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ing sense of spelling - Gina Cooke

번역: Chanhee Han 검토: Jeong-Lan Kinser

You've probably seen an email or an internet post

당신은 이메일이나 인터넷 포스트들 중에서

about how weird and random English spelling seems to be.

어쩌면 영어의 스펠링이 이상하거나 또는 무작위로 적혀있는 것을 본 적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But what if I told you that it actually makes perfect sense?

하지만, 만약 내가 그것들은 사실상 완전히 말이된다고 한다면 어떨까요?

In fact, that's spelling's job:

사실, 말이되게 하는 것이 스펠링의 일입니다.

Making sense. Think of spelling a word

한 단어의 철자를 적는 일을

as peeling back the layers of an onion.

마치 양파를 한겹 한겹 벗겨내는것 처럼 생각해봅시다.

The first layer is a word's sense and meaning.

첫번째 겹은 한 단어의 뜻과 의미입니다.

Often there are multiple layers of meaning.

종종 그것들은 다양한 의미의 겹이 있습니다.

Another layer is the word's structure.

또 하나의 겹은 그 단어의 구조입니다.

Think of the center of the onion as a word's base element,

양파의 중심을 한 단어의 기본 요소

its essential kernel of meaning.

즉, 그 단어 의미의 핵심과 같이 생각해봅시다.

A free-base element, like O-N-E,

어근(語根)에 구애받지 않는 O-N-E

or T-W-O,

또는 T-W-O는

can stand on its own as a word,

그 자체를 한 단어로 만들 수 있습니다.

like one, or two.

one 또는 two처럼요.

A bound base, like the R-U-P-T of "erupt" or "rupture"

어근(語根)에 제한된 "erupt"이나 "rupture" R-U-P-T같은것은

needs another element in order to surface in a word.

한 단어로 드러내기 위해서 다른 요소가 필요 합니다.

Two or more bases

두 개 이상의 어근(語根)들은

give us compounds, like "twofold" or "someone" or "bankrupt."

우리에게 "twofold" 또는 "someone" 또는 "bankrupt." 같은 복합어를 제공합니다다.

Once we figure out a word's meaningful elements,

일단 우리가 단어속에 있는 의미있는 요소들을 이해하게 되면

We can peel back its history to shed a little more light

우리는 단어 역사의 껍질을 벗길 수 있는데,

그 역사가 단어의 각 글자가 그렇게 형성된 이유를 좀 더 밝혀줄 수 있죠.

on why it's spelled as it is.

The word "two," for example,

예를 들어, 단어 "two"는

needs its "W" in order to mark its connection

단어들을 연결하기 위해 "W"가 필요합니다.

to words like "twice," "twelve," "twenty,"

"twice", "twelve", "twenty.

"twin" and "between."

"twin" 와 "between"같은 단어가 그 예죠.

A word's history is another layer of the onion.

단어의 역사는 양파의 또다른 막입니다.

With that understanding, let's investigate the word "one."

이런 이해를 바탕으로 단어 "one"를 조사 해봅시다.

First we need to check in with what it means.

먼저 우리는 그것이 무슨 뜻인지 확인 해야 합니다.

Unique, single, solitary.

고유한, 단일의, 홀로있는.

"One's" historical layers include its relatives

"one"를 이루는 역사의 막은 자신의 친척들도 포함하는데,

"only," "once," "eleven," and even "a,"

"only", "once, "eleven"

심지어 "a", "an", "any"가 그 친척들이죠.

"an" and "any."

But it's the morphological relatives -

하지만 그것은 형태학적 친척입니다.

the ones that share the base O-N-E -

바로 O-N-E이라는 어근(語根)을 공유하죠.

That are really astonishing.

그 사실은 아주 놀랍습니다.

There are the familiar ones, like "anyone,"

좀 더 친숙한 것들도 있는데,

"anyone", "one-track", "oneself"들이죠. 그것들은 아주 명확한 친척입니다.

and "one-track" and "oneself" - those are obvious.

