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Kluwe: How augmented reality will change sports ... and build empathy

번역: Jeong-Lan Kinser 검토: jonghyeok lee

What do augmented reality

증강 현실과 프로 미식축구에는 공감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and professional football

have to do with empathy?

And what is the air speed velocity

그리고 날아가는 제비의 공중 속도는 얼마나 될까요?

of an unladen swallow?

Now unfortunately, I'm only going to answer

아쉽게도, 저는 오늘은 한 가지 질문의 답만 가지고 왔습니다.

one of those questions today,

so please, try and contain your disappointment.

실망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When most people think about augmented reality,

많은 사람들이 증강현실을 생각할 때

they think about "Minority Report" and Tom Cruise

보통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와

톰 크루즈가 공중에 손을 휘젓는 모습을 떠올립니다.

waving his hands in the air,

but augmented reality is not science fiction.

하지만 증강현실은 공상과학 소설이 아닙니다.

Augmented reality is something that will happen

증강 현실은 우리가 사는 동안 일어날 일이고,

in our lifetime, and it will happen

우리는 이미 그게 가능하게 할 도구를 가지고 있어 실제로 일어날 것이며,

because we have the tools to make it happen,

and people need to be aware of that,

사람들은 그 사실을 알 필요가 있어요.

because augmented reality will change our lives

인터넷과 휴대전화가 그랬던 것처럼 증강현실은 우리 삶을 바꿀 것이니까요.

just as much as the Internet and the cell phone.

Now how do we get to augmented reality?

그러면, 어떻게 증강현실에 접근할까요?

Step one is the step I'm wearing right now,

첫 번째 단계는 제가 지금 착용하고 있는 구글 글래스입니다.

Google Glass.

I'm sure many of you are familiar with Google Glass.

다들 구글 글래스를 들어보셨을 거예요.

What you may not be familiar with

하지만 여러분들이 잘 모르시는 것은

is that Google Glass is a device

구글 글래스를 쓰면 제가 보는 걸 여러분도 볼 수 있습니다.

that will allow you to see what I see.

It will allow you to experience what it is like

구글 글래스를 통해 여러분들은

to be a professional athlete on the field.

경기 중인 운동선수가 어떤 상황인 지 경험할 수 있습니다.

Right now, the only way you can be on the field

지금 여러분들이 경기 중인 운동선수처럼 느끼려면

is for me to try and describe it to you.

제가 설명할 수 밖에 없습니다. 말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I have to use words.

I have to create a framework that you then fill in

제가 어떠한 틀을 만들고 그것들을 상상력으로 채우는 것입니다.

with your imagination.

With Google Glass, we can put that

이제는 이 구글 글래스를 우리는 헬멧에 장착할 수 있어요

underneath a helmet,

and we can get a sense of what it's like

그래서 시속 160km로 벌판으로 달리는 게 어떤 느낌인지 알 수 있죠.

to be running down the field at 100 miles an hour,

your blood pounding in your ears.

심지어 심장이 뛰는 것도 느끼면서 말이죠.

You can get a sense of what it's like

또 이런 것도 느낄 수 있어요. 몸무게 112kg인 선수가

to have a 250-pound man

sprinting at you

죽을 힘을 다해 여러분에게 죽일 듯 돌진하는 것도 말이죠.

trying to decapitate you

with every ounce of his being.

And I've been on the receiving end of that,

저는 그런 태클을 여러 번 받았는데 기분은 별로 좋지 않습니다.

and it doesn't feel very good.

Now, I have some footage to show you of what it's like

이제 여러분께 그것이 어떤 느낌인지 알려드리기 위해

to wear Google Glass underneath the helmet

헬멧에 장착한 구글 글래스로 촬영한 맛보기 영상을 보여드릴게요.

to give you a taste of that.

