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ssandra Orofino: It’s our city. Let’s fix it

번역: Jina Bae 검토: JaeYoung Choi

Fifty-four percent of the world's population

세계 인구의 54%가

lives in our cities.

도시에 살고 있으며

In developing countries,

개발도상국가에서는

one third of that population

인구의 1/3이

is living in slums.

빈민가에 살고 있습니다.

Seventy-five percent of global energy consumption

세계 에너지 소비의 75%가

occurs in our cities,

도시에서 발생하고,

and 80 percent of gas emissions

지구온난화를 일으키는 가스배출의 80%가

that cause global warming

도시에서 배출됩니다.

come from our cities.

So things that you and I might think about

우리가 세계적인 문제로

as global problems,

인식하는 기후변화나

like climate change, the energy crisis

에너지 위기, 빈곤과 같은 문제들은,

or poverty,

여러가지 측면에서

are really, in many ways, city problems.

도시 문제와 같습니다.

They will not be solved

우리와 같이 도시에 사는

unless people who live in cities,

사람들이 더 나은 노력을

like most of us,

시작하지 않는다면,

actually start doing a better job,

그것은 변하지 않을겁니다.

because right now, we are not doing a very good one.

우리가 지금 잘해내지

못하고 있기에

And that becomes very clear

도시 삶의 세가지 측면에서 검토 해 볼때

when we look into three aspects of city life:

이것은 분명해집니다.

first, our citizens' willingness to engage

첫째는,

시민들의 자발적 민주제도 참여입니다.

with democratic institutions;

둘째, 모든 거주민을 포용하는 도시의 능력이며

second, our cities' ability to really include

all of their residents;

and lastly, our own ability

마지막으로, 만족하며 행복한 삶을 사는 우리의 능력입니다.

to live fulfilling and happy lives.

When it comes to engagement,

참여에 대한 자료는

the data is very clear.

매우 명확합니다.

Voter turnout around the world

세계 투표 참가자 수는

peaked in the late '80s,

80년 대 말 정점에 달했습니다.

and it has been declining at a pace

이것은 이제까지 우리가 본적 없는

that we have never seen before,

속도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and if those numbers are bad at the national level,

이런 수치가 국가의 수준에서 나쁘다면

at the level of our cities,

도시의 수준에서 그 수치는

they are just dismal.

형편 없을겁니다.

In the last two years,

지난 2년 동안,

two of the world's most consolidated,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통합된

oldest democracies, the U.S. and France,

민주 국가인 미국과 프랑스는

held nationwide municipal elections.

전국 지방 자치 선거를 시행했어요.

In France, voter turnout hit a record low.

프랑스의 유권자 참가수는 사상최저를 기록했고

Almost 40 percent of voters decided

거의 40%의 유권자가

not to show up.

투표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In the U.S., the numbers were even scarier.

미국의 수치는 더욱 심각합니다.

In some American cities,

미국의 몇몇 도시는

voter turnout was close to five percent.

투표자 수가 5%에 가까웠습니다.

I'll let that sink in for a second.

그 이야기는 잠깐 덮어두기로 하죠,

We're talking about democratic cities

우리는 민주 도시의 95%의 사람들이

in which 95 percent of people

그들의 지도자를 선출하는 것이

decided that it was not important

중요하지 않다고 결정한것에 대해

to elect their leaders.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The city of L.A., a city of four million people,

4만명의 시민이 사는 LA는

elected its mayor with just a bit over 200,000 votes.

시장 선출에서 겨우 200,000 투표가 조금 넘었습니다.

That was the lowest turnout the city had seen

그것은 100년 동안 가장 낮은

in 100 years.

투표자 수 였습니다.

Right here, in my city of Rio,

지금 여기, 제가 살고있는 Rio에선

in spite of mandatory voting,

지난 시장 선출 투표에서

almost 30 percent of the voting population

의무선거제 임에도 불구하고

chose to either annul their votes

거의 30%의 투표인구가

or stay home and pay a fine

연례 투표를 선택하거나

in the last mayoral elections.

아니면 집에 머물고 벌금을 물었습니다.

When it comes to inclusiveness,

포용성에 관해서

our cities are not the best cases of success either,

우리의 도시는 가장 좋은 성공적인 사례가 아닙니다.

and again, you don't need to look very far

그 증거를 찾으려고

더 멀리 볼 필요가 없습니다.

in order to find proof of that.

