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le Dougherty: We are makers

번역: J J LEE 검토: Byeonghoon Han

I'm going to have a pretty simple idea

여러분이 그것을 믿을 때까지,

that I'm just going to tell you over and over until I get you to believe it,

계속 반복해서 말씀드릴 아주 단순한 아이디어 하나가 있습니다.

and that is all of us are makers.

그것은 우리가 모두 만드는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I really believe that.

저는 정말 그것을 믿고 있습니다.

All of us are makers.

우리는 모두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We're born makers.

우리는 날 때부터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We have this ability

우리는 물건을 만드는,

to make things,

물건을 우리 손에 쥐는

to grasp things with our hands.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We use words like "grasp" metaphorically

비유적으로 '움켜잡기(grasp)'라는 단어를

to also think about understanding things.

사물을 이해하는 뜻으로도 사용합니다.

We don't just live, but we make.

우리는 그냥 살지 않습니다. 우리는 만듭니다.

We create things.

우리는 사물을 창조합니다.

Well I'm going to show you a group of makers

'메이커 페어'와 다양한 곳으로부터

from Maker Faire and various places.

만드는 사람들의 집단을 보여드리겠습니다.

It doesn't come out particularly well,

유별나게 잘 만들어진 것은 아니지만,

but that's a particularly tall bicycle.

유별나게 큰 자전거입니다.

It's a scraper bike; it's called --

오클랜드에서 '스크래퍼 바이크'라고

from Oakland.

불려집니다.

And this is a particularly small scooter

이런 덩치의 신사들을 위한

for a gentleman of this size.

유별나게 작은 스쿠터입니다.

But he's trying to power it, or motorize it,

그는 전기드릴을 가지고 스쿠터에

with a drill.

동력을 넣고 있습니다.

(Laughter)

(웃음)

And the question he had is,

그리고 그가 가진 의문은

"Can I do it? Can it be done?"

"내가 할 수 있을까? 그게 될까?" 였습니다.

Apparently it can.

보아하니 가능하군요.

So makers are enthusiasts; they're amateurs;

자, 만드는 사람들은 열성가이고, 아마추어입니다.

they're people who love

그들은 그들이 하는 것을

doing what they do.

매우 좋아하는 사람들입니다.

They don't always even know why they're doing it.

그들은 왜 그것을 하는지 조차도 항상 모릅니다.

We have begun organizing makers

우리는 '메이커 페어'에서

at our Maker Faire.

만드는 사람들을 조직화하기 시작했습니다.

There was one held in Detroit here last summer,

지난 여름에 여기 디트로이트에서 열렸었고,

and it will be held again next summer, at the Henry Ford.

내년 여름 헨리 포드 박물관에서 다시 열릴 것입니다.

But we hold them in San Francisco --

샌프란시스코에서도 열었었죠.

(Applause)

(박수)

-- and in New York.

그리고 뉴욕에서도요.

And it's a fabulous event

그것은 물건을 만드는

to just meet and talk to these people who make things

사람들과 만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and are there to just show them to you and talk about them

만든 것들을 보여주고 그것에 대해서 이야기 하며,

and have a great conversation.

멋진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굉장한 행사입니다.

(Video) Guy: I might get one of those.

(영상) 남자 : 저것 중 하나를 얻어야겠어.

Dale Dougherty: These are electric muffins.

데일 도허티 : 이것들은 전기 머핀입니다.

Guy: Where did you guys get those?

남자 : 그거 어디서 났어요?

Muffin: Will you glide with us? (Guy: No.)

머핀 : 우리하고 함께 달려볼래요? (남자 : 아뇨.)

DD: I know Ford has new electric vehicles coming out.

DD : 저는 포드의 새로운 전기 자동차가 나올 것을 압니다.

We got there first.

하지만 우리가 먼저 내놨습니다.

Lady: Will you glide with us?

여성 : 같이 달려볼래요?

DD: This is something I call "swinging in the rain."

DD : 이것은 제가 '빗속에서 그네타기'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And you can barely see it,

그리고 그것을 보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but it's -- a controller at top cycles the water to fall

윗단 바퀴에 원호의 가장 아래 지점을 통과하기 전후로

just before and after you pass through the bottom of the arc.

물을 흘려주는 제어 장치가 달려 있습니다.

So imagine a kid: "Am I going to get wet? Am I going to get wet?

자, 아이들을 상상해보세요. "내가 물에 젖게 될까? 물에 젖게 될까?

No, I didn't get wet. Am I going to get wet? Am I going to get wet?"

아냐, 젖지 않았네. 내가 물에 젖게 될까? 내가 물에 젖게 될까?"

