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uardo Briceño: How to get better at the things you care about | TED

번역: Joowon Lee 검토: Seon-Gyu Choi

Most of us go through life trying to do our best at whatever we do,

대부분 우리는 우리가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갑니다.

whether it's our job, family, school

그것이 직장이든 가족이든 학교든

or anything else.

어떤 것이든지요.

I feel that way. I try my best.

저도 똑같이 최선을 다 합니다.

But some time ago, I came to a realization

하지만 얼마전에 깨닫게 되었는데

that I wasn't getting much better at the things I cared most about,

제가 중요시하는 일의 실력이 더 나아지질 않는다는 것입니다.

whether it was being a husband or a friend

남편으로서든, 친구로서든

or a professional or teammate,

전문가나 동료로서 말이죠.

and I wasn't improving much at those things

그리고 이런 것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고

even though I was spending a lot of time

열심히 하는데도 제 실력은 발전하지 않았습니다.

working hard at them.

I've since realized from conversations I've had and from research

이와 관련해 많은 사람과 나눈 이야기와 연구를 통해

that this stagnation, despite hard work,

열심히 노력해도 생기는 이런 정체기간이

turns out to be pretty common.

흔한 일임을 알게되었습니다.

So I'd like to share with you some insights into why that is

그래서 저는 여러분께 왜 이런일이 생기고 어떻게 극복할지

and what we can all do about it.

이야기하려 합니다.

What I've learned is that the most effective people

제가 알게 된 건 모든 분야의 가장 유능한 사람들과

and teams in any domain

가장 유능한 팀은

do something we can all emulate.

우리가 따라 할 수 있는 것을 한다는 겁니다.

They go through life deliberately alternating between two zones:

그들은 의도적으로 두 부분을 오가며 살아갑니다.

the learning zone and the performance zone.

바로 학습영역과 행동영역입니다.

The learning zone is when our goal is to improve.

발전을 목표로 할 때를 학습영역이라고 합니다.

Then we do activities designed for improvement,

그럴 때 우리는 발전을 위한 행동을 하고

concentrating on what we haven't mastered yet,

아직 숙달하지 못한 일에 집중하는데

which means we have to expect to make mistakes,

이는 실수를 할 수도 있고

knowing that we will learn from them.

이를 통해 배운다는 뜻입니다.

That is very different from what we do when we're in our performance zone,

이는 행동영역에 있을 때와 차이가 있는데

which is when our goal is to do something as best as we can, to execute.

여기선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하죠. 무엇을 하는데 말이죠.

Then we concentrate on what we have already mastered

그리고 나서 숙련된 것에 집중을 하며

and we try to minimize mistakes.

실수를 최소화하고자 합니다.

Both of these zones should be part of our lives,

두 영역 모두 우리 삶의 일부가 되어야 하는데

but being clear about when we want to be in each of them,

언제 어느 부분에 있을 것인지 어떤 목표로 집중하고

with what goal, focus and expectations,

어떤 기대를 하는지 분명히하면

helps us better perform and better improve.

더 나은 학습과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The performance zone maximizes our immediate performance,

행동영역는 즉각적인 결과를 극대화시키고

while the learning zone maximizes our growth

학습영역은 우리의 발전과 앞으로의 활동을 극대화 시켜줍니다.

and our future performance.

The reason many of us don't improve much

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해도

despite our hard work

많이 발전하지 못하는 이유는

is that we tend to spend almost all of our time in the performance zone.

대부분의 시간을 행동영역에 사용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This hinders our growth,

이는 발전을 방해합니다.

and ironically, over the long term, also our performance.

아이러니하게 장기적 성과까지 말이죠.

So what does the learning zone look like?

그럼 학습영역은 어떤 모습일까요?

Take Demosthenes, a political leader

고대 그리스의 가장 위대한 웅변가이자

and the greatest orator and lawyer in ancient Greece.

정치인이며 변호사인 데모스테네스를 예로 봅시다.

To become great, he didn't spend all his time

그는 위대해지기 위해 그의 모든 시간을

just being an orator or a lawyer,

웅변가나 변호사로서 쓰지 않았습니다.

which would be his performance zone.

이는 그의 행동 영역입니다.

