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Listening & Reading Practice: British English Podcast - Eating With Your Hands

Hello and welcome to the English Like a Native Podcast.

안녕하세요. English Like a Native 팟캐스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This is not your typical English language learning resource.

이것은 일반적인 영어 학습 자료가 아닙니다.

There are no textbooks here, no grammar rules, just the weird and

여기에는 교과서도 없고 문법 규칙도 없으며 영국에서 사용되는 이상하고

wonderful version of English that you will hear spoken in the UK.

멋진 영어 버전만 있습니다 .

So tune in for your daily dose of very ordinary English chatter

그러니 아주

from a very ordinary English girl.

평범한 영국 소녀의 일상적인 영어 대화를 들어보세요.

I'm your host Anna and today we are talking about eating with your hands.

저는 여러분의 호스트 Anna입니다. 오늘은 손으로 먹는 것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Do you eat with your hands?

손으로 먹나요?

I bet you do.

그럴 것 같아요.

We all do.

우리 모두가 할.

But before I move any further, we're going to hear lots of very interesting

하지만 더 나아가기 전에 우리는 매우 흥미로운

words and phrases, but the three that I want you to listen out for and to

단어와 문구를 많이 듣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제가

take away with you are yield, yield.

여러분이 듣고 가져가기를 바라는 세 가지는 양보, 양보입니다.

Now this has other quite common meanings but today you'll hear it to

이것은 꽤 일반적인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지만 오늘은

mean to bend or break under pressure.

압력을 가하여 구부리거나 부서진다는 의미로 듣게 될 것입니다.

It yields.

그것은 열매를 맺는다.

The next word is relish, relish, to relish something.

다음 단어는 relish, relish, 무언가를 즐기다입니다.

This means to really like or enjoy something.

이는 어떤 것을 정말 좋아하거나 즐기는 것을 의미합니다.

You relish it.

당신은 그것을 좋아합니다.

And then the third word is homage, homage.

그리고 세 번째 단어는 경의, 경의입니다.

This is a noun.

이것은 명사입니다.

It is a deep respect or praise that's shown for a person or God.

그것은 사람이나 신에 대한 깊은 존경심이나 찬양입니다.

So there you go, yield relish, homage.

자, 맛과 경의를 표하십시오.

So how do you feel about eating with your hands?

그렇다면 손으로 먹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We all eat with our hands at some point, some of us probably more than others.

우리 모두는 어느 시점에서 손으로 먹습니다. 아마도 우리 중 일부는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이 먹을 것입니다.

There are many foods that we just grab at and pop into our mouths.

우리가 집어서 입에 쏙 들어가는 음식들이 많이 있습니다 .

You know, I'm British, I love to drink tea and I love to dunk a biscuit.

아시다시피 저는 영국인이고 차 마시는 것을 좋아 하고 비스킷을 마시는 것도 좋아합니다. 비스킷을 다루기 위해

I can't imagine using cutlery to deal with my biscuit.

수저를 사용하는 것은 상상할 수 없습니다 .

I mean, how would that even work?

내 말은, 그게 어떻게 작동하겠어요?

You'd have to, like, pin it between your fork and your spoon.

포크와 스푼 사이에 고정해야 합니다.

It just wouldn't work, you'd have to use your hands.

그냥 작동하지 않을 것입니다. 손을 사용해야합니다.

Dunk, dunk, dunk.

덩크, 덩크, 덩크.

I sound like a mouse.

나는 쥐처럼 들린다.

And then there're lots of foods that just, it would just be so fussy

그리고

if you weren't using your hands.

손을 사용하지 않으면 너무 까다로울 수 있는 음식도 많이 있습니다. 손이 아닌 다른 것으로

Can you imagine a sandwich, eating a sandwich with

샌드위치를 ​​먹는 샌드위치를 ​​상상할 수 있습니까

anything other than your hands?

?