Unfortunately, it's not NFL practice footage

안타깝게도, 프로 미식축구 연습 영상은 아닙니다.

because the NFL thinks emergent technology

왜냐하면 미식 축구에서는 최신 기술이

is what happens when a submarine surfaces,

잠수함이 올라올 때나 생겨나는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이죠.

but — (Laughter) — we do what we can.

(웃음) 하지만 저희가 할 수 있는 것을 했습니다.

So let's pull up some video.

자, 영상을 보시죠.

(Video) Chris Kluwe: Go.

(영상) 시작!

(남자가 달리는 모습과 숨소리)

아악! 태클 당하는 건 기분이 정말 안 좋아.

Ugh, getting tackled sucks.

Hold on, let's get a little closer.

잠깐, 좀 더 가까이서 해보자.

All right, ready?

준비가 되었나?

Go!

시작!

(남자가 달리는 모습)

Chris Kluwe: So as you can see,

영상에서 볼 수 있듯이 미식축구의 경기장에서는 태클당하는 것의 감각을

small taste of what it's like to get tackled

on the football field

당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약간 경험하셨습니다.

from the perspective of the tacklee.

Now, you may have noticed there are

여기서 여러분은 영상에서 몇 명이 빠져있다고 느꼈을 것입니다.

some people missing there:

the rest of the team.

바로 팀의 나머지 인원들이죠.

We have some video of that

지금 보시는 이 영상은 워싱턴 주립대가 제공한 영상입니다.

courtesy of the University of Washington.

(Video) Quarterback: Hey, Mice 54! Mice 54!

(영상) 어이! 마이스 54! 마이스 54!

(축구 선수들의 외침소리)

Blue 8! Blue 8! Go!

블루 8! 블루 8! 가라!

(축구경기 하는 모습)

Oh!

이크!

(호루라기 소리)

CK: So again, this takes you a little bit closer

다시 좀 더 경기장에 있는 것같은 느낌을 약간 더 경험해 보았지만

to what it's like to be on that field,

but this is nowhere what it's like

프로 미식축구경기장에 있는 듯한 느낌을 제대로 전달 받는 것과는 거리가 멉니다.

to be on the NFL.

Fans want that experience.

팬들은 그 경험을 원합니다. 그 경기장에 있는 감정경험을 원하죠.

Fans want to be on that field.

They want to be their favorite players,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를 보며 그 장소에 있고 싶어합니다.

and they've already talked to me on YouTube,

사람들은 유투브를 통해서 제게 말했죠, 트위터에서도 마찬가지였구요.

they've talked to me on Twitter, saying,

"Hey, can you get this on a quarterback?

"쿼터백의 느낌을 전해줄 수 있나요? 러닝 백의 느낌은 어때요?

Can you get this on a running back?

We want that experience."

우리는 그런 경험을 원해요."

Well, once we have that experience with GoPro

일단 우리가 고프로와 구글 글래스로 경험을 재현하면, 다음 질문은,

and Google Glass,

how do we make it more immersive?

어떻게 해야 좀 더 몰입할까? 어떻게 다음 단계로 넘어갈까? 이고,

How do we take that next step?

Well, we take that step

저희 팀은 그 단계를 거쳤습니다.

by going to something called the Oculus Rift,

오큘러스 리프트라는 장치를 이용했죠.

which I'm sure many of you are also familiar with.

여러분들에게도 이미 익숙한 장비라고 생각합니다.

The Oculus Rift has been described as one of

오큘러스 리프트는 현재까지 가상 현실을 재현하는 장비 중

the most realistic virtual reality devices ever created,

가장 훌륭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고, 그 말은 과장이 아닙니다.

and that is not empty hype.

I'm going to show you why that is not empty hype

지금부터 이 비디오를 틀어 제 말이 과장이 아님을 증명해 보죠.

with this video.

(한 남자가 오큘러스 리프트를 쓰고 화면을 보고 있음)

(Video) Man: Oh! Oh!

오! 오! 이거 뭐야!!

No! No! No! I don't want to play anymore! No!

그만! 그만! 그만! 더 안 해 봐도 돼! 그만!

