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fears about screen time for kids -- and why they're not true | Sara DeWitt

번역: hyunmi Jo 검토: Sangmin Park

I want us to start by thinking about this device,

저는 여러분들이 이 기기에 대해 생각하기를 바랍니다.

the phone that's very likely in your pockets right now.

여러분들 주머니에 있을 휴대폰 말입니다.

Over 40 percent of Americans check their phones

40%가 넘는 미국인들은 자신의 핸드폰을 아침에

within five minutes of waking up every morning.

일어나서 5분 안에 확인합니다.

And then they look at it another 50 times during the day.

그리고나서 그들은 또 다시 50번 쳐다봅니다.

Grownups consider this device to be a necessity.

어른들은 이 기기가 필수품이라고 생각합니다.

But now I want you to imagine it in the hands of a three-year-old,

이것이 3살 아이 손에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and as a society, we get anxious.

그리고 사회적으로, 우리는 불안해하죠.

Parents are very worried

부모님들은 매우 걱정합니다.

that this device is going to stunt their children's social growth;

이 도구가 아이들의 사회적 성장에 걸림돌이 될 것이고

that it's going to keep them from getting up and moving;

아이들이 일어나서 움직이지 않게 하겠죠.

that somehow,

어떻게든

this is going to disrupt childhood.

아이들의 어린 시절을 방해할 것입니다.

So, I want to challenge this attitude.

저는 이런 태도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I can envision a future

저는 미래를 마음 속에 그릴 수 있습니다.

where we would be excited to see a preschooler interacting with a screen.

유아가 스크린을 들고 소통하는 것을 보고 우리는 신이 날 수도 있습니다.

These screens can get kids up and moving even more.

이런 스크린들은 아이들을 더 일어나서 움직이게 할 수 있습니다.

They have the power to tell us more about what a child is learning

그들은 아이가 무엇을 배우고 있는지 우리에게 알려주는 힘이 있어요.

than a standardized test can.

표준화된 시험이 할 수 있는 것 보다요.

And here's the really crazy thought:

그리고 여기에 정말 미친 생각이 있어요.

I believe that these screens have the power

저는 이런 스크린들이 힘이 있다고 믿어요

to prompt more real-life conversations

실생활 대화를 유도할 수있는 힘이요.

between kids and their parents.

아이들과 부모님들 사이에서요.

Now, I was perhaps an unlikely champion for this cause.

제가 이 일에 지지를 얻을 가능성은 없겠죠.

I studied children's literature

저는 아동 문학을 공부했어요.

because I was going to work with kids and books.

왜냐면 아이들과 책과 함께 일 할려고 했어요.

But about 20 years ago,

하지만 20년 전에

I had an experience that shifted my focus.

저의 관심을 바꿔놓은 경험을 했어요.

I was helping lead a research study about preschoolers and websites.

유치원 아이들과 웹 사이트에 관해 조사 연구를 하게 도와주고 있었을 때였어요.

And I walked in and was assigned a three-year-old named Maria.

그리고 저가 들어갔을 때 저는 3살 마리아라는 아이와 배속이 되었어요.

Maria had actually never seen a computer before.

마리아는 전에 컴퓨터를 본적이 한번도 없었어요.

So the first thing I had to do was teach her how to use the mouse,

그래서 저가 첫 번째로 가르쳤던 게 마우스 사용법이었어요.

and when I opened up the screen, she moved it across the screen,

저가 스크린을 켰을 때 그녀는 스크린을 가로질러서 움직였어요.

and she stopped on a character named X the Owl.

그리고 그녀는 X 부엉이라는 캐릭터에서 멈췄어요.

And when she did that,

그리고 그녀가 그랬을 때

the owl lifted his wing and waved at her.

그 부엉이가 날개를 올리고 그녀에게 손을 흔들었어요.

Maria dropped the mouse, pushed back from the table, leaped up

마리아는 마우스를 떨어트리고 테이블 뒤로 갔고, 뛰어오르면서

and started waving frantically back at him.

미친듯이 그 부엉이한테 손을 흔들기 시작했어요.

Her connection to that character

그 캐릭터에 대한 그녀의 소통은

was visceral.

본능적이었어요.

This wasn't a passive screen experience.

