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ER doctor on triaging your "crazy busy" life | Darria Long

번역: Jae Rim Lee 검토: Jihyeon J. Kim

Raise your hand, and be honest,

"미치게 바쁘다"라는 말을 한번이라도 해보셨다면,

if you've used the phrase "crazy busy"

솔직하게 손을 들어주세요.

to describe your day, your week, your month.

여러분의 바쁜 하루, 한 주, 한 달을 설명하기 위해서요.

I'm an emergency-room doctor,

저는 응급실 의사입니다.

and "crazy busy" is a phrase you will never hear me use.

하지만 저는 "미치도록 바쁘다"는 말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And after today,

오늘 이후로,

I hope you'll stop using it, too.

여러분도 사용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Here's why you cannot afford to use "crazy"

"미치게"라는 말을 사용해서

to describe your busy.

바쁜 것을 설명하면 안 되는 이유를 알려드리겠습니다.

Because when we are in what I refer to as Crazy Busy Mode,

우리는 미치게 바쁜 모드 일 때,

we are simply less capable of handling the busy.

바쁜 것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Here's what happens.

다음과 같이 됩니다.

Your stress hormones rise and stay there,

스트레스 호르몬이 상승하고, 떨어지지 않습니다.

your executive function in the prefrontal cortex declines.

전두엽의 실행기능이 저하됩니다.

That means your memory, your judgment, your impulse control deteriorate,

즉, 기억력, 판단력, 충동 조절 능력이 저하됨을 의미합니다.

and the brain areas for anger and anxiety are activated.

분노와 불안에 대한 뇌 영역이 활성화됩니다.

Do you feel that?

그렇게 느끼십니까?

Here's the thing.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You can be as busy as an emergency department

여러분은 응급실처럼 바쁘시면서도

without feeling like you're crazy busy.

미치게 바쁘지 않다고 느끼실 수 있습니다.

How?

어떻게요?

By using the same tactics that we use.

우리가 하는 것과 같은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죠.

Our brains all process stress in similar fundamental ways.

우리의 뇌는 비슷한 방법으로 모든 스트레스를 처리합니다.

But how we react to it

스트레스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는

has been shown by research to be modifiable,

바꿀 수 있는 것으로 연구에 의해 밝혀졌죠.

whether it's emergencies or just daily, day-in, day-out stress.

비상 사태든, 매일 받는 일상적인 스트레스든요

Now contrast Crazy Busy Mode

미치게 바쁜 모드와

with how I think of us in the ER -- Ready Mode.

제가 생각하는 응급실의 준비 모드와 비교해봅시다.

Ready Mode means whatever comes in through those doors,

준비 모드는 문으로 들어오는 모든 것에 준비된 겁니다.

whether it's a multiple-car pileup,

다중 추돌사고든,

or a patient having chest pain while stuck in an elevator,

또는 엘리베이터에 갇혀서 가슴 통증이 있는 환자든,

or another patient with an item stuck where it shouldn't be.

들어가면 안 되는 곳에 물건이 꽂힌 환자일 수도 있죠.

When you're know you're dying to ask.

그에 대해 묻고 싶으시겠죠.

(Laughter)

(웃음)

Even on those days when you would swear you were being punked,

장난치는 것처럼 힘든 날에도

we're not afraid of it.

두렵지 않습니다.

Because we know that whatever comes in through those ER double doors,

응급실 이중 문을 통해 들어오는 게 뭐든 간에

that we can handle it.

처리할 수 있으니까요.

That we're ready.

우리는 준비 됐습니다.

That's Ready Mode.

그것이 준비 모드입니다.

We've trained for it,

그걸 위해 훈련해왔고,

and you can, too.

여러분도 하실 수 있습니다.

Here's how.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Step one to go from Crazy Mode to Ready Mode

미치게 바쁜 모드에서 준비 모드로 가는 첫 단계는

is to relentlessly triage.

끊임없이 분류하는 겁니다.

In Crazy Mode, you're always busy, always stressed,

미치게 바쁜 모드는 항상 바쁘고, 항상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because you're reacting to every challenge with the same response.

모든 문제에 같은 대응을 하고 있기 때문이죠.

Contrast that with Ready Mode,

그에 반해 준비 모드는

where we triage,

식별해야 합니다.

which means we prioritize by degree of urgency.

긴급한 정도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죠.

This isn't just a nice way to get your to-do list done.

단순히 할 일 목록을 완료하는 것이 아닙니다.

Work by Dr. Robert Sapolsky

로버트 사폴스키 박사에 의하면,

shows that individuals who cannot differentiate threat from non-threat

위협과 위협이 아닌 일을 구분할 수 없는 사람은

and react to everything with the same response

모든 것에 같은 반응을 보이고,

have double the level of stress hormones.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가 두 배나 더 높다고 합니다.

