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road trip through the whitest towns in America | Rich Benjamin

번역: Sungho Yoo 검토: Seung Hyo Pack

Imagine a place where your neighbors greet your children by name;

아이들을 이름으로 부르는 곳을 상상해보세요.

a place with splendid vistas;

경관이 환상적인 곳입니다.

a place where you can drive just 20 minutes

고작 20분만 운전해가면,

and put your sailboat on the water.

당신의 요트를 놓을 수 있는 물가가 있는 동네죠.

It's a seductive place, isn't it?

정말 매력적인 곳이죠?

I don't live there.

저는 그러한 곳에 살지 않습니다.

(Laughter)

(웃음)

But I did journey on a 27,000-mile trip

하지만 저는 2년 동안 백인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자치주들을

for two years, to the fastest-growing and whitest counties in America.

돌면서 장장 27,000 마일을 여행했습니다.

What is a Whitopia?

백인토피아는 무엇일까요?

I define Whitopia in three ways:

저는 이를 크게 세가지로 정의합니다.

First, a Whitopia has posted at least six percent population growth since 2000.

첫째로, 백인토피아는 2000년부터 최소 6%의 인구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Secondly, the majority of that growth comes from white migrants.

둘째로, 이 증가한 인구의 대부분은 백인입니다.

And third, the Whitopia has an ineffable charm,

셋째로, 백인토피아에는 형언할 수 없는 매력,

a pleasant look and feel,

쾌적한 관경과 분위기가 있습니다.

a je Ne sais quoi.

뭐라 말할 수 없이 좋은 무언가가 있죠.

(Laughter)

(웃음)

To learn how and why Whitopias are ticking,

백인토피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알아내기 위해,

I immersed myself for several months apiece in three of them:

저는 몇 달 동안 백인토피아 세곳,

first, St. George, Utah;

첫째로, 세인트 조지, 유타,

second, Coeur d'Alene, Idaho;

둘째로, 크루달렌, 아이다호,

and third, Forsyth County, Georgia.

셋째로, 포사이스 카운티, 조지아를 돌아다녔습니다.

First stop, St. George -- a beautiful town of red rock landscapes.

첫째로 들른 세인트 조지는 붉은 암벽 으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도시였습니다.

In the 1850s, Brigham Young dispatched families to St. George

1850년대에, 브리햄 영은 세인트 조지의 덥고 메마른 기후 때문에

to grow cotton because of the hot, arid climate.

목화를 키우라고 가족들을 파견했습니다.

And so they called it Utah's Dixie, and the name sticks to this day.

이 도시는 유타의 딕시라고 불리웠고, 지금까지도 그 이름으로 불립니다.

I approached my time in each Whitopia like an anthropologist.

저는 각각의 백인토피아에서의 시간을 인류학자처럼 보냈습니다.

I made detailed spreadsheets of all the power brokers in the communities,

저는 세세한 스프렛 시트를 만들어 각 지역사회의 유력인사들을 정리했습니다.

who I needed to meet, where I needed to be,

누구를 만나야 할지, 어디에 가야 할지를 말입니다.

and I threw myself with gusto in these communities.

저는 각 지역사회에서의 시간을 열정적으로 보냈습니다.

I went to zoning board meetings,

지대 설정 회의에 참여했고,

I went to Democratic clubs and Republican clubs.

민주당 동호회와 공화당 동호회에 참석했습니다.

I went to poker nights.

포커의 밤에도 참여했습니다.

In St. George, I rented a home at the Entrada,

세인트 조지에서, 저는 도시에서 최고로

one of the town's premier gated communities.

출입이 제한된 지역사회 중 하나인 엔트라다에 집을 빌렸습니다.

There were no Motel 6's or Howard Johnsons for me.

백인토피아에는 모텔 6나 하워드 존슨이 없었습니다.

I lived in Whitopia as a resident, and not like a visitor.

저는 백인토피아에서 방문객이 아닌 거주자로 지냈어요.

I rented myself this home by phone.

