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ive English Conversation: Facing Your Fears with Bree (Into The Story Podcast)

Hello, and welcome to the English Like a Native Podcast, the listening

안녕하세요. 중급에서 고급 수준의 영어 학습자를 위한

resource for intermediate to advanced-level English learners.

듣기 리소스인 English Like a Native Podcast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My name is Anna, and today I have a very special guest.

. 제 이름은 Anna입니다. 오늘은 아주 특별한 손님을 모셨습니다.

I would like to introduce to you the lovely Bree, the host of Into

여러분 모두가 들어야 할 환상적인 팟캐스트

the Story, a fantastic podcast that you should all be listening to.

Into the Story의 진행자인 사랑스러운 Bree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Hi Bree, how are you?

. 안녕 브리, 잘 지내?

I'm wonderful.

나는 훌륭하다.

How are you, Anna?

잘 지내요, 안나?

I'm very well, thank you.

난 괜찮아, 고마워.

Now, Bree, I love your podcast, but can you tell our listeners

Bree, 나는 당신의 팟캐스트를 좋아합니다. 하지만

who haven't discovered it yet what your podcast is all about?

아직 그것을 발견하지 못한 청취자들에게 당신의 팟캐스트가 무엇인지 말해줄 수 있나요?

Yes, absolutely.

네 그럼요.

So, Into the Story is a podcast also for intermediate to advanced

그래서 Into the Story는

learners that want to improve their English listening to true stories.

실제 이야기를 들으며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은 중급 및 고급 학습자를 위한 팟캐스트이기도 합니다.

So, we interview all sorts of interesting and fascinating people from all over

그래서 우리는 전 세계의 흥미롭고 매력적인 사람들을 인터뷰

the world, and they tell a true story.

하고 그들이 실화를 들려줍니다.

And then we turn that into a little class and listening experience.

그런 다음 이를 작은 수업과 청취 경험으로 전환합니다.

And yeah, you came on the podcast.

그리고 네, 팟캐스트에 나오셨어요.

I did.

그랬어요.

And you told a beautiful, beautiful story.

그리고 아름답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I was just amazed the whole time you were telling it.

나는 당신이 그 말을 하는 내내 놀랐습니다.

And that's Into the Story.

그리고 그것은 Into the Story입니다.

Fantastic.

환상적입니다.

What's been your, like highlights of the podcast?

팟캐스트의 하이라이트처럼 어떤 일이 있었나요?

Do you have any standout stories that were told on your podcast?

팟캐스트에서 들었던 인상적인 이야기가 있나요?

Yes.

예.

So, for me, the story that perhaps impacted me the most, because it

그래서 저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이야기는

is very inspiring and big is the first Canadian to summit Everest.

매우 고무적이고 거대하기 때문에 에베레스트 정상에 오른 최초의 캐나다인이기 때문입니다.

So, he tells the story, and also since becoming the first Canadian to

그래서 그는 그 이야기를 들려주었고, 또한

summit Everest, he became a speaker.

에베레스트 정상에 오른 최초의 캐나다인이 된 이후로 그는 연설가가 되었습니다.

So, he just has this presence, I think he's also a shaman, like he's very

그래서 그는 이런 존재감을 가지고 있고, 내 생각에 그는 매우

spiritual, and there's a moment in his story where he talks about, they lost

영적인 것처럼 무당이기도 합니다. 그의 이야기에 그가 이야기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들은

a bunch of the climbers and they're at Camp Four, so they're very high up

많은 등반가들을 잃었고 그들은 캠프 4에 있었습니다. 거기 아주 높은

there and he has to get out of the tent.

곳에 있어서 그는 텐트에서 나와야 해요.

It's minus, I think it's minus 50.

영하, 영하 50도인 것 같아요.

Like it's something insanely cold and he has to go out of the

미친 듯이 추워서 텐트 밖으로 나가서

tent and look for these climbers.

등반가들을 찾아야 하는 것 같아요.

And every time I go in for my swim, so the water is a bit cold, I think of him.

그리고 수영하러 들어갈 때마다 물이 좀 차가워서 그 사람 생각이 나요.

I'm like, if he can like go out of his tent so early and minus 50, I can

나는 그가 영하 50도의 이른 아침에 텐트에서 나가고 싶다면

go into this water, this cold water.

이 찬물에 들어갈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So yeah, that's probably, that's a highlight, but every story is amazing

네, 아마도 그것이 하이라이트일 것입니다. 하지만 모든 이야기는 놀랍고

and not all of them are extraordinary.

모든 이야기가 특별하지는 않습니다.

Some of them are very ordinary, but they're all very beautiful.

그들 중 일부는 매우 평범하지만 모두 매우 아름답습니다.

Fantastic.

환상적입니다.

Thank you for sharing that with us.

우리와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So, today's podcast, I thought we'd talk about fear as a topic because

그래서 오늘 팟캐스트에서는 두려움에 대해 주제로 이야기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fear is something that everyone experiences and whereas in the past

두려움은 모든 사람이 경험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과거에는 두려움이

fear was something that was there to protect us, it now actually in

우리를 보호하기 위해 존재했지만 이제는 실제로

most cases has become a barrier, an obstacle that people have to overcome.

대부분의 경우 장벽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극복해야 할 장애물.

And particularly when we're talking about language learning, fear really

특히 언어 학습에 관해 이야기할 때 두려움은

plays a big part in people's progression.

사람들의 발전에 큰 역할을 합니다.

It kind of stops people from progressing.

그것은 사람들의 발전을 방해합니다.

So, I thought we'd talk about fear today.

그래서 오늘은 두려움에 관해 이야기해볼까 생각했어요.

To start with, there are a couple of words and terms that come into the topic

우선,

of fear that sometimes can be confused.

때때로 혼란스러울 수 있는 두려움이라는 주제에 등장하는 몇 가지 단어와 용어가 있습니다.

So, the three terms I'm thinking of, firstly are anxiety, anxiety, to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세 가지 용어는 먼저 불안, 불안, 불안하다는 것입니다.

be anxious, and then the word fear itself, and then the word phobia.

그 다음에는 두려움이라는 단어, 그 다음에는 공포증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So, these three words are kind of bandied about when talking about

그럼, 이 세 단어는 두려움을 말할 때 다소 어색해 보이지만

fears, but is there a difference, Bree?

, 차이점이 있나요, 브리?

Yeah, I think definitely there's a difference.

네, 확실히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I think nowadays, anxiety is a word we're used to hearing.

요즘 불안이라는 말은 우리가 듣는 데 익숙한 단어인 것 같아요.

We talk a lot about this concept of anxiety.

우리는 불안의 개념에 대해 많이 이야기합니다.

And I think of it more as like a longer state of fear.

그리고 저는 그것을 더 오랜 기간의 두려움 상태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You know, you're kind of feeling that feeling in your heart.

아시다시피, 당신은 마음 속으로 그런 느낌을 느끼고 있습니다.

Maybe some people talk about it in their stomach of almost discomfort,

어쩌면 어떤 사람들은 거의 불편함,

almost butterflies, you know.

거의 나비 같은 느낌에 대해 이야기할 수도 있습니다.

We have this talk about butterflies where it just feels kind of strange.

우리는 나비에 관해 좀 이상하게 느껴지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And it can feel stressful.

그리고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It can feel uncomfortable.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And I don't think anxiety is very good for us.

그리고 저는 불안이 우리에게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What do you think?

어떻게 생각하나요?

Yeah, it's something that we can live with long-term, isn't it?

그래, 우리가 장기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일이지, 그렇지?

It's a low-level fear that we can function with.

그것은 우리가 기능할 수 있는 낮은 수준의 두려움입니다.

So, we just go through our day feeling anxious, worried about something,

그래서 우리는 불안하고, 어떤 것에 대해 걱정하고,

or in some cases not worried about anything in particular, but still

어떤 경우에는 특별한 것에 대해 걱정하지 않지만 여전히

having this sense of anxiety.

불안감을 느끼며 하루를 보냅니다.

When I feel anxious, I have the thing you talked about with that feeling

불안할 때, 뱃속에 나비가 있거나

in the tummy, like butterflies in the stomach or that feeling

배가 뒤집히는 느낌과 같은 뱃속의

of a turning over of the stomach.

느낌에 대해 말씀하신 것이 있습니다

I always sense that it's like adrenaline running through my veins

. 나는 항상 내 혈관을 통해 아드레날린이 흐르는 것과 같은 느낌

and this kind of buzzing, shaky feeling that I just can't shake.

과 떨릴 수 없는 윙윙거리고 흔들리는 느낌을 느낍니다.

There's another phrase to shake the feeling.

기분을 흔드는 표현이 또 있다.

So I have a shaky feeling that I just can't shake, I can't get rid of.

그래서 도저히 떨쳐버릴 수 없고, 떨쳐버릴 수 없는 불안한 느낌이 듭니다.

What kinds of things would make someone feel anxious?

어떤 것들이 사람을 불안하게 만들까요?

Well, when I think of anxiety in my life these days I'm a mother of two boys,

글쎄요, 요즘 제 삶의 불안을 생각해보면 저는 두 남자아이의 엄마인데,

and they can cause anxiety sometimes.

그 아이들이 가끔 불안을 유발할 수도 있어요.

Yes.

You know, me and my husband have quite a liberal approach to parenting.

예. 아시다시피 나와 내 남편은 육아에 대해 상당히 자유로운 접근 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We like to let them do as much as they can do and experiment with their bodies,

우리는 아이들이 할 수 있는 한 많은 일을 하고 몸으로 실험해 보는 것을 좋아

but sometimes when you're at the park and you're watching a two year old climb

하지만 때로는 공원에 있을 때 두 살짜리 아이가

up a ladder and then hang with one hand.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한 손으로 매달리는 모습을 볼 때도 있습니다.

This is a feeling maybe of anxiety, kind of that fear that something could

이것은 아마도 불안감, 어떤 일이

be happening or the anxiety about, am I doing things well or not well?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또는 내가 일을 잘하고 있는 걸까, 아니면 잘 하고 있지 않은 걸까에 대한 불안감일 수도 있습니다.

Also anxiety with work.

일에 대한 불안감도 있습니다.

When you have projects that you have to finish, it's kind of this constant, like

끝내야 할 프로젝트가 있을 때, 방금

you just said, a buzzing kind of feeling of adrenaline and cortisol in your body.

말씀하신 것처럼 몸 속에 아드레날린과 코르티솔이 윙윙거리는 느낌이 계속해서 들립니다.

And you feel unsettled.

그리고 당신은 불안함을 느낍니다.

You don't feel relaxed.

당신은 편안함을 느끼지 않습니다.

You don't have a feeling of well-being.

당신은 웰빙 느낌이 없습니다.

And for me, when I have this feeling, I use yoga and meditation.

그리고 저는 이런 느낌이 들 때 요가와 명상을 활용합니다.

That's the only thing that calms me down.

그것이 나를 진정시키는 유일한 것입니다.

To kind of just come back to the present moment and think, okay, what happened in

그냥 현재 순간으로 돌아와서

the past is not in the present moment.

과거에 일어난 일은 현재 순간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It's not, shouldn't be feared.

그렇지 않습니다. 두려워해서는 안됩니다.

What's going to come in the future will come, but right now, everything's okay.

앞으로 일어날 일이 올 것이지만 지금은 모든 것이 괜찮습니다.

And reminding myself rationally that everything's okay.

그리고 모든 것이 괜찮다는 것을 합리적으로 상기시켜줍니다.

What about you?

당신은 어때요?

What do you think?

어떻게 생각하나요?

What causes anxiety for you?

