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ways to plan for the (very) long term | Ari Wallach

번역: HAST chaeyoung Oh 검토: Jihyeon J. Kim

So I've been "futuring," which is a term I made up --

저는 '미래하기' 하고 있습니다. 제가 만들어낸 용어지요.

(Laughter)

(웃음)

about three seconds ago.

약 3초쯤 전에요.

I've been futuring for about 20 years,

저는 20년 동안의 미래를 생각해 왔습니다.

and when I first started, I would sit down with people,

처음 시작했을 때는 사람들과 앉아 말했습니다.

and say, "Hey, let's talk 10, 20 years out."

"10년, 20년 후에 대해 말해보자."

And they'd say, "Great."

그러면 그들은 말했어요, "좋아"

And I've been seeing that time horizon

그리고 저는 그 시간의 범위가 줄어드는 것을 보았어요.

get shorter and shorter

점점 짧게

and shorter,

더 짧게

so much so that I met with a CEO two months ago

너무 많이 짧아져서 2달 전에 한 CEO와 만났을 때

and I said -- we started our initial conversation.

나는 말했죠, 우리는 첫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He goes, "I love what you do. I want to talk about the next six months."

그는 "저는 당신의 일이 좋아요. 앞으로 6개월을 말하고 싶어요."라고 했습니다.

(Laughter)

(웃음)

We have a lot of problems that we are facing.

우리는 마주하고 있는 문제들이 많습니다.

These are civilizational-scale problems.

그것들은 문명적 단위의 문제입니다.

The issue though is,

문제는

we can't solve them

우리가 현재 사용하는 정신 모형으로

using the mental models that we use right now

그 문제들을 시도하고 해결하려 한다면

to try and solve these problems.

해결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Yes, a lot of great technical work is being done,

네. 대단히 많은 기술적인 작업들이 진행되고 있지만

but there is a problem that we need to solve for a priori, before,

우리가 진짜 큰 문제들을 인식하려면

if we want to really move the needle on those big problems.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습니다.

"Short-termism."

"단기주의"

Right? There's no marches. There's no bracelets.

맞지요? 시위도 없고 수갑도 없습니다.

There's no petitions that you can sign to be against short-termism.

단기주의에 반대 서명할 서명운동도 없습니다.

I tried to put one up, and no one signed.

제가 하나 만들려 했지만 아무도 서명하지 않았습니다.

It was weird.

참 이상하죠.

(Laughter)

(웃음)

But it prevents us from doing so much.

그러나 그것은 우리가 많은 일을 못하게 합니다.

Short-termism, for many reasons,

많은 이유로 단기주의는

has pervaded every nook and cranny of our reality.

우리의 현실에 구석구석 퍼졌습니다.

I just want you to take a second

저는 여러분들이 잠시 시간을 갖고

and just think about an issue that you're thinking, working on.

생각하거나 일하고 있는 주제에 대해 생각해보기 바랍니다.

It could be personal, it could be at work

그것은 사적일 수도 있고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or it could be move-the-needle world stuff,

아니면 세상을 바꾸는 주제일 수도 있습니다.

and think about how far out you tend to think

그리고 여러분이 그 주제에 대해

about the solution set for that.

얼마나 멀리 생각하는지 떠올려 보세요.

Because short-termism prevents the CEO

왜냐하면 단기주의는 CEO가

from buying really expensive safety equipment.

엄청 비싼 안전 기구를 사는 것을 방지하기 때문입니다.

It'll hurt the bottom line.

그것은 근복적으로 영향을 미칩니다.

So we get the Deepwater Horizon.

그래서 딥워터 호라이즌 (석유시추회사) 재난이 있었죠.

Short-termism prevents teachers

단기주의는 교사들이 그들의 학생들과

from spending quality one-on-one time with their students.

일대일로 깊은 시간을 갖는 것을 막습니다.

So right now in America,

그래서 지금 미국에서는

a high school student drops out every 26 seconds.

매 26초마다 고등학생 한 명이 자퇴합니다.

Short-termism prevents Congress --

단기주의는 의회가...

sorry if there's anyone in here from Congress --

여기에 의회에서 나오신 분이 있다면 사과드립니다.

(Laughter)

(웃음)

or not really that sorry --

사실 그렇게 미안하지는 않아요.

