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COVID-19 human challenge trials work -- and why I volunteered | Sophie Rose

검토: Jihyeon J. Kim

이 영상은 10월 26일 2020년에 촬영되었습니다.

코로나-19의 백신개발과

인간에 대한 실험을 둘러싼 윤리적 고려는

지속적으로 발전되고 있습니다.

저는 2020년 5월에

[Recorded on October 26, 2020.

다른사람들이 위험하다 인지할 수 있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COVID-19 vaccine development

and ethical considerations around human challenge trials

저는 코로나-19 감염을 신중히 지원하였습니다.

are constantly evolving.]

In April 2020,

이 감염은 임상실험의 일부가 되며

I made what many perceive as a risky decision.

젊고 건강한 사람들이 백신을 맞고

I volunteered to be deliberately infected with COVID-19.

코로나바이러스를 일으키는 바이러스에 노출되는 것입니다.

This infection would be part of what is called a human challenge trial,

이런 시험들은 연구원들이 더 빠르게

where young, healthy people are given a vaccine

백신의 효과를 확인을 도와줍니다.

and are deliberately exposed to the virus that causes COVID-19.

저는 이런 실험이 매우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오늘 여러분과 6분간 이야기를 나눌테니까요.

These trials help researchers figure out more quickly

그 시간 동안

if a vaccine is working.

약 1,250명의 사람들이 코로나 확진이 될 것이고,

I think this research is crucial,

because today, I'm going to speak to you for six minutes.

21명이 죽을 겁니다.

In that time,

이 세계적인 감염병에 영향받는

roughly 1,250 people will be confirmed infected with COVID-19.

대부분의 인구는 모두가 백신을 맞을 때까지

Twenty-one people will die.

계속할 것입니다

And then this pattern will repeat hour after hour and day by day,

백신개발을 위하여

모든 연구원들이 열심히 연구하고 있습니다.

until we're able to vaccinate most of the eight billion people

이렇게 많은 사람이 피해를 입을 동안

affected by this global crisis.

Scientists have been working around the clock

우리는 뭘 할 수 있을까요?

to make those vaccines a reality.

임상실험에 대하여 말하자면

지금 하고 있는

But what should we do when the human cost of waiting for those vaccines

백신이 아닌 가짜 약을 주입한 후

is rising by the day?

일상생활에 돌아가는

This is where human challenge trials come in.

전통적인 3단계 백신실험과 다릅니다.

They're different from the traditional phase three vaccine trials

임상실험에서는 몇 명이 감염되었는지

taking place now,

where people are given a vaccine or placebo

몇 명이 감염되었는지 기다려야 합니다.

and asked to go about their everyday lives.

충분한 수의 사람이 증상이 나타나기 전까지

우리는 백신이 효과가 있는지 모릅니다.

Here, researchers have to wait to see how many people in each group

유효한 백신을 이렇게 찾는 것은

become infected.

몇달에서 몇년까지 길어질 수 있습니다.

Until enough of them get sick,

we don't have enough data to know whether a vaccine is working.

또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Finding an effective vaccine with this method

많은 연구원들이 노출을 제어 하며

실험자들이 아프기를 기다리지 않기에

can take months or sometimes years,

임상실험은 더 효과적입니다.

and it requires thousands of volunteers.

백신이 유효한지

A challenge trial works faster

몇년 대신에

because researchers control exposure,

몇 달 안에 알 수 있습니다.

instead of waiting for people to get sick.

임상실험은 수천 명의 봉사자들이 아닌

So instead of a year,

50에서 100명의 봉사자들이 필요합니다

we could know in as little as a month

왜냐하면 사람들이 질병에 노출 되어 있으면

whether a vaccine seems effective.

우리는 확신을 얻을 수 있습니다.

Instead of thousands of volunteers,

a challenge trial relies on just 50 to 100.

또한 이런 실험은 감염과 우리의 면역력에 대한

데이터를 모아줍니다.

Because we know for certain

when people are exposed and develop disease,

증상 또한 무증상 감염자에 대한

these trials also allow us to gather data

데이터를 모집할 수도 있습니다.

about the early stages of infection and our immune response.

이런 지식은 코로나바이러스 전염에 대한

This data is impossible to gather in any other way,

정책을 시행할 때 매우 중요합니다.

especially for people who become infected but never show symptoms.

이러한 지식과 정책은

백신개발에

This knowledge is important for designing policies

큰 도움을 줍니다.

that limit COVID-19 transmission.

The time saved translates into precious months' head start

3단계 실험결과가 좋지는 않았지만

이런 실험은 매우 쓸모있습니다.

on manufacturing,

getting us more working COVID-19 vaccines faster.

코로나바이러스의 백신개발은 어마어마한 시작입니다.

These trials are useful --

저는 이게 모두가 행복한 끝이 아니란 것을 압니다.

even though recent phase three results sound encouraging.

The arrival of the first vaccine is going to be a monumental breakthrough.

우리에게는 여러가지 백신이 필요합니다.

지구의 모든 인구를

한가지의 백신으로 면역시키는 것은 불가능 하기 때문입니다.

It just isn't quite the fairytale ending we're all hoping for.

We're going to need multiple vaccines,

모든 백신유형은 특별한 방법으로

because we just don't have the infrastructure needed

만들어지고, 저장되고, 배달됩니다.

to immunize all eight billion people on the planet with just one kind.

우리가 만약 여러 실용적인 코로나 백신을 가지고 있다면

Each type of vaccine requires its own special process and equipment

모든 장비를 가지고 다같이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to make, store and deliver it.

실험자들에게 주입되기 전에

If we had multiple working COVID-19 vaccines,

극단적으로 낮은 온도에 보관되야 하는 백신도 있습니다.

we could make use of all of our equipment at the same time.