Pizza, I mean sometimes I will use a knife and fork with pizza, often if it's

피자, 제 말은 가끔 피자에 나이프와 포크를 사용한다는 뜻입니다. 피자가

like really thin and sloppy and the, you know, the base isn't very sturdy and so

정말 얇고 엉성하고 베이스가 별로 튼튼하지 않아서

you can't really pick up the slice of pizza without it all just sliding off,

피자 없이는 피자 조각을 집을 수 없을 경우가 많습니다. 모든 것이 그냥 미끄러져 나가고,

all the cheese sliding off the pizza.

모든 치즈가 피자에서 미끄러져 내려갑니다.

So in that case, I would use a knife and fork.

그렇다면 저는 나이프와 포크를 사용하겠습니다.

Really, pizzas are better when you eat them with your hands.

사실 피자는 손으로 먹을때가 더 맛있더라구요.

And a sandwich, of course, with your hands.

물론 샌드위치도 손으로.

What else?

또 뭐야?

Fruit.

과일.

I often pop my head into the fridge and, "Ooh, a blueberry."

나는 종종 냉장고에 머리를 집어넣고 “오, 블루베리야.”라고 말하곤 합니다.

Just throw that into my mouth.

그냥 내 입에 던져.

Or crisps, snacks, those kinds of things we always eat with our hands.

아니면 칩, 스낵, 우리가 항상 손으로 먹는 그런 것들.

So we all do it.

그래서 우리 모두는 그렇게 합니다.

But strangely enough, if you pose that question to me, if you say,

그런데 이상하게도 저에게 그런 질문을 던지면,

"Anna, how do you feel about eating with your hands?"

"안나야, 손으로 먹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니 ?"

Strangely enough, despite eating with my hands regularly, and even more so

이상하게도 손으로 밥을 자주 먹는데, 특히

now that I have young children, when I think about eating with my hands,

어린 아이가 있는 지금은 더욱 그렇다. 손으로 밥을 먹는다고 생각하면

my immediate reaction is disgust, but I don't find eating with my hands

즉각적인 반응은 혐오스럽다. 그러나 손으로 먹는 것은 역겹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disgusting, but when you pose that question, my immediate thought is, "Ugh!"

당신이 그런 질문을 하면 내 생각은 바로 "어!" 입니다.

And that's because my mind jumps to a very specific experience that I

그 이유는 제 마음이 제가 좋아하지 않는 매우 특정한 경험으로 뛰어들기 때문입니다

don't like, which is eating fajitas or burritos or anything that's in a wrap,

. 파히타나 부리토 또는 랩에 들어 있는 음식을 먹는 것,

where the food is held inside a wrap and the food that's inside is juicy.

음식이 랩 안에 들어 있고 안에 들어 있는 음식이 육즙이 많은 것 말입니다.

And so the wrap starts to soften and fall apart, letting those juices slowly

그러면 랩이 부드러워지고 떨어져 나가기 시작하고 그 육즙이 천천히

seep out and cover my fingers, my hands, and my wrists, getting underneath my

스며 나와 손가락, 손, 손목을 덮고 손톱 밑으로 들어가고

fingernails, and then the wrap starts to break apart, and I have to quickly

랩이 터지기 시작하고 음식을 빨리 밀어야 합니다.

shove food into my mouth in an effort to save it from falling and splatting

all the juice all over my outfit.

주스가 떨어져 내 옷 전체에 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내 입에 넣었습니다.

It's just so messy.

너무 지저분해요.

I don't know why it bothers me so much, but it does.

왜 그것이 나를 그렇게 괴롭히는지 모르겠지만, 그렇습니다.

I think that's the control freak in me.

내 생각엔 그게 내 안에 있는 통제 괴물인 것 같아.

I feel so out of control when I'm in that situation with a fajita

파히타가

that's just falling apart and there's juice running all down my

부서지고 팔에 주스가 흘러내리고

arms and food falling everywhere.