That's the experience of a clever ride.

그것은 재치있는 탈 것의 경험입니다.

And of course, we have fashion.

그리고 물론, 패션이 있습니다.

People are remaking things into fashion.

사람들은 패션에 맞춰 개조를 합니다.

I don't know if this is called a basket-bra,

이것이 '바스켓 브라'라고 불릴지 모르겠습니만,

but it ought to be something like that.

그렇게 불려야 할 것 같습니다.

We have art students getting together,

우리는 미술학도들을 모아 놓고,

taking old radiator parts

오래된 방열기 부품을 가지고

and doing an iron-pour to make something new out of it.

철을 부어 그것으로 새로운 뭔가를 만들어 내도록 했습니다.

They did that in the summer, and it was very warm.

그들은 여름에 작업을 했고 매우 더웠습니다.

Now this one takes a little bit of explaining.

자, 이것은 설명을 좀 해야겠네요.

You know what those are, right?

여러분은 저것이 뭔지 알겁니다. 그렇죠?

Billy-Bob, or Billy Bass, or something like that.

빌리 밥 또는 빌리 배스 또는 그런 유사한 것입니다.

Now the background is -- the guy who did this is a physicist.

이 작업을 한 배경에 있는 남자는 물리학자입니다.

And here he'll explain a little bit about what it does.

그리고 뭘 한건지에 대해서 그가 설명을 할 것입니다.

(Video) Richard Carter: I'm Richard Carter,

(영상) 리차드 카터: 저는 리차드 카터이고,

and this is the Sashimi Tabernacle Choir.

이것은 사시미 교회 합창단입니다.

Choir: ♫ When you hold me in your arms ♫

합창단: ♫ 당신이 팔로 나를 감싸 안을 때 ♫

DD: This is all computer-controlled

RC: 이것은 오랜 볼보차에서

in an old Volvo.

컴퓨터로 조작되는 것입니다.

Choir: ♫ I'm hooked on a feelin' ♫

합창단: ♫ 나는 감정에 빠졌어요. ♫

♫ I'm high on believin' ♫

♫ 나는 믿음에 취했어요. ♫

♫ That you're in love with me ♫

♫ 당신은 나와 사랑에 빠졌어요. ♫

DD: So Richard came up from Houston last year

DD: 리차드는 작년에 우리를 방문하기 위해

to visit us in Detroit here

휴스턴에서 여기 디트로이트로 왔고,

and show the wonderful Sashimi Tabernacle Choir.

우리에게 멋진 사시미 교회 합창단을 선보였습니다.

So, are you a maker?

그러면, 당신은 만드는 사람입니까?

How many people here would say you're a maker, if you raise your hand?

얼마나 많은 분들이 스스로를 만드는 사람이라고 할까요? 손을 들어보시겠어요?

That's a pretty good --

매우 좋습니다.

but there's some of you out there that won't admit that you're makers.

하지만 여러분이 만드는 사람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몇몇 분들이 있습니다.

And again, think about it.

그리고 다시 생각해보세요.

You're makers of food; you're makers of shelter;

여러분은 음식을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여러분은 집을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you're makers of lots of different things,

여러분은 수 많은 것들을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and partly what interests me today

그리고 오늘날 어느정도 저를 흥미롭게 하는 것은

is you're makers of your own world,

여러분은 여러분만의 세상의 만드는 사람이고,

and particularly the role that technology has

여러분의 삶 가운데서 기술이 가지고 있는

in your life.

역할이 있다는 것입니다.

You're really a driver or a passenger --

폭스바겐의 문구를 사용하자면,

to use a Volkswagen phrase.

여러분은 운전자이거나 보행자입니다.

Makers are in control.

만드는 사람들은 통제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That's what fascinates them. That's why they do what they do.

그것이 그들을 매혹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그들이 만드는 이유입니다.

They want to figure out how things work;

그들은 사물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기 원합니다.

they want to get access to it;

그들은 그것에 접근하기를 원합니다.

and they want to control it.

그리고 그것을 조작하기 원합니다.

They want to use it to their own purpose.

그들은 그들만의 목적을 위해 그것을 사용하기 원합니다.

Makers today, to some degree, are out on the edge.

오늘날 만드는 사람들은 어느 정도 가장자리에 있습니다.

They're not mainstream.

그들은 주류가 아닙니다.

They're a little bit radical.

그들은 조금은 급진적입니다.

They're a bit subversive in what they do.

그들이 하는 것 안에서 조금은 파괴적입니다.

But at one time,

하지만 동시에,

it was fairly commonplace to think of yourself as a maker.

