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arbon-Free Future Starts With Driving Less | Wayne Ting | TED

번역: 소소한 이 검토: DK Kim

The number one source of carbon emissions in the United States

미국의 최대 탄소 배출원은 수송입니다.

is coming from transportation.

Globally, it's number two.

전 세계적으로는 두 번째입니다.

And the majority of that comes from our personal use,

대부분은 우리의 승용차와 트럭입니다.

our cars and trucks.

어떻게 하면 교통 수요를 충족하면서

How do we consume less energy while meeting the needs

에너지 소비를 줄일 수 있을까요?

that people have of transportation?

[In the Green: The Business of Climate Action]

[환경을 위해: 기후 활동에 나서는 기업]

[Presented by TED Countdown and The Climate Pledge]

[TED Countdown, The Climate Pledge 제공]

[Wayne Ting, Company: Lime]

[웨인 팅, 회사: 라임 부문: 초소형 운송, 지역: 미국]

[Sector: Micro-mobility Location: USA]

The majority of car trips in the world today are less than five miles.

오늘날 전 세계 자동차 운행 거리는 대체로 5마일 이내입니다.

It’s a simple question: Can we get more people to drive less

간단한 질문입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운전을 덜 하고

and bike more and scooter more to where they go?

자전거와 스쿠터를 더 많이 타게 할 수 있을까요?

The average trip on an e-bike or e-scooter

전기 자전거나 전기 스쿠터는

produces less than seven percent carbon emissions

자동차로 이동할 때에 배출하는 탄소의 7%를 배출합니다.

of an equivalent car trip.

Micro-mobility is dramatically more green than alternatives,

초소형 운송 수단은 대안들보다도 훨씬 자연 친화적이고

and we're working every single day

저희들은 매일 저희들의 탄소 배출을

to reduce our own carbon emissions even further.

더욱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So what sometimes happens is that a company would say,

기업들은 가끔 이렇게 말하기도 합니다.

"What is the dirtiest part of our business?

“우리 사업에서 가장 더러운 부분이 무엇인가요?

Let's just outsource it.

그냥 위탁 처리 합시다.

And if we outsource it, we've solved our problems."

위탁 처리하면 문제는 해결된 거죠.”

But that doesn't actually solve your problem

그러나 사실 그걸로 문제가 해결된 것이 아닙니다.

because somebody else is polluting and emitting.

다른 누군가가 오염을 일으키고 배출하거든요.

If we're going to live up to our own ideals

만약 우리가 자신의 이상에 부응하고자 한다면,

사람들이 해왔던 것의 핵심을 이어가야 합니다.

then we need to do the core of what folks have always done:

reduce, reuse and recycle.

바로 덜 쓰고, 다시 사용하고, 다시 활용하는 것입니다.

The early days of micro-mobility,

초소형 운송 수단의 초기에는

we took a consumer scooter or a consumer e-bike

우리는 소비자용 스쿠터와 전기 자전거를 가져와

and we put it into a commercial space.

상업 공간에 두었습니다.

And what that meant was that our average scooter lasted a month.

그랬더니 우리 스쿠터는 평균 한 달 정도 버텼습니다.

Imagine that, every month we need to buy an entire fleet for the world.

매달 전 세계에서 모든 스쿠터를 다시 사야 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And that was not green.

그것은 친환경적이지 않았습니다.

And it created an enormous amount of shipping cost,

운송비, 생산비, 원료비 등이 엄청나게 들고

manufacturing cost, upstream

and ultimately it created problems

궁극적으로 스쿠터와 전기 자전거의

in terms of end of life of our scooters and e-bikes.

폐기 처리라는 문제를 야기했습니다.

And so we found manufacturing partners that can build scooters and e-bikes

그래서 저희는 한 달이 아니라 4년, 5년을 쓸 수있는

스쿠터와 전기 자전거를 만들 수 있는 제조 협력사를 찾았습니다.

that last four years, five years, rather than a month.

We also then said, OK, it's not just how long it lasts,

또한 얼마나 오래 쓰느냐뿐 아니라

it also depends on how many of the parts we can reuse.

얼마나 많은 부품을 재사용할 수 있는지도 중요함을 알았습니다.

And so we started to say, let's redesign our entire e-bikes and e-scooters

그래서 우리는 전기 자전거와 전기 스쿠터를 전부 다시 디자인해서

스쿠터가 고장나면

so that if a scooter does break,

we can take it apart and reuse many parts of that scooter.

분해하여 많은 부품을 재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We started to use a swappable battery technology.

교체 가능한 배터리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Not only does it increase the life,

이것은 수명을 늘려줄 뿐 아니라

it also reduces the number of trips we have to take back and forth

스쿠터들을 수리하기 위해 돌아다녀야 하는

이동 횟수도 줄여주었습니다.

to actually support our fleet.

And we're constantly working to reduce the amount of waste

매립지로 가는 폐기물을 줄이려고 저희는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that we actually send to landfill.

As our batteries get to the end of life,

배터리의 수명이 다 되면

전기 자전거를 움직일 정도로 충분한 에너지는 안 되더라도,

they may not have sufficient charge to power an e-bike,

but that battery can still power many, many things.

그 배터리는 여전히 많은 것들에 동력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We started partnering with a portable speaker maker,

저희는 휴대용 스피커 제조사와 함께

and we take that battery

사람이 탄 스쿠터를 움직일 힘이 없는 배터리를 가져와서

that today doesn't have enough juice to power somebody on a scooter

and we turn it into the battery for the portable speaker,

그것을 휴대용 스피커의 전원으로 재활용함으로써

and it extends and it recycles into that life.

배터리의 수명을 연장합니다.

A lot of these things wouldn't be part of our direct carbon emissions,

이것들의 많은 부분은 직접적인 탄소 배출과는 상관 없지만

but we care about it because the thing that we have to count

저희 제품들의 진정한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is the true end to end life cycle of our products.

저희는 이에 신경쓰고 있습니다.

When I look across all these things, it's not one thing, it's not two things,

제가 이것들을 쭉 볼 때,

그것은 하나둘이 아니고 작은 행동들 백 개입니다.

it's 100 little actions we do.

And it starts with understanding

그것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측정하며

and measuring our own environmental impact

and challenging ourselves to do better.

더 나은 행동을 하도록 우리를 부추기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We have to work at building a future of transportation

우리들은 공유되고, 저렴하고, 가장 중요하게는 무탄소인

that is shared, affordable, but most importantly, carbon-free.

미래의 수송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