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ving New York's rivers -- with oysters! | Kate Orff

번역: J J LEE 검토: Seo Rim Kim

I am passionate about the American landscape

저는 미국의 경관과 유명한 캘리포니아의

and how the physical form of the land,

센트럴 밸리로부터 맨하탄의 기반암에 이르는

from the great Central Valley of California

땅의 물리적 형태가 어떻게

to the bedrock of Manhattan,

우리의 역사와 기질을 형성했는지에 대한

has really shaped our history and our character.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But one thing is clear.

하지만 한 가지는 명확합니다.

In the last 100 years alone,

지난 100년 동안 만으로라도,

our country -- and this is a sprawl map of America --

-- 이것은 미국의 무질서하게 뻗어 나간 도시 외곽 지역 지도인데요. --

our country has systematically

미국은 우리 주변에서 살아가는

flattened and homogenized the landscape

동식물과의 관계와

to the point where we've forgotten

우리 발 아래의 흙을

our relationship with the plants and animals

생각하지 않도록

that live alongside us

경관을 무너뜨리고

and the dirt beneath our feet.

동질화시키고 있습니다.

And so, how I see my work contributing

그래서 제 일을 통해 공헌하고자 하는 것은

is sort of trying to literally re-imagine these connections

이런 관계들을 다시 그려보고, 그것들을 물리적으로

and physically rebuild them.

재건하도록 노력하는 것입니다.

This graph represents what we're dealing with now

이 그래프는 건조환경에서 (역주: 건조환경 - 자연환경과 대비되는)

in the built environment.

우리가 다루고자 하는 것을 나타냅니다.

And it's really a conflux

그리고 그것은

of urban population rising,

도시 인구 상승,

biodiversity plummeting

생물 다양성의 급락,

and also, of course, sea levels rising

그리고 물론 해수면 상승과

and climate changing.

기후 변화가 종합된 것입니다.

So when I also think about design,

제가 디자인에 대해서 생각할 때,

I think about

보다 생산적인 방법으로

trying to rework and re-engage

이 그래프에 있는 선들을

the lines on this graph

고치고 재적용하고자 하는

in a more productive way.

것에 대해서 생각합니다.

And you can see from the arrow here

그리고 여기 있는 화살표는

indicating "you are here,"

여러분이 여기 있음을 나타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I'm trying to sort of blend and meld

저는 도시생활과 자연환경의

these two very divergent fields

아주 다른 두 분야를

of urbanism and ecology,

섞고 혼합하고,

and sort of bring them together in an exciting new way.

흥미진진한 새로운 방식으로 종합하려고 합니다.

So the era of big infrastructure is over.

거대 사회 간접자본의 시대는 끝이 났습니다.

I mean, these sort of top-down,

이런 상의하달식의,

mono-functional, capital-intensive solutions

단기능성의, 자본집약형 해결책들은

are really not going to cut it.

더 이상 좋지 않습니다.

We need new tools and new approaches.

우리는 새로운 도구와 새로운 접근방식이 필요합니다.

Similarly, the idea of architecture

유사하게, 실제로 사용되고 있는,

as this sort of object in the field,

맥락이 전혀 없는,

devoid of context,

건축 아이디어는

is really not the --

-- 죄송하지만,

excuse me, it's fairly blatant --

아주 뻔한데요. --

is really not the approach

우리가 취할 필요가 있는

that we need to take.

접근방식이 아닙니다.

So we need new stories,

그래서 우리는 새로운 이야기,

new heroes and new tools.

새로운 영웅, 새로운 도구가 필요합니다.

So now I want to introduce you to my new hero

그래서 이제 저는 여러분께

in the global climate change war,

글로벌 기후 변화의 전쟁에서

and that is the eastern oyster.