음식이 사방으로 떨어지는 상황에 처했을 때 나는 통제할 수 없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And you're shoving it in your mouth.

그리고 당신은 그것을 입에 밀어 넣고 있습니다.

Ah!

아!

But if I put that aside for a minute, then, eating with

하지만 그걸 잠시 제쳐두고

your hands is perfectly fine.

손으로 먹는 것은 아주 괜찮습니다.

So tell me, have you ever stopped to think about the simple act

그렇다면 손으로 먹는 단순한 행위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of eating with your hands?

?

Because it is often seen as a childhood habit or something that's

왜냐하면 이는 어린 시절의 습관이거나

reserved for informal settings.

비공식적인 환경에서만 사용되는 것으로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But I'm here to tell you that actually, there's a lot more to it than that.

하지만 저는 사실 그것보다 더 많은 것이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자 왔습니다.

Eating with our hands is like embarking on a sensory adventure.

손으로 먹는 것은 감각적 모험을 떠나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가

A journey that connects us deeply with the food we enjoy.

즐기는 음식과 우리를 깊게 연결하는 여행.

It's a practice that goes beyond mere convenience, it's a celebration

이는 단순한 편리함을 뛰어넘는 관행이며 ,

of authenticity in a world filled with elaborate dining rituals.

정교한 식사 의식으로 가득 찬 세상에서 진정성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So let's dive right into this sensory symphony, shall we?

그럼 이 감각적인 교향곡 속으로 바로 들어가 볼까요?

When you eat with your hands, it's not just about the taste.

손으로 먹을 때, 맛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It's about engaging all your senses.

모든 감각을 동원하는 것입니다.

The touch, the smell, and of course, the taste.

촉감, 향, 맛은 물론이죠. 잘 익은 즙이 많은 복숭아에

Imagine sinking your fingers into a ripe, juicy peach.

손가락을 넣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

The soft flesh yields to your touch, releasing a sweet aroma that

부드러운 살이 손에 닿으면

tantalises your senses before you take the first delectable bite.

첫 입에 닿기 전 감각을 자극하는 달콤한 향기가 납니다.

This tactile exploration begins before the food even reaches your mouth, setting

이러한 촉각 탐색은 음식이 입에 닿기도 전에 시작되어

the stage for a deeper connection.

더 깊은 연결을 위한 무대를 마련합니다.

It's a journey of sensations that cutlery simply can't replicate.

이는 칼붙이로는 재현할 수 없는 감각의 여정입니다.

Now let's talk about the chemistry of touch.

이제 접촉의 화학적 성질에 대해 이야기해 봅시다.

Did you know that our hands have a unique scent?

우리 손에는 독특한 향기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And when we handle our food, we transfer these molecules onto it.

그리고 우리가 음식을 다룰 때 이러한 분자를 음식에 옮깁니다.

Are you smelling your hands now?

지금 손 냄새가 나나요?

Mine smell..., well, quite clean, and I can detect a hint of pomegranate, which

내 냄새는... 음, 꽤 깨끗하고 석류 냄새도 나는데,

is probably from my hand soap, actually.

아마도 내 손 비누에서 나온 것 같습니다.

Mmm.

음.

Now this little interaction between hands and food influences

이제 손과 음식 사이의 이 작은 상호 작용이

the food's aroma and flavour.

음식의 향과 맛에 영향을 미칩니다. 예를 들어 빵을 만들

Take kneading dough when you're making bread, for example.

때 반죽을 반죽해 보세요 . 손

As you work that dough with your hands, the warmth and the natural

으로 반죽을 만들 때 피부의 따뜻함과 천연

oils from your skin infuse it with a distinct homely fragrance, evoking

오일이 반죽에 독특한 가정적인 향기를 더해

memories of home-cooked meals.

집에서 만든 음식의 추억을 불러일으킵니다.

But guess what?

하지만 그거 알아?