스스로를 만드는 사람으로 생각하는 것은 아주 평범한 것입니다.

It was not something you'd even remark upon.

그것은 여러분이 주목할 것도 아닙니다.

And I found this old video.

그리고 저는 이 오래된 영상을 찾았습니다.

And I'll tell you more about it, but just ...

여러분께 그것에 대해 더 말해보도록 하죠.

(Music)

(음악)

(Video) Narrator: Of all things Americans are,

(영상) 나레이터: 무엇보다 미국 사람들은,

we are makers.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With our strengths and our minds and spirit,

우리의 강인함과 우리의 마음과 정신으로,

we gather, we form, and we fashion.

우리는 모으고, 구성하고, 만듭니다.

Makers and shapers

만드는 사람, 모양을 만드는 사람,

and put-it-togetherers.

조립하는 사람들입니다.

DD: So it goes on to show you

DD: 계속해서 여러분께 알려드리겠습니다.

people making things out of wood,

사람들은 나무로 물건을 만들고,

a grandfather making a ship in a bottle,

할아버지는 병 안에 배를 만들어 넣고,

a woman making a pie --

여자들은 파이,

somewhat standard fare of the day.

보통 그날의 식사를 만들죠.

But it was a sense of pride

우리가 물건을 만든다는 것,

that we made things,

우리 주변의 세상은 우리가 만든 것이라는

that the world around us was made by us.

자부심이 있었습니다.

It didn't just exist.

그것은 그냥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We made it, and we were connected to it that way.

우리가 만들었고, 우리는 그것에 연결되었습니다.

And I think that's tremendously important.

그리고 그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Now I'm going to tell you one funny thing about this.

이것에 대한 재미난 이야기를 하나 들려드리죠.

This particular reel --

이 특별한 영상은,

it's an industrial video --

상업적인 것이지만,

but it was shown in drive-in theaters

1961년 디트로이트 지역

in 1961 --

자동차 극장에서

in the Detroit area, in fact --

상영이 되었습니다.

and it preceded Alfred Hitchcock's "Psycho."

그리고 알프레드 히치콕의 "싸이코"에 앞서 틀어줬습니다.

(Laughter)

(웃음)

So I like to think there was something going on there

그래서 저는 이 "싸이코"에 덧붙여 나온 것에서

of the new generation of makers

만드는 사람들의 새로운 세대에 대한

coming out of this, plus "Psycho."

뭔가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This is Andrew Archer.

이 사람은 앤드류 아처입니다.

I met Andrew at one of our community meetings

저는 앤드류를 '메이커 페어'를 준비하던

putting together Maker Faire.

지역사회 회의 중 하나에서 만났습니다.

Andrew had moved to Detroit

앤드류는 미네소타 덜루스에서

from Duluth, Minnesota.

디트로이트로 이사왔습니다.

And I talked to his mom,

저는 그의 어머니와 대화를 했고,

and I ended up doing a story on him

'키드로봇'이라는 잡지에

for a magazine called Kidrobot.

그에 대한 이야기를 기고했습니다.

He's just a kid that grew up

그는 장난감 대신 공구를 가지고 놀며

playing with tools instead of toys.

성장하던 아이였습니다.

He liked to take things apart.

그는 물건들을 분해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His mother gave him a part of the garage,

그의 어머니는 창고의 일부분을 그에게 내어줬고,

and he collected things from yard sales, and he made stuff.

그는 벼룩시장에서 물건들을 수집하고, 뭔가를 만들어냈습니다.

And then he didn't particularly like school that much,

그리고 나서 그는 특히나 학교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but he got involved in robotics competitions,

하지만 그는 로봇공학 시합에 참여하게 되었고,

and he realized he had a talent,

재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and, more importantly, he had a real passion for it.

그리고 보다 중요한건, 그는 거기에 진짜 열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And he began building robots.

그는 로봇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And when I sat down next to him,

제가 그의 옆에 앉았을 때,

he was telling me about a company he formed,

그는 그가 만든 회사에 대해서 이야기 했고,

and he was building some robots for automobile factories

그는 자동차 공장을 위해 공장 바닥에 있는 물건들을

to move things around on the factory floor.

옮기는 로봇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And that's why he moved to Michigan.

그것이 그가 미시건으로 이사온 이유였습니다.

But he also moved here

그러나 그는 또한 그가 하는 일을 하는

to meet other people doing what he's doing.

다른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여기로 왔습니다.

And this kind of gets to this important idea today.

그리고 이런 것들이 오늘날 중요한 아이디어가 됩니다.

This is Jeff and Bilal and several others here

이것은 '해커스페이스'에 있는 제프와 빌랄

in a hackerspace.