Which is why this is the first skill to learn.

그래서 가장 먼저 배워야 하는 기술입니다.

You can't take care of them all at once,

모든 것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없고,

but you don't have to.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

Because we triage.

우리가 순위를 매기니까요.

Red -- immediately life-threatening.

빨간색, 당장 생명이 위험함.

Yellow -- serious, but not immediately life-threatening.

노란색, 심각하지만, 당장 생명이 위험하지 않음.

Green -- minor.

초록색, 경미함.

And we focus our efforts first on the reds.

우선적으로 우리의 노력을 빨간색에 초점을 맞춥니다.

Now hear this.

들어보세요.

Part of the problem in Crazy Mode

미치게 바쁜 모드의 문제점은

is that you are reacting to everything

모든 것에 대응한다는 겁니다.

as if it is red.

마치 전부 빨간색인 것처럼.

So start by triaging correctly.

그러니까 올바르게 분류부터 해보세요

Know your reds.

빨간색을 아시는 거죠.

They're what is most important and where you can most move the needle.

가장 중요한 것이고, 바늘을 많이 움직여야 하는 일입니다.

Now it's easy to be confused by noise,

소음으로 혼란스러우실 수 있습니다.

but what it noisiest is not always what is most red.

하지만 가장 시끄러운 것이 항상 빨간색은 아니죠.

In fact, my severe asthmatic patient is most at risk when he's quiet.

사실 심각한 천식 환자는 가장 위험할 때 조용합니다.

But my patient over here, demanding that I bring her flavored coffee creamer,

하지만 저 환자는 커피 프림을 가져다 달라고 요구합니다.

she's noisy, but she's not red.

그녀는 시끄럽지만, 빨간색은 아니에요.

I'll give you an example from my own life.

제 인생의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Last spring, my house flooded,

지난 봄에, 우리 집이 침수되었고

my one-year-old was in the ER,

한 살짜리 아이는 응급실에 있었고

I was supposed to do a fundraiser for my four-year-old's school

네 살짜리 아이 학교에서 기금 모금 행사를 하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and the final chapter of my book was beyond late.

그리고 제 책의 마지막 장은 기한을 많이 넘겼죠.

Maybe not ironically, that was the chapter on stress.

어쩌면 아이러니하게도, 스트레스에 관한 장이었습니다.

(Laughter)

(웃음)

My red tasks were getting my one-year-old better

제 빨간 임무는 한 살짜리 아이를 낫게 하는 것이었고,

and finishing my book.

제 책을 마무리하는 거였습니다.

That was it.

그게 다였습니다.

Remember, relentlessly triage.

끊임없이 선별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The house flood repair?

집 홍수 수리요?

Well, once we had stopped and stabilized the damage,

일단 피해를 멈추고 안정화시키고 나서는

it was no longer a red.

빨간색이 아니었습니다.

It felt red,

빨간색인 것 같지만,

but it was in fact just noise.

단지 소음이었죠.

No, no really, it was quite noisy,

아니, 사실 꽤 시끄러웠지만요.

this picture on the far right is me wearing earplugs

맨 오른쪽에 있는 이 사진은 귀마개를 한 제 사진입니다.

to focus on my book,

책에 집중하기 위해서죠.

while the floor is being mechanically dried around me.

기계로 바닥을 건조하는 동안요.

Know your reds,

빨간색을 아셔야 합니다.

and do not let your non-reds distract you from them.

빨간색이 아닌 것들이 방해하지 않도록 하세요.

By the way, it is liberating with a green task

초록색에서 벗어나려면,

to, every once in a while, be able to remind yourself,

가끔씩 자신에게 상기시켜야 합니다.

"That's a green task. No one's going to die."

"저건 초록색 일이다. 지금 안 해도 아무도 안 죽어."

(Laughter)

(웃음)

It's OK if it's not perfect.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Now there's one last triage level that we use in the worst scenarios.

최악의 상황일 때 하는 마지막 분류가 있습니다.

And that is black.

그것은 검은색입니다.

Those patients for whom there is nothing we can do.

우리가 환자를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Where we must move on.

계속 나아가야 합니다.

And although it is gut-wrenching,

속이 쓰리긴 하지만요.

I mention it,

말씀드리는 이유는,

because you each have your own equivalent black tasks in your life.

여러분 삶에서도 비슷한 검은색 일이 있으시기 때문입니다.

These are items that you must take off your list.

이것들은 목록에서 빼야할 항목들이죠.

And I think many of you know what I'm talking about.

많은 분이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아실 겁니다.

For me, this was the fundraiser.