이것은 수동적인 스크린 경험이 아니었어요.

This was a human experience.

이것은 사람 경험이었어요.

And it was exactly appropriate for a three-year-old.

그리고 그것은 3살 아이에게 매우 적합한 것이었어요.

I've now worked at PBS Kids for more than 15 years,

저는 15년 넘게 PBS 아이들 이라는 곳에서 일하고 있어요.

and my work there is focused on harnessing the power of technology

기계의 힘을 활용하도록 집중하는게 저의 일이에요.

as a positive in children's lives.

아이들의 삷에 긍적적으로요.

I believe that as a society, we're missing a big opportunity.

저는 우리가 사회적으로 어떤 큰 기회를 놓치고 있다고 믿어요.

We're letting our fear and our skepticism

이 도구들에 대한 우리들의 두려움과 의심들이

about these devices

아이들 삷에 있어서

hold us back from realizing their potential

잠재능력이 있다는 것을

in our children's lives.

깨닫지 못하게하고 있어요.

Fear about kids and technology is nothing new;

아이들과 기계에 대한 두려움은 새로운게 아니예요.

we've been here before.

우리는 전에 겪어 봤죠.

Over 50 years ago, the debate was raging about the newly dominant media:

50년 넘게, 새롭게 지배한 대중매체들에 대한 논쟁은 격렬했어요.

the television.

텔레비젼이죠.

That box in the living room?

거실에 있는 저 박스?

It might be separating kids from one another.

그것이 아이들을 다른 아이들로부터 분리시키죠.

It might keep them away from the outside world.

그것이 밖깥 세상으로 부터 단절되게 만들어요.

But this is the moment when Fred Rogers,

그러나 이것은 Fred Rogers

the long-running host of "Mister Rogers' Neighborhood,"

"미스터 로저스의 이웃"의 오랜 사회자는

challenged society to look at television as a tool,

사회에 텔레비젼을 도구로 보라고 도전하는 순간이 었어요.

a tool that could promote emotional growth.

정서적 성장을 촉진시키는 도구죠.

Here's what he did:

그가 무었을 했는지 여기에 있어요.

he looked out from the screen, and he held a conversation,

그는 화면 밖으로 보았고, 그는 대화를 나눴어요.

as if he were speaking to each child individually

마치 그가 각각 아이들에게

about feelings.

느낌에 대해서 말하는 것 처럼.

And then he would pause

그리고 그는 잠시 멈췄어요.

and let them think about them.

그리고 아이들이 자신에 대해서 생각하게 만들어요.

You can see his influence across the media landscape today,

여러분들은 그의 영향력을 오늘날 미디어 전반 지형에 거쳐 볼 수있어요.

but at the time, this was revolutionary.

그러나 그때 당시, 그것은 혁명적이 었어요.

He shifted the way we looked at television in the lives of children.

그는 우리가 아이들의 눈에서 TV를 보는 방식을 바꿔버렸어요.

Today it's not just one box.

오늘날 그것은 단지 하나의 박스가 아니에요.

Kids are surrounded by devices.

아이들은 기계들에 의해 에워 싸여있어요.

And I'm also a parent -- I understand this feeling of anxiety.

그리고 저 또한 부모입니다, 저는 이런 불안해하는 느낌을 이해해요.

But I want us to look at three common fears

하지만 저는 우리들이 세가지 보편화된 두려움을 보길 원해요.

that parents have,

부모님 들이 가지고 있는

and see if we can shift our focus

그리고 우리가 우리의 초점을 우리 각자에게

to the opportunity that's in each of them.

있는 기회로 바꿀수 있는지요.

So.

그래서요.

Fear number one:

첫 번째 두려움

"Screens are passive.

"스크린들은 수동적이다.

This is going to keep our kids from getting up and moving."

이것들이 아이들이 일어나서 움직이는것을 방해한다."

Chris Kratt and Martin Kratt are zoologist brothers

Chris Kratt 와 Martin Kratt 는 동물학자 형제예요.

who host a show about animals called "Wild Kratts."

"야생의 Kratts." 쇼를 호스트하지요.

