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principles for building better cities | Peter Calthorpe | TED

번역: GYEONGHUI KIM 검토: Jihyeon J. Kim

So, let me add to the complexity

우리 자신들이 처해있는 복잡한 상황을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of the situation we find ourselves in.

At the same time that we're solving for climate change,

기후 변화 문제를 해결하면서

we're going to be building cities for three billion people.

30억 명의 사람들을 수용할 도시를 세우려고 합니다.

That's a doubling of the urban environment.

도시 인구의 2배가 되는 셈입니다.

If we don't get that right,

저희가 그것을 제대로 해내지 못한다면

I'm not sure all the climate solutions in the world will save mankind,

향후 인류의 생존에 대해 장담할 수 없습니다.

because so much depends on how we shape our cities:

왜냐하면 어떻게 도시를 건설하느냐가 많은 것을 좌지우지하기 때문입니다.

not just environmental impacts,

환경에 미치는 영향뿐만 아니라

but our social well-being,

사회적 행복

our economic vitality,

경제적 활력

our sense of community and connectedness.

소속감과 연대감들 말입니다.

Fundamentally, the way we shape cities is a manifestation

근본적으로, 도시를 짓는 방식은

인류가 어디에 관심 있는지를 드러내는 표현방식입니다.

of the kind of humanity we bring to bear.

And so getting it right is, I think,

그래서 이 일을 제대로 해낸다는 것은

the order of the day.

현시대의 풍조를 잘 드러내는 것입니다.

And to a certain degree, getting it right can help us solve climate change,

그리고 어느 정도는, 기후 변화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because in the end,

왜냐하면 결국

it's our behavior that seems to be driving the problem.

인간의 행동이 문제를 야기시키니까요.

The problem isn't free-floating,

문제는 그냥 생기지 않습니다.

and it isn't just ExxonMobil and oil companies.

단지 엑슨모빌과 석유 회사들이 문제를 만들어 내진 않습니다.

It's us; how we live.

바로 저희들 때문입니다. 저희가 살아가는 방식이요.

How we live.

저희가 살아가는 방식 말입니다.

There's a villain in this story.

저의 이야기 속에 악당이 있습니다.

It's called sprawl, and I'll be upfront about that.

'스프롤'이라고 불리구요,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But it's not just the kind of sprawl you think of, or many people think of,

이것은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스프롤'현상은 아닙니다.

as low-density development

대도시의 외곽지역으로 뻗어나가는

out at the periphery of the metropolitan area.

저밀도 개발을 지칭하는 것이 아닙니다.

Actually, I think sprawl can happen anywhere, at any density.

사실, 스프롤은 밀도에 상관없이 어디에서나 일어날 수 있습니다.

The key attribute is that it isolates people.

스프롤 현상의 가장 큰 특징은 사람들을 고립시킨다는 것입니다.

It segregates people into economic enclaves

이 현상은 사람들을 둘로 분리시킵니다.

경제적인 목적, 아니면 토지를 이용하는 목적을 가진 집단이요.

and land-use enclaves.

It separates them from nature.

그렇게 자연과 멀어지는 것입니다.

It doesn't allow the cross-fertilization,

이것은 상호교류를 허락하지 않습니다.

the interaction,

사회를 번성하게 하고

that make cities great places

더 나은 곳으로 만들게 하는

and that make society thrive.

상호작용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So the antidote to sprawl is really what we all need to be thinking about,

그래서 스프롤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저희는 생각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especially when we're taking on this massive construction project.

특히 대규모 건설 계획을 실행할 때는 더 그렇습니다.

So let me take you through one exercise.

여러분께 한가지 예를 보여드리겠습니다.

We developed the model for the state of California

저희는 캘리포니아주를 위해 한 가지 모형을 개발했습니다.

so they could get on with reducing carbon emissions.

탄소 배출을 줄이는 모형이었죠.

We did a whole series of scenarios for how the state could grow,

어떻게 그 지역을 성장시킬 수 있을지 전체적으로 여러 시나리오를 짰습니다.

and this is just one overly simplified one.

이것은 엄청나게 단순화시킨 예입니다.

We mixed different development prototypes

저희는 다양한 개발 기술을 섞었습니다.

and said they're going to carry us through the year 2050,

그리고 2050년까지 지속시키면서

10 million new crew in our state of California.

