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nology that knows what you're feeling | Poppy Crum

번역: Yoonyoung Chang 검토: Kyo young Chu

What happens when technology knows more about us than we do?

기술이 우리가 아는 것보다 더 많이 안다면 어떻게 될까요?

A computer now can detect our slightest facial microexpressions

현 컴퓨터는 우리 얼굴의 아주 작은 미세한 표정까지 감지할 수 있고

and be able to tell the difference between a real smile and a fake one.

실제와 가짜 미소의 차이까지 구분할 수 있습니다.

That's only the beginning.

그것은 시작일 뿐입니다.

Technology has become incredibly intelligent

기술은 믿을 수 없을 만큼 지능적이 되었고

and already knows a lot about our internal states.

이미 우리 내부 상태까지 많이 알고 있습니다.

And whether we like it or not,

그리고 우리가 좋든 싫든 간에

we already are sharing parts of our inner lives

우리는 이미 우리 내부 삶의 일부를 공유하고 있고

that's out of our control.

통제가 불가능합니다.

That seems like a problem,

이게 문제인 것처럼 보이는데요.

because a lot of us like to keep what's going on inside

왜냐하면 우리 대부분은 사람들이 실제로 보는 것으로부터

from what people actually see.

내부에서 벌어지는 것을 지키고 싶기 때문입니다.

We want to have agency over what we share and what we don't.

우리는 무엇을 공유하고 말아야 할지에 대한 매개를 원합니다.

We all like to have a poker face.

우리 모두는 포커페이스를 가지고 싶죠.

But I'm here to tell you that I think that's a thing of the past.

하지만 저는 여기서 그런 것은 과거 이야기라고 말하려 합니다.

And while that might sound scary, it's not necessarily a bad thing.

좀 무섭게 들릴 수 있지만, 그렇게 나쁜 것은 아닙니다.

I've spent a lot of time studying the circuits in the brain

저는 우리 각자가 가지고 있는 독특한 지각 현실을 만드는

that create the unique perceptual realities that we each have.

뇌 순환에 대해 오랜 기간 연구해 왔습니다.

And now I bring that together

저는 지금 그것에

with the capabilities of current technology

현 기술력을 반영하여

to create new technology that does make us better,

우리를 더 좋게 하고, 더 많이 느끼고, 더 연결하는

feel more, connect more.

신기술을 만들려 합니다.

And I believe to do that,

그리고 저는 그렇게 함으로써

we have to be OK losing some of our agency.

우리 매개의 일부를 잃는 것에 대해 괜찮아야 한다고 믿습니다.

With some animals, it's really amazing,

정말 놀라운 것은요, 어떤 동물의 경우에

and we get to see into their internal experiences.

우리는 동물 내부 경험을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We get this upfront look at the mechanistic interaction

그렇게 하면 그들이 주변 환경에 반응하는 방법과

between how they respond to the world around them

생체 시스템의 상태 사이의 기계적인 상호 작용에 대해

and the state of their biological systems.

이렇게 명확한 모습을 얻을 수 있습니다.

This is where evolutionary pressures like eating, mating

먹는 것, 짝짓기, 적으로부터의 보호와 같은 자연선택이

and making sure we don't get eaten

결정론적 행위 반응을 만들어

drive deterministic behavioral responses to information in the world.

세상에 정보를 제공합니다.

And we get to see into this window,

이를 통해 우리는

into their internal states and their biological experiences.

그들의 내부 상태와 생물학적 경험을 볼 수 있습니다.

It's really pretty cool.

정말 멋지죠.

Now, stay with me for a moment -- I'm a violinist, not a singer.

잠시 집중해주세요, 저는 바이올린 연주자이지 가수가 아닙니다.

But the spider's already given me a critical review.

하지만 거미는 이미 저에게 비판적 리뷰를 제공합니다.

(Video) (Singing in a low pitch)

(영상) (저음으로 노래)

(Singing in a middle pitch)

(중간 음으로 노래)

(Singing in a high pitch)

(고음으로 노래)

(Singing in a low pitch)

(저음으로 노래)

(Singing in a middle pitch)

(중간 음으로 노래)

(Singing in a high pitch)

(고음으로 노래)

(Laughter)

(웃음)

Poppy Crum: It turns out, some spiders tune their webs like violins

어떤 거미는 거물 망을 특정 소리를 울러 퍼지게 하기 위해서

to resonate with certain sounds.

