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protect the oceans like national parks | David Lang

번역: Keungil KIM 검토: Jihyeon J. Kim

So, of all my childhood memories,

저의 어린 시절 기억 중에

there is one that stands above the rest.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있습니다.

And that is the time that my brave parents

저의 용감한 부모님이

rented an RV, packed it with me and my brothers,

캠핑카를 빌려서 저와 형제들을 데리고

and drove west from our house in Minneapolis,

미니애폴리스에서 옐로우스톤 국립공원이 있는

out to Yellowstone National Park.

서쪽을 향해 여행을 했었습니다.

We saw all the sights, like the geysers, we stopped at the Badlands,

우리는 간헐온천 같은 많은 명소를 구경했고, 북서부 황무지에 갔습니다.

but more than any of the places, I remember this as an adventure.

어느 곳보다 이곳을 모험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This was my introduction to the Wild West.

이렇게 미국 서부를 만났습니다.

But it wasn't until I got older

그러나 저는 나이가 들어서야

and I learned more about the National Park System

국립공원 체계에 대해 배웠고

that I realized just how lucky I was.

제가 얼마나 운이 좋았는지 깨달았습니다.

One, to have that experience,

첫째, 그러한 경험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지만

but also that, hundreds of years ago,

수백 년 전에

people had the foresight to set aside the very best places,

사람들은 선견지명을 가지고 최고의 장소이자

the very best ecosystems in the country, for everyone.

이 나라의 최고의 생태계를 모두를 위해 남겨놓았습니다.

And for future generations.

또한 미래 세대를 위한 것입니다.

And to really appreciate just how prescient that idea was,

그 선견지명의 생각이 얼마나 감사한 것인지 알려면

you have to go back

과거로 돌아가

and you have to look at the history of the National Parks Service.

국립공원 관리청에 관한 역사를 살펴봐야 합니다.

So, a lot of people know, the first national park was Yellowstone, in 1872.

많은 사람이 알고 있듯이, 최초의 국립공원은 1872년 옐로우스톤입니다.

A lot of people think of John Muir, the poet, naturalist,

존 무어는 통찰력을 가진 시인이자

who was such a visionary

자연주의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in getting people inspired by the idea of conservation --

그는 자연보호에 대한 아이디어로 사람들에 영감을 주었는데

that we need to take the best places and protect them.

최고의 장소를 택해서 보호해야 한다고 했죠.

He had an audience in very high places --

그에게는 고위급 독자들이 있었습니다.

there's a great story of Teddy Roosevelt and John Muir

테디 루즈벨트와 존 무어에 관한 위대한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going hiking, in Yosemite, during his presidency,

루즈벨트가 대통령이던 시절 그들은 요세미티를 하이킹을 한 적이 있습니다.

four days, completely off the grid, just the two of them.

4일 동안, 완벽히 방해받지 않고 단 둘이었습니다.

Can you imagine a president

대통령이 누구한테 방해받지 않고

actually just going completely off the grid for four days?

4일 동안 완벽히 떠날 수 있을까요?

(Laughter)

(웃음)

No tweeting.

트위터도 하지 않고요.

(Laughter) (Applause)

(웃음) (박수)

Like that idea.

그 생각 마음에 드네요.

(Applause)

(박수)

But he had a great impact on Theodore Roosevelt.

그는 시어도어 루즈벨트에게 아주 위대한 영향을 끼칩니다.

And he created dozens of national parks,

그는 수십만 에이커의 야생서식지

hundreds of thousands of square acres of national wildlife refuges.

국립공원을 12개를 조성했습니다.

It was an important administration, but it wasn't a done deal.

이건 매우 중요한 일이었으나, 행정조치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Even less than 10 years after he created all of those new places,

그가 국립공원을 만든지 10년도 채 되지 않았지만,

the future of those places was very much in doubt.

이 장소들에 대한 미래는 여전히 불안했습니다.

And it wasn't until this guy, Stephen Mather,

이건 시카고 사업가 출신인 스티븐 매더라는

a businessman from Chicago,

남자가 나타나기 전까지 계속됐습니다.

wrote an angry letter to the Department of the Interior, saying,

그는 내부무에 다음과 같은 항의 편지를 보냈습니다.

"You guys aren't doing a good enough job protecting and preserving these places."

"당신들은 국립공원 보호하는 일을 제대로 하고 있지 않습니다."

Then, something was done about it.

이후에, 진척이 되기 시작합니다.

The Department of the Interior wrote him back.

내부부는 그에게 다음과 같이 회신합니다.