(Laughter)

(웃음)

from putting money into a real infrastructure bill.

사회 기반 사업에 투자하는 것을 방해합니다.

So what we get is the I-35W bridge collapse

그래서 미시시피에서 몇년 전에

over the Mississippi a few years ago,

I-35W 건물 붕괴 사고가 있었습니다.

13 killed.

13명이 죽었습니다.

It wasn't always like this. We did the Panama Canal.

항상 이렇지는 않았습니다. 우리는 파나마 운하를 지었습니다.

We pretty much have eradicated global polio.

우리는 국제적으로 소아마비를 근절하였습니다.

We did the transcontinental railroad, the Marshall Plan.

우리는 마샬 플랜이라는 대륙횡단 철도도 건설하였습니다.

And it's not just big, physical infrastructure problems and issues.

그러나 이것은 그저 거대하고 물리적인 기반 시설의 문제는 아닙니다.

Women's suffrage, the right to vote.

여성의 참정권, 투표할 권리.

But in our short-termist time,

그러나 우리의 단기적인 시대에서

where everything seems to happen right now

모든 것이 지금 일어나는 것처럼 보이고

and we can only think out past the next tweet or timeline post,

다음 트윗이라 타임라인 포스트만 기다리는 사회에서

we get hyper-reactionary.

우리는 과민 반응을 하게 됩니다.

So what do we do?

그럼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We take people who are fleeing their war-torn country,

우리는 전쟁으로 파괴된 나라에서 도망치는 사람들을 받아들이고

and we go after them.

그들을 따라갑니다.

We take low-level drug offenders, and we put them away for life.

우리는 약한 약물 중독자들을 데려가 평생 격리시킵니다.

And then we build McMansions without even thinking

그리고 사람들의 일과 삶을

about how people are going to get between them and their job.

고려하지 않고 큰 저택을 짓습니다.

It's a quick buck.

그것은 쉽게 버는 돈입니다.

Now, the reality is, for a lot of these problems,

현실은, 이러한 많은 문제들에

there are some technical fixes,

몇 가지 기술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a lot of them.

많이 있습니다.

I call these technical fixes sandbag strategies.

저는 이런 기술적인 문제들을 샌드백 전략이라 합니다.

So you know there's a storm coming,

여러분들은 폭풍이 오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the levee is broken, no one's put any money into it,

제방은 부셔져있고 아무도 고치지 않습니다.

you surround your home with sandbags.

여러분은 여러분의 집을 모래주머니로 둘러쌉니다.

And guess what? It works.

그리고 어떻게 되었을까요? 효과가 있었습니다.

Storm goes away, the water level goes down,

폭풍이 지나가고 수위가 낮아집니다.

you get rid of the sandbags,

여러분은 모래주머니를 제거하고

and you do this storm after storm after storm.

이것을 매 폭풍마다 반복합니다.

And here's the insidious thing.

그리고 여기 교활한 것이 있습니다.

A sandbag strategy

샌드백 전략은

can get you reelected.

여러분이 재선될 수 있게 합니다.

A sandbag strategy

샌드백 전략은

can help you make your quarterly numbers.

여러분의 분기별 수익을 만들 수 있습니다.

Now, if we want to move forward

이제, 우리가 지금 현재와는 다른 미래로 나아가고 싶다면

into a different future than the one we have right now,

because I don't think we've hit --

왜냐하면 저는 우리가 성공했다 생각하지 않습니다.

2016 is not peak civilization.

2016년은 최고의 문명이 아닙니다.

(Laughter)

(웃음)

There's some more we can do.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이 더 있습니다.

But my argument is that unless we shift our mental models and our mental maps

그러나 제 의견은 우리가 단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on how we think about the short,

정신 모델과 지도를 바꾸지 않는다면

it's not going to happen.

그것은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So what I've developed is something called "longpath,"

그래서 저는 "longpath"라 불리는 것을 개발했습니다.

and it's a practice.

그리고 그것은 실천입니다.

And longpath isn't a kind of one-and-done exercise.

longpath는 한 번 하고 끝나는 실천이 아닙니다.

