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urie Santos: How monkeys mirror human irrationality

번역: Sunphil Ga 검토: Seo Rim Kim

I want to start my talk today with two observations

인류에 관한 두 관찰과 함께 저의 이야기로

about the human species.

오늘 시작하고자 합니다.

The first observation is something that you might think is quite obvious,

첫 번째 관찰은 여러분께서 추측할 수 있는 꽤 이상한 것입니다.

and that's that our species, Homo sapiens,

바로 우리의 인류, 호모 사피엔스는

is actually really, really smart --

실제로 매우 영리하다는 것입니다 --

like, ridiculously smart --

정말 말도 안 되게 영리하죠 --

like you're all doing things

마치 우리가 하는 행동과 같죠

that no other species on the planet does right now.

지구에 있는 다른 종은 지금 당장할 수 없는 것들이죠.

And this is, of course,

물론 여러분께서

not the first time you've probably recognized this.

아마도 이것을 인식하는 것이 처음은 아닙니다.

Of course, in addition to being smart, we're also an extremely vain species.

물론, 영리하다는 것 이외에, 인간 또한 역시 헛된 종입니다.

So we like pointing out the fact that we're smart.

그래서 우리는 인간이 영리하다는 사실을 지적하기 좋아합니다.

You know, so I could turn to pretty much any sage

알다시피, 셰익스피어에서 스티븐 콜베어까지

from Shakespeare to Stephen Colbert

꽤 많은 현인들로 가서

to point out things like the fact that

인류가 이성적으로 고귀하며,

we're noble in reason and infinite in faculties

학문적으로 끝이 없고 지구상에 있는 어느 종보다

and just kind of awesome-er than anything else on the planet

놀라운 종이라는 사실을 지적할 수 있었습니다,

when it comes to all things cerebral.

대뇌의 역량에 관해서 말입니다.

But of course, there's a second observation about the human species

하지만 인류에 관한 두 번째 관찰이 있습니다

that I want to focus on a little bit more,

제가 좀 더 집중하고 싶은 부분이죠,

and that's the fact that

게다가 그 사실은

even though we're actually really smart, sometimes uniquely smart,

비록 인류가 정말로 남다르게 영리할지라도,

we can also be incredibly, incredibly dumb

우리 또한 놀랄정도로 멍청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when it comes to some aspects of our decision making.

몇몇 의사결정에 관해서 말입니다.

Now I'm seeing lots of smirks out there.

곳곳에 비웃는 모습이 많이 보이네요.

Don't worry, I'm not going to call anyone in particular out

걱정마세요, 특별하게 누구를 불러내 그점을

on any aspects of your own mistakes.

확인하지는 않겠습니다.

But of course, just in the last two years

하지만 지난 2년 전에

we see these unprecedented examples of human ineptitude.

우리 연구진은 예측하지 못했던 인간의 부적합한 사례를 관찰 했습니다.

And we've watched as the tools we uniquely make

그리고 우리는 우리의 조건에서 얻을 수 있는

to pull the resources out of our environment

자원을 끌어내기 위해서 특별하게 만들었던 기구들이

kind of just blow up in our face.

완전히 실패로 돌아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We've watched the financial markets that we uniquely create --

우리는 우리가 고유하게 만든 금융 시장이--

these markets that were supposed to be foolproof --

이 시장은 실패할 여지가 없었어야 했었습니다 --

we've watched them kind of collapse before our eyes.

우리 눈 앞에서 거의 붕괴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But both of these two embarrassing examples, I think,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 창피한 예 둘 다

don't highlight what I think is most embarrassing

인간이 만드는 실수 중에서 가장 창피한 것을

about the mistakes that humans make,

돋보이게는 할 수 없습니다,

which is that we'd like to think that the mistakes we make

우리는 인간이 만드는 실수가 암적인 존재 혹은

are really just the result of a couple bad apples

실제로 있는 FAIL BLOG-가치결정(코메디 블로그 사이트)

or a couple really sort of FAIL Blog-worthy decisions.

의 결과라고 생각하기를 원합니다.

But it turns out, what social scientists are actually learning

하지만 사회 과학자들이 실제로 얻고 있는 깨달음은

is that most of us, when put in certain contexts,

대부분 우리 모두가 특정 상황에 있을 때,

will actually make very specific mistakes.

실제로 분명한 실수를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The errors we make are actually predictable.

실제로, 우리가 하는 실수는 예측 가능한 것입니다.

We make them again and again.

실수하고 실수를 반복하죠.

And they're actually immune to lots of evidence.

많은 증거들에 우리는 실제로 면역이 됩니다.

When we get negative feedback,

우리는 부정적인 결과를 얻었을 때,

we still, the next time we're face with a certain context,

특정 상황에 다시 직면할 때 여전히,

tend to make the same errors.

같은 실수를 범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And so this has been a real puzzle to me

그래서 저에게 이런 경향은 매우 혼란스러웠습니다

as a sort of scholar of human nature.

마치 인간 본성의 연구 같았죠.

What I'm most curious about is,

제게 가장 흥미로운 것은,

how is a species that's as smart as we are

인류와 같이 영리한 한 종이 어떻게

capable of such bad

나쁜 습관을 가지고 있고

and such consistent errors all the time?

같은 실수를 항상 할 수 있을까? 입니다.

You know, we're the smartest thing out there, why can't we figure this out?

알다시피, 우리는 가장 영리한 종 입니다, 왜 우리는 이것을 해결할 수 없을까요?

In some sense, where do our mistakes really come from?

어떤 의미에서, 우리의 실수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요?

And having thought about this a little bit, I see a couple different possibilities.

이 질문에 대해 생각하고, 이후 저는 다른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One possibility is, in some sense, it's not really our fault.

하나의 가능성은 어떤 의미에서 봤을 때 우리의 실수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Because we're a smart species,

왜냐하면 인류는 영리한 종이기 때문입니다,

we can actually create all kinds of environments

우리는 실제로 정말로 복잡환 환경을

that are super, super complicated,

만들 수 있습니다,

sometimes too complicated for us to even actually understand,

때때로 우리에게 너무 복잡해서 실제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

even though we've actually created them.

비록 우리가 그것들을 만들었다고 할지라도 말입니다.

We create financial markets that are super complex.