"Mr. Mather, if you care so much about this,

"매더 씨, 만일 당신이 이일에 그렇게 관심이 많다면,

why don't you come to Washington and do it yourself?"

워싱턴에 와서 당신이 직접해보지 않겠습니까?"

(Laughter)

(웃음)

And he did.

그리고 그는 그렇게 했습니다.

He took a job at the Department of the Interior,

그는 내무부에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but more importantly, he started a campaign.

더 중요한 것은 그가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He actually had a meeting two blocks from here, in 1914,

그는 1914년 여기서 두 블럭 쯤 거리에 있는

in California Hall,

캘리포니아 홀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and he brought together the park superintendents and a few other people

그는 공원 관리자와 공원 보호에 관심을 가진 다른 사람들과 함께

who cared about this idea of conservation.

활동을 하였습니다.

And they put together a plan, they hatched a campaign

그들은 계획을 세우고, 캠페인을 열었고,

that eventually led to the National Park Service in 1916.

마침내 1916년 국립공원관리청을 세울 수 있게 됩니다.

And that's really important.

그건 매우 중요한 사실입니다.

Because it went from an idea that we should protect these places

왜냐하면 이러한 곳을 보호해야 한다는 아이디어부터 시작해

to an actual plan,

실질적인 계획으로 이어졌습니다.

a way for people to enlist and carry that idea forward

그리고 사람들의 참여를 통해 미래세대를 위한 아이디어를 실현시켜

for future generations,

so little kids like me can go and have these amazing experiences.

우리 아이들이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기 때문입니다.

That is the history of the National Parks on land.

지금까지 국립공원의 역사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The ocean, what I want to talk to you about today,

제가 오늘 이야기하고 싶은 바다는

is a completely different story.

완전히 다른 이야기입니다.

And we are almost precisely 100 years behind.

정확히 국립공원보다 100년이 뒤쳐져있습니다.

So, the first marine sanctuary was in 1972,

첫 번째 해양보호구역은 산타 바바라 기름유출 사고 이후인

after the oil spill in Santa Barbara,

1972년에 지정되었습니다.

people got interested in taking that concept

사람들은 국립공원과 같은 개념을 이야기 하고

and applying it to underwater environments.

그와 같은 컨셉을 바닷속 환경에 적용하는 것에 흥미를 느꼈습니다.

We've had our own John Muir, who's Dr. Sylvia Earle,

우리에게는 존 무어와 같은 실비아 얼 박사가 있습니다.

who's been a tireless advocate

그는 지칠줄 모르고 전세계에

for creating these marine protected areas around the world.

해양보호구역 지정을 주장하는 운동가입니다.

So, I know there's a lot of bad news about the ocean,

저는 바다에 관해 매우 안좋은 뉴스를 많이 알고 있습니다.

there's plastic pollution, coral bleaching, over-fishing --

플라스틱 오염, 산호 백화현상, 물고기 남획 등

it's hard to take it all in sometimes.

모든 것을 짧은 시간에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But this idea of setting aside places for nature is working.

그러나 해양보호구역 지정에 관한 아이디어는 이미 작동하고 있습니다.

Science tells us that if you set these places aside,

과학은 만일 우리가 이러한 장소를 만든다면,

nature will come back and we can keep the oceans healthy.

자연은 돌아올 것이며, 바다를 건강하게 지킬 수 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So we know this idea works.

그래서 이 아이디어가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And Dr. Sylvia Earl has been influential, like John Muir,

그리고 실비아 얼 박사는 존 무어 처럼 행정부에

영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with administrations --

George W. Bush and Obama were both fantastic ocean presidents,

조지 W 부시와 오바마는 둘다 환상적인 바다 대통령입니다.

creating marine protected areas all around the country.

그들은 전국에 해양보호구역을 지정했습니다.

This is not a conservative idea or a liberal idea,

이 아이디어는 보수적이거나 진보적인 것과 무관하며

it's not even an American idea,

미국적인 것도 아닙니다.

it's just a good idea.

그냥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Laughter)

(웃음)

(Applause)

(박수)

But --

그러나

(Applause)

(박수)

Here we are, a few years later.

몇 년이 지나, 현재 우리는 여기에 있습니다.

And now the administration is proposing to roll back a lot of the progress

지금의 행정부는 20년 전부터 우리가 만들어온 발전을

we've made in the past 20 years.

후퇴시키는 제안을 하고 있습니다.

So, so, don't mourn -- organize.

우리는 애통하지 말고 조직해야합니다.

We need to do what Stephen Mather did 100 years ago.

우리는 100년 전 스티븐 매더처럼 행동해야 합니다.