캘리포니아주가 천만 인구를 달성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And one was sprawl.

하나는 스프롤 모형이었습니다.

It's just more of the same: shopping malls, subdivisions,

별반 다를 것 없습니다. 쇼핑몰, 행정구역들,

office parks.

복합 상업지구들이 있습니다.

The other one was dominated by, not everybody moving to the city,

다른 하나는 이주해오는 사람들에 의한 개발이 아닌

but just compact development,

압축 개발모형입니다.

what we used to think of as streetcar suburbs,

시내 전차가 다니는 교외지역,

walkable neighborhoods,

걸어서 이동할만한 주변지역,

low-rise, but integrated, mixed-used environments.

저층형 아파트들이지만 통합되고, 혼합되어 이용되어지는 환경들요.

And the results are astounding.

그리고 그 결과는 아주 놀라웠습니다.

They're astounding not just for the scale of the difference

단지 저희가 도시를 만드는 방법이 만드는 규모의 차이 때문이 아니라

of this one shift in our city-making habit

그 결과가 특별한 이익 집단을 또한 드러냈기 때문입니다.

but also because each one represents a special interest group,

a special interest group that used to advocate for their concerns

자신들의 이익을 하나하나씩 챙기는 이익 집단 말입니다.

one at a time.

They did not see the, what I call, "co-benefits" of urban form

그들은 우리가 소위 이야기하는 다른 사람들과 이어주는 개념인

공공 혜택을 무시했습니다.

that allows them to join with others.

So, land consumption:

토지의 무분별한 소모:

environmentalists are really concerned about this,

환경주의자들은 이것에 대해서 정말로 염려를 하고 있습니다.

so are farmers;

농부들도 마찬가지이고요

there's a whole range of people,

다양한 종류의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and, of course, neighborhood groups that want open space nearby.

빈터를 사용하고 싶어하는 이웃 주민들도 있습니다.

The sprawl version of California

캘리포니아의 스프롤현상은

almost doubles the urban physical footprint.

2배 정도 도시화 시켰습니다.

Greenhouse gas: tremendous savings,

온실가스: 엄청난 감축

because in California, our biggest carbon emission comes from cars,

캘리포니아에서, 탄소 배출의 주요 원인은 자동차 입니다.

and cities that don't depend on cars as much

그리고 자동차에 그다지 의존하지 않는 도시들은

obviously create huge savings.

배출을 엄청나게 줄일 수 있습니다.

Vehicle miles traveled: that's what I was just talking about.

운송 수단의 수마일 거리 이동: 제가 이야기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Just reducing the average 10,000 miles per household per year,

일년에 한 가정당 26,000 마일에서

from somewhere in the mid-26,000 per household,

평균적으로 10,000 마일을 줄이게 되면

has a huge impact not just on air quality and carbon

공기의 질과 탄소 배출 양 뿐만 아니라

but also on the household pocketbook.

가정 경제에도 엄청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It's very expensive to drive that much,

그 정도로 운전하는 것은 매우 많은 돈이 들어갑니다.

and as we've seen,

그리고 저희가 봐온 것과 같이,

the middle class is struggling to hold on.

중산층들은 이것을 유지하려 애씁니다.

Health care: we were talking about how do you fix it once we broke it --

건강 보험: 고장냈을 때 어떻게 고치는 지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clean the air.

공기를 정화하기.

Why not just stop polluting?

오염시키는 행위를 멈추는 게 어떤가요?

Why not just use our feet and bikes more?

자전거를 사용하거나 걸어다니는 건요?

And that's a function of the kinds of cities that we shape.

저희가 만들어가는 대로 도시가 기능하겠지요.

Household costs:

가정 경제 비용

2008 was a mark in time,

2008년에 최고치를 찍었습니다.

not of just the financial industry running amok.

산업경제가 날 뛰었을 뿐만아니라

It was that we were trying to sell too many of the wrong kind of housing:

잘못된 형태의 주거지를 너무 많이 팔려고 애썼습니다.

large lot, single family, distant,

커다란 대지, 단독 가구, 먼 거리

too expensive for the average middle-class family to afford

평범한 중산층이 사기에는 너무 비싸고

and, quite frankly, not a good fit to their lifestyle anymore.

솔직히 말해서, 그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더 이상 적합하지 않았습니다.

