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find work you love | Scott Dinsmore

번역: Jihye Shin 검토: Jihyeon J. Kim

Wow, what an honor. I always wondered what this would feel like.

참 영광입니다. 여기 서면 어떤 기분일지 궁금했습니다.

So eight years ago, I got the worst career advice of my life.

8년 전 제 삶에서 직장과 관련된 가장 나쁜 조언을 들었습니다.

I had a friend tell me,

제 친구가 제게 말했습니다.

"Don't worry about how much you like the work you're doing now.

'네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신경 쓰지 마.

It's all about just building your resume."

이건 다 이력서를 쓰기 위한 거야.'

And I'd just come back from living in Spain for a while,

그 때 전 스페인에서 잠시 살다가 귀국했고

and I'd joined this Fortune 500 company. I thought, "This is fantastic.

포춘 500대 기업에 입사했습니다. 전 그 때 '정말 굉장한데.'

I'm going to have big impact on the world."

'난 세상에 큰 영향을 줄 거야.' 하고 생각했습니다.

I had all these ideas. And within about two months,

약 두 달안에, 매일 아침 10시에 강한 충동을 느꼈습니다.

I noticed at about 10am every morning I had this strange urge

to want to slam my head through the monitor of my computer.

컴퓨터 모니터에 머리를 박고 싶었어요.

I don't know if anyone's ever felt that.

다른 사람들은 어찌 느낄지 모르지만

And I noticed pretty soon after that that all the competitors in our space

사무실의 경쟁자들이 제 역할을 이미 정했다는

had already automated my job role.

생각이 들 정도였죠.

And this is right about when I got this sage advice to build up my resume.

그래서 이력서를 쓰면서 현명한 조언을 찾았어요.

Well, as I'm trying to figure out

제가 생각할 것은

what two-story window I'm going to jump out of and change things up,

2층의 창문을 벗어나 변하는 일이었습니다.

I read some altogether different advice from Warren Buffett, and he said,

워렌 버핏의 조언 모음집을 읽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Taking jobs to build up your resume is the same as saving up sex for old age."

'이력서를 쓰기 위해 일을 하는 건 노년을 위해 섹스를 아끼는 것이다.'

(Laughter)

(웃음)

And I heard that, and that was all I needed.

그 이야길 듣고 제가 원하는 답이란 걸 알았습니다.

Within two weeks, I was out of there, and I left with one intention:

두 달 후 직장을 그만뒀습니다. 한 가지 목적이 있었습니다.

to find something that I could screw up. That's how tough it was.

제가 망칠 수 있는 일을 찾는 거였죠. 물론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I wanted to have some type of impact. It didn't matter what it was.

전 영향력을 갖고 싶었어요. 어떤 영향력인지는 상관없었죠.

And I found pretty quickly that I wasn't alone:

그리고 전 혼자가 아니란 걸 꽤 빨리 알아차렸습니다.

it turns out that over 80 percent of the people around

제 주변의 사람들 중 80%가 자신의 일을 싫어했거든요.

don't enjoy their work.

I'm guessing this room is different,

여러분은 다를 거라 짐작하지만

but that's the average that Deloitte has done with their studies.

이건 딜로이트 사의 연구에서 나온 결과입니다.

So I wanted to find out, what is it that sets these people apart,

전 알고 싶었습니다. 사람들은 왜 나뉘는 걸까?

the people who do the passionate, world-changing work,

어떤 사람들은 열정적으로 세상을 바꾸는 일을 하면서

that wake up inspired every day,

매일 영감을 갖고 일어나는데

and then these people, the other 80 percent

반면 80%의 사람들은 자포자기하며 사는 걸까?

who lead these lives of quiet desperation.

So I started to interview all these people doing this inspiring work,

그래서 영감을 주는 사람들을 인터뷰했고

and I read books and did case studies,

책을 읽고 사례를 연구했습니다.

300 books altogether on purpose and career and all this,

자기계발서 300권을 읽으며

totally just self-immersion, really for the selfish reason of --

완전히 몰입했습니다. 사실 이기적인 이유였습니다.

I wanted to find the work that I couldn't not do,

제가 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을 찾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what that was for me.

절 위해 한 일이었습니다.

But as I was doing this, more and more people started to ask me,

하지만 이 작업을 하면서 점점 많은 사람이 물었습니다.

"You're into this career thing.

'경력 관리를 잘 안다고요?

I don't like my job. Can we sit down for lunch?"

지금 제 일이 싫은데 점심 먹으며 얘기할래요?

I'd say, "Sure." But I would have to warn them,

'좋아요' 하고 경고했어요.

because at this point, my quit rate was also 80 percent.

퇴직률이 80%라고요.