그리고 다른 사람들입니다.

And there's about three hackerspaces or more in Detroit.

디트로이트에는 세 개 이상의 '해커스페이스'가 있는데요.

And there's probably even some new ones since I've been here last.

제가 지난 번 여기 온 이후로 아마 몇 개가 더 생겨났을 것입니다.

But these are like clubs --

이것은 클럽과 유사한데요.

they're sharing tools, sharing space,

그들은 공구와 작업공간을 공유하고,

sharing expertise in what to make.

무엇을 만들까에 대한 전문지식을 공유합니다.

And so it's a very interesting phenomenon

그것은 전 세계에 유행하고 있는

that's going across the world.

매우 흥미로운 현상입니다.

But essentially these are people that are playing with technology.

본질적으로 이 사람들은 기술을 가지고 노는 사람들입니다.

Let me say that again: playing.

다시 한 번 말하죠. 노는 겁니다.

They don't necessarily know what they're doing or why they're doing it.

그들은 자신들이 무엇을 한다거나 왜 그것을 하는지 알 필요가 없습니다.

They're playing

그들은 기술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to discover what the technology can do,

그들 스스로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and probably to discover what they can do themselves,

그들이 가지고 있는 능력이 무엇인지,

what their own capabilities are.

발견하기 위해 놀고 있는 것입니다.

Now the other thing that I think is taking off,

제 생각에 다른 것들이 유행하고 있고,

another reason making is taking off today,

오늘날 만드는 것이 인기 있는 또 다른 이유는,

is there's some great new tools out there.

훌륭한 새로운 도구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And you can't see this very well on the screen,

화면에서 잘 보이지는 않으실텐데요,

but Arduino -- Arduino is an open-source hardware platform.

'아두이노'입니다. '아두이노'는 오픈 소스 하드웨어 플랫폼입니다.

It's a micro-controller.

마이크로 컨트롤러죠.

If you don't know what those are, they're just the "brains."

그것이 무엇인지 모르신다면, 그냥 두뇌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So they're the brains of maker projects,

그것은 만드는 프로젝트의 두뇌입니다.

and here's an example of one.

여기 하나의 예가 있습니다.

And I don't know if you can see it that well, but that's a mailbox --

그리고 잘 보이실지 모르겠지만, 편지함입니다.

so an ordinary mailbox and an Arduino.

평범한 편지함과 '아두이노'입니다.

So you figure out how to program this,

이것을 어떻게 프로그램할 것인지 알아내고,

and you put this in your mailbox.

편지함 안에 집어 넣습니다.

And when someone opens your mailbox,

그리고 누군가 여러분의 편지함을 열어볼 때,

you get a notification,

여러분은 통보를 받고,

an alert message goes to your iPhone.

알림 메시지가 여러분의 아이폰으로 전달 됩니다.

Now that could be a dog door,

그건 개 출입문이 될 수도 있고,

it could be someone going somewhere where they shouldn't,

남자 아이가 여동생 방에 들어 가는 것 같이

like a little brother into a little sister's room.

들어가지 말아야 할 곳에 가는 누군가게 적용될 수도 있습니다.

There's all kinds of different things

여러분이 상상할 수 있는

that you can imagine for that.

온갖 것들이 있습니다.

Now here's something -- a 3D printer.

여기 또 다른 것이 있습니다. 3D 프린터죠.

That's another tool that's really taken off -- really, really interesting.

그것은 인기있고, 정말 흥미로운 또 다른 도구입니다.

This is Makerbot.

이것은 '메이커봇'이라는 제품입니다.

And there are industrial versions of this --

20,000 달러쯤 하는

about 20,000 dollars.

상업용 버전이 있습니다.

These guys came up with a kit version

이 사람들은 750 달러를 하는

for 750 dollars,

키트 버전을 만들었습니다.

and that means that hobbyists and ordinary folks

그리고 그것은 취미로 하는 사람과 일반적인 사람들이

can get a hold of this and begin playing with 3D printers.

이 제품을 사서 3D 프린터를 활용하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Now they don't know what they want to do with it,

그들은 그것으로 무엇을 하기 원하는지 알지 못하지만,

but they're going to figure it out.

그들은 알아낼 것입니다.

They will only figure it out by getting their hands on it and playing with it.

그들은 그걸 들고 노는 것을 통해서 그것을 알아낼 것입니다.

One of the coolest things is, Makerbot sent out an upgrade,

가장 멋진 것 중 하나는, '메이커봇'이 상자를 위한

some new brackets for the box.

개선된, 새로운 받침대를 내놨다는 것입니다.