But instead, he did activities designed for improvement.

그는 발전을 위한 행동을 했죠.

Of course, he studied a lot.

당연히 열심히 공부했고

He studied law and philosophy with guidance from mentors,

스승들로부터 법과 철학을 배우고

but he also realized that being a lawyer involved persuading other people,

변호사는 타인을 설득하는 일이기에

so he also studied great speeches

훌륭한 연설과 연극에 대해서도 연구했습니다.

and acting.

To get rid of an odd habit he had of involuntarily lifting his shoulder,

어깨를 들썩이는 이상한 습관을 없애기 위해

he practiced his speeches in front of a mirror,

거울 앞에서 연설 연습을 했으며

and he suspended a sword from the ceiling

천장에는 칼을 매달아 놓았습니다.

so that if he raised his shoulder,

어깨를 들어올리면

it would hurt.

다치게 말이죠.

(Laughter)

(웃음)

To speak more clearly despite a lisp,

혀가 짧은 그는 정확한 발음을 위해

he went through his speeches with stones in his mouth.

입에 돌을 넣고 연설 연습을 했습니다.

He built an underground room

그는 다른 사람에게

where he could practice without interruptions

방해가 되지 않고 방해받지 않기위해

and not disturb other people.

지하실을 만들었습니다.

And since courts at the time were very noisy,

그리고 당시 법원은 매우 시끄러웠기에

he also practiced by the ocean,

바다의 파도치는 소리보다

projecting his voice above the roar of the waves.

큰 소리를 내는 연습을 했습니다.

His activities in the learning zone

그의 학습영역의 활동들은

were very different from his activities in court,

그가 행동 영역인 법원에서 하는 활동과는

his performance zone.

매우 달랐습니다.

In the learning zone,

학습영역에서 그는

he did what Dr. Anders Ericsson calls deliberate practice.

앤더스 에릭슨 박사가 말하는 의도된 연습을 했습니다.

This involves breaking down abilities into component skills,

이는 각각의 능력의 구성을 기술로 구분해

being clear about what subskill we're working to improve,

우리가 향상시키고자 하는 작은 기술을 분명히 하고

like keeping our shoulders down,

어께 안 움직이기 같이 말이죠.

giving full concentration to a high level of challenge

더 높은 수준의 도전에 온전히 집중하는 것입니다.

outside our comfort zone,

적당히 하는걸 넘어서

just beyond what we can currently do,

우리가 할 수 있는 걸 넘어서 말이죠.

using frequent feedback with repetition and adjustments,

이를 위해 반복 숙달과 지속적인 피드백을 이용하는데

and ideally engaging the guidance of a skilled coach,

이상적으로는 숙련된 지도자에게 받아야 합니다.

because activities designed for improvement

왜냐하면 향상을 위한 활동들은

are domain-specific,

영역에 특정되고

and great teachers and coaches know what those activities are

훌륭한 선생과 지도자들은 어떤 활동이 필요한지 알고

and can also give us expert feedback.

전문 의견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It is this type of practice in the learning zone

이는 학습 영역의 훈련 유형으로

which leads to substantial improvement,

업무 수행 시간을 넘어선

not just time on task performing.

상당한 발전을 가져옵니다.

For example, research shows that after the first couple of years

예를 들면, 여러 연구에서 입사 후 일이년 이 지나면

working in a profession,

전문가들의 성과가

performance usually plateaus.

보통 정체기를 맞는다고 합니다.

This has been shown to be true in teaching, general medicine,

이는 교직, 의학, 간호등의 분야에서

nursing and other fields,

사실로 나타났습니다.

and it happens because once we think we have become good enough,

그리고 이는 우리가 만족스럽다

adequate,

충분하다고 생각하면

then we stop spending time in the learning zone.

학습영역에 시간을 안 쓰기 때문이죠.

We focus all our time on just doing our job,

우리는 단순히 직업에 종사하고

performing,

활동하는 데 시간을 투자하는데

which turns out not to be a great way to improve.

이는 발전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But the people who continue to spend time in the learning zone

하지만 계속해서 학습 영역에 시간을 투자하는 사람은

do continue to always improve.

