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ron Koblin: Artfully visualizing our humanity

번역: Poram Lee 검토: Hyeonsoo Lee

So I think data can actually make us more human.

자, 전 데이터가 실제로 우리를 더 인간적으로 만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We're collecting and creating all kinds of data about how we're living our lives,

우리는 어떻게 우리가 살고 있는지에 대해 온갖 데이터를 수집하고 만들고 있으며,

and it's enabling us to tell some amazing stories.

그로 인해 우리는 놀라운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됩니다.

Recently, a wise media theorist Tweeted,

최근 한 똑똑한 미디어 이론가가 트윗으로,

"The 19th century culture was defined by the novel,

"19 세기 문화는 소설에 의해 정의되었다,

the 20th century culture was defined by the cinema,

20 세기의 문화는 영화에 의해 정의되었다.

and the culture of the 21st century

그리고 21 세기의 문화는

will be defined by the interface."

인터페이스에 의해 정의될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And I believe this is going to prove true.

그리고 전 이게 사실이 될거라고 믿습니다.

Our lives are being driven by data,

우리의 삶이 데이터에 의해 주도되고 있고

and the presentation of that data is an opportunity

그 데이터의 표현은 우리에게 기회가 됩니다.

for us to make some amazing interfaces that tell great stories.

그 기회는 우리가 훌륭한 이야기를 말할 수 있는 놀라운 인터페이스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So I'm going to show you a few of the projects

전 여러분께 제가 지난 몇년간 작업해온

that I've been working on over the last couple years

몇가지 프로젝트를 보여드리려 합니다.

that reflect on our lives and our systems.

우리의 삶과 우리의 시스템을 반영하고 있는 것들입니다.

This is a project called Flight Patterns.

이것은 비행패턴이라고 이름지은 프로젝트입니다.

What you're looking at is airplane traffic

여기에 보이는 것은 24시간 동안

over North America for a 24-hour period.

북미상공의 항공 트래픽입니다.

As you see, everything starts to fade to black,

보시다시피 모든게 암흑으로 변하기 시작하고,

and you see people going to sleep.

사람들이 잠을 자기 시작합니다.

Followed by that, you see on the West coast

그 다음, 서부해안에

planes moving across, the red-eye flights to the East coast.

동부로 향해가는 심야 비행기들을 볼 수 있습니다.½

And you'll see everybody waking up on the East coast,

그리고 동부에 사람들이 일어나는 걸 보실 겁니다,

followed by European flights coming in the upper right-hand corner.

오른쪽위에 유럽 항공편들이 들어오고 나서요 말이죠.

Everybody's moving from the East coast to the West coast.

모두 동부에서 서부해안쪽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You see San Francisco and Los Angeles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앤젤레스가

start to make their journeys down to Hawaii in the lower left-hand corner.

왼쪽 아래에 있는 하와이로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I think it's one thing to say there's 140,000 planes

저는 140,000대의 항공기가

being monitored by the federal government at any one time,

동시에 연방 정부에 의해 모니터되고 있는 것과,

and it's another thing to see that system as it ebbs and flows.

이런 조수의 흐름을 통해 그 시스템을 보는 것은 다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½

This is a time-lapse image of that exact same data,

이것은 똑같은 데이터의 시간 경과 이미지입니다.

but I've color-coded it by type,

그러나, 저는 종류에 따라 색깔로 코드를 해서,

so you can see the diversity of aircraft that are in the skies above us.

여러분이 하늘에 떠있는 비행기의 다양함으로 볼 수 있게 했습니다.

And I started making these, and I put them into Google Maps

그리고 이런 것들을 만들기 시작해서 Google Map에 넣었습니다.

and allow you to zoom in and see individual airports

그리고 개별 공항들과 그 안에서 생겨나는 패턴들을

and the patterns that are occurring there.

확대하여 볼 수 있습니다.

So here we can see the white represents low altitudes,

여기서 하얀색은 낮은 고도를

and the blue are higher altitudes.

파란색은 높은 고도를 나타냅니다.

And you can zoom in. This is taking a look at Atlanta.

그리고 확대해서 아틀랜타를 보겠습니다.

You can see this is a major shipping airport,

여기는 주요 운송 공항입니다.

and there's all kinds of activity there.

여기에 모든 종류의 활동이 있습니다.

You can also toggle between altitude

다양한 모델과 제조업체를 확인하기 위해

for model and manufacturer.

고도를 선택해 볼 수도 있습니다.

See again, the diversity.

다양함을 다시 확인해 보세요

And you can scroll around and see

스크롤을 해서 다른 공항들과

some of the different airports and the different patterns that they have.

그 것들이 가진 또다른 패턴들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This is scrolling up the East coast.

동부쪽으로 스크롤 해봅니다.

You can see some of the chaos that's happening in New York

뉴욕에서 일어나고있는 혼란의 일부를 볼 수 있습니다

with the air traffic controllers

옆에 위치한 주요 공항들을 처리하는

having to deal with all those major airports next to each other.

항공 트래픽 조절도 같이 볼 수 있습니다.

So zooming back out real quick,

재빨리 화면을 축소해서,

we see, again, the U.S. -- you get Florida down in the right-hand corner.

다시 미국이고, 그리고 오른쪽 모서리에는 플로리다가 있습니다.