The city of Rio is incredibly unequal.

Rio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불평등합니다.

This is Leblon.

여기는 Leblon입니다.

Leblon is the city's richest neighborhood.

Leblon은 Rio에서 가장 부유한 지역입니다.

And this is Complexo do Alemão.

그리고 이곳은 Complexo do Alemao예요.

This is where over 70,000

우리 도시의 가장 가난한

of the city's poorest residents live.

70,000명이 넘는 거주민이 삽니다.

Leblon has an HDI, a Human Development Index,

Leblon의 인간개발지수는

of .967.

967입니다.

That is higher than Norway, Switzerland

그 지수는 노르웨이, 스위스,

or Sweden.

그리고 스웨덴보다 높습니다.

Complexo do Alemão has an HDI of .711.

Complexo do Alemao의 인간개발지수는 711이예요.

It sits somewhere in between the HDI

이 수치는 알제리와 가봉의 인간개발지수의 중간정도 입니다.

of Algeria and Gabon.

So Rio, like so many cities across the global South,

Rio는 남반구의 많은 도시들 처럼,

is a place where you can go from northern Europe

북유럽부터 사하라 사막 이남의 아프리카까지

to sub-Saharan Africa

in the space of 30 minutes.

30분만에 갈 수 있는 곳입니다.

If you drive, that is.

만약 당신이 차로 간다면요.

If you take public transit, it's about two hours.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대략 2시간 정도 걸립니다.

And lastly, perhaps most importantly,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마 가장 중요한것은

cities, with the incredible wealth

엄청난 부의 관계가 가능한

of relations that they enable,

도시가 인간의 행복을 번창하게하는

could be the ideal places for human happiness

가장 이상적인 장소일 수 있습니다.

to flourish.

We like being around people.

우리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여있는 것을 좋아해요.

We are social animals.

우리는 사회적 동물입니다.

Instead, countries where urbanization

그러나 도시화의 정점에 달한

나라들은 진작에

has already peaked seem to be the very countries

우리를 행복하게하는 것을 멈춘것 처럼 보여집니다.

in which cities have stopped making us happy.

The United States population has suffered

미국의 인구가

from a general decrease in happiness

전반적인 행복지수의 감소로 인해 고통 받았습니다.

for the past three decades,

지난 30년 동안에요.

and the main reason is this.

그리고 그 주된 이유는 이것입니다.

The American way of building cities

미국의 도시건설 방식은

수많은 미국 도시에서

has caused good quality public spaces

to virtually disappear in many,

양질의 공공 공간을 거의 사라지게 했습니다.

many American cities,

and as a result, they have seen

그 결과로 인해

a decline of relations,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교류가 감소했습니다.

of the things that make us happy.

Many studies show an increase

많은 연구들이

in solitude and a decrease in solidarity,

고독의 증가와

결속의 감소를 보여줍니다.

honesty, and social and civic participation.

정직함 그리고 사회와 시민의 참여에서요.

So how do we start building cities

자 그럼,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도시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that make us care?

도시를 가치있게 하는 가장 중요한 자산이 뭘까요?

Cities that value their most important asset:

the incredible diversity

엄청나게 많은 숫자의 사람들이 도시에 살면

of the people who live in them?

Cities that make us happy?

도시가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까요?

글쎄요, 저는 우리의 도시의 생김새를 바꾸려면

Well, I believe that if we want to change

what our cities look like,

then we really have to change

의사결정 절차를 바꾸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the decision-making processes

that have given us the results that we have right now.

지금 우리에게 이런 결과들을 준 이런 체제를요.

We need a participation revolution,

빠른 참여혁명이 필요합니다.

and we need it fast.

The idea of voting as our only exercise in citizenship

투표라는 발상은 우리가 시민으로서 하는 하나의 활동에 불과합니다.

does not make sense anymore.

이건 더 이상 말이 안됩니다.

People are tired of only being treated

우리는 지쳤습니다.

몇 해 걸러 그저 권력화된 개인으로 대우 받는것이요.

as empowered individuals every few years

when it's time to delegate that power

다른 누군가에게 권력을 위임하기 위한 그 시간이 됐을때요.

to someone else.

