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LL, ALREADY, YET Meanings and Differences with Example English Sentences

Hi, everybody. I’m Esther.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에스더입니다.

In this video, I’m going to talk about the similar English time expressions

이번 영상에서는 비슷한 영어 시간 표현

‘still’, ‘already’, and ‘yet’.

'still', 'already', 'yet'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These time expressions can be confusing,

이러한 시간 표현은 혼란스러울 수

but this video will help you understand the difference and when to use them.

있지만 이 비디오는 차이점과 사용 시기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So keep watching.

그러니 계속 지켜봐 주세요.

Let’s start with ‘still’.

'여전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It is used as an adverb.

부사로 쓰입니다.

It is used to show situations that started in the past and continue to the present time.

과거에 시작하여 현재까지 계속되는 상황을 나타낼 때 사용합니다.

Let’s look at some example sentences.

몇 가지 예문을 살펴보겠습니다.

The first sentence says, ‘It is still snowing.’

첫 번째 문장은 '아직도 눈이 온다'입니다. '

The word 'still' emphasizes that snowing started in the past and it continues now.

여전히'라는 단어는 눈이 과거에 시작되어 지금도 계속되고 있음을 강조합니다.

The next sentence says,

다음 문장은

‘My grandfather still jogs every morning.’

'할아버지는 여전히 매일 아침 조깅을 하신다'입니다.

So here I want to show that my grandfather is old

그래서 여기서는 할아버지가 늙었지만

but he still continues this action now.

지금도 이 동작을 계속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Now, I will talk about ‘already’.

이제 '이미'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It is also an adverb.

부사이기도 합니다.

We use ‘already’ to refer to something which has happened before the moment of speaking.

말하는 순간 전에 일어난 일을 언급하기 위해 '이미'를 사용합니다.

We use already to emphasize some unexpected or surprising situation.

우리는 예상치 못한 또는 놀라운 상황을 강조하기 위해 이미 사용합니다 .

Let’s look at some examples.

몇 가지 예를 살펴보겠습니다.

The first sentence says,

첫 번째 문장은

‘Jenny's already here so we can start.’

'Jenny가 이미 여기 있으니 시작할 수 있습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We didn't expect Jenny to be here but she is here.

Jenny가 여기 있을 줄은 몰랐지만 그녀는 여기 있습니다.

So we want to emphasize that unexpected situation.

그래서 우리는 그 예상치 못한 상황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The next sentence says,

다음 문장은

‘We have just finished dinner but we're already hungry again.’

'저녁을 먹은 지 얼마 안 됐는데 벌써 또 배가 고프다'입니다.

We didn't expect to be hungry again because we just had dinner.

방금 저녁을 먹었기 때문에 또 배가 고플 줄은 몰랐습니다.

But unexpectedly we are hungry again

그런데 의외로 또 배가 고파서

so we say, ‘we're already hungry again’.

'벌써 또 배가 고프다'고 하죠.

Now, I will talk about ‘yet’.

이제 '아직'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It is an adverb.

부사입니다.

It is used to ask if something has happened or occurred.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일어났는지 물어볼 때 사용합니다. 말하는 순간에

It can also be used to show that something has not happened

어떤 일이 일어나지 않았음을 나타낼 때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at the moment of speaking.

.

It is usually placed at the end of a sentence.

일반적으로 문장의 끝에 위치합니다.

Let’s look at some example sentences.

몇 가지 예문을 살펴보겠습니다.

The first sentence says,

첫 번째 문장은

‘She hasn't done her homework yet.’

'She has not done her homework yet'입니다.

The ‘yet’ at the end of this sentence

이 문장 끝에 있는 '아직'은

shows that at this moment, at this moment of speaking,

말하는 이 순간에

she hasn't completed this task.

그녀가 이 작업을 완료하지 않았음을 나타냅니다.

She hasn't done her homework.

그녀는 숙제를 하지 않았다.

However, it also means that she will do it soon.

그러나 그것은 또한 그녀가 곧 그것을 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The next sentence says,

다음 문장은

‘They haven't woken up yet.’

'그들은 아직 깨어나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합니다.

Similarly, the ‘yet’ at the end of this sentence means at this time they're still sleeping.

마찬가지로 이 문장의 끝에 있는 '아직'은 지금 그들이 아직 자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They haven't woken up yet.

그들은 아직 깨어나지 않았습니다.

But they will wake up soon.

그러나 그들은 곧 깨어날 것입니다.

Now, let's do a checkup.

이제 점검을 해보겠습니다.

In this conversation, there are two sentences.

이 대화에는 두 개의 문장이 있습니다.

In the sentences, we need to use the words

문장에서는

‘still’, ‘already’, and ‘yet’.

'아직', '이미', '아직'이라는 단어를 사용해야 합니다.

Take a moment to think about where we use these words.

우리가 이 단어를 어디에 사용하는지 잠시 생각해 보십시오.

Let's look together.

함께 살펴봅시다.

‘A’ says, ‘We haven't finished lunch _blank_.’

'A'는 '우리는 _blank_ 점심을 먹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합니다

In this case, we're trying to emphasize that at the moment of speaking,

. 이 경우 말하는 순간에

this action hasn't happened

이 작업이 발생하지 않았

and so we need to use the word ‘yet’.

으므로 '아직'이라는 단어를 사용해야 함을 강조하려고 합니다.

‘We haven't finished lunch yet’.

'아직 점심을 안 먹었다'.

The next part of a sentence says,

문장의 다음 부분은

‘We're _blank_ eating.’

'We're _blank_ eating'입니다.

Here, we want to show that an action is continuing

여기서는 동작이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싶기

so we should use ‘still’.

때문에 '가만히'를 사용해야 합니다.

‘we're still eating’

'아직도 먹고 있다'

‘B’ expresses surprise.

'B'가 놀라움을 드러냈다.

‘Oh really? I’ve _blank_ finished my lunch.’

'오, 진짜? 나 _blank_ 점심 다 먹었어.'

Which word can show surprise because of an unexpected situation?

예상치 못한 상황 때문에 놀라움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는?

The answer is ‘already’.

답은 '이미'다.

‘Oh really? I’ve already finished my lunch.’

'오, 진짜? 점심은 이미 다 먹었어.’

Let's look at it all together.

같이 보자.

Again, ‘A’ says,

또 A는

‘We haven't finished our lunch yet we're still eating.’

'점심을 안 먹었는데 밥을 먹고 있다'고

And ‘B’ says,

하고, B는

‘Oh really? I’ve already finished my lunch.’

'아 그래요? 나는 이미 점심을 먹었어.'

Now you know the difference between ‘still’, ‘already’, and ‘yet’.

이제 '아직', '이미', '아직'의 차이를 알았습니다.

However, this video is not enough to master these expressions.

하지만 이 영상으로는 이러한 표현을 마스터하기에는 부족합니다.

You need to keep practicing.

계속 연습해야 합니다.

Thank you so much for watching this video and I’ll see you in the next video.

이번 영상도 봐주셔서 감사하고 다음 영상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