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vor Aaronson: How this FBI strategy is actually creating US-based terrorists

번역: Jihyeon J. Kim 검토: chang bong jin

The FBI is responsible for more terrorism plots

FBI는 미국에서 어느 조직보다도 테러 음모에 대한 책임이 있습니다.

in the United States

than any other organization.

More than al Qaeda,

알 카에다, 알 샤밥, IS보다 더하며

more than al Shabaab,

more than the Islamic State,

more than all of them combined.

이 모든 것을 합한 것보다 더합니다.

This isn't likely how you think about the FBI.

아마 FBI를 이렇게는 생각하지 않으실 겁니다.

You probably think of FBI agents gunning down bad guys like John Dillinger,

여러분은 아마 존 딜린저같은 악당을 소탕하거나

부패한 정치인을 체포하는 FBI 요원을 생각하실 겁니다.

or arresting corrupt politicians.

After the 9/11 terrorist attacks,

911 테러이후로 FBI는 폭력배나 부패한 정치인은

the FBI became less concerned

with gangsters and crooked elected officials.

별로 신경쓰지 않게 되었습니다.

The new target became terrorists,

테러범이 새로운 목표가 되었고

and the pursuit of terrorists has consumed the FBI.

그것을 추적하느라 FBI가 온 힘을 소진합니다.

Every year, the Bureau spends 3.3 billion dollars

매년 FBI는 33억달러를 써서

on domestic counterterrorism activities.

국내 반테러 활동을 합니다.

Compare than to just 2.6 billion dollars combined for organized crime,

26억 달러를 쓴 것과 비교해 보십시오.

범죄조직, 금융사기, 공공 부패, 모든 형태의 전통적인 범죄 행위를 합한 것에 말입니다.

financial fraud, public corruption

and all other types of traditional criminal activity.

I've spent years pouring through the case files

미국에서 일어난 테러 기소 사건들을 수년 동안 살펴보았습니다.

of terrorism prosecutions in the United States,

and I've come to the conclusion that the FBI

그리고는 FBI가 테러범을 잡기보다는

is much better at creating terrorists than it is at catching terrorists.

오히려 만들어 내고 있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911 테러 이후 14년간

In the 14 years since 9/11,

you can count about six real terrorist attacks in the United States.

미국에서 일어난 실제 테러 공격은 여섯 건입니다.

These include the Boston Marathon bombings in 2013,

2013년 보스턴 마라톤 폭발사건을 포함합니다.

as well as failed attacks,

믈론 실패한 시도까지 포함하는데

such as the time when a man named Faisal Shahzad

페이절 샤자드라는 사람이

tried to deliver a car bomb to Times Square.

타임 광장에 자동차 폭탄을 시도했던 것 같은 겁니다.

In those same 14 years,

그 14년간

the Bureau, however, has bragged

FBI는 수 십건의 테러 계획을 저지했다고 떠벌렸습니다.

about how it's foiled dozens of terrorism plots.

In all, the FBI has arrested more than 175 people

다 해서 FBI는 175명 이상 체포했습니다.

in aggressive, undercover conterterrorism stings.

공격적인 반테러 잠복 작전으로 이뤘습니다.

These operations, which are usually led by an informant,

이 작전들은 대개 정보원에 의해 이루어지는데

provide the means and opportunity,

방법과 기회, 어떤 때에는 심지어 아이디어도 제공합니다.

and sometimes even the idea,

for mentally ill and economically desperate people

정신병이 있거나 경제적으로 힘든 사람들이

to become what we now term terrorists.

현재 테러범이라 이름하는 것이 되도록 말입니다.

After 9/11, the FBI was given an edict:

911 테러이후 FBI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never again.

미국 본토에 다른 공격이 없었습니다.

Never another attack on American soil.

FBI agents were told to find terrorists before they struck.

FBI요원들은 공격이 있기전에 테러범을 먼저 찾아내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To do this, agents recruited a network of more than 15,000 informants nationwide,

이렇게 하려면 전국적으로 만5천명의 정보원을 모집해서

all looking for anyone who might be dangerous.

위험성이 있는 요주의 인물을 찾아내야 합니다.

An informant can earn 100,000 dollars or more

정보원 한 명이 FBI에 테러공격 한 건을 신고할 때마다

for every terrorism case they bring to the FBI.

10만 달러나 그 이상을 벌 수 있습니다.

That's right, the FBI is paying mostly criminals and con men

그렇습니다. FBI가 범죄자나 사기꾼들에게

six figures to spy on communities in the United States,

미국내 지역들을 염탐하는데 억단위 액수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but mostly Muslim American communities.

대부분은 무슬림계 미국인 지역을 살핍니다.