Moving across to the West coast,

서쪽 해안으로 이동해서

you see San Francisco and Los Angeles --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엔젤레스 입니다.

big low-traffic zones

네바다와 아리조나에 걸쳐서

across Nevada and Arizona.

매우 적은 트래픽을 보여줍니다.

And that's us down there in L.A. and Long Beach on the bottom.

엘에이 에서 아래 내리고, 밑에 부분에 긴 해변이 보여지네요.

I started taking a look as well at different perimeters,

다른 경계에서도 살펴보기 시작했습니다.

because you can choose what you want to pull out from the data.

왜냐면, 당신은 이 데이타에서 끄집어 내기를 원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This is looking at ascending versus descending flights.

이것은 출발하는 비행기와 착륙하는 비행기를 나타냅니다.

And you can see, over time, the ways the airports change.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공항이 변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You see the holding patterns that start to develop

화면의 하단에서 발달되기 시작한

in the bottom of the screen.

패턴을 볼 수 있습니다.

And you can see, eventually the airport actually flips directions.

그리고 당신은 결국 공항이 방향을 바꾸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So this is another project that I worked on with the Sensible Cities Lab at MIT.

이것이 내가 MIT의 Sensible city 연구소에서 일한 또 다른 프로젝트입니다.

This is visualizing international communications.

이것은 국제적인 커뮤니케이 션을 시각화합니다.

So it's how New York communicates

이것을 뉴욕이 어떻게 다른 국제적인 도시들과

with other international cities.

커뮤니케이션을 하는지를 보여줍니다.

And we set this up as a live globe in the Museum of Modern Art in New York

우리는 이것을 뉴욕의 현대 미술관의 “Design and the Elastic Mind” 전시회에

for the Design the Elastic Mind exhibition.

살아있는 지구로 전시했습니다.

And it had a live feed with a 24-hour offset,

그리고 24시간동안 의견을 받았습니다.

so you could see the changing relationship

여러분은 AT&T의 데이터를 통해

and some demographic info

그 자체로 드러나는 몇 가지 인구학적인 통계와

coming through AT&T's data and revealing itself.

변화하는 관계를 볼 수 있습니다

This is another project I worked on with Sensible Cities Lab

이건 제가 Sensible city 연구소와 CurrentCity.org 에서 일한

and CurrentCity.org.

또 다른 프로젝트입니다.

And it's visualizing SMS messages being sent in the city of Amsterdam.

이것은 암스테르담 시내에서 전송되는 SMS 메시지들을 시각화 한 것입니다.

So you're seeing the daily ebb and flow

그래서 이 도시의 다른 지역들에서 문자 메세지를 보내는

of people sending SMS messages from different parts of the city,

사람들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until we approach New Year's Eve, where everybody says, "Happy New Year!"

12월 31일에 모든 사람들이 말하네요 "해피뉴이어".

(Laughter)

(웃음)

So this is an interactive tool

이것은 당신이 돌아다니면서, 이도시의 다른 부분을 확인할 수 있는

that you can move around and see different parts of the city.

쌍방향 도구입니다.

This is looking at another event. This is called Queen's Day.

자 다른 이벤트를 봅시다. 이것은 여왕의 날이라고 합니다.

So again, you get this daily ebb and flow

그리고 다시, 당신은 이 도시의 다른 지역들에서 문자 메세지를 보내는

of people sending SMS messages from different parts of the city.

사람들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And then you're going to see people start to gather in the center of the city

그리고 당신은 여기서 발생한

to celebrate the night before,

밤을 미리 축하하기 위해

which happens right here.

도시의 중심으로 보이기 시작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And then you can see people celebrating the next day.

그리고 다음날도 축하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And you can pause it and step back and forth and see different phases.

그리고 당신은 그것을 잠깐 멈추고 앞뒤 단계 서로 다른 단계를 참조하십시오.

So now on to something completely different.

자, 이제 완전히 다른 것이 있습니다.

Some of you may recognize this.

여러분 중 몇몇은 이것을 알아챌 수 있을 겁니다.

This is Baron Wolfgang von Kempelen's mechanical chess playing machine.

이것은 바론 볼프강 폰 컴페렌의 체스 게임을 하는 기계입니다.

And it's this amazing robot that plays chess extremely well,

이것은 체스 게임을 매우 잘하는 놀라운 로봇입니다.

except for one thing: it's not a robot at all.

한가지를 제외하곤 말입니다.. 사실 그것은 로봇이 아닙니다.

There's actually a legless man that sits in that box

상자안에 다리없는 사람이 앉아있고

and controls this chess player.

이 체스 플레이어를 제어합니다.

This was the inspiration for a web service by Amazon

이것은 아마존의 어떤 웹 서비스에 영감을 주었습니다

called the Mechanical Turk -- named after this guy.

이 서비스의 이름은 이 사람의 이름을 따서 기계 터크라고 부릅니다

And it's based on the premise that there are certain things

이것은 어떤 것이 있다는 전제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that are easy for people, but really difficult for computers.

그 어떤 것이란 것은 사람에게는 매우 쉽지만, 컴퓨터가 하기에는 어렵다는 것입니다.

So they made this web service and said,

그래서, 아마존은 이 웹서비스를 만들고는 이렇게 말합니다.