당신에게 불안을 일으키는 원인은 무엇입니까?

I'm the same, as a mother, I suffer from anxiety related to my children.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엄마로서 아이들과 관련된 불안에 시달립니다.

I do this terrible thing of going to bed and lying there in the moment.

나는 잠자리에 들고 그 순간 거기 누워 있는 끔찍한 일을 합니다.

I take a long time to go to sleep, usually about 20 to 30

잠드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고, 보통

minutes of just lying there.

그냥 누워서 20~30분 정도 걸립니다.

And I tend to fall into catastrophising.

그리고 나는 재앙에 빠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So, to catastrophise you know, think about terrible things that could possibly happen

그러니 재앙을 일으키기 위해 일어날 수 있는 끔찍한 일들

and how I would act in that scenario.

과 그 시나리오에서 내가 어떻게 행동할지

And it usually is about my children.

생각해 보세요 . 그리고 그것은 대개 내 아이들에 관한 것입니다.

So, it will be walking my children down the road and a child runs out in front of

그래서 내 아이들을 길 아래로 데려가는데 아이가 차 앞으로 달려가

a car or being on the top of a cliff and my child falling down off the cliff edge

거나 절벽 꼭대기에 있고 내 아이가 절벽 가장자리에서 떨어져

and not knowing what I do at that moment.

그 순간 내가 무엇을 하는지 알지 못하는 일이 될 것입니다.

You know, these horrendous things that could possibly happen to my kids.

내 아이들에게 일어날 수도 있는 이런 끔찍한 일들이요.

And, I do that pretty much every night.

그리고 저는 거의 매일 밤 그런 일을 합니다.

So, I have this constant anxiety about something bad happening to

그래서 저는

them, in terms of my child's safety.

제 아이의 안전과 관련하여 그들에게 나쁜 일이 일어날까 봐 끊임없이 불안해합니다.

It gets easier, but separation anxiety is definitely something I struggle with.

점점 쉬워지지만 분리불안은 확실히 제가 겪고 있는 문제입니다.

I think most children struggle with it when they're younger,

대부분의 아이들은 어렸을 때

separating from their parents.

부모와 헤어지면서 어려움을 겪는 것 같아요.

But I think parents can struggle with it too, especially when you have your first

하지만 부모도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첫 아기를 낳을 때

baby, the first time you let them go into the arms of somebody else, even if you

, 처음으로 다른 사람의 품에 안겨줄 때, 상대방을 알고

know and love and trust the other person, you still think something bad will happen

사랑하고 신뢰하더라도 여전히 나쁜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because I'm not going to be with my child.

내가 내 아이와 함께 있지 않기 때문에

So things like that.

일어나는 일입니다 . 그래서 그런 것.

Yeah, I can relate to everything that you just said.

네, 방금 말씀하신 모든 내용에 공감합니다.

I don't tend to catastrophise, but just yesterday, so, I take my kids

저는 재난을 겪는 편은 아니지만 어제만 해도 월요일에 아이들을 데리고

swimming on Mondays, and it's like a high anxiety moment because there's

수영을 하는데 2살, 5살 아이들이 뛰어들기

the two-year-old, the five-year-old, they're jumping in the water.

때문에 불안한 순간 같아요. 물.

So, I'm very alert, like I'm very aware, like holding one, got the arm or leg of

그래서 저는 매우 조심스러워서 마치 하나를 잡고

the other one, and at the end we were playing on kind of like the stairs.

다른 하나의 팔이나 다리를 잡고 마지막에는 계단처럼 놀고 있었습니다.

So, both of them touch the bottom of the pool.

그래서 둘 다 수영장 바닥에 닿았습니다. 그러나 나는

But I turned around for literally three to five seconds to start

수영장을 떠나기 위해 신발을 신기 시작하기 위해 문자 그대로 3~5초 동안 돌아섰습니다

putting on my shoes to leave the pool.

.

And I look back down and at this moment my anxiety turned to fear.

그리고 뒤를 돌아보니 이 순간 불안이 두려움으로 바뀌었습니다.

Like the moment of the adrenaline spiking into your throat or your eyes,

아드레날린이 목구멍으로, 눈으로 펑펑 쏟아지는 순간처럼,

I don't know, it just, it has this 'hoh' feeling where it just flashes up.

글쎄, 그냥, 그냥 '호'하는 느낌이 스쳐지나간다.

I look down and I see the two-year-old totally under the water.

아래를 내려다보니 두 살짜리 아이가 완전히 물 속에 잠겨 있는 것이 보입니다.

Like, you know when a baby gets scared and they just open their arms?

예를 들어, 아기가 무서워서 그냥 팔을 벌리는 경우를 아시나요?

If you've ever had a little baby, you know.

어린 아기를 낳아 본 적이 있다면 아실 겁니다.

Eyes fully open like this.

눈은 이렇게 완전히 뜨고 있습니다.

He had just slipped and fallen.

그는 방금 미끄러져 넘어진 상태였습니다.

And maybe he was under the water for one second, two

그리고 아마도 그는 1초, 2초 동안 물 속에 있었을 것입니다

seconds, but it was total fear.

. 그러나 그것은 완전한 두려움이었습니다.

It took me a moment to be like, "what's happening?"

"무슨 일이야?"라고 생각하는 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and I just took him out and grabbed him.

나는 그를 꺼내서 붙잡았습니다.

But It's kind of that feeling of alertness, anxiety, then switch to

하지만 그것은 일종의 경계심, 불안감, 그리고

fear, but it's adaptive, isn't it?

두려움으로 바뀌는 느낌이지만 적응력이 있는 것 아닌가요?

It helps us.

그것은 우리에게 도움이 됩니다.

Yeah.

응. 거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It's there for a reason.

Your story reminds me of sitting in a rocking chair in my

당신의 이야기는 제가 온실 문을 닫은 채

conservatory with the doors shut.

흔들의자에 앉아 있던 일을 생각나게 합니다

It was a cold but sunny day and my two children were out in the garden playing

. 춥지만 화창한 날이었고 나의 두 아이들은 정원에서 놀고 있었고

and we had this big, very deep pond.

우리에게는 크고 깊은 연못이 있었습니다.

And they know not to play close to the pond, but they were kind of slightly

그리고 그들은 연못 근처에서 놀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들은 약간

out of sight and I was just sitting and as I got into my rocking chair with

눈에 띄지 않았고 나는 그냥 앉아 있었고 차 한잔을 들고 흔들의자에 앉으면

my cup of tea, I thought to myself,

서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If something happens and I have to jump up now, coming out of this rocking

"무슨 일이 일어나서 내가 지금 뛰어내려야 하는데, 이 흔들의자에서 나오기가

chair is going to be quite difficult."

꽤 어려울 것 같아요."

And I had that thought so I'm watching, but they kind of just

그런 생각이 들어서 지켜보고 있는데

disappear behind, like a building that we have in the garden.

정원에 있는 건물처럼 그냥 뒤로 사라지는 것 같아요.

And then I hear this huge splash and I hear my older son screaming, in a way that

그리고 나서 나는 이 거대한 물보라 소리와 큰 아들이 비명을 지르는 소리를 듣습니다. 이는

just makes you know something's wrong.

뭔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려주는 방식입니다.

You can tell by the tone of a child's voice that something is seriously up.

아이의 목소리 톤으로 뭔가 심각하게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So, I just knew instantly Caspian, my youngest son, who was two at

그래서 저는 당시 두 살이었던 막내아들 카스피안이 연못에 빠졌다는 것을

the time, had fallen into the pond.

단번에 알아차렸습니다 .

And so, I put my tea down because I'd already envisaged it.

그래서 나는 이미 그것을 상상했기 때문에 차를 내려 놓았습니다.

I'd already catastrophised about this.

나는 이미 이것에 대해 재앙을 겪었습니다.

So, I knew the first thing I had to do was put down the scalding

그래서 나는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뜨거운

hot tea and then try and launch myself out of this rocking chair.

차를 내려놓고 이 흔들의자에서 일어나려고 노력하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Now I had socks on and it's a hard floor, tiled floor.

지금은 양말을 신었는데 바닥은 딱딱한 타일 바닥이에요.

And you know, when you see the cartoons, when someone's trying to run

그리고 아시다시피, 만화를 보면 누군가가 달리려고 할 때

and their legs are just slipping and their legs are just going around for

다리가 미끄러지고 약 3초 동안 다리가 맴돌고 있을 때

about three seconds, that was me just trying to run so fast that my legs

, 그것은 제가 너무 빨리 달리려고 했기 때문에 다리가

were just going around and around in circles and I was making no progress.

휙휙 돌아서 맴돌았지만 진전이 없었습니다.

I wasn't moving.

나는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And then I fell.

그리고 나는 떨어졌습니다.

And I slipped and fell flat down on the floor, got up again, ran out, grabbed

그리고 나는 미끄러져 바닥에 납작하게 쓰러졌다가 다시 일어나 밖으로 뛰어나가

my child and pulled him out of the pond.

아이를 붙잡고 연못 밖으로 끌어내었습니다.

And he was fine.

그리고 그는 괜찮았습니다.

He was a bit shocked and had a few scrapes and bruises, but he was fine.

조금 충격을 받았고 찰과상과 타박상도 몇 개 있었지만 괜찮았습니다.

I think that fear is there to make you act quickly.

두려움이 있으면 빨리 행동하게 되는 것 같아요.

It sends the blood, the adrenaline to the places where it needs to be.

그것은 혈액과 아드레날린을 필요한 곳으로 보냅니다.

It makes your brain fire quickly.

그것은 당신의 두뇌를 빠르게 활성화시킵니다.

It makes you super strong, makes your limbs work.

그것은 당신을 매우 강하게 만들고 팔다리를 작동하게 만듭니다.

And so fear is useful on those occasions, isn't it?

그렇다면 두려움은 그런 경우에 유용하지 않나요?

Yeah, it definitely is.

네, 확실히 그렇습니다.

And fear is one of these emotions that has roots very, very deep, deep, deep

그리고 두려움은 우리 가 숲에서 사냥을 하고 곰이나 사자로부터 도망쳐야 했던

in our evolutionary psychology and physiology from the days that we were,

시절부터 우리의 진화 심리학과 생리학에

you know, hunting in a forest and had to run away from bears or lions, and

아주 아주 깊고 깊은 뿌리를 두고 있는 감정 중 하나입니다.

you can kind of feel it because when you do have that fear, you, or when

당신이 두려움을 느끼거나

you respond in fear, you're extra fast.

두려움에 반응할 때 당신은 더욱 빨라지기 때문에 그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I mean, if you can get grip on the floor when you're trying to run,

내 말은, 달리려고 할 때 바닥을 잡을 수

but you are very quick and strong.

있지만 매우 빠르고 강하다는 뜻입니다.

But of course, it can be a problem if it turns into a phobia.

하지만 물론 그것이 공포증으로 변한다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Or if you're dealing with prolonged anxiety, it's just this

또는 장기간의 불안을 겪고 있다면 이는 단지

constant state of discomfort, which we know isn't good for us.

지속적인 불편함의 상태일 뿐이며 이는 우리에게 좋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Yeah.

Our body isn't meant to take this kind of stress hormones

응.

우리 몸은 이런 종류의 스트레스 호르몬을 장기적으로

long-term, it's not built for that.

복용하도록 만들어진 것이 아니며

And so, it does have detrimental effects as well as effects on our

, 그렇게 되도록 만들어지지도 않았습니다. 따라서

diet because we can't eat in the same way when we're stressed and anxious.

스트레스를 받고 불안할 때 같은 방식으로 식사를 할 수 없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해로운 영향을 미치고 영향을 미칩니다.