These informants nab people like Abu Khalid Abdul-Latif

이 정보원들은 아부 칼리드 압둘-라티프와 왈리 무자히드같은 사람들을 낚아챕니다.

and Walli Mujahidh.

Both are mentally ill.

둘 다 정신병이 있죠.

Abdul-Latif had a history of huffing gasoline and attempting suicide.

압둘-라티프는 휘발유 흡입과 자살 이력이 있습니다.

Mujahidh had schizoaffective disorder,

무자히드는 정신분열증이 있어서

he had trouble distinguishing between reality and fantasy.

현실과 망상을 구별하지 못합니다.

In 2012, the FBI arrested these two men

2012년에 FBI는 이 둘을 체포했는데

for conspiring to attack a military recruiting station outside Seattle

시애틀 외곽에 있는 군사훈련 시설을 무기를 가지고,

with weapons provided, of course, by the FBI.

물론 FBI가 제공한 것으로요, 공격하려는 음모를 꾸몄다는 겁니다.

The FBI's informant was Robert Childs,

FBI정보원은 로버트 챠일즈였는데

a convicted rapist and child molester

기소된 강간범이자 아동학대범으로

who was paid 90,000 dollars for his work on the case.

고발건으로 9만달러를 받았습니다.

This isn't an outlier.

이런 일이 드문게 아닙니다.

In 2009, an FBI informant who had fled Pakistan on murder charges

2009년에 살인혐의로 파키스탄으로 도망간 FBI 정보원은

led four men in a plot to bomb synagogues in the Bronx.

브롱크스 회당 폭탄 계획으로 네 명을 고발했습니다.

The lead defendant was James Cromitie,

주 피고인은 제임스 크로미티로

a broke Walmart employee with a history of mental problems.

정신병력이 있는 무일푼의 월마트 직원이었습니다.

And the informant had offered him 250,000 dollars

정보원이 그에게 계획에 가담하면

if he participated in that plot.

25만달러를 주겠다고 제의했습니다.

There are many more examples.

다른 많은 사례들이 더 있습니다.

Today, The Intercept published my new story

현재 인터셉트에서 사미 오스마카시가 연루된 탐파의 반테러를 풍자하는

about a counterterrorism sting in Tampa involving Sami Osmakac,

제 새로운 이야기를 출판했는데

a young man who was living near Tampa, Florida.

사미는 플로리다주 탐파 근처에 사는 젊은이입니다.

Osmakac also had schizoaffective disorder.

오스마카시도 정신분열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He too was broke,

그도 돈이 없었고

and he had no connections to international terrorist groups.

국제 테러 조직과 아무 연관이 없었습니다.

Nonetheless,

그런데도 FBI정보원이 그에게 직업과 돈을 주고

an FBI informant gave him a job, handed him money,

introduced him to an undercover agent posing as a terrorist,

잠복중인 요원에게 테러범인 것처럼 하고 데려갔고

and lured him in a plot to bomb an Irish bar.

아일랜드인 술집 폭탄 테러계획에 끌어들였습니다.

But here's what's interesting: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The lead undercover agent --

선임 잠복요원이,

you can see him in this picture with his face blurred --

이 사진의 흐릿한 얼굴이 그 사람입니다.

would go back to the Tampa field office with his recording equipment on.

탐파 사무실에 녹음장비를 가지고 다시 갑니다.

Behind closed doors,

밀실에서 FBI요원들이 짜고 한 것이라고 인정했습니다.

FBI agents admitted that what they were doing was farcical.

A federal judge doesn't want you to hear about these conversations.

여러분들이 이 대화를 듣는 걸 연방 판사가 원치 않습니다.

He sealed the transcripts and placed them under a protective order

그가 녹취록을 봉인하고 보안명령을 내렸습니다.

in an attempt to prevent someone like me from doing something like this.

누군가 저같은 사람이 이런 일을 할까봐 그랬죠.

Behind closed doors, the lead agent,

밀실에서 선임 요원과 수사반장이

the squad supervisor,

described their would-be terrorist

예비 테러리스트를 "할만한 계획도 없는 덜 떨어진 멍청이"라고 표현했습니다.

as a "retarded fool who didn't have a pot to piss in."

They described his terrorist ambitions

그들이 그의 테러리스트 계획을

시시하고 몽상적인 계획이라고 했습니다.

as wishy-washy and a pipe dream scenario.

But that didn't stop the FBI.

그러나 FBI는 거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They provided Sami Osmakac everything he needed.

사미 오스마카시가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They gave him a car bomb, they gave him an AK-47,

자동차 폭파장치, AK-47총을 주었습니다.

they helped him make a so-called martyrdom video,

소위 순교 영상을 찍도록 돕고

and they even gave him money for a taxi cab

심지어 택시 요금도 줘서

so that he could get to where they wanted him to go.