Of the people I'd sit down with for lunch, 80 percent would quit their job

저와 점심을 먹은 사람 중 80%는 직장을 그만뒀거든요.

within two months.

두 달만에요.

I was proud of this, and it wasn't that I had any special magic.

전 이 사실이 자랑스럽습니다. 특별한 마법을 부린 것도 아닙니다.

It was that I would ask one simple question.

전 간단한 질문 하나만 던졌습니다.

It was, "Why are you doing the work that you're doing?"

'지금 하는 일을 왜 하나요?'

And so often their answer would be,

대부분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Well, because somebody told me I'm supposed to."

'누군가 저에게 이 일을 하라고 해서요'

And I realized that so many people around us

제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are climbing their way up this ladder that someone tells them to climb,

다른 사람이 하라고 해서 성공의 사다리를 오르다가

and it ends up being leaned up against the wrong wall,

잘못된 벽을 오르고 있단 걸 알게 됩니다.

or no wall at all.

아예 벽이 없기도 했습니다.

The more time I spent around these people and saw this problem,

사람들의 문제가 뭔지 알게 되었고

I thought, what if we could create a community,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든다면

a place where people could feel like they belonged

and that it was OK to do things differently,

조금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to take the road less traveled, where that was encouraged,

사람들이 변할 수 있도록 용기와 영감을 줘서

and inspire people to change?

아직 가지 않은 길을 걷게 하는 거죠

And that later became what I now call Live Your Legend,

그래서 '전설처럼 살아라'는 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which I'll explain in a little bit.

나중에 좀 설명드리겠습니다.

But as I've made these discoveries, I noticed a framework

하지만 이런 발견을 하면서 간단한 분석틀 세 가지를

of really three simple things

알아차렸습니다.

that all these different passionate world-changers have in common,

열정적으로 세상을 바꾼 사람들의 공통점은

whether you're a Steve Jobs or if you're just, you know,

스티브 잡스든

the person that has the bakery down the street.

시내 제과점에서 일하든

But you're doing work that embodies who you are.

자신을 나타내는 일을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I want to share those three with you, so we can use them as a lens

세 가지 분석틀을 듣고 여러분이 이 분석틀을

for the rest of today and hopefully the rest of our life.

오늘 강의 중이나 살아가면서 사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The first part of this three-step passionate work framework

열정적인 직업 분석틀의 세 단계 중 첫 번째는

is becoming a self-expert and understanding yourself,

자신에 대해 전문가가 되거나 스스로를 이해하라는 겁니다.

because if you don't know what you're looking for,

여러분이 원하는 일을 모른다면 절대 찾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you're never going to find it.

And the thing is that no one is going to do this for us.

아무도 여러분 대신 찾지 않습니다.

There's no major in university on passion and purpose and career.

대학의 어떤 전공에도 없고

I don't know how that's not a required double major,

이중전공을 한다고 얻을 수 있는 게 아닙니다.

but don't even get me started on that.

저에게서도 얻을 순 없습니다.

I mean, you spend more time picking out a dorm room TV set

제 말은 TV에서 찾지 말고

than you do you picking your major and your area of study.

전공과 연구 분야를 선택하라는 겁니다.

But the point is, it's on us to figure that out,

중요한 점은 스스로 선택해야 한다는 겁니다.

and we need a framework, we need a way to navigate through this.

그리고 우리는 탐색할 때 사용할 분석틀이 필요합니다.

And so the first step of our compass is finding out what our unique strengths are.

우리 나침반의 1단계는 특별한 장점을 아는 겁니다.

What are the things that we wake up loving to do no matter what,

그게 어떤 것이라도 여러분이 좋아하는 것이면 됩니다.

whether we're paid or we're not paid, the things that people thank us for?

돈을 벌거나 벌지 못하더라도 다른 이를 도울 수 있는 거요.

And the Strengths Finder 2.0 is a book and also an online tool.

그리고 '장점 찾기 2.0버전'은 책이나 온라인 도구입니다.

I highly recommend it for sorting out what it is that you're naturally good at.

자신의 타고난 장점을 알고 싶을 때 사용하세요.

And next, what's our framework or our hierarchy for making decisions?

다음 틀은 우선순위를 정하거나 결정할 때 필요한 '가치'입니다.

Do we care about the people, our family, health,

사람들, 가족, 건강이 중요한가요?

or is it achievement, success, all this stuff?

성취나 성공이 중요한가요?

We have to figure out what it is to make these decisions,

우리가 결정을 내릴 때 뭐가 중요한지 판단해야 합니다.

so we know what our soul is made of,

우리의 영혼이 뭘 원하는지 알아야

so that we don't go selling it to some cause we don't give a shit about.

별 가치 없는 이유로 영혼을 팔지 않습니다.

And then the next step is our experiences.