Oh my God! Aaaah!

맙소사! 말도 안돼! 아~!

CK: So that is the experience of a man

한 남자분이 가상으로 체험한 롤러 코스터에 대한 경험입니다.

on a roller coaster

in fear of his life.

죽을것처럼 무서워하는 장면입니다.

What do you think that fan's experience

만약 그 팬의 경험이 라인을 따라 폭발적으로 뛰어가는

is going to be when we take the video footage

of an Adrian Peterson bursting through the line,

애드리안 피터슨의 영상을 찍는 것이였다면?

shedding a tackler with a stiff-arm

터치다운을 위한 질주 전에 태클하는 선수를 물리치는 것이였다면요?

before sprinting in for a touchdown?

What do you think that fan's experience

만약 그 팬의 경험이 메시가 되는 경험이라면 어떨까요?

is going to be when he's Messi

sprinting down the pitch

경기장을 질주하는 모습과

putting the ball in the back of the net,

공을 골대 안으로 넣는 것이라면?

or Federer serving in Wimbledon?

혹은 페더러가 윔블던에서 서브하는 것이라면?

What do you think his experience is going to be

만약 그의 경험이

when he is going down the side of a mountain

올림픽 다운힐 스키 선수로서

at over 70 miles an hour

산비탈 길을 시속 70마일 이상의 속도로 내려가는 것이라면?

as an Olympic downhill skier?

I think adult diaper sales may surge.

아마 성인 기저귀 판매가 급등할 것 같네요.

(Laughter)

(웃음)

But this is not yet augmented reality.

하지만 이것은 아직 증강현실이 아닙니다.

This is only virtual reality, V.R.

이것은 아직 가상현실, V.R.이죠

How do we get to augmented reality, A.R.?

그럼 어떻게 증강현실, A.R.에 다가설 수 있을까요?

We get to augmented reality

우리가 증강현실을 경험할 때는

when coaches and managers and owners

코치, 매니저 혹은 구단주들이

look at this information streaming in

사람들이 원하는 정보를 보고

that people want to see, and they say,

"이것을 어떻게 사용해서 팀을 끌어올리지?

"How do we use this to make our teams better?

시합에서 이기려면 어떻게 써야 할까?" 라고 말할 때입니다.

How do we use this to win games?"

Because teams always use technology to win games.

팀은 시합에서 이기기 위해서 최신 기술을 사용합니다.

They like winning. It makes them money.

그들은 승리를 좋아합니다. 돈을 벌수있거든요.

So a brief history of technology in the NFL.

미식축구의 기술의 역사를 간략히 설명하겠습니다.

In 1965, the Baltimore Colts

1965년에 발티모어 코츠는

put a wristband on their quarterback

쿼터백에게 손목밴드를 장착시켰는데

to allow him to call plays quicker.

이것은 그가 전술을 더 빨리 말하도록 해 주었습니다.

They ended up winning a Super Bowl that year.

그들은 그 해 수퍼볼을 이기게 되었죠.

Other teams followed suit.

다른 팀들도 그들을 따라했어요.

More people watched the game because it was more exciting.

사람들은 더욱 재미가 있어져서 게임을 더 많이 보기 시작했죠.

It was faster.

더 빨라졌죠.

In 1994, the NFL put helmet radios

1994년에는 미국 미식축구에서

into the helmets of the quarterbacks,

통신기를 쿼터백들의 헬멧에 넣었죠.

and later the defense.

다음에 수비수들에게 주었습니다.

More people watched games because it was faster.

더 많은 사람들이 빨라진 속도 때문에 게임을 봤어요.

It was more entertaining.

더 재미있었던 것이죠.

In 2023, imagine you're a player

2023년의 선수가 되었다고 상상해 보세요.

walking back to the huddle,

허들로 다시 걸어 돌아올 때 당신의 다음 전술이

and you have your next play displayed

right in front of your face on your clear plastic visor

지금 쓰고있는 얼굴 바로 앞에 위치한 투명한 플라스틱 헬멧의

that you already wear right now.