We need to start a campaign to get people engaged with this idea.

사람들이 관심을 갖도록 캠페인을 시작해야 합니다.

And I think we need a league of citizen scientists for the ocean.

바다를 위한 시민 과학자 연맹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And I've seen glimpses of this future, and I know that it's possible.

저는 미래를 흘낏 보았고, 그게 가능하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My friend Erik and I started building underwater robots,

저와 제 친구 에릭은 잠수 로봇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these little swimming cameras with lights that you can see underwater.

전등이 탑재된 수영을 하는 작은 카메라를 통해 바닷속을 볼 수 있습니다.

We started building these in his garage five years ago,

우리는 5년 전부터 친구 차고에서 이 기계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and we've watched that grow

우리는 전세계에 수천명으로

into this community of thousands of people around the world,

구성된 커뮤니티가 늘어나고 있음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who believe that everybody should have access to these places.

그들은 모든 사람들이 해양보호구역에 접근이 가능해야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We all deserve the tools to go and explore.

우리는 모두 이 기계를 가지고 탐험을 할 자격이 있습니다.

There's stories like Laura James,

로라 제임스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who used her robot to find out that sea stars in her area were dying.

그녀는 자신이 사는 곳의 불가사리들이 백화되고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And she started this whole citizen science campaign,

그녀는 데이터를 모으고, 불가사리 소모증후군에 대한

collected data and drove awareness for sea-star wasting syndrome,

인지도 강화를 위해 시민 과학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to try and figure out what was happening there.

그곳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알아보고자 노력했습니다.

There are stories of fishermen in Mexico,

멕시코의 한 어부에 관한 이야기도 있습니다.

who used the robot to create marine protected areas

그는 로봇을 사용하여, 나소 그루퍼가 산란하는 지역을

where Nassau grouper were spawning, to protect the future of this species.

해양보호구역으로 설정하고, 이 물고기 종을 보호하고자 하였습니다.

It's really amazing stuff.

그 로봇은 정말 대단합니다.

We found that if you give people the tools,

만일 이 장비를 사람들에게 나눠 준다면

they'll do the right thing.

그들은 올바른 일을 할 것임을 발견했습니다.

But we need to take it a step further.

그러나 우리는 좀 더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And, actually, I think we can dust off Stephen Mather's playbook.

사실, 저는 스티븐 매더의 각본을 다시 꺼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So what did he do?

그는 무엇을 했을까요?

So, the first thing that he did was he focused on infrastructure.

그가 처음으로 한 것은 인프라에 초점을 둔 것입니다.

So 1914 wasn't just a time for the parks,

1914년은 국립공원을 위해서는 좋은 시기가 아니었습니다.

it was also a time for the automobile,

그때는 자동차가 호황인 시기였고

the Model T was rolling off the line,

모델 T가 생산라인에서 만들어지고 있었습니다.

and Stephen Mather understood

스티븐 매더는 보호구역지정은 미국 문화에

that this was going to be an important part of American culture.

아주 중요한 부분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And so he partnered with highway associations around the country

그래서 그는 전국의 고속도로협회와 제휴를 맺고

to build big, beautiful highways out to these parks.

이 공원들로 뻗는 크고, 아름다운 고속도로를 건설했습니다.

And it worked, he's basically invented car camping.

그건 적중했고, 자동차 캠핑을 개발하였습니다.

And he knew that if people didn't go to these places,

만일 사람들이 그곳에 가지 않으면, 자연에 푹 빠지지 못할 것이고

that they wouldn’t fall in love with them and they wouldn't care.

그럼 별로 관심도 없을 것임을 알았습니다.

So that was a really insightful idea that he had.

그것이 통찰력이 깃든 그의 아이디어였습니다.

The second thing they did,

그들이 두 번째로 한 것은

was they focused on visionary philanthropy.

선견지명이 있는 자선활동에 관심을 두었던 것입니다.

So, Stephen Mather was a successful businessman from Chicago,

스티븐 매더는 시카고의 성공적인 사업가였습니다.

and anytime there was a parks association that needed funding,

언제든 자금이 필요한 공원협회가 있으면

anytime there was a highway association that needed funding,

언제든 자금이 필요한 고속도로 협회가 있으면

they'd step in, write the checks, make it happen.

수표를 써주며 자금을 지원하였습니다.

There's a great story of his friend William Kent,

그의 친구 윌리엄 켄트의 위대한 이야기도 들려드리겠습니다.

who recognized there was a small patch of redwoods left on the base of Mount Tam,

그는 마운트 탐 아래에 삼나무 조각들이 남아 있음을 알아차리고

and so he quickly bought the land

재빠르게 그 땅을 구입해서

and donated it to this National Parks effort.

