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ittle risks you can take to increase your luck | Tina Seelig

번역: Yoonyoung Chang 검토: Jihyeon J. Kim

I've spent nearly two decades

저는 20년 동안

observing what makes people luckier than others

무엇이 다른 사람보다 더 운을 가지는지를 관찰하면서

and trying to help people increase their luck.

운이 따르도록 만들기 위해 사람들을 도왔습니다.

You see, I teach entrepreneurship,

아시다시피, 저는 기업가정신을 가르치고

and we all know that most new ventures fail,

우리 모두는 대부분의 신규 벤처가 실패한다는 것을 알죠.

and innovators and entrepreneurs need all the luck they can get.

혁신가와 기업가 모두 가질 수 있는 모든 운이 필요합니다.

So what is luck?

운이란 무엇일까요?

Luck is defined as success or failure apparently caused by chance.

운이란 겉보기에 우연히 생겨난 성공이나 실패라고 정의합니다.

Apparently.

겉보기에 그래요.

That's the operative word.

그게 중요한 단어입니다.

It looks like it's chance

우연인 것처럼 보입니다.

because we rarely see all the levers that come into play to make people lucky.

왜냐면 사람들에게 운이 돌아가게 하는 모든 손잡이를 거의 볼 수 없으니까요.

But I've realized, by watching so long,

하지만 저는 오랫동안 지켜보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that luck is rarely a lightning strike,

운은 벼락같은 게 아닙니다.

isolated and dramatic.

고립되고 극적으로 일어나지 않아요.

It's much more like the wind,

바람과 좀 더 닮아있죠.

blowing constantly.

계속 부는 바람입니다.

Sometimes it's calm,

때로는 잔잔하고

and sometimes it blows in gusts,

또 때로는 세차게 불고

and sometimes it comes from directions that you didn't even imagine.

때로는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곳에서 불어오기도 해요.

So how do you catch the winds of luck?

운의 바람을 어떻게 잡을 수 있을까요?

It's easy, but it's not obvious.

쉽지만, 분명하지 않습니다.

So I'm going to share three things with you

저는 여러분에게 세 가지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that you can do to build a sail to capture the winds of luck.

여러분이 운의 바람을 잡을 돛을 다는 겁니다.

The first thing you want to do

첫 번째로 여러분이 할 것은

is to change your relationship with yourself.

여러분 자신과 관계를 바꾸는 것입니다.

Be willing to take small risks that get you out of your comfort zone.

여러분을 안전지대에서 나오게 하는 작은 위험 감수를 기꺼이 하세요.

Now, when we're children, we do this all the time.

우리가 어릴 때는 항상 그랬어요.

We have to do this if we're going to learn how to walk or talk

걷고 말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는 그렇게 해야만 하죠.

or ride a bike

자전거 타는 법도 그렇죠.

or even quantum mechanics. Right?

양자 역학도 그렇겠죠?

We need to go from someone one week who doesn't ride a bike

한 주는 자전거 타는 법을 모르는 사람에서

to, next week, someone who does.

다음 주는 탈 줄 아는 사람이 됩니다.

And this requires us to get out of our comfort zone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안전지대를 벗어나야 하고

and take some risks.

약간의 위험을 감수해야 합니다.

The problem is, as we get older,

문제는 우리가 나이 듦에 따라

we rarely do this.

거의 그렇게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We sort of lock down the sense of who we are

우리가 누구인가에 대한 느낌을 걸어 잠그고

and don't stretch anymore.

그걸 넓히려고 하지 않아요.

Now, with my students,

저는 제 학생들을

I spend a lot of time giving them encouragement

장려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했어요.

to get out of their comfort zone and take some risks.

안전지대를 벗어나고 약간의 위험을 감수하도록 말이죠.

How do I do this?

제가 어떻게 하는 걸까요?

Well, I start out by having them fill out a risk-o-meter.

학생들이 위험 지표를 작성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Now, it's basically a fun thing we developed in our class

수업시간에 개발한 기본적으로 재미있는 것입니다.

where they map out what risks they're willing to take.

거기에 어떤 위험을 감수할 것인지 계획합니다.

And it becomes clear very quickly to them

학생들은 매우 빨리 분명하게 알게 됩니다.

that risk-taking is not binary.

위험 감수는 이진법이 아니라는 것을 말이죠.