Mm-hmm.

음-흠.

And our sleep, which we all also know is so important.

그리고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잠은 매우 중요합니다.

But what is a phobia?

그런데 공포증이란 무엇입니까?

So a phobia is like, it's usually focused on one thing, isn't it?

공포증은 대개 한 가지에만 집중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렇죠?

Yeah.

A phobia.

응. 공포증.

I, myself, I don't think that I have any phobias, but my understanding of the

나 자신은 공포증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word phobia is like a very, very intense fear, and usually irrational, and just

공포증이라는 단어에 대한 나의 이해는 매우 강렬한 두려움과 같으며 대개 비합리적이며

like a very strong aversion to something.

무언가에 대한 매우 강한 혐오감과 같습니다.

Do you have any phobias?

공포증이 있나요?

I don't, but I did.

나는 그렇지 않지만 그랬습니다.

So, I had a couple of the typical phobias.

그래서 저는 몇 가지 전형적인 공포증을 갖고 있었습니다.

I used to have a severe phobia of needles.

나는 바늘에 대한 심각한 공포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And so, whenever I had to have an injection, or blood

그래서 주사를 맞거나 혈액을

taken, I would be freaking out.

채취해야 할 때마다 저는 겁이 났습니다.

I'd get clammy palms, I'd be shaking, I'd feel sick.

손바닥이 축축해지고, 몸이 떨리고, 메스꺼워질 것입니다.

And the thing that changed it for me was a psychological switch.

그리고 저에게 있어서 그것을 변화시킨 것은 심리적 전환이었습니다.

I remember seeing a documentary about a guy with leukemia.

백혈병에 걸린 한 남자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본 기억이 납니다.

He was only early twenties.

그는 겨우 20대 초반이었습니다.

When you are in need of blood when you need a blood donation

혈액이 필요할 때 헌혈

or a bone marrow donation.

이나 골수기증이 필요할 때.

It has to come obviously from your blood type.

그것은 분명히 당신의 혈액형에서 나와야 합니다.

And this guy was like, look, I need more people to come forward and donate

그리고 이 사람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골수 기증이 필요 하지 않으면 죽을 것이기

blood to see if we can find a bone marrow donor for me cause I need a bone

때문에 골수 기증자를 찾을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더 많은 사람들이 나서서 헌혈

marrow donation or I'm going to die.

해야 합니다.

And they were out on the street and trying to get people to donate blood saying,

그리고 그들은 거리로 나가서 사람들에게 헌혈을 권유하려고 했습니다.

"could you just do a little blood test?

"혈액 검사를 좀 해주시겠어요?

Would you think of donating blood?

헌혈해 보시겠어요?

Can you help?"

도와주실 수 있나요?"

And people were saying "no" because they were scared of needles.

그리고 사람들은 바늘이 무서워서 "아니오"라고 말했습니다.

Hmm.

These people could potentially save this man's life, but they're scared of

흠. 이 사람들은 잠재적으로 이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도 있지만 바늘이 무서워서

needles, so they're not going to do it.

그렇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내가

And that made me think how silly my fear of needles was when you can think of,

헌혈의 장점을 생각할 때 바늘에 대한 나의 두려움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like, the pros of me donating blood.

.

How many people I could help if I donated blood?

헌혈하면 얼마나 많은 사람을 도울 수 있나요?

And actually, I have a slightly more rare blood type.

그리고 사실 저는 좀 더 희귀한 혈액형을 가지고 있어요.

I'm a B positive, which is about 15 per cent of the population.

나는 B 양성인데 이는 전체 인구의 약 15%에 해당합니다.

I'm also a B positive.

나도 B 양성이다.

Are you?

We have so much in common!

당신은?

우리는 공통점이 너무 많아요!

We do!

우리는하다!

It's crazy!

미쳤어!

So I think our blood type is about 15 per cent and we help

그래서 제 생각에는 우리의 혈액형은 약 15%이고 겸상

people with sickle cell anaemia.

적혈구 빈혈이 있는 사람들을 돕습니다.

And so I started taking myself to donate blood and they're quite big

그래서 저는 헌혈에 참여하기 시작했는데

needles they use for the blood donation.

헌혈에 사용하는 바늘이 꽤 큰 바늘이더군요.

And from that point on I'm now okay with needles.

그리고 그 시점부터 나는 이제 바늘을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I don't like them.

나는 그들을 좋아하지 않는다.

I don't think anyone does, but I'm okay.

아무도 그럴 것 같지 않지만 나는 괜찮아요.

Now, the other phobias are things like, fear of heights, fear of deep water.

다른 공포증으로는 고소공포증, 깊은 물에 대한 공포증 등이 있습니다.

So, I started climbing, I started scuba diving and dealt with those.

그래서 저는 등반을 시작했고, 스쿠버 다이빙을 시작했고 그런 것들을 다루었습니다.

It sounds like you do like exposure therapy where you like go to

당신은 당신을 두렵게 만드는 일에 가서 자주 하는 노출 요법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

the thing that makes you afraid and you do it often and okay.

내가 가졌던 가장 어리석은 두려움은 젖은 티백, 사용한 티백에 대한 공포증이었습니다.

The silliest fear I've ever had was a phobia of wet tea bags, used tea bags.

그리고 이 모든 것은 제가 차를 마시는 사람이고, 영국인이고, 차 한 잔을 좋아한다는 것에서 비롯됩니다.

And this all comes from, I'm a tea drinker, I'm British, I love a cup of tea.

저는 이렇게 말하려고 했어요, Anna, 이건 마치

I was going to say, Anna, this is like, this has got to be the most British

내 인생에서 들어본 것 중

thing I've ever heard in my life!

가장 영국적인 것 같아요

Yeah.

! 응.

Yeah.

So, I had a bad dream one night that I was chewing on a wet teabag.

응.

그래서 어느 날 밤 젖은 티백을 씹고 있던 나쁜 꿈을 꾸었습니다.

And even just saying that makes me feel a little bit queasy.

그리고 그런 말을 하는 것만으로도 약간 메스꺼움을 느끼게 됩니다.

But I have this dream and sometimes in my dream, I don't know if you

그런데 제가 이런 꿈을 꾸는데 가끔 꿈에서 혹시 이런 꿈을 꾸고 계시는지 모르겠는데

have this, I feel like I sense using other senses, so I feel like

, 다른 감각을 사용해서 감각을 느끼는 것 같아서

I can smell and taste in my dreams.

꿈에서도 냄새와 맛이 나는 것 같아요.

Wow, I don't have that.

와, 그런 건 없어요.

And I, it's very odd.

그리고 나는 그것이 매우 이상하다.

I went through this period of having these bad dreams where there were

나는 휘발유와 같은 매우 강한 맛과 냄새가 나는 것들이 있는

things that had very strong tastes and smells like petrol and things, and I

나쁜 꿈을 꾸는 시기를 겪었고 ,

was ingesting them and it really gave me an aversion to certain things.

그것들을 섭취하고 있었고 그것은 나에게 어떤 것들에 대한 혐오감을 느끼게 했습니다.

So, I don't like being in a petrol station because of the smell, because I

그래서 나는 냄새 때문에 주유소에 있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had a bad dream about drinking petrol.

휘발유를 마시는 것에 대한 나쁜 꿈을 꾸었기 때문입니다.

It's very odd.

매우 이상합니다.

But yeah, I dreamt about chewing on a wet teabag and it made me feel

그런데 젖은 티백을 씹는 꿈을 꾸었는데

really nauseous when I woke up.

깨어났을 때 정말 메스꺼움을

And then the next time I saw a wet teabag, I was like,

느꼈어요 . 그리고 다음 번에 젖은 티백을 봤을 때 저는

"Oh my goodness me, get that out of my sight.

"맙소사, 그거 내 눈에서 치워줘.

I can't look at it."

볼 수가 없어."라고

Every time I'd see it, it would make me feel sick to the point

생각했습니다. 볼 때마다

where my mouth was watering.

입에 군침이 돌 정도로 구역질이 났다.

And this went on for months and months and months.

그리고 이것은 몇 달, 몇 달, 몇 달 동안 계속되었습니다.

I just couldn't look at or handle wet teabags.

나는 젖은 티백을 보거나 다룰 수 없었습니다.

Other people had to make me tea and take the tea bag out of my cup.

다른 사람들은 나에게 차를 끓여주고 내 컵에서 티백을 꺼내야 했습니다.

Sometimes when you go to hotels or cafes, they would serve your tea, and

가끔 호텔이나 카페에 가면 차를 주시는데 저희는

we have tea with milk here, so you can't see the teabag in the cup because of

여기서 우유를 넣은 차를 마시기 때문에 우유 때문에 컵에 담긴 티백이 보이지 않지만

the milk, but usually, the teabag is strained and taken out quite quickly.

보통은 티백을 체에 걸러서 꽤 꺼냅니다. 빠르게.

But sometimes they serve it to you in hotels and cafes with the

하지만 때로는 호텔이나 카페에서 제공되기도 합니다.

teabag still in so you can have it at the strength you like.

티백이 아직 들어있어서 원하는 강도로 드실 수 있습니다.

And if you ever go to take a sip of tea with a teabag still in there and you get

그리고 티백을 그대로 가지고 차를 한 모금 마시러 갔다가

it up against your lips if you are afraid of wet teabags, it's the worst thing.

젖은 티백이 두려운 경우, 차를 입술에 대는 것은 최악의 상황입니다.

It's the worst.

It's the worst thing ever.

최악이다.

역대 최악의 상황이에요.

The way I got over that was when I first moved to London, I was taking any job

내가 그것을 극복한 방법은 내가 처음 런던으로 이사했을 때였습니다. 나는

going cause I just needed the money.

단지 돈이 필요했기 때문에 어떤 일이든 하고 있었습니다.

And I was working for an agency where they'd send you to different

그리고 저는 호스팅 작업, 웨이트리스 작업, 환영 작업과 같은 일을 하면서

places doing like hosting work, waitressing work, welcoming work.

여러분을 여러 곳으로 보내는 에이전시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

And I did one where I was a tea lady in like a solicitor's firm and I had to make

그리고 저는 변호사 회사에서 차를 다루는 아줌마로 일하는 일을 했는데

these huge vats of tea and then take away the old ones and empty them and there'd

이렇게 큰 통의 차를 만든 다음 오래된 통을 치워서 비우면

be like 10 teabags in the bottom and...

바닥에 티백이 10개 정도 남고...

This is crazy!

이건 미친 짓이야!

...I'd have to empty them and take them out of the sink and I

...비우고 싱크대에서 꺼내야 하고

just had to deal with my issue.

문제를 해결해야 했습니다.

I'm okay now, but if anyone still, my partner sometimes teases me and

지금은 괜찮은데, 그래도 혹시라도 파트너가 가끔 놀리기도 하고,

puts a wet teabag close to my face.

젖은 티백을 내 얼굴 가까이에 갖다 대기도 해요.

I'm just like, just don't, just don't, just keep it away from me.

난 그냥 하지마, 하지마, 그냥 나한테서 멀리 떨어져 있는 것 같아.

I would definitely...

분명히... 내

I mean, I wouldn't classify it maybe as a phobia, but it is a bit irrational.

말은, 공포증으로 분류하지는 않겠지만, 좀 비합리적이라는 거죠.

Yeah.

응.

I describe it as an irrational fear.

나는 그것을 비합리적인 두려움이라고 표현합니다.

But for me, I think I have one thing that I don't like, and maybe this is common.

그런데 나에게는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하나 있는 것 같은데, 어쩌면 이런 일이 흔한 것일 수도 있다.

I know my sister has it.