제 경우 모금 행사였습니다.

I had to step down.

저는 물러나야 했죠.

Because as we in the ER know,

응급실에서는 아시다시피,

if you try to do everything,

모든 것을 하려고 하면,

you have no hope of saving your reds.

빨간색을 구할 수 없기 때문이죠.

Step two to go from Crazy Mode into Ready Mode

미치게 바쁜 모드에서 준비 모드로 가는 두 번째 단계는

is to expect and design for crazy.

미친 것을 예상하고 설계하는 것입니다.

Half of handling crazy is how you prepare for it.

미친 것을 처리하는 것의 절반은 준비에 달렸습니다.

So if step one we triage,

첫 단계에 선별하고,

step two, we design to make those tasks easier to do.

두 번째에서는 쉽게 해낼 수 있도록 설계하는 것이죠.

Science shows us that the more options we have,

연구에 의하면 더 많은 선택권을 가질수록

then the longer each decision takes.

결정하는데 더 오래 걸린다고 합니다.

And the more decisions we have to make, the more exhausted our brain gets

더 많은 결정을 내려야 할수록, 우리의 뇌는 더 지치게 되고,

and the less it is capable of making good decisions.

좋은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능력이 감소하게 되는 것이죠.

Which is why this step two

그래서 두 번째 단계는

is about finding ways to reduce your daily decisions.

일상적인 결정을 줄일 방법을 찾는 겁니다.

Here are four easy examples you can use in your daily lifestyle.

일상에서 사용하실 수 있는 네 개의 쉬운 예입니다.

Plan.

계획하십시오.

Plan your entire week's meals on the weekend,

주말에 일주일 식사 계획을 짜세요.

so that when it's Wednesday at 6pm

그럼 수요일 오후 6시에

and everyone's hangry and requesting pizza,

모두가 배고파서 피자를 먹자고 하면

you have no decisions to make to get a healthy meal on the table.

건강한 식사를 위해 따로 결정내리실 필요 없죠.

Automate.

자동화하세요.

Never leave anything to remember that you could automate,

모든 것을 자동으로 하면 기억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whether it's scheduling it as recurring or saved list, or recurrent purchases.

예약 구매든, 반복 구매든, 저장된 목록이든 간에요.

Colocate.

같은 자리에 두세요.

When it comes to exercise,

운동에 관해서는

store all the equipment that you need for a certain activity together,

특정 활동에 필요한 모든 장비를 함께 보관하세요.

charged and ready,

바로 준비됐죠.

so you don't spend energy looking for it.

물건 찾는데 에너지를 쓰지 않는 겁니다.

And decrease temptations,

유혹을 떨쳐버리세요.

for anyone driven by sugar cravings.

설탕을 항상 갈망하시는 분들요.

Anyone?

있으세요?

Say aye, go ahead.

편하게 동의하세요.

That itself is its own form of Crazy Mode

그것도 미치게 바쁜 모드이자,

and self-medication for Crazy Mode,

자가 치료법이기도 하죠.

but stop working your willpower.

정신력으로 버티시는 걸 그만두세요.

Design differently.

대신 다르게 설계하세요.

If a food is out of immediate reach,

음식이 손에 닿지 않는다면,

such that you have to use a stool to reach it,

의자를 사용해서 꺼내야 한다면,

even when it's chocolate,

그게 초콜릿이라도,

study participants ate 70 percent less without thinking about it.

연구 참가자들은 그 생각도 못하고 70%나 적게 먹었습니다.

I know.

알아요.

Let that sit for a second.

그 생각을 잠시 둡시다.

(Laughter)

(웃음)

Design to make the choices you wish to make easier.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해보세요

Which bring us to the third step to go from Crazy Mode to Ready Mode,

미치게 바쁜 모드에서 준비 모드로 가는 세 번째 단계는

and that is to get out of your head.

머리에서 비우는 겁니다.

Come with me.

절 따라오세요.

Different story.

다른 얘기입니다.

I'm working in a small, satellite ER,

저는 작은 위성 응급실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when a woman comes in in labor.

산모가 진통으로 응급실에 왔습니다.

I realize that the cord is wrapped not once

탯줄이 태아의 목에 한 번이 아니라

but twice around the baby's neck.

두 번이나 감겨 있었습니다.

And I'm the only doctor.

의사는 저만 있었습니다.

I was scared.

저는 무서웠습니다.

But I couldn't let it derail me.

하지만 좌절하게 둘 수 없었습니다.

Because, you see, we all get nervous.

아시다시피, 우리 모두 긴장하기 때문입니다.

We all get scared,

우리 모두 무서워합니다.

but it's what you do next that matters.

하지만 중요한 건 여러분이 그 다음에 뭘 하느냐입니다.