우리는 극도로 복잡한 금융시장을 만듭니다, 그리고

We create mortgage terms that we can't actually deal with.

거래할 수 없는 금융 조정 주기를 만듭니다.

And of course, if we are put in environments where we can't deal with it,

물론 만약 거래할 수 없는 상황의 환경에 처했다면

in some sense makes sense that we actually

어떤 의미에서는 실제로 우리가 그 문제를

might mess certain things up.

해결하지 못하는 것이 맞습니다

If this was the case, we'd have a really easy solution

이 상황이라면, 문제에 대한 실수에 간편한 해결책을

to the problem of human error.

얻게 될 것입니다.

We'd actually just say, okay, let's figure out

실제로 우리는 단지, '좋아요

the kinds of technologies we can't deal with,

우리가 해결할 수 없는 기술적인 부분,

the kinds of environments that are bad --

나쁜 환경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고,

get rid of those, design things better,

이 부분들을 지워버리고, 문제점을 좋게 개선합시다'라고 말할 것입니다.

and we should be the noble species

인류는 스스로 예상하고자 하는

that we expect ourselves to be.

고귀한 종이 되어야 합니다.

But there's another possibility that I find a little bit more worrying,

하지만 제가 찾은 몇몇 걱정스러운 또 다른 가능성이 있습니다,

which is, maybe it's not our environments that are messed up.

이것은 우리가 처한 혼란스러운 환경은 아닙니다.

Maybe it's actually us that's designed badly.

실제로 좋지 않게 만들어진 것입니다.

This is a hint that I've gotten

이것은 인간의 실수에 대해

from watching the ways that social scientists have learned about human errors.

사회과학자들이 깨닫게 된 방법을 관찰하면서 얻은 힌트입니다.

And what we see is that people tend to keep making errors

우리가 알아낸 것은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실수를 만드는 경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exactly the same way, over and over again.

분명하게 같은 방법으로, 반복이 됩니다.

It feels like we might almost just be built

마치 인간이 특정한 방법으로 실수를 하도록

to make errors in certain ways.

만들어진 느낌이 듭니다.

This is a possibility that I worry a little bit more about,

이것이 제가 좀더 염려하는 가능성입니다,

because, if it's us that's messed up,

왜냐하면 만약에 우리가 문제라면,

it's not actually clear how we go about dealing with it.

우리가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은 분명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We might just have to accept the fact that we're error prone

어쩌면 우리는 우리의 실수하는 경향을 받아들이고

and try to design things around it.

그것 주위로 맞춰가야 할지도 모릅니다.

So this is the question my students and I wanted to get at.

그래서 이 질문에 대한 답이 제 학생들과 제가 찾고자 한 것입니다.

How can we tell the difference between possibility one and possibility two?

우리가 가정 1과 2 사이에서 어떻게 차이점을 말할 수 있을까요?

What we need is a population

우리가 필요로 한 것은

that's basically smart, can make lots of decisions,

기본적으로 영리하며, 많은 결정을 할 수 있는 하나의 인구입니다,

but doesn't have access to any of the systems we have,

하지만 우리가 가지는 시스템에 접근할 수는 없죠,

any of the things that might mess us up --

뒤죽박죽인 것들에 말이죠 --

no human technology, human culture,

인간의 기술, 문화도 아니고

maybe even not human language.

심지어 인간의 언어도 아닙니다.

And so this is why we turned to these guys here.

이것이 이 원숭이들에게 왜 우리가 관심을 가졌는지의 이유입니다.

These are one of the guys I work with. This is a brown capuchin monkey.

이 원숭이들 중 하나는 저와 함께 연구를 진행한 녀석입니다. 갈색 꼬리감기 원숭이죠.

These guys are New World primates,

이 원숭이들은 신세계의 영장류입니다,

which means they broke off from the human branch

즉 그들은 대략 3천 5백만년 전에 인류의 가계도에서

about 35 million years ago.

떨어져 나갔었죠.

This means that your great, great, great great, great, great --

즉 여러분의 증조, 증조, 증조, 증조, 증조, 증조 --

with about five million "greats" in there --

대략 5백만 년전 증조 조상이 여기에 속합니다 --

grandmother was probably the same great, great, great, great

5백만 년전 증조 할머니는 아마도 같은 증조.....

grandmother with five million "greats" in there

할머니입니다, 여기있는 홀리와

as Holly up here.

같다는 말입니다.

You know, so you can take comfort in the fact that this guy up here is a really really distant,

알다시피, 이 위에 있는 원숭이들이 정말로 동 떨어져 있다는 사실에 안심하실 수 있습니다.

but albeit evolutionary, relative.

진화적으로 연관이 있음에도 말이지요.

The good news about Holly though is that

홀리에 대한 반가운 소식은

she doesn't actually have the same kinds of technologies we do.

실제로 우리가 할 수 있는 같은 기술을 가질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You know, she's a smart, very cut creature, a primate as well,

알디시피, 매우 영리하며, 매우 귀여운 영장류입니다,

but she lacks all the stuff we think might be messing us up.

하지만 우리를 혼란스럽게 하는 모든 물건에는 경험이 없습니다.

So she's the perfect test case.

그래서 홀리는 완벽한 시험적 사례가 되죠.

What if we put Holly into the same context as humans?

우리가 그들을 인간처럼 같은 상황에 놓으면 어떨까요?

Does she make the same mistakes as us?

우리처럼 같은 실수를 할까요?

Does she not learn from them? And so on.

실수로 부터 배우지는 못할까요? 기타 등등이 있겠죠.

And so this is the kind of thing we decided to do.

이것이 우리가 실행하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My students and I got very excited about this a few years ago.

몇 년전, 제 학생들과 저는 이것에 대해 매우 흥분했었죠.

We said, all right, let's, you know, throw so problems at Holly,

우리 연구진은 문제를 던져주고 홀리가 그것을 혼란스럽게 하는지

see if she messes these things up.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First problem is just, well, where should we start?

첫 번째 문제는, 우리가 어디서 시작할까요,

Because, you know, it's great for us, but bad for humans.

우리에게는 학문적 이득이지만, 인류에게는 부정적 인식 때문입니다.

We make a lot of mistakes in a lot of different contexts.

인류는 다양한 상황 속에서 많은 실수를 합니다.

You know, where are we actually going to start with this?