I'm sure everyone here at some point has done an off-site

저는 여기 있는 여러분들이 오프 사이트를 해 봤을거라 믿습니다.

with a lot of Post-It notes and whiteboards,

포스트잇과 화이트보드를 사용해서

and you do --

그리고 여러분은

no offense to the consultants in here who do that --

그것을 하는 상담사들에게 불쾌감을 주려는 것은 아닙니다.

and you do a long-term plan,

여러분은 장기 계획을 세우고

and then two weeks later, everyone forgets about it.

2주 뒤에 여러분은 모두 그것을 잊어버립니다.

Right? Or a week later. If you're lucky, three months.

맞지요? 어쩌면 1주 뒤에. 운이 좋다면, 3달 뒤에

It's a practice because it's not necessarily a thing that you do.

이것은 꼭 해야하는 일은 아니기 때문에 관행이죠.

It's a process where you have to revisit different ways of thinking

이것은 여러분이 하고 있는 모든 주요 결정에

for every major decision that you're working on.

다른 방식으로 생각하는 과정입니다.

So I want to go through those three ways of thinking.

저는 세 가지 생각하는 방식을 살펴보고 싶습니다.

So the first: transgenerational thinking.

첫 번째로: 전 세대적 사고

I love the philosophers:

저는 철학자들을 좋아합니다:

Plato, Socrates, Habermas, Heidegger.

플라톤, 소크라테스, 하버마스, 헤이데거요.

I was raised on them.

저는 그들을 보고 자랐습니다.

But they all did one thing

그들은 제가 들여다 보기 전까지는

that didn't actually seem like a big deal

대단해 보이지 않았던

until I really started kind of looking into this.

한 가지 일을 하였습니다.

And they all took,

그들은 모두

as a unit of measure for their entire reality

그들의 전체적인 현실에서

of what it meant to be virtuous and good,

선하다는 것의 측정 단위로

the single lifespan,

단일 수명을 삼았습니다.

from birth to death.

탄생에서 죽음까지요.

But here's a problem with these issues:

그러나 여기에 이 주제들에 대한 문제가 있습니다:

they stack up on top of us,

그것들은 저희 위에 쌓입니다.

because the only way we know how to do something good in the world

왜냐하면 우리가 아는 세상에 좋은 일을 하는 유일한 방법은

is if we do it between our birth and our death.

우리의 탄생과 죽음 사이에서 그 일을 하는 것입니다.

That's what we're programmed to do.

우리는 그렇게 하도록 프로그램된 것입니다.

If you go to the self-help section in any bookstore,

여러분이 서점의 자조 섹션에 간다면

it's all about you.

다 여러분에 관한 것들입니다.

Which is great,

좋은 일이지요.

unless you're dealing with some of these major issues.

여러분이 이런 주요 문제들을 갖고 있지 않다면요.

And so with transgenerational thinking,

그리고 전 세대적인 사고를 가지고

which is really kind of transgenerational ethics,

사실 전 세대적인 윤리입니다,

you're able to expand how you think about these problems,

여러분은 이 문제들에 대한 생각을 확장할 수 있고

what is your role in helping to solve them.

그것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여러분의 역할입니다

Now, this isn't something that just has to be done at the Security Council chamber.

이것은 단지 안보리 회의장에서 끝날 일은 아닙니다.

It's something that you can do in a very kind of personal way.

이것은 여러분들이 개인적으로 해야 하는 일입니다.

So every once in a while, if I'm lucky, my wife and I like to go out to dinner,

그래서 가끔, 운이 좋으면 제 아내와 저는 저녁을 먹으러 갑니다,

and we have three children under the age of seven.

그리고 저희는 7살도 안되는 아이 세 명이 있습니다.

So you can imagine it's a very peaceful, quiet meal.

여러분은 평화롭고 조용한 식사를 상상할 수 있죠.

(Laughter)

(웃음)

So we sit down and literally all I want to do is just eat and chill,

제가 말 그대로 원하는 건 앉아서 먹고 쉬는 겁니다.

and my kids have a completely and totally different idea

그런데 제 아이들은 우리가 할 일에 대한

of what we're going to be doing.

완전히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And so my first idea

그래서 제 첫 번째 아이디어는

is my sandbag strategy, right?

샌드백 전략입니다. 맞죠?

It's to go into my pocket and take out the iPhone

그것은 주머니에서 제 아이폰을 꺼내서

and give them "Frozen"

아이들에게 "겨울왕국"을 틀어주는 것입니다.

or some other bestselling game thing.