저는 이 집을 전화로 빌렸습니다.

(Laughter)

(웃음)

(Applause)

(박수)

Golf is the perfect seductive symbol of Whitopia.

골프는 백인토피아에서 최고로 매력적인 상징입니다.

When I went on my journey,

제가 이 여행을 처음시작 했을 땐,

I had barely ever held a golf club.

골프 클럽을 들어본 적 조차 없었죠.

By the time I left, I was golfing at least three times a week.

하지만 이 도시를 떠날 땐, 일주일에 최소 세번은 골프를 치러 다녔습니다.

(Laughter)

(웃음)

Golf helps people bond.

골프는 사람들 사이의 유대를 돕습니다.

Some of the best interviews I ever scored during my trip were on the golf courses.

제가 인터뷰들 중 최고의 점수를 받았던 것들은 모두 골프장에서 였습니다.

One venture capitalist, for example, invited me to golf in his private club

일례로 한 벤처 투자가는 저를 어떠한 소수집단도 없는 그의

that had no minority members.

사적인 골프장에 저를 초대했습니다.

I also went fishing.

낚시 또한 갔었죠.

(Laughter)

(웃음)

Because I had never fished, this fellow had to teach me

저는 낚시도 한번도 해본 적이 없었기에 어떻게 낚시줄을 던지고 어떤 미끼를

how to cast my line and what bait to use.

사용해야 되는지부터 배워야 했습니다.

I also played poker every weekend.

저는 매 주말마다 포커도 쳤습니다.

It was Texas Hold 'em with a $10 buy-in.

텍사스 홀덤에 10불 바이인이었죠.

My poker mates may have been bluffing about the hands that they drew,

제 포커 친구들은 그들의 패에 대해서는 허세를 부렸을지 몰라도,

but they weren't bluffing about their social beliefs.

사회적 신념에 대해서는 그러지 않았습니다.

Some of the most raw, salty conversations I ever had

제가 여행 중 나눈 가장 재미있고 노골적인 대화들은

during my journey were at the poker table.

포커 테이블에서 이루어졌습니다.

I'm a gung ho entertainer.

저는 열성적인 엔터테이너입니다.

I love to cook, I hosted many dinner parties, and in return,

저는 요리를 좋아하고, 많은 저녁파티들을 주최했습니다.

people invited me to their dinner parties,

그에 대한 보답으로 사람들도 그들의 저녁파티, 바베큐,

and to their barbecues, and to their pool parties,

수영장 파티 그리고 생일파티들로

and to their birthday parties.

저를 초대했죠.

But it wasn't all fun.

하지만 모두 재미있지만은 않았습니다.

Immigration turned out to be a big issue in this Whitopia.

이 백인토피아에선 이민이 큰 문제였습니다.

The St. George's Citizens Council on Illegal Immigration

세인트 조지 자문 위원회는 불법 이민에 대해

held regular and active protests against immigration,

규칙적이고 적극적인 항의 운동을 벌였죠.

and so what I gleaned from this Whitopia is what a hot debate this would become.

이 백인토피아에서는 이민문제가 얼마나 큰 항의를 불러일으키는지 알게 됬죠.

It was a real-time preview, and so it has become.

그것은 실시간 예고였고, 불법 이민 항의 운동은 실제로 일어났죠.

Next stop: Almost Heaven, a cabin I rented for myself

다음으로 간곳은, "거의 천국"이라는 이름의 오두막집입니다.

in Coeur d'Alene, in the beautiful North Idaho panhandle.

노스아이다호의 아름다운 프라이팬 손잡이인 크루달렌에서

I rented this place for myself, also by phone.

저는 이 집을 또 한 번 전화로 빌렸습니다.

(Laughter)

(웃음)

The book "A Thousand Places To See Before You Die" lists Coeur d'Alene --

크루달렌은 "죽기전에 가봐야 할 천가지 장소"란 책에 나오기도 합니다.

it's a gorgeous paradise for huntsmen, boatmen and fishermen.

