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eapt from the stratosphere. Here's how I did it | Alan Eustace

번역: chang bong jin 검토: Jihyeon J. Kim

So I grew up in Orlando, Florida.

올랜도 플로리다에서 자란 저는

항공 기술자의 아들입니다.

I was the son of an aerospace engineer.

I lived and breathed the Apollo program.

저는 아폴로 프로그램에 푹 빠져 살았습니다.

We either saw the launches from our backyard

뒷마당에서 발사장면을 보거나 케이프까지 운전하면서 봤습니다.

or we saw it by driving in the hour over to the Cape.

I was impressed by, obviously, space and everything about it,

분명 우주와 관련된 모든 것들은 내게 인상적이었습니다.

but I was most impressed by the engineering that went into it.

그러나 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Behind me you see an amazing view,

제 뒤에 있는 놀라운 광경입니다.

a picture that was taken from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저 사진은 국제 우주 정거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and it shows a portion of our planet

그리고 우리 행성의 일부를 보여줍니다.

that's rarely seen and rarely studied

거의 본 적도, 연구된 적도 없는

그리고 거의 탐험한 적 없는

and almost never explored.

That place is called the stratosphere.

성층권이라 불리는 곳입니다.

If you start on the planet and you go up and up and up,

만일 계속 올라 간다면 올라 갈수록 추워집니다.

it gets colder and colder and colder,

성층권에 도달할 때까지 말이죠

until you reach the beginning of the stratosphere,

그러면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and then an amazing thing happens.

It gets colder at a much slower rate, and then it starts warming up,

점점 추워지는 경향이 줄어들다가

이내 다시 따뜻해집니다.

and then it gets warmer and warmer

점점 따뜻해지는거죠

until the point where you can almost survive without any protection,

어떤 보호 없이도 생존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about zero degrees,

대략 0도 입니다.

and then you end up getting colder and colder,

그리고 다시 추워지면서 성층권의 최상층 부위에 도달합니다.

and that's the top of the stratosphere.

It is one of the least accessible places on our planet.

지구에서 가장 가보지 않은 곳 중 하나입니다.

Most often, when it's visited,

우주비행사가 종종 방문하곤 했죠.

it's by astronauts who are blazing up at it

그는 음속의 몇 배속으로 번쩍이며 올라갑니다.

at probably several times the speed of sound,

and they get a few seconds on the way up,

몇 초간 상승하며 번쩍이는 불을 뿜으며 하강합니다.

and then they get this blazing ball of fire coming back in,

on the way back in.

제가 궁금했던 것은

But the question I asked is, is it possible to linger in the stratosphere?

성층권에서 유영하는 것이 가능한가 입니다.

Is it possible to experience the stratosphere?

성층권을 경험하는 것이 가능한가

Is it possible to explore the stratosphere?

성층권을 항해하는 것이 가능한가였습니다.

저는 제가 좋아하는 검색엔진을 이용해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I studied this using my favorite search engine

for quite a while, about a year,

꽤 오래 한 일년 정도 했습니다.

and then I made a scary phone call.

그리고 무서운 전화 한 통을 했습니다.

패러곤 스페이스 개발 회사에서 일하는

It was a reference from a friend of mine to call Taber MacCallum

from Paragon Space Development Corporation,

테이버 맥컬럼 이란 제 친구에게 말이죠.

and I asked him the question:

그리고 전 그에게 묻습니다.

is it possible to build

성층권에 들어가는 시스템을 개발하는것이 가능한거야?

a system to go into the stratosphere?

And he said it was.

그가 대답하기를

And after a period of about three years, we proceeded to do just that.

3년 뒤쯤엔 그것을 진행하려 한답니다.

And on October 24 of last year,

그게 작년 10월 24일입니다.

in this suit,

이 우주복을 입고

I started on the ground,

땅에서 시작해서

I went up in a balloon to 135,890 feet --

135,890피트 상공까지 기구를 타고 올라갔습니다.

but who's counting?

하지만 누가 계산할까요?

(Laughter)

(웃음)

Came back to Earth at speeds of up to 822 miles an hour.

시속 822 마일의 속도로 지구에 도달했습니다.

It was a four-minute and 27-second descent.

4분 27초 하강이었습니다.

And when I got to 10,000 feet, I opened a parachute and I landed.