이 문제를 실제로 어디서 시작을 해야 될까요?

And because we started this work around the time of the financial collapse,

금융 붕괴의 시간 그리고 언제 유질처분이 일으키는 새로운 소식을 둘러싼

around the time when foreclosures were hitting the news,

연구를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we said, hhmm, maybe we should

우리는 실제로 재정 범위에서

actually start in the financial domain.

시작해야 된다고 결정했었죠.

Maybe we should look at monkey's economic decisions

원숭이의 경제적 결정을 주시하고 우리가 하는 바보같은

and try to see if they do the same kinds of dumb things that we do.

실수를 하는지 관찰을 시도해야만 합니다.

Of course, that's when we hit a sort second problem --

물론, 우리가 두번째 문제를 일으킬 때 --

a little bit more methodological --

이 문제는 좀 더 방법론적인 것이죠 --

which is that, maybe you guys don't know,

이것은 원숭이가 알지 못하는 것이죠,

but monkeys don't actually use money. I know, you haven't met them.

실제로 원숭이는 돈을 사용하지 못합니다. 여러분께서 그들을 만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But this is why, you know, they're not in the queue behind you

하지만 이런 이유로 그들은 식료품점 혹은 현금 자동 인출기 줄에서

at the grocery store or the ATM -- you know, they don't do this stuff.

여러분 앞에 서있지 못합니다 --알다시피 그들은 이 물건들을 활용하지 못합니다.

So now we faced, you know, a little bit of a problem here.

여기에 있는 작은 문제점에 우리는 직면했었죠.

How are we actually going to ask monkeys about money

실제로 원숭이들이 돈을 사용하지 못한다면

if they don't actually use it?

실제로 어떻게 원숭이에게 돈에 관해 물어 볼까요?

So we said, well, maybe we should just, actually just suck it up

그래서 우리는 실제로 돈을 가까이 가져와 어떻게 사용하는지

and teach monkeys how to use money.

가르쳐야 된다고 결정했었습니다.

So that's just what we did.

그래서 우리가 행했던 것입니다.

What you're looking at over here is actually the first unit that I know of

지금 여기서 보고 계신 것은 첫 번째 도구입니다,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of non-human currency.

화폐는 아닙니다.

We weren't very creative at the time we started these studies,

우리는 이 연구를 시작할 때 새로운 것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so we just called it a token.

이 도구를 토큰이라 했었죠.

But this is the unit of currency that we've taught our monkeys at Yale

이것은 예일 연구소에서 원숭이들에게 인간과 함께 사용해

to actually use with humans,

다른 량의 음식을 얻을 수 있도록

to actually buy different pieces of food.

가르쳐준 화폐 도구입니다.

It doesn't look like much -- in fact, it isn't like much.

많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 사실, 많지도 않죠.

Like most of our money, it's just a piece of metal.

대부분의 우리가 사용하는 돈처럼, 단지 하나의 금속일 뿐입니다.

As those of you who've taken currencies home from your trip know,

여러분 중 여행에서 새로운 화폐를 얻으신 분은 아시죠,

once you get home, it's actually pretty useless.

집에서는, 이것들은 실제로 쓸모가 없습니다.

It was useless to the monkeys at first

원숭이에게 토큰은 쓸모가 없었습니다

before they realized what they could do with it.

그들이 이것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깨닫기 전까지 말입니다.

When we first gave it to them in their enclosures,

화폐를 원숭이들에게 담에 건내었을 때,

they actually kind of picked them up, looked at them.

그들은 실제로 그것을 집어들어, 자세히 보았습니다.

They were these kind of weird things.

그들에게 이상한 물건이었죠.

But very quickly, the monkeys realized

하지만 그들은 매우 빠르게, 이해했었습니다

that they could actually hand these tokens over

연구소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토큰을 건내어

to different humans in the lab for some food.

음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And so you see one of our monkeys, Mayday, up here doing this.

보고 계신 원숭이들 중 한 명인 메이데이는, 여기에 올라와 이 활동을 합니다.

This is A and B are kind of the points where she's sort of a little bit

A 그리고 B는 메이데이가 토큰에 관해 매우 호기심을 가지는

curious about these things -- doesn't know.

부분입니다. 하지만 알지는 못합니다.

There's this waiting hand from a human experimenter,

토큰을 기다리는 실험자의 손이 있습니다,

and Mayday quickly figures out, apparently the human wants this.

메이데이는 분명하게 인간이 토큰을 원한다는 것을 빠르게 알아차립니다.

Hands it over, and then gets some food.

토큰을 건내고, 음식을 얻습니다.

It turns out not just Mayday, all of our monkeys get good

단지 메이데이만이 아니라, 모든 원숭이들은 판매원 인간과

at trading tokens with human salesman.

토큰을 거래하는데 능숙합니다.

So here's just a quick video of what this looks like.

여기 이 거래에 관한 빠른 영상이 있습니다.

Here's Mayday. She's going to be trading a token for some food

메이데이는 몇몇 음식을 위해 거래를 할 것입니다. 그리고

and waiting happily and getting her food.

행복하게 기다리며 음식을 얻습니다.

Here's Felix, I think. He's our alpha male; he's a kind of big guy.

여기있는 펠릭스는 제가 생각하기에 우두머리 수컷입니다, 가장 큰 놈이죠.

But he too waits patiently, gets his food and goes on.

그는 매우 끈기있게 기다디라 그의 음식을 얻고 지나갑니다.

So the monkeys get really good at this.

거래에 있어서 그들은 매우 능숙합니다.

They're surprisingly good at this with very little training.

그들은 놀랍게도 매우 간단한 이 훈련에 능숙합니다.

We just allowed them to pick this up on their own.

그들에게 이것을 스스로 집도록 허용했었습니다.

The question is: is this anything like human money?

질문은 사람이 사용하는 돈과 공통점이 과연 있을까요?

Is this a market at all,

이것이 정말로 시장일까요?,

or did we just do a weird psychologist's trick

혹은 우리가 그저 교묘한 심리적 속임수를 이용했나? 였습니다.

by getting monkeys to do something,

그들에게 무언가를 시키거나,

looking smart, but not really being smart.

실제로는 영리하지 않지만 영리하게 보임으로서 말입니다.