국립공원에 기부하였습니다.

That's Muir Woods today --

오늘날 무어 우즈입니다.

it's one of the most popular national parks in the whole country.

그곳은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국립공원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My parents are visiting here from Minnesota,

제 부모님도 미네소타에서 여기를 종종 방문하십니다.

and they don't really even care about this talk,

그들은 이 이야기에 대해 별로 관심은 없습니다.

all they're talking about is going to Muir Woods.

그냥 무어 우즈에 가는 것에 대해서만 이야기할 뿐입니다.

(Laughter)

(웃음)

But the last thing is critical --

그러나 마지막이 매우 중요합니다.

Stephen Mather focused on engagement.

스티븐 매더는 참여에 집중했습니다.

In one of the first meetings that they had around this new system, he said,

이 새로운 시스템에 관한 첫 번째 회의에서 그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If you're a writer, I want you to write about this.

"만일 당신이 작가라면, 이것에 관해 쓰길 원합니다.

If you're a business owner, I want you to tell your clubs and your organizations.

만일 당신이 사업가라면, 클럽이나 단체에 이야기 해주길 원합니다.

If you work for the government, I want you to pass regulation."

만일 당신이 정부를 위해 일한다면, 법안이 통과될 수 있게 해주길 원합니다."

Everybody had a job.

모든 사람은 할 일이 있습니다.

"Each of you, all of you, have a role to play

"미래 세대를 위해 이러한 장소를 보호해야 할

in protecting these places for future generations."

여러분 각각과 모든 사람의 역할이 있습니다."

Each of you, all of you.

한 사람 한 사람, 모든 사람이 해야합니다.

I love that.

저는 이걸 좋아합니다.

That's the plan -- simple, three-point plan.

그게 세 가지 포인트의 간단한 계획입니다.

I think we can do the same.

우리도 똑같이 할 수 있습니다.

So, this was the headline when Obama created

다음은 파파하노모쿠아키아 국립해양기념물 행사에서

the Papahanaumokuakea National Monument:

오바마 대통령이 만든 구호가 나온 헤드라인입니다.

"Lots to see, but good luck trying to get there."

"볼 것은 많으나, 그 곳에 닿으려고 노력하는 행운이 있어야 한다."

But like Mather, we should focus on the technology of our time,

매더와 같이, 우리시대에서는 기술적인 부분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all of this new, amazing, digital infrastructure

이 모든 새롭고, 놀라운 디지털 인프라를

can be built to engage people with the oceans.

사람들이 참여하여 바다에 만들 수 있습니다.

So, the National Marine Sanctuary

국립해양보호구역을 위한

has created all these wonderful VR 360 videos,

환상적인 360도 VR 비디오를 개발했습니다.

where you can actually go and see what these places look like.

이 VR을 통해서 그 곳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 지 실제로 볼 수가 있습니다.

Our team is continuing to build new tools,

우리 팀은 계속해서 새로운 장비를 만들고 있습니다.

this is our latest, this is the trident underwater drone,

이것은 최신 삼지창 형태의 잠수 드론입니다.

it's a diving submarine, it's sleek, you can fit it in a backpack,

조종이 가능하고, 유선형이며, 배낭에 넣어 다닐 수 있는 잠수함입니다.

it can go down to 100 meters, deeper than most divers can go.

깊이 100m 까지 내려갈 수 있는데, 잠수부보다 더 깊게 잠수할 수 있습니다.

It can see these environments that most people have never had access to.

대부분이 한 번도 접근하지 못한 환경을 볼 수 있습니다.

New tools are coming and we need even better tools.

새로운 장비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만, 더 성능이 좋은 장비가 필요합니다.

We can also use more visionary philanthropists.

우리는 비전을 가진 자선가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So, when Erik and I started this, we didn't have any money,

에릭과 제가 이 활동을 시작했을 때 자금이 없어서

we were building this in his garage.

이것을 에릭의 차고에서 만들었습니다.

But we went to Kickstarter.

우리는 킥스타터를 찾아갔습니다.

And we found over 1,800 people,

그곳에서 1.800명이 넘는 사람들을 발견했습니다.

almost a million dollars we've raised on Kickstarter,

우리는 킥스타터를 통해 거의 백만 달러를 모금하였습니다.

finding other people who think,

이런 사람들을 찾았죠.

"Yeah, that's a good idea.