아니면 가장 인기 있는 게임을 줍니다.

And then I stop

그리고 저는 멈추고

and I have to kind of put on this transgenerational thinking cap.

전 세대적인 사고를 합니다.

I don't do this in the restaurant, because it would be bizarre,

식당에서 하지는 않아요, 좀 이상할테니까요.

but I have to --

하지만 해야 하지요.

I did it once, and that's how I learned it was bizarre.

한번 해봤는데, 그래서 이상한 줄 알아요.

(Laughter)

(웃음)

And you have to kind of think, "OK, I can do this."

여러분들은 이렇게 생각해야 합니다. "그래, 난 할 수 있어"

But what is this teaching them?

그러나 이것이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줄까요?

So what does it mean if I actually bring some paper

제가 종이를 가져오거나

or engage with them in conversation?

아이들과 대화를 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It's hard. It's not easy, and I'm making this very personal.

그것은 어렵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것을 사적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It's actually more traumatic

그것은 사실

than some of the big issues that I work on in the world --

세상에 관한 다른 주제들보다 더 충격적입니다.

entertaining my kids at dinner.

저녁에 내 아이들을 즐겁게 만드는 것

But what it does is it connects them here in the present with me,

그러나 그것은 현재의 나와 아이들을 이어줍니다.

but it also --

그리고 또

and this is the crux of transgenerational thinking ethics --

그것은 전 세대적인 사고 윤리의 핵심입니다.

it sets them up to how they're going to interact with their kids

어떻게 아이들과 나아가고 싶다면 어떻게 사고할지를 정해줍니다.

and their kids and their kids.

그들의 아이들과 그들의 아이들과도요.

Second, futures thinking.

두 번째, 미래적인 사고

When we think about the future,

우리가 미래에 대해 생각하면

10, 15 years out,

10년, 15년 뒤의

give me a vision of what the future is.

미래가 어떨지에 대한 생각해보세요.

You don't have to give it to me, but think in your head.

저에게 줄 필요는 없습니다, 여러분의 머릿속으로요.

And what you're probably going to see

그리고 여러분이 보게 될 것은

is the dominant cultural lens

지배적인 문화 렌즈입니다.

that dominates our thinking about the future right now:

그것은 현재 미래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technology.

기술

So when we think about the problems,

우리가 문제에 대해 생각할 때

we always put it through a technological lens,

우리는 항상 기술적인 렌즈를 적용해봅니다.

a tech-centric, a techno-utopia, and there's nothing wrong with that,

기술 중심, 테크노 유토피아, 그리고 이것에 문제는 없습니다.

but it's something that we have to really think deeply about

그러나 우리가 주요 문제를 다룰려면

if we're going to move on these major issues,

이것에 대해 깊게 생각해 봐야 합니다

because it wasn't always like this. Right?

왜냐하면 항상 이렇지는 않았으니까요. 맞죠?

The ancients had their way of thinking

고대인들은 미래에 대한

about what the future was.

그들만의 생각이 있었다.

The Church definitely had their idea of what the future could be,

교회는 미래가 어떨지에 대한 확고한 생각이 있었고

and you could actually pay your way into that future. Right?

그리고 여러분은 언제나 스스로 미래를 개척할 수 있습니다. 맞죠?

And luckily for humanity,

그리고 인류에게 다행히도,

we got the scientific revolution.

우리는 과학 혁명을 얻었습니다.

From there, we got the technology,

거기서부터, 우리는 기술을 얻었습니다.

but what has happened --

그러나 무엇이 일어났습니까?

And by the way, this is not a critique.

그나저나 이것은 비판이 아닙니다.

I love technology.

저는 기술을 사랑합니다.

Everything in my house talks back to me,

집에 있는 모든 것들이 나에게 다시 말을 겁니다.

from my children to my speakers to everything.

아이들부터 스피커까지요.

(Laughter)

(웃음)

But we've abdicated the future from the high priests in Rome

그러나 우리는 로마의 대주교부터

to the high priests of Silicon Valley.

실리콘 밸리의 대주교들까지 미래를 포기했습니다.