And so we said, well, what would the monkeys spontaneously do

그래서 우리는 답했었죠, 음, 이것이 실제로 그들의 화폐거나,

if this was really their currency, if they were really using it like money?

실제 돈처럼 사용한다면, 자발적으로 그들이 무엇을 할까요?

Well, you might actually imagine them

음, 실제로 그들이 영리한 행동을

to do all the kinds of smart things

하리라 여러분께서 예상할지 모릅니다,

that humans do when they start exchanging money with each other.

돈을 거래하기 시작할 때 인간이 하는 행동이지요.

You might have them start paying attention to price,

여러분께서 그들에게 가격과 얼마에 구입할지

paying attention to how much they buy --

집중시킬지는 모릅니다 -- 이 행동은

sort of keeping track of their monkey token, as it were.

토큰의 경로를 있는 그대로 유지시킵니다.

Do the monkeys do anything like this?

이것과 같은 무엇가를 그들이 사용할까요?

And so our monkey marketplace was born.

이렇게 원숭이 시장이 탄생했었습니다.

The way this works is that

이 실험 방법은

our monkeys normally live in a kind of big zoo social enclosure.

원숭이들이 보통 동물원 철장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When they get a hankering for some treats,

그들이 갈망하는 몇몇 대우를 받았을 때,

we actually allowed them a way out

실제로 그들에게 시장에 들어올 수있는

into a little smaller enclosure where they could enter the market.

좀 더 작은 철장으로 들어오는 것을 허용했었습니다.

Upon entering the market --

시장에 입장하는 것은 --

it was actually a much more fun market for the monkeys than most human markets

실제로 인간의 시장보다 그들의 시장이 훨씬 더 흥미롭습니다

because, as the monkeys entered the door of the market,

왜냐하면, 그들이 시장 문에 들어왔을 때,

a human would give them a big wallet full of tokens

사람들은 그들에게 큰 토큰 지갑을 주었습니다

so they could actually trade the tokens

그래서 그들이 실제로 토큰을

with one of these two guys here --

여기있는 두 명 중 한 명과 거래를 할 수 있었습니다 --

two different possible human salesmen

다른 두 가능성의 판매원은

that they could actually buy stuff from.

원숭이들이 실제로 그들로부터 물건을 살 수 있었습니다.

The salesmen were students from my lab.

이 판매원은 제 연구소의 학생입니다.

They dressed differently; they were different people.

그들은 다르게 옷을 입었고, 다른 사람입니다.

And over time, they did basically the same thing

시간이 지나고, 그들은 기본적으로 같은 행동을 했습니다

so the monkeys could learn, you know,

그래서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알다시피,

who sold what at what price -- you know, who was reliable, who wasn't, and so on.

누가 얼마에 팔지를 말입니다, 누가 믿음직한지, 아닌지 그리고 기타 등등.

And you can see that each of the experimenters

각각의 실험자를 보실 수 있습니다.

is actually holding up a little, yellow food dish.

그들은 작은 노락색 음식 접시를 들고 있습니다.

and that's what the monkey can for a single token.

그것이 하나의 토큰으로 거래할 수 있는 것입니다.

So everything costs one token,

모든 것이 토큰 하나의 비용이 듭니다,

but as you can see, sometimes tokens buy more than others,

하지만 보시는 것처럼, 때때로 토큰은 다른 것보다는

sometimes more grapes than others.

포도를 구입하는데 사용합니다.

So I'll show you a quick video of what this marketplace actually looks like.

그래서 이 시장이 어떤지 빠른 영상을 통해 보여드리겠습니다.

Here's a monkey-eye-view. Monkeys are shorter, so it's a little short.

여기 원숭이의 관점입니다. 원숭이들은 작습니다, 매우 작죠.

But here's Honey.

여기 허니가 있습니다.

She's waiting for the market to open a little impatiently.

얘는 참을성 있게 시장이 열리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All of a sudden the market opens. Here's her choice: one grapes or two grapes.

항상 갑자기 시장을 열었습니다. 여기 선택이 있습니다: 하나의 포도송이와 두 개의 포도송이죠.

You can see Honey, very good market economist,

매우 훌륭한 경제학자 허니를 보실 수 있습니다,

goes with the guy who gives more.

그녀는 좀 더 주는 사람에게 갑니다.

She could teach our financial advisers a few things or two.

원숭이는 우리의 재정 조언자들에게 몇 가지 가르침을 줄 수 있습니다.

So not just Honey,

단지 허니만이 아니라,

most of the monkeys went with guys who had more.

대부분의 원숭이들이 좀 더 많이 주는 사람에게 갑니다.

Most of the monkeys went with guys who had better food.

대부분의 원숭이들은 더 괜찮은 음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갑니다.

When we introduced sales, we saw the monkeys paid attention to that.

판매를 소개할 때, 원숭이들이 그것에 집중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They really cared about their monkey token dollar.

실제로 그들은 토큰에 관해 많은 관심을 가졌었습니다.

The more surprising thing was that when we collaborated with economists

더 놀라운 것은 경제학자들과 협력해 경제적 도구를 사용하는

to actually look at the monkeys' data using economic tools,

원숭이의 정보를 바라 보았을 때,

they basically matched, not just qualitatively,

그들은 기본적으로 알맞았었죠, 단지 질적일 뿐만 아니라,

but quantitatively with what we saw

양적인 부분도 맞았습니다, 이는 실제

humans doing in a real market.

우리가 보는 시장에서의 인간 활동과 같았습니다.

So much so that, if you saw the monkeys' numbers,

원숭이들의 숫자를 보았다면, 여러분은 그들이

you couldn't tell whether they came from a monkey or a human in the same market.

인간의 시장에서 왔는지, 원숭이 시장에서 왔는지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And what we'd really thought we'd done

우리가 생각한 결과는

is like we'd actually introduced something

실제로 우리가 적어도 원숭이와 인간에게

that, at least for the monkeys and us,

실제 화폐처럼 사용할 수 있는 것을

works like a real financial currency.

소개시켜 주는 것과 같습니다.

Question is: do the monkeys start messing up in the same ways we do?

질문은: 그들이 우리가 처한 같은 상황에서도 혼란스러워 할까요?

Well, we already saw anecdotally a couple of signs that they might.

음, 우리는 이미 그들이 짐작하는 두 가지 신호을 보았습니다.