얼굴가리개에 보여진다면

No more having to worry about forgetting plays.

전술을 까먹을 걱정은 안 해도 되겠죠.

No more worrying about having to memorize your playbook.

전술집을 외워야하는 걱정도 말이죠.

You just go out and react.

그저 경기장에 나가서 반응하면 됩니다.

And coaches really want this,

코치들은 이것을 정말로 원합니다.

because missed assignments lose you games,

임무에서 실패하면 게임에 지게 되고,

and coaches hate losing games.

코치들이 이를 싫어하기 때문이죠.

Losing games gets you fired as a coach.

경기에서 지면 코치직에서 해고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They don't want that.

당연히 원치 않겠죠.

But augmented reality is not just

하지만 증강현실은 그저 확장된 전술집이 아닙니다.

an enhanced playbook.

Augmented reality is also a way to take all that data

증강현실은 모든 데이터를 가지고 실제로 사용 할 수 있고

and use it in real time

당신의 경기를 향상시킬 수 있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to enhance how you play the game.

What would that be like?

이것은 어떻게 하는 것일까요?

Well, a very simple setup would be a camera

굉장히 간단한 방법으로 카메라를

on each corner of the stadium looking down,

광장의 모든 코너에 아래를 내려다보게 설치합니다.

giving you a bird's-eye view

아래있는 모든 사람들에 대해

of all the people down there.

새가 보는 것같은 전체적 시각에서 보게합니다.

You also have information from helmet sensors

헬멧 센서들과 가속계의 정보를 가지고 있는데,

and accelerometers,

technology that's being worked on right now.

이것이 지금 연구되고 있는 기술입니다.

You take all that information, and you stream it to your players.

여러분은 그 모든 정보를 받아 선수들에게 내보낼 수 있습니다.

The good teams stream it in a way that the players can use.

성적이 좋은 팀들은 선수들이 사용 할 수 있는 방식으로 내보냅니다.

The bad ones have information overload.

성적이 나쁜 팀들은 정보 과부하에 걸린 팀입니다.

That determines good teams from bad.

이것으로 성적이 좋은 팀과 좋지 않은 팀을 가려낼 수 있죠.

And now, your I.T. department

그리고 이제, 당신의 IT 부서는

is just as important as your scouting department,

스카우팅 부서 만큼이나 중요하고

and data-mining is not for nerds anymore.

이제 정보 수집은 컴퓨터광들만의 것이 아닙니다.

It's also for jocks. Who knew?

운동선수들에게도 필요하죠. 누가 알았겠습니까?

What would that look like on the field?

경기장에서 그것은 어떻게 보일까요?

Well, imagine you're the quarterback.

당신이 쿼터백이라고 상상해 보세요.

You take the snap and you drop back.

처음 패스를 받고 뒤로 물러나죠.

You're scanning downfield for an open receiver.

당신은 수비가 붙어 있지 않은 리시버를 찾으려 하겠죠.

All of a sudden, a bright flash

순간, 밝은 빛이 얼굴 가리개의 왼쪽에서 알려 줄 것입니다.

on the left side of your visor lets you know,

blind side linebacker is blitzing in.

안 보이던 라인배커가 들어오고 있는 것을 말이죠.

Normally, you wouldn't be able to see him,

보통은, 당신은 그를 보지 못했겠죠.

but the augmented reality system lets you know.

하지만 증강현실은 당신에게 알려줍니다.

You step up into the pocket.

당신은 포켓안으로 들어갑니다.

Another flash alerts you to an open receiver.

또 다른 불빛이 수비가 붙어 있지 않은 리시버가 있다고 알려줍니다.

You throw the ball, but you're hit right as you throw.

당신은 공을 던지겠죠. 하지만 그 순간 바로 부딪칩니다.

The ball comes off track.

공은 트랙에 벗어나 날아갑니다.

You don't know where it's going to land.