Well you printed out the brackets

여러분은 받침대를 출력해서

and then replaced the old brackets with the new ones.

오래된 받침대를 새 것으로 교체할 것입니다.

Isn't that cool?

멋지지 않나요?

So makers harvest technology

만드는 사람들은 우리 주변의 모든 장소에서

from all the places around us.

기술을 거둬들입니다.

This is a radar speed detector

이것은 '핫휠' 장난감으로 만든

that was developed from a Hot Wheels toy.

레이더 속도 측정계입니다.

And they do interesting things.

그것은 흥미로운 것들을 합니다.

They're really creating new areas and exploring areas

생각만 했던 영역을 탐구하고

that you might only think --

새로운 영역을 창조합니다.

the military is doing drones --

군에서는 무인항공기를 운용합니다.

well, there is a whole community of people

조종간이나 다른 것 없이, 운행 경로를 알아내는,

building autonomous airplanes, or vehicles --

자력으로 날 수 있도록 프로그램 할 수 있는

something that you could program to fly on its own,

자율주행 비행기 또는 자율주행 자동차를

without a stick or anything, to figure out what path it's going.

만드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Fascinating work they're doing.

그들이 하는 것이 매우 매력적인 작업입니다.

We just had an issue on space exploration,

우리는 우주 탐사에 대한 사안을 가지고 있습니다.

DIY space exploration.

DIY 우주 탐사이죠.

This is probably the best time in the history of mankind

지금이 인류 역사상 우주를 사랑하기에

to love space.

최적의 시기일 것입니다.

You could build your own satellite and get it into space

8,000 달러면 여러분만의 인공위성을

for like 8,000 dollars.

우주로 띄울 수 있습니다.

Think how much money and how many years it took NASA

나사가 인공위성을 우주로 띄우기 위해

to get satellites into space.

얼마나 많은 비용과 시간이 들어갔는지 생각해보세요.

In fact, these guys actually work for NASA,

사실, 이 사람들은 나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and they're trying to pioneer using off-the-shelf components,

그들은 그들이 조합할 수 있는 기성 부품,

cheap things that aren't specialized

전문화 되지 않은 저렴한 물품을

that they can combine

이용하여 개척하고,

and send up into space.

인공위성을 우주로 띄웁니다.

Makers are a source of innovation,

만드는 사람들은 혁신의 원천이고,

and I think it relates back to something

저는 그것이 개인용 컴퓨터 산업의

like the birth of the personal computer industry.

기원 같은 것과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This is Steve Wozniak. Where does he learn about computers?

이 사람은 스티브 워즈니악입니다. 그가 어디서 컴퓨터에 대해 배웠을까요?

It's the Homebrew Computer Club -- just like a hackerspace.

'홈브루 컴퓨터 클럽'입니다. '해커스페이스'와 유사한거죠.

And he says, "I could go there all day long

그리고 그가 말합니다. "저는 거기에 온종일 가서

and talk to people

사람들과 대화하고 공짜로

and share ideas for free."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Well he did a little bit better than free.

그는 공짜보다 더 나은 것을 해냈습니다.

But it's important to understand

하지만 헨리 포드 같은

that a lot of the origins of our industries --

집단 내에서 놀고, 사물을 이해하는

even like Henry Ford --

우리 산업들의 수 많은 기원들을

come from this idea of playing

우리 산업들의 수 많은 기원들을

and figuring things out in groups.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Well, if I haven't convinced you that you're a maker,

제가 여러분이 만드는 사람이라는 것을 납득시키지 않았다면,

I hope I could convince you

우리의 다음 세대는

that our next generation should be makers,

만드는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고 납득시킬 수 있기를 바랍니다.

that kids are particularly interested in this,

아이들은 특히 물리적 세계를

in this ability to control the physical world

조절할 수 있는 이런 능력에 관심을 가지고

and be able to use things like micro-controllers

마이크로 컨트롤러 같은 것들을 사용하고,

and build robots.

로봇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And we've got to get this into schools,

우리는 많은 방법으로 이것을

or into communities in many, many ways --

학교나 지역사회에 도입해야 합니다.

the ability to tinker,

우리를 둘러싼 세상을

to shape and reshape the world around us.

만들고 고쳐 만드는 능력을 말입니다.

There's a great opportunity today --

오늘날 훌륭한 기회들이 있고,

and that's what I really care about the most.

그것이 제가 가장 관심을 가지는 것입니다.

An the answer to the question: what will America make?

질문에 대한 답을 하겠습니다. 미국인들이 무엇을 만들까요?

It's more makers.

더 많은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Thank you very much.

대단히 감사합니다.

(Applause)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