그들이 원하는 장소로 갈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As they were working the sting,

그들이 일을 꾸미고 있는 동안

the squad supervisor tells his agents he wanted a Hollywood ending.

수사반장은 요원들에게 헐리우드식 결말을 원한다고 했습니다.

And he got a Hollywood ending.

헐리우드식 결말이 되었습니다.

When Sami Osmakac attempted to deliver what he thought

사미 오스마카시가 자동차 폭파장치라고 생각한 것을

was a car bomb,

배달하려고 했을 때

he was arrested, convicted and sentenced to 40 years in prison.

체포, 기소되어 40년 형을 받았습니다.

Sami Osmakac isn't alone.

사미 오스마카시 뿐만이 아닙니다.

He's one of more than 175 so-called terrorists,

그는 소위 175명도 더 되는 테러범 중 한 명으로

for whom the FBI has created Hollywood endings.

FBI가 원하는 헐리우드식 결말을 안겨준 겁니다.

U.S. government officials call this the War on Terror.

미국 정부는 이것을 테러와의 전쟁이라고 부르죠.

It's really just theater,

실제로는 연극 무대입니다.

a national security theater,

국가 안보 연극입니다.

with mentally ill men like Sami Osmakac

사미 오스마카시같은 정신병자가

unwitting actors in a carefully choreographed production

FBI가 배급한 정교하게 각색된 연출에서 연기하는

brought to you by the FBI.

아무것도 모르는 배우이죠.

Thank you.

감사합니다.

(Applause)

(박수)

톰 라일리: 매우 신랄한 비판이자

Tom Rielly: So, those are some pretty strong accusations,

pretty strong charges.

매우 강한 비난입니다.

How can you back this up?

이것의 근거는 무엇입니까?

Trevor Aaronson: My research began in 2010

트레버 아론슨: 이 조사는 2010년에 시작되었는데

when I received a grant from the Investigative Reporting Program

U.C 버클리의 조사보고 프로그램에서 연구비를 받았습니다.

at U.C. Berkeley,

연구 조교와 저는 911테러 이후 10년간의 모든 테러 기소사건의

and a research assistant and I

put together a database of all terrorism prosecutions

at the time during the first decade after 9/11.

데이터베이스를 모았습니다.

And we used the court file to find out whether

그리고 법정 기록을 가지고

the defendants had any connections to international terrorist groups,

피고인들이 어떤 국제 테러조직과 연관이 있는지

whether an informant was used,

정보원이 사용되었는지

and whether the informant played the role of an agent provocateur

그 정보원이 요원 공작원의 역할을 해서

by providing the means and opportunity.

방법과 기회를 제공했는지 살펴봤습니다.

And we submitted that to the FBI

그것을 FBI에 제출하면서

and we asked them to respond to our database.

우리 데이터베이스에 응답하도록 요청했습니다.

If they believed there were any errors,

그들이 오류가 있다고 하면

we asked them to tell us what they were and we'd go back and check

무엇인지 요청하고 다시 확인했을 겁니다.

그런데 우리 조사결과에 대해 어떤 반박도 하지 않았습니다.

and they never challenged any of our findings.

나중에 그 정보를 잡지기사와 제 책을 위해 썼습니다.

Later, I used that data in a magazine article

and later in my book,

and on appearances on places like CBS and NPR,

CBS와 NPR같은 곳에도 출현했습니다.

they were offered that opportunity again

그들에게는 이렇게 말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to say, "Trevor Aaronson's findings are wrong."

"트레버 아론슨의 연구는 잘못됐습니다." 라고요.

And they've never come forward and said,

그들은 결코 나서서 이렇게 말하질 않았습니다.

"These are the problems with those findings."

"이것이 연구의 잘못된 점입니다." 라고요.

이후 정보는 인권감시단체가

So the data has since been used by groups like Human Rights Watch

on its recent report on these types of sting operations.

이런 종류의 작전에 대한 최근 보고서에 사용됐습니다.

지금까지도 FBI는 실제로는 테러범을 잡는게 아니라

And so far, the FBI has never really responded

to these charges that it's really not catching terrorists

정신병자를 잡아서

so much as it's catching mentally ill people

테러범처럼 꾸며 이런 일을 시키고 있다는

that it can dress up as terrorists in these types of sting operations.

비난에 대응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TR: So The Intercept is that new investigative journalism website,

톰: 인터셉트는 새로운 조사전문 언론 사이트로

that's cofounded by Glenn Greenwald.

글렌 그린월드가 공통 창립했습니다.

Tell us about your article and why there.