"Any programmer can write a piece of software

모든 프로그래머들은 이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서

and tap into the minds of thousands of people."

수천 명의 생각 속으로 들어가 볼 수 있습니다.

The nerdy side of me thought, "Wow, this is amazing.

나는 이것을 보고 “와우, 놀랍다

I can tap into thousands of people's minds."

내가 수천명의 사람들의 생각으로 들어가 볼수 있다니” 라는 생각과 동시에,

And the other nerdy side of me thought,

또다른 한편으로는 이것은 최악이다. 완전히 엽기적이다 라는

"This is horrible. This is completely bizarre.

반대의 생각도 들었습니다.

What does this mean for the future of mankind,

결국 사이보그로 연결되어질 인류의 미래에서

where we're all plugged into this borg?"

이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I was probably being a little extreme.

제가 아마도 조금 극단적일 수도 있겠습니다.

But what does this mean when we have no context for what it is that we're working on,

그러나, 우리가 우리가 일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이해가 없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and we're just doing these little labors?

그리고 우리는 단지 매우 작은 노동을 하고 있다는 것은 또 무엇을 의미합니까?

So I created this drawing tool.

그래서 이 그림 도구를 만들었습니다.

I asked people to draw a sheep facing to the left.

그리고 사람들에게 양을 그리도록 요청했습니다.

And I said, "I'll pay you two cents for your contribution."

그리고 당신의 노력에 2센트씩을 지불하겠다고 말했습니다.

And I started collecting sheep.

그리고, 양을 수집하기 시작했습니다.

And I collected a lot, a lot of different sheep.

저는 매우 많은 다른 양을 수집했습니다.

Lots of sheep.

정말 많습니다.

I took the first 10,000 sheep that I collected,

제가 수집한 초기 10,000마리의 양을 가져와서

and I put them on a website called TheSheepMarket.com

TheSheepMarket 이라는 사이트에 넣었습니다.

where you can actually buy collections of 20 sheep.

여기서 실제로 20마리씩 양을 살 수 있습니다.

You can't pick individual sheep,

양을 개별적으로 선택할 수는 없습니다.

but you can buy a single plate block of stamps as a commodity.

그러나 하나의 상품으로는 구매가 가능합니다.

And juxtaposed against this grid,

그리고 이것을 병렬적으로 배치했습니다.

you see actually, by rolling over each individual one,

실제로 당신은 하나씩을 넘기다 보면,

the humanity behind this hugely mechanical process.

이 거대한 기계적인 과정 속에 숨겨진 인간성을 볼 수 있습니다.

I think there's something really interesting

저는 사람들이 이 창조적인 일을 완성해나가는 것을

to watching people as they go through this creative toil --

보는 것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something we can all relate to,

이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에서

this creative process of trying to come up with something from nothing.

어떤 것을 만들어가려고 노력하는 과정에 우리 모두 참여하고 있는 것입니다.

I think it was really interesting to juxtapose this humanity

저는 이런 사람들의 인간성을 대규모의 분산 업무와

versus this massive distributed grid.

대비해서 배치하는 것 자체가 매우 흥미롭다고 생각됩니다.

Kind of amazing what some people did.

어떤 사람들이 한 것은 매우 놀랍습니다.

So here's a few statistics from the project.

여기 이 프로젝트에서 얻은 몇 가지 통계가 있습니다.

Approximate collection rate of 11 sheep per hour,

대략 한 시간에 11마리의 양이 수집되었고,

which would make a working wage of 69 cents per hour.

이는 시간당 69센트의 임금을 만들어 냈습니다.

There were 662 rejected sheep

그리고, 662개의 양이 거절당했습니다.

that didn't meet "sheep-like" criteria and were thrown out of the flock.

거절당한 것들은 “양 같다”라는 기존을 만족시키지 못해 무리에서 튕겨져 나온 것들입니다.

(Laughter)

(웃음)

The amount of time spent drawing ranged from four seconds to 46 minutes.

그림을 그리는 시간은 4초에서 46분까지로 다양합니다.

That gives you an idea of the different types of motivations and dedication.

이것은 당신에게 매우 다른 종류의 헌신과 자극을 줍니다.

And there were 7,599 people that contributed to the project,

7599명의 사람들 또는 그 만큼의 서로 다른 IP 주소가

or were unique IP addresses --

접속했습니다.

so about how many people contributed.

이것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기여했는지 보여줍니다.

But only one of them out of the 7,599 said this.

그러나, 7599명중 단 한명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Laughter)

(웃음)

Which I was pretty surprised by.

저는 정말 놀랬습니다.

I expected people to be wondering, "Why did I draw a sheep?"

저는 사람들이 왜 양을 그릴까를 궁금해하기를 바랬습니다.

And I think it's a pretty valid question.

그리고 이것 매우 의미있는 질문입니다.

And there's a lot of reasons why I chose sheep.

실제로, 저는 여러 이유로 양을 택했습니다.

Sheep were the first animal

양은,

to be raised from mechanically processed byproducts,

양은 부산물로 가공되기 시작한 첫번째 동물입니다.

the first to be selectively bred for production traits,

양은 생산을 위해 선택적으로 길러진 첫번째 동물이기도 하고,

the first animal to be cloned.

복제된 첫번째 동물이기도 합니다.