저의 새로운 영웅인 '동부 굴'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So, albeit a very small creature

아주 작고 그다지 대단하지 않은

and very modest,

생물임에도 불구하고,

this creature is incredible,

이 생물은 놀랍습니다.

because it can agglomerate

굴은 한 데 뭉쳐서

into these mega-reef structures.

거대 암초 구조를 만들고, 성장하며,

It can grow; you can grow it;

여러분이 그것을 성장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and -- did I mention? -- it's quite tasty.

그리고 제가 말했나요? 그건 꽤 맛있습니다.

So the oyster was the basis

굴은 제가 뉴욕항에서 진행했던,

for a manifesto-like urban design project

"굴 구조체"라 불리는,

that I did about the New York Harbor

정치적 성명과 유사한

called "oyster-tecture."

도시 디자인 프로젝트의 토대였습니다.

And the core idea of oyster-tecture is to harness the biological power

그리고 굴 구조체의 핵심 아이디어는

of mussels, eelgrass and oysters --

홍합, 거머리말, 굴 등 항구에 서식하는 생물들의

species that live in the harbor --

생물학적 힘을 이용하는 것이고,

and, at the same time,

이와 동시에,

harness the power of people

이제 변화를 만드는 것을 향하는

who live in the community

공동체에서 살고 있는

towards making change now.

사람들의 힘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Here's a map of my city, New York City,

여기 빨간색으로 침수지역을 나타내는

showing inundation in red.

뉴욕시의 지도가 있습니다.

And what's circled is the site that I'm going to talk about,

그리고 원이 그려진 장소가 제가 말하려고 하는

the Gowanus Canal and Governors Island.

가워너스 운하와 주지사의 섬입니다.

If you look here at this map,

그리고 이 지도를 보시면,

showing everything in blue

파란색으로 된 부분이

is out in the water,

물에서 나와 있는 곳이고,

and everything in yellow is upland.

노란색으로 된 부분은 고지대입니다.

But you can see, even just intuit, from this map,

하지만 이 지도에서, 몇 년 동안

that the harbor has dredged and flattened,

항구가 준설되고 평평하게 되었고,

and went from a rich, three-dimensional mosaic to flat muck

다채로운 3차원의 모자이크 환경에서 평평한 바닥이

in really a matter of years.

되었다는 것을 직관으로라도 알 것입니다.

Another set of views of actually the Gowanus Canal itself.

다른 일련의 경관들은 사실 가워너스 운하입니다.

Now the Gowanus is particularly smelly -- I will admit it.

현재 가워너스 운하는 특히나 악취가 나는 것을 인정해야겠네요.

There are problems of sewage overflow

오물이 초과되서 유입되고,

and contamination,

오염의 문제가 있습니다.

but I would also argue that almost every city

하지만 저는 또한 거의 모든 도시가

has this exact condition,

이런 상황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할 것입니다.

and it's a condition that we're all facing.

그것은 우리 모두가 직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And here's a map of that condition,

그리고 새로이 유입되는 폭풍해일과

showing the contaminants in yellow and green,

해수면 상승으로 악화된 오염물질을 보여주는

exacerbated by this new flow of

노란색과 녹색으로 표시된

storm-surge and sea-level rise.

그 상황의 지도가 여기 있습니다.

So we really had a lot to deal with.

우리는 정말 다룰 것들이 많습니다.

When we started this project,

우리가 이 프로젝트를 시작했을 때,

one of the core ideas was to look back in history

핵심 아이디어 중 하나는 역사 안에서 되돌아보고,

and try to understand what was there.

거기 무엇이 있었는지를 이해하려는 것이었습니다.

And you can see from this map,

그리고 여러분은 이 지도에서

there's this incredible geographical signature

항구의 외부에 있는 일련의 섬들과

of a series of islands

고지대 정착을 위한

that were out in the harbor

자연적 파 감쇠(波 減衰)로서의

and a matrix of salt marshes and beaches

역할을 하는 해수소택지와 해변 망의

that served as natural wave attenuation

놀라운 지리적 특징들이

for the upland settlement.

