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the Platinum Jubilee? British Culture & Traditions

플래티넘 쥬빌리란? 영국 문화 및 전통

This year we celebrate Her Majesty The Queen’s  platinum jubilee. A jubilee is an anniversary,  

올해 우리는 여왕 폐하의 플래티넘 희년을 기념합니다. 희년은 기념일,

a time to celebrate something important.  This year, it’s the seventieth anniversary  

중요한 것을 축하하는 시간입니다. 올해는

of Queen Elizabeth the second’s accession to  the throne of the United Kingdom. This means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즉위 7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것은

she became the Queen seventy years ago, on the  sixth of February nineteen fifty-two, to be exact,  

그녀가 70년 전, 정확히는 1952년 2월 6일에

after her father died. So the Queen acceded to the  throne seventy years ago this year - 2022

그녀의 아버지가 사망한 후 여왕이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70년 전인 올해 왕위에 올랐던 여왕은 2022년에 즉위했습니다

‘To accede’ just means to take up an office  or position.

.

Like many things associated with the royal family, it’s a very formal word, usually reserved for royalty or high office.

왕실과 관련된 많은 것들처럼, 그것은 일반적으로 왕족이나 고위 공직자를 위해 예약된 매우 공식적인 단어입니다.

'Throne' is this - a highly decorated, ceremonial chair for  a monarch or other important person. We also use  

'왕좌'는 군주나 다른 중요한 사람을 위한 매우 장식된 의식용 의자입니다. 우리는 또한

the word ‘throne’ figuratively, to mean a position  of power, so to take the throne or accede to the  

'왕좌'라는 단어를 비유적으로 사용하여 권력의 위치를 ​​의미하므로 왕좌를 차지하거나 왕위에

throne means to become king or queen, but  also, figuratively, to start to hold power. 

오르는 것은 왕이나 여왕이 되는 것을 의미하지만 또한 비유적으로는 권력을 잡기 시작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The Queen’s platinum jubilee celebrations  started in February 2022  

여왕의 플래티넘 희년 축하 행사는 2022년 2월에 시작되어 2023년

and will go on to February twenty twenty-three  to commemorate seventy years after she was crowned  

2월 23일까지 계속되어 그녀가

Queen Elizabeth the second, by the Grace of  God, of the 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신의 은총으로 그레이트브리튼

and Northern Ireland and of Her other Realms  and Territories Queen, Head of the Commonwealth,  

과 북아일랜드 연합왕국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즉위 70주년을 기념합니다. 그녀의 다른 왕국과 영토 여왕, 영연방의 수장,

Defender of the Faith. That’s her official  title! Wow! That’s a mouthful! This is a crown,  

신앙의 수호자. 그것이 그녀의 공식 타이틀입니다! 우와! 한 입입니다! 이것은 왕관

so ‘to be crowned’ means to become a king or  queen. It can also just mean to win a competition.  

이므로 '왕관을 쓰다'는 왕이나 여왕이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또한 경쟁에서 이기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습니다.

Queen Elizabeth the second was crowned on June  the second nineteen fifty-three, which makes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6월 2일 1953세에 즉위

her the longest reigning British monarch ever!  ‘To reign’, no not this kind of rain, this kind of reign, means to  

하여 역대 가장 긴 재위 영국 군주가 되었습니다! 이런 종류의 비, 이런 종류의 통치가 아니라 '통치하다'는

hold royal office, or simply be the queen or king. 

왕의 직분을 맡거나 단순히 여왕이나 왕이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Our beloved Queen’s platinum jubilee celebrations  include a four day weekend for people who live in  

우리가 사랑하는 여왕의 플래티넘 희년 축하 행사에는 6월 초에 영국에

the UK at the beginning of June! Whoo hoo! And  to celebrate, her subjects are throwing street  

거주하는 사람들을 위한 4일의 주말이 포함됩니다 ! 후후! 그리고 축하하기 위해 그녀의 주제는

parties and planting trees for the jubilee. There  was even a competition, judged by the queen of  

축제를 위해 거리 파티를 열고 나무를 심고 있습니다. 그레이트 브리티시 베이크 오프

The Great British Bake Off herself, Mary Berry  to find the best new dessert or pudding called  

의 여왕 메리 베리가 직접 심사하는 '플래티넘 푸딩' 대회

‘The Platinum Pudding’ competition which  ordinary people entered. Jemma Melvin was  

라 불리는 최고의 새로운 디저트나 푸딩을 찾기 위한 대회도 있었다. Jemma Melvin은

crowned the winner for her ‘lemon swiss roll and  amaretti trifle’, inspired by her grandmothers  

할머니

and the Queen. A trifle is a very British dessert,  made of sponge cake and fruit covered in layers of  

와 여왕에게서 영감을 받은 '레몬 스위스 롤과 아마레티 사소한 일'로 우승자로 선정되었습니다. 트리플은 스펀지 케이크와 과일로 만든 젤리 층으로 만든 영국식 디저트로,

jelly - the kind with gelatine in it, not the one  you put on sandwiches - custard and cream. It’s  

샌드위치에 넣는 것이 아니라 젤라틴이 들어 있는 종류인 커스터드와 크림입니다. 그것은

scrumptious, which is a very British way to say  delicious. Jemma’s version is made with rolled  

매우 영국식으로 맛있다는 표현입니다. Jemma의 버전은 롤업

up sponge cake, lemon and those sweet little  Italian almond biscuits. Hmmm scrumptious!

