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de-Meng Tan: Everyday compassion at Google

번역: J J LEE 검토: Jeong-Lan Kinser

So what does the happiest man in the world look like?

자,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어떤 모습일까요?

He certainly doesn't look like me.

분명히 저 같지는 않을 것입니다.

He looks like this.

그는 바로 이런 모습입니다.

His name is Matthieu Ricard.

그의 이름은 매튜 리카드입니다.

So how do you get to be the happiest man in the world?

그러면 어떻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될까요?

Well it turns out

두뇌에서 행복을 측정하는

there is a way to measure happiness in the brain.

방법이 있다고 밝혀졌습니다.

And you do that by measuring the relative activation

기능성 자기공명영상에서 나타나는

of the left prefrontal cortex in the fMRI,

우측 전두엽 피질에 대한 왼쪽 전두엽 피질의

versus the right prefrontal cortex.

상대적 활성화를 측정하여 알아냅니다.

And Matthieu's happiness measure

매튜의 행복 측정도는

is off the charts.

통상적 기준을 넘어섰습니다.

He's by far the happiest man

그는 이제까지 과학에 의해 측정된

ever measured by science.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Which leads us to a question:

그것은 우리에게 의문을 던져줍니다.

What was he thinking when he was being measured?

측정받을 때 그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요?

Perhaps something very naughty.

아마 아주 외설적인 것 아니었을까요.

(Laughter)

(웃음)

Actually, he was meditating

사실, 그는 공감에 대한

on compassion.

묵상을 했습니다.

Matthieu's own experience

매튜 그 자신의 경험은

is that compassion is the happiest state ever.

공감이 가장 행복한 상태라는 것입니다.

Reading about Matthieu

매튜에 대해 읽은 것은

was one of the pivotal moments of my life.

제 인생의 가장 중요한 순간 중 하나였습니다.

My dream

제 꿈은

is to create the conditions

제 생전에 세계 평화를 위한

for world peace in my lifetime --

상황을 만들고,

and to do that

그렇게 하기 위해

by creating the conditions

세계적인 범위로

for inner peace

내면의 평화와

and compassion

동정심의 환경을

on a global scale.

조성하는 것입니다.

And learning about Matthieu

매튜에 대해 배우는 것은

gave me a new angle to look at my work.

제 일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부여했습니다.

Matthieu's brain scan shows

매튜의 뇌를 스캔한 것은

that compassion is not a chore.

동정심이 사소한 일거리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Compassion is something that creates happiness.

동정심은 행복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Compassion is fun.

동정심은 재미있는 것입니다.

And that mind-blowing insight

그 마음을 움직이는 통찰은

changes the entire game.

모든 것을 변화시킵니다.

Because if compassion was a chore,

만일 동정심이 단순한 일거리였다면

nobody's going to do it,

아마도 달라이 라마같은 분을 제외하고는

except maybe the Dalai Lama or something.

누구도 그것을 행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But if compassion was fun,

하지만 공감이 재미있는 것이라면,

everybody's going to do it.

누구나 그것을 행할 것입니다.

Therefore,

그러므로

to create the conditions for global compassion,

전세계적인 동정심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all we have to do

우리가 해야만 하는 것은

is to reframe compassion

동정심을 뭔가 재미있는 것으로

as something that is fun.

재구성하는 것입니다.

But fun is not enough.

하지만 재미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What if compassion

동정심이 이득도 된다면

is also profitable?

어떨까요?

What if compassion is also good for business?

동정심이 비지니스에도 유익한 것이라면요?

Then, every boss, every manager in the world,

그렇다면, 전세계의 모든 사장과 관리자들은

will want to have compassion --

동정심을 가지기 바랄 것입니다.

like this.

이와같이 말이죠.

That would create the conditions

그것이 세계 평화를 위한

for world peace.

환경을 조성할 것입니다.

So, I started paying attention

그래서 저는 비지니스 환경에서

to what compassion looks like in a business setting.

동정심이 과연 어떤 모습인지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Fortunately, I didn't have to look very far.

운 좋게도, 멀리서 찾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Because what I was looking for was right in front of my eyes --

제가 찾고있던 것이 바로 제 눈 앞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in Google, my company.

저희 회사인 구글에서요.