And they approached the PBS team to say,

그리고 그들은 PBS 팀에 말을 할려고 접근했습니다,

"Can we do something with those cameras

"각각의 기계에 첨부된 카메라로 우리가

that are built into every device now?

뭔가 할 수 있나요?"

Could those cameras capture a very natural kid play pattern --

이런 카메라들이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놀고있는 성향을 캡쳐할 수 있을까.

pretending to be animals?"

동물인척 하면서 말야?"

So we started with bats.

그래서 우리는 박쥐로 시작했어요.

And when kids came in to play this game,

그리고 아이들이 이 게임을 하기 위해 가까이 올 때

they loved seeing themselves on-screen with wings.

그들은 자신들이 날개를 달린 모습을 보며 매우 좋아했죠.

But my favorite part of this,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부분은

when the game was over and we turned off the screens?

그 게임이 끝났을때 우리는 스크린을 꺼 버렸죠?

The kids kept being bats.

그 아이들은 계속 박쥐가 되어있어요.

They kept flying around the room,

그들은 계속 방안에서 날아다녔죠.

they kept veering left and right to catch mosquitoes.

그들은 모기를 잡기 위해 좌우로 계속 나아갔죠.

And they remembered things.

그리고 그들은 그것들을 기억합니다.

They remembered that bats fly at night.

그들은 그 박쥐들이 밤에 날아다니는 것을 기억합니다.

And they remembered that when bats sleep,

그리고 그들은 박쥐들이 잘 때

they hang upside down and fold their wings in.

날개를 접고 거꾸로 매달려서 자는것도 기억합니다.

This game definitely got kids up and moving.

그 게임을 분명히 아이들을 일어나고 움직이게 한것이지요.

But also, now when kids go outside,

그리고 또한, 지금 아이들이 밖에 나갈 때

do they look at a bird and think,

새한마리를 보면서 생각하죠,

"How does a bird fly differently than I flew

" 어떻게 새는 내가 박쥐였을 때와

when I was a bat?"

다르게 날아 다니지?"

The digital technology prompted embodied learning

디지털 기술은 아이들이 밖깥 세상으로 가져나갈 수 있는

that kids can now take out into the world.

구체적인 배움의 학습을 촉진시키죠

Fear number two:

두 번째 두려움

"Playing games on these screens is just a waste of time.

" 스크린을 보면서 게임을 하는 것은 시간 낭비이다.

It's going to distract children from their education."

그것은 아이들의 교육을 방해한다."

Game developers know

게임 개발자들은

that you can learn a lot about a player's skill

여러분들이 게임 플레이어로서 많은 기술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을

by looking at the back-end data:

후지형 데이터 베이스를 보면서 알 수 있습니다.

Where did a player pause?

어디서 플레이어가 멈췄지?

Where did they make a few mistakes before they found the right answer?

왜 그들이 정답을 맞추기전에 몇가지 실수를 했지?

My team wanted to take that tool set and apply it to academic learning.

저의 팀은 그것을 도구로 삼고싶어했고 그것을 학업의 배움으로 적용하게했어요

Our producer in Boston, WGBH,

우리의 보스턴에 있는 프로듀서 WGBH는

created a series of Curious George games

수학에 초점을둔 Curious George

focused on math.

게임 시리즈를 만들었어요.

And researchers came in and had 80 preschoolers play these games.

그리고 연구자들이 들어와 80명의 유치원생들이 이 게임들을 놀게했어요

They then gave all 80 of those preschoolers

그리고 나서 그들은 80명의 유아들에게

a standardized math test.

표준화된 수학 시험을 주었어요.

We could see early on

우리는 일찍이 이런 게임들이

that these games were actually helping kids

아이들에게 중요한 기술들을 이해시켜 주는데

understand some key skills.

도움이 되는걸 볼 수있었어요.

But our partners at UCLA wanted us to dig deeper.

그러나 UCLA 에 있는 우리 파트너들은 더욱 더 깊게 파고들길 원했어요.

They focus on data analysis and student assessment.

그들은 데이터 분석과 학생평가에 집중하죠.

And they wanted to take that back-end game-play data

그리고 그들은 마무리 게임 데이터를 가져와

and see if they could use it to predict a child's math scores.

그들이 한 아이의 수학점수를 예상할 수 있는지도 보고 싶어합니다.