나는 내 여동생이 그것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It's the drain of a pool.

수영장의 배수구입니다.

Okay.

좋아요.

Right, okay.

그렇죠, 그렇죠.

So, when I go to the pool, I will avoid the lane where I'll

그래서 수영장에 갈 때

have to swim over the drain.

배수구 위로 헤엄쳐야 하는 차선을 피하게 됩니다.

Oh, is that because you're worried about it sucking you in?

아, 빨려들어갈까 봐 걱정되어서 그런 걸까요?

I don't really know.

나는 정말로 모른다.

Have you seen the movie 'It'?

영화 '그것'을 보셨나요?

Yes.

Ahh I hated that moment!

예.

아아 그 순간이 너무 싫었어!

Okay, I think it comes from there.

좋아, 내 생각엔 그게 거기에서 나오는 것 같아.

So scary.

너무 무서워요.

Yeah.

I think it comes from there.

응.

제 생각엔 거기에서 나온 것 같아요.

Like I would never go and like touch a drain, but maybe that's normal.

절대 가지 않을 것 같고 배수구 만지는 걸 좋아하지만 어쩌면 그게 정상일 수도 있습니다.

Like, does anyone want to touch a drain?

예를 들어, 배수구를 만지고 싶은 사람이 있나요?

I don't know.

I don't know.

모르겠습니다.

모르겠습니다.

Isn't that crazy?

그거 미친거 아니야?

So 'It' scarred me as a child.

그래서 '그것'은 어렸을 때 나에게 상처를 입혔습니다.

Okay.

좋아요. 응.

Yeah.

It scarred me.

Yeah.

그것은 나에게 상처를 입혔다.

응.

Like I was afraid of letting the water out of the bath.

마치 욕조에서 물을 내보내는 것이 두려웠던 것처럼.

Really?

정말?

That sound of it going down.

내려가는 소리요.

I was like, oh, that was terrifying.

나는 '아, 그거 정말 끔찍했어'라고 생각했어요.

Yeah.

응.

Isn't it funny how a film, one story can have such a deep impact,

영화 하나, 하나의 이야기가 당신에게 그토록 깊은 영향을 주고 오래 지속되는 영향을 미칠

long-lasting impact on you?

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웃기지 않습니까

That's also, I mean that is the power of stories.

? 그게 바로 이야기의 힘이라는 뜻이기도 해요.

I know that you are a very gifted storyteller and you're a

나는 당신이 매우 재능 있는 이야기꾼이고

trained storyteller and actress.

훈련된 이야기꾼이자 배우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And I love stories obviously, the podcast.

그리고 저는 분명히 이야기, 즉 팟캐스트를 좋아합니다.

Yeah.

응.

But stories, they can mark our brains.

하지만 이야기는 우리 뇌에 흔적을 남길 수 있습니다.

We actually, when we're listening to a story that we're really into, that

실제로 우리가 정말 좋아하는 이야기를 들을 때, 우리

we're really feeling the emotions, it's just that, that, our brains use what's

가 정말 감정을 느끼고 있다는 것은, 단지 우리 뇌가

called mirror neurons and we're mirroring the emotion happening in the story.

거울 뉴런이라는 것을 사용하고 그 속에서 일어나는 감정을 반영한다는 것 입니다. 이야기.

So, if it's something scary, we can get so into a story that we

그래서 무서운 것이 있다면 우리는

actually feel that we're there.

실제로 거기에 있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 수 있습니다.

And then that almost, it marks us, you know, when I think about that

그리고 그것은 거의 우리에게 표시됩니다. '그것'에 나오는 그 광대를 생각할 때

clown from 'It', I feel that fear.

나는 그 두려움을 느낍니다.

Like I feel that feeling of total terror.

마치 그 완전한 공포감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Yeah.

응.

Anyways.

어쨌든.

Yeah.

We don't watch horror films anymore.

응. 우리는 더 이상 공포영화를 보지 않습니다.

My partner is just completely against horror films.

내 파트너는 공포 영화에 완전히 반대합니다.

He's like, I don't want to feel scared.

그는 마치 겁을 먹고 싶지 않은 것 같아요.

There's enough going on in my life to worry about.

내 인생에는 걱정할 일이 충분히 많습니다.

I don't want to feel scared about something that's not necessary.

나는 필요하지 않은 것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고 싶지 않습니다.

So, for the time that we've been together, which is a long time now,

그래서 우리가 함께한 오랜 시간 동안,

we haven't watched a horror film.

우리는 공포영화를 본 적이 없습니다.

And now I'm almost at the point where I'm scared to watch a horror film

그리고 이제는 공포영화를 보기가 겁이 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because it's been so long and I'd probably have to watch it on my own.

너무 오랜만이어서 아마 혼자 봐야 할 것 같거든요.

So yeah, we don't do horror films.

그렇죠, 우리는 공포영화를 찍지 않습니다.

I used to love them when I was younger, until like 18, but now I

어렸을 때 18살 정도까지는 좋아했는데 이제는

can't watch them like I can't, I feel the same way, like why would I want

볼 수 없는 것처럼,

to expose myself to feeling afraid when I have enough stress in my daily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왜 두려움에 노출되고 싶은지 같은 느낌입니다. 일상

life, but I just don't enjoy them.

생활에서, 하지만 나는 그것들을 즐기지 않습니다.

Maybe it's something that comes with age, I'm not sure.

어쩌면 나이가 들면서 오는 것일 수도 있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Yeah, it's funny because when I was younger, I always wanted to watch

네, 재밌네요. 어렸을 때 항상

something that either made me laugh out loud, cry, or feel scared.

크게 웃거나 울거나 겁을 먹게 만드는 것을 보고 싶었거든요.

It's like this need to feel something, to feel a connection

뭔가를 느껴야 하고,

with the story that I was watching.

내가 보고 있던 이야기와

Okay, so a few other words that I would use when talking about fear, on the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이 필요한 것 같아요 . 좋아요, 두려움에 대해 이야기할 때 제가 사용할 몇 가지 다른 단어는

flip side of fear would be resilience.

두려움의 반대편에는 회복력이 있을 것입니다.

So, building up that resilience, which is the capacity to recover or

그러므로 회복력, 즉

to deal with these difficult times.

이 어려운 시기를 회복하거나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십시오.

The resilience is like being tough, isn't it?

회복력은 마치 터프한 것과 같죠?

Yeah.

응.

I think of it like that, being tough, being able to deal with fear.

강인해지고,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다는 게 그런 것 같아요.

Like a nice phrase is to be thick-skinned, which we use.

좋은 문구는 두꺼운 피부를 갖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사용합니다.

That's a good one.

It's like your skin is so thick, nothing can pierce it.

그거 좋네. 피부가 너무 두꺼워서 아무것도 뚫을 수 없는 것 같아요.

So, you can deal with hardship and attack.

따라서 고난과 공격에 대처할 수 있습니다.

I think when you work online, you certainly have to build up a level of

온라인에서 일할 때는

resilience because you're putting yourself out there to be criticised and to be

자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말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완전히 낯선 사람들로부터

judged by complete strangers who have the ability to just say whatever they want.

비판을 받고 판단을 받기 위해 자신을 노출시키기 때문에 확실히 회복력을 키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Initially, I found that quite hurtful and difficult, because

처음에 나는 그것이 매우 상처받고 어렵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왜냐하면

I was, I felt quite vulnerable.

나는 매우 취약하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And that's it.

그리고 그게 다야.

That's another word that we'd use a lot around this subject is

이 주제와 관련하여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또 다른 단어는

vulnerability, to be vulnerable, which is that feeling of exposure.

취약성, 취약하다는 것입니다. 노출된 느낌입니다. 온라인 과 공개 포럼에

Did you ever feel vulnerable when you first came on online

처음 등장했을 때 취약하다고 느낀 적이 있습니까

and into the public forum?

?

Yes, I mean absolutely.

예, 물론입니다.

I am not a thick-skinned person.

나는 피부가 두꺼운 사람이 아닙니다.

I'm certainly more thick-skinned.

나는 확실히 피부가 더 두껍습니다.

I'm more resilient now than I than I first was.

나는 처음보다 지금 더 탄력적입니다.

I remember before I came online but I was just working, me and my husband

온라인에 들어오기 전이 기억나는데 저는 그냥 일을 하고 있었고 저와 제 남편은

have an academy and we opened it first as a physical brick-and-mortar space.

학원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처음에는 물리적인 오프라인 공간으로 열었습니다.

It was an actual academy and I remember this feeling of wanting everyone to be

실제 학원이었는데 모두가

happy and wanting to give their best.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 최선을 다하고 싶은 마음이 기억난다.

A woman came in, she was a mother, and I had initially told her that

한 여성이 들어왔는데, 그녀는 어머니였고, 나는 처음에 그녀에게

we had a class for her two sons.

그녀의 두 아들을 위한 수업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I remember very well.

나는 아주 잘 기억한다.

She had thick, short, curly, black hair.

그녀는 굵고 짧으며 곱슬곱슬한 검은 머리를 가졌습니다.

Very black.

매우 검은 색입니다.

And she came in and I had to tell her, actually we don't have

그녀가 들어왔을 때 저는 그녀에게 사실 우리는 결국 수업이

a class in the end, we couldn't put together a group, whatever.

없고 그룹을 구성할 수 없다고 말해야 했습니다

She really yelled at me.

. 그녀는 정말로 나에게 소리를 질렀다.

Really, really, really yelled at me.

정말, 정말, 나한테 소리를 질렀어요.

And I felt so vulnerable and so attacked, that actually to

그리고 저는 너무 취약하고 공격받는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에 실제로

this day, I have an aversion.

오늘날까지도 혐오감을 갖고 있습니다.

I do not like curly, dark-haired women.

나는 곱슬머리, 검은 머리의 여자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They make me afraid, yes.

그래요, 그게 날 두렵게 만드네요.

I think they're going to be mean, and it's just this crazy thing.

내 생각엔 그 사람들이 심술궂을 것 같은데, 정말 미친 짓이군요.

But no, I'm definitely someone who, I like podcasting,

하지만 아니죠. 저는 팟캐스팅을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because it feels less exposure.

노출이 덜한 느낌이거든요.

I'm not one to feel very comfortable being out on social media and YouTube.

나는 소셜 미디어와 YouTube에 나가는 것을 그다지 편안하게 느끼는 사람이 아닙니다.

I am doing it a little bit more now, but it can be, feel scary to have

나는 지금 그것을 조금 더 하고 있지만,

you know, yourself out there for people to say whatever they wish.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말할 수 있도록 당신 자신이 거기 있다는 것을 당신이 아는 것이 무섭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But I think the way that I kind of deal with it now is just not really reading

하지만 지금 제가 이 문제를 다루는 방식은 실제로

anything, not really looking at things.

아무것도 읽지 않고, 실제로 사물을 보는 것이 아닌 것 같아요.

But I know for you because the story that you told on my podcast

하지만 제 팟캐스트에서 당신이 들려준 이야기는 노래에 관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is about singing, you describe this moment at one point where you felt

당신은 당신의 목소리가 좋지 않다고 느꼈던 이 순간을 묘사합니다 .

like maybe your voice wasn't great.

그리고 누군가가 그것을 확인시켜주는 말을 했습니다.

And then someone told you something that confirmed that.

그리고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목소리를

And isn't that kind of funny that a lot of us are very afraid of using

사용하는 것, 특히 노래하는 것을 매우 두려워한다는 것이 우스꽝스럽지 않나요

our voices, specifically singing?