사냥꾼들, 뱃사공들 그리고 어부들에겐 아름다운 천국같은 곳이죠.

My growing golf skills came in handy in Coeur d'Alene.

제 나아지고 있는 골프 실력은 크루달렌에서 유용한 역할을 했습니다.

I golfed with retired LAPD cops.

저는 은퇴한 로스엔젤레스시 경찰과 골프를 치기도 했습니다.

In 1993, around 11,000 families and cops

1993년에, 11,000명의 가족들과 경찰들은

fled Los Angeles after the L.A. racial unrest,

로스엔젤레스 폭동 이후에 집을 떠나

for North Idaho, and they've built an expatriated community.

노스 아이다호로 도망쳤습니다. 그들은 체류자 사회를 구성했죠.

Given the conservatism of these cops,

이 경찰들의 보수성을 고려하면

there's no surprise that North Idaho has a strong gun culture.

노스 아이다호에 강력한 총 문화가 존재 한다는게 놀랍게 다가오지 않습니다.

In fact, it is said, North Idaho has more gun dealers than gas stations.

노스 아이다호에는 총 상점이 주유소보다 도 더 많다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So what's a resident to do to fit in?

여기서 어울리려고 무엇을 했냐고요?

I hit the gun club.

총 동호회에 참여했습니다.

When I rented a gun, the gentleman behind the counter

제가 총을 빌렸을때 그곳의 주인은

was perfectly pleasant and kind,

매우 상냥하고 친절했습니다.

until I showed him my New York City driver's license.

제가 뉴욕 운전 면허증을 보여주기 전 까진 말이죠.

That's when he got nervous.

그 때부터, 그는 매우 불안해했습니다.

I'm not as bad a shot as I thought I might have been.

저는 생각했던 것 보다 총을 잘 쐈습니다.

What I learned from North Idaho is the peculiar brand of paranoia

저는 노스 아디다호에서 경찰과 총이 많이 돌아다닐 때,

that can permeate a community when so many cops and guns are around.

한 지역 사회를 둘러쌀 수 있는 특정한 피해망상증을 느꼈습니다.

In North Idaho, in my red pickup truck,

노스 아이다호에서, 제 빨간 소형 오픈트럭 안에

I kept a notepad.

메모지를 하나 소지했습니다.

And in that notepad I counted more Confederate flags than black people.

그리고 그 메모지에 저는 흑인보다 더 많은 수의 연방기를 셀 수 있었죠.

In North Idaho, I found Confederate flags

노스 아이다호에서, 저는 열쇠고리,

on key chains, on cellphone paraphernalia,

핸드폰 휴대용품 그리고 자동차에 장식되어있는

and on cars.

연방기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About a seven-minute drive from my hidden lake cabin

제가 머물던 오두막집에서 약 7분거리엔

was the compound of Aryan Nations,

백인 우월론자들의 모임인 아리안

the white supremacist group.

네이션의 복합주거지가 있었습니다.

America's Promise Ministries, the religious arm of Aryan Nations,

아리안 네이션의 종교적인 무기인 미국의 프라미스 교회는

happened to have a three-day retreat during my visit.

제가 체류하는 동안 3일의 피서를 가졌습니다.

So I decided to crash it.

그래서 저는 그것을 망쳐놓기로 결심했죠.

(Laughter)

(웃음)

I'm the only non-Aryan journalist I'm aware of ever to have done so.

저는 그러기로 결심한 유일한 아리안이 아닌 다른 인종의 기자입니다.

(Laughter)

(웃음)

Among the many memorable episodes of that retreat...

그 피서의 수많은 기억에 남는 사건 중

(Laughter)

(웃음)

...is when Abe, an Aryan, sidled up next to me.

아리안인 아베가 제 옆으로 와서는 제 무릎을 치더니,

He slapped my knee, and he said, "Hey Rich, I just want you to know one thing.

"리치야, 너한테 보여줄께 하나 있어," 라고 말했던 때입니다.

We are not white supremacists. We are white separatists.