There are intellectual risks and physical risks and financial risks

지적인 위험, 신체적인 위험, 경제적인 위험,

and emotional risks and social risks and ethical risks and political risks.

감성적인 위험, 사회적인 위험, 윤리적인 위험, 정치적인 위험이 있죠.

And once they do this, they compare their risk profiles with others,

작성하고 나서 위험 프로파일을 서로 비교하고는

and they quickly realize that they're all really different.

서로가 모두 다르다는 것을 금방 알아차립니다.

I then encourage them to stretch,

그러고 나서 전 학생들이 나아가도록 장려합니다.

to take some risks that get them out of their comfort zone.

안전지대를 나오기 위해 위험을 감수하게 합니다.

For example, I might ask them to do an intellectual risk

예를 들면, 전 지적인 위험을 감수하도록 요구하고

and try to tackle a problem they haven't tried before;

한 번도 시도하지 않은 문제와 씨름하게 합니다.

or a social risk, talking to someone sitting next to them on the train;

혹은 사회적인 위험으로 기차에서 옆에 않은 사람과 말하게 합니다.

or an emotional risk,

혹은 감성적인 위험으로

maybe telling someone they really care about how they feel.

그들이 진실로 느끼는 것에 대해 다른 사람에게 말하게 합니다.

I do this myself all the time.

저는 이것을 매번 실천합니다.

About a dozen years ago, I was on an airplane,

약 12년 전에 비행기를 탔어요

early, early morning flight on my way to Ecuador.

에콰도르로 향하는 아주 이른 아침 비행기였죠.

And normally, I would just put on my headphones

저는 보통 헤드폰을 끼고

and go to sleep, wake up, do some work,

잠을 자고 일어나서 다른 일을 합니다.

but I decided to take a little risk,

그런데 위험을 감수해보기로 했어요.

and I started a conversation with the man sitting next to me.

제 옆에 있는 한 남자와 이야기하기 시작했죠.

I introduced myself, and I learned that he was a publisher.

제 소개를 했고 그가 출판업자라는 걸 알게 되었죠.

Interesting.

흥미로웠어요.

We ended up having a fascinating conversation.

우리는 아주 즐거운 대화를 했죠.

I learned all about the future of the publishing industry.

전 출판업의 미래에 대한 모든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So about three quarters of the way through the flight,

비행의 3/4쯤 왔을 때

I decided to take another risk,

저는 다른 위험을 감수하기로 결심했고

and I opened up my laptop and I shared with him a book proposal

노트북을 열어 도서 출간 제안을 그에게 공유했습니다.

I put together for something I was doing in my class.

수업에 하고 있던 것을 합쳐서 만든 제안서였죠.

And he was very polite, he read it,

그는 아주 정중하게 읽었고

and he said, "You know what, Tina, this isn't right for us,

이렇게 말했죠. "티나, 이건 우리에게 맞지 않지만

but thank you so much for sharing."

공유해줘서 정말 감사해요."

It's OK. That risk didn't work out.

괜찮아요. 그 위험은 효과가 없었죠.

I shut my laptop.

저는 노트북을 덮었고

At the end of the flight, we exchanged contact information.

비행이 끝날 때에, 연락처를 주고받았습니다.

A couple of months later, I reached out to him,

몇 개월 후 저는 그에게 연락했습니다.

and I said, "Mark, would you like to come to my class?

이렇게 말했죠. "마크, 우리 수업에 오겠어요?

I'm doing a project on reinventing the book,

저는 책을 재창조하는 프로젝트를 하고 있어요.

the future of publishing."

출판의 미래죠."

And he said, "Great. I'd love to come."

그는 "좋아요. 가고 싶어요." 라고 말했죠.

So he came to my class. We had a great experience.

그는 우리 수업에 왔고 우리는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A few months later, I wrote to him again.

몇 개월 후, 전 그에게 다시 메모를 보냈죠.

This time, I sent him a bunch of video clips

이번에는 많은 동영상을 보냈습니다.

from another project my students had done.

학생들이 했던 다른 프로젝트 결과물이었죠.

He was so intrigued

그는 아주 궁금해했는데

by one of the projects the students had done,

학생들이 했던 한 프로젝트 때문이죠.

he thought there might be a book in it,

그는 그것을 책으로 출간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고

and he wanted to meet those students.

그 학생들을 만나길 원했습니다.