10,000 피트 상공에서 저는 낙하산을 펴고 착륙했습니다.

(Applause)

(박수)

But this is really a science talk, and it's really an engineering talk,

하지만 이건 과학적 이야기이고 기술적 이야기입니다.

and what was amazing to me about that experience

그리고 제게 놀라웠던 경험입니다.

is that Taber said, yes, I think we can build a stratospheric suit,

테이버 는 제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성층권 옷을 만들겠다고

and more than that, come down tomorrow

팀을 결성하고 그룹을 형성하고,

and let's talk to the team that formed the core of the group

실제로 만들었습니다.

that actually built it.

And they did something which I think is important,

그리고 그들은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했습니다.

which is they took the analogy of scuba diving.

그것은 스쿠버 다이빙에서 유추된것입니다.

So in scuba diving,

스쿠버 다이빙에서는 필요한 모든 것을

you have a self-contained system.

자체 포함하고 있습니다.

You have everything that you could ever need.

스쿠버 탱크도 가지고 있고

You have a scuba tank.

You have a wetsuit.

잠수복도 가지고 있고

You have visibility.

시계도 가지고 있고

And that scuba is exactly this system,

스쿠버는 정확히 이런 시스템입니다.

and we're going to launch it into the stratosphere.

그리고 우리는 시작합니다. 성층권속으로 들어갑니다.

Three years later, this is what we have.

3년뒤 이것이 우리가 가진 것입니다.

We've got an amazing suit that was made by ILC Dover.

ILC Dover가 만든 놀라운 우주복입니다.

ILC Dover was the company that made all of the Apollo suits

ILC Dover는 모든 아폴로 우주복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and all of the extravehicular activity suits.

그리고 모든 선외 활동 복장을 만들죠

They had never sold a suit commercially,

그들은 상업적으로 옷을 팔지 않습니다.

only to the government,

오직 정부에만 판매합니다.

but they sold one to me, which I am very grateful for.

그러나 제게 한 개를 팔았습니다. 제가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는 부분이죠

Up here we have a parachute. This was all about safety.

여기 낙하산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야말로 안전 그 자체입니다.

Everyone on the team knew

모든 팀원들은 압니다.

that I have a wife and two small children --

제가 아내와 10살과 15살된 아이들이 있다는 것을

10 and 15 --

그리고 저는 안전하게 돌아오길 바랬습니다.

and I wanted to come back safely.

So there's a main parachute and a reserve parachute,

그래서 메인 낙하산외에 보조낙하산을 두었죠

and if I do nothing,

만일 제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보조 낙하산은 펼쳐집니다.

the reserve parachute is going to open because of an automatic opening device.

왜냐하면 자동으로 열리기 때문이죠

The suit itself can protect me from the cold.

수트는 추위로부터 저를 보호합니다.

This area in the front here has thermal protection.

이 앞부분 여기에 온도 보호가 있습니다.

It will actually heat water that will wrap around my body.

여기 실제로 따듯한 물이 저를 감싸게 됩니다.

It has two redundant oxygen tanks.

이 옷은 두 개의 여분의 산소 탱크를 가지고 있습니다.

Even if I was to get a quarter-inch hole in this suit,

만일 1/4 인치크기의 구멍이 이 옷에 났다면

which is extremely unlikely,

그럴 매우 가능성이 낮지만

this system would still protect me from the low pressure of space.

이 시스템은 저를 여전히 보호합니다. 공간이 주는 낮은 압력으로 부터 말이죠

The main advantage of this system is weight and complexity.

이 시스템의 주요 장점은 복잡성과 무게입니다.

So the system weighs about 500 pounds,

시스템은 약 500 파운드 입니다.

and if you compare it to the other attempt recently to go up in the stratosphere,

만일 최근 성층권에 오르는 다른 시스템과 비교한다면

they used a capsule.

그들은 캡슐을 이용합니다.

And to do a capsule, there's an amazing amount of complexity that goes into it,

캡슐로 하는것은 어마어마한 복잡성이 들어갑니다.

and it weighed about 3,000 pounds,

그리고 무게는 약 3,000 파운드입니다.

and to raise 3,000 pounds to an altitude of 135,000 feet,

3,000파운드를 고도 135,000 까지 들어 올리려면

which was my target altitude,

그것이 제 목표 고도입니다.

it would have taken a balloon that was 45 to 50 million cubic feet.