Eating with your hands is not just a Western thing, I'm sure

손으로 먹는 것은 서양만의 문화가 아닙니다.

you are all aware of that.

여러분 모두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It's a global phenomenon, celebrated and cherished in many cultures.

이는 많은 문화권에서 기념되고 소중히 여겨지는 세계적인 현상입니다.

In India, for example, it's not just about convenience, it's a cultural

예를 들어 인도에서는 이는 단지 편의성에 관한 것이 아니라

tradition deeply rooted in history.

역사에 깊이 뿌리를 둔 문화적 전통입니다.

The Indian thali, a meal that showcases an array of flavours and textures, is

다양한 맛과 식감을 선보이는 인도식 탈리는

meant to be savoured with your fingers.

손가락으로 맛볼 수 있는 음식입니다.

Each bite is like an exploration of taste and tradition, connecting you to a rich

한 입 먹을 때마다 맛과 전통을 탐구하는 것과 같으며 ,

culinary heritage that spans centuries.

수 세기에 걸쳐 이어져 온 풍부한 요리 유산을 접할 수 있습니다.

It's a celebration of culture, identity, and the customs that

이는 아대륙을 형성해 온 문화, 정체성, 관습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have shaped the subcontinent.

.

And let's not forget Africa and Asia.

그리고 아프리카와 아시아도 잊지 말자.

These regions also have a deep reverence for eating with hands.

이 지역은 또한 손으로 먹는 것에 대해 깊은 존경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In Ethiopia, they use injera, a spongy sourdough flatbread to scoop up

에티오피아에서는

stews and salads, creating a tactile and communal dining experience.

스튜와 샐러드에 스펀지 사워도우 플랫브레드인 인제라(injera)를 사용하여 촉각적이고 공동 식사 경험을 선사합니다.

Similarly, in various Asian countries, from Thailand to Indonesia, eating

마찬가지로, 태국에서 인도네시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아시아 국가에서는 손으로 먹는 것이

with your hands is considered the norm for certain dishes.

특정 요리의 표준으로 간주됩니다.

It fosters a sense of togetherness and shared enjoyment, reminding us

이는 함께 하는 느낌 과 공유된 즐거움을 키워주며,

that food isn't just nourishment.

음식은 단순한 영양분이 아니라는 점을 상기시켜 줍니다.

It's a window into the soul of a culture.

이는 문화의 영혼을 들여다보는 창입니다.

Eating with your hands is also about breaking free from convention.

손으로 먹는 것도 관습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In the Western world, the idea of eating with your hands has come a long way.

서구 세계에서는 손으로 먹는 아이디어가 크게 발전했습니다.

Historical records show that using forks was once a novelty in Europe.

역사적 기록에 따르면 포크를 사용하는 것은 한때 유럽에서 새로운 일이었습니다.

The table manners were strictly enforced to distinguish social classes.

테이블 매너는 사회 계층을 구별하기 위해 엄격하게 시행되었습니다.

But as time passed, these rules relaxed, and certain foods like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이러한 규칙은 완화되었고 피자와 같은 특정 음식은

pizza gradually became acceptable to be enjoyed with our hands.

점차 우리 손으로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It reflects how our culinary habits and perspectives have evolved, liberating

이는 우리의 요리 습관과 관점이 어떻게 진화했는지를 반영하여

us, thankfully, from formality and enhancing our dining experiences.

고맙게도 우리를 형식적인 것에서 해방시키고 식사 경험을 향상시킵니다.

I just wonder how long it's going to take for licking the lid of a

yoghurt pot or licking your plate to become more widely acceptable.

요거트 냄비 뚜껑을 핥거나 접시를 핥는 것이 더 널리 받아들여지기까지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릴지 궁금합니다.

Hopefully soon, so I don't have to keep hiding shamefully as I lick my lid clean.

