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embrace emotions at work | The Way We Work, a TED 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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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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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ber: TED Translators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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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TED Translators Admin 검토: Jihyeon J. Kim
아무리 노력해도
사무실에 들어갈 때, 스위치를 켜고 끄는 것처럼
감정조절이 쉬운 것은 아닙니다.
감정을 느낀다는 것이 인 간을 이루는 한 요소이기 때문이죠.
[우리가 일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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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matter how hard you might 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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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can't just flip a switch when you step into the off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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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직장에선 감정적이면 안 된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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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turn your emotions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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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문에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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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ing feelings is part of being hu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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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을 금욕이나 심지어 냉철함과 동일시하는 오류를 쉽게 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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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y We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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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연구에 따르면 회사 동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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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ervasive myth exists that emotions don't belong at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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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들어진 발표를 망쳤을 때,
오히려 동료의 발표 내용에 수긍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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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this often leads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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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mistakenly equate professionalism with being stoic or even c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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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 주변의 사람들과 교감을 느낍니다.
덕분에 더 노력하고 성과도 좋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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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research shows that in the moments when our colleag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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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친절해지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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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op their glossy professional presen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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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이제 우리는 직장에서 감정을 받아들이는 법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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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e actually much more likely to believe what they're telling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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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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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feel connected to the people around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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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마구 분출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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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try harder, we perform b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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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를 쌓는 감정 공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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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we're just generally ki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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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it's about time that we learn how to embrace emotion at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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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파괴하는 감정 분출은 다르니까요.
여러분이 직장에서 마구잡이로 감정을 분출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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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that's not to 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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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should suddenly become a feelings fire h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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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묻지 않은 내용까지 공유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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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ine exists between sharing, which builds tr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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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불편함을 느낄 것입니다.
또, 스스로 깎아 내리는 것이 되어버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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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oversharing, which destroys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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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하거나 자기 인식이 부족한 사람으로 보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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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 suddenly let your feelings run wild at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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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속이 안 좋았어’ 라고 말할 순 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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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give people far more information than they bargained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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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묘사를 더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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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make everyone around you uncomfor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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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먹은 거 다 게워냈어’ 라고 할 필요는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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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you also undermine your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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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e more likely to be seen as weak or lacking self aware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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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스펙트럼은 매우 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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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great to say you weren't feeling well last n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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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는 감정을 표현하지 않는
표현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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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don't need to go into every lurid det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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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한쪽에는 표현이 지나친 나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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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how you got reacquainted with your half-digested di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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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걸 공유하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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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there's a wide spectrum of emotional expr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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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one hand, you have under-emo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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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건강한 직장 생활과는 거리가 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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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 people who have a hard time talking about their feel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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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 둘 사이의 균형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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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on the other end are over-emo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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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선택적 취약성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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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se who constantly share everything that's going on in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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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적 취약성은 마음을 열면서도
심리적 안정감을 더 우선시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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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neither of these make for a healthy work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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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what's the balance between these two extre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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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내 동료 모두를 위한 방법이죠.
다행히 누구나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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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something called selective vulner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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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적으로 취약한 것은 연습만 한다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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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ective vulnerability is opening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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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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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le still prioritizing stability and psychological saf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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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감정이 터지지 않게 드러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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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h for you and for your colleag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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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지 않은 감정은 전파력이 강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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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ily, anyone can lea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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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표현하지 않는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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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be selectively vulnerable, with prac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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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짓이나 표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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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are four ways to get star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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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flag your feelings without becoming emotionally lea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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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백하게 드러납니다.
여러분이 팔짱을 끼거나 키보드를 마구 두드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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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 moods are contag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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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동료들은 누구나 여러분이 화가 났다고 여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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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even if you're not vocalizing what you're fee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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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여러분이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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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ces are your body language or your expres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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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들은 나 때문인가 싶어 조바심이 나게 됩니다.