당신은 공이 어디에 떨어질지 모릅니다.

However, on the receiver's visor,

하지만, 리시버의 얼굴 가리개에는

he sees a patch of grass light up,

잔디 한 공간이 보이며

and he knows to readjust.

그는 재조정을 할 줄 알죠.

He goes, catches the ball,

그는 가서 공을 잡습니다.

sprints in, touchdown.

뛰어가서, 터치다운을 하죠.

Crowd goes wild, and the fans are with him

관중은 거칠어지며 팬들은

every step of the way,

한 걸음 한 걸음마다 그와 함께하며

watching from every perspective.

모든 방면에서 그를 쳐다보고 있겠죠.

Now this is something that will create

이것은 경기에 있어 굉장한 흥분을 만들어 낼 것 입니다.

massive excitement in the game.

It will make tons of people watch,

엄청난 사람들을 보게 할 것입니다.

because people want this experience.

왜냐하면 사람들은 이 경험을 원하기 때문입니다.

Fans want to be on the field.

팬들은 경기장에 서고 싶어합니다.

They want to be their favorite player.

좋아하는 선수가 되어보고 싶어합니다.

Augmented reality will be a part of sports,

증강현실은 스포츠의 일부가 될 거예요.

because it's too profitable not to.

그렇지 않기에는 너무 유익하니까요.

But the question I ask you is,

하지만 질문은 이겁니다.

is that's all that we're content to use augmented reality for?

증강현실을 사용해서 우리가 만족하는 것은 이것이 전부일까?

Are we going to use it solely for our panem,

우리의 유희만을 위해 쓸 것인가요?

our circenses, our entertainment as normal?

경기, 오락처럼 일반적인 것들 뿐일까요?

Because I believe that we can use augmented reality

제 생각에는 우리가 증강현실을 더 많은 곳에서 쓸 수 있을 것입니다.

for something more.

I believe we can use augmented reality

저는 증강현실을

as a way to foster more empathy

공감을 자아내는 방법으로

within the human species itself,

인간 종족 그 자체 안에서

by literally showing someone

말 그대로 누군가에게 보여줌으로서

what it looks like

어떻게 느끼는지

to walk a mile in another person's shoes.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 보는 것으로 말이죠.

We know what this technology is worth

우리는 이 기술이 스포츠 리그에 유용하다는 것을 압니다.

to sports leagues.

It's worth revenue, to the tune of billions of dollars a year.

이것은 일년에 수십억 정도의 수익을 가져옵니다.

But what is this technology worth

하지만 이 기술이

to a teacher in a classroom

교실의 선생님에게 얼마나 중요할까요?

trying to show a bully

친구를 괴롭히는 친구에게

just how harmful his actions are

그의 행동이 얼마나 위협적인지 피해자의 시각에서 보여준다면?

from the perspective of the victim?

What is this technology worth

이 기술의 가치는

to a gay Ugandan or Russian

동성애자인 우간다, 러시아 사람들에게

trying to show the world what it's like

종교적 박해 속에 살아가는 세상이 어떠한지 보여줄 수 있을까요?

living under persecution?

What is this technology worth

해드필드 장군이나 닐 디그라스 타이슨에게

to a Commander Hadfield or a Neil deGrasse Tyson

이 기술의 가치는

trying to inspire a generation of children

어린아이 세대에게 영감을 주려고 노력한다는 데에 있을까요?

to think more about space and science

우주와 과학을 생각하게 하려고

instead of quarterly reports and Kardashians?

분기마다 하는 리포트나 카다시안들의 이야기 대신에 말이죠.

Ladies and gentlemen, augmented reality

여러분, 증감현실은 다가오고 있습니다.

is coming.

The questions we ask, the choices we make,

우리가 하는 질문과 선택은

and the challenges we face

그리고 우리가 마주하는 어려움들은

are, as always, up to us.

항상 우리에게 달려있습니다.

Thank you.

감사합니다.

(박수)

(Appla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