But in order to move inventory,

하지만 재고를 정리하기 위해서

you can discount the financing and get it sold.

할인을 해서 판매해야 합니다.

I think that's a lot of what happened.

그런 일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Reducing cost by 10,000 dollars --

10,000달러 정도의 가격을 내리는 것이요.

remember, in California the median is 50,000 --

캘리포니아의 평균 주택 값이 50,000달러라는 점을 봤을 때

this is a big element.

무시하지 못할 일입니다.

That's just cars and utility costs.

그것은 자동차와 공과금을 위한 비용이 될 수 있습니다.

So the affordable housing advocates, who often sit off in their silos

외부와 담을 쌓고, 알맞은 가격대의 주거지를 옹호하는 사람들은

separate from the environmentalists, separate from the politicians,

환경운동가와 정치인들과 소통하지 않습니다.

everybody fighting with everyone,

모든 사람들이 서로 싸우게 되는데

now begin to see common cause,

공통적 이유가 있습니다.

and I think the common cause is what really brings about the change.

그 이유가 바로 변화의 핵심입니다.

Los Angeles, as a result of these efforts,

이런 노력의 결과로 로스앤젤레스는

has now decided to transform itself

대중교통 지향형의 도시로 변화시키기로 결심했습니다.

into a more transit-oriented environment.

As a matter of fact, since '08,

사실, 2008년부터

they've voted in 400 billion dollars of bonds for transit

4000억 달러의 채권을 대중교통에 사용하기로 채결했습니다.

and zero dollars for new highways.

새로운 고속도로를 위한 예산은 편성되지 않았습니다.

What a transformation:

대단한 변화

LA becomes a city of walkers and transit,

LA는 자동차의 도시가 아니라 보행자와 대중교통 이용자를 위한

not a city of cars.

도시가 될 것입니다.

(Applause)

(박수)

How does it happen?

어떻게 이렇게 될 수 있을까요?

You take the least desirable land, the strip,

가장 선호되지 않는 지역을 택해서

you add where there's space, transit

빈 공간에 대중교통을 건설합니다.

and then you infill mixed-use development,

그리고 복합용 개발로 공간을 채웁니다.

you satisfy new housing demands

새로운 주거지 수요를 만족시킵니다.

and you make the existing neighborhoods

이웃지역들 그 주변을

all around it more complex,

더 복잡하고, 더 흥미롭고

more interesting, more walkable.

걸어다닐 수 있도록 만듭니다.

Here's another kind of sprawl:

또 다른 스프롤현상의 예가 있습니다.

China, high-density sprawl, what you think of as an oxymoron,

중국은 모순적일 수는 있지만, 고밀도의 스프롤 현상이 있습니다.

but the same problems, everything isolated in superblocks,

거대 블록에 모든 것이 격리되어 있고

and of course this amazing smog that was just spoken to.

엄청난 스모그 현상에 대한 문제도 이야기 하려 합니다.

Twelve percent of GDP in China now is spent

중국에서 12%의 GDP는

on the health impacts of that.

스모그에 영향을 받은 건강 문제에 쓰입니다.

The history, of course, of Chinese cities is robust.

물론 중국 도시들의 역사는 탄탄합니다.

It's like any other place.

다른 곳들과 같습니다.

Community was all about small, local shops

지역사회는 작은 현지 상점들

and local services and walking, interacting with your neighbors.

지역 서비스와 도보, 이웃들과의 상호작용으로 구성됩니다.

It may sound utopian, but it's not.

유토피아처럼 들리겠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It's actually what people really want.

사실 그것이 사람들이 정말로 원하는 것입니다.

The new superblocks --

새로운 거대한 블록들

these are blocks that would have 5,000 units in them,

5,000가구가 속해 있고

and they're gated as well, because nobody knows anybody else.

서로 담을 쌓고 있어, 아무도 서로를 알지 못합니다.

And of course, there isn't even a sidewalk, no ground floor shops --

인도도 없고 1층 가게들도 없습니다.

a very sterile environment.

매우 메마른 환경입니다.

I found this one case here in one of the superblocks

한 거대 블록에서

where people had illicitly set up shops in their garages

지역 사업 경제를 가지도록

so that they could have that kind of local service economy.

사람들이 그들의 차고에 불법적으로 가게를 차린 경우를 발견했습니다.