Obviously, we think of sheep as followers.

분명히 우리는 양을 “추종자”라고 생각합니다.

And there's this reference to "Le Petit Prince"

이것은 어린 왕자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where the narrator asks the prince to draw a sheep.

어린 왕자에서, 화자는 왕자에게 양을 그려달라고 말합니다.

He draws sheep after sheep.

왕자는 양 뒤에 양을 그립니다.

The narrator's only appeased when he draws a box.

화자는 왕자가 상자를 그릴 때만 화가 누그러집니다.

And he says, "It's not about a scientific rendering of a sheep.

그리고 양을 과학적으로 그리는 것이 아니야.

It's about your own interpretation and doing something different."

무엇인가 다른 너만의 해석이 필요해 라고 말합니다.

And I like that.

그것이 저는 마음에 듭니다.

So this is a clip from Charlie Chaplin's "Modern Times."

이것은 찰리 채플린의 모던타임즈의 일부입니다.

It's showing Charlie Chaplin dealing with some of the major changes

이것은 산업 혁명 동안 여러 주요한 변화에 대해 다루고 있는

during the Industrial Revolution.

찰리 채플린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So there were no longer shoe makers,

더 이상 신발 제조 업체는 없습니다.

but now there are people slapping soles on people's shoes.

하지만 지금은 사람들의 신발에 밑창을 두드리는 사람은 있습니다.

And the whole idea of one's relationship to their work changed a lot.

그리고 일에 대한 사람들의 관계의 전체적인 생각들은 많이 변했습니다.

So I thought this was an interesting clip

저는 이것을 16개 조각으로 나눌 수 있는

to divide into 16 pieces

흥미로운 부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and feed into the Mechanical Turk with a drawing tool.

그리고 그림글는 툴을 가지고 기계 터크에 적용 시켰습니다.

This basically allowed -- what you see on the left side is the original frame,

이것을 기본적으로 다음의 것들을 허용합니다. 왼쪽에 보이는 것이 원래의 프레임입니다.

and on the right side you see that frame

그리고 오른쪽에는 16명의 사람들에 의해 해석된

as interpreted by 16 people

프레임을 볼 수 있습니다.

who have no idea what it is they're doing.

그리고 그 16명의 사람들은 아무도 그들이 하는 게 무엇인지는 모르고 있습니다.

And this was the inspiration for a project

그리고 이것은 내가 내 친구인 타카시 카와시마와 함께 한

that I worked on with my friend Takashi Kawashima.

프로젝트에 영감을 주었습니다.

We decided to use the Mechanical Turk for exactly what it was meant for,

우리는 돈을 버는 것이라는 의미를 정확히 하기 위해

which is making money.

기계 터크를 사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So we took a hundred dollar bill and divided it into 10,000 teeny pieces,

그래서 우리는, 백 달러짜리 지폐를 만개의 작은 조각으로 나누어

and we fed those into the Mechanical Turk.

그 조각들을 기계 터크에 적용시켜보았습니다.

We asked people to draw what it was that they saw.

우리는 사람들에게 본 것이 무엇인지를 그리도록 요구했습니다.

But here there was no sheep-like criteria.

그러나 여기에는 양을 그릴 때와 같은 기준은 없었습니다.

People, if they drew a stick figure or a smiley face,

사람들이 선으로만 그림을 그리거나 만화 식의 그림을 그리면,

it actually made it into the bill.

실제로 돈으로 지급됐습니다.

So what you see is actually a representation of how well people did

그래서 여러분이 보시는 것은 실제로 사람들이 얼마나 잘했는지를,

what it was they were asked to do.

그들이 원한 것은 무엇이었는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So we took these hundred dollar bills,

그래서 우리는 이 100달러짜리 지폐들을 가져와서,

and we put them on a website called TenThousandsCents.com,

TenThousandsCents 라는 사이트에 그 지폐들을 넣었습니다.

where you can browse through and see all the individual contributions.

그 사이트에서는 각 사람들의 기여하고 있는 바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And you can also trade real hundred-dollar bills for fake hundred-dollar bills

그리고 거기서 당신은 실제의 백달러짜리 지폐를 가짜 백달러 지폐와 교환하여,

and make a donation to the Hundred Dollar Laptop Project,

“어린이 한명당 하나의 노트북”이라고 알려진 백달러 노트북 프로젝트에

which is now known as One Laptop Per Child.

기부를 할 수도 있습니다.

This is again showing all the different contributions.

이것은 다시 다른 종류의 기여를 보여줍니다.

You see some people did beautiful stipple renderings,

여러분은 어떤 사람들이 실제적인 모습을 만들기 위해 많은 시간을 들이면서,

like this one on top --

상단에 이와 같은 아름다운 점으로 된 그림들을

spent a long time making realistic versions.

그려놓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And other people would draw stick figures or smiley faces.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만화식의 그림을 그릴 수도 있습니다.

Here on the right-hand side in the middle

여기 중간에 오른쪽에

you see this one guy writing, "$0.01!!! Really?"

어떤 사람이 이렇게 써놓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That's all I'm getting paid for this?

“0.01불이요? 정말로, 이게 제가 지불해야 하는 전부인가요?”