기사에 대한 것과 그 곳을 선택한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TA: The Intercept seemed to be the most logical place for this

트레버: 인터셉트가 가장 적격인 타당한 곳이었습니다.

because my article is really leveraging the fact that

제 기사가 실제로 이 사실을 극대화시키는 것은

a source had leaked to me transcripts of these

사적인 FBI 대화 녹취록이 유출되어 생긴 일인데

private FBI conversations that a federal judge had sealed

그것이 유출될 경우 미국 정부의 입법 전략에

based on the government's claim that their release

치명적인 피해를 입힐 것이라는 정부의 주장에 근거해

would irreparably damage the U.S. government's

연방판사가 기밀로 봉인한 것이었습니다.

law enforcement strategy.

So a place like The Intercept was set up to protect journalists

인터셉트같은 곳이 언론인을 보호하고

and publish their work

이렇게 민감한 사안을 다룰 때 그들의 성과를

when they're dealing with very sensitive matters like this.

출판하도록 설립되었습니다.

So my story in The Intercept, which was just published today,

오늘날 출판된 인터셉트의 제 이야기는

tells the story of how Sami Osmakac was set up in this FBI sting

사미 오스마카시가 어떻게 FBI 계획에 들어갔는지

and goes into much greater detail.

더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In this talk, I could only highlight the things that they said,

이 강연에서 그들이 말했던 것만 얘기했습니다.

such as calling him a "retarded fool."

"덜 떨어진 멍청이"라고 했다는 그런 것이요.

But it was much more elaborate,

하지만 이것은 훨씬 교묘했습니다.

they went to great lengths to put money in Sami Osmakac's hands,

사미 오스마카시에게 돈을 쥐어 주어

which he then used to purchase weapons from the undercover agent.

잠복 요원에게서 무기를 사는데 매우 긴 과정이 있었습니다.

When he went to trial,

그가 재판을 받을 때

the central piece of evidence was that he paid for these weapons,

이 무기를 구입한 핵심 증거가

when in truth, these transcripts show how the FBI orchestrated

실제로는 이 녹취록이 FBI가 정신병자 무일푼이

someone who was essentially mentally ill and broke

돈을 가지고 무기를 구입해서

to get money to then pay for weapons

that they could then charge him in a conspiracy for.

음모혐의로 기소할 수 있게 꾸몄는지 보여줍니다.

톰: 마지막 질문입니다.

TR: One final question.

Less than 10 days ago,

열흘 전에

the FBI arrested some potential ISIS suspects in Brooklyn,

FBI가 잠재적인 ISIS 용의자들을 브루클린에서 체포했는데

saying that they might be headed to Syria,

그들이 시리아로 갈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and were those real, or examples of more of the same?

이것이 진짜일까요? 아니면 이런 같은 예일까요?

TA: Well so far, we only know what's come out in the court file,

트레버: 지금까지는 법정 기록에서 나온 것만 알수 있습니다.

but they seem to suggest it's another example of the same.

하지만 같은 종류일 수 있습니다.

이런 형태의 작전은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These types of sting operations have moved from flavor to flavor.

So initially it was al Qaeda plots,

처음에는 알카에다 계획이었고

and now the Islamic State is the current flavor.

지금은 IS가 현재 주류인겁니다.

이 사건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기소된 세 명이

What's worth noting about that case is that the three men that were charged

only began the plot to go to Syria

FBI정보원이 등장한 이후에

after the introduction of the FBI informant,

시리아에 가려는 계획에서 시작됐다는 겁니다.

and in fact, the FBI informant had helped them with the travel documents

사실, FBI가 그들이 필요한 여행서류를 준비하도록 도왔습니다.

that they needed.

그 사건에서 웃기는 반전은

In kind of a comical turn in that particular case,

one of the defendant's mother had found out

피고인 하나가 시리아로 가려는 관심이 있다는 것을

that he was interested in going to Syria and had hid his passport.

그 어머니가 알게 되어 여권을 숨겨 뒀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만약 그가 공항에 갔었어도

So it's unclear that even if he had showed up at the airport,

어딜 갈 수나 있었는지 확실치 않다는 겁니다.

that he ever could have gone anywhere.

물론 미국에 IS에 들어가 보려는 사람이 있습니다.

So yes, there are people who might be interested in joining the Islamic State

in the United States,

그 사람들이 미국에서 폭력을 일으키려는지

and those are people that the United States government should be looking at

미국정부가 살펴봐야 하는 겁니다.

이 사건에서 지금까지 나온 증거로 볼 때

to see if they're interested in violence here.

FBI가 이들의 시리아행을 가능하게 만들었다는 겁니다.

In this particular case, given the evidence that's so far come out,

it suggests the FBI made it possible for these guys

to move along in a plan to go to Syria

애초에 그 근처에도 못 갈 사람들을요.

when they were never close to that in the first place.

톰: 대단히 감사합니다. 놀랍군요. 트레버: 고맙습니다.

(박수)

TR: Thanks a lot, that's amazing. TA: Thank you.

(Appla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