The desire of people to get it right is there.

사람들의 제대로 바로잡고 싶은 욕망이 거기에 있습니다.

We just have to get the planners on board and the politicians.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계획을 세우고 정치인들을 모으는 것입니다.

All right. Some technical planning stuff.

기술적인 계획이 필요합니다.

Chongqing is a city of 30 million people.

충칭은 3천만 인구의 도시입니다.

It's almost as big as California.

캘리포니아만큼 큰 곳이죠.

This is a small growth area.

작게 성장하고 있는 곳입니다.

They wanted us to test the alternative to sprawl

중국의 몇몇 도시는 스프롤에 대한

in several cities across China.

대책을 실험하길 바랬습니다.

This is for four-and-a-half million people.

4백50만 사람들을 위한 것이죠.

What the takeaway from this image is,

모든 원들은 운송체계 주변의 도보 반경인데요

every one of those circles is a walking radius

around a transit station --

여기서 빠진 것은

massive investment in metro and BRT,

메트로와 BRT (간선 급행 버스 체계)에 대한 투자와

and a distribution that allows everybody

모든 사람들이 대중교통의 도보 거리 이내에서

to work within walking distance of that.

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죠.

The red area, this is a blow-up.

빨간 지역은 확대된 모습입니다.

All of a sudden, our principles called for green space

갑자기 방침들은 중요한 생태의 특징들을 보존할 수 있도록

preserving the important ecological features.

녹색 지역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And then those other streets in there are auto-free streets.

그리고 그곳에 있는 다른 거리들은 자동차가 없는 거리입니다.

So instead of bulldozing, leveling the site

불도저로 미는 것보다 지대를 높이고

and building right up to the river,

강가 주변에 건물을 만들고

this green edge was something that really wasn't normative in China

이 녹색가장자리는 중국에서 정말 규범적이지 않은 곳입니다.

until these set of practices

이러한 실행들이 그곳에서 실험적으로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말입니다.

began experimentation there.

The urban fabric, small blocks,

도시 구조, 작은 구역들은

maybe 500 families per block.

아마도 한 구역 마다 500 가구를 포함할 것입니다.

They know each other.

그들은 서로를 알고 지냅니다.

The street perimeter has shops

길가의 반경에는 상점들이 있습니다.

so there's local destinations.

그래서 지역주민들의 목적지가 됩니다.

And the streets themselves become smaller,

그리고 길거리는 점점 작아집니다.

because there are more of them.

더 많은 길거리가 있기 때문이죠.

Very simple,

매우 단순하고

straightforward urban design.

간단한 도시 디자인입니다.

Now, here you have something I dearly love.

지금, 제가 정말 좋아하는 것을 여러분이 가지고 있습니다.

Think of the logic.

논리적으로 생각해보세요.

If only a third of the people have cars,

오직 인구의 3분의 1만 차를 가지고 있다면

why do we give 100 percent of our streets to cars?

왜 길 전부를 차에게 줘야 할까요?

What if we gave 70 percent of the streets

만약에 70%의 길을

to car-free, to everybody else,

차가 아닌 모든 사람들에게 준다면

so that the transit could move well for them,

그래서 운송수단이 그들을 위해서 원활하게 움직이게 한다면

so that they could walk, so they could bike?

걸어다닐 수 있게 한다면, 자전거를 탈 수 있게 한다면 어떨까요?

Why not have --

어떨까요?

(Applause)

(박수)

geographic equity

순환 체계에서 지리학적 평등성

in our circulation system?

And quite frankly, cities would function better.

솔직히 그렇게 된다면, 도시는 더 나은 기능을 할 것입니다.

No matter what they do,

무엇을 하든지 간에

no matter how many ring roads they build in Beijing,

얼마나 많은 도시 외곽 순환 도로를 베이징에 만들든지 간에

they just can't overcome complete gridlock.

완전한 교착상태를 극복할 수는 없습니다.

So this is an auto-free street, mixed use along the edge.

이것은 자동차가 없는 거리이고 길가를 따라 여러 용도로 사용됩니다.

It has transit running down the middle.

중심가까지 가는 운송수단이 있습니다.

I'm happy to make that transit autonomous vehicles,

저는 자율주행 운송수단을 만드는 것에 찬성합니다.

but maybe I'll have a chance to talk about that later.