존재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역주: 해수소택지-바닷물에 의하여 침수되어 있는 지대. 해수에 견디는 수생식물이 자람)

We also learned at this time

우리는 또한 이 때에,

that you could eat an oyster about the size of a dinner plate

가워너스 운하에서 엄청나게 큰 굴을

in the Gowanus Canal itself.

먹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So our concept is really this back-to-the-future concept,

그래서 우리의 발상은 토양 정착 패턴의 정보를 이용하는

harnessing the intelligence of that land settlement pattern.

이런 미래로의 회귀적 발상입니다.

And the idea has two core stages.

그리고 그 아이디어는 두 개의 핵심 단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One is to develop a new artificial ecology,

하나는 내륙과 가워너스의

a reef out in the harbor,

새로운 정착 패턴을 보호할

that would then protect new settlement patterns

새로운 인공 생태와 항구 내의 암초를

inland and the Gowanus.

개발하는 것입니다.

Because if you have cleaner water and slower water,

보다 깨끗한 물과 천천히 이동하는 물을 가진다면,

you can imagine a new way of living with that water.

그 물과 함께 살아가는 새로운 방식을 그려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So the project really addresses these three core issues

그래서 프로젝트는 새롭고 흥미로운 방법으로

in a new and exciting way, I think.

이런 세 가지 핵심 문제들을 다룹니다.

Here we are, back to our hero, the oyster.

자, 우리의 영웅 굴로 되돌아가보죠.

And again, it's this incredibly exciting animal.

그리고 다시, 굴은 매우 흥미진진한 동물입니다.

It accepts algae and detritus in one end,

굴은 한 쪽으로 해조류와 쓰레기를 받아들이고,

and through this beautiful, glamorous

이 아름답고 활력 넘치는

set of stomach organs,

일련의 위장 기관들을 통해서

out the other end comes cleaner water.

다른 한 쪽으로는 깨끗해진 물을 내놓습니다.

And one oyster can filter up to 50 gallons of water a day.

그리고 한 마리의 굴이 하루에 50갤론의 물을 정화할 수 있습니다.

Oyster reefs also covered

굴 암초는 또한 우리 항구의

about a quarter of our harbor

1/4을 덮고 있고,

and were capable of filtering water in the harbor in a matter of days.

항구에 있는 물을 몇 일 만에 정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They were key in our culture and our economy.

그것들은 우리 문화와 경제에 핵심이었습니다.

Basically, New York was built

근본적으로 뉴욕은

on the backs of oystermen,

굴 따는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졌고,

and our streets were literally built over oyster shells.

우리의 거리들은 문자 그대로 굴 껍데기 위에 지어졌습니다.

This image

이 사진은

is an image of an oyster cart,

지금은 핫도그 손수레로

which is now as ubiquitous as the hotdog cart is today.

흔하게 볼 수 있는 굴 손수레입니다.

So again, we got the short end of the deal there.

다시 말하지만, 거기서 별로 이윤을 얻지는 못했죠.

(Laughter)

(웃음)

Finally, oysters can attenuate

마지막으로, 굴은 가늘어지고

and agglomerate onto each other

서로를 덩어리로 모여서,

and form these amazing natural reef structures.

이런 놀라운 자연적 암초 구조물을 만들어냅니다.

They really become nature's wave attenuators.

그것은 실제로 자연의 파도 감쇠기가 됩니다.

And they become the bedrock

그리고 그것은 항구 생태계의

of any harbor ecosystem.

기반이 됩니다.

Many, many species depend on them.

많은 생물들이 그곳에 의존합니다.

So we were inspired by the oyster,

그래서 우리는 굴에 의해 영감을 얻습니다.

but I was also inspired by the life cycle of the oyster.

그러나 저는 굴의 생명주기에 의해서도 영감을 얻습니다.