다음 단계는 우리의 경험입니다.

All of us have these experiences. We learn things every day, every minute

우리는 매일 경험합니다. 매일 매분 알게 됩니다.

about what we love, what we hate,

좋아하고 싫어하거나 잘 하고 못 하는 일을요.

what we're good at, what we're terrible at.

And if we don't spend time paying attention to that

여러분이 경험에 신경쓰지 않고 이해하지 않고 깨닫지 않고

and assimilating that learning

and applying it to the rest of our lives, it's all for nothing.

삶에 적용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남지 않습니다.

Every day, every week, every month of every year

매년, 매주, 하루도 빠짐없이

I spend some time just reflecting on what went right,

전 이게 옳은지 틀린지 스스로에게 묻곤 했습니다.

what went wrong, and what do I want to repeat,

다시 하고 싶은 일이 뭔지도 물었고요.

what can I apply more to my life.

제 삶에 적용하고 싶은 것도 물었습니다.

And even more so than that, as you see people, especially today,

심지어 오늘 누굴 만났는지도 생각했습니다.

who inspire you, who are doing things where you say

누가 저에게 영감을 주는지 생각했죠.

"Oh God, what Jeff is doing, I want to be like him."

'맙소사, 제프가 한 일을 봐. 나도 저렇게 하고 싶어.'

Why are you saying that? Open up a journal.

그 말을 한 이유가 뭔가요? 그럼 일기장을 펴세요.

Write down what it is about them that inspires you.

영감을 준 사람들을 쓰세요.

It's not going to be everything about their life,

그들의 인생에 대해 모든 걸 쓰진 않아도

but whatever it is, take note on that,

무엇이 인상 깊었는지 쓰세요.

so over time we'll have this repository of things

시간이 지나면 남은 기록을

that we can use to apply to our life and have a more passionate existence

우리 삶에 적용하면서 좀 더 열정적으로 살고

and make a better impact.

더 큰 영향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Because when we start to put these things together,

이제 우리는 이 세 요소를 한데 묶으려 합니다.

we can then define what success actually means to us,

나침반의 세 요소를 함께 생각해야

and without these different parts of the compass, it's impossible.

자신에게 성공이란 뭔지 알 수 있습니다.

We end up in the situation -- we have that scripted life

아니면 누군가 정해준 삶을 살 것입니다.

that everybody seems to be living going up this ladder to nowhere.

모두 끝없는 사다리를 오르며 살 것입니다.

It's kind of like in Wall Street 2, if anybody saw that,

영화 '월 스트리트 2' 처럼요. 보신 분도 있겠지만

the peon employee asks the big Wall Street banker CEO,

월 스트리트의 큰 은행 CEO에게 한 직원이 물었습니다.

"What's your number? Everyone's got a number,

'금고 번호 알려줄 수 있나요? 모두들 금고로 가서

where if they make this money, they'll leave it all."

돈을 챙겨서 떠나게요.'

He says, "Oh, it's simple. More."

'그거야 쉽죠. 더 물을 건 없나요?'

And he just smiles.

직원은 웃기만 했습니다.

And it's the sad state of most of the people

슬프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that haven't spent time understanding what matters for them,

자신이 뭐가 중요한지 알려고 하지 않습니다.

who keep reaching for something that doesn't mean anything to us,

우리 대부분이 뭔가를 간절히 원하지 않죠.

but we're doing it because everyone said we're supposed to.

남들이 하라는 대로 살고 있습니다.

But once we have this framework together,

하지만 이 분석틀을 이용해서

we can start to identify the things that make us come alive.

뭐가 우리를 숨 쉬게 하는지 알아낼 수 있습니다.

You know, before this, a passion could come and hit you in the face,

과거에 여러분 자신과 가능성 있는 직업에

or maybe in your possible line of work, you might throw it away

열정적으로 집중하다가 흥미를 잃는 이유는

because you don't have a way of identifying it.

열정을 확인할 방법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But once you do, you can see something that's congruent with my strengths,

일단 분석틀을 이용하면 나의 장점과 가치를

my values, who I am as a person,

발견할 수 있습니다.

so I'm going to grab ahold of this, I'm going to do something with it,

내가 이걸 원한다면 이 일을 할 것이고

and I'm going to pursue it and try to make an impact with it.

내가 이 일을 계속한다면 영향력을 갖게 될 겁니다.

And Live Your Legend and the movement we've built

'전설처럼 살아라' 사이트와 우리가 진행하는 운동은

wouldn't exist if I didn't have this compass to identify,

나침반을 사용하지 않았다면 지금 없었을 것입니다.

"Wow, this is something I want to pursue and make a difference with."

'이게 내가 원하고 남과 차별화할 수 있는 거야.'