하루빨리 뚜껑을 깨끗하게 핥아주면서 부끄럽게 계속 숨지 않아도 되기를 바랍니다.

Does anyone else do that, or is that just me?

다른 사람도 그러는 걸까요, 아니면 저만 그런 걸까요?

Maybe I should keep that to myself.

아마도 나는 그것을 혼자만 간직해야 할 것 같습니다.

Now, eating with your hands, it's a celebration of individuality.

이제 손으로 먹는 것은 개성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It challenges societal norms and celebrates your personal preferences.

이는 사회적 규범에 도전하고 개인 취향을 존중합니다.

It's a statement that your connection with food is deeply personal,

이는 음식과의 관계가

not dictated by conventions.

관습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지극히 개인적이라는 진술입니다.

It's a return to authenticity, rejecting the artificial boundaries that have

이는 요리 경험에 부과된 인위적인 경계를 거부하고 진정성으로의 복귀입니다

been imposed upon culinary experiences.

.

Eating with your hands invites you to explore your true culinary desires

손으로 먹는 것은 진정한 요리에 대한 욕구를 탐구

and relish the sensory pleasure that comes from being yourself.

하고 자기 자신이 되는 데서 오는 감각적 즐거움을 만끽하도록 초대합니다.

It makes me think of my children, when they were weaning, when they

그것은 제 아이들이 젖을 떼는

were, you know, between six months and one year old, and I would put their

6개월에서 1살 사이였던 것을 생각나게 합니다. 저는

food in front of them always with a fork or a spoon, but guess what?

항상 포크나 스푼으로 아이들 앞에 음식을 놓곤 했습니다. 하지만 어떨지 아세요?

That would be thrown straight away.

그것은 바로 버려질 것입니다.

And they would just get their hands in it and they would squeeze it in their fingers

그리고 그들은 그것을 손에 넣고 손가락으로 짜서

and they rub it all over their faces.

얼굴 전체에 문지릅니다. 알

You know, they really enjoyed the whole experience of food.

다시피, 그들은 음식의 전체 경험을 정말 즐겼습니다.

It wasn't just about 'put it in the mouth and taste it'.

단지 ' 입에 넣고 맛을 본다'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It was 'feel it, test it, rub it on your face, stick it in your

'느끼고, 테스트하고, 얼굴에 바르고, 머리에 붙이고

hair, throw it at the wall'.

, 벽에 던지기'였습니다.

And we have to get back to that, not to that messy stage, I don't think I

그리고 우리는 그 지저분한 단계가 아닌 그 상태로 돌아가야 합니다 . 저는

could bear that, but we definitely have to get back to connecting to our food.

그것을 참을 수 없을 것 같지만, 우리는 분명히 음식과의 연결로 돌아가야 합니다.

There's a magic in touch.

접촉하면 마법이 일어납니다.

Food tastes better when you consume it with your hands.

음식은 손으로 먹어야 더 맛있습니다.

And I know that sounds mystical, but it is firmly rooted in science.

신비롭게 들리겠지만 이는 확고한 과학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The tactile sensation of interacting with food before it touches your taste buds,

음식이 미뢰에 닿기 전에 음식과 상호 작용하는 촉각은

creates a palpable sense of anticipation.

뚜렷한 기대감을 만들어냅니다. 손으로 잘

Imagine peeling a ripe mango with your hands.

익은 망고 껍질을 벗긴다고 상상해 보세요 .

As you run your fingers over its smooth, fragrant skin, you can feel

매끄럽고 향기로운 껍질을 손가락으로 쓰다듬어 보면

the fruit's firmness and ripeness.

과일의 단단함과 숙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The anticipation builds with each touch, culminating in that first juicy bite.

매번 만질 때마다 기대감이 커지며 육즙이 가득한 첫 입으로 절정에 이릅니다. 촉감으로

It's a sensory journey that begins with touch and ends with the

시작하여

explosion of flavour in your mouth.

