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happens when you die? A poetic inquiry

Take a ride in Emily Dickinson's chariot.

번역: 검토: DK Kim

에밀리 디킨슨의 마차에 타세요.

But beware... there's no turning back.

하지만 돌아오는 길은 없으니 조심하세요.

"Because I could not stop for Death" by Emily Dickinson

“내가 죽음을 찾아갈 수는 없었기에”

에밀리 디킨슨 지음

내가 죽음을 찾아갈 수는 없었기에,

Because I could not stop for Death – He kindly stopped for me –

죽음이 친절히 찾아와 주었다.

The Carriage held but just Ourselves – And Immortality.

마차에는 우리들뿐, 그리고 영원.

We slowly drove – He knew no haste And I had put away

우리는 천천히 달렸고, 그는 서두름을 몰랐다.

나는 내 일 그리고 내 여가도 내려놓았다.

My labor and my leisure too, For His Civility –

그의 정중함에 보답으로.

We passed the School, where Children strove

우리는 학교를 지나쳤다.

아이들이 쉬는 시간에 판을 벌여 겨루는 곳.

At Recess – in the Ring – We passed the Fields of Gazing Grain –

우리를 바라보는 곡식의 들판을 지났다.

We passed the Setting Sun –

우리는 지는 해를 지나갔다.

Or rather – He passed Us – The Dews drew quivering and Chill –

아니, 해가 우리를 지나쳐 갔다.

이슬은 떨림을 빨아들여 차가워졌다.

For only Gossamer, my Gown – My Tippet – only Tulle –

내 가운은 단지 얇은 비단이었고 내 목도리는 단지 망사였기 때문에.

We paused before a House that seemed A Swelling of the Ground –

우리는 땅이 부푼 것 같은 집 앞에 멈춰섰다.

The Roof was scarcely visible – The Cornice – in the Ground –

지붕은 겨우 보이고 처마는 땅 속에 있는.

Since then – 'tis Centuries – and yet Feels shorter than the Day

그 이후로 수세기가 지났다.

하지만 그 날보다 짧은 것 같다.

I first surmised the Horses' Heads Were toward Eternity –

난 처음에 말들이 영원으로 향한다고 짐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