I have to tell you, I was a little bit hurt.

제가 좀 상처를 받았다고 말해야겠어요.

(Laughter)

(웃음)

I mean, he wanted to do a book with my students and not with me,

그니까 그는 제가 아닌 제 학생과 책을 내길 원했지만

but OK, it's all right.

좋아요. 괜찮아요.

So I invited him to come down, and he and his colleagues came to Stanford

그래서 저는 그와 그의 동료들이 스탠포드에 오도록 초대했어요.

and met with the students, and afterwards, we had lunch together.

학생들과 만나고 난 후 우리는 점심을 같이 했습니다.

And one of his editors said to me,

그의 편집자 중 한 명이 저에게 말했죠.

"Hey, have you ever considered writing a book?"

"책 쓰는 것에 대해 고려해 본 적 있나요?"

I said, "Funny you should ask."

"그렇게 물으시니 재미있네요."라고 말했죠.

And I pulled out the exact same proposal

그리고는 저는 저번 것과 동일한 제안서를 꺼냈습니다.

that I had showed his boss a year earlier.

1년 전 그의 상사에게 보여 준 것과 같은 거죠.

Within two weeks, I had a contract,

2주 만에 저는 계약을 했고

and within two years, the book had sold over a million copies around the world.

2년 안에 그 책은 전 세계적으로 백만 부 이상 팔렸습니다.

(Applause)

(박수)

Now, you might say,

여러분은 이렇게 말하겠죠.

"Oh, you're so lucky."

"운이 참 좋으시네요."

But of course I was lucky,

물론 운도 좋았지만

but that luck resulted from a series of small risks I took,

그 운은 제가 감수한 몇 가지 작은 위험에서 나온 결과입니다.

starting with saying hello.

안녕하세요 인사에서 시작되었죠.

And anyone can do this,

그리고 누구도 할 수 있습니다.

no matter where you are in your life,

어떠한 상황에서도

no matter where you are in the world --

전세계 어디에 있든지

even if you think you're the most unlucky person,

스스로 가장 운이 없는 사람이라 생각하더라도

you can do this by taking little risks that get you out of your comfort zone.

안전지대에서 벗어나 작은 위험 감수는 할 수 있습니다.

You start building a sail to capture luck.

여러분이 운을 잡기 위한 돛을 달아보는 겁니다.

The second thing you want to do

두 번째로 여러분이 할 것은

is to change your relationship with other people.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바꾸는 것입니다.

You need to understand that everyone who helps you on your journey

여정에서 여러분을 도와주는 모든 사람이 여러분의 목적 달성에

is playing a huge role in getting you to your goals.

엄청난 역할은 한다는 것을 이해해야 할 필요가 있어요.

And if you don't show appreciation,

그리고 감사를 표현하지 않으면

not only are you not closing the loop,

완료하지 못할 뿐 아니라

but you're missing an opportunity.

기회까지 잃게 됩니다.

When someone does something for you,

누군가가 여러분에게 무언가를 할 때

they're taking that time

그들은 시간을 들여

that they could be spending on themselves or someone else,

그들 스스로나 다른 사람에게 쓸 수도 있는 시간을 들인 것이니

and you need to acknowledge what they're doing.

그들이 하는 것을 인정해야 할 필요가 있어요.

Now, I run three fellowship programs at Stanford,

저는 스탠포드에서 세 가지 연구장학금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and they are very competitive to get into,

연구장학금 받기 위해 경쟁이 아주 치열하죠.

and when I send out the letters to those students who don't get in,

받지 못한 학생들에게 편지를 보낼 때

I always know there are going to be people who are disappointed.

실망한 학생들이 있을 것임을 전 항상 압니다.

Some of the people who are disappointed send me notes, complaining.

실망한 학생들 중 일부는 저에게 불평의 메모를 보내죠.

Some of them send notes

어떤 학생들은 다음과 같은 메모를 보냅니다.

saying what could I do to make myself more successful next time around?

다음번에 제가 성공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And every once in a while,

그리고 이따금

someone sends me a note thanking me for the opportunity.

일부는 기회에 감사한다는 메모를 보냅니다.

This happened about seven years ago.

7년 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A young man named Brian sent me a beautiful note saying,

브라이언이라는 젊은 학생은 저에게 멋진 메모를 보냈어요.