그것은 풍선 4.5 ~ 5 천만 평방피트가 필요합니다.

Because I only weighed 500 pounds in this system,

이 시스템에서 저는 오직 500 파운드이므로

we could do it with a balloon that was five times smaller than that,

우리는 다섯 배 작은 풍선으로 했습니다.

and that allowed us to use a launch system that was dramatically simpler

그리고 극적인 단순함을 시스템에 적용합니다.

than what needs to be done for a much larger balloon.

큰 풍선이 필요했습니다.

So with that, I want to take you to Roswell, New Mexico, on October 24.

그래서 뉴멕시코, 로즈웰에서, 10월 24일

We had an amazing team that got up in the middle of the night.

우리는 한밤중에 놀라운 팀이 되었습니다.

And here's the suit.

이 수트입니다.

Again, this is using the front loader that you'll see in a second,

전면 로더를 사용한것이고요, 곧 보시게 될겁니다.

and I want to play you a video of the actual launch.

영상을 보시죠

Roswell's a great place to launch balloons,

로즈웰은 풍선 띄우기에 훌륭한 장소입니다.

but it's a fantastic place to land under a parachute,

낙하산을 착륙하기에 환상적인 장소입니다.

especially when you're going to land 70 miles away from the place you started.

특히 시작점으로부터 70마일 떨어진 곳에 착륙한다면 말입니다.

That's a helium truck in the background.

뒤편에 저것은 헬륨트럭입니다.

It's darkness.

어둡습니다.

I've already spent about an hour and a half pre-breathing.

사전 호흡은 한 시간전에 써 버렸습니다.

And then here you see the suit going on.

여기 보시는 수트는

It takes about an hour to get the suit on.

옷 입는데 한 시간정도 걸립니다.

Astronauts get this really nice air-conditioned van

우주비행사들은 좋은 에어컨 밴이 있지만

to go to the launch pad, but I got a front loader.

제겐 전면 로더가 있습니다.

(Laughter)

(웃음)

You can see the top. You can see the balloon up there.

위쪽을 보시면 풍선이 있습니다.

That's where the helium is.

그곳이 헬륨있는 곳이고요.

This is Dave clearing the airspace with the FAA for 15 miles.

이곳이 데이브가 FAA를 이용해 공중을 청소한 15마일입니다.

And there we go.

갑니다.

(Laughter)

(웃음)

That's me waving with my left hand.

제가 왼손을 흔들고 있습니다.

The reason I'm waving with my left hand

제가 왼손을 흔드는 이유는

is because on the right hand is the emergency cutaway.

오른손은 위급상황을 대비하기 위함이죠.

(Laughter)

(웃음)

My team forbade me from using my right hand.

제 팀은 오른손을 사용을 제게 금지했습니다.

So the trip up is beautiful. It's kind of like Google Earth in reverse.

여행은 아름다웠습니다. 마치 구글어스 같았어요

(Laughter)

(웃음)

It took two hours and seven minutes to go up,

올라가는데 2시간 7분 걸렸습니다.

and it was the most peaceful two hours and seven minutes.

그리고 그것은 가장 평화로운 2시간 7분이었습니다.

I was mostly trying to relax.

진정하려고 애썼습니다.

My heart rate was very low

제 심장박동은 매우 느렸습니다.

and I was trying not to use very much oxygen.

산소를 적게 사용하려고 애썼습니다.

You can see how the fields in the background

배경에 바닥이 보이십니다.

are relatively big at this point,

지금은 상대적으로 커보입니다.

and you can see me going up and up.

그리고 제가 올라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It's interesting here, because if you look,

재밌는것은

I'm right over the airport, and I'm probably at 50,000 feet,

공항 오른편 저는 대략 50,000 피트 상공입니다.

but immediately I'm about to go into a stratospheric wind

하지만 즉시 성층권 바람 속으로 갑니다.

of over 120 miles an hour.

시속 120 마일이 넘는 속도로

This is my flight director telling me that I had just gone higher

이건 제 비행 감독이 제게 말해준

than anybody else had ever gone in a balloon,

기구로로 오른 그 누구보다 더 높이 오른 상태입니다.

and I was about 4,000 feet from release.