지속적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The best salespeople at least once a week

뛰어난 판매원들은 일주일에 최소 한번은

do activities with the goal of improvement.

발전을 목표로 한 활동을 합니다.

They read to extend their knowledge,

그들은 지식을 넓히기 위해 책도 읽고

consult with colleagues or domain experts,

동료나 전문가에게 자문하면서

try out new strategies, solicit feedback and reflect.

새로운 전략들을 시도하고 피드백과 반영을 부탁합니다.

The best chess players

최고의 체스 선수들은

spend a lot of time not playing games of chess,

체스를 하면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which would be their performance zone,

이는 선수들의 활동영역이죠.

but trying to predict the moves grand masters made and analyzing them.

그랜드 마스터들의 수를 예상하고 분석하는데 시간을 보냅니다.

Each of us has probably spent many, many, many hours

우리는 모두 아주 많은 시간을

typing on a computer

타자를 치며 보내는데

without getting faster,

더 빨라지지는 않죠.

but if we spent 10 to 20 minutes each day

만일 매일 10분에서 20분을

fully concentrating on typing 10 to 20 percent faster

현재 속도보다 10에서 20%

than our current reliable speed,

빨라지도록 집중하면

we would get faster,

더 빨라 질 것입니다.

especially if we also identified what mistakes we're making

특히 자주 틀리는 단어들을 찾아내어

and practiced typing those words.

연습하면 더욱 그렇겠죠.

That's deliberate practice.

이것이 의도된 연습입니다.

In what other parts of our lives,

우리의 삶에 여러 부분에서

perhaps that we care more about,

우리가 많이 신경쓰고

are we working hard but not improving much

열심히 하지만 발전하지 못하는 이유는

because we're always in the performance zone?

늘 행동 영역에 있어서가 아닐까요?

Now, this is not to say that the performance zone has no value.

이는 행동 영역이 가치가 없다는 것이 아닙니다.

It very much does.

매우 중요하죠.

When I needed a knee surgery, I didn't tell the surgeon,

무릎 수술을 해야 할 때 이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Poke around in there and focus on what you don't know."

"여기저기 찔러보고 모르는 것에 집중하세요"

(Laughter)

(웃음)

"We'll learn from your mistakes!"

"실수를 통해 배웁니다!"

I looked for a surgeon who I felt would do a good job,

저는 수술을 잘 할 것 같은 의사를 찾았고

and I wanted her to do a good job.

수술을 잘 하길 바랐습니다.

Being in the performance zone

행동영역에 있다는 건

allows us to get things done as best as we can.

우리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을 하게 해줍니다.

It can also be motivating,

이에 동기 부여가 되고

and it provides us with information to identify what to focus on next

다음에는 어떤 것에 집중할 지 알아내어

when we go back to the learning zone.

다시 학습 영역으로 돌아갑니다.

So the way to high performance

좋은 성과를 얻는 방법은

is to alternate between the learning zone and the performance zone,

학습과 행동 영역을 번갈아가 오가는 것이다.

purposefully building our skills in the learning zone,

학습 영역에서 의도적으로 실력을 쌓고

then applying those skills in the performance zone.

행동 영역에 적용하는 것입니다.

When Beyoncé is on tour,

비욘세가 투어공연을 할때

during the concert, she's in her performance zone,

콘서트 중에 그녀는 행동 영역에 있지만

but every night when she gets back to the hotel room,

매일밤 호텔 방에 돌아오면

she goes right back into her learning zone.

그녀는 다시 학습영역으로 돌아갑니다.

She watches a video of the show that just ended.

비욘세는 그날 있었던 공연 영상을 봅니다.

She identifies opportunities for improvement,

그녀는 자신과 댄서, 영상 스태프가

for herself, her dancers and her camera staff.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찾아냅니다.

And the next morning,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everyone receives pages of notes with what to adjust,

개선할 부분에 대한 쪽지를 나누어주고

which they then work on during the day before the next performance.

사람들은 다음 공연 전까지 개선하려고 애를 씁니다.

It's a spiral

이는 끝임없는

to ever-increasing capabilities,

능력향상의 반복입니다.

but we need to know when we seek to learn, and when we seek to perform,

우리는 언제 배우고 행동하려 애쓸지를 알아야하며

and while we want to spend time doing both,

두 가지를 한번에 하고싶지만

the more time we spend in the learning zone,

학습 영역에 시간을 쓰면 쓸 수록

the more we'll improve.