"I know I've been rejected from this program twice,

"이 프로그램에 두 번이나 떨어졌지만

but I want to thank you for the opportunity.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I learned so much through the process of applying."

지원하는 과정을 통해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I was so taken by the graciousness of his message

저는 그의 메시지의 정중함에 끌려서

that I invited him to come and meet me.

저를 만나러 오라고 초대했어요.

And we spent some time chatting and cooked up an idea

대화를 나누다가 즉흥적인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for an independent study project together.

독립적인 스터디 프로젝트에 대한 것이었죠.

He was on the football team at Stanford,

그는 스탠포드에서 축구팀에 있었고

and he decided to do a project on looking at leadership in that context.

그런 맥락에서 리더십을 관찰하는 프로젝트를 하기로 결심했어요.

We got to know each other incredibly well through that quarter,

그 분기에 우리는 서로에 대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잘 알게 되었고

and he took the project that he started working on

그가 작업하기 시작했던

in the independent study

독립적인 스터디 프로젝트를 선택하여

and turned it, ultimately, into a company called Play for Tomorrow,

결국에는 '미래를 위한 놀이'라고 불리는 회사로 변화시켰습니다.

where he teaches kids from disadvantaged backgrounds

그곳에서 그는 빈곤한 환경에 있는 아이들이

how to, essentially, craft the lives they dream to live.

궁극적으로 그들이 꿈꾸는 삶을 만들어갈 수 있는 방법을 가르칩니다.

Now, the important thing about this story

이 이야기에서 중요한 것은

is that we both ended up catching the winds of luck

브라이언과 저는 결국 운의 바람을 잡았다는거예요.

as a result of his thank-you note.

고맙다는 편지 한 통에서 시작되었죠.

But it was the winds that we didn't expect in the first place.

처음엔 예상하지 못했던 바람이었어요.

Over the course of the last couple of years,

지난 몇 년 동안

I've come up with some tactics for my own life

저는 제 삶에서 약간의 비법을 찾았습니다.

to help me really foster appreciation.

감사를 촉진하는데 진짜 도움이 되는 방법입니다.

My favorite is that at the end of every single day,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매일 저녁에

I look at my calendar and I review all the people I met with,

제 일정을 보면서 제가 만난 모든 사람을 검토하고

and I send thank-you notes to every single person.

개개인에게 감사 메모를 보냅니다.

It only takes a few minutes,

진짜 얼마 안 걸립니다.

but at the end of every day,

하지만 매일 저녁에

I feel incredibly grateful and appreciative,

저는 정말로 고마움과 감사함을 느끼고

and I promise you it has increased my luck.

그리고 단언컨대 제 운을 증가시켰습니다.

So first, you need to take some risks and get out of your comfort zone.

첫째는 안전지대에서 나와서 약간의 위험 감수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Second, you need to show appreciation.

둘째는 감사를 표현해야 합니다.

And third, you want to change your relationship with ideas.

셋째로 여러분은 아이디어와의 관계를 바꾸어야 합니다.

Most people look at new ideas that come there way and they judge them.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이디어를 보고 판단합니다.

"That's a great idea" or "That's a terrible idea."

"좋은 아이디어야." 혹은 "끔찍한 아이디어야."

But it's actually much more nuanced.

하지만 실제로 미묘한 차이가 있습니다.

Ideas are neither good or bad.

아이디어는 좋거나 나쁘지 않습니다.

And in fact, the seeds of terrible ideas are often something truly remarkable.

사실 끔찍한 아이디어는 종종 엄청난 아이디어의 씨앗입니다.

One of my favorite exercises in my classes on creativity

창의성에 관한 제 수업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실습 중 하나는

is to help students foster an attitude of looking at terrible ideas

끔찍한 아이디어를 보는 학생들의 태도를 촉진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through the lens of possibilities.

가능성의 렌즈를 통해 말입니다.

So I give them a challenge:

저는 그들에게 도전적 과제를 줍니다.

to create an idea for a brand new restaurant.

새로운 브랜드의 식당에 대한 아이디어를 만들라고 합니다

They have to come up with the best ideas for a new restaurant

그들은 새 식당에 대한 최고의 아이디어와

and the worst ideas for a new restaurant.

최악의 아이디어를 만들어야 합니다.