바이올린처럼 조율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And likely, the harmonics of my voice as it went higher

제가 크게 노래하는 방법과 연결하여

coupled with how loud I was singing

제 목소리가 높아짐에 따라 나오는 배음처럼

recreated either the predatory call of an echolocating bat or a bird,

음향 탐지 박쥐나 새의 포식성 울음소리로 재생산하고

and the spider did what it should.

거미도 그렇게 했습니다.

It predictively told me to bug off.

예언적으로 저에게 꺼지라고 말했습니다.

I love this.

전 이게 좋습니다.

The spider's responding to its external world

거미는 내부 세상에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in a way that we get to see and know what's happening to its internal world.

우리가 보고 아는 방식으로 바깥세상에 반응하고 있습니다.

Biology is controlling the spider's response;

생물학이 거미의 반응을 제어합니다;

it's wearing its internal state on its sleeve.

내부의 상태를 다 드러냅니다.

But us, humans --

하지만 우리, 인간은

we're different.

우리는 다르죠.

We like to think we have cognitive control over what people see, know and understand

사람들이 보고, 알고, 이해하는 것에 인지적 통제를 가진다 생각하고 싶죠.

about our internal states --

우리 내부 상태

our emotions, our insecurities, our bluffs, our trials and tribulations --

우리의 감정, 불안, 허세, 시도와 시련

and how we respond.

그리고 반응하는 방식에 대해서 말이죠.

We get to have our poker face.

우리는 포커페이스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Or maybe we don't.

혹은 아닐 수도 있죠.

Try this with me.

저와 함께 해보죠.

Your eye responds to how hard your brain is working.

여러분의 눈은 뇌가 얼마나 힘들게 작동하는가에 따라 반응합니다.

The response you're about to see is driven entirely by mental effort

곧 보게 될 반응은 전적으로 정신적 노력에 의한 것이고

and has nothing to do with changes in lighting.

조명의 변화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We know this from neuroscience.

우리는 이것을 신경과학을 통해 압니다.

I promise, your eyes are doing the same thing as the subject in our lab,

저는 여러분의 눈이 우리 연구소에서와 같은 반응을 할 것이라 장담합니다.

whether you want them to or not.

여러분이 원하든 아니든 상관없이 말이죠.

At first, you'll hear some voices.

처음에, 어떤 소리를 들을 것입니다.

Try and understand them and keep watching the eye in front of you.

그것을 이해하려고 하고 여러분 앞에 보이는 눈을 계속 보시기 바랍니다.

It's going to be hard at first,

처음에는 어렵고

one should drop out, and it should get really easy.

거부하고 싶지만, 정말 쉬워집니다.

You're going to see the change in effort in the diameter of the pupil.

동공 지름에서 노력의 변화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Video) (Two overlapping voices talking)

(영상) (두 개의 겹쳐지는 목소리가 말함)

(Single voice) Intelligent technology depends on personal data.

(한 목소리) 지능 기술은 개인 데이터에 달려있다.

(Two overlapping voices talking)

(두 개의 겹쳐지는 목소리가 말함)

(Single voice) Intelligent technology depends on personal data.

(한 목소리) 지능 기술은 개인 데이터에 달려있다.

PC: Your pupil doesn't lie.

동공은 거짓말하지 않습니다.

Your eye gives away your poker face.

여러분의 눈은 포커페이스를 못합니다.

When your brain's having to work harder,

여러분의 뇌가 더 열심히 일하면

your autonomic nervous system drives your pupil to dilate.

자율신경계는 동공을 확장하게 합니다.

When it's not, it contracts.

그렇지 않으면, 축소됩니다.

When I take away one of the voices,

목소리 중 하나를 없애면,

the cognitive effort to understand the talkers

말하는 사람을 이해하려는 인지적 노력이 좀 더 쉬워집니다.

gets a lot easier.

I could have put the two voices in different spatial locations,

저는 두 목소리를 다른 공간에 둘 수 있었고

I could have made one louder.

하나를 더 크게 만들었습니다.

You would have seen the same thing.

같은 현상을 볼 수 있습니다.