One thing we never saw in the monkey marketplace

원숭이 시장에서 우리가 보지 못한 하나는

was any evidence of saving --

저장의 증거입니다 --

you know, just like our own species.

알다시피, 인간과 같죠.

The monkeys entered the market, spent their entire budget

원숭이들은 시장으로 들어와서, 그들의 전 자산을 소비하고

and then went back to everyone else.

그 밖에 있는 모두에게 돌아갔습니다.

The other thing we also spontaneously saw,

우리가 본 다른 하나는,

embarrassingly enough,

자발적인 범죄의 증거가,

is spontaneous evidence of larceny.

창피하게도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The monkeys would rip-off the tokens at every available opportunity --

그들은 토큰을 모두 벗겨 냈습니다, 매우 적절한 기회에 말입니다 --

from each other, often from us --

각각, 종종 우리로부터 오는 기회 --

you know, things we didn't necessarily think we were introducing,

알다시피, 소개하는 것을 필수적으로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but things we spontaneously saw.

하지만 우리는 자발적으로 관찰했습니다.

So we said, this looks bad.

그래서 나쁘게 보인다고 답했죠.

Can we actually see if the monkeys

실제로 그들이 인간이 하는 것처럼

are doing exactly the same dumb things as humans do?

바보 같은 오류를 범하는 것을 관찰 할 수 있을까요?

One possibility is just kind of let

하나의 가능성은 그들에게

the monkey financial system play out,

재정 시스템이 저절로 작동하게 놔두는 것입니다.

you know, see if they start calling us for bailouts in a few years.

몇 년 안에 그들이 우리를 불러 구제해달라고 하는지 보는거죠.

We were a little impatient so we wanted

우리는 참을성이 없었스빈다. 그래서 우리는

to sort of speed things up a bit.

연구의 속도를 올리기를 원했습니다.

So we said, let's actually give the monkeys

그래서 실제로 그들에게 같은 상황을

the same kinds of problems

주기로 결정했습니다

that humans tend to get wrong

사람들은 분명하게 경제적 도전,

in certain kinds of economic challenges,

경제적 실험에 처할 때

or certain kinds of economic experiments.

실수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And so, since the best way to see how people go wrong

그래서 어떻게 사람들이 실수하는지 관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is to actually do it yourself,

실제로 스스로 해보는 것입니다,

I'm going to give you guys a quick experiment

여러분께 빠른 실험을 보여드리겠습니다

to sort of watch your own financial intuitions in action.

여러분 스스로의 재정 직관 행동을 관찰하기 위한 것입니다.

So imagine that right now

지금 당장 제가

I handed each and every one of you

여러분에게 각각 $1,000를 건내었다고

a thousand U.S. dollars -- so 10 crisp hundred dollar bills.

상상 해보세요 -- 막 나온 10장의 100달러 지폐입니다.

Take these, put it in your wallet

이것을 집어, 지갑에 넣고

and spend a second thinking about what you're going to do with it.

이 돈으로 무엇을 할지 잠시 생각해보세요.

Because it's yours now; you can buy whatever you want.

돈은 이제 여러분 것이며, 원하는 모든 것을 구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Donate it, take it, and so on.

기증할 수 있으며, 가질 수 있죠, 기타 등등.

Sounds great, but you get one more choice to earn a little bit more money.

훌륭하죠, 하지만 좀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선택을 합니다.

And here's your choice: you can either be risky,

그리고 여기 선택이 있습니다: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in which case I'm going to flip one of these monkey tokens.

제가 원숭이 토큰 중 하나를 튀겼을 때 말이죠.

If it comes up heads, you're going to get a thousand dollars more.

앞면이 나온다면 $1,000를 얻게 됩니다.

If it comes up tails, you get nothing.

뒤가 나온다면, 아무것도 얻지 못하죠.

So it's a chance to get more, but it's pretty risky.

돈을 더 벌수 있는 찬스입니다, 하지만 꽤 위험합니다.

Your other option is a bit safe. Your just going to get some money for sure.

다른 사항은 조금 안전합니다. 단지 분명하게 같은 금액을 얻게 됩니다.

I'm just going to give you 500 bucks.

여러분께 $500를 드리겠습니다.

You can stick it in your wallet and use it immediately.

지갑에 넣으실 수 있고, 바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So see what your intuition is here.

여러분의 직관이 무엇인지 보세요.

Most people actually go with the play-it-safe option.

대부분의 사람들이 실제로 안전한 사항을 선택합니다.

Most people say, why should I be risky when I can get 1,500 dollars for sure?

그리고 말하죠, 1,500$를 확실히 얻을 때 왜 제가 위험을 감수해야 합니까?

This seems like a good bet. I'm going to go with that.

좋은 내기처럼 보이네요. 그것으로 하죠.

You might say, eh, that's not really irrational.

아마도 여러분께서, "그건 그리 비합리적이지 않네요"라고 말하실지 모릅니다.

People are a little risk-averse. So what?

사람들은 대부분 위험 감수를 조금 싫어합니다. 그래서요?

Well, the "so what?" comes when start thinking

음, 상관 없다는 것은 약각의 변화를 준

about the same problem

같은 문제에 대해

set up just a little bit differently.

생각하기 시작할 때 오는 것입니다.

So now imagine that I give each and every one of you

그래서 지금 제가 여러분에게 개별적으로 $2,000를

2,000 dollars -- 20 crisp hundred dollar bills.

준다고 상상하세요 -- 막 나온 $100 20장이죠.

Now you can buy double to stuff you were going to get before.

이제 전에 여러분꼐서 얻었던 것을 두 개나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Think about how you'd feel sticking it in your wallet.

지갑에 넣었을 때 어떤 기분이 드는지 생각하세요.

And now imagine that I have you make another choice

그리고 제가 다른 선택을 권하는 것을 상상하세요

But this time, it's a little bit worse.

하지만 이번에는, 약간 좀 더 나쁘죠.

Now, you're going to be deciding how you're going to lose money,

이제, 어떻게 돈을 잃게 되는지 결정하시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but you're going to get the same choice.

같은 돈을 얻게 됩니다.

You can either take a risky loss --

돈을 잃게 되는 위험을 가질 수 있습니다 --

so I'll flip a coin. If it comes up heads, you're going to actually lose a lot.