입안에서 풍미가 폭발하는 것으로 끝나는 감각적 여행입니다.

My mouth is actually watering talking about this.

사실 이 얘기를 하면 입에 군침이 돌더라구요.

Now beyond the immediate sensory pleasure, eating with your hands

이제 즉각적인 감각적 즐거움을 넘어, 손으로 먹는 것은 더

fosters a deeper mind-body connection.

깊은 심신 연결을 촉진합니다.

Your hands become an extension of your thoughts and desires allowing

당신의 손은 당신의 생각과 욕구의 연장선이 되어 친밀하고 신중한

you to engage with your food in a way that's both intimate and deliberate.

방식으로 음식에 참여할 수 있게 해줍니다 .

Tearing into freshly baked bread, feeling the crust yield beneath your

갓 구운 빵을 찢는 것, 손가락 아래로 드러나는 빵 껍질의 느낌, 부드러운 내부

fingers, and savouring the warmth of the soft interior is an experience

의 온기를 음미하는 것은

that transcends the ordinary.

평범함을 초월하는 경험입니다.

It's a tactile meditation, a moment of mindfulness where you are fully present

그것은 촉각 명상이며,

in the act of nourishing yourself.

자신에게 영양을 공급하는 행위에 완전히 참여하는 마음챙김의 순간입니다.

I don't know about you, but bread, freshly baked bread, the smell,

당신은 어떨지 모르지만 빵, 갓 구운 빵,

the feeling of that warm bread, the butter melting into the warm bread.

그 따뜻한 빵의 냄새, 느낌, 따뜻한 빵에 녹아드는 버터.

Oh, it's just the best.

아, 정말 최고예요.

I am so hungry right now!

나는 지금 너무 배가 고프다!

Okay, so apart from all this, we mustn't overlook the practical

좋아요, 이 모든 것 외에도 손으로 먹는 것의 실용적인 측면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side of eating with your hands.

.

Your hands are very versatile tools that communicate silently with your food.

당신의 손은 음식과 조용히 소통하는 매우 다재다능한 도구입니다.

I hate working with gloves.

나는 장갑을 끼고 일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I can't clean, I can't cook, I can't do anything with gloves on.

청소도 못하고, 요리도 못하고, 장갑을 낀 채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I need to feel, I need to connect.

느껴야 하고, 연결이 필요해요.

Your hands, they help you to evaluate textures and make informed

당신의 손은 질감을 평가하고

choices about what you're consuming.

소비하는 제품에 대해 정보에 입각한 선택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요리의 질감을

When you use your hands to explore the textures of a dish, you engage in a

탐색하기 위해 손을 사용하면

sensorial journey that heightens your awareness of the culinary experience.

요리 경험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감각적 여행에 참여하게 됩니다.

It's adaptive to various eating environments like those bustling

Asian markets where street food vendors serve up delicious dishes,

길거리 음식 노점상이 맛있는 요리를 제공하는 분주한 아시아 시장과 같은 다양한 식사 환경에 적응할 수 있어

perfect for eating on the go.

이동 중에도 먹기에 적합합니다.

And skilled chefs often employ their hands to meticulously arrange delicate

그리고 숙련된 요리사는 손을 사용하여 섬세한 재료를 꼼꼼하게 배열하여 미각뿐만 아니라 눈도

ingredients, creating visually stunning compositions that engage not

사로잡는 시각적으로 놀라운 구성을 만듭니다

only the palate, but also the eyes.

.

Now, if you, like me, have some hang-ups about getting messy hands, perhaps we

자, 저처럼 손이 지저분해지는 것에 대해 고민이 있으시다면, 아마도 우리

should all really work on embracing the novelty of eating with our hands.

모두는 손으로 먹는 것의 참신함을 받아들이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It encourages exploration, stepping outside of our comfort zones.

이는 우리의 안전지대에서 벗어나 탐험을 장려합니다.