So they made a neural net -- they essentially trained the computer

그리고 그들은 신경망을 만들었습니다, 그들은 이 데이터를 사용하려고

to use this data,

필수적으로 그 컴퓨터를 훈련하였어요.

and here are the results.

그리고 여기에 그 결과들 있어요.

This is a subset of the children's standardized math scores.

이것이 아이들의 표준화된 수학 점수들의 부분집합 입니다.

And this

그리고 이것은

is the computer's prediction of each child's score,

Curious George games 플레이한걸 근거로 개개인의

based on playing some Curious George games.

아이들의 점수를 컴퓨터가 예상한 것입니다.

The prediction is astonishingly accurate,

그 예상은 아주 놀랍게도 정확해요.

especially considering the fact that these games weren't built

특히 이런게임들은 평가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이

for assessment.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The team that did this study believes that games like these

이런 연구를 한 팀은 이러한 게임들은 우리가 아이들의

can teach us more about a child's cognitive learning

인지 학습대해서 표준화된 시험보다

than a standardized test can.

더 배울수 있다고 믿습니다.

What if games could reduce testing time in the classroom?

만약에 게임들이 교실안에서의 시험 시간을 줄이면 어찌될까요?

What if they could reduce testing anxiety?

만약에 그것들이 시험 불안증을 줄이면 어찌될까요?

How could they give teachers snapshots of insight

어떻게 그것들이 선생님들에게 그들의 개인적인 배움에

to help them better focus their individualized learning?

도움을 줄수있는 통찰력을 가르쳐 줄 수있을까요?

So the third fear I want to address

세 번째 두려움은

is the one that I think is often the biggest.

저가 생각하기에 가장 큰 것입니다.

And that's this:

그리고 그것은

"These screens are isolating me from my child."

"이런 스크린들은 나를 나의 아이로 부터 고립되게 만든다."

Let's play out a scenario.

시나리오 하나를 플레이합시다.

Let's say that you are a parent,

여러분이 부모라고 합시다.

and you need 25 minutes of uninterrupted time

그리고 당신은 저녁을 먹기 위해 방해되지않은

to get dinner ready.

25분이 필요하다고 합시다.

And in order to do that, you hand a tablet to your three-year-old.

그러기 위해 태블릿을 당신의 3살 아이에게 건네 주죠.

Now, this is a moment where you probably feel very guilty

지금, 지금 바로 이 순간이 여러분이 한 행동에 대해

about what you just did.

매우 자책감을 느끼죠.

But now imagine this:

하지만 지금 이것을 생각하세요.

Twenty minutes later, you receive a text message.

20분 후에, 항상 여러분 주위에 있는

on that cell phone that's always within arm's reach.

휴대폰으로 문자 메세지를 받죠.

And it says: "Alex just matched five rhyming words.

그리고 그 문자는 " 알렉스는 방금 다섯 단어의 운을 맞혔습니다.

Ask him to play this game with you.

여러분과 함께 이 게임을 플레이하고 싶은지 물어보세요.

Can you think of a word that rhymes with 'cat'?

'Cat' 과 운이 맞는 단어 하나를 생각해 볼 수있나요?

Or how about 'ball'?"

또는 'ball' 요?

In our studies, when parents receive simple tips like these,

연구에 따르면, 부모들은 이런 간단한 팁을 받았을 때

they felt empowered.

그들은 힘을 부여받죠.

They were so excited

그들은 그들의 아이들과

to play these games at the dinner table with their kids.

저녁식사 테이블에서 이 게임을 플레이 하는 것에 대해 즐거워했죠.

And the kids loved it, too.

그리고 그 아이들도 너무 좋아했고요.

Not only did it feel like magic that their parents knew

부모님들이 아이들이 어떤 게임을 하는 것을

what they had been playing,

아는 것이 마술처럼 느껴질 뿐만 아니라

kids love to play games with their parents.

아이들도 그들의 부모님들과 같이 플레이 하는 것을 사랑하죠.

Just the act of talking to kids about their media

단지 아이들에게 그들의 매체를 얘기할 수 있는 행동은

can be incredibly powerful.

놀라울정도로 영향력이 있습니다.