나중에 이것에 대해서 이야기 할 기회가 있을 겁니다.

So there are seven principles that have now been adopted

현재 중국 정부의 고위 간부들에 의해 채택된 7개의 주요 정책들이 있습니다.

by the highest levels in the Chinese government,

and they're moving to implement them.

그리고 그것들을 이행하고자 합니다.

And they're simple,

그것들은 간단합니다.

and they are globally, I think, universal principles.

제 생각에, 그것들은 세계적으로 보편적인 정책들입니다.

One is to preserve the natural environment, the history

첫 번째는 자연환경과 역사

and the critical agriculture.

주요 농업을 보존하자는 것입니다

Second is mix.

두 번째는 혼합입니다.

Mixed use is popular, but when I say mixed,

혼합 용도는 인기가 많지만,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I mean mixed incomes, mixed age groups

섞인 소득 계층과 나이 계층을 의미합니다

as well as mixed-land use.

혼합된 용지의 사용도 마찬가지이고요.

Walk.

도보

There's no great city that you don't enjoy walking in.

도보를 즐길 수 없는 좋은 도시는 없습니다.

You don't go there.

여러분은 그곳에 가지 않아요.

The places you go on vacation are places you can walk.

여러분이 휴가지로 가는 곳은 도보가 가능한 곳입니다.

Why not make it everywhere?

모든 장소를 도보를 가능하도록 만드는 게 어떨까요?

Bike is the most efficient means of transportation we know.

자전거는 저희가 알고 있는 가장 효율적인 운송수단입니다.

China has now adopted policies that put six meters of bike lane

중국은 모든 길에 6m의 자전거로를 설치하는

on every street.

정책들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They're serious about getting back to their biking history.

그들은 진지하게 자전거 사용 역사로 되돌아가자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Applause)

(박수)

Complicated planner-ese here:

복잡한 계획들도 있습니다.

connect.

연결

It's a street network that allows many routes

많은 길을 연결하는 길 연결망입니다.

instead of singular routes

하나의 길을 사용하는 대신에 말입니다.

and provides many kinds of streets instead of just one.

그리고 하나의 길 대신에 많은 길들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Ride.

타는 것.

We have to invest more in transit.

저희는 운송수단에 더 많은 투자를 해야합니다.

There's no silver bullet.

어떤 특효약은 없습니다.

Autonomous vehicles are not going to solve this for us.

자율주행 운송수단은 이 문제를 해결해 주지는 못합니다.

As a matter of fact, they're going to generate more traffic, more VMT,

사실, 그것은 어떤 대책보다 더 많은 교통체증과 이동 시간 증가를

than the alternative.

불러 올 것입니다.

And focus.

그리고 집중

We have a hierarchy of the city based on transit

저희는 오래된 고속도로의 전기자보다는

rather than the old armature of freeways.

운송수단에 따른 계급을 가지고 있습니다.

It's a big paradigm shift,

이것은 거대한 패러다임의 이동입니다.

but those two things have to get reconnected

하지만 그 두 가지들은 도시의 구조를 형성할 수 있는 방법으로

in ways that really shape the structure of the city.

재연결 되어야 합니다.

So I'm very hopeful.

저는 이것에 대해 매우 고무적입니다.

In California, the United States, China -- these changes are well accepted.

미국의 캘리포니아와 중국에서 이러한 변화를 잘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I'm hopeful for two reasons.

두 가지 이유로 저는 희망적입니다.

One is, most people get it.

첫 번째는, 모든 사람들이 이것을 이해한다는 것입니다.

They understand intrinsically

그들은 본능적으로 이해합니다.

what a great city can and should be.

위대한 도시가 할 수 있는 것과 해야하는 것을 이해합니다.

The second is that the kind of analysis we can bring to bear now

두 번째는 저희가 몰두하고 있는 분석이

allows people to connect the dots,

사람들이 결론을 도출할 수 있게 하고

allows people to shape political coalitions

정치적인 연합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것입니다.

that didn't exist in the past.

과거에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That allows them to bring into being the kinds of communities we all need.

그것은 저희가 필요로 하는 종류의 공동체로 만들게 해줍니다.

Thank you.

고맙습니다.

(Applause)

(박수)

Chris Anderson: So, OK: autonomous driving, self-driving cars.