? 왜 우리는 사람들 앞에서

Why do you think that is that we feel so exposed to sing or use our voice

노래를 부르거나 목소리를 사용하는 것, 예를 들어 대중 연설, 특별히 노래하는 것에 그렇게 노출되어 있다고 생각합니까

in front of people, public speaking, for example, or singing specifically?

?

Go ahead, sorry.

죄송합니다.

With singing specifically, there's a science behind it.

특히 노래에는 과학이 숨어 있습니다.

When we cry, our larynx tilts forward into what we call the cry position.

우리가 울 때 우리의 후두는 울음 자세라고 부르는 방향으로 앞으로 기울어집니다.

In tilting forward, it stretches our vocal folds.

앞으로 기울이면 성대가 늘어납니다.

So, when our vocal folds are stretched, they sound like this.

그래서 성대가 늘어나면 이런 소리가 납니다.

So, when people cry, it's because their larynx is tilting and stretching.

그래서 사람들이 우는 것은 후두가 기울어지고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And so when we cry, we tend to talk like this, and that's the same position

그래서 우리가 울 때 우리는 이렇게 말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that you are in for the majority of singing, what we call legit singing.

우리가 합법적인 노래라고 부르는 대부분의 노래에서 여러분이 처한 입장과 같습니다.

So, when we sing, we sing like this, and that's the same as when we cry.

그래서 우리가 노래할 때 이렇게 노래하고, 울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Okay.

좋아요.

So, that tilt is the same position.

그래서 그 기울기는 같은 위치입니다.

I've often been in a room when I'm teaching singing or when I'm with

나는 노래를 가르칠 때나 노출된 수업에서 다른 가수들과 함께 있을 때 종종 방에 있었는데

other singers in a very like exposed class and they have to get up and

그들은 일어나서

sing something they feel uncomfortable with and they're not used to singing.

불편하고 노래에 익숙하지 않은 노래를 불러야 했습니다.

You see people cry, they get up and they really work on this tilt

사람들이 우는 걸 보면 일어나서 이 기울어진

position and they just start crying.

자세로 일을 하고 그냥 울기 시작하는 거죠.

And if you ask them why they're crying, they'll say, I don't know.

그리고 왜 우는지 묻는다면 그들은 “모르겠어요”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And the thing is, if you smile, you tell your body in some

그리고 문제는 당신이 웃으면 어떤

way, I'm smiling, I'm happy.

식으로든 당신의 몸에 내가 웃고 있고 행복하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That's why people are told, even if you don't feel happy, smile because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행복하지 않더라도 웃으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you're telling your brain, "we're happy, let's release happy hormones".

뇌에 "우리는 행복해요. 행복 호르몬을 방출하자"고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And it's the same for tilting your larynx.

후두를 기울이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You tilt your larynx and you start to feel sad, you tell your

후두가 기울어지고 슬픈 느낌이 들기 시작하면

brain, oh, we're, we're crying.

뇌에 '아, 우리 울고 있어'라고 말하게 됩니다.

We're upset.

We're crying.

우리는 화가 났어요.

우리는 울고 있어요.

Let's send tears.

눈물을 보내자.

Let's send all those things that we normally send for crying.

평소에 울면서 보내는 것들은 다 보내자.

And feeling vulnerable perhaps, aswell.

그리고 아마도 취약하다고 느끼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And feeling vulnerable.

그리고 취약하다고 느낍니다.

So, we feel in the same position as we would if we were crying.

그래서 우리는 울고 있을 때와 같은 입장에 있는 느낌을 받습니다.

And so, that's a part of it is that putting your voice into that tilt

그리고 그것은

position, which we wouldn't normally do.

우리가 일반적으로 하지 않는 기울기 위치에 목소리를 넣는 것의 일부입니다.

It's like people feel afraid to actually, adults not children,

실제로 사람들은 아이들이 아닌 어른들이

feel afraid to scream and shout.

비명을 지르고 소리치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과 같습니다

I know this because of being with actors who are generally quite confident

. 나는 일반적으로 자신감이 넘치는 배우들과 함께

people willing to try anything and doing scream workshops and people

무엇이든 기꺼이 시도하고 비명 워크숍을 진행하며 사람들이 실제로 비명을 지르는 것을 두려워하기

being scared to actually scream.

때문에 이것을 알고 있습니다

It's because it's normally something we do when we're in a very

. 그것은 우리가 매우 고조되고 무서운 상황에 있을 때 일반적으로 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heightened, frightening situation.

.

So, being asked to scream just randomly is quite a big thing to ask someone to do.

따라서 무작위로 비명을 지르라는 요청을 받는 것은 누군가에게 요청하는 것보다 꽤 큰 일입니다.

It's like, well, I'm not in that mode.

글쎄요, 저는 그런 모드가 아닌 것 같습니다.

I'm not fearful at the moment.

나는 지금은 두렵지 않다.

And also I think, you know, just raising your voice, singing out loud, you're

그리고 또한 제 생각에는 목소리를 높이고 큰 소리로 노래하는 것만으로도 우리

both putting yourself out to be judged because we all love to listen to a singer.

둘 다 가수의 노래를 듣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둘 다 평가를 받기 위해 자신을 내세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o we're being judged, but also you're just making yourself heard.

그래서 우리는 판단을 받고 있지만 당신도 자신의 말을 듣고 있는 것입니다.

It's making yourself big.

그것은 자신을 크게 만들고 있습니다.

Yeah, mm-hmm.

응, 음-흠.

And for many people that doesn't come naturally.

그리고 그것은 자연스럽게 나오지 않는 많은 사람들에게 있습니다.

Most of us just want to fit in.

우리 대부분은 단지 적응하고 싶어합니다.

Yeah, to fit in, to be safe.

예, 적응하고 안전하기를 원합니다.

And all of these things come back, I think, to fear, really,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은 실제로 곰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동굴에서

of this evolutionary kind of mechanism of wanting to be safe

안전하기를 원하는 이러한 진화적 메커니즘을

in our cave, away from the bears.

두려워하기 위해 돌아온 것 같습니다 .

This thing that you said about screaming or raising your

비명을 지르거나 목소리를 높이는 것에 대해 당신이 말한 것이

voice, I have this in yoga.

요가에 있습니다.

This feeling as well of when you do the 'ohm', at first it was very hard because

이 느낌도 '옴'을 할 때, 처음에는

it's kind of like raising your voice and singing and it has to be very consistent.

목소리를 높여서 노래하는 것 같고 일관성이 있어야 해서 많이 힘들었어요.

Yeah.

And never...

응.

그리고 절대...

So you're talking about when they ask you to make a constant 'ohm'.

그래서 당신은 그들이 당신에게 일정한 '옴'을 만들라고 요구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Ohm' and then dragging it out all the way until the end.

'옴' 하고 끝까지 끌어내면 됩니다.

And you can kind of get the feeling for other people in the classroom,

그리고 교실에 있는 다른 사람들에 대해,

the kind of type of person they are.

그들이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느낌을 얻을 수 있습니다.

I mean, some people like really 'ohm' and wow, they're really full and

내 말은, 어떤 사람들은 정말 '옴'을 좋아하고 와, 그들은 정말 충만하고

present in their body and they're comfortable in their space and other

자신의 몸에 존재하며 자신의 공간에서 편안하고 다른

people who can't make that sound.

사람들은 그런 소리를 낼 수 없다는 것입니다.

And it's kind of hard to raise your voice up over others and say, this is my voice.

그리고 다른 사람들보다 자신의 목소리를 높이고 이것이 내 목소리라고 말하는 것은 다소 어렵습니다.

This is who I am.

이것이 바로 나입니다.

You feel very exposed.

당신은 매우 노출된 느낌을 받습니다.

Mm-hmm, you reminded me of being a child and I'd go to church and people would

음-흠, 당신은 제가 어렸을 때를 생각나게 했고, 제가 교회에 가면 사람들이

be singing in church, you know, that the organ would start up and you get some

교회에서 노래를 부르곤 했습니다. 오르간이 작동하면 몇몇

people going, "de dee da dee da do".

사람들이 "드 디 다 디 다 도"라고 부르곤 했죠. .

Was that you?

당신이었나요?

I did it.

내가 해냈어.

I've always enjoyed choral singing.

나는 항상 합창을 즐겨 불렀습니다.

Often I wouldn't know the tune, you know, 'cause they have all

종종 저는 그 곡조를 알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 모든

these, I dunno, hymns and things that some people know very well.

것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잘 모르겠습니다. 찬송가와 일부 사람들이 아주 잘 알고 있는 것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I didn't.

나는하지 않았다.

So, I'd just be kind of singing along, hoping to get the right tune.

그래서 나는 올바른 곡을 얻기를 바라면서 함께 노래를 부르고 싶습니다.

But you would always have the people at the front singing

하지만 항상 맨 앞줄에 있는 사람들이

really loudly and going for it.

정말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고 달려가게 될 것입니다.

And you're like, wow.

그리고 당신은 마치, 와우.

And then you had to have the timid people who were just moving their lips and

그리고 입술만 움직이고

there's nothing coming out of their mouth.

아무 말도 나오지 않는 소심한 사람들도 있어야 했습니다.

And you're like, hang on a minute, are you singing?

그리고 당신은, 잠깐만요, 노래하고 있나요?

Or are you miming?

아니면 흉내내는 중인가요?

Exactly.

정확히.

But that brings me to think of another word that's quite interesting.

하지만 그것은 나에게 매우 흥미로운 또 다른 단어를 생각하게 합니다.

It's the word to overcome, to overcome something.

극복하다, 극복하다라는 단어입니다.

The reason I think this is interesting is to overcome something

제가 이것이 흥미롭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무언가를 극복하는

is to succeed in dealing with it.

것이 그것을 처리하는 데 성공하기 때문입니다.

So, if you have a fear or a phobia and you face it, you confront it.

그러므로 두려움이나 공포증이 있고 그것에 직면하면 직면하게 됩니다.

So, you go and deal with it.

그러니 가서 처리하세요.

Then you have overcome that fear.

그러면 당신은 그 두려움을 극복한 것입니다.

You've literally jumped over it.

당신은 말 그대로 그것을 뛰어 넘었습니다.

You've overcome that hurdle.

당신은 그 어려움을 극복했습니다.

But then there's another phrase to be overcome by an emotional,

그런데 감정에 의해 극복되다,

to be overcome by something.

무언가에 의해 극복되다라는 또 다른 표현이 있습니다.

And that's different.

그리고 그것은 다릅니다.

That's almost to have to surrender to something.

그것은 거의 무언가에 항복해야 할 정도입니다.

So, you could say I was overcome with anxiety or I was overcome with joy.

그래서 당신은 내가 불안에 휩싸였다고 말할 수도 있고, 기쁨에 휩싸였다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So, it's usually to do with emotions, isn't it?

그럼 대개 감정과 관련이 있지 않나요?

Yeah.

It's a common collocation, to be overcome with joy.

응. 기쁨으로 극복하는 것이 일반적인 배열입니다.

Yeah.

응.

That you, exactly like you said, you surrender to it.

당신이 말했듯이 당신은 그것에 항복합니다.

Yeah.

응.

It's like a wave of emotion and you just go, I'm not going to fight this.

그것은 감정의 물결과 같아서 그냥 가세요. 저는 이것과 싸우지 않을 것입니다.

I'm just going to let it just take me.

그냥 나를 데려가도록 놔두겠습니다.

It's just so overwhelming.

정말 압도적이에요.

I can't deal with it.

나는 그것을 처리할 수 없습니다.

I'm overcome with it.

나는 그것을 극복했습니다.

But you overcome your problems, but emotions can overcome you.