그래서 동전을 던지겠습니다. 앞면이 나오면, 많은 돈을 잃게 될겁니다.

If it comes up tails, you lose nothing, you're fine, get to keep the whole thing --

뒷면이 나오다면, 아무 것도 잃지 않습니다, 돈을 모두 갖게 됩니다 --

or you could play it safe, which means you have to reach back into your wallet

혹은 안전하게 하실 수도 있습니다 즉, 지갑에서 다시 $500를

and give me five of those $100 bills, for certain.

저에게 주어야만 합니다. 안전하게 하기 위해서죠.

And I'm seeing a lot of furrowed brows out there.

곳곳에 찡그리는 표정이 보이네요.

So maybe you're having the same intuitions

아마도 여러분께서 같은 직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as the subjects that were actually tested in this,

직감으로 검증된 요인입니다,

which is when presented with these options,

이것은 이 사항들과 시연되었을 때,

people don't choose to play it safe.

사람들은 안전하게 선택하지 못합니다.

They actually tend to go a little risky.

그들은 실제로 위험을 수반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The reason this is irrational is that we've given people in both situations

불합리한 이유는 우리가 사람들에게 두 상황에서 같은 선택을

the same choice.

주었기 때문입니다.

It's a 50/50 shot of a thousand or 2,000,

이것은 50% 대 50%, 1,000달러 혹은 2,000달러,

or just 1,500 dollars with certainty.

혹은 1,500$는 확실히 얻는 것입니다..

But people's intuitions about how much risk to take

하지만 얼마나 많은 위험을 감수하는지에 관한 직관은

varies depending on where they started with.

다양하며 어디서 시작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So what's going on?

어떻게 진행되는걸까요?

Well, it turns out that this seems to be the result

우리가 갖고 있는 심리적 수준에서의 적어도

of at least two biases that we have at the psychological level.

2개의 편견에 의한 결과로 판명되었습니다.

One is that we have a really hard time thinking in absolute terms.

하나는 실제로 절대적인 조건들로서 생각하는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You really have to do work to figure out,

완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well, one option's a thousand, 2,000;

음, 하나의 옵션은 2,000;

one is 1,500.

하나는 1,500.

Instead, we find it very easy to think in very relative terms

대신에, 우리는 관련 기간에 쉽게 생각하는 법을 찾았습니다

as options change from one time to another.

사항이 하나에서 다른 것으로 바뀔 때 말입니다.

So we think of things as, "Oh, I'm going to get more," or "Oh, I'm going to get less."

그래서 우리는 이것을, "좀 더 얻을거야, 혹은 "적게 얻을 거야"라고 생각했습니다.

This is all well and good, except that

모든 것이 괜찮고 좋았습니다, 예외가 있다면

changes in different directions

다른 방향에서의 변화가 실제로

actually effect whether or not we think

우리가 생각하는 사항의 선호도에

options are good or not.

영향을 미쳤습니다.

And this leads to the second bias,

그리고 이 사실은 두번째로 이끕니다,

which economists have called loss aversion.

경제학자들이 손실 기피라고 하는 것이죠.

The idea is that we really hate it when things go into the red.

이 아이디어는 우리가 상황이 안 좋아질 때, 손실을 정말로 싫어한다는 것입니다.

We really hate it when we have to lose out on some money.

우리는 돈을 잃었을 때 정말로 그 상황을 싫어합니다.

And this means that sometimes we'll actually

즉 우리는 때때로 이것을 회피하기 위해

switch our preferences to avoid this.

실제로 우리의 선호하는 것들을 바꿉니다.

What you saw in that last scenario is that

이 마지막 시나리오에서 보신 것은

subjects get risky

위험의 수반입니다

because they want the small shot that there won't be any loss.

왜냐하면 손실이 되지 않는 작은 주사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That means when we're in a risk mindset --

이 말은 우리가 위험 한 가운데 있을 때--

excuse me, when we're in a loss mindset,

실례합니다, 우리가 위험 한 가운데에 있을 때,

we actually become more risky,

우리를 좀 더 걱정 시킬 수 있는

which can actually be really worrying.

위험에 처해진다는 것입니다.

These kinds of things play out in lots of bad ways in humans.

이런한 것들은 인간의 나쁜 방법을 소진시킵니다.

They're why stock investors hold onto losing stocks longer --

그것들은 주식 투자자들이 왜 손실을 오랫동안 가지고 있는지의 이유입니다 --

because they're evaluating them in relative terms.

왜냐하면 그들은 그것들을 상대적인 기간으로 평가를 하고있기 때문입니다.

They're why people in the housing market refused to sell their house --

그것들은 주택 시장에 있는 사람들이 왜 그들의 집 판매를 거절하는 이유입니다 --

because they don't want to sell at a loss.

그들은 낮은 가격에 팔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The question we were interested in

우리가 흥미를 가진 질문은 원숭이들이

is whether the monkeys show the same biases.

같은 관점을 보여 주는지 였습니다.

If we set up those same scenarios in our little monkey market,

작은 원숭이 시장에 같은 시나리오는 만든다면,

would they do the same thing as people?

그들이 사람처럼 같은 반응을 보일까요?

And so this is what we did, we gave the monkeys choices

그래서 이것이 우리가 한 것입니다, 그들에게 선택을 주었습니다

between guys who were safe -- they did the same thing every time --

안전한 사람과 -- 그들은 매일 같은 반응을 합니다 --

or guys who were risky --

위험을 수반한 사람사이에서 말입니다

they did things differently half the time.

-- 그들은 반은 다른 행동을 합니다 --

And then we gave them options that were bonuses --

그리고 그들에게 보너스 옵션을 주었습니다 --

like you guys did in the first scenario --

첫 번째 시나리오에서 여러분이 했던 것처럼 말이죠 --

so they actually have a chance more,

그래서 그들은 실제로 좀 더 많은 기회

or pieces where they were experiencing losses --

혹은 손실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

they actually thought they were going to get more than they really got.

실제로 그들은 가진 것보다 좀 더 가질 것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And so this is what this looks like.

보시는 바와 같습니다.

We introduced the monkeys to two new monkey salesmen.

우리는 원숭이들에게 두 명의 새로운 판매원을 소개시켜 주었습니다.

The guy on the left and right both start with one piece of grape,

좌측, 우측에 있는 남자 둘 다 하나의 포도로 시작했습니다,

so it looks pretty good.