I know there are other compassionate companies in the world,

세계에는 동정심을 가진 다른 회사들도 있다는 것을 압니다.

but Google is the place I'm familiar with

하지만 제게는 구글이 친숙한 장소입니다.

because I've been there for 10 years,

제가 10년 동안 일한 직장이기 때문입니다.

so I'll use Google as the case study.

그래서 저는 사례연구로 구글을 이용할 것입니다.

Google is a company

구글은 이상주의로

born of idealism.

생겨난 회사입니다.

It's a company that thrives on idealism.

이상주의를 토대로 성공하는 회사입니다.

And maybe because of that,

그리고 아마도 그것 때문에

compassion is organic

동정심이 자연스럽게

and widespread company-wide.

회사 전체에 널리 퍼졌습니다.

In Google, expressions of corporate compassion

구글에서, 기업 동정심의 표출은

almost always follow the same pattern.

거의 언제나 동일한 패턴을 따릅니다.

It's sort of a funny pattern.

다소 재미있는 패턴이죠.

It starts with a small group of Googlers

그것은 무엇인가를 앞장서서 하는

taking the initiative to do something.

구글 직원들의 소그룹 모임에서 시작됩니다.

And they don't usually ask for permission;

그들은 대개 승인을 구하지 않습니다.

they just go ahead and do it,

그냥 앞서서 그것을 실행하고,

and then other Googlers join in, and it just gets bigger and bigger.

다른 구글 직원들이 참여하며 점점 더 커지게 되죠.

And sometimes it gets big enough

때로는 공식적인 일이 될만큼

to become official.

커지기도 합니다.

So in other words,

바꿔 말하면,

it almost always starts from the bottom up.

거의 언제나 상향식으로 시작이 됩니다.

And let me give you some examples.

몇 가지 예를 들어보죠.

The first example is the largest annual community event --

첫 번째 예는 최대 규모의 연례 지역사회 행사입니다.

where Googlers from around the world

전세계의 구글 직원들이 그들의 지역사회에

donate their labor to their local communities --

자신들의 노동력을 기부하는 행사입니다.

was initiated and organized

그 행사가 공식화 되기 전에는

by three employees

세 명의 직원이 그 행사를

before it became official,

시작하고 조직했습니다.

because it just became too big.

너무 대규모의 행사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Another example, three Googlers --

다른 예로, 세 명의 구글 직원들이 있습니다.

a chef, an engineer

요리사, 엔지니어,

and, most funny, a massage therapist --

그리고 가장 재미있는 것은, 마사지 치료사입니다.

three of them, they learned about a region in India

그 세 명은 20만 명의 사람들이 거주하지만

where 200,000 people live

의료시설이 존재하지 않는

without a single medical facility.

인도의 한 지역에 대해서 알았습니다.

So what do they do?

그들이 무엇을 했을까요?

They just go ahead and start a fundraiser.

그들은 앞서서 모금행사를 시작했습니다.

And they raise enough money to build this hospital --

그리고 이 병원을 짓기에 충분한 돈을 모금했죠.

the first hospital of its kind

20만명을 위한

for 200,000 people.

첫 병원이었습니다.

During the Haiti earthquake,

아이티 지진이 일어나는 동안,

a number of engineers and product managers

다수의 엔지니어들과 제품 관리자들이

spontaneously came together

자발적으로 함께 모여서

and stayed overnight

밤을 지새며

to build a tool

지진 희생자들이

to allow earthquake victims to find their loved ones.

사랑하는 사람들을 찾을 수 있도록 수단을 모색했습니다.

And expressions of compassion

동정심의 표출은

are also found in our international offices.

구글의 해외지사에서도 발견됩니다.

In China for example,

예를 들어 중국에서는,

one mid-level employee

중간 직급의 직원 하나가

initiated the largest social action competition in China,

중국에 있는 1,000개 이상의 학교를 포함하여

involving more than 1,000 schools in China,

교육, 빈곤, 의료 서비스, 환경과 같은

working on issues

문제들에 대해서 노력하는

such as education, poverty,

중국 최대 규모의

health care and the environment.

사회적 활동 대회를 시작했습니다.

There is so much organic social action

구글 전체에 걸쳐 회사에서

all around Google

사회적 책임 팀을

that the company decided to form

구성하여 지원하는

a social responsibility team

아주 많은 자연발생적인

just to support these efforts.

사회 활동들이 존재합니다.