(Laughter)

(웃음)

So the last Mechanical Turk project I'm going to talk to you about

마지막으로 말하고 싶은 기계 터크 프로젝트는

is called Bicycle Built for 2000.

2000을 위해 만들어진 자전거입니다.

This is a collaboration with my friend Daniel Massey.

이것은 내 친구 다니엘 매시와 같이 협력했습니다.

You may recognize these two guys.

아마도 이 두 사람을 알지도 모릅니다.

This is Max Mathews and John Kelly from Bell Labs in the '60s,

이 사람들은 60년대에 벨연구소에서 일했던 맥스 매튜와 존 캘리입니다.

where they created the song "Daisy Bell,"

거기서 그들은 세계 최초의 노래하는 컴퓨터인

which was the world's first singing computer.

데이지 벨을 만들었습니다.

You may recognize it from "2001: A Space Odyssey."

아마도 여러분은 그것이 “2001:A space Odyssey”에서 나온 것을 기억할 수도 있습니다.

When HAL's dying at the end of the film he starts singing this song,

할이 영화 마지막에 죽어갈 때, 그는 컴퓨터가 사람이 된 의미로,

as a reference to when computers became human.

이 노래를 부르기 시작합니다.

So we resynthesized this song.

그래서 우리는 이 노래를 다시 재합성 해보았습니다.

This is what that sounded like.

이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We broke down all the individual notes

우리는 이 노래에서 모든 각각의 음표뿐 아니라,

in the singing as well as the phonemes in the singing.

음운을 노래에서 분리해 보았습니다.

Daisy Bell: ♫ Daisy, Daisy ... ♫

데이지 벨 : ♫ 데이지, 데이지 ... ♫

Aaron Koblin: And we took all of those individual pieces,

Aaron Koblin : 그리고 우리는 그 모든 각각의 조각들을 가져와서

and we fed them into another Turk request.

그것들은 또다른 기계 터크에 대입해보았습니다.

This is what it would look like if you went to the site.

이것은 여러분이 사이트에 가신다면 볼 수 있는 화면입니다.

You type in your code,

코드를 입력합니다.

but you first test your mic.

하지만, 우선 마이크 테스트를 합니다.

You'd be fed a simple audio clip.

그리고 간단한 오디오 클립을 입혀보겠습니다.

(Honk)

(빵빵)

And then you'd do your best to recreate that with your own voice.

그리고 당신 목소리로 그것을 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보세요.

After previewing it and confirming it's what you submitted,

당신이 제출한 것을 들어보고 확인해 본 후에,

you could submit it into the Mechanical Turk with no other context.

그것을 기계 터크에 다시 넣어봅니다.

And this is what we first got back from the very first set of submissions.

이것은 처음으로 제출한 것입니다.

Recording: ♫ Daisy, Daisy ♫

녹음 : ♫ 데이지, 데이지 ♫

♫ give me your answer do ♫

♫ 네 대답을 주오.

♫ I'm half crazy ♫

♫ 나는 당신에 대한 사랑으로 ♫

♫ all for the love of you ♫

♫ 반은 제정신이 아니라오. ♫

♫ It can't be a stylish marriage ♫

♫ 그것은 세련된 결혼일 수는 없습니다.♫

♫ I can't afford a carriage ♫

♫ 나는 마차를 살 여유는 없습니다. ♫

♫ But you'll look sweet upon the seat ♫

♫하지만 당신은 우리 둘을 위한 이 자전거위에서도♫

♫ of a bicycle built for two ♫

♫ 달콤해 보일 것입니다. ♫

AK: So James Surowieki has this idea of the wisdom of crowds,

AK : James Surowieki는 군중의 지혜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that says that a whole bunch of people are smarter than any individual.

군중의 지혜라는 것은 개개인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똑똑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We wanted to see how this applies to collaborative, distributed music making,

우리는 이 생각을, 사람들이 그들이 작업을 하는지를 모르고 있는

where nobody has any idea what it is they're working on.

협력적인 음악 작업에 적용되고 있는지 확인해보고 싶었습니다.

So if you go to the BicycleBuiltforTwoThousand.com

여러분이 BicycleBuiltforTwoThousand.com로 들어가 본다면,

you can actually hear what all this sounds like together.

이 모든 소리들이 모두 어떻게 들리는지 실제로 들어볼 수 있습니다.

I'm sorry for this.

죄송합니다.

(Noise)

(소음)

Chorus: ♫ Daisy, Daisy ♫

코러스 : ♫ 데이지, 데이지 ♫

♫ Give me your answer do ♫

♫ 네 대답을 주오♫

♫ I'm half crazy ♫

♫ 나는 당신에 대한 사랑으로 ♫

♫ all for the love of you ♫

♫ 반은 제정신이 아니라오♫

♫ It can't be a stylish marriage ♫

♫ 그것은 세련된 결혼일 수는 없습니다.♫

♫ I can't afford a carriage ♫

♫ 나는 마차를 살 여유는 없습니다 ♫

♫ But you'd look sweet upon the seat ♫

♫ 하지만 당신은 우리 둘을 위한 이 자전거위에서도♫

♫ of a bicycle built for two ♫

♫ 달콤해 보일 것입니다.♫

AK: So stepping back for a quick second,

AK : 잠시 제가 UCLA에서 대학원에 다닐 때로

when I was at UCLA going to grad school,

돌아가보겠습니다.

