

아이들이 그룹 앞에 서서 얘기하게 하세요.

그게 단지 자기 친구들 앞에서 하는 것이어도 말이죠.

even if it's just in front of their friends,

연극을 하던지 또는 연설을 하게 하세요.

and do plays and have speeches.

Those are entrepreneurial traits you want to be nurturing.

그러한 것들이 키워야할 기업가적인 자질입니다.

아이들에게 나쁜 손님이나 나쁜 직원들이 어떤 건지 보여주세요.

Show kids what bad customers or bad employees look like.

퉁명스런 직원들을 보여주세요.

Show them grumpy employees.

When you see grumpy customer service, point it out.

불친절한 서비스를 보게 되면, 아이들에게 알려주세요.

이렇게 말하세요. "저 사람은 거지같은 직원이야."

Say, "By the way, that guy is a crappy employee."

그리고 말하세요, "이 사람들은 좋은 직원들이고."

And say, "These are good ones."

(Laughter)

(웃음)

If you go into a restaurant and have bad customer service,

만약 당신이 레스토랑을 갔는데, 그 레스토랑의 서비스가 형편이 없었다면

show them what bad customer service looks like.

아이들에게 형편 없는 서비스가 어떤 건지 보여주세요.

(웃음)

(Laughter)

우리 앞에는 이러한 교육들이 다 펼쳐져 있습니다.

We have all these lessons in front of us,

하지만 우리는 그 기회들을 다 버립니다; 우린 아이들에게 개인교습을 받으라고 가르칩니다.

but we don't take those opportunities; we teach kids to get a tutor.

상상해보세요. 만약의 당신이

Imagine if you actually took all the kids' junk in the house right now,

집에 있는 아이들의 잡동사니들,

all the toys they outgrew two years ago

아이들이 이미 2년 전부터 갖고 놀게 되지 않은 장난감들을 가져다

and said, "Why don't we sell some of this on Craigslist and Kijiji?"

아이들에게 "이것들을 Craigslist와 Kijiji (전자 상거래를 할 수 있는 오픈 마켓 사이트들)에다 올려서 팔아보면 어떻겠니?"라고 얘기했다면 어땠을까요.

And they actually sell it and learn how to find scammers when offers come in.

아이들을 실제로 그걸 팔 수 있었을 것이고

사겠다는 이메일들을 받았을 때 어떻게 사기꾼들을 구분해내는지에 대해 배울 수 있었을 겁니다.

They can come into your account or a sub account or whatever.

그것들은 계좌 또는 보조 계좌 뭐 그런 걸로 들어올 수 있습니다.

어떻게 가격을 정하고, 가격을 예측하고,

But teach them how to fix the price, guess the price,

사진들을 올릴 수 있는지 가르쳐주세요.

pull up the photos.

Teach them how to do that kind of stuff and make money.

아이들에게 어떻게 그런 일들을 하고 돈을 버는지 가르쳐주세요.

그리고나서 버는 돈의 50%는 집 계좌로 넣고,

Then 50 percent goes in their house account,

나머지 50%는 인형 계좌로 넣습니다.

50 percent in their toy account.

제 아이들은 이런 걸 너무 좋아합니다.

My kids love this stuff.

Some of the entrepreneurial traits you've got to nurture in kids:

아이들에게 길러줘야 할 기업가적인 자질들은 다음과 같은 것들입니다:

attainment, tenacity, leadership, introspection, interdependence, values.

성취력, 끈기, 리더십, 자기성찰, 상호협동, 가치.

이러한 자질들은 모두 아이들에게서 찾을 수 있으며 기를 수 있는 것들입니다.

All these traits, you can find in young kids, and you can help nurture them.

그러한 자질들을 찾아보세요.

Look for that kind of stuff.

여러분이 찾아봤으면 하는 자질이 두 가지가 더 있습니다.

There's two traits I want you to also look out for

우리들이 아이들에게서 얻으려고 하지 않는 것이지요.

that we don't get out of their system.

Don't medicate kids for attention deficit disorder

아이들의 주의력 결핍 장애를 고치려 하지 마세요.

진짜 진짜 미친듯이 심하기 전에는 말이죠.

unless it is really, really freaking bad.

(박수)

(Applause)

The same with the whole things on mania and stress and depression,

조병, 스트레스, 우울증 같은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unless it is so clinically brutal, man.

그게 진짜 의학적으로 심하기 전에는 고치려 하지 마세요.

Bipolar disorder is nicknamed "the CEO disease."

조울증은 CEO병이라고도 불립니다.

Steve Jurvetson, Jim Clark

When Steve Jurvetson, Jim Clark and Jim Barksdale have all got it,

그리고 Jim Barksdale 모두 조울증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Netscape를 만들었습니다.

and they built Netscape --

만약 그들에게 리탈린(어린이의 주의 결핍 장애에 쓰이는 약)이 처방되었다고 생각해보세요.

imagine if they were given Ritalin.

우리는 그들의 성공을 보지 못했을 겁니다. 안 그래요?

We wouldn't have that stuff, right?

Al Gore really would have had to invented the Internet.

그리고 알 고어가 진짜 인터넷을 발명했을 수 있었을 지도 모르지요.

(Laughter)

(웃음)

These are the skills we should be teaching in the classroom,

이러한 것들은 우리가 다른 것들과 마찬가지로 학교에서

가르쳐야하는 것들입니다.

as well as everything else.

I'm not saying don't get kids to want to be lawyers.