If the protests that swept Brazil

만약, 2013년 6월 브라질을 휩쓴 시위가 우리에게 가르쳐 준것이 있다면?

in June 2013 have taught us anything,

it's that every time we try

매 번 선거구도의 밖에서 우리의 힘을 발휘하려할 때 마다

to exercise our power

outside of an electoral context,

we are beaten up, humiliated or arrested.

우리는 몽둥이 찜질을 받거나 모욕을 당하거나 또는 체포당했습니다.

And this needs to change,

이것은 변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because when it does,

이러한 일이 생길때,

not only will people re-engage

대표 구조에 재참여 하는 것이며,

with the structures of representation,

이것을 완충하게 되는 것입니다.

but also complement these structures

with direct, effective, and collective decision making,

직접적이고 효과적이며 집단적 의사결정으로요.

decision making of the kind

의사결정은 굉장히 포괄적인 천성에 의해 불평등에 대응하며

that attacks inequality

by its very inclusive nature,

decision making of the kind

우리의 도시를 살기 좋은 공간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that can change our cities

into better places for us to live.

But there is a catch, obviously:

그러나 거기에는 분명한 문제점이 있습니다.

Enabling widespread participation

폭넓은 참정권을 가능케 하는 것과

and redistributing power

권력을 재분배하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문제가 될 수 있어요.

can be a logistical nightmare,

and there's where technology can play

여기서 기술은 굉장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an incredibly helpful role,

by making it easier for people to organize,

우리가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있을 필요없이

communicate and make decisions

집단을 조직하고 논의하여 의사 결정을 용이하게 함으로써요

without having to be in the same room

at the same time.

Unfortunately for us,

안타깝게도, 정부는 민주주의 절차를 발전시키는 것에 있어서,

when it comes to fostering democratic processes,

our city governments have not used technology

기술의 완전한 가능성을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to its full potential.

So far, most city governments have been effective

지금까지, 대부분의 도시의 정부는

at using tech to turn citizens into human sensors

시민들을 도시의 정부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센서로

who serve authorities with data on the city:

효과적으로 이용해 왔습니다.

potholes, fallen trees or broken lamps.

움푹 패인 도로, 쓰러진 나무들, 부서진 전등들입니다.

They have also, to a lesser extent,

또한 정부는, 이미 결정된 사안의 결과물을 발전시키는 데에

invited people to participate in improving

the outcome of decisions

그것보다는 적지만, 참여하도록 사람들을 초대했습니다.

that were already made for them,

just like my mom when I was eight

제가 8살이었을 때 제 어머니가

and she told me that I had a choice:

I had to be in bed by 8 p.m.,

8시까지는 자야 하지만

but I could choose my pink pajamas or my blue pajamas.

분홍색과 파란색 잠옷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고 하신 것 처럼요.

That's not participation,

그것은 참여가 아닙니다.

and in fact, governments have not been very good

실제로, 정부는 참여를 가능케 하는데 기술을 잘 이용하지 못했어요.

at using technology to enable participation

on what matters —

특정 사안에 대해서요

the way we allocate our budget,

예산 할당 방향

the way we occupy our land,

토지점유 방향,

and the way we manage our natural resources.

천연자원 관리 방법

Those are the kinds of decisions

이런 종류의 결정들이 우리 도시에서 징후를 보이는

that can actually impact global problems

세계 문제들에 실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that manifest themselves in our cities.

The good news is,

제가 여러분과 공유할 좋은 소식은

and I do have good news to share with you,

we don't need to wait for governments to do this.

정부가 이것을 해결하기를 기다릴 필요가 없어요.

I have reason to believe

저는 시민들 스스로 참여하는 구조를 형성하는 것이

that it's possible for citizens to build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their own structures of participation.

Three years ago, I cofounded an organization

3년 전, 저는 Meu Rio 라는 기관을 공동 설립하였습니다.

called Meu Rio,

and we make it easier for people in the city of Rio

우리는 Rio의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는 원인과 장소에 대해 단체를 만들고

to organize around causes and places

그런 원인과 장소에 대해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을

that they care about in their own city,

and have an impact on those causes and places

더욱 쉽게 만듭니다. 매일.

every day.