If we don't know what we're looking for, we're never going to find it,

여러분이 원하는 걸 모른다면 절대 찾지 못 할 겁니다.

but once we have this framework, this compass,

하지만 나침반 같은 분석틀을 사용하면

then we can move on to what's next -- and that's not me up there --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사진 속 사람은 제가 아닙니다만

doing the impossible and pushing our limits.

불가능한 일을 하고 한계를 실험하세요.

There's two reasons why people don't do things.

사람들이 하지 못하는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One is they tell themselves they can't do them,

첫 번째는 왜 해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or people around them tell them they can't do them.

두 번째는 주위 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 말하기 때문이죠.

Either way, we start to believe it.

우리는 이 두 가지를 믿고

Either we give up, or we never start in the first place.

도전하길 포기하고 처음부터 시작하지 않습니다.

The things is, everything was impossible until somebody did it.

누군가 그 일을 하기 전까지 아무도 할 수 없습니다.

Every invention, every new thing in the world,

모든 발명과 세상의 새로운 것은

people thought were crazy at first.

사람들이 처음엔 미쳤다고 말한 것입니다.

Roger Bannister and the four-minute mile, it was a physical impossibility

육상선수였던 로저 배니스터가 1.6km를 4분 내에 달리기 전엔

to break the four-minute mile in a foot race

인간의 신체 구조상 불가능하다고 했죠.

until Roger Bannister stood up and did it.

하지만 로저 배니스터는 해냈습니다.

And then what happened?

그리고 어떤 일이 생겼나요?

Two months later, 16 people broke the four-minute mile.

두 달 후, 16명이 4분의 기록을 깼습니다.

The things that we have in our head that we think are impossible

우리는 불가능하다고 단정짓고

are often just milestones waiting to be accomplished

누군가 이루기만을 기다립니다.

if we can push those limits a bit.

여러분이 한계를 실험한다면

And I think this starts with probably your physical body and fitness

신체나 체력 단련이든 어떤 것이라도

more than anything, because we can control that.

여러분은 할 수 있습니다.

If you don't think you can run a mile,

여러분이 1.6km를 달릴 수 없다고 생각하면

you show yourself you can run a mile or two,

1.6km나 그 이상도 가능하다고 스스로에게 보여주세요.

or a marathon, or lose five pounds, or whatever it is,

마라톤이나 살을 2kg 빼거나 무엇이든지요.

자신감이 생기고

you realize that confidence compounds

and can be transferred into the rest of your world.

일생 동안 지속될 것입니다.

And I've actually gotten into the habit of this a little bit with my friends.

전 친구들과 취미 활동을 합니다.

We have this little group. We go on physical adventures,

우린 작은 조직을 만들고 신나는 모험을 계속했죠.

and recently, I found myself in a kind of precarious spot.

최근엔 제 약점 한 개를 발견했어요.

I'm terrified of deep, dark, blue water.

깊고 어두운 물이 무섭다는 겁니다.

I don't know if anyone's ever had that same fear

저와 비슷한 공포가 있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ever since they watched Jaws 1, 2, 3 and 4 like six times

파도 6번 맞고 생겼습니다.

when I was a kid.

제가 어릴 때 말이지요.

But anything above here, if it's murky, I can already feel it right now.

흐린 물이 허리 밖에 오지 않아도 저는 무섭다고 느낍니다.

I swear there's something in there.

정말 뭔가 있는 것 같아요.

Even if it's Lake Tahoe, it's fresh water, totally unfounded fear,

타호 호수처럼 맑은 물이라도 알 수 없는 공포가 생깁니다.

ridiculous, but it's there.

웃기지만 사실입니다.

Anyway, three years ago I find myself on this tugboat

어쨌든 3년 전 샌프란시스코 만에서

right down here in the San Francisco Bay.

예인선을 탔습니다.

It's a rainy, stormy, windy day, and people are getting sick on the boat,

비바람과 폭풍이 치고 보트가 흔들렸어요.

and I'm sitting there wearing a wetsuit, and I'm looking out the window

잠수복을 입고 앉아서 창 밖을 바라봤습니다.

in pure terror thinking I'm about to swim to my death.

물에 빠져 죽을 거라고 두려워했죠.

I'm going to try to swim across the Golden Gate.

금문교를 가로질러 수영해야 했거든요.

And my guess is some people in this room might have done that before.

왜냐하면 옆에 있던 사람들이 헤엄쳐서 갔기 때문이죠.

I'm sitting there, and my buddy Jonathan, who had talked me into it,

제가 여전히 앉아 있자, 친구 조나단이 와서 말했어요.

he comes up to me and he could see the state I was in.

제 쪽으로 와서 제 상태를 확인하더니

And he says, "Scott, hey man, what's the worst that could happen?