꽤 괜찮아 보입니다.

But they're going to give the monkeys bonuses.

그들은 원숭이들에게 보너스를 지급합니다.

The guy on the left is a safe bonus.

좌측에 있는 남성은 안전한 보너스입니다.

All the time, he adds one, to give the monkeys two.

항상, 그는 하나를 추가해 그들에게 두 개를 줍니다.

The guy on the right is actually a risky bonus.

우측에 있는 남자는 실제로 위험이 따른 보너스입니다.

Sometimes the monkeys get no bonus -- so this is a bonus of zero.

때때로 그들은 보너스를 받지 못합니다 -- 그래서 보너스가 0입니다.

Sometimes the monkeys get two extra.

때때로 그들은 2개의 여분을 받습니다.

For a big bonus, now they get three.

큰 보너스 때문에, 그들은 3개를 가집니다.

But this is the same choice you guys just faced.

하지만 이것은 여러분께서 직면했던 선택과 같습니다.

Do the monkeys actually want to play it safe

그들은 실제로 안전하게 선택하고 매 시험에서

and then go with the guy who's going to do the same thing on every trial,

같은 반응을 보이는 남자를 따르며, 혹은 큰 보너스가 없는

or do they want to be risky

위험 가능성이 아닌

and try to get a risky, but big, bonus,

위험을 얻으려

but risk the possibility of getting no bonus.

시도합니다.

People here played it safe.

여기있는 사람들은 안전한 것을 택합니다.

Turns out, the monkeys play it safe too.

그들 역시 같은 선택을 한다고 판명됐습니다.

Qualitatively and quantitatively,

질적으로 그리고 양적으로

they choose exactly the same way as people,

그들은 사람들처럼 같은 방법을 선택합니다,

when tested in the same thing.

같은 상황에 검증 되었을 때 말입니다.

You might say, well, maybe the monkeys just don't like risk.

여러분께서, 음, 아마도 원숭이들이 위험을 싫어한다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Maybe we should see how they do with losses.

어쩌면 우리는 어떻게 그들이 손해를 처리하는지 봐야 할지도 모릅니다.

And so we ran a second version of this.

그래서 두번 째 버전을 실행했습니다.

Now, the monkeys meet two guys

지금, 그들은 두 남자를 만납니다

who aren't giving them bonuses;

둘 다 보너스를 지급하지 않습니다;

they're actually giving them less than they expect.

그 둘은 예상하는 것보다 조금 그들에게 지급합니다.

So they look like they're starting out with a big amount.

이렇게 그들은 큰 금액과 함께 시작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These are three grapes; the monkey's really psyched for this.

3개의 포도송이입니다; 그들은 정말로 이 처사에 혼란스러워 했었습니다.

But now they learn these guys are going to give them less than they expect.

하지만 지금 그들은 이 두 남성이 예상하는 것 보다 조금 준다는 것을 배웁니다.

They guy on the left is a safe loss.

좌측에 있는 남성은 안전한 손실입니다.

Every single time, he's going to take one of these away

매 순간, 그는 하나만을 빼갑니다 그리고

and give the monkeys just two.

그들에게 두 개를 줍니다.

the guy on the right is the risky loss.

우측에 있는 남성은 위험이 따른 손실입니다.

Sometimes he gives no loss, so the monkeys are really psyched,

때때로 그는 손실을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매우 혼란스러워했었죠,

but sometimes he actually gives a big loss,

하지만 때때로 그는 실제로 큰 손실을 줍니다,

taking away two to give the monkeys only one.

두 개를 뺏고 그들에게 하나를 건내줍니다.

And so what do the monkeys do?

원숭이들이 어떤 선택을 할까요?

Again, same choice; they can play it safe

다시, 같은 선택; 그들은 매 순간

for always getting two grapes every single time,

항상 두 개의 포도를 얻기 위해 안전하게 선택 할 수 있습니다,

or they can take a risky bet and choose between one and three.

혹은 위험 부담이 있는 3 개와 1 개 사이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The remarkable thing to us is that, when you give monkeys this choice,

우리에게 눈에 띈 것은 우리가 이 선택을 그들에게 주었을 때,

they do the same irrational thing that people do.

그들은 사람들이 하는 비합리적인 선택을 한다는 것입니다.

They actually become more risky

그들은 실제로 좀 더 위험해집니다

depending on how the experimenters started.

그 위험은 어떻게 실험을 시작해야 하는지에 달렸있습니다.

This is crazy because it suggests that the monkeys too

이것은 무분별한 실험입니다. 왜냐하면 원숭이들이 상대적 기간으로

are evaluating things in relative terms

평가를 하고 실제로 얻는 것보다

and actually treating losses differently than they treat gains.

다르게 손실을 처리할 수 있도록 권하기 때문입니다.

So what does all of this mean?

이 모든 상황이 무엇을 의미할까요?

Well, what we've shown is that, first of all,

음, 우리가 지금까지 보여준 것은, 무엇보다도,

we can actually give the monkeys a financial currency,

실제로 원숭이들에게 재정 화폐를 줄 수 있고 이것과 함께

and they do very similar things with it.

그들이 하는 경제적 활동을 한다는 것입니다.

They do some of the smart things we do,

그들은 우리가 하는 영리한 활동을 합니다,

some of the kind of not so nice things we do,

그렇지 않는 것도 합니다,

like steal it and so on.

훔치는 행동과 같은 것이죠.

But they also do some of the irrational things we do.

하지만 그들은 또한 우리가 하는 비합리적인 선택을 합니다.

They systematically get things wrong

그들은 체계적으로 실수합니다. 우리가

and in the same ways that we do.

처한 같은 방법에서 말입니다.

This is the first take-home message of the Talk,

이것이 강연의 첫 번째 메세지입니다,

which is that if you saw the beginning of this and you thought,

여러분께서 시작 부분을 보았다면, 전적으로 오, 집에 가서

oh, I'm totally going to go home and hire a capuchin monkey financial adviser.

꼬리 감는 원숭이 재정 조언가를 고용할거야라고 생각하셨을 수도 있습니다.

They're way cuter than the one at ... you know --

그들은 다른 어디에 있는 누구보다 더 귀엽습니다 --

Don't do that; they're probably going to be just as dumb

그렇게 하지마세요; 그들은 아마도 여러분께서 이미

as the human one you already have.