우리는 백인 우월주의자들이 아니야. 우리는 백인 분리주의자들도 아니야.

We don't think we're better than you,

우리는 우리가 너희들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지도 않아.

we just want to be away from you."

우리는 그저 너희들에게서 떨어져 있고 싶을 뿐이야."

(Laughter)

(웃음)

Indeed, most white people in Whitopia are neither white supremacists

실제로, 백인토피아에 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백인 우월주의자도,

or white separatists;

분리주의자도 아닙니다.

in fact, they're not there for explicitly racial reasons at all.

그들은 인종의 문제 때문에 그곳에 있는 것도 아닙니다.

Rather, they emigrate there

그보다 그들은

for friendliness, comfort, security, safety --

친절함, 편안함, 보안성, 안전성 때문에 그곳에 삽니다.

reasons that they implicitly associate to whiteness in itself.

그들은 이 가치들을 자기도 모르게 백인과 연결시키죠.

Next stop was Georgia.

제가 다음으로 들린 곳은 조지아였습니다.

In Georgia, I stayed in an exurb north of Atlanta.

조지아에서, 저는 아틀란타 북쪽의 준 교외에서 지냈습니다.

In Utah, I found poker;

유타에서 저는 포커를 찾았고

in Idaho, I found guns;

아이다호에서는 총을 찾았으며

in Georgia, I found God.

조지아에서는 금을 찾았습니다.

(Laughter)

(웃음)

The way that I immersed myself in this Whitopia

이 백인토피아에서는

was to become active at First Redeemer Church,

교회의 수많은 주차장을 골프카트로

a megachurch that's so huge that it has golf carts

돌아다녀야 했을 정도로 거대한

to escort the congregants around its many parking lots on campus.

퍼스트 리디머 교회에서 활동하며 어울렸습니다.

I was active in the youth ministry.

저는 청소년 사목에 열심히 참여했죠.

And for me, personally, I was more comfortable in this Whitopia

개인적으로, 콜로라도, 아이다호, 심지어는 보스턴 교외보다도

than say, in a Colorado, or an Idaho, or even a suburban Boston.

이 백인토피아에서 더욱 편안했습니다.

That is because [there], in Georgia,

왜냐하면 조지아에서는

white people and black people are more historically familiar to one another.

백인들과 흑인들이 역사적으로 서로 친숙하기 때문입니다.

I was less exotic in this Whitopia.

이 백인토피아에서 저는 덜 희귀한 존재였죠.

(Laughter)

(웃음)

But what does it all mean?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이 뜻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Whitopian dreaming, Whitopia migration, is a push-pull phenomenon,

백인토피아 꿈꾸기와 백인토피아 이주는 수많은 위험한 밀치기와

full of alarming pushes and alluring pulls,

매혹적인 끌어당김이 있는 푸쉬풀 현상입니다.

and Whitopia operates at the level of conscious and unconscious bias.

백인토피아는 의식적이면서도 무의식적인 수준에서 작동합니다.

It's possible for people to be in Whitopia not for racist reasons,

인종 차별주의적인 이유만으로 사람들이 백인토피아에 사는 것 만은 아닙니다.

though it has racist outcomes.

결과적으론 인종 차별주의적인 결과를 초래하지만 말이죠.

Many Whitopians feel pushed by illegals,

많은 백인토피아의 주민들은 사회복지 남용, 소수집단,

social welfare abuse, minorities, density, crowded schools.

인구밀집, 꽉찬 학교 들과 같은 불법적인 행동들에 의해 밀쳐집니다.

Many Whitopians feel pulled by merit,

많은 백인토피아 주민들은 자유와

freedom, the allure of privatism -- privatized places, privatized people,

개인주의 -- 개인화된 곳들, 개인화된 사람들, 개인화된 것들과

privatized things.

같은 요소들에 의해 이끌립니다.

And I learned in Whitopia how a country can have racism

저는 백인토피아에서 어떻게 한 나라 인종차별주의자가 없이 인종차별주의가

without racists.