And this idea, again,

그리고 이 아이디어는

came from the grassroots,

다시 말하지만, 상향식으로,

from two Googlers who wrote their own job descriptions

자신들의 직무명세를 기재하고 그 일에 자원한

and volunteered themselves for the job.

두 명의 구글 직원들로부터 나왔습니다.

And I found it fascinating

그리고 사회적 책임 팀이

that the social responsibility team

회사의 어떤 전략적 차원에서

was not formed as part of some grand corporate strategy.

구성된 것이 아니라는 점이 제게는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It was two persons saying, "Let's do this,"

두 사람이 "이걸 해보죠"라고 하고,

and the company said, "Yes."

회사는 "그렇게 하세요"라는 것과 같았죠.

So it turns out

그래서 구글은

that Google is a compassionate company,

동정심을 가진 회사인 것이 드러납니다.

because Googlers found

왜냐하면 구글 직원들이

compassion to be fun.

동정심을 재미있다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But again, fun is not enough.

그러나 다시 말하지만, 재미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There are also real business benefits.

거기에는 실제의 사업적 이득도 존재합니다.

So what are they?

그 이득이란 무엇일까요?

The first benefit of compassion

동정심의 첫 번째 이득은

is that it creates highly effective business leaders.

매우 유능한 비지니스 리더들을 만든다는 것입니다.

What does that mean?

그것이 무슨 의미일까요?

There are three components of compassion.

연민의 세 가지 요소들이 존재합니다.

There is the affective component,

"당신을 위해서 느낍니다."라는

which is, "I feel for you."

정서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There is the cognitive component,

"당신을 이해합니다."라는

which is, "I understand you."

인지적 요소가 있습니다.

And there is a motivational component,

"당신을 도와주기를 바랍니다."라는

which is, "I want to help you."

동기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So what has this got to do with business leadership?

그러면 이것이 비지니스 리더쉽과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According to a very comprehensive study

짐 콜린스가 주도한

led by Jim Collins,

종합적인 연구와

and documented in the book "Good to Great,"

그가 저술한 책 "좋은 것을 넘어 위대한 것"에 따르면,

it takes a very special kind of leader

동정심은 좋은 기업을

to bring a company

위대한 기업으로 변화시키는

from goodness to greatness.

아주 특별한 리더를 만듭니다.

And he calls them "Level 5 leaders."

그는 그들을 "레벨5의 리더들" 이라고 부릅니다.

These are leaders

이 리더들은

who, in addition to being highly capable,

높은 직무능력에 더하여

possess two important qualities,

겸손과 의욕이라는

and they are

두가지 중요한

humility and ambition.

자질을 갖추고 있습니다.

These are leaders

이 리더들은

who are highly ambitious for the greater good.

더 큰 편익에 아주 의욕적입니다.

And because they're ambitious for a greater good,

그들이 더 큰 편익에 의욕적이기 때문에

they feel no need to inflate their own egos.

스스로를 과장할 필요를 느끼지 못합니다.

And they, according to the research,

그리고 연구에 따르면 그런 것들이

make the best business leaders.

최고의 비지니스 리더를 만듭니다.

And if you look at these qualities

동정심의 맥락에서 이 특성들을

in the context of compassion,

살펴본다면,

we find

우리 내면에 존재하는

that the cognitive and affective components of compassion --

제가 극단적인 자기 집착이라 부르는 것을 막고

understanding people and empathizing with people --

누그러뜨려 겸손의 상태를 만들어 내는,

inhibits, tones down,

사람들을 이해하고

what I call the excessive self-obsession that's in us,

공감하는 인지적, 정서적인

therefore creating the conditions

동정심의 요소들을

for humility.

발견하게 됩니다.

The motivational component of compassion

동정심의 동기적 요소는

creates ambition for greater good.

더 큰 편익을 만들어냅니다.

In other words,

바꿔 말하면,

compassion is the way to grow Level 5 leaders.

동정심은 레벨5의 리더들을 만드는 방법입니다.

And this is the first compelling business benefit.

이것이 첫 째로 주목할만한 비지니스 이득입니다.

The second compelling benefit of compassion

동정심의 두 번째 주목할 이득은

is that it creates an inspiring workforce.

고무적인 직원을 만들어낸다는 것입니다.

Employees mutually inspire each other

더 큰 편익을 향해 직원들은 상호간에

towards greater good.