I was also working at a place called the Center for Embedded Network Sensing.

그때 저는 Embedded Network sensing이라고 곳에서 일했었습니다.

And I was writing software to visualize laser scanners.

그리고 저는 시각 레이저 스캐너를 위한 소프트웨어를 만들었습니다.

So basically motion through 3D space.

그것은 기본적으로 3차원 동작을 처리합니다.

And this was seen by a director in L.A. named James Frost

그리고, L.A의 James Frost 감독이 이것을 보았습니다.

who said, "Wait a minute.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잠시만요.

You mean we can shoot a music video without actually using any video?"

당신은 실제 비디오를 사용하지 않고도 뮤직 비디오를 찍을 수 있다는 것인가요? "

So we did exactly that.

그래서, 우리는 정확히 그렇게 했습니다.

We made a music video for one of my favorite bands, Radiohead.

우리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밴드 중 하나인 Radiohead의 뮤직 비디오를 만들었습니다.

And I think one of my favorite parts of this project

제 생각에는 이 프로젝트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 중 하나는

was not just shooting a video with lasers,

단지 레이저를 이용해 비디오를 만들었다는 것 뿐 아니라,

but we also open sourced it,

그것을 오픈 소스화해서

and we made it released as a Google Code project,

구글 코드 프로젝트로 배포했다는 것입니다.

where people could download a bunch of the data and some source code

이를 통해, 사람들은 자신의 프로젝트를 위한 수많은 데이터와

to build their own versions of it.

소스 코드를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And people were making some amazing things.

그리고 사람들은 몇 가지 놀라운 일들을 했습니다.

This is actually two of my favorites:

이것은 실제로 제가 좋아하는 두 가지 입니다:

the pin-board Thom Yorke and a LEGO Thom Yorke.

핀 보드 톰 요크와 LEGO 톰 요크.

A whole YouTube channel of people submitting really interesting content.

정말 재미있는 컨텐츠를 제출한 사람들의 유투브 채널입니다.

More recently, somebody even 3D-printed Thom Yorke's head,

최근에도, 누군가가 3D의 톰 요크의 머리를 프린트 했습니다.

which is a little creepy, but pretty cool.

이것은 좀 오싹하지만, 정말 멋진 일이죠.

So with everybody making so much amazing stuff

저는, 정말 멋진 것을 만들어내고 실제로

and actually understanding what it was they were working on,

그것들이 작동하는 것을 이해하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I was really interested in trying to make a collaborative project

일하는 공동 프로젝트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where people were working together to build something.

그 프로젝트에서 사람들은 어떤 것을 만들기 위해 같이 작업을 합니다.

And I met a music video director named Chris Milk.

저는 Chris Milk라는 뮤직 비디오 감독을 만났습니다.

And we started bouncing around ideas

우리는 협업 뮤직 비디오를 만들기 위한

to make a collaborative music video project.

아이디어들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But we knew we really needed the right person

그러나 우리는 그것들을 모으고 만들어 낼 수 있는

to kind of rally behind and build something for.

적합한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So we put the idea on the back burner for a few months.

그래서 우리는 몇 달 동안 아이디어들을 다시 생각해 보기로 했습니다.

And he ended up talking to Rick Rubin,

그리고, Ain't No Grave 라는 Johnny Cas의 첫 앨범을 마무리한

who was finishing up Johnny Cash's final album

Rick Rubin에게

called "Ain't No Grave."

말해보기로 했습니다.

The lyrics to the leading track are "Ain't no grave can hold my body down."

첫 트랙의 가사는 “더 이상 내 몸 기댈 무덤이 없네” 입니다.

So we thought this was the perfect

그래서 우리는 이것이 우리의 협력 기념물과

project to build a collaborative memorial

Johnny Cash의 가상의 부활을 완성하기 위한

and a virtual resurrection for Johnny Cash.

완벽한 프로젝트라고 생각했습니다.

So I teamed up with my good friend Ricardo Cabello, also known as Mr. doob,

그래서 저는 Mr. doob라고 알려진 내 친구 Ricard Cabello와 팀을 이루었습니다.

who's a much better programmer than I am,

그는 저보다 훨씬 훌륭한 프로그래머이고

and he made this amazing Flash drawing tool.

놀라운 플래쉬 그림 도구를 만들었습니다.

As you know,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an animation is a series of images.

애니메이션은 이미지의 연속입니다.

So what we did was cross-cut a bunch of archival footage of Johnny Cash,

그래서 우리는 일초에 8장의 프레임으로 Johnny Cash의 저장소의 일부 데이터를

and at eight frames a second,

편집했습니다.

we allowed individuals to draw a single frame

우리는 사람들로 하여금 다이나믹하게 변하는 뮤직 비디오에

that would get woven into

각각 프레임을

this dynamically changing music video.

그릴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So I don't have time to play the entire thing for you,

전체 화면을 보여드릴 시간은 없는 것 같습니다.

but I want to show you two short clips.

대신, 짧은 두 개의 영상만 보여드리겠습니다.

One is the beginning of the music video.

하나는 뮤직 비디오의 시작입니다.

And that's going to be followed by a short clip

그리고 이 프로젝트에 이미 기여한 사람들이

of people who have already contributed to the project

간단하게 애기하는 짧은 영상이

talking about it briefly.