크리스 앤더슨: 자율주행자동차, 자동주행차.

A lot of people here are very excited about them.

많은 사람들은 이것에 대해 매우 흥분하고 있습니다.

What are your concerns or issues about them?

그것에 대한 당신의 걱정이나 염려는 무엇인가요?

Peter Calthorpe: Well, I think there's almost too much hype here.

피터: 제 생각에는 그것에 대해 너무 많은 과장을 하는 것 같습니다.

First is, everybody says we're going to get rid of a lot of cars.

첫째, 모든 사람들은 저희가 많은 자동차를 없애게 될 거라고 말합니다.

What they don't say is you're going to get a lot more vehicle miles.

그들이 말하지 않는 것은 여러분이 훨씬 많은 마일을 이동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You're going to get a lot more cars moving on streets.

거리에는 훨씬 많은 차들이 주행하게 될 것입니다.

There will be more congestion.

더 혼잡해 질것이고요.

CA: Because they're so appealing --

크리스: 여러분이 독서를 하거나 잠을 자는 동안 운전할 수 있겠죠.

you can drive while reading or sleeping.

너무 매력적으로 들립니다.

PC: Well, a couple of reasons.

피터: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One is, if they're privately owned, people will travel greater distances.

첫째, 개인적으로 차를 소유하면, 사람들은 더 먼 거리를 이동할겁니다.

It'll be a new lease on life to sprawl.

이것은 스프롤현상에 대한 새로운 원인을 제공하는 것이죠.

If you can work on your way to work,

직장으로 가면서 일할 수 있다면

you can live in more remote locations.

훨씬 더 먼 위치에서 살 수 있습니다.

It'll revitalize sprawl

이것은 스프롤현상을 재활성화 시킬 것 입니다.

in a way that I'm deeply frightened.

깜짝 놀랄만한 방식으로 말이죠.

Taxis:

택시:

about 50 percent of the surveys say that people won't share them.

설문조사의 50퍼센트는 차를 공유하고 싶지 않다고 말합니다.

If they don't share them,

사람들이 차를 공유하지 않는다면,

you can end up with a 90 percent increase in vehicle miles traveled.

자동차의 이동 거리가 90% 증가로 이어질 것입니다.

If you share them,

사람들과 공유한다면

you're still at around a 30 percent increase in VMT.

30% 정도로 증가하겠죠.

CA: Sharing them, meaning having multiple people riding at once

크리스: 공유는 여러 사람들이 한꺼번에 차를 탄다는 것을 말합니다.

in some sort of intelligent ride-sharing?

일종의 지능적인 탑승 공유?

PC: Yeah, so the Uber share without a steering wheel.

피터: 네, 조종 장치 없는 (카풀 서비스) 우버쉐어요.

The reality is, the efficiency of vehicles -- you can do it

현실상, 차량의 효율성을 성취할 수 있겠죠.

with or without a steering wheel, it doesn't matter.

조정장치가 있든 없든, 중요하지 않습니다.

They claim they're the only ones that are going to be efficient electric,

그들은 효율적인 전기를 사용하는 유일한 서비스라고 주장합니다.

but that's not true.

하지만 사실이 아닙니다.

But the real bottom line is that walking, biking and transit

최종적 결론은 도보나 자전거 사용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are the way cities and communities thrive.

도시와 공동체가 번성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이죠.

And putting people in their private bubbles,

그리고 사람들을 그들의 사적인 공간에 집어넣는 것은

whether they have a steering wheel or not,

조정장치를 가지고 있든 없든

is the wrong direction.

잘못된 방향입니다

And quite frankly,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the image of an AV on its way to McDonald's to pick up a pack

자율 주행차가 음식을 가지러

맥도날드에 주인없이 가는 것

without its owner,

무작위적인 심부름들에

just being sent off on these kind of random errands

is really frightening to me.

자율주행차가 보내지는 것은

끔찍한 일입니다.

CA: Well, thank you for that, and I have to say, the images you showed

크리스: 감사합니다. 그리고 당신이 보여준

of those mixed-use streets were really inspiring, really beautiful.

다용도로 사용되는 길가의 이미지는 굉장히 고무적이고 아름다웠습니다.

PC: Thank you. CA: Thank you for your work.

피터: 고맙습니다 . 크리스: 수고하셨습니다.

(박수)

(Appla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