분발하게 됩니다.

It creates a vibrant, energetic community

직원들이 서로 칭찬하고 존중하는

where people admire and respect each other.

원기 왕성하고 활기찬 공동체를 조성합니다.

I mean, you come to work in the morning,

여러분이 아침에 일하러 나오면

and you work with three guys

인도에 병원을 만들기로 결심한

who just up and decide to build a hospital in India.

세 직원들과 함께 일한다는 것입니다.

It's like how can you not be inspired by those people --

그런 동료들에게 어떻게 자극을 받지

your own coworkers?

않을 수 있을까요?

So this mutual inspiration

이런 상호 자극은

promotes collaboration,

협업, 선도, 창조성을

initiative and creativity.

증진시킵니다.

It makes us a highly effective company.

그것이 우리를 매우 유능한 회사로 만듭니다.

So, having said all that,

자, 그 부분에 대해서는 말을 다 했고,

what is the secret formula

그렇다면 기업 환경에서 동정심을

for brewing compassion

우러나게 할

in the corporate setting?

방법은 무엇일까요?

In our experience,

우리 경험에 따르면,

there are three ingredients.

세 가지 요소들이 있습니다.

The first ingredient

첫 번째 요소는

is to create a culture

더 큰 편익을 위한

of passionate concern

열의에 찬 염려의

for the greater good.

문화를 조성하는 것입니다.

So always think:

여러분의 회사와

how is your company and your job

여러분의 일이 어떻게 보다 큰

serving the greater good?

편익에 기여하고 있는지,

Or, how can you further serve

아니면 어떻게 보다 큰 편익에

the greater good?

기여할 수 있는지 늘 생각하세요.

This awareness of serving the greater good

보다 큰 편익에 기여하는 것에 대한 자각은

is very self-inspiring

매우 자기고무적이고,

and it creates fertile ground

동정심이 자라날 수 있는

for compassion to grow in.

비옥한 토양을 조성합니다.

That's one.

그것이 하나입니다.

The second ingredient

두 번째 요소는

is autonomy.

자율입니다.

So in Google, there's a lot of autonomy.

구글에는 수 많은 자율이 존재합니다.

And one of our most popular managers jokes that,

우리 회사에서 가장 인기있는 관리자 하나가 그것에 대해

this is what he says,

이런 농담을 했습니다.

"Google is a place

"구글은 수감자들이

where the inmates run the asylum."

운영하는 수용소입니다."

And he considers himself one of the inmates.

그는 스스로를 수감자 중 하나로 여깁니다.

If you already have

여러분이 이미

a culture of compassion

동정심과 이상주의의 문화를

and idealism

가지고 있고,

and you let your people roam free,

직원들을 자유롭게 행동하도록 허용한다면,

they will do the right thing

그들은 가장 동정심이 넘치는 방법으로

in the most compassionate way.

옳은 일을 할 것입니다.

The third ingredient

세 번째 요소는

is to focus on inner development

내적인 발전과 개인적 성장에

and personal growth.

초점을 맞추는 것입니다.

Leadership training in Google, for example,

예를 들어 구글에서의 리더쉽 훈련은

places a lot of emphasis on the inner qualities,

자기 인식, 자기 통제, 공감,

such as self-awareness, self-mastery,

동정심과 같은 내적 성품을

empathy and compassion,

많이 강조하고 있습니다.

because we believe

우리가 리더쉽이

that leadership begins

성품에서 출발한다고

with character.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We even created a seven-week curriculum

우리가 농담삼아 "당신의 내부에서 찾기"라고

on emotion intelligence,

일컫는 7주짜리 정서 지능에 관한

which we jokingly call "Searching Inside Yourself."

교육 프로그램도 만들었습니다.

It's less naughty than it sounds.

들리는 것 보다는 덜 외설적입니다.

So I'm an engineer by training,

저는 엔지니어입니다만,

but I'm one of the creators and instructors of this course,

제가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이 과정을 만들고 가르치는

which I find kind of funny,

사람들 중 하나입니다.

because this is a company that trusts an engineer

구글은 정서 지능을 가르치는 엔지니어를

to teach emotion intelligence.

신뢰하는 회사이기 때문입니다.

What a company.

정말 대단한 회사죠.

(Laughter)

(웃음)

So "Search Inside Yourself" -- how does it work?