It can move from a fertilized egg

수정란이 물을 따라 떠다니다가

to a spat, which is when they're floating through the water,

다 자란 숫컷 또는 암컷 굴이 되기 위해

and when they're ready to attach onto another oyster,

다른 굴에 붙을 준비가 되었을 때,

to an adult male oyster or female oyster,

몇 주 안으로 굴의 알로

in a number of weeks.

진행이 됩니다.

We reinterpreted this life cycle

우리의 시각 범위에 대한

on the scale of our sight

이 생명 주기를 재해석하고,

and took the Gowanus

가워너스 운하를

as a giant oyster nursery

굴이 성장하도록 하는

where oysters would be grown up in the Gowanus,

거대한 굴 서식장으로 삼았습니다.

then paraded down in their spat stage

그리고 나서 굴의 알 단계로 가서

and seeded out on the Bayridge Reef.

씨를 베이릿지 암초에 뿌렸습니다.

And so the core idea here

여기서 핵심 아이디어는

was to hit the reset button

리셋 버튼을 누르고

and regenerate an ecology over time

재생이 되고, 깨끗하며,

that was regenerative and cleaning

생산적이었던 생태계를 시간이 흐르면서

and productive.

재생시키는 것입니다.

How does the reef work? Well, it's very, very simple.

암초가 어떻게 작용을 할까요? 좋습니다. 그것은 매우 단순합니다.

A core concept here

여기서의 핵심 개념은

is that climate change

기후 변화는

isn't something that --

그 답이 하늘에서

the answers won't land down from the Moon.

뚝 떨어질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And with a $20 billion price tag,

그리고 200억 달러의 비용으로,

we should simply start and get to work with what we have now

우리가 지금 가진 것과 우리 앞에 놓여 있는 것으로

and what's in front of us.

그저 일을 시작해야만 합니다.

So this image is simply showing --

이 그림은 '짜인 퍼지 로프'와 연결된

it's a field of marine piles

해양 퇴적장을 알기 쉽게

interconnected with this woven fuzzy rope.

보여주고 있습니다.

What is fuzzy rope, you ask?

퍼지 로프가 무엇이냐고 물으실건가요?

It's just that; it's this very inexpensive thing,

그것은 그냥 별로 비싸지 않고,

available practically at your hardware store, and it's very cheap.

실제로 출물점에서 구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매우 싸죠.

So we imagine that we would actually

그리면 우리가 실질적으로

potentially even host a bake sale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위해

to start our new project.

어쩌면 빵 판매 자선바자회라도 해야할까요?

(Laughter)

(웃음)

So in the studio, rather than drawing,

우리는 스튜디오 내에서 그리기보다,

we began to learn how to knit.

로프 짜는 방법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The concept was to really knit this rope together

그 개념은 굴을 성장시키기 위하여

and develop this new soft infrastructure

실제로 이 로프를 함께 짜고

for the oysters to grow on.

새로운 소프트 인프라를 개발하는 것입니다.

You can see in the diagram how it grows over time

다이어그램에서 시간이 흐름에 따라

from an infrastructural space

인프라 공간으로부터 새로운 공공 도시 공간에 이르기까지

into a new public urban space.

그것이 어떻게 성장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And that grows over time dynamically

그리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역동적으로

with the threat of climate change.

기후 변화의 위협과 함께 성장합니다.

It also creates this incredibly interesting, I think,

그것은 또한 일터로서도 생각할 수 있고,

new amphibious public space,

새로운 방식의 오락 공간으로도 생각할 수 있는

where you can imagine working,

새롭고, 수륙 양쪽에 해당하는

you can imagine recreating in a new way.

공공 공간을 창조합니다.

In the end, what we realized we were making

결국에는, 우리가 다음 물의 세기를 위하여

was a new blue-green watery park

새로운 청록의 물 공원을,

for the next watery century --

수륙 양쪽에 해당하는 공원을

an amphibious park, if you will.

만들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So get your Tevas on.