We might think we have more agency over the reveal of our internal state

우리 내부 상태를 드러내는 매개가 거미보다 더 있을 것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than that spider,

but maybe we don't.

아마도 그렇지 않을 겁니다.

Today's technology is starting to make it really easy

오늘날 기술은 신호를 쉽게 보도록

to see the signals and tells that give us away.

만들기 시작하고 드러나는 것을 말해줍니다.

The amalgamation of sensors paired with machine learning

우리와 우리 주변, 그리고 환경에 있는

on us, around us and in our environments,

머신러닝을 이용해서 융합한 센서들은

is a lot more than cameras and microphones tracking our external actions.

우리 외부 행동을 추적하는 카메라와 마이크보다 더 많습니다.

Our bodies radiate our stories

우리의 몸은 이야기를

from changes in the temperature of our physiology.

생리적 온도 변화로 내보냅니다.

We can look at these as infrared thermal images

우리는 적외선 열화상 이미지로 이것을 볼 수 있습니다.

showing up behind me,

내면의 것을 보여주는데

where reds are hotter and blues are cooler.

붉은색은 것은 더 뜨겁고 푸른색은 더 차갑습니다.

The dynamic signature of our thermal response

우리 열 반응의 다양한 신호는

gives away our changes in stress,

스트레스

how hard our brain is working,

뇌가 얼마나 힘들게 작동하는지

whether we're paying attention

우리가 집중하고 있는지 아닌지와

and engaged in the conversation we might be having

우리가 하고 있는 대화에 몰입하고 있는지와

and even whether we're experiencing a picture of fire as if it were real.

화재 그림을 실제인 것처럼 경험하고 있는지 아닌지의 변화조차 드러냅니다.

We can actually see people give off heat on their cheeks

우리는 실제로 화재 이미지에 대한 반응으로

in response to an image of flame.

사람들의 볼에서 열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But aside from giving away our poker bluffs,

하지만 포커페이스를 보이는 것을 두고라도

what if dimensions of data from someone's thermal response

사람들의 열 반응으로부터 데이터 영역이

gave away a glow of interpersonal interest?

대인 간 관심의 감정을 드러내면 어떨까요?

Tracking the honesty of feelings in someone's thermal image

사람들의 열 이미지에서 정직함의 감정을 추적하는 것은

might be a new part of how we fall in love and see attraction.

우리가 사랑에 빠지고 매력을 느끼는 방법에 대한 새로운 영역이 되겠죠.

Our technology can listen, develop insights and make predictions

기술은 마이크를 통해

about our mental and physical health

우리의 말과 언어의 시간 동력을 분석하여

just by analyzing the timing dynamics of our speech and language

내면과 신체적 건강을 듣고 통찰을 개발하고 예측할 수 있습니다.

picked up by microphones.

Groups have shown that changes in the statistics of our language

그룹은 머신 러닝과 결합하여

paired with machine learning

우리 언어의 통계적 변화를 보여왔고

can predict the likelihood someone will develop psychosis.

누가 정신병으로 발전할지에 대한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I'm going to take it a step further

저는 좀 더 나아가서

and look at linguistic changes and changes in our voice

많은 다른 조건을 보여주는

that show up with a lot of different conditions.

언어적 변화와 목소리 변화를 보려고 합니다.

Dementia, diabetes can alter the spectral coloration of our voice.

치매, 당뇨병은 목소리의 스펙트럼 상 색상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Changes in our language associated with Alzheimer's

알츠하이머병과 관련된 언어에서의 변화는

can sometimes show up more than 10 years before clinical diagnosis.

때로는 임상 진단보다 10년 먼저 보일 수 있습니다.

What we say and how we say it tells a much richer story

우리가 말하는 것과 말하는 방식이 평소 생각하는 것보다

than we used to think.

더 이야기를 풍부하게 합니다.

And devices we already have in our homes could, if we let them,

우리가 이미 집에 있는 모든 장치는, 그렇게 한다면,

give us invaluable insight back.

매우 소중한 통찰을 돌려줄 수 있습니다.

The chemical composition of our breath

우리 호흡의 화학적 구성요소는

gives away our feelings.

우리의 감정을 드러냅니다.