'스콧, 더 이상 나빠질 수 있어?

You're wearing a wetsuit. You're not going to sink.

잠수복을 입어서 물에 뜨잖아.

And If you can't make it, just hop on one of the 20 kayaks.

만약 못 하겠으면 20인용 카약을 타.

Plus, if there's a shark attack, why are they going to pick you

상어가 있다 해도 80명이 헤엄치는 곳을

over the 80 people in the water?" So thanks, that helps.

더 좋아하겠지?' 그 말이 도움이 됐습니다.

He's like, "But really, just have fun with this. Good luck."

'그냥 즐겁게 와. 행운을 벌어.'

And he dives in, swims off. OK.

하곤 바다로 뛰어들어 저 멀리 헤엄쳤어요.

Turns out, the pep talk totally worked, and I felt this total feeling of calm,

제 친구의 격려는 효과가 있어서 저는 정말 차분해졌습니다.

and I think it was because Jonathan was 13 years old.

조나단은 13살이었거든요.

(Laughter)

(웃음)

And of the 80 people swimming that day,

그날 헤엄친 80명 중에서

65 of them were between the ages of nine and 13.

65명은 9살에서 13살이었습니다.

Think how you would have approached your world differently

여러분이 얼마나 세상을 다르게 인식하는지 생각해 보세요.

if at nine years old you found out you could swim a mile and a half

당신이 9살에 2.5km를 수영한다면

in 56-degree water from Alcatraz to San Francisco.

그것도 13도의 바다에서 앨커트래즈 섬에서 샌프란시스코까지

What would you have said yes to?

가능하다고 하겠어요?

What would you have not given up on? What would you have tried?

왜 포기하세요? 왜 시도하지 않으세요?

As I'm finishing this swim, I get to Aquatic Park,

전 수영을 마치고 아쿠아틱 공원에 도착했습니다.

and I'm getting out of the water

바다에서 나올 때 아이들 중 절반은 이미 도착했고

and of course half the kids are already finished,

so they're cheering me on and they're all excited.

절 응원하며 즐거워했습니다.

And I got total popsicle head, if anyone's ever swam in the Bay,

전 얼굴이 빨개졌고 아직 수영하는 사람이 있는지

and I'm trying to just thaw my face out, and I'm watching people finish.

세수를 한 다음, 다른 사람들이 도착하는 걸 지켜봤습니다.

And I see this one kid, something didn't look right.

그리고 한 아이를 봤는데 상태가 좋지 않았어요.

And he's just flailing like this.

팔다리를 마구 흔들고 있었죠.

And he's barely able to sip some air before he slams his head back down.

머리를 수면으로 돌리며 간신히 숨을 쉬었습니다.

And I notice other parents were watching too,

다른 부모들도 그 아일 보는 걸 알아차렸습니다.

and I swear they were thinking the same thing I was:

아마 저와 같은 생각을 했을 겁니다.

this is why you don't let nine-year-olds swim from Alcatraz.

'그래서 9살 된 아이가 장거리 바다 수영을 하면 안 돼.'

This was not fatigue.

사실 피곤한 게 아니었습니다.

All of a sudden, two parents run up and grab him,

갑자기 한 부모가 달려와 아이를 잡았습니다.

and they put him on their shoulders, and they're dragging him like this,

아이의 어깨를 잡고 부축했습니다.

totally limp.

완전히 절뚝거렸죠.

And then all of a sudden they walk a few more feet

그리고 부모는 갑자기 걸어가서

and they plop him down in his wheelchair.

아이를 휠체어에 앉혔습니다.

And he puts his fists up in the most insane show of victory I've ever seen.

아이는 주먹을 불끈 쥐고 자신의 완주를 축하했습니다.

I can still feel the warmth and the energy on this guy

전 그 아이를 보면서 따뜻한 에너지를 느꼈습니다.

when he made this accomplishment.

그 아이는 해냈습니다.

I had seen him earlier that day in his wheelchair.

아이가 휠체어에 앉은 모습만 봤다면

I just had no idea he was going to swim.

수영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못했을 겁니다.

I mean, where is he going to be in 20 years?

그 아이는 20년 후 어떤 사람이 될까요?

How many people told him he couldn't do that, that he would die if he tried that?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아이에게 수영할 수 없다고 말했을까요?

You prove people wrong, you prove yourself wrong,

사람들과 스스로가 틀렸다는 걸 증명하려면

that you can make little incremental pushes

자신의 한계를 조금씩 실험하세요.

of what you believe is possible.

할 수 있다고 믿으세요.

You don't have to be the fastest marathoner in the world,

여러분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마라톤 선수가 되지 않아도 됩니다.

just your own impossibilities, to accomplish those,

자신의 불가능을 이기고

and it starts with little bitty steps.