그러나 당신은 문제를 극복하지만 감정이 당신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Well, I have a thing that I've been trying to overcome, and

음, 제가 극복하려고 노력해 왔던 것이 있는데,

it's actually a wave, literally.

그것은 말 그대로 파동입니다.

Right.

It's, yes, I have a fear of surfing.

오른쪽.

네, 저는 서핑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요.

Ah.

Now, it's not like something I would describe as a fear.

아. 이제 그것은 제가 두려움이라고 표현하고 싶은 것과는 다릅니다.

When I think about surfing, I would love to be able to do it better and

서핑에 대해 생각할 때면 더 잘하고 더 자주 할 수 있으면 좋겠지

more often, but when I get to the space of surfing, my body takes over.

만, 서핑의 공간에 이르면 몸이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됩니다.

You know, my amygdala, that animal brain back here, it takes over and I

아시다시피, 편도체, 즉 여기 있는 동물의 뇌가 그 역할을 대신하고

don't get as much blood to my frontal cortex, which is more about planning

계획과 사고, 합리적 사고에 더 중점을 두는 전두엽 피질에 많은 혈액을 공급하지 못합니다

and thinking and rational thought.

.

Now, just a little bit of context.

이제 약간의 맥락이 있습니다.

My husband is a surfer.

남편은 서퍼입니다.

It's his love, his joy, his passion.

그것은 그의 사랑, 그의 기쁨, 그의 열정입니다.

Something that he cannot live without.

그가 없이는 살 수 없는 것.

That's why we live in Spain on the coast and not in central Canada because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캐나다 중부가 아닌 스페인 해안에 살고 있습니다.

he would just die if I took him there.

내가 그를 데려가면 그는 그냥 죽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And when I met him, I had gone surfing a few times back home in

그리고 그를 만났을 때 저는 캐나다와 포르투갈의 고향으로 몇 번 서핑을 하러 갔는데

Canada and also in Portugal, and it's something I really loved.

, 그게 제가 정말 좋아했던 일이었습니다.

I love swimming.

나는 수영을 좋아합니다.

I'm a very strong swimmer.

나는 아주 강한 수영 선수입니다.

I love being in the sea, in the ocean.

나는 바다, 바다에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누군가를 처음 만나 사랑에 빠졌을

It just seemed like something we could do together, you know, when

때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는 일처럼 보였고

you first meet someone, in love, and you picture your future together.

, 함께 미래를 그려볼 수도 있었습니다.

We would surf, and we'd be together, and the reality was different because

우리는 서핑을 하고, 함께 있었고, 현실은 달랐습니다.

something happened that I can't describe is that I just got really scared.

설명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나서 정말 겁이 났기 때문입니다.

And I tried a lot.

그리고 나는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So, for the first seven years of our relationship together, before we had

그래서 우리가 함께한 첫 7년 동안, 우리가

kids, I would really try to keep up with him, to keep at the same pace.

아이를 갖기 전에 나는 정말로 그 사람을 따라잡고 같은 속도를 유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Now, he's like a very good surfer and I'm not a good surfer, but I

이제 그는 아주 좋은 서퍼 같고 나는 좋은 서퍼는 아니지만

can get on a board and take a wave.

보드를 타고 파도를 탈 수 있습니다.

And, we would go on small waves here in the Mediterranean.

그리고 우리는 여기 지중해에서 작은 파도를 타고 갈 것입니다.

We would go to big waves in Indonesia.

우리는 인도네시아의 큰 파도에 갈 것입니다.

One of the biggest waves that I went on was in Similu, which is

제가 진행한 가장 큰 파도 중 하나는

off of the north coast of Sumatra.

수마트라 북쪽 해안에 있는 시밀루(Similu)에서였습니다.

And, I would kind of do what you did, this exposure type therapy, like going

그리고 저는 당신이 했던 것과 같은 노출 유형 치료를 할 것입니다. 예

a little bit each time, but not pushing myself to the point where I got afraid.

를 들어 매번 조금씩 진행하되 제가 두려워할 정도로 제 자신을 밀어붙이지 않는 것입니다.

And then at a certain point I kind of just was overcome by the fear and I

그러던 어느 순간 저는 두려움에 사로잡혀 멈춰 섰고,

just stopped and I haven't been back in the water since my second was born.

둘째가 태어난 이후로 다시 물에 들어가본 적이 없었습니다.

And now when I think about it, my husband will say,

그리고 지금 생각해보면 남편은

"Oh, today's the perfect day for you.

"아, 오늘이 너에게 딱 좋은 날이구나.

Like, let's go to the beach all together and you go and I'll stay with the kids."

같이 해변에 가자, 너도 가고 내가 아이들과 함께 있을게"라고 말할 것이다.

And I'm like,

"No, no, no, no, no, no.

그리고 저는

"아니요,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I don't want, like, don't even ask me."

, 나한테 묻고 싶지 않아요."라고 말했습니다.

Like the feeling of being able to go and then not doing it, even though I

갈 수 있는데 안 할 것 같은 느낌처럼, 하고

know I want to do it makes me angry.

싶은 걸 알면서도 화가 난다.

So, I just avoid it altogether.

그래서 나는 그것을 완전히 피합니다.

Total avoidance.

완전 회피.

So, that's really sad.

정말 안타깝네요.

I feel really sad for you that you've lost that ability to face that.

당신이 그것에 직면할 능력을 상실했다는 사실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Do you think that if your partner was able to say,

당신의 파트너가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십니까?

"Hey, let's go out together."

"야, 같이 나가자."

If someone else was looking after the kids, do you think that would

다른 사람이 아이들을 돌보고 있다면,

be an opportunity that you take if you weren't going out on your own?

스스로 나가지 않는다면 그것이 당신에게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Yes, probably.

네 아마도.

Because I'm more comfortable.

왜냐면 내가 더 편하니까.

It would be a way to start again.

다시 시작하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

Because when you're surfing, there's a lot of variables.

서핑을 하다 보면 변수가 많기 때문이죠.

There's...

저기...

Sharks.

상어가 있어요.

There are no sharks here, but just thinking about the waves here, you know,

여기에는 상어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곳의 파도를 생각해보면, 아시

in the Mediterranean, the waves are small, usually, unless there's a huge storm.

다시피 지중해에서는 큰 폭풍이 닥치지 않는 한 파도는 대개 작습니다.

But there's a lot of surfers.

하지만 서퍼가 많아요.

So, the few waves that are here, there's a lot of surfers.

그래서, 여기에 있는 파도가 적고, 많은 서퍼들이 있습니다.

So, there's that element of worrying about, maybe it's something

그래서 걱정하는 요소가 있습니다. 아마도

similar to this thing of singing.

노래하는 것과 비슷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Like, I don't want to get in the way of real surfers doing their thing, you know?

예를 들어, 저는 실제 서퍼들이 자신의 일을 하는 것을 방해하고 싶지 않습니다.

The idea of having your board and going under, duck diving under waves, the

보드를 갖고 물속으로 가라앉는다는 생각, 파도 아래서 오리 다이빙을 하는 것,

feeling of losing control of my board and it hitting me or hitting someone else.

보드에 대한 통제력을 잃고 그것이 나나 다른 사람을 때리는 느낌.

But if I went with my husband, he could maybe like, help me, you know,

하지만 제가 남편과 함께 간다면 남편은 저를

like push me into the wave, like do things that he did when I was a total

파도 속으로 밀어넣는 것처럼 저를 도와주고 제가 완전

beginner and I could kind of start again.

초보자였을 때 했던 일을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I don't know.

I think that would maybe be an option.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선택 사항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Maybe that's a good idea to go with some friends and they can watch the kids.

어쩌면 친구들과 함께 가서 아이들을 볼 수 있는 것도 좋은 생각일 것입니다.

Yeah.

응.

Yeah.

Or maybe switch to paddle boarding or something that maybe is better suited.

응.

아니면 패들 보딩이나 더 적합한 것으로 전환할 수도 있습니다.

Yeah.

No, I do paddle boarding all the time, but yeah.

응. 아니요, 저는 항상 패들보드를 타지만, 그렇습니다.

Yeah, I think as we get older and I think when you become a parent,

네, 제 생각엔 우리가 나이가 들고 부모가 되면서

there definitely is this like level of caution that's introduced

이전에는 갖지 못했던

that maybe you didn't have before.

이런 조심스러운 수준이 확실히 도입되는 것 같아요

I'm much more cautious now than I ever have been, and maybe a little bit more

. 나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 훨씬 더 조심스러워졌고, 아마도

fearful of things there than I would have been before having children.

아이를 갖기 전보다 그곳의 일들에 대해

I think you just become more aware of your own mortality once you have kids.

조금 더 두려워했을 것입니다. 아이를 낳고 나면 자신의 죽음에 대해 더 잘 알게 될 것 같아요.

Definitely.

분명히.

I remember when my first was born that was strangely an overcoming

내 첫 아이가 태어났을 때 이상하게도

feeling of my own mortality.

내 자신의 죽음을 극복한 느낌이 들었던 것을 기억합니다.

But almost a relief in the sense that I felt at that point, I still feel like,

하지만 그 시점에서 느꼈던 안도감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okay, now I don't have to worry so much about my mortality because I don't matter.

이제 나는 내 죽음에 대해 그렇게 많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중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I want him to be okay, you know?

난 그 사람이 괜찮기를 바라요. 아시죠?

Yeah.

What you said reminds me of my sister.

응.

당신이 말한 내용을 보니 내 여동생이 생각나네요.

I have two sisters.

나는 두 명의 자매가 있습니다.

I'm the youngest, but the middle one, she's the bravest person I know.

나는 막내지만, 중간인 그녀는 내가 아는 가장 용감한 사람이다.

She is like fearless.

그녀는 두려움이 없는 것 같습니다.

All sorts of crazy things.

온갖 종류의 미친 짓들.

She has twins and she drove, well, this is only like very brave if

그녀는 쌍둥이가 있고 운전을 했습니다. 음, 부모라면 매우 용감한 일이지만

you're a parent, but she drove her two five-year-old twins in a van, with a

그녀는 트레일러가 달린 밴에 5살짜리 쌍둥이 두 명을

trailer, from Calgary, Canada, down to St.

캐나다 캘거리에서 세인트루이스까지 운전했습니다.

Louis, where she lives.

루이스가 사는 곳.

That's like 30 hours.

30시간 정도네요.

Oh, my goodness me.

아, 맙소사.

With twins!

쌍둥이와 함께!

Anyways, skydiving, doing all sorts of things, but she told a story on the

아무튼 스카이다이빙도 하고 온갖 일을 다 하는데

podcast, where she does deep sea diving, and totally, not prepared, like she was

팟캐스트에서 심해다이빙을 한다는 이야기를 했고, 전혀 준비도 안 된 상태에서

a diver, but she didn't check her second oxygen tank, she, all sorts of things.

마치 다이버처럼 두 번째 산소탱크도 확인하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 온갖 것들.

She runs out of oxygen, it's a huge problem.

산소가 부족해지면 큰 문제가 됩니다.

In any case, at the end, I say like, so Andrea, what's the moral of the story?

어쨌든 마지막에는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안드레아, 이 이야기의 교훈은 무엇인가요?

She's like,

"Well, now that I'm a parent, I'm more cautious."

그녀는

"글쎄, 이제 내가 부모가 되었기 때문에 좀 더 조심스러워졌어."라고 말하더군요.

And that really is what it took for her to become more cautious and not

그리고 그것이 바로 그녀가

so brave in terms of doing scary, fearful things was to have children.

아이를 갖는 일이라는 무섭고 두려운 일을 하는 측면에서 더 조심스러워지고 너무 용감해지지 않게 된 이유였습니다.