자, "당신의 내부에서 찾기"는 어떻게 이루어질까요?

It works in three steps.

3단계로 이루어집니다.

The first step

첫 번째 단계는

is attention training.

주의력 훈련입니다.

Attention is the basis

주의력은 모든 상위 인지와

of all higher cognitive and emotional abilities.

감성적 능력의 기반입니다.

Therefore, any curriculum

그러므로 정서 지능 훈련을 위한

for training emotion intelligence

교육 과정은 주의력 훈련으로

has to begin with attention training.

시작해야만 합니다.

The idea here is to train attention

여기서의 아이디어는

to create a quality of mind

차분하고 명료한 마음을

that is calm and clear

동시에 만들어내는

at the same time.

주의력을 훈련하는 것입니다.

And this creates the foundation

이것이 정서 지능을 위한

for emotion intelligence.

기초를 만듭니다.

The second step follows the first step.

두 번째 단계는 첫 번째 단계 다음에 이어집니다.

The second step is developing self-knowledge

두 번째 단계는 자가 지식과 자기 통제를

and self-mastery.

개발하는 것입니다.

So using the supercharged attention from step one,

1단계에서 얻은 주의력을 이용하여

we create a high-resolution perception

고해상의 지각력을

into the cognitive and emotive processes.

인지와 정서의 과정으로 만듭니다.

What does that mean?

그것이 무엇을 의미할까요?

It means being able to observe our thought stream

그것은 제 3자의 시각으로

and the process of emotion

우리의 사고 흐름과

with high clarity,

명료성과 객관성을 가진

objectivity

감정의 변화를

and from a third-person perspective.

관측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And once you can do that,

여러분이 일단 그것을 할 수 있다면,

you create the kind of self-knowledge

자기 통제를 가능하게 하는

that enables self-mastery.

자기 인식같은 것을 만들 수 있습니다.

The third step, following the second step,

두 번째 단계에 따르는 세 번째 단계는

is to create new mental habits.

새로운 마음의 습관을 만드는 것입니다.

What does that mean? Imagine this.

그것이 무엇을 의미할까요? 이것을 생각해보세요.

Imagine whenever you meet any other person,

여러분이 어떤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any time you meet a person,

여러분의 직원들을 만날 때마다

your habitual, instinctive first thought

습관적이고 직관적인 첫번째 생각이

is, "I want you to be happy.

"당신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I want you to be happy."

당신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입니다.

Imagine you can do that.

그렇게 할 수 있다고 상상해보세요.

Having this habit, this mental habit,

이런 마음의 습관을 가지는 것은

changes everything at work.

직장에서의 모든 것을 변화시킵니다.

Because this good will

다른 사람들이

is unconsciously picked up by other people,

이런 호의를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이고,

and it creates trust,

신뢰를 만들게 되며,

and trust creates a lot of good working relationships.

신뢰는 많은 유익한 업무 관계를 조성하기 때문입니다.

And this also creates the conditions

이것은 직장에서 동정심을 위한

for compassion in the workplace.

환경을 조성하기도 합니다.

Someday, we hope to open-source

언젠가는 우리가 "당신의 내부에서 찾기"를

"Search Inside Yourself"

오픈 소스로 만들어

so that everybody in the corporate world

기업 세계에서 일하는 누구나

will at least be able to use it as a reference.

그것을 적어도 참조물로 사용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And in closing,

마무리지으면서,

I want to end the same place I started,

시작했던 바와 같이 행복에 대한 이야기로

with happiness.

돌아갈까 합니다.

I want to quote this guy -- the guy in robes, not the other guy --

보시는 사진에서 다른 사람이 아닌, 법의를 입고 있는 달라이 라마의

the Dalai Lama,

말을 인용하고 싶습니다.

who said, "If you want others to be happy,

그가 말하길, "다른 사람이 행복하기를 바란다면,

practice compassion.

동정심을 실천하세요.

If you want to be happy,

여러분이 행복하기 바란다면,

practice compassion."

동정심을 실천하세요."

I found this to be true,

저는 이것이 개인적 차원과

both on the individual level

기업적 차원의 두 가지 모두에서

and at a corporate level.

사실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And I hope that compassion

동정심이 여러분에게

will be both fun and profitable for you too.

재미와 함께 이득도 되기를 바랍니다.

Thank you.

감사합니다.

(Applause)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