There's a dynamic mixture of acetone, isoprene and carbon dioxide

심장 박동이 빨라질 때, 우리 근육이 긴장할 때,

that changes when our heart speeds up, when our muscles tense,

우리 행동에 분명한 변화 없이도

and all without any obvious change in our behaviors.

아세톤, 이소프렌, 이산화탄소의 역동적 혼합물이 많이 변합니다.

Alright, I want you to watch this clip with me.

좋습니다. 저와 함께 영상을 같이 보시죠.

Some things might be going on on the side screens,

옆 화면에 뭔가가 진행되는데,

but try and focus on the image in the front

앞쪽에 있는 이미지와 창문에 있는

and the man at the window.

남자에 집중하려고 하세요.

(Eerie music)

(으스스한 음악)

(Woman screams)

(여자 비명소리)

PC: Sorry about that. I needed to get a reaction.

죄송합니다. 제가 반응이 필요했습니다.

(Laughter)

(웃음)

I'm actually tracking the carbon dioxide you exhale in the room right now.

저는 실제로 여러분이 지금 여기 방에서 내쉬는 이산화탄소를 추적합니다.

We've installed tubes throughout the theater,

극장 전체 지하 밑에 관을 설치했는데,

lower to the ground, because CO2 is heavier than air.

CO2가 공기보다 무겁기 때문입니다.

But they're connected to a device in the back

그것은 무대 뒤 장치와 연결되어

that lets us measure, in real time, with high precision,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the continuous differential concentration of CO2.

CO2의 연속 차등 밀도를 측정해 줍니다.

The clouds on the sides are actually the real-time data visualization

슬라이드 상의 구름은 실제로 실시간 데이터를 시각화한 것으로

of the density of our CO2.

CO2의 밀도를 보여줍니다.

You might still see a patch of red on the screen,

화면 상에 붉은 부분을 여전히 볼 수 있는데

because we're showing increases with larger colored clouds,

더 큰 색상의 구름이 증가하는 것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larger colored areas of red.

붉은색의 더 큰 영역입니다.

And that's the point where a lot of us jumped.

그곳이 우리 모두가 큰 변화를 보여준 영역입니다.

It's our collective suspense driving a change in carbon dioxide.

그것은 이산화탄소의 변화를 유도한 집단 긴장입니다.

Alright, now, watch this with me one more time.

좋아요, 자, 저와 함께 한번 더 보시죠.

(Cheerful music)

(경쾌한 음악)

(Woman laughs)

(여자 웃음소리)

PC: You knew it was coming.

여러분은 짐작하셨죠.

But it's a lot different when we changed the creator's intent.

하지만 우리는 만든 사람의 의도를 많이 바꾸었습니다.

Changing the music and the sound effects

음악과 음향효과를 변경해서

completely alter the emotional impact of that scene.

화면에 대한 감정적 영향을 완전히 바꾸었습니다.

And we can see it in our breath.

그리고 우리는 호흡에서 알 수 있습니다.

Suspense, fear, joy

긴장, 두려움, 기쁨

all show up as reproducible, visually identifiable moments.

모든 게 재생산되어 나타나고,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순간입니다.

We broadcast a chemical signature of our emotions.

우리는 감정의 화학적 신호를 방송합니다.

It is the end of the poker face.

이것이 포커페이스의 종말입니다.

Our spaces, our technology will know what we're feeling.

우리 공간, 기술은 우리가 느끼는 것을 알 것입니다.

We will know more about each other than we ever have.

우리는 이전에 알던 것보다 더 서로를 알 것입니다.

We get a chance to reach in and connect to the experience and sentiments

감각, 감정과 사회적, 인간으로서

that are fundamental to us as humans

서로 간에 기본적인 경험과 정서에

in our senses, emotionally and socially.

다가가고 연결될 기회를 가집니다.

I believe it is the era of the empath.

저는공감의 시대라고 믿습니다.

And we are enabling the capabilities that true technological partners can bring

진정한 기술 파트너가 가져올 기술은

to how we connect with each other and with our technology.

다른 사람과 연결하는 방법에 대한 능력을 가능하게 하고 있습니다.

If we recognize the power of becoming technological empaths,

우리가 공감적 기술의 힘을 인지한다면

we get this opportunity

우리는 기술이 우리를 도와 감정과 인지의 경계에

where technology can help us bridge the emotional and cognitive divide.