"그래, 정말 좋은 아이디어야. 나도 같이 참여하고 싶어."라고요.

I want to be a part of that."

We need more ways for people to get engaged

더 많은 사람들을 참여시킬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and become visionary philanthropists themselves.

그리고 그들이 비전을 가진 자선가들이 되길 바랍니다.

We've also had traditional philanthropists,

우리에게는 이미 전통적 자선활동가들이 있으며

who've stepped up to fund us

그들은 모금활동을 위한 SEE 이니셔티브

in the SEE initiative -- the Science Education and Exploration,

과학교육과 탐색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who are going to help us get donated units out to people on the frontlines,

그들은 일선에서 사람들이 기부를 하고

people who are doing the science, people who are telling the stories,

과학을 하고, 이야기를 하고, 공동체에 영감을 주도록

inspiring communities.

도움을 줄 것입니다.

You can go on to OpenExplorer.com and see what people are doing,

OpenExplore.com에 가셔서 사람들이 무엇을 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it's hugely inspirational.

그들의 활동은 매우 영감적입니다.

And it will also, hopefully, spur you to get involved.

또한 여러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만들기를 희망합니다.

Because there is plenty of room to get involved.

아직 여러분들이 참여할 수 있는 여지가 많이 남아있습니다.

We want to hear what ideas you have for telling these stories.

이러한 이야기를 들려줄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듣기를 원합니다.

Because that's just it -- this is all about engagement.

왜냐하면 이 모든 것이 참여에 관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There's all sorts of interesting, new ways for people to participate

이러한 장소를 보호하기 위해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in the protection of these places.

흥미롭고, 새로운 방법들이 있습니다.

And the understanding.

그리고 이해가 가는

Like, Reef Check -- scuba divers are going down and swimming transects

리프 체크와 같은 다이버들은 스쿠버 다이빙을 하여

and counting fish and biodiversity data.

물고기 수를 세고 생물다양성 데이터를 모읍니다.

They're getting the information we need to protect these places.

그들은 해양 보호를 위한 필요한 정보를 수집합니다.

If you're going down to the beach, participate in MPA Watch.

만일 여러분이 해변에 갈 일이 있다면, MPA Watch에 참여해보세요.

Document what activities you see going on in these different areas.

그 곳에 어떤 활동들이 일어나는지 보고 기록해보세요.

There is room for everybody to participate here.

누구나 가입할 수 있습니다.

And that's just it, that's what we need.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것 뿐입니다.

We need to build a future for our grandkids' grandkids.

우리는 손자의 손자들을 위해 미래를 건설해야합니다.

Last month, I went out sailing,

지난 달, 저는 항해를 했습니다.

and we got out to the Farallon Islands, 25 miles off the Gate.

Gate에서 25마일(40Km) 떨어진 파랄론 섬으로 향했습니다.

And most people think of this as kind of a bird sanctuary,

대부분이 조류 보호를 위한 활동이라 생각했습니다.

but we took our robot, and we sent it in.

그러나 우리는 로봇을 바닷속으로 내려보냈습니다.

And the people on the boat were astonished at the life beneath the surface.

배에 있던 사람들은 바다 밑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I mean, these are really, really important ecosystems.

이건 정말 정말 중요한 생태계입니다.

Really, and this is a whole wild world we haven't yet explored.

정말이지, 아직까지 탐험하지 못한 야생 생태계였습니다.

And we have an opportunity right now,

우리에는 지금 기회가 있습니다.

just as they did 100 years ago,

그들이 100년 전 그랬던 것처럼

to protect these places, to put in a plan, to keep people engaged.

이러한 바다를 보호하고, 계획을 실행하고, 사람들을 참여하게 해야합니다.

So last year, when the executive order came out,

지난 해 행정명령이 내려왔을 때

putting all of the progress we've made,

우리가 만든 모든 성과를 쏟아부었습니다.

all of these new marine protected areas, under review,

이 모든 새로운 해양보호구역에 대한 댓글이

there were over 100,000 people who commented online.

온라인에 10만 건이 넘게 달렸습니다.

Almost all of these letters were saying,

대부분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Don't do it; protecting these places is the right thing to do."

"그러지 마세요. 이런 장소를 보호하는 것은 옳은 일이에요."

My message to those 100,000 people, those 100,000 letters is:

10만 명이 작성한 10만 건의 댓글에 대한 저의 메세지는 이것입니다.

don't wait for Washington.

"워싱턴(정부)을 기다리지 마세요.

We can do this ourselves.

우리는 스스로 해낼 수 있습니다. "

Thank you.

감사합니다.

(Applause)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