But let's take a look at some unexpected derivations

하지만 단어 "one"의 몇 가지 예상치 못한 파생어를 살펴보면,

of the word "one."

The word "alone" is built from the prefix A-L plus the base O-N-E.

단어 "alone"은 어근(語根) O-N-E에서 접두사 A-L과 합쳐서 만들어집니다.

It's the same A-L prefix that we see

이것은 "always", "already", "almighty", "almost"에서 우리가 보는 접두사와 같죠.

in "always," "already," "almighty" and "almost."

It means "all."

이것은 "모두"를 뜻합니다.

the word "alone" means "all one."

단어 "alone"은 "all one"을 의미합니다.

It was misanalysed in the middle ages

이건 중세시대에서 잘못 해석했었어요.

as having the prefix "a," like in "asleep" and "awake" and "around,"

"asleep"과 "awake", 와 "around"와 같은 접두사 "a"를 가지며

and a new base was born: L-O-N-E,

새로운 어근(語根)인 L-O-N-E이 생겨났고

which then developed into its own family.

이것은 자기 자신만의 가족을 형성한다고 말이죠.

In the word "atone," we find the familiar preposition "at"

단어"atone"에서 우리는 친숙한 전치사 "at"을 발견합니다.

compounded with the base O-N-E.

이 전치사는어근(語根)인 O-N-E와 결합되어 나왔죠.

See, when we atone for something we've done wrong,

보세요, 우리가 무언가 잘못한 것을 속죄할 때에,

we attempt to make things whole again,

우리는 모든 것들을 다시 만들고 싶어합니다.

to fix what's broken, to be at one again with whomever we hurt.

부서진 것을 고치고 상처입힌 사람과 다시 의견일치 시킴으로서 말이죠.

But here's perhaps the best one of all:

그러나 여기에 십중팔구 모든 것들 중에 최고가 있습니다.

the word "onion," which is also frequently derided as irregular

단어"onion," 은 종종 불규칙적이며 이상하다고 비웃음을 당하죠,

or crazy, for its spelling of "uh" with an O.

철자 "uh"를 O로 대신했다는 이유에서요.

But again, if we look into the word's structure,

하지만 다시, 우리가 단어의 구조,

and its history, it's a mystery no more.

그리고 역사를 조사해보면, 그건 더 이상 미스터리가 아닙니다.

When we look at the roots of an onion,

우리가 onion의 뿌리를 찾아보면

we learn that it is written as O-N-E plus I-O-N,

우린 그것이 O-N-E에다가 I-O-N을 더해서 쓰여진 것을 알게 됩니다.

the same suffix we find in "tension," "action," "union"

I-O-N은 우리가 "tension", "action", "union"외의 수천가지의 다른 영단어에서 찾을 수 있는 같은 접미사죠.

and thousands of other words in English.

Unlike the many cloves in a head of garlic,

마늘의 머리에 있는 많은 마늘 쪽들과 달리

an onion has a single bulb.

양파는 단 하나의 알뿌리가 있습니다.

It is marked by the state or condition of oneness.

그것은 단일성의 상태를 나타냅니다.

Like an onion, English is one -

양파처럼, 영어는 시공간을 가로질러 공유되는

one single writing system shared across time and space.

단 하나의 고유한 글쓰기 체계입니다.

Its structure and its history have many layers,

그것의 구조와 역사는 많은 막을 가지고 있으며,

and peeling them apart can really add flavor to our language

그것들을 벗겨내는 것은 우리 언어에 맛을 더해줄 수 있고,

and spice up our understanding. See, spelling is never just about spelling,

우리의 이해를 도울 수 있습니다. 보세요, 철자는 그냥 단순한 철자가 아니라

but about how written words make sense.

쓰여지는 단어를 이해하는 방식입니다.

It's almost enough to make you want to cry.

이것만으로도 당신이 울고 싶도록 만들기에 충분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