조금씩 발전하면 됩니다.

And the best way to do this

가장 좋은 방법은

is to surround yourself with passionate people.

열정적인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겁니다.

The fastest things to do things you don't think can be done

할 수 없다고 믿는 걸 하는 가장 빠른 방법은

is to surround yourself with people already doing them.

이미 해낸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입니다.

There's this quote by Jim Rohn and it says.

짐 론의 말을 인용하자면

"You are the average of the five people you spend the most time with."

'당신의 수입은 가장 친한 친구 다섯 명의 평균 수입이다.'

And there is no bigger lifehack in the history of the world

역사상 이보다 더 좋은 지름길은 없었습니다.

from getting where you are today to where you want to be

여러분이 현재 위치에서 원하는 곳으로 가려면

than the people you choose to put in your corner.

여러분이 선택한 사람들과 함께 가세요.

They change everything, and it's a proven fact.

그들은 모든 걸 바꿉니다. 증명된 사실입니다.

In 1898, Norman Triplett did this study with a bunch of cyclists,

1898년 노먼 트리플렛은 자전거 선수들을 연구했는데

and he would measure their times around the track in a group,

여러 명이 경기장을 달리게 하고 그 기록을 측정했습니다.

and also individually.

혼자서도 달리게 했습니다.

And he found that every time the cyclists in the group would cycle faster.

그리고 여려 명이 달린 쪽이 항상 빠르다는 걸 발견했습니다.

And it's been repeated in all kinds of walks of life since then,

우리 인생에도 이런 일이 일어납니다.

and it proves the same thing over again,

여러 번 증명된 사실입니다.

that the people around you matter, and environment is everything.

여러분의 주변 사람들과 환경은 정말 중요합니다.

But it's on you to control it, because it can go both ways.

여러분이 관리해야 합니다. 같은 운명을 걷기 때문이죠.

With 80 percent of people who don't like the work they do,

자신의 일을 싫어하는 80%의 사람들과 있으면

that means most people around us, not in this room, but everywhere else,

주변 사람 대부분이 그렇다면 여러분은 아니지만 많은 이들은

are encouraging complacency and keeping us from pursuing the things that matter to us

현실에 안주하고 주변 사람들이 중요시하는 가치를 따라갑니다.

so we have to manage those surroundings.

그래서 우리 주변을 관리해야 합니다.

I found myself in this situation --

저도 비슷한 상황을 겪은 적이 있습니다.

personal example, a couple years ago.

몇년 전에 겪은 일입니다.

Has anyone ever had a hobby or a passion they poured their heart and soul into,

만약 누군가 취미나 열정을 다하는 일에

unbelievable amount of time, and they so badly want to call it a business,

엄청난 시간을 투자했는데 사람들이 나쁘게만 말하고

but no one's paying attention and it doesn't make a dime?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고 수익이 전혀 없다면 어떨까요?

OK, I was there for four years trying to build this Live Your Legend movement

제가 '전설처럼 살아라' 운동을 시작하며 4년간 겪은 일입니다.

to help people do work that they genuinely cared about and that inspired them,

사람들이 정말 원하는 일을 찾도록 돕고 영감을 주기 위해

and I was doing all I could,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다 했습니다.

and there were only three people paying attention,

하지만 겨우 3명만 관심을 가졌습니다.

and they're all right there: my mother, father and my wife, Chelsea.

바로 저기 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아내 첼시입니다.

Thank you guys for the support.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Applause)

(박수)

And this is how badly I wanted it, it grew at zero percent for four years,

제 상태가 얼마나 나빴냐면 4년간 아무 성과도 없어서

and I was about to shut it down,

그만 두려 했습니다.

and right about then,

그리고 나서

I moved to San Francisco and started to meet some pretty interesting people

샌프란시스코로 이사 왔고 흥미로운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who had these crazy lifestyles of adventure,

마치 미친 것처럼 모험과 사업을 즐기고

of businesses and websites and blogs

웹사이트와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이었어요.

that surrounded their passions and helped people in a meaningful way.

다른 이들을 의미 있는 방법으로 돕고 싶다는 열정으로 가득 찼죠.

And one of my friends, now, he has a family of eight,

제 친구 중 한 명은 가족이 8명인데

and he supports his whole family

혼자 8명의 생계를 부양합니다.

with a blog that he writes for twice a week.

일주일에 두 번씩 블로그에 글을 쓰지요.

They just came back from a month in Europe, all of them together.

그러다 한 달 전 가족들이 유럽에서 귀국해서 같이 삽니다.

This blew my mind. How does this even exist?

무척 감동했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하죠?

And I got unbelievably inspired by seeing this,

그걸 보고 정말 감명 받아서

and instead of shutting it down, I decided, let's take it seriously.