뒤따라 재생됩니다.

(Music)

(음악)

(Video) Johnny Cash: ♫ There ain't no grave ♫

(비디오) 자니 캐쉬 : ♫내 몸 하나 뉘일 수 있는 ♫

♫ can hold my body down ♫

♫ 무덤도 없다♫

♫ There ain't no grave ♫

♫ 몸 하나 뉘일 수 있는♫

♫ can hold body down ♫

♫ 무덤도 없다.♫

♫ When I hear the trumpet sound ♫

♫ 내가 트럼펫 소리를 들었을 때,♫

♫ I'm going to ride right out of the ground ♫

♫ 나는 밖으로 나아갈 것이다.♫

♫ Ain't no grave ♫

♫내 몸이 기댈 수 있는♫

♫ can hold my body ... ♫

♫ 무덤도 없다.♫

(Applause)

(박수)

AK: What better way to pay tribute to the man

AK : 어떤 사람을 찬양하기 위해, 그의 노래 중에 한곡을 위해 무엇인가를 만드는 것보다

than to make something for one of his songs.

더 좋은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요.

Collaborator: I felt really sad when he died.

공동 작업자 : 그가 죽었을 때 저는 정말 슬펐습니다.

And I just thought it'd be wonderful,

그리고 단지 그것이 좋은 줄 알았는데,

it'd be really nice to contribute something to his memory.

그를 기억하는데 무엇인가를 기여한다는 것은 정말 환상적인 일입니다.

Collaborator Two: It really allows

두번째 공동 작업자 : 살아있고 숨쉬는 기념이 되기 위해

this last recording of his

그의 마지막 기록을

to be a living, breathing memorial.

허락하는 것입니다.

Collaborator Three: For all of the frames to be drawn by fans,

세번째 공동 작업자 : 팬들에게서 얻어진 모든 프레임들은,

each individual frame,

그 각각의 프레임은,

it's got a very powerful feeling to it.

매우 강력한 느낌을 줍니다.

Collaborator Four: I've seen everybody

네번째 공동 작업자 :나는 일본, 베네수엘라로부터

from Japan, Venezuela, to the States,

미국까지, 녹스빌, 테네스까지 여러 곳에서 온

to Knoxville, Tennessee.

많은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Collaborator Five: As much as is different from frame to frame,

다섯번째 공동 작업자 : 프레임은 각기 제각각 다릅니다.

it really is personal.

정말 개인적인 것입니다.

Collaborator Six: Watching the video in my room,

여섯번째 공동 작업자 : 내 방에서 비디오를 보고,

I could see me not understanding at the beginning of it.

저는 그것의 시작부분을 이해하지 않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And I just worked and worked through problems,

저는 계속 해서 그 문제점에 대해서 일을 했습니다.

until my little wee battles that I was fighting within the picture

그림 안에서 내가 싸우고 있는 작은 나의 전쟁들이 스스로

all began to resolve themselves.

문제점을 해결할 때까지 말입니다.

You can actually see the point when I know what I'm doing,

그래서,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 내가 알게 되었을 때,

and a lot of light and dark comes into it.

포인트와 포인트로 들어가는 빛과 어두움을 알 수 있었습니다.

And in a weird way,

그리고 이상하게도

that's what I actually like about Johnny Cash's music as well.

그것이 제가 정말로 Johnny Cash의 음악을 좋아하는 방식입니다.

It's the sum total of his life,

이것은 그의 삶의 전부입니다.

all the things that had happened --

좋은 것들, 나쁜 것들.. –

the bad things, the good things.

그 모든 것입니다.

You're hearing a person's life.

여러분은 한 사람의 인생을 듣고 있는 것입니다.

AK: So if you go to the website JohnnyCashProject.com,

AK : 여러분이 웹사이트 JohnnyCashProject.com에 방문한다면,

what you'll see is the video playing above.

위에서 플레이 된 비디오를 보시게 될 것 입니다.

And below it are all the individual frames

아래는 사람들이 이 프로젝트에 제출해온

that people have been submitting to the project.

각각의 개별 프레임 들입니다.

So this isn't finished at all,

이것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but it's an ongoing project where people can continue to collaborate.

이것은 사람들이 협업을 계속할 수 있도록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If you roll over any one of those individual thumbnails,

여러분이 각각의 썸네일을 본다면,

you can see the person who drew that individual thumbnail

당신은 그 각 썸네일을 그린 사람과 그들의 위치를

and where they were located.

볼 수 있는 것입니다.

And if you find one that you're interested in,

그리고, 여러분이 흥미를 끌만한 것을 발견한다면,

you can actually click on it and open up an information panel

여러분이 실제로 그것을 클릭하고

where you're able to rate that frame,

정상까지 올라갈 수 있는 프레임을 계산하는

which helps it bubble up to the top.

정보 패널을 볼 수 있습니다.

And you can also see the way that it was drawn.

또한, 그것들이 그려진 방법을 볼 수 있습니다.

Again, you can get the playback and personal contribution.

다시, 각 개인이 기여한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In addition to that, it's listed, the artist's name, the location,

게다가, 작업가의 이름, 위치, 그리고 얼마나 오랫동안 그것이 그려왔는지

how long they spent drawing it.