4,000피트 상공에서

This is what it looks like.

본 광경입니다.

You can see the darkness of space, the curvature of the Earth,

지구의 곡률인 우주의 어둠을 볼 수 있습니다.

the fragile planet below.

아래는 깨지기 쉬운 행성

I'm practicing my emergency procedures mentally right now.

지금 이순간 저는 제 비상 절차를 정신적으로 연습했습니다.

If anything goes wrong, I want to be ready.

만일 뭔가 잘못된다면 준비를 해야했습니다.

And the main thing that I want to do here

제가 여기서 하려 했던 주요한 것은

is to have a release and fall and stay completely stable.

놓은 후 떨어지고 완전히 안정적으로 머무르는 것이었습니다.

(Video) Ground control. Everyone ready?

(영상) 지상 통제. 모두 준비됐나?

Five. Four. Three. Two. One.

5, 4, 3, 2, 1

Alan Eustace: There's the balloon going by, fully inflated at this point.

앨런 유스타스: 이 지점에서 완전히 부풀어오른 풍선이 보입니다.

And there you can see a drogue parachute, which I'll demonstrate in just a second,

낙하산이 보입니다. 제가 곧 보여드릴겁니다.

because that's really important.

왜냐하면 정말 중요하기 때문이죠

There's the balloon going by a second time.

두 번째로 기구가 보입니다.

Right now, I'm about at the speed of sound.

지금 저는 대략 음속입니다.

There's nothing for me to tell it's the speed of sound,

제게는 더 이상 말할 것이 없습니다. 그것이 음속입니다.

and very soon I will actually be as fast as I ever get,

그리고 곧 제 최고속도에 도달합니다.

822 miles an hour.

시속 822 마일

(Video) Ground control: We lost the data.

(영상) 지상 통제 : 데이터를 잃었다.

AE: So now I'm down low right now

AE : 내려갑니다.

and you can basically see the parachute come out right there.

낙하산이 보입니다.

At this point, I'm very happy that there's a parachute out.

이 지점에서 저는 매우 행복합니다. 낙하산이 펴집니다.

I thought I was the only one happy,

제 생각에는 제가 유일하게 행복한 사람인 것같습니다.

but it turns out mission control was really happy as well.

하지만 미션 컨트롤 역시 행복해 했습니다.

The really nice thing about this is the moment I opened --

진짜 멋진 것은

I had a close of friend of mine, Blikkies, my parachute guy.

블리키 라는 낙하산 친구가 있습니다.

He flew in another airplane, and he actually jumped out

그가 다른 비행기에서 내려서 실제로 점프해서

and landed right next to me.

제 옆에 착륙했다는것이죠

He was my wingman on the descent.

그가 제 하강의 윙맨이 되었습니다.

This is my landing, but it's probably more properly called a crash.

제 착륙, 하지만 아마 충돌이라 부르는 게 적절할 것같군요

(Laughter)

(웃음)

인정하긴 싫지만, 제 최악의 착륙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I hate to admit it, but this wasn't even close to my worst landing.

(Laughter)

(웃음)

(Applause)

(박수)

(Video) Man: How are you doing?

(영상) 남자 : 괜찮아요?

AE: Hi there!

AE : 안녕

Yay.

야호!

(Laughter)

(웃음)

So I want to tell you one thing

저는 한가지 말하고싶은데요.

that you might not have seen in that video,

영상엔 나오지 않았지만

but one of the most critical parts of the entire thing was the release

가장 치명적인 부분인

and what happens right after you release.

놓은 후에 바로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가입니다.

And what we tried to do was use something called a drogue parachute,

보조 낙하산을 이용하려고 했습니다.

and a drogue parachute was there to stabilize me.

보조 낙하산은 저를 안정적이게 해주었습니다.

And I'll show you one of those right now.

한 가지 보여드리죠.

If any of you have ever gone tandem skydiving,

직렬 스카이다이빙 해보신 분들은

you probably used one of these.

분명 이것을 사용했을 것입니다.

But the problem with one of these things

하지만 이런 종류의 것의 문제는

is right when you release, you're in zero gravity.

풀어 놓은 후에 무중력상태에 놓인다는겁니다.

So it's very easy for this to just turn right around you.