더 발전할 것입니다.

So how can we spend more time in the learning zone?

어떻게 학습 영역에 시간을 더 쓸 수 있을까요?

First, we must believe and understand

첫 번째로, 우리는 나아질 수 있다는

that we can improve,

믿음과 이해를 가져야 합니다.

what we call a growth mindset.

이를 성공 마인드라고 부릅니다.

Second, we must want to improve at that particular skill.

둘째, 특정 기술을 개선하려는 욕구가 있어야 합니다.

There has to be a purpose we care about,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기에

because it takes time and effort.

목적의식이 필요합니다.

Third, we must have an idea about how to improve,

셋째, 어떻게 개선 할지 무엇을 개선할 수 있는지

what we can do to improve,

생각해야 합니다.

not how I used to practice the guitar as a teenager,

어린시절 기타를 연습하던 방식이나

performing songs over and over again,

같은 노래를 반복하는 게 아니라

but doing deliberate practice.

의도된 연습을 하는 것입니다.

And fourth, we must be in a low-stakes situation,

그래고 넷째로 부담없는 상황이어야 합니다.

because if mistakes are to be expected,

실수할 거라고 예상되면

then the consequence of making them must not be catastrophic,

그 과정으로 인한 결과가 비극적이거나 매우 중요해서는

or even very significant.

안 되기 때문입니다.

A tightrope walker doesn't practice new tricks without a net underneath,

줄타기 선수는 안전그물 없이 새로운 기술을 연습하지 않으며

and an athlete wouldn't set out to first try a new move

운동선수는 새로운 동작을 결승전에서

during a championship match.

하지 않을 것입니다.

One reason that in our lives

우리의 삶에서 행동영역에

we spend so much time in the performance zone

많은 시간을 쏟는 이유는

is that our environments often are, unnecessarily, high stakes.

우리 환경은 보통 불필요하게 부담되기 때문입니다.

We create social risks for one another,

우리는 서로 사회적 위험을 만듭니다.

even in schools which are supposed to be all about learning,

온전히 학습을 위해야 할 학교에서도 말이죠.

and I'm not talking about standardized tests.

시험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I mean that every minute of every day,

제가 말하는 건 매일 매 순간

many students in elementary schools through colleges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많은 학생들이

feel that if they make a mistake, others will think less of them.

실수를 하면 뒤쳐진다고 느끼는 것을 말합니다.

No wonder they're always stressed out

학생들이 항상 스트레스를 받고

and not taking the risks necessary for learning.

학습에 위험을 피하는 게 당연합니다.

But they learn that mistakes are undesirable

학생들은 실수가 달갑지 않다는 것은

inadvertently

아무 생각없이

when teachers or parents are eager to hear just correct answers

선생이나 부모가 정답만 들으려 하고

and reject mistakes rather than welcome and examine them

실수를 거절하고 받아들이거나 검토하고

to learn from them,

배우지 않을 때

or when we look for narrow responses

정해진 대답만 들으려 하고

rather than encourage more exploratory thinking

우리 모두가 배울 수 있는 탐험적인 사고를

that we can all learn from.

기피할 때 배웁니다.

When all homework or student work has a number or a letter on it,

모든 숙제나 과제에 숫자와 글자로

and counts towards a final grade,

점수로 매겨지고

rather than being used for practice, mistakes, feedback and revision,

연습, 실수, 피드백 및 검토사항으로 다루어 지지 않는 것은

we send the message that school is a performance zone.

학교는 행동 영역이라는 뜻입니다.

The same is true in our workplaces.

이는 직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In the companies I consult with, I often see flawless execution cultures

제가 자문을 하는 회사에서 빈틈없는 실행 문화를 보곤 합니다.

which leaders foster to encourage great work.

이는 지도자들이 훌륭한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서죠

But that leads employees to stay within what they know

하지만 이는 직원들이 아는 것에 안주하고

and not try new things,

도전을 하지 않게하여

so companies struggle to innovate and improve,

회사의 혁신과 개선을 어렵게 하며

and they fall behind.