이것은 매우 힘들 수 있는데

특히 안정적인 전력이나

Some of the leading candidates need to be kept extremely cold

안전한 보관법이 없는 국가가 그렇습니다.

before they are delivered to people.

과학자들은 임상실험을 몇년 동안 사용하였습니다.

This can be really hard,

especially in countries where there isn't reliable electricity

이런 실험들은

장티푸스와 콜레라 백신 개발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or a secure method to store them.

또 독감, 말라리아, 뎅기열 같은 바이러스로부터

Scientists have been using human challenge trials

for hundreds of years.

면역력개발에 이해를 도와주었습니다.

They've sped up the development of vaccines against typhoid and cholera,

우리는 다른 유형의 코로나 바이러스에도 사용해보 았습니다.

and they've helped us better understand how immunity develops

to things like the flu, malaria and dengue.

임상실험이 너무 위험하다는

논쟁이 있습니다.

We've even used them for other types of coronavirus before.

저는 그런 위험은 가치있다 생각합니다.

There's been a lot of debate

임상실험은 20살에서 29살 사이에

about whether challenge trials are too risky.

젊고 건강한 참가자만 모집합니다.

I happen to think that those risks are worth taking.

1% 미만에 사람들만

A challenge trial would only recruit young and healthy participants --

코로나로부터 감염된 후에 병원에 입원합니다.

think between the ages of 20 and 29.

과학자들이 실험자들 관리를 착실히 하여

Fewer than one percent of people in that age-group

실험자들의

need to be taken to hospital after becoming infected with COVID-19.

치사율은 더 낮습니다.

어림 건강한 사람이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So it would likely be even lower in a challenge trial,

because researchers check to make sure

죽을 확률은 0.005로 매우 낮습니다.

that participants have no preexisting conditions.

이것은 10만 명의 20대 감염자 마다

The risk of a young healthy person dying of COVID-19

5명이 죽는다는 것입니다.

is around five thousandths of a percent.

That means for every 100,000 20-year-olds who become infected with COVID-19,

제가 만일 미국에서 분만을 한다면

분만중 사망률이 더 높다는 말입니다.

about five die.

다르게 생각하여보면

If I were to give birth in the United States,

제 여동생에게 신장인식이 필요하게 되면

my risk of dying would be higher than that.

저는 한순간도 주저하지 않고 제 신장을 줄 것입니다

Or you could choose to think about it this way.

제가 사랑하는이를 위하며

If my little sister needed a kidney,

이정도 희생을 할 수 있다면

I wouldn't hesitate for a moment before I offered her mine.

비슷한 위험의

And if I can take on that risk to benefit a loved one,

사랑하는 이와 남에게 유익한 백신개발에 속도를 올려줄

it makes sense to allow people to take on a similar risk

임상실험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코로나바이러스에 휴유증에 대하여

to speed up the development of a vaccine

아직 우리가 모르는 것들이 많습니다

that would benefit not just their loved ones,

하루에 몇백 명이 죽고 있다는 것이

but everyone around them as well.

저에게는 너무 안타까워

There's a lot we still don't know,

제가 임상실험에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especially about the long-term effects of COVID-19 infection.

또 수백만 명의 인구가 코로나의

I volunteered despite that uncertainty

확산을 막으려고 몸과 마음을 다하여 노력하기에

because like many of you, I feel frustrated

knowing that hundreds of thousands of people are dying.

제가 임상실험에 지원을 안할 수 없었습니다.

And that's without mentioning the millions more who are struggling

저처럼 생각하는 이가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as measures to stop the spread take a toll on their physical,

5월달부터 39,000명이

emotional and mental well-being.

“1Day Sooner” 이라는 비영리 단체를 통하여

It turns out I'm not alone in feeling this way.

임상실험의 대상자가 되기 위하여 지원하였습니다.

Since May, over 39,000 people from across the world

저희는 실험대상자들을 지원해주며

have volunteered to participate in potential COVID-19 challenge trials

관계자들에게 실험과 실험준비를 격려합니다.

through a nonprofit I helped found called 1Day Sooner.

5월에 코로나와 싸우는

We advocate for challenge trial participants

임상실험에 대하여 고민하던 중에

and have been encouraging stakeholders to begin preparing for these trials.

세계보건기구는 "1Day Sooner"를

코로나와 싸우는 임상실험을 하기 위하여 꼭 필요한

As early as May,

when challenge trials were still being considered

좋은 공공참여라 말하였습니다.

for their role in the fight against COVID-19,

10월 중순에

영국 정부는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cited 1Day Sooner

2021년부터 임상실험을 시행하겠다고 하였습니다.

as an example of the kind of public engagement needed

to run a challenge trial.

코로나 바이러스가 지구를 위헙한다는 것은 명백합니다.

In mid-October,

the UK government formally announced their intention

to conduct a challenge trial at the beginning of 2021.

이것은 놀라운 혁신을 부추겼고

많은 최전선의 영웅들을 돋보이게 만들었지만

It is clear that the COVID-19 pandemic is a global crisis.

엄청난 피해를 입혔습니다.

It has inspired record-shattering innovation,

백신개발은 우리의 일생활을 돌려받기 위한 첫 번째 발걸음입니다.

and it has highlighted the heroic acts of many frontline workers,

하지만 진정한 세계적 해법은

but is has also taken a catastrophic toll.

백신을 다루는 전 세계의 사람들에게 달려 있습니다.

The arrival of each new vaccine brings us one step closer to rebuilding.

But the true global solution

감사합니다.

lies in those vaccines being in the hands of people all over the world.

Challenge trials could be a part of that solution.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