But now that she's a parent, she does these things like drive 30

하지만 이제 그녀는 부모가 되었기 때문에

hours with her five-year-olds.

다섯 살짜리 아이들과 함께 30시간 동안 운전하는 것과 같은 일을 합니다.

She does like brave mom things.

그녀는 용감한 엄마를 좋아합니다.

I'm often inspired by other parents who are just seemingly coping, doing

나는 종종 너무 어렵다고 생각되는 일을

things that I think are too difficult.

겉으로만 대처하고 있는 다른 부모에게서 영감을 받습니다

It's like, well, if you can do it, then I can do it.

. 마치 당신이 할 수 있다면 나도 할 수 있다는 것과 같습니다.

Yeah, that's definitely something that one of my fears would be that

네, 확실히 제가 두려워하는 것 중 하나는

I couldn't handle my own children.

제가 제 아이들을 다룰 수 없다는 것입니다.

So, I always try to do things that feel difficult and, you know, taking

그래서 저는 항상 어렵게 느껴지는 일을 하려고 노력하고,

them to the pool alone, or just, you know, things that I feel are

혼자 수영장에 데려가거나, 제가

difficult to show that I can handle them, you know, I can deal with it.

어렵다고 느끼는 일들은 제가 감당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려고 노력합니다. 그것.

And not being so afraid of what other people think, because often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너무 두려워하지 마세요. 왜냐하면 종종

when we're out there, I look like chaotic and crazy and I'd be like,

우리가 밖에 있을 때 나는 혼란스럽고 미친 것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well, that's just the way it is.

글쎄, 그게 바로 그 방법입니다.

That's my life right now.

그게 지금 내 삶이에요.

And there are children and I'm just, you know, making sure that they're alive.

그리고 아이들이 있고 저는 단지 그들이 살아 있는지 확인하고 있을 뿐입니다.

That's my standard at the current time.

그게 지금 내 기준이다.

Yeah, I was in the pool not long ago and I often struggle with my two

네, 제가 얼마 전에 수영장에 있었는데

boys, similar age to yours, and I often struggle if I'm alone with them.

당신과 비슷한 또래의 두 아들과 자주 싸우고, 그들과 단둘이 있으면 자주 힘들어합니다.

I'm very mild-mannered and I like things to be very minimal and

나는 매우 온화한 사람이고 일이 매우 최소화되고

controlled and my children are loud and they are just like whirlwinds and

통제되는 것을 좋아하며 내 아이들은 시끄럽고 회오리 바람과 같아서

so, they are completely opposite to me and how I like to live my life.

나와 내가 좋아하는 삶의 방식과 완전히 반대입니다.

So, they really test me all the time.

그래서 그들은 항상 나를 시험합니다.

And I struggle like, you know, you talk about taking them swimming and I

그리고 저는 당신이 아이들을 수영하게 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과 같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know how hard it is to take two young children swimming when you're on your

혼자 있을 때 두 명의 어린 아이를 수영시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own and the coping, the logistics of everything and keeping them alive.

, 대처, 모든 것의 실행 계획, 그리고 아이들을 살리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압니다.

And then I was sitting in the little hot tub at the end of our swimming

그리고 저는 수영장 끝에 있는 작은 온수 욕조에 앉아 있었는데

pool and this lady gets in and then her children all start piling in

, 한 여성이 들어오고 나서 그녀의 아이들이 모두 모여들기 시작했고

and she had three sets of twins.

그녀는 세 세트의 쌍둥이를 낳았습니다.

And she's on her own.

그리고 그녀는 혼자입니다.

She's got six kids.

그녀에게는 여섯 명의 자녀가 있습니다.

I don't know if she's alone in life, but she was on her own in the pool and they

그녀가 인생에서 혼자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녀는 수영장에 혼자 있었고

probably ranged from about 12 down to six.

아마도 12명에서 6명 정도였을 것입니다.

And so, six children.

그래서 여섯 명의 아이들이 있습니다.

And I just looked at them all and she seemed so relaxed and

그리고 나는 그들 모두를 보았고 그녀는 매우 편안해 보였고

I was like, this is amazing.

나는 '이거 대단해'라고 느꼈습니다.

I would love to have a huge family.

나는 대가족을 갖고 싶습니다.

It's not on the cards for us, but I would love to have a big family like that.

우리에게는 그럴 계획이 없지만 저는 그런 대가족을 갖고 싶습니다.

And I thought, but it must be a nightmare for her.

그리고 나는 생각했지만 그것은 그녀에게 악몽임에 틀림없었다.

And then I saw her in the changing rooms, just kind of standing guard while she was

그리고 나는 그녀가 탈의실에서 경비를 서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녀는

organising them to all have the showers, get their clothes, get dried, get dressed.

모든 사람들이 샤워하고, 옷을 입고, 말리고, 옷을 입도록 조직하고 있었습니다.

And she was, you know, completely organised, completely cool and calm.

그리고 그녀는 완전히 조직적이고, 완전히 냉정하고 차분했습니다.

And all the children were like,

그러자 아이들은 모두

"Mummy, mummy, mummy, mummy, this, that, this, that."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이거, 저것, 이것, 저것" 이라고 했어요

And I was in my head going, I couldn't cope with all this noise.

. 그리고 나는 머리가 복잡해서 이 모든 소음에 대처할 수 없었습니다.

Towels there, clothes are there, showers there, wash your hair, dry your feet,

수건도 있고, 옷도 있고, 샤워실도 있고, 머리도 감고, 발도 말리고,

put your shoes on, you know, she just had it all in hand and I thought, I cannot

신발 신고, 알다시피, 그녀는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었고 나는

complain about struggling with my two kids when she is managing fine with six.

그녀가 관리하는 동안 내 두 아이와 힘들어하는 것에 대해 불평 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6개면 괜찮아요.

It's just mental, inspirational, but mental.

그것은 정신적이고 영감을 주지만 정신적입니다.

You mentioned quite a few times about Canada.

캐나다에 대해 여러 번 언급하셨는데요.

That's where you're from, but you're living in Spain.

당신은 그곳 출신이지만 스페인에 살고 있습니다.

So, talk to me about this transition.

그럼 이 전환에 대해 이야기해 보세요.

Moving over to Spain.

스페인으로 이동합니다.

How was that for you?

당신은 어땠나요?

Well, I can say that when I moved here, which is a long time ago now, it was

글쎄요, 제가 이곳으로 이사했을 때, 지금으로부터

13 years ago, I was completely and utterly naive, which is, I think, the

13년 전의 일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저는 완전히 순진했습니다. 제 생각에는 이것이

best way to go into most adventures.

대부분의 모험에 들어가는 가장 좋은 방법이었습니다.

Yeah.

응.

Because if you're not a little bit naive, then a lot of us wouldn't do things

왜냐하면 여러분이 조금 순진하지 않다면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은

because we think I'm safe here in my cave.

내가 여기 동굴에 있는 것이 안전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무것도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I don't want to go and go out there and be exposed and put myself into

나는 나가서 노출되어

uncomfortable, fearful positions.

불편하고 두려운 위치에 놓이고 싶지 않습니다.

But in fact, that's what happened.

그러나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So, I was travelling around Europe doing what lots of North Americans

그래서 저는 대학 졸업 후 많은 북미 사람들이

like to do after university, put on our backpacks and travel around and

좋아하는 일을 하며 유럽을 여행하고 있었습니다. 배낭을 메고 여행을 하며

see the world and discover ourselves.

세상을 보고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So, that's what I did.

그래서 그것이 제가 한 일입니다.

And at the end of my trip, I thought, I would love to spend a year in Spain.

그리고 여행이 끝날 무렵 저는 스페인에서 1년을 보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I loved Barcelona, so I'll just go back there.

나는 바르셀로나를 좋아했기 때문에 그냥 그곳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And I'd have always wanted to learn Spanish and, you know, I thought of

그리고 저는 항상 스페인어를 배우고 싶었고, 아시다시피,

it like, just like a little detail, like, oh, I can just, I'll do, I'll

아주 작은 세부 사항처럼 생각했습니다. '아, 할 수 있어, 할 거야,

pay for a course and I'll learn Spanish in three months and that'll be that.

코스 비용을 지불하고' 3개월 안에 스페인어를 배우면 그게 끝이에요.

And then I'll get a job and I'll just live my life and drink café and,

그런 다음 직업을 구해서 그냥 내 인생을 살며 카페에서 술을 마시고

you know, do what Spanish people do.

스페인 사람들이 하는 일을 할 거예요.

So, I got here and I got to my first class, my Spanish class,

그래서 저는 여기에 와서 첫 수업인 스페인어 수업을 듣게 되었는데,

and I was like the worst student.

저는 최악의 학생 같았습니다.

I was terrible.

나는 끔찍했다.

I didn't know how to learn another language.

나는 다른 언어를 배우는 방법을 몰랐습니다.

Right.

오른쪽. 이는 영어권 세계의

Which is really common with us monolinguals, which is most

of the English-speaking world.

대부분인 우리 단일 언어 사용자에게 매우 흔한 현상입니다

You know, Canada, the US, the UK, South Africa, Australia, New Zealand.

. 아시다시피 캐나다, 미국, 영국, 남아프리카, 호주, 뉴질랜드입니다.

We tend to only speak English, which is probably has a lot of reasons,

우리는 영어로만 말하는 경향이 있는데, 여기에는 많은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but it's because a lot of other people speak English, so we're never

하지만 그것은 다른 많은 사람들이 영어를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forced to learn another language.

강제로 다른 언어를 배워야 한다.

So, I didn't even know how to get my mind around language learning,

그래서 저는 동사가 무엇인지, 명사가 무엇인지, 우리가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와 같은

like what's a verb, what's a noun, what are we talking about?

언어 학습에 대해 생각하는 방법조차 몰랐습니다

And it was at that point that I also had for the first time, like this

. 그리고 그 시점에서 저는 처음으로 다른 언어

meta-linguistic awareness of like, what it means to be myself in another language and

에서 나 자신이 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다른 언어를

what it means to speak another language, how other people are going to perceive me.

말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인식할지에 대한 메타 언어적 인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

When we only ever operate in our own native language, we're used to

우리가 모국어로만 활동할 때, 우리는

just being able to show who we are.

우리가 누구인지 보여줄 수 있는 데 익숙해졌습니다.

Without there being like a language barrier, right?

언어장벽 같은건 없이 그렇죠?

So, we don't have to worry that people aren't going to see who we really are.

그러므로 사람들이 우리가 실제로 누구인지 보지 못할까 봐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And that was the biggest fear for me.

그리고 그것은 나에게 가장 큰 두려움이었습니다.

When I started learning and started speaking Spanish, say going to a

제가 스페인어를 배우기 시작하고 말하기 시작했을 때, 파티에 갔다고 해보자

party, and my language skills allowed me to say what I had for lunch that

. 제 언어 능력 덕분에 그날 점심으로 무엇을 먹었는지 말할 수 있었습니다

day, whereas I was like, no, but I'm actually like a normal person.

. 반면에 저는 '아니요'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평범한 사람과 같았습니다.

Like, I don't want you to think I'm not intelligent, you know,

예를 들어, 제가 똑똑하지 않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not like I'm a genius, but I just want you to see me really.

제가 천재인 것 같지는 않지만, 그냥 저를 진짜로 봐줬으면 좋겠어요.

Like the difference between being like a 3D version of yourself...

자신의 3D 버전처럼 되는 것의 차이처럼...

Exactly!

...and a 2D version of yourself.

바로 그거예요!

...그리고 당신의 2D 버전도요.

And unfortunately, that can happen when there's a language barrier

그리고 불행하게도 언어 장벽이 있어서

and you just don't see the person.