So the best ideas are things like a restaurant on a mountaintop

최고의 아이디어는 산꼭대기에 있는 식당에서

with a beautiful sunset,

아름다운 석양을 보는 것

or a restaurant on a boat with a gorgeous view.

혹은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는 선상 식당과 같습니다.

And the terrible ideas are things like a restaurant in a garbage dump,

끔찍한 아이디어는 쓰레기 더미에 있는 식당

or a restaurant with terrible service that's really dirty,

혹은 정말 더럽고 끔찍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식당

or a restaurant that serves cockroach sushi.

혹은 바퀴벌레 초밥을 파는 식당과 같습니다.

(Laughter)

(웃음)

So they hand all the ideas to me,

이 모든 아이디어를 다 걷어서

I read the great ideas out loud,

저는 멋진 아이디어를 크게 읽고는

and then I rip them up and throw them away.

찢어서 버립니다.

I then take the horrible ideas and redistribute them.

그리고는 끔찍한 아이디어를 다시 나눠 줍니다.

Each team now has an idea that another team thought was horrible,

각 팀은 이제 다른 팀에서 끔찍하다고 한 아이디어를 가지게 되고

and their challenge is to turn it into something brilliant.

이들의 도전적 과제는 이를 멋진 아이디어로 바꾸는 것입니다.

Here's what happens.

이렇게 되더군요.

Within about 10 seconds, someone says, "This is a fabulous idea."

10초 내에 누군가가 말합니다. "이건 굉장한 아이디어입니다."

And they have about three minutes before they pitch the idea to the class.

반에 아이디어를 발표하기 위해 3분의 시간이 주어집니다.

So the restaurant in the garbage dump? What does that turn into?

쓰레기 더미에 있는 식당은 어떻게 변할까요?

Well, they collect all the extra food from Michelin star restaurants

미슐랭 스타 식당에서 버리려고 하는

that was going to get thrown out,

여분의 음식을 다 모아

and they have another restaurant at a much lower price,

훨씬 더 저렴한 가격으로 다른 식당에서 팝니다.

with all the leftovers.

모든 남은 음식과 함께 말이죠.

Pretty cool?

꽤 괜찮죠?

Or the restaurant that's dirty with terrible service?

혹은 정말 더럽고 끔찍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식당은요?

Well, that turns into a restaurant that's a training ground

식당이 교육장으로 변했네요.

for future restauranteurs to figure out how to avoid all the pitfalls.

모든 단점을 어떻게 피해야 하는지 미래 식당 종사자들이 알도록 말이죠.

And the restaurant with cockroach sushi?

그리고 바퀴벌레 초밥을 파는 식당은?

It turns into a sushi bar

스시바로 바뀝니다.

with all sorts of really interesting and exotic ingredients.

모든 종류의 정말 흥미롭고 이국적인 재료로 만듭니다.

If you look around at the companies,

여러분이 주변의 회사와

the ventures that are really innovative around you,

벤처를 돌아보면 정말 혁신적입니다.

the ones that we now take for granted that have changed our life,

지금은 우리의 삶을 바꾼 게 당연하다고 여겨지는 회사들이죠.

well, you know what?

여러분 이건 아시나요?

They all started out as crazy ideas.

그 모든 회사가 이상한 아이디어에서 시작했습니다.

They started ideas that when they pitched to other people,

그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아이디어를 발표했을 때

most people said, "That's crazy, it will never work."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렇게 말했죠. "미쳤어. 말도 안 돼."

So, yes, sometimes people were born into terrible circumstances,

때때로 사람들은 끔찍한 환경에서 태어나고

and sometimes, luck is a lightning bolt

또 어떤 때는 운이 벼락처럼 나타나

that hits us with something wonderful or something terrible.

멋지거나 끔찍하게 우리를 강타합니다.

But the winds of luck are always there,

하지만 운의 바람은 항상 거기 있고

and if you're willing to take some risks,

여러분이 약간의 위험 감수를 하려 하고

if you're willing to really go out and show appreciation

정말 가서 감사를 표현하려 하고

and willing to really look at ideas, even if they're crazy,

이상한 것 같아도 아이디어를 진짜 보려 한다면

through the lens of possibilities,

가능성의 렌즈를 통하면

you can build a bigger and bigger sail to catch the winds of luck.

여러분은 운의 바람을 잡는 더욱 더 큰 돛을 달수 있습니다.

Thank you.

감사합니다.

(Applause)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