저는 아이들이 변호사가 되는 것을 반대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기업가가 되는 것도

But how about getting entrepreneurship to be ranked right up there

다른 것들이랑 같이 높은 순위로 매겨져야 합니다.

with the rest of them?

왜냐하면 거기에는 큰 기회들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Because there's huge opportunities in that.

짧은 동영상을 보여드리면서 끝을 내고자 합니다.

I want to close with a quick video

이 동영상은 제가 멘토 역할을 하는 회사 중 하나가 만든 것입니다.

that was done by one of the companies I mentor.

These guys, Grasshopper.

Grasshopper라는 회삽니다.

It's about kids.

이것은 아이들에 관한 것입니다. 또한 이것은 기업가 정신에 관한 것입니다.

It's about entrepreneurship.

Hopefully, this inspires you to take what you've heard from me

이 비디오가 감동을 줘서 제가 말씀 드린 점을 잘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and do something with it to change the world.

그리고 세상을 바꾸기 위하여 무엇인가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넌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니?"]

[Kid... "And you thought you could do anything?"]

[You still can.]

[너는 지금도 할 수 있어]

[Because a lot of what we consider impossible]

[왜냐면,우리가 불가능 하다고 생각했던 많은 것들이...]

[쉽게 극복될 수 있거든]

[is easy to overcome]

[Because in case you haven't noticed, we live in a place where]

[니가 알지 못했을 모르지만, 우리는 개개인이]

[one individual can make a difference]

[변화를 만들 수 있는 세계에서 살고 있어]

[Want proof?]

[증거를 대보라고?]

[Just look at the people who built our country:]

[그렇다면, 우리 나라를 세운 사람들을 봐]

[우리 부모님, 할아버지 할머니, 우리 이모, 삼촌...]

[Our parents, grandparents, our aunts, uncles]

[그들은 이민자, 자신들의 흔적을 남길 준비가 된 신참자였어]

[They were immigrants, newcomers ready to make their mark]

[그들은 가지고 온 것이 아주 적었을 지도 몰라]

[Maybe they came with very little]

[or perhaps they didn't own anything except for]

[또는 아예 아무 것도 없었을 지도 몰라...]

[a single brilliant idea]

[아주 끝내주는 아이디어를 제외하곤 말이지!]

[These people were thinkers, doers]

[이러한 사람들은 사상가고, 행동가고....]

[innovators]

[변혁가였어....]

[until they came up with the name]

[다음과 같은 이름을 만들기 전까지 말이야...]

[entrepreneurs]

[기업가라는 이름!]

[They change the way we think about what is possible.]

[그들은 어떠한 것이 가능한지에 대한 우리의 생각하는 방식을 바꾸고]

[They have a clear vision of how life can be better]

[그들은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세상이 될 것인가에 대한 명확한 비전을 가지고 있어]

[for all of us, even when times are tough.]

[모두를 위하여, 지금이 많이 힘들지라도]

[Right now, it's hard to see]

[지금은, 보기 힘들지라도]

[when our view is cluttered with obstacles.]

[우리의 시아갸 장애물로 방해받을지라도]

[But turbulence creates opportunities]

[그러나 이러한 혼돈은]

[성공과 성과를 거둘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우리가...]

[for success, achievement, and pushes us]

[새롭게 일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도록 하지]

[to discover new ways of doing things]

[그래서, 어떠한 기회를 너는 찾아갈꺼며, 왜 찾아가니?]

[So what opportunities will you go after and why?]

[If you're an entrepreneur]

[만약 네가 기업가라면]

[you know that risk isn't the reward.]

[넌 위험이 보상이 아니라는 것을 알꺼야]

[No. The rewards are driving innovation]

[아니야. 보상은 변화를 이뤄내고...]

[사람들의 삶을 바꾸는 것이야. 또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

[changing people's lives. Creating jobs.]

[Fueling growth.]

[발전을 일으키는 것.]

[And making a better world.]

[그리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것.]

[Entrepreneurs are everywhere.]

[기업가는 어디든 있어]

[They run small businesses that support our economy,]

[그들은 우리의 경제를 뒷받침하는 작은 사업을 운영하고]

[너희들이...]

[design tools to help you]

[stay connected with friends, family and colleagues]

[...세계의 친구들, 가족들,그리고 동료들과 계속 연결될 수 있게 하는 툴을 개발하지.]

[And they're finding new ways of helping to solve society's oldest problems.]

[그리고 그들은 사회의 오래된 문제들을 풀기 위하여 새로운 방법을 찾아내지]

[기업가를 알고 있니?]

[Do you know an entrepreneur?]

[Entrepreneurs can be anyone Even... you]

[사업가는 아무나 될 수 있어...]

[그게 당신일 수도 있어!]

[So seize the opportunity to create the job you always wanted]

[그러니 당신이 항상 원해왔던 그 일을 할 기회를 잡아]

[Help heal the economy]

[경제를 회복시키도록 도와줘]

[Make a difference.]

[Take your business to new heights,]

[변화를 만들자]

[당신의 사업을 새로운 레벨로 올리자]

[but most importantly,]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하게]

[remember when you were a kid]

[당신이 어렸을 때를 기억하자]

[when everything was within your reach,]

[모든 것들이 당신의 손 안에 있었을 때]

[and then say to yourself quietly, but with determination:]

[그리고는 자신에게 조용히, 하지만 확고하게 말해.]

[it still is.]

[아직 까지 내 손안에 있다고]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Thank you very much for having me.

(Appla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