So when we think, well, how are we going to deal with climate

우리가 기후에 대해 어떻게 대처할 지 생각할 때나

or with poverty or homelessness,

빈곤, 노숙자에 대해 생각할 때

our first reaction is to think about it through a technology lens.

우리의 첫 반응은 그것들을 기술적인 관점에서 보는 것입니다.

And look, I'm not advocating that we go to this guy.

저는 우리가 이 사람에게 가야한다고 옹호하는게 아닙니다.

I love Joel, don't get me wrong,

오해하지 마세요. 저는 조엘을 좋아합니다.

but I'm not saying we go to Joel.

그러나 저는 조엘에게 가는 것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What I'm saying is we have to rethink

제가 말하려는 것은 미래를

our base assumption about only looking at the future in one way,

지배적인 렌즈를 통해 한 방향으로만 바라보는

only looking at it through the dominant lens.

우리의 기본 가정을 다시 생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Because our problems are so big and so vast

우리들의 문제는 너무 크고 방대해서

that we need to open ourselves up.

우리는 스스로를 열어야 합니다.

So that's why I do everything in my power not to talk about the future.

그래서 제가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I talk about futures.

저는 미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It opens the conversation again.

그것이 다시 대화를 엽니다.

So when you're sitting and thinking

여러분은 앉아서 우리가 이 주요 문제들에 대해

about how do we move forward on this major issue --

어떻게 나아갈지 생각할 때

it could be at home,

집에 있을 수도 있고

it could be at work,

직장에 있을 수도 있고

it could be again on the global stage --

국제 무대일 수도 있습니다-

don't cut yourself off from thinking about something beyond technology as a fix

문제 해결을 위해 기술 이상을 생각하지 마세요.

because we're more concerned about technological evolution right now

우리는 지금 도덕적인 진화보다는

than we are about moral evolution.

기술적인 진화를 더 고려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And unless we fix for that,

우리가 그것을 고치지 않는 이상

we're not going to be able to get out of short-termism

우리는 단기주의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고

and get to where we want to be.

우리가 가고자 하는 곳에 가지 못 할 것입니다.

The final, telos thinking. This comes from the Greek root.

그리고 마지막으로, 텔로스 사고법 이것은 그리스에서 나왔습니다.

Ultimate aim and ultimate purpose.

궁극적인 목표와 궁극적인 목적입니다.

And it's really asking one question:

그리고 그것은 한 가지 질문을 합니다:

to what end?

무엇 때문에요?

When was the last time you asked yourself: To what end?

마지막으로 자신에게 '무엇 때문에'라고 질문했을 때가 언제인가요?

And when you asked yourself that, how far out did you go?

그리고 그 질문을 했을 때 어디까지 나아갔나요?

Because long isn't long enough anymore.

왜냐하면 긴게 더 이상 긴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Three, five years doesn't cut it.

3,5년을 자르지 않습니다.

It's 30, 40, 50, 100 years.

그것은 30, 40, 50, 100년입니다.

In Homer's epic, "The Odyssey,"

호메로스의 서사시 '오디세이'에서

Odysseus had the answer to his "what end."

오디세우스는 스스로의 "목적"를 알고 있었습니다.

It was Ithaca.

그것은 이타카였습니다.

It was this bold vision of what he wanted --

그것은 그가 원하던 뚜렷한 비전이었습니다.

to return to Penelope.

페넬로페에게 돌아가는 것 말이죠.

And I can tell you, because of the work that I'm doing,

저는 제가 하고 있는 일 때문에 여러분들께 말할 수 있습니다.

but also you know it intuitively -- we have lost our Ithaca.

또 직관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타카를 잃어버렸습니다.

We have lost our "to what end," so we stay on this hamster wheel.

우리는 "목적"을 잃었고 쳇바퀴 위에 있습니다.

And yes, we're trying to solve these problems,

우리는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but what comes after we solve the problem?

그러나 문제가 해결된 뒤에는 무엇이 오나요?

And unless you define what comes after, people aren't going to move.

그 다음에 무엇이 올지 알지 못한다면 사람들은 움직이지 않을 겁니다.

The businesses -- this isn't just about business --

비즈니스, 이것은 비즈니스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but the businesses that do consistently, who break out of short-termism

그리고 단기주의를 깨운 지속적인 사업은

not surprisingly are family-run businesses.

놀랍지 않게도, 가업입니다.