뒤쳐지게 합니다.

We can create more spaces for growth

우리는 성장을 위한 더 많은 공간을

by starting conversations with one another

언제 어느 영역에 있고 싶은지

about when we want to be in each zone.

이야기를 하며 만들 수 있습니다.

What do we want to get better at and how?

어떠한 것을 발전시키고 싶고 어떻게 할 것인지, 그리고

And when do we want to execute and minimize mistakes?

어떠한 상황에서 실수를 없애고 최소화하고 싶은지 말이죠.

That way, we gain clarity about what success is,

그렇게 알 수 있는 것은 성공이 무엇인지

when, and how to best support one another.

언제, 어떻게 서로 도울지 입니다.

But what if we find ourselves in a chronic high-stakes setting

하지만 우리의 상황이 만성적으로 위험한 상황이며

and we feel we can't start those conversations yet?

이런 대화를 할 수 없으면 어떻게 할까요?

Then here are three things that we can still do as individuals.

그러면 개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이 세 가지가 있습니다.

First, we can create low-stakes islands in an otherwise high-stakes sea.

첫째, 높은 부담의 바다에 낮은 부담의 섬을 만듭니다.

These are spaces where mistakes have little consequence.

이 곳은 실수로 인한 피해가 적게 미치는 곳입니다.

For example, we might find a mentor or a trusted colleague

예로, 우리는 멘토나 믿을만한 동료를 찾아

with whom we can exchange ideas or have vulnerable conversations

의견을 나누거나 마음을 터 놓고 이야기 하고

or even role-play.

역활극을 할 수도 있습니다.

Or we can ask for feedback-oriented meetings as projects progress.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피드백에 기초한 회의를 요청할 수도 있고

Or we can set aside time to read or watch videos or take online courses.

책이나 영상을 보거나 온라인 강의를 들을 시간을 따로 정할 수도 있습니다.

Those are just some examples.

이는 일부 예시입니다.

Second, we can execute and perform as we're expected,

둘째, 기대대로 실행하고 행동할 수 있지만

but then reflect on what we could do better next time,

그 후 무엇을 개선 할 지 되돌아 봐야 합니다.

like Beyoncé does,

비욘세 처럼 말이죠.

and we can observe and emulate experts.

전문가를 보고 따라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The observation, reflection and adjustment is a learning zone.

관찰, 반영, 조정은 학습 영역입니다.

And finally, we can lead

마지막으로 우리가

and lower the stakes for others by sharing what we want to get better at,

어떤 점을 개선하고 싶은지 나누며 타인의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by asking questions about what we don't know,

우리가 모르는 것을 묻고

by soliciting feedback and by sharing our mistakes

의견을 구하고 실수담을 나누며

and what we've learned from them,

무엇을 배웠는지를 이야기 하며

so that others can feel safe to do the same.

이야기를 할 수 있게 하는 겁니다.

Real confidence is about modeling ongoing learning.

진정한 자신감은 끝없는 배움에서 비롯됩니다.

What if, instead of spending our lives doing, doing, doing,

만약 우리가 살아가며 무언가를 하고, 하고 또 하고

performing, performing, performing,

일 하고, 일 하고, 일하는 대신에

we spent more time exploring,

더 많은 시간을 탐구하고

asking,

묻고

listening,

듣고

experimenting, reflecting,

실험하고 반영하고

striving and becoming?

노력하고 이루게 된다면 어떨까요?

What if we each always had something

만약 우리가 항상 개선하고 싶은

we were working to improve?

무엇이 있다면 어떨까요?

What if we created more low-stakes islands

만약 우리가 낮은 부담의 섬과

and waters?

바다를 더 만든다면요?

And what if we got clear,

그리고 우리가 명확히

within ourselves and with our teammates,

우리 스스로와 팀원들이

about when we seek to learn and when we seek to perform,

언제 배우려고 하고 언제 행동하려 하는지 안다면

so that our efforts can become more consequential,

우리의 노력이 더 중요해지고

our improvement never-ending

우리의 발전엔 끝이 없을 것이며

and our best even better?

우리의 최상이 더 나아지지 않을까요?

Thank you.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