In these past three years, Meu Rio grew

지난 3년 동안

to a network of 160,000 citizens of Rio.

Meu Rio는 160,000 명의 시민 네트워크로 성장했습니다.

About 40 percent of those members are young people

대략 40%의 구성원이 20살에서 29살의 젊은층이며

aged 20 to 29.

That is one in every 15 young people

오늘날 Rio의 이 또래 청년 15명중 1 명이 일원입니다.

of that age in Rio today.

Amongst our members is this adorable little girl,

우리의 일원들 중 사랑스럽고 작은 소녀가 있는데요,

Bia, to your right,

오른쪽에 있는 Bia 입니다.

and Bia was just 11 years old

Bia는 아직 11살이지만

when she started a campaign using one of our tools

그녀가 학교를 철거로부터 지키기 위해 우리의 도구를 이용하여 캠페인을 시작했을 때

to save her model public school from demolition.

Her school actually ranks among the best

그녀의 학교는 사실 나라에서 가장 좋은 공립 학교들 중 하나였습니다.

public schools in the country,

and it was going to be demolished

그리고 그 학교는 Rio de Janeiro 정부에 의해 철거 되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by the Rio de Janeiro state government

to build, I kid you not,

월드컵이 열리기 바로 전, 주차장을 지으려고요. 농담 아닙니다.

a parking lot for the World Cup

right before the event happened.

Bia started a campaign, and we even watched

Bia 는 캠페인을 시작했고,

her school 24/7 through webcam monitoring,

7월 24일 우리는 웹캠을 통해서 그녀의 학교를 보았습니다.

and many months afterwards,

그리고 몇달 후,

the government changed their minds.

정부는 생각을 바꾸어서, 그녀의 학교를 그대로 두기로 하였습니다.

Bia's school stayed in place.

There's also Jovita.

저기에 Jovita 가 있는데요 정말 놀라운 여성입니다.

She's an amazing woman whose daughter

went missing about 10 years ago,

그녀는 약 10년 전에 잃어버린 딸을 찾고 있는 중 입니다.

and since then, she has been looking

for her daughter.

In that process, she found out

그 과정에서 그녀는 자신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that first, she was not alone.

In the last year alone, 2013,

2013년 한해에, 6,000 명의 사람들이 Rio 주에서 사라졌습니다.

6,000 people disappeared

in the state of Rio.

But she also found out that in spite of that,

그런 사건들에도 불구하고,

Rio had no centralized intelligence system

Rio에는 실종사건을 해결할 중앙정보시스템이 없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for solving missing persons cases.

In other Brazilian cities, those systems

다른 브라질 도시들에서는,

이런 중앙 정보 시스템들이 80% 의 실종 사건의 해결을 돕고 있습니다.

have helped solve up to 80 percent

of missing persons cases.

She started a campaign,

그녀는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and after the secretary of security got 16,000 emails

그 후 안전부 장관은 시민들로 부터 16,000개의 청원 메일을 받았고

from people asking him to do this,

이러한 사건에 대한 특별 경찰 부대를 결성하기 시작하였습니다.

he responded, and started to build a police unit

specializing in those cases.

It was open to the public at the end of last month,

이것은 지난 달 말, 대중들에게 공표되었습니다

and Jovita was there

Jovita 가 그곳에서 기쁘게 인터뷰에 응하고 있네요.

giving interviews and being very fancy.

And then, there is Leandro.

그리고, Leandro 예요.

Leandro is an amazing guy

그는 Rio의 빈민가에 살고 있는 멋진 청년 입니다.

in a slum in Rio,

and he created a recycling project in the slum.

그리고 그는 빈민가의 재활용품 기획을 창안하였습니다.

At the end of last year, December 16,

지난 해 말, 12월 16일

he received an eviction order

그는 Rio 주 정부로 부터 퇴거 명령을 받았고,

by the Rio de Janeiro state government

giving him two weeks to leave the space

정부는 그가 2년 동안 사용 했던 그 장소를

that he had been using for two years.

2주 안에 떠날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The plan was to hand it over to a developer,

정부의 계획은 그 장소를

who planned to turn it into a construction site.