고용한 그 사람만큼 멍청할테니까요.

So, you know, a little bad -- Sorry, sorry, sorry.

그래서, 알다시피, 아주 작은 --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A little bad for monkey investors.

원숭이 투자자의 나쁜 습관.

But of course, you know, the reason you're laughing is bad for humans too.

하지만 물론, 알다시피, 여러분께서 웃는 이유는 인간과 같기 때문입니다.

Because we've answered the question we started out with.

왜냐하면 우리가 시작했었던 그 질문에 답했기 때문이죠.

We wanted to know where these kinds of errors came from.

우리는 이 실수가 어디서 오는지 알고 싶어합니다.

And we started with the hope that maybe we can

우리가 재정 제도, 우리의 기술력을

sort of tweak our financial institutions,

꼬집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tweak our technologies to make ourselves better.

희망과 함께 시작했습니다.

But what we've learn is that these biases might be a deeper part of us than that.

하지만 우리가 배운 것은 이 기본적인 것들이 그것보다 우리에게 더 깊다는 것입니다.

In fact, they might be due to the very nature

사실상, 그들은 우리의 진화 역사의

of our evolutionary history.

산물이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You know, maybe it's not just humans

알다시피, 아마도 그들은 비합리적인

at the right side of this chain that's duncey.

일련에 앞선 인간은 아닙니다.

Maybe it's sort of duncey all the way back.

어쩌면 오래전부터 내려오는 어리석음일수도 있습니다.

And this, if we believe the capuchin monkey results,

만약 여러분께서 꼬리감기 원숭이의 결과를 믿는다면,

means that these duncey strategies

이 비합리적 정책들은

might be 35 million years old.

아마도 3천 5백만 년전의 사유물이라는 것을 뜻합니다.

That's a long time for a strategy

전략에 관한 오랜 시간은

to potentially get changed around -- really, really old.

잠재적으로 변화를 주기위함입니다 - 정말로 오래되었죠.

What do we know about other old strategies like this?

이와 같은 오래된 다른 정책에 관해 무엇을 알 수있을까요?

Well, one thing we know is that they tend to be really hard to overcome.

음, 우리가 아는 한 가지는 그들이 정말로 힘들게 극복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You know, think of our evolutionary predilection

알다시피, 치즈케이크와 같은 단것을 좋아하는

for eating sweet things, fatty things like cheesecake.

우리의 진화적 추측을 생각해보세요.

You can't just shut that off.

그것을 차단할 수는 없습니다.

You can't just look at the dessert cart as say, "No, no, no. That looks disgusting to me."

여러분은 디저트 카트를 보며 "아니야 아니야, 나는 그게 정말 맛없어 보여."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We're just built differently.

우리는 다르게 만들어졌습니다.

We're going to perceive it as a good thing to go after.

우리는 이것을 구하고자 하는 좋은 것으로 인지할 것입니다.

My guess is that the same thing is going to be true

제 추측은 인간이 다른 경제적 결정을 할 때도

when humans are perceiving

같은 사실이

different financial decisions.

맞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When you're watching your stocks plummet into the red,

여러분의 증권 폭락을 적식호로 보았을 때,

when you're watching your house price go down,

집 값이 떨어지는 것을 지켜 보았을 때,

you're not going to be able to see that

그것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in anything but old evolutionary terms.

오래된 진화적 기간에서 말이죠.

This means that the biases

이말은

that lead investors to do badly,

투자자들을 이끌어 안 좋게 행하게 하거나

that lead to the foreclosure crisis

처분 위기로 이끄는 기본 사항들이

are going to be really hard to overcome.

극복하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So that's the bad news. The question is: is there any good news?

그것은 나쁜 소식입니다. 질문은: 좋은 소식이 있을까요?

I'm supposed to be up here telling you the good news.

저는 좋은 소식을 전하기 위해 여기에 있습니다.

Well, the good news, I think,

음, 제가 생각하는 좋은 소식은

is what I started with at the beginning of the Talk,

강연 처음 부분에 시작했던 것입니다,

which is that humans are not only smart;

인간이 오직 영리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we're really inspirationally smart

우리는 이 생물학적 왕국에

to the rest of the animals in the biological kingdom.

남아 있는 동물에서 정말로 영리합니다.

We're so good at overcoming our biological limitations --

우리는 생물학적 한계 극복에 매우 능숙합니다 --

you know, I flew over here in an airplane.

알다시피, 저는 비행기로 여기에 왔습니다.

I didn't have to try to flap my wings.

제 날개를 펼칠 필요가 없습니다.

I'm wearing contact lenses now so that I can see all of you.

콘택트 렌즈를 끼고 있어서 여러분 모두를 볼 수 있습니다.

I don't have to rely on my own near-sightedness.

저의 근시안적 시각에 의존할 필요가 없습니다.

We actually have all of these cases

우리는 실제로 이 모든 상황을 가집니다

where we overcome our biological limitations

생물학적 한계를 극복하는 것이지요

through technology and other means, seemingly pretty easily.

외적으로 꽤 쉽게 기술과 다른 의미를 통해서 말입니다.

But we have to recognize that we have those limitations.

하지만 우리가 이런 한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만 합니다.

And here's the rub.

여기 인간에 대한 비난이 있습니다.

It was Camus who once said that, "Man is the only species

카뮈는 말했었죠, "사람은 오직 자신의 존재에 진실되기를

who refuses to be what he really is."

거절하는 종입니다."

But the irony is that

하지만 모순적이게도

it might only be in recognizing our limitations

우리의 한계를 인식해야 우리는

that we can really actually overcome them.

실제로 한계들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The hope is that you all will think about your limitations,

희망은 여러분께서 한계를 생각하고,

not necessarily as unovercomable,

극복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but to recognize them, accept them

그것들을 인식하고 받아들여

and then use the world of design to actually figure them out.

실제로 이해하기 위해 디자인 세계를 이용하게 될 것입니다.

That might be the only way that we will really be able

그것은 아마도 인간이 간진 고유의 잠재력과

to achieve our own human potential

모두가 바라는 존귀한 종이 될 수 있는

and really be the noble species we hope to all be.

유일한 방법일 것입니다.

Thank you.

감사합니다.

(Applause)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