That first feeling isn't the problem.

처음 느끼는 감정은 문제가 아닙니다.

It can be an important sign.

중요한 신호죠.

The problem comes when we let it derail us.

문제는 우리가 좌절하면서 포기할 때 생깁니다.

When that internal monologue starts

그 내면의 독백이 시작되면서

and we catastrophize and we start to get that tunnel vision.

최악만 상상하고 주변을 보지 못하게 됩니다.

That's how you think when you're in Crazy Mode,

그것이 미치게 바쁜 모드일 때 생각하는 방식입니다.

and you cannot solve anything that way.

그런 식으로 어떤 것도 해결할 수 없죠.

Now I promise to come back to the story,

그 이야기로 다시 돌아오겠지만,

but first, how do I get out of my own head?

먼저 어떻게 제 머리 속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There are many tactics that you may hear,

여러 방법이 있지만,

but for me, I find it best in the moment to actively put my focus on someone else.

저는 다른 사람에게 적극적으로 집중합니다.

To deliberately make myself see the person in front of me,

의도적으로 제 앞에 있는 사람을 보고,

그들과 함께 있는 저를 보는 것이죠.

see myself in the arena with them --

what do they need, what do they fear

그들은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이 두려운가,

and how can I help?

그리고 어떻게 도울 수 있는가?

This may sound like a whole lot of warm and fuzzy to you,

이게 따뜻하고 모호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but it's not.

그렇지 않습니다.

In fact, research shows that when you prime your brain

사실 연구에 따르면, 뇌를 활성화해서

with what is, essentially, compassion,

동정심을 가지면,

we disrupt that tunnel vision and internal monologue.

자기 자신에서 벗어나고 내면의 독백을 끝낼 수 있습니다.

You widen your perception,

인식을 넓히면

so your brain can actually take in broader information,

그래서 여러분의 뇌는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고,

so you see more possibilities and can make better decisions.

더 많은 가능성과 더 나은 결정을 내리는 것이죠.

Try it.

해보세요.

Know that your internal monologue can derail you.

내면의 독백이 당신을 좌절하게 만든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And realize that when you get out of your own head,

자신의 머릿속에서 벗어나시려면

you get out of your own way.

자기만 생각하시지 말아야 합니다.

Now what happened to that baby?

그 태아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I focused not on my fear,

저는 제 두려움에 집중하지 않았습니다.

but on the mother and the baby and what they needed me to do.

산모와 태아, 그리고 제가 해야하는 일에 집중했죠.

And got the cord off of the baby's neck,

아기의 목에서 탯줄을 제거하고,

and a healthy screaming, kicking baby arrived,

건강한 울음소리와 함께,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just as the dad ran in from the parking lot,

그 때 주차장에서 아이의 아빠가 달려왔죠.

"Hi, you have a son, I'm Dr. Darria.

"안녕하세요, 아드님이시네요. 저는 다리아 의사입니다.

Congratulations, you want to cut the cord?"

축하드립니다. 탯줄 자르실래요?"

(Laughter)

(웃음)

And for a moment,

그리고 잠시,

the strong cries of a newborn

신생아의 힘찬 울음 소리로

drowned out the beeps and the sirens that are the normal sounds of the ER.

응급실의 다른 신호음과 사이렌을 묻혀버렸죠.

But there was also something else.

그리고 또 다른 것도 있었습니다.

Because when I walked back out of that mother's room,

제가 산모 방에서 나왔을 때,

I saw several of my other patients hovering nearby.

다른 환자 몇 명이 근처에서 서성거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I suddenly realized that despite their own problems

저는 순간 깨닫게 된 게 응급실로 오게 된

that had brought them to the emergency room,

그들 자신의 문제에도 불구하고

they had all come together to root for this baby.

그들은 모두 함께 모여 아기를 응원했다는 것을요.

And they now together shared in the joy.

그리고 함께 기쁨을 나눴습니다.

Because that is what happens when you go from Crazy Mode to Ready Mode.

미치게 바쁜 모드에서 준비 모드로 전환하면 이렇게 됩니다.

Others notice.

다른 사람들이 알아차립니다.

They want it too, they just don't know how,

다른 사람도 원합니다. 방법을 모를 뿐이죠.

they just need one example.

단지 하나의 예가 필요한 겁니다.

Which could be you.

여러분일 수도 있어요.

Own the busy.

바쁜 것을 소유하세요.

But stop calling it crazy.

미치게 바쁘다고 하지 마세요.

You've always had that ability.

여러분은 항상 해낼 능력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But now ...

하지만 지금...

you're ready.

준비되셨습니다.

Thank you.

감사합니다.

(Applause)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