They're transgenerational. They're telos. They think about the futures.

그것은 전 세대적이고, 텔로스적이고, 미래를 생각합니다.

And this is an ad for Patek Philippe. They're 175 years old,

그리고 그것은 파텍 필립에 대한 광고입니다. 그들은 175년 되었습니다.

and what's amazing is that they literally embody

대단한 것은 그들은 문자 그대로

this kind of longpathian sense in their brand,

그들의 브랜드에 장기적인 감각이 포함되었다는 것입니다.

because, by the way, you never actually own a Patek Philippe,

왜냐하면, 그나저나, 여러분은 절대 파텍 필립을 갖지 못합니다.

and I definitely won't --

저도 마찬가지고요.

(Laughter)

(웃음)

unless somebody wants to just throw 25,000 dollars on the stage.

누군가가 25,000달러를 무대에 버리고 싶지 않다면 말이죠.

You merely look after it for the next generation.

여러분은 그것의 다음 세대를 그저 바라볼 뿐입니다.

So it's important that we remember,

우리가 중요하게 기억해야할 건

the future, we treat it like a noun.

미래, 우리는 그것을 명사로 취급합니다.

It's not. It's a verb.

아닙니다. 그것은 동사입니다.

It requires action.

그것은 행동을 요구합니다.

It requires us to push into it.

그것은 우리가 몰두하기를 요구합니다.

It's not this thing that washes over us.

그것은 우리에게 밀려오는 것이 아닙니다.

It's something that we actually have total control over.

그것은 우리가 완전히 조종할 수 있는 것입니다.

But in a short-term society, we end up feeling like we don't.

그러나 단기적인 사회에서 우리는 그렇게 느끼지 않습니다.

We feel like we're trapped.

우리는 갇힌 것처럼 느낍니다.

We can push through that.

우리는 밀고 나갈 수 있습니다.

Now I'm getting more comfortable

저는 필연적인 미래에

in the fact that at some point

어느 순간에

in the inevitable future,

제가 죽을 것이라는 사실에

I will die.

편안해지고 있습니다.

But because of these new ways of thinking and doing,

그러나 바깥 사회와 집안에서의

both in the outside world and also with my family at home,

이런 새로운 방식의 사고와 행동과

and what I'm leaving my kids, I get more comfortable in that fact.

제가 아이들에게 남겨주는 것이 저를 편안하게 해줍니다.

And it's something that a lot of us are really uncomfortable with,

그리고 그것은 대다수의 우리가 불편함을 느끼는 부분입니다.

but I'm telling you,

그러나 저는 말하고 있습니다.

think it through.

그것을 통해 생각하십시오.

Apply this type of thinking and you can push yourself past

이런 사고를 적용시키고 스스로를 과거로 미세요.

what's inevitably very, very uncomfortable.

그것은 필연적으로 매우 매우 불편할 것입니다.

And it all begins really with yourself asking this question:

그리고 그 모든 것은 스스로에게 이 질문을 하며 시작됩니다:

What is your longpath?

여러분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But I ask you, when you ask yourself that

그러나 저는 여러분에게 부탁합니다. 스스로에게 질문할 때

now or tonight or behind a steering wheel

지금이나 오늘 밤 아니면 운전대에서

or in the boardroom or the situation room:

아니면 회의실이나 상황실에서

push past the longpath,

목표를 지나치십시오.

quick, oh, what's my longpath the next three years or five years?

빠르게, 내 3년이나 5년 뒤의 목표는 무엇이지?

Try and push past your own life if you can

할 수 있다면 스스로의 삶을 밀어 넣고 시도하세요.

because it makes you do things a little bit bigger

왜냐하면 그것이 여러분의 삶을 여러분이 가능하다고 생각한 것보다

than you thought were possible.

행동을 크게 하게 만듭니다.

Yes, we have huge, huge problems out there.

우리는 저기에 매우 커다란 문제가 있습니다.

With this process, with this thinking,

이러한 과정들과 생각들로

I think we can make a difference.

저는 우리가 변화를 만들 수 있다 생각합니다.

I think you can make a difference,

저는 여러분들이 변화를 만들 수 있다 생각합니다.

and I believe in you guys.

그리고 여러분들을 믿습니다.

Thank you.

감사합니다.

(Applause)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