스폰지 케이크, 레몬 및 작고 달콤한 이탈리아 아몬드 비스킷으로 만들어집니다. 흠 맛있다!

Now you know all about the jubilee, here’s  five important rules you should know  

이제 희년에 대해 모두 알았

if you’re ever lucky enough  to meet Her Majesty the Queen.

습니다. 운이 좋으면 여왕 폐하를 만날 수 있는 5가지 중요한 규칙이 있습니다.

One: You should never try to touch the  Queen unless she touches you first. So  

하나: 여왕이 먼저 당신을 만지지 않는 한 당신은 절대 여왕을 만지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if she doesn’t put out her hand to shake yours,  the correct way to greet her is with a small  

그녀가 당신의 악수를 위해 그녀의 손을 내밀지 않는다면, 그녀를 맞이하는 올바른 방법은

curtsy, if you’re a woman and a small bow if  you’re a man. A curtsy is when you put one  

당신이 여자라면 작은 커티로, 당신이 남자라면 작은 인사로 인사하는 것입니다. 커티는 한

foot in front of the other and bend at the knees.  A bow is when you place one hand on your stomach  

발을 다른 발 앞에 놓고 무릎을 구부리는 것입니다. 활은 한 손은 배

and the other behind your back and bend your  torso forward and your head down but that’s not  

에, 다른 한 손은 등 뒤에 놓고 상체를 앞으로 숙이고 머리를 아래로 향하게 하는 것이지만

necessary when you meet the Queen. A small  bow, like a nod of the head, is enough.

여왕을 만날 때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고개를 끄덕이는 것과 같은 작은 활이면 충분합니다.

Two: It is considered very bad etiquette indeed to  put your hands in your pockets around the Queen.  

둘째, 여왕님 주위의 주머니에 손을 넣는 것은 참으로 매우 나쁜 예절로 간주됩니다.

Etiquette is the rules for or how you should  behave in polite society. As you can imagine,  

에티켓은 공손한 사회에서 행동해야 하는 규칙 또는 방법입니다. 상상할 수 있듯이

there are many rules of etiquette for when  you meet a member of the royal family but  

왕실의 일원을 만날 때의 에티켓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don’t worry if you don’t get it all right! They  understand that there are a lot of rules to learn.

제대로 되지 않아도 걱정하지 마세요! 그들은 배워야 할 규칙이 많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Three: The correct way to address the Queen  

셋: 여왕

is to call her ‘Your Royal Highness’ the  first time you meet her and then just  

을 부르는 올바른 방법은 그녀를 처음 만났을 때 그녀를 '폐하'라고 부르고 그

ma’am after that. Pleased to meet you, Your Royal Highness.

후에는 그냥 부인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만나서 반가워요, 전하.

Four: No selfies! It’s considered a faux pas to  take a selfie with any member of the royal family,  

4: 셀카 금지! 해리 왕자가 포즈를 취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although Prince Harry has been known to pose for  some! A faux pas, a word borrowed from French,  

왕실 가족과 셀카를 찍는 것은 가짜로 간주됩니다 ! 프랑스어에서 빌린 단어인 faux pas

is when you do or say something that’s  not polite, but it’s not too serious if  

는 예의가 아닌 행동을 하거나 말을 할 때지만 그렇게 하면 너무 심각

you do it.

하지 않습니다.

Number five. Last but not least, you  mustn’t start eating before the Queen  

다섯 번째. 마지막으로 여왕이 식사를 시작하기 전에 식사를 시작해서는 안

starts eating. Ok, this is a fairly  common rule - we often wait for everyone’s  

됩니다. 좋습니다. 이것은 상당히 일반적인 규칙입니다. 우리는 종종

meal to arrive before starting to eat at  a restaurant. But did you also know that,  

식당에서 식사를 시작하기 전에 모든 사람의 식사가 도착하기를 기다립니다. 하지만

if you are ever lucky enough to eat  with the Queen, you also have to stop  

운이 좋으면 여왕님과 함께 식사를 하게 된다면 여왕님 이 식사를 중단

when she stops eating? The meal is finished when  the Queen is finished. That’s real girl power! 

Of course,  

할 때도 식사를 중단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습니까? 여왕이 식사를 마치면 식사가 끝납니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걸파워! 물론

it feels necessary to mention there’s some  mixed opinions about the monarchy in Britain.  

영국의 군주제에 대해 엇갈린 의견이 있다는 점을 언급할 필요가 있다고 느낍니다.

Some people think this kind of inherited power is  outdated while others love the tradition, grace and dignity  

어떤 사람들은 이러한 종류의 상속된 권력이 시대에 뒤떨어졌다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

the Queen and the royal family represent. Let  us know your opinion in the comments below!

은 여왕과 왕실이 대표하는 전통, 우아함, 위엄을 사랑합니다. 아래 의견에 귀하의 의견을 알려주십시오!

I’m Anna! Thanks for watching English Like A  Native. If you would like more English traditions and English language lessons then please click that subscribe button. Now… where can I find that trifle reci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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