그 사람을 볼 수 없을 때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You don't see who they really are because they can't communicate it with you.

그들은 당신과 의사소통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그들이 실제로 누구인지 알 수 없습니다.

And then I can say that a fear that I had for a very, very long time, and it's so

그리고 저는 제가 아주 아주 오랫동안 갖고 있던 두려움이 너무

silly, maybe it's even in the realm of phobia was making phone calls in Spanish.

어리석고 심지어 공포증의 영역에 있을 수도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바로 스페인어로 전화를 거는 것이었습니다.

Right.

오른쪽.

And it was like the fear that I would call and we would have a problem, you

그리고 그것은 제가 전화를 하면 의사 소통에 문제가 생길 것이라는 두려움과 같았습니다

know, something in the communication.

.

When you're in person, you've got your hands, you can point, you can,

직접 만나면 손이 있고, 가리킬 수 있고,

you know, there's a lot of oral agility skills that you can do.

할 수 있는 입의 민첩성 기술이 많이 있습니다.

You can kind of explain it this way or explain it that way, but when you can't

이렇게 설명할 수도 있고 저렇게 설명할 수도 있지만

see the person, when you're just using your voice, feels very scary and it was

그 사람이 보이지 않을 때, 목소리만 낼 때면 너무 무섭고 무서웠고

terrifying for me and still, I will, very ashamed to say this, but if it's me and

그래도 그럴 거예요, 너무 부끄러워요. 이런 말을 하게 되면, 저와

my husband, and we have to call the school or call, I don't know, somewhere, call the

남편이 학교에 전화를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어디선가

phone company to renegotiate something, I'll try to make him do it for me.

전화회사에 전화해서 재협상을 하게 되면 그 사람이 대신 하게 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And he's like,

"No, no, no, no, no, you're not, this, no, no, no, you speak perfect Spanish.

그리고 그는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넌 아니야, 이건, 아니, 아니, 아니, 당신은 완벽한 스페인어를 구사합니다.

You're not going to make me make your phone calls for you."

당신은 내가 당신을 위해 전화하도록 강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Can't get out of it.

그것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You can't get out of it.

당신은 그것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You can't get out of it.

당신은 그것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But yeah, it was very difficult, but it gets better with time.

하지만 네, 매우 어려웠지만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집니다.

And little by little, speaking more and more, practising more and more

그리고 조금씩, 점점 더 많이 말하고, 더 많이 연습하는 것이

is, I can say, as my experience as a language learner and also someone who

언어 학습자이자

has taught lots and lots of students over 10 years, the only way to get

10년 넘게 수많은 학생들을 가르쳐온 경험으로서 말하기를 더 잘할

better at speaking and listening.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듣기.

And a lot of us have a fear of it.

그리고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그것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A lot.

많이.

I can say probably 95 per cent of students are the ones who hold in instead of

아마 95%의 학생들이 그냥 뭐라고 하기

just like, whatever, I'll just say it.

보다는 버티는 사람들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The only way to get over it is doing it.

. 그것을 극복하는 유일한 방법은 그것을 하는 것입니다.

The only way, you know.

유일한 방법입니다.

And starting with passive.

그리고 패시브부터 시작합니다.

So, listening, listening to podcasts, watching movies, starting with that

따라서 듣고, 팟캐스트를 듣고, 영화를 보고, 그

skill and then speaking more and just looking for opportunities is the only

기술부터 시작하여 더 많이 말하고 기회를 찾는 것이

way to get over that fear and just get more comfortable and face it.

그 두려움을 극복하고 좀 더 편안하게 직면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And it's the only way to cope.

그리고 그것이 대처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So, yeah.

그렇죠.

So, that's like exposure therapy.

그래서 그것은 노출 요법과 같습니다.

We've talked about that.

That's kind of like, yeah, exposure therapy.

우리는 그것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것은 일종의 노출 요법과 같습니다.

I think we both have that thing of if I'm afraid of something,

내 생각엔 우리 둘 다 뭔가 두려운 게 있으면

then I need to go out and do it.

나가서 해야 한다는 그런 성향이 있는 것 같아요.

Go and face it.

가서 직면하세요.

Confront it.

Face it.

맞서세요.

그것을 직면.

Exactly.

Confronting your fears.

정확히.

두려움에 맞서세요.

They won't get easier if you just avoid them.

단지 피한다면 더 쉬워지지 않을 것입니다.

No, we, lots of people online talk about the importance

아니요, 우리 온라인의 많은 사람들은

of students making mistakes.

학생들이 실수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So you'll tend to see videos and shorts of people saying like,

따라서 사람들이 '실수를 해야 해' 라고 말하는 동영상과 단편을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you've got to make mistakes.

.

Don't avoid mistakes.

실수를 피하지 마십시오.

Mistakes are how you learn, how you grow.

실수는 당신이 배우는 방법, 성장하는 방법입니다.

And the same goes for being vulnerable.

그리고 취약한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Like you say, you've just got to go out there and do it.

당신이 말했듯이, 당신은 나가서 그것을 해야 합니다.

My children, and you probably have the same, watching them develop

내 아이들, 그리고 아마도 여러분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들이

their language is so fascinating as a language teacher, seeing how

언어를 발전시키는 것을 지켜보는 것은 언어 교사로서

like little inhibition they have.

그들이 얼마나 억제력이 거의 없는지 보는 것은 매우 매력적입니다.

They're not nervous or scared.

그들은 긴장하거나 겁을 내지 않습니다.

Even when I correct them a thousand times.

천번을 고쳐도.

So, like my son, my eldest son, who's five is struggling with irregular verbs.

그래서 제 아들처럼 다섯 살 된 큰 아들도 불규칙 동사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So, he will say, oh, what does he say?

그래서 그는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아, 그가 뭐라고 말하던가요?

Go-ed.

고에드.

I go-ed.

Yeah.

나는 갔다.

응.

When I go-ed to school.

내가 학교에 갔을 때.

And so, I'll correct him when I went to, when I went to, and so I'm always,

그래서 나는 내가 갔을 때 그를 정정할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항상

I'm not saying what you've said is wrong, but I always just repeat

당신이 말한 것이 틀렸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항상 반복

and give him the correct version.

하고 그에게 올바른 버전을 제공합니다.

And then he'll repeat again or when I went to school.

그런 다음 그는 다시 반복하거나 내가 학교에 갔을 때 반복합니다.

But he struggles with that a lot, but he's never embarrassed or he doesn't

그런데 그 사람은 그것 때문에 많이 힘들어하는데,

feel ashamed when I correct him.

내가 고쳐줄 때 결코 부끄러워하지도 않고 부끄러워하지도 않습니다.

He doesn't shy away from saying anything.

그는 아무 말도 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습니다.

It's just this, okay, well, you know, you got the message and you've corrected

그것은 단지 이것입니다. 알다시피, 당신은 메시지를 받았고 당신은

me and I've taken the correction.

나를 정정했고 나는 정정을 받아들였습니다.

I might forget it.

잊어버릴 수도 있어요.

I might remember it.

나는 그것을 기억할지도 모른다.

Who knows, but I'm just going to keep speaking.

누가 알겠습니까? 하지만 저는 계속해서 말하겠습니다.

And it's that just lack of care works really well for him.

그리고 보살핌의 부족이 그에게 정말 효과가 있다는 것입니다.

And for, you know, everyone learning a language.

그리고 아시다시피, 언어를 배우는 모든 사람을 위한 것입니다.

I think we all learn how to walk.

우리 모두 걷는 법을 배우는 것 같아요.

We just keep, even if we're wobbly and we're falling over, we just keep doing it.

우리는 흔들리고 넘어져도 그냥 계속 해요.

And eventually, we can all walk.

그리고 결국 우리는 모두 걸을 수 있게 됩니다.

Obviously able-bodied and with no issues, we all learn to walk.

분명히 건강하고 문제가 없는 우리 모두는 걷는 법을 배웁니다.

And it's the same with speaking.

그리고 말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You just have to keep going.

계속 진행하면됩니다.

And doing it.

그리고 그것을하고 있습니다.

Right?

Exactly.

오른쪽?

정확히.

You have to, and yeah, kids, like you said, are amazing models to look

그래야 합니다. 예, 말씀하신 것처럼 아이들은

at that they don't, it's funny, like people, and myself included, are

그렇지 않은 것을 볼 수 있는 놀라운 모델입니다. 참 우스꽝스럽습니다. 사람들처럼 저를 포함해서

very fearful of being corrected or saying the wrong thing, you know?

교정받거나 잘못된 말을 하는 것을 매우 두려워합니다. 아시죠?

Something as silly in Spanish is using the wrong ending, like

스페인어에서 어리석은 일은

the masculine or feminine, like mixing something like that up.

남성형이나 여성형과 같은 잘못된 어미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It's very easy to happen, but when it happens, you feel embarrassed.

아주 쉽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이지만, 막상 일어나면 당황스럽습니다.

Maybe now I wouldn't because I'm just used to making mistakes.

어쩌면 지금은 실수하는 데 익숙해졌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But I think the best thing you can do as a language learner, and perhaps

하지만 내 생각에 언어 학습자로서 그리고 아마도

a human, from my humble opinion, is getting comfortable making mistakes.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일은 실수하는 것을 편안하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Yeah.

And I think that's a fantastic place to end this discussion today.

응.

제 생각에는 오늘 이 토론을 마무리하기에 좋은 장소인 것 같습니다.

Wonderful.

So face your fears and just enjoy being in your own skin.

아주 멋진.

그러니 두려움에 맞서고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즐기세요. 특히 파트너나 가족과 함께

Be courageous, and overcome those things that are holding you back, especially

서핑을 즐길 수 없는 것과 같이 인생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 용기를 갖고

if it's having an impact on your life, like not being able to enjoy surfing

당신을 방해하는 것들을 극복하세요

with your partner and your family.

.

That's definitely something to tackle and overcome.

확실히 해결하고 극복해야 할 문제입니다.

I'm going to get out there and do that.

나는 나가서 그 일을 할 것입니다.

Find someone to watch my kids and I'm going to get back on that wave.

내 아이들을 돌봐줄 사람을 찾으면 나는 그 물결에 다시 동참할 것입니다.

Fantastic.

Fantastic.

환상적입니다.

환상적입니다.

Bree, it's been an absolute joy having you here.

브리, 당신이 여기 있어서 정말 즐거웠어요.

So, thank you for accepting my invitation.

제 초대를 수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Where can my listeners find you?

청취자들은 어디에서 당신을 찾을 수 있나요?

I think the best place is wherever you listen to podcasts.

팟캐스트를 듣는 곳이 가장 좋은 곳인 것 같아요.

Just search for Into the Story and probably a good place to

Into the Story를 검색해 보세요.

start is listening to your story.

시작하기 좋은 곳은 아마도 여러분의 이야기를 듣는 것입니다.

I think that's something that they'd really enjoy.

나는 그것이 그들이 정말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And then from there they can find more about Into the Story.

그런 다음 거기에서 Into the Story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찾을 수 있습니다.

Fantastic.

I will put a link to your podcast into the show notes.

환상적입니다.

귀하의 팟캐스트 링크를 쇼 노트에 올려 놓겠습니다.

So, for my listeners just head there to find a direct link.

따라서 내 청취자들을 위해 직접 링크를 찾으려면 그곳으로 가십시오.

So thank you very much and enjoy the rest of your day.

그럼 정말 감사드리며 남은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Thanks.

And to my listeners, take very good care and goodbye.

감사해요. 그리고 청취자 여러분, 건강 유의하시고 안녕히 계세요.

Bye.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