업무와 관련 없는 일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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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 a dead give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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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if you are crossing your arms or hammering on your key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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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교통체증 같은 일은 그냥 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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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 coworkers are going to know you're up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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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설명할 필요도 없습니다
’아침에 너무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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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if you don't say any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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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y might start to think it's about them and get worr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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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는 상관없어요′ 라고 간단히 말해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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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if you are reacting to a non-work-related 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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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업무와 관련된 일이
강한 감정을 느끼게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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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traffic for example, just flag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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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방법을 시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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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don't need to go into det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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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그러한 감정을 느끼게 하는지 파악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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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can say something as simple as "I'm having a bad 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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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요구를 표현해 보세요.
만약 갑자기 주변 사람들 때문에 짜증이 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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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has nothing to do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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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if it's a work-related 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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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s causing you to feel strong emo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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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히 앉아서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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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 brings us to point number t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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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 나는 이유가 뭔가 걱정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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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y to understand the need behind your em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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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제때 못 끝낼 것 같기 때문에 드는 걱정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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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then address that n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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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 suddenly start to find everyone around you irrita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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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경우 팀으로 돌아가서
그 부분을 이야기 하는 것인데 예를 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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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 back and reflect on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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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시간에 일을 끝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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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it might be that you're irritable because you're anx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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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을 도와줄 수 있으세요?”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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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you're anxious because you're worried about hitting a looming dead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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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공유하고 싶다면
다른 사람의 처지에서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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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in that case, you can go back to your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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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address that need and say something l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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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공유하려는 감정이 지지를 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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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nt to make sure I get everything done ahead of the dead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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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파악에 도움이 될 것 같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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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you help me put together a realistic plan to do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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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껏 공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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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re thinking of 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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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망설여진다면 공유하지 않는 것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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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y and put yourself in the other person's sho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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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if what you're about to say would help you feel more suppor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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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분위기를 잘 파악해 해결책을 모색하세요.
만약 팀 전체가 지지부진하게 일하는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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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better understand the situ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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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n go ahead and shar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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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한명이 기가 꺾여 있거나 근심하고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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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if it gives you any kind of pause, you might want to leave it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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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받아들이고 동정심을 발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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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finally, read the room and provide a path for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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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그 동료에게 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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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everyone on your team has been pulling long h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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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가능한 해결법을 제시해 주세요.
이런 경우 상사에게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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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you notice that one of your colleagues seems particularly deflated or anx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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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을 좀 늦춰 달라고 제안해
모두가 일할 시간을 더 확보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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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can acknowledge that and show some empa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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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가 잘될 수 있게 이끌어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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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then try to give them something action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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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의 행복까지 추구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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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 they could hold on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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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느끼는 감정에 대해 솔직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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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in this c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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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could suggest that you go to your mana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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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아이디어도 내고 실수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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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ask that your weekly mee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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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pushed back a day so you both have more time to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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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떤 사람인지 애써 숨기지 않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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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e showing you're invested in their suc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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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다니는 기간도 더 늘어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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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also that you care about their well-be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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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고 생산성도 올라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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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we can be honest about what we f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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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시간을 내서 감정표현들을 한번 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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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freely suggest ideas, make mistak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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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just not have to hide every piece of who we 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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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매일 직장에서 쓰는 그 표현들을 말이죠.
지나치게 공유하려는 경향이 있다면, 가라앉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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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e much more likely to stay at the company for a long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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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e also happier and more produ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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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을 잘 하지 않는 쪽이라면,
동료에게 마음을 터 놓을 수 있는 순간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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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take a moment to reflect on the emotional expr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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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모습을 보여주세요.
아마 큰 변화가 생길 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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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 you bring to work each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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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if you are prone to oversharing, try ed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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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나를 대하는 태도가 말이죠.
그렇게 되면 선택적 취약성이야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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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if you're a little bit more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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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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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 for moments when you can open up to your colleag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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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be a bit vuln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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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chances are, there will be a big dif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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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how people respond t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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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selective vulnerability might just be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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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of your most valuable to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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