공사현장으로 바꾸려는 개발자에게 넘겨주는 것이었습니다

Leandro started a campaign using one of our tools,

Leandro 는 우리의 도구 중 하나를 이용하여 캠페인을 시작하였습니다.

the Pressure Cooker,

the Pressure Cooker 입니다.

the same one that Bia and Jovita used,

Bia와 Jovita가 사용한 것과 같은 것입니다.

and the state government changed their minds

크리스마스 이브 전, 주 정부는 마음을 바꾸었습니다.

before Christmas Eve.

These stories make me happy,

이런 이야기들을 들으면 저는 행복해 집니다.

but not just because they have happy endings.

하지만 그저 이것이 좋은 결과로 끝났기 때문이 아니라,

They make me happy because they are

그것들은 행복한 시작이었기 때문입니다

happy beginnings.

The teacher and parent community at Bia's school

Bia 학교 선생님과 학부모 위원회는

is looking for other ways they could improve

그 장소를 더욱 개선 시키기 위한 방법들을 찾고 있는 중입니다.

that space even further.

Leandro has ambitious plans

Leandro는 그의 모범사례를 Rio의 다른 저소득 단체에 전달하려는 야심 찬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to take his model to other low-income communities in Rio,

and Jovita is volunteering at the police unit

그리고 Jovita 는 그녀가 창설을 도운 경찰 부대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that she helped created.

Bia, Jovita and Leandro

Bia, Jovita 그리고 Leandro 는 전 세계의 시민들과 도시 정부가 알아야 할 좋은 본보기입니다.

are living examples of something

that citizens and city governments around the world

need to know:

We are ready.

우리는 준비 되어 있습니다.

As citizens, we are ready

시민으로써, 우리의 공통된 운명에 결정을 내리는데 준비가 되었습니다.

to decide on our common destinies,

because we know that the way we distribute power

우리가 권력을 분배하는 방향은

says a lot about how we actually value everyone,

실질적으로 모든 사람들을 가치있게 만들 것입니다.

and because we know

우리는, 지역의 정치참여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

that enabling and participating in local politics

진심으로 서로의 관계를 이해하려는 신호 임을 알고 있습니다.

is a sign that we truly care

about our relations to one another,

and we are ready to do this

우리는 도시의 네트워크를 통해 이러한 일들을 이미 하고 있습니다. 바로 지금.

in cities around the world right now.

With the Our Cities network,

Meu Rio 팀은 우리와 비슷한 계획을 만들려는 세계 여러 도시의 사람들과 함께 우리가 배운 것들을 나누고 싶습니다.

the Meu Rio team

hopes to share what we have learned

with other people who want to create

similar initiatives in their own cities.

We have already started doing it in São Paulo

우리는 이미 São Paulo 에서 아주 좋은 성과와 함께 이것을 시작했고

with incredible results,

and want to take it to cities around the world

전세계 도시들에 적용시키고 싶습니다.

through a network of citizen-centric,

시민중심의 네트워크와 시민이 주도하는 조직을 통해서요

citizen-led organizations

that can inspire us,

그것은 우리에게 영감을 줄 수 있으며

challenge us, and remind us to demand

우리에게 도전의식을 주며, 그리고 우리의 도시에서 진정한 참여가 필요하다는 것을 일깨워 줍니다

real participation in our city lives.

It is up to us

우리가 학교를 원하는지 또는 주차장을 원하는지 결정하는 것은 우리에게 달려 있습니다.

to decide whether we want schools

or parking lots,

community-driven recycling projects

지역 실천의 재활용 계획안 또는 공사 현장

or construction sites,

외로움 또는 결속

loneliness or solidarity, cars or buses,

승용차 또는 버스

and it is our responsibility to do that now,

그리고 지금 당장 이것을 실천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 의식입니다.

for ourselves, for our families,

우리 스스로를 위해, 우리 가족들을 위해서요.

for the people who make our lives worth living,

당신의 삶을 가치있게 해주는 모든이를 위해서요.

and for the incredible creativity,

우리의 도시를 만드는 놀라운 창조성, 아름다움, 경이로움를 위해서요.

beauty, and wonder that make our cities,

그들의 모든 문제들에도 불구하구요.

in spite of all of their problems,

the greatest invention of our time.

우리 시대의 최대 발명입니다.

Obrigado. Thank you.

감사합니다.

(Appla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