운동을 그만하는 대신 더 열심히 하기로 했습니다.

And I did everything I could to spend my time,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해서

every waking hour possible trying to hound these guys,

하루 종일 이들을 함께 다니며

hanging out and having beers and workouts, whatever it was.

맥주를 같이 마시고 운동도 하며 어울렸습니다.

And after four years of zero growth,

4년간 성과가 없었는데

within six months of hanging around these people,

6달간 이 사람들과 어울리며

the community at Live Your Legend grew by 10 times.

'전설처럼 살아라'가 10배 성장했습니다.

In another 12 months, it grew by 160 times.

12달 후엔 160배로 성장했죠.

And today over 30,000 people from 158 countries

지금은 한 달에 158개 국가의 3만 명이

use our career and connection tools on a monthly basis.

우리의 경력 관리와 소통 도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And those people have made up that community of passionate folks

그리고 제가 말한 열정적인 사람들은

who inspired that possibility that I dreamed of

제가 꿈꿨던 가능성에 감명을 받아서

for Live Your Legend so many years back.

'전설처럼 살아라'를 몇 년째 돕고 있습니다.

The people change everything, and this is why --

이들이 모든 걸 바꿨습니다. 그리고 도대체...

you know, you ask what was going on.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Well, for four years, I knew nobody in this space,

4년간 이 곳의 누구도 몰랐습니다.

and I didn't even know it existed, that people could do this stuff,

이런 곳이 있는지 몰랐고 사람들이 이만큼 운동을

that you could have movements like this.

발전시킬 수 있다는 것도 몰랐습니다.

And then I'm over here in San Francisco, and everyone around me was doing it.

모든 게 샌프란시스코로 이사 온 후 제 주변 사람들이 한 일입니다.

It became normal, so my thinking went from how could I possibly do this

운동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제가 어떻게 할 수 있을까에서

to how could I possibly not.

할 수 없을까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And right then, when that happens, that switch goes on in your head,

여러분 머리 속에 전원이 켜지고

it ripples across your whole world.

생각이 물결처럼 번집니다.

And without even trying, your standards go from here to here.

노력하지 않고도 여러분의 기준이 높아집니다.

You don't need to change your goals. You just need to change your surroundings.

목표를 바꿀 필요는 없고 여러분의 환경을 바꾸면 됩니다.

That's it, and that's why I love being around this whole group of people,

그게 답니다. 그게 제가 여러분들을 좋아하고

why I go to every TED event I can,

가능한 모든 TED 행사에 참석하려는 이유입니다.

and watch them on my iPad on the way to work, whatever it is.

출근 도중에 아이패드로 강연을 듣기도 합니다.

Because this is the group of people that inspires possibility.

이 많은 사람들에게서 영감을 받기 때문입니다.

We have a whole day to spend together and plenty more.

우린 하루 종일 있었고 또 함께 할 겁니다.

To sum things up, in terms of these three pillars,

간단히 말하면 앞에서 말한 요소 3개는

they all have one thing in common more than anything else.

무엇보다도 중요한 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They are 100 percent in our control.

완벽히 제어할 수 있다는 거죠.

No one can tell you you can't learn about yourself.

누구도 여러분이 자신을 아는 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

No one can tell you you can't push your limits

누구도 여러분이 한계에 도전하는 걸 막을 수 없고

and learn your own impossible and push that.

누구도 여러분이 불가능에 도전하는 걸 막을 수 없습니다.

No one can tell you you can't surround yourself with inspiring people

누구도 여러분에게 영감을 주는 사람들을 막거나

or get away from the people who bring you down.

낙담하게 할 수 없습니다.

You can't control a recession.

여러분은 불경기를 막을 수 없고

You can't control getting fired or getting in a car accident.

해고나 교통사고를 막을 수 없으며

Most things are totally out of our hands.

대부분의 것들을 통제할 수 없습니다.

These three things are totally on us,

하지만 이 세 가지는 온전히 여러분에게 달려 있습니다.

and they can change our whole world if we decide to do something about it.

여러분이 결심했다면 자신을 바꿀 수 있습니다.

And the thing is, it's starting to happen on a widespread level.

중요한 건 여러 방면에서 바뀌기 시작한다는 겁니다.

I just read in Forbes, the US Government reported for the first time

얼마 전 포브스 지에 실린 미국 정부의 보고서를 읽었습니다.

in a month where more people had quit their jobs

사람들은 처음 한 달간 해고 당한 게 아니라

than had been laid off.

일을 그만뒀다고 생각합니다.

They thought this was an anomaly, but it's happened three months straight.

잠깐 쉬는 거라 생각하지만 세 달간 실직 상태가 됩니다.