정리되어 있습니다.

And you can pick a style. So this one was tagged "Abstract."

여러분은 “추상적인”이라고 표시된 것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But there's a bunch of different styles.

그러나 다양한 스타일이 있습니다.

And you can sort the video a number of different ways.

그리고 여러분은 이 동영상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정렬할 수 있습니다.

You can say, "I want to see the pointillist version

여러분은 “나는 점으로 표시된 버전이나, 스케치한 버전 또는 실제 버전을 보고 싶어”

or the sketchy version or the realistic version.

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And then this is, again, the abstract version,

그리고 이것은, 다시, 조금 미쳐가고 있는

which ends up getting a little bit crazy.

추상적인 버전입니다

So the last project I want to talk to you about is another collaboration with Chris Milk.

제가 여러분에게 말해주고 싶은 마지막 프로젝트는 크리스 밀크와 협력한 또다른 프로젝트입니다.

And this is called "The Wilderness Downtown."

그리고는 "야생 동물 보호 타운"이라고 합니다.

It's an online music video for the Arcade Fire.

그것은 “Arcade Fire”를 위한 온라인 뮤직 비디오 입니다.

Chris and I were really amazed

크리스와 저는 놀랍도록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by the potential now with modern web browsers,

HTML5 오디오 비디오와 자바스크립트를

where you have HTML5 audio and video

가진 현대적인 웹 브라우저의

and the power of JavaScript to render amazingly fast.

가능성에 정말 놀랐습니다.

And we wanted to push the idea of the music video that was meant for the Web

그리고 우리는 4:3 또는 16:9윈도우의 웹에

beyond the four-by-three or sixteen-by-nine window

뮤직 비디오의 개념을 밀어넣고,

and try to make it play out and choreograph throughout the screen.

화면을 통해서 재생하도록 하고 싶었습니다.

But most importantly, I think,

가장 중요한 것은, 제가 생각하기에,

we really wanted to make an experience that was unlike the Johnny Cash Project,

우리는 Johnny Cash 프로젝트와는 다른 것을 만들어 보고 싶었습니다.

where you had a small group of people spending a lot of time

그 프로젝트에서 작은 그룹의 사람들이 모두를 위해 어떤 것을 기여하기 위해

to contribute something for everyone.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What if we had a very low commitment,

우리가 매우 적은 노력을 했지만,

but delivered something individually unique to each person who contributed?

기여한 각각의 사람들에게 개별적으로 독특한 어떤 것을 전달했다면 어떨까요?

So the project starts off by asking you to enter the address

그래서, 이 프로젝트는 여러분이 자란 집의 주소를

of the home where you grew up.

입력하도록 하면서 시작됩니다.

And you type in the address --

그리고 여러분은 주소를 입력합니다.

it actually creates a music video specifically for you,

그리고, 구글 지도와 거리 지도에서 영상들을 가져와서

pulling in Google maps and Streetview images

당신을 위한 특별한 뮤직 비디오를

into the experience itself.

생성합니다.

So this should really be seen at home with you typing in your own address,

그리고 집에서 여러분이 입력한 주소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but I'm going to give you a little preview of what you can expect.

그러나, 여기서 저는 여러분이 기대하시는 약간의 미리보기 영상을 보여드리겠습니다.

(Video) Win Butler: ♫ Now our lives are changing fast ♫

(비디오) 윈 버틀러 : ♫ 지금 우리의 삶을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

♫ Now our lives are changing fast ♫

♫ 지금 우리의 삶이 ♫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 Hope that something pure can last ♫

♫ 순수한 무언가가 지속되기를 바랍니다.♫

♫ Hope that something pure can last ♫

♫ 순수한 무언가가 지속되기를 바랍니다.♫

♫ Ooh we used to wait ♫

♫ 오. 우리는 기다리곤 합니다.♫

♫ Ooh we used to wait ♫

♫ 오. 우리는 기다리곤 합니다.

♫ Ooh we used to wait ♫

♫ 오. 우리는 기다리곤 합니다.♫

♫ Sometimes it never came ♫

♫ 때로는 절대로 오지 않은 그것을♫

♫ Sometimes it never came ♫

♫ 때로는 절대로 오지 않은 그것을♫

♫ Still moving through the pain ♫

♫ 여전히 고통을 느끼며♫

♫ We used to wait for it ♫

♫ 우리는 그것을 기다리곤 합니다.♫

♫ We used to wait for it ♫

♫ 우리는 그것을 기다리곤 합니다.♫

♫ We used to wait for it ♫

♫ 우리는 그것을 기다리곤 합니다.♫

AK: So I think, if there's one thing to take away from my talk today,

AK : 제 생각에는 오늘 제 이야기에서 가져갈 하나가 있다면,

it's that an interface can be a powerful narrative device.

그것은 인터페이스가 가장 강력한 대화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And as we collect more and more personally and socially relevant data,

우리가 더욱 개인적이고 사회적인 연관 데이터를 수집할수록

we have an opportunity, and maybe even an obligation,

우리는 같이 협력하면서 인간성을 유지하고,

to maintain the humanity and tell some amazing stories

어떤 놀라운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기회,

as we explore and collaborate together.

또는 어쩌면 의무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Thanks a lot.

많이 감사합니다.

(Applause)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