여러분의 야외용 신발을 신어보세요.

So you can imagine scuba diving here.

여러분은 여기서의 스쿠버 다이빙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This is an image of high school students,

이것은 우리 팀과 함께 일하고 있는

scuba divers that we worked with on our team.

고등학생 스쿠버 다이버들의 사진입니다.

So you can imagine a sort of new manner of living

여러분은 물과의 새로운 관계를 가지고

with a new relationship with the water,

새로운 삶의 방식을 생각해볼 수 있고,

and also a hybridizing of recreational and science programs

감시 관찰과 관련하여 오락과 과학 프로그램을

in terms of monitoring.

혼합할 수도 있습니다.

Another new vocabulary word for the brave new world:

멋진 새로운 세상을 위한 또 다른 새로운 용어가 있습니다.

this is the word "flupsy" --

'플럽시'라는 단어입니다.

it's short for "floating upwelling system."

그것은 '떠 있는 용승 시스템'을 축약한 말입니다.

And this glorious, readily available device

그리고 이 멋진, 즉시 사용가능한 장치는

is basically a floating raft

기본적으로 아래에서 굴을 키우는

with an oyster nursery below.

떠 있는 부표입니다.

So the water is churned through this raft.

이 부표를 통해서 물이 휘저어집니다.

You can see the eight chambers on the side

측면으로는 작은 미성숙의 굴을 키우고

host little baby oysters and essentially force-feed them.

기본적으로 먹이를 주는 8개의 방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So rather than having 10 oysters,

10개의 굴을 키우는 것 보다는,

you have 10,000 oysters.

10,000개의 굴을 키웁니다.

And then those spat are then seeded.

그리고 나서 그 굴의 알들은 씨뿌려집니다.

Here's the Gowanus future

여기 해안에 따라 굴 부표로

with the oyster rafts on the shorelines --

그려지는 가워너스의 미래가 있습니다.

the flupsification of the Gowanus.

가워너스의 '떠 있는 용승 시스템'입니다.

New word.

새로운 용어죠.

And also showing oyster gardening for the community

그리고 테두리를 따라서 지역사회를 위해

along its edges.

굴을 키우는 것을 보여줍니다.

And finally, how much fun it would be

그리고 마지막으로,

to watch the flupsy parade

'떠 있는 용승 시스템' 퍼레이드를 보고,

and cheer on the oyster spats

굴의 알을 암초로 내려보낼 때

as they go down to the reef.

그것을 응원해보는 것은 아주 재미있을 것입니다.

I get asked two questions about this project.

저는 이 프로젝트에 대해 두 가지 질문을 받았습니다.

One is: why isn't it happening now?

하나는, 그것이 왜 지금 일어나지 않는가요?

And the second one is: when can we eat the oysters?

그리고 둘째로, 우리가 언제 굴을 먹을 수 있나요?

And the answer is: not yet, they're working.

그리고 답변은 아직은 아닙니다. 지금 진행 중입니다.

But we imagine, with our calculations,

하지만 우리는 예측을 통해 2050년까지로

that by 2050,

생각하고 있습니다.

you might be able to sink your teeth into a Gowanus oyster.

여러분은 가워너스의 굴 속으로 빠져들 수 있을 것입니다.

To conclude, this is just one cross-section

결론으로, 이것은 단지 도시의 하나로 된

of one piece of city,

단면일 뿐입니다.

but my dream is, my hope is,

하지만 제 꿈과 희망은

that when you all go back to your own cities

여러분의 도시로 돌아 갈 때,

that we can start to work together and collaborate

보다 지속가능하고, 보다 살기 좋고,

on remaking and reforming

보다 맛좋은 미래를 향하여

a new urban landscape

새로운 도시 경관을 개조하고 개선하는데

towards a more sustainable, a more livable

함께 일하고 협력하는 것을

and a more delicious future.

시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Thank you.

감사합니다.

(Applause)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