Last summer, Texas Tech University published a study

지난 여름, 텍사스 테크 대학교는 "다이엘 호랑이의 이웃" 이라는

that the show "Daniel Tiger's Neighborhood" could promote

TV 쇼가 아이들 사이에서 공감 발달을 촉진시킬 수 있다는

the development of empathy among children.

연구를 발표했습니다.

But there was a really important catch to this study:

하지만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the greatest benefit was only when parents talked to kids

가장 큰 이익은 부모님들이 아이들에게 무엇을 보았는지

about what they watched.

얘기를 했을 때였습니다.

Neither just watching

그냥 보는 것도 아닌

nor just talking about it was enough;

충분이 놀았다 라는 말도 아닌

it was the combination that was key.

조합이 가장 중요한 것이 였습니다.

So when I read this study,

그래서 제가 이 연구를 읽었을 때

I started thinking about

생각을 하게 시작했죠.

how rarely parents of preschoolers actually talk to kids about the content

얼마나 드물게 부모님들이 실제적으로 아이들에게

of what they're playing and what they're watching.

무엇을 플레이하고 보는지 대화를 할까요.

And so I decided to try it with my four-year-old.

그래서 나는 저의 4살 아이에게 시도하기로 결심했어요.

I said,

저는 말했죠,

"Were you playing a car game earlier today?"

" 오늘 일찍이 차 게임하고 있었니?"

And Benjamin perked up and said,

그리고 벤자민은 활기차게 말했죠.

"Yes! And did you see that I made my car out of a pickle?

"네! 내가 피클로 내 차를 만드는것을 보았나요?

It was really hard to open the trunk."

트렁크를 열기 매우 힘들었어요."

(Laughter)

(웃음)

This hilarious conversation about what was fun in the game

게임에서 무엇이 재미있었는지

and what could have been better

무엇을 더 낳았을지에 대한 우스꽝 스러운 대화는

continued all the way to school that morning.

그 날 아침 학교가는 길까지 계속됐죠.

I'm not here to suggest to you that all digital media is great for kids.

저는 모든 디지털 매체가 아이들에게 좋다고 하는 게 아니에요.

There are legitimate reasons for us to be concerned

요즘 아이들의 스크린 내용물에 대해

about the current state of children's content

우리가 걱정해야할 타당한

on these screens.

이유들이 있어요.

And it's right for us to be thinking about balance:

그리고 우리가 균형을 생각하는 것은 맞습니다.

Where do screens fit against all the other things

화면은 한 아이가 배우고 성장하기 위해서

that a child needs to do to learn and to grow?

해야할 일을 맞서 어디에 적합한가요?

But when we fixate on our fears about it,

하지만 우리가 우리의 두려움은 정착시킬 때

we forget a really major point,

우리는 가장 큰 요점을 잃어버리죠,

and that is, that kids are living in the same world that we live in,

그리고 그건, 아이들은 우리가 살고 있는 같은 세계을 살고 있죠.

the world where the grownups check their phones

그 세계속에는 어른들은 하루에

more than 50 times a day.

50번 넘게 그들의 휴대폰을 확인하죠.

Screens are a part of children's lives.

화면은 아이들 삷의 일부입니다.

And if we pretend that they aren't,

그리고 만약 우리가 그것이 아닌 척을 한다던가

or if we get overwhelmed by our fear,

만약 우리가 두려움에 압도 당할 때

kids are never going to learn how and why to use them.

아이들은 이것들을 어떻게 그리고 왜 사용하는지 절대로 배우지 못합니다.

What if we start raising our expectations

만약 우리가 이런 매체에 대해 기대치를 높이기 시작하면 어떨까요?

for this media?

What if we start talking to kids regularly

만약에 우리가 아이들에게 화면 속에 있는 내용물이 어떤지

about the content on these screens?

정기적으로 대화를 하면 어떨까요?

What if we start looking for the positive impacts

만약에 우리가 이런 기술이 우리 아이들 삷에 긍적적인

that this technology can have in our children's lives?

영향을 준다고 보면 어떨까요?

That's when the potential of these tools can become a reality.

그때 비로소 이러한 도구의 잠재력이 현실이 되는 것이죠.

Thank you.

감사합니다.

(Applause)

(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