In a time where people claim it's kind of a tough environment,

힘든 현실에 불평하고

people are giving a middle finger to this scripted life,

남들이 정해준 삶에 반기를 들기도 합니다.

the things that people say you're supposed to do,

남들이 하라고 시킨 일 대신

in exchange for things that matter to them and do the things that inspire them.

여러분에게 중요한 일을 하고 남들에게 영감을 주기도 합니다.

And the thing is, people are waking up to this possibility,

중요한 건 자신의 가능성을 인식하는 것입니다.

that really the only thing that limits possibility now is imagination.

가능성을 제한하는 건 여러분의 착각 뿐입니다.

That's not a cliché anymore.

한계를 벗어나세요.

I don't care what it is that you're into, what passion, what hobby.

전 여러분의 취미가 뭔지 열정을 갖는 분야가 뭔지 모릅니다.

If you're into knitting, you can find someone who is killing it knitting,

뜨개질에 관심이 있다면 뜨개질을 잘하는 이를 찾으세요.

and you can learn from them. It's wild.

그들에게 직접 배우세요.

And that's what this whole day is about, to learn from the folks speaking,

우린 여기에 사람들의 말을 듣고 배우기 위해 모였습니다.

and we profile these people on Live Your Legend every day,

'전설처럼 살아라' 사이트에는 사람들의 이력이 소개되었습니다.

because when ordinary people are doing the extraordinary,

평범한 사람들이 비범한 일을 할 때

and we can be around that,

당신이 이들을 도와 주세요.

it becomes normal.

And this isn't about being Gandhi or Steve Jobs, doing something crazy.

간디나 스티브 잡스가 되거나 미친 짓을 하라는 게 아닙니다.

It's just about doing something that matters to you,

그저 중요하게 여기는 걸 하세요.

and makes an impact that only you can make.

당신만이 가능한 영향을 주세요.

Speaking of Gandhi, he was a recovering lawyer,

간디 얘기를 하자면 위대한 변호사였습니다.

as I've heard the term,

제가 듣기론 말이죠.

and he was called to a greater cause, something that mattered to him,

간디는 그에게 중요하지만 할 수 없었던 일들을

he couldn't not do.

위대한 이상이라 불렀습니다.

And he has this quote that I absolutely live by.

이건 제가 항상 마음에 품고 다니는 문장입니다.

"First they ignore you, then they laugh at you,

'처음은 당신을 무시하고 다음엔 당신을 비웃고

then they fight you, then you win."

다음엔 당신과 싸운다면 당신은 승리할 것이다.'

Everything was impossible until somebody did it.

누군가 이루기 전까지 모든 건 불가능합니다.

You can either hang around the people who tell you it can't be done

당신에게 안된다고 말하거나 어리석은 짓을 한다고 말하는

and tell you you're stupid for trying,

사람들과 만날지

or surround yourself with the people who inspire possibility,

이 강의실의 많은 사람들처럼 영감을 주는 사람과 만날지는

the people who are in this room.

여려분의 자유입니다.

Because I see it as our responsibility to show the world

우린 전 세계에 대한 책임이 있습니다.

that what's seen as impossible can become that new normal.

불가능하게 보이는 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거죠.

And that's already starting to happen.

그리고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First, do the things that inspire us,

먼저 누군가에게 영감을 받아

so we can inspire other people to do the things that inspire them.

다른 이에게 영감을 줄 수 있습니다.

But we can't find that

하지만 우리는 찾지 못합니다.

unless we know what we're looking for.

우리가 뭘 찾는지 모른다면요.

We have to do our work on ourself,

자신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be intentional about that, and make those discoveries.

관심을 기울여 찾아야 합니다.

Because I imagine a world where 80 percent of people love the work they do.

전 자신의 일을 좋아하는 사람이 80%인 세상을 원합니다.

What would that look like?

어떻게 해야 할까요?

What would the innovation be like? How would you treat the people around you?

어떻게 해야 혁신할 수 있을까요? 주변 사람들을 어떻게 대하죠?

Things would start to change.

바로 변화의 시작점입니다.

And as we finish up, I have just one question to ask you guys,

이제 강연을 끝내면서 질문 한 개를 하려 합니다.

and I think it's the only question that matters.

유일하게 중요한 질문입니다.

And it's what is the work you can't not do?

당신이 안 할 수 없는 일이 무엇입니까?

Discover that, live it,

인생에서 발견하세요.

not just for you, but for everybody around you,

여러분 뿐만 아니라 주변의 모두를 위해서요.

because that is what starts to change the world.

그게 세상을 바꾸는 시작이 될 겁니다.

What is the work you can't not do?

당신이 안 할 수 없는 일이 무엇입니까?

Thank you guys.

여러분, 감사합니다.

(Applause)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