존재할 수 있는지를 배웠습니다.

Many of my smug urban liberal friends

제 의기양양한 도시 친구들은

couldn't believe I would go on such a venture.

제가 그런 여행을 떠났다는 것을 믿지 못했습니다.

The reality is that many white Americans are affable and kind.

현실은 미국의 많은 백인들이 상냥하며 친철하다는 것입니다.

Interpersonal race relations -- how we treat each other as human beings --

우리가 인간으로써 서로를 어떻게 대하는지를 뜻하는 인종 사이의

are vastly better than in my parents' generation.

대인관계는 부모님 세대에 비해 매우 좋아졌습니다.

Can you imagine me going to Whitopia 40 years ago?

제가 40년 전에 백인토피아에 가는 걸 상상이라도 할 수 있겠습니까?

What a journey that would have been.

얼마나 대단한 여행이었을까요?

(Laughter)

(웃음)

And yet, some things haven't changed.

하지만 바뀌지 않은 것들도 있습니다.

America is as residentially and educationally segregated today

현재 미국은 1970년대 만큼이나 주거적으로든 교육적으로든

as it was in 1970.

분리되어 있습니다.

As Americans, we often find ways to cook for each other,

미국인으로써 우리는 서로를 위해 요리하거나,

to dance with each other,

같이 춤을 추거나,

to host with each other,

서로를 대접할 수 있는 방법들을 자주 찾습니다.

but why can't that translate into how we treat each other as communities?

하지만 그것이 왜 지역사회에서 서로를 대해야 할 자세로 이어지지 않을까요?

It's a devastating irony,

우리가 개인으로써는 발전했지만,

how we have gone forward as individuals,

지역사회로써는 퇴화했다는 사실은

and backwards as communities.

대단히 충격적인 아이러니입니다.

One of the Whitopian outlooks that really hit me

백인토피아의 인생관 중 저에게 가장 큰

was a proverbial saying:

충격을 준 것은 이 속담입니다.

"One black man is a delightful dinner guest;

"한 흑인은 쾌적한 저녁 손님이지만,

50 black men is a ghetto."

50명의 흑인은 게토다."

One of the big contexts animating my Whitopian journey was the year 2042.

제 백인토피아 여행에 생명과 힘을 불어넣어 준 것은 2042년이었습니다.

By 2042, white people will no longer be the American majority.

2042년에는 백인이 더 이상 미국인들의 대다수가 아닐 것입니다.

As such, will there be more Whitopias?

그때까지도 백인토피아는 존재할까요?

In looking at this,

이를 생각해보면,

the danger of Whitopia is that the more segregation we have,

백인토피아의 위험성은 우리가 더욱 분리되면 분리될수록, 의식적이거든

the less we can look at and confront conscious and unconscious bias.

무의식이거든 편견을 맞서는 것이 더욱 어려워진다는 것입니다.

I ventured on my two-year, 27,000 mile journey

저는 2년 동안 어디서, 왜, 어떻게 백인들이 도망쳐다니는지

to learn where, why, and how white people are fleeing,

배우기 위해 27,000 마일이나 모험했습니다.

but I didn't expect to have so much fun on my journey.

하지만 이 여행을 그렇게나 즐기게 될줄은 상상조차 하지 않았죠.

(Laughter)

(웃음)

I didn't expect to learn so much about myself.

저 자신에 대해서 그렇게 많은 것들을 배우게 될 줄도 몰랐습니다.

I don't expect I'll be living in a Whitopia --

저는 백인토피아나 흑인토피아에서

or a Blacktopia, for that matter.

살고 싶지 않습니다.

I do plan to continue golfing every chance I get.

하지만 기회가 있을 때마다 골프는 치러다닐 것입니다.

(Laughter)

(웃음)

And I'll just have to leave the guns and megachurches back in Whitopia.

그리고 총과 거대한 교회들은 백인토피아에 놓고 와야겠죠.

Thank you.

감사합니다.

(Applause)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