다리를 놓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And in that way, we get to change how we tell our stories.

그러한 방식으로, 우리는 이야기를 하는 방식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We can enable a better future for technologies like augmented reality

증강 현실과 같은 기술에 대해 우리 자체 매개를 확장하여

to extend our own agency and connect us at a much deeper level.

더 깊은 수준으로 연결하여 더 좋은 미래를 가능하게 할 수 있습니다.

Imagine a high school counselor being able to realize

고등학교 상담 선생님이 겉으로는 활발하지만 실제로는

that an outwardly cheery student really was having a deeply hard time,

심적으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학생을 알 수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where reaching out can make a crucial, positive difference.

다가가 결정적이고 긍정적인 차이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Or authorities, being able to know the difference

혹은 정부 당국이,

between someone having a mental health crisis

정신적 건강 문제를 가진 사람과

and a different type of aggression,

다른 유형의 공격성을 가진 사람의 차이를 알 수 있고

and responding accordingly.

그에 따라 대응하는 것.

Or an artist, knowing the direct impact of their work.

혹은 예술가가, 그들 작업의 직접적인 영향을 아는 것.

Leo Tolstoy defined his perspective of art

레오 톨스토이는 창작자가 의도한 것이 무엇이든 간에

by whether what the creator intended

다른 편에 있는 사람이 경험하는 것이라고

was experienced by the person on the other end.

예술에 대한 그의 관점을 정의했습니다.

Today's artists can know what we're feeling.

오늘날 예술가들은 우리가 무엇을 느끼는지 알 수 있습니다.

But regardless of whether it's art or human connection,

예술이든 인간의 연결이든 상관없이

today's technologies will know and can know

오늘날 기술은 다른 편에서

what we're experiencing on the other side,

우리가 경험하는 것을 알 것이고 알 수 있고,

and this means we can be closer and more authentic.

이는 서로 더 가깝고 더 진정성을 가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But I realize a lot of us have a really hard time

하지만 저는 우리 모두 데이터를 공유한다는

with the idea of sharing our data,

아이디어를 어려워한다는 것을 압니다.

and especially the idea that people know things about us

특히 우리가 적극적으로 공유하기를 선택하지 않은

that we didn't actively choose to share.

우리에 대해 사람들이 안다는 아이디어 말입니다.

Anytime we talk to someone,

언제든 누군가에게 말할 때,

look at someone

쳐다보거나

or choose not to look,

쳐다보지 않는 것을 선택하고,

data is exchanged, given away,

데이터가 교환되고, 드러납니다.

that people use to learn,

사람들은 배우기 위해,

make decisions about their lives and about ours.

그들의 삶과 우리의 삶에 대한 결정을 내리기 위해 그것을 사용합니다.

I'm not looking to create a world where our inner lives are ripped open

저는 우리 내부의 삶이 드러나 공개되고

and our personal data and our privacy given away

개인 데이터와 프라이버시가 원하지 않는 사람과

to people and entities where we don't want to see it go.

기관에 드러나는 세상을 보고 싶지 않습니다.

But I am looking to create a world

하지만 저는

where we can care about each other more effectively,

우리가 더 효과적으로 서로에게 관심을 가질 수 있고,

we can know more about when someone is feeling something

누군가가 우리가 주목해야 할 뭔가를 느끼는 시점을 더 잘 알 수 있는

that we ought to pay attention to.

세상을 기대합니다.

And we can have richer experiences from our technology.

그리고 우리는 기술을 통해 더 풍부한 경험을 가질 수 있습니다.

Any technology can be used for good or bad.

어떤 기술도 좋든 싫든 사용될 수 있습니다.

Transparency to engagement and effective regulation

개입에 대한 투명성과 효과적인 규제가

are absolutely critical to building the trust for any of this.

이것 중 어느 것도 신뢰 형성에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But the benefits that "empathetic technology" can bring to our lives

하지만 "공감적 기술"이 우리 삶에 가져다 줄 수 있는 혜택은

are worth solving the problems that make us uncomfortable.

우리를 불편하게 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가치가 있습니다.

And if we don't, there are too many opportunities and feelings

그리고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놓칠 수 있는

we're going to be missing out on.

너무 많은 기회와 감정이 있을 것입니다.

Thank you.

감사합니다.

(Applause)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