그래서 주변을 감싸기 쉽고

And before you know it, you can be tangled up or spinning,

당신이 인식하기전에 얽히거나 회전하게되죠.

or you can release this drogue late,

아니면 늦어버립니다.

어느 상황이든 간에 당신은 시속 800 마일이란 거죠

in which case what happens is you're going down at 800 miles an hour,

and this thing is going to destroy itself

스스로 파괴되어 버리고

and not be very useful.

쓸모없어지게되죠

But the guys at United Parachute Technologies came up with this idea,

하지만 UPT 의 남자는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and it was a roll that looks like that,

보시는 것처럼

but watch what happens when I pull it out.

보세요 이걸 당기면

It's forming a pipe.

파이프 모양입니다.

This pipe is so solid

이 파이프는 매우 단단합니다.

that you can take this drogue parachute and wrap it around,

낙하산을 감쌀 수 있습니다.

and there's no way it will ever tangle with you.

얽힐 일이 없죠

And that prevented a very serious potential problem.

매우 중요한 잠재적인 심각한 문제를 예방합니다.

So nothing is possible without an amazing team of people.

그래서 놀라운 팀 없이는 아무것도 가능하지 않습니다.

The core of this was about 20 people

팀의 핵심인원은 20명 정도입니다.

이걸 위해 3년 정도 일했습니다.

that worked on this for the three years,

and they were incredible.

그들은 놀랍습니다.

People asked me what the best part of this whole thing was,

사람들은 제게 묻죠 어느 부분이 최고였냐고요.

and it was a chance to work with the best experts

그건 바로 최고의 전문가들과 일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기상학, 풍선, 낙하산 기술

in meteorology and ballooning and parachute technology

and environmental systems and high altitude medicine.

환경 시스템, 상위 고도 약품

It was fantastic. It's an engineer's dream to work with that group of people.

환상적입니다. 이런 그룹의 사람들과 일하는 것은 기술자의 꿈입니다.

And I also at the same time wanted to thank my friends at Google,

또한, 구글의 제친구에게도 감사함을 전합니다.

both for supporting me during this effort

이런 노력들에 지지해 준걸 말이죠

and also covering for me in the times that I was away.

제가 없을때 저를 도와준

But there's one other group I wanted to thank, and that's my family.

제 가족에게도 감사합니다.

Yay.

예이

(Applause)

(박수)

I would constantly give them speeches about the safety of technology,

저는 지속적으로 그들에게 안전과 기술에 대해 말하려 했지만

and they weren't hearing any of it.

그들은 아무것도 듣지 않았습니다.

It was super hard on them,

그들에게는 매우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and the only reason that my wife put up with it

견딜수 있었던 유일한 이유는 제 아내입니다.

was because I came back incredibly happy after each of the 250 tests,

매 250번의 테스트를 마친 후 돌아온 믿을 수 없는 행복감

and she didn't want to take that away from me.

그녀는 그것을 제게서 빼앗고 싶어하지 않았습니다.

So I want to close with a story.

저는 이 이야기로 마무리를 지으려합니다.

My daughter Katelyn, my 15-year-old, she and I were in the car,

제딸 15살 케이틀린, 그녀와 제가 차 안에

and we were driving down the road, and she was sitting there,

앉아서

and she had this idea, and she goes, "Dad, I've got this idea."

제게 말했습니다. "아빠 아이디어가 있어"

And so I listened to her idea and I said, "Katelyn, that's impossible."

그 아이디어를 들은 뒤 저는 "케이틀린, 그건 불가능해"

And she looks at me

그러자 그녀가 저를 보고

and she goes, "Dad, after what you just did,

"아빠, 그걸 하고도 어떻게 불가능이라고해?"

how can you call anything impossible?"

And I laughed, and I said, "OK, it's not impossible,

저는 웃으며"그래 불가능한 건 아니야

it's just very, very hard."

매우 매우 어려운거지"

And then I paused for a second, and I said, "Katelyn,

잠시 멈춘 후, 말했습니다. "케이틀린

it may not be impossible, it may not even be very, very hard,

불가능 하지 않을지도몰라 매우매우 어렵지 않을수도있지

it's just that I don't know how to do it."

하지만 내가 어떻게 하는지 몰라."

Thank you.

감사합니다.

(Applause)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