It reminds us that food is an adventure, a journey of discovery, where we engage

이는 음식이 예의에 대한 선입견에서 벗어나 우리의 모든 감각을 동원하는 모험이자 발견의 여정임을 상기시켜 줍니다

with all our senses, unburdened by preconceived notions of propriety.

.

And speaking of culinary boundaries, fusion cuisine benefits greatly from

그리고 요리의 경계에 대해 말하자면, 퓨전 요리는 손으로 먹는 습관으로부터 큰 이점을 얻습니다

the practice of eating with your hands.

.

Now, combining elements from different traditions can lead to

이제 다양한 전통의 요소를 결합하면

astonishingly delicious results.

놀랍도록 맛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Dishes like, sushi burritos and Mexican-inspired Indian tacos.

스시 부리토, 멕시코풍 인도 타코 등의 요리가 있습니다.

They embrace the fluidity of culinary innovation while encouraging

그들은 요리 혁신의 유동성을 수용하는 동시에 식사

diners to embrace the tactile joy of eating with their hands.

하는 사람들이 손으로 먹는 촉각적 즐거움을 받아들이도록 장려합니다.

Oh, I must go and eat.

아, 가서 먹어야겠다.

In conclusion, and then I'm going to run to the kitchen!

결론은 그럼 주방으로 달려가겠습니다!

In conclusion, eating with your hands isn't a primitive or uncivilised practice.

결론적으로, 손으로 먹는 것은 원시적이거나 미개한 관행이 아닙니다.

It's a celebration of our humanity, a homage to our diverse cultural

이는 인류애를 기념하는 행사이자, 다양한 문화유산에 대한 경의를 표하는 행사이자,

heritage and a testament to the sensory richness of the culinary world.

요리 세계의 감각적 풍요로움에 대한 증거입니다.

So next time you pick up a burger or a sandwich, take a moment to

그러니 다음에 버거 나 샌드위치를 ​​고를 때 잠시 시간을 내어 손끝으로

truly savour the diverse textures and flavours with your fingertips.

다양한 질감과 맛을 진정으로 맛보세요 .

Embrace the sensory delight.

감각적 즐거움을 받아들이세요.

Celebrate the connection between touch and taste and relish the freedom

촉각과 미각의 연결을 축하하고

of breaking free from convention.

관습에서 벗어난 자유를 누려보세요.

It's a small yet transformative pleasure that genuinely enhances the entirety

이는 식사 전체를 진정으로 향상시키는 작지만 변화무쌍한 즐거움

of the meal and it's a testament to the enduring power of our hands in

이며, 요리 탐구의 세계 에서 우리 손이 지속적으로 발휘하는 힘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the world of culinary exploration.

.

As we continue to evolve in our culinary practices, we ought to keep

우리의 요리 방식이 계속해서 발전함에 따라 , 우리는 손으로 먹는 예술에서 발견할 수 있는

in mind the simple joy and profound connection that can be found in the art

단순한 기쁨과 심오한 연관성을 명심해야 합니다. 이는

of eating with our hands, a timeless tradition that celebrates our humanity

인간성을 기념

and nourishes both body and soul.

하고 몸과 영혼 모두에 영양을 공급하는 시대를 초월한 전통입니다.

It is a reminder that in our quest for culinary innovation, if you are quite

이는 요리 혁신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innovative in the kitchen, that we should never lose sight of the traditions

주방에서 상당히 혁신적이라면 음식

that have shaped our relationship with food and continue to enrich our lives

과 우리의 관계를 형성해 온 전통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되며 실용적이고 심오한 방식으로 우리의 삶을 계속해서 풍요롭게 만들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상기시켜 줍니다

in ways both practical and profound.

.

So with that said, what are you going to have as your next meal?

그럼 다음 식사로는 무엇을 드실 건가요?

It's been lovely sharing these thoughts with you.

이러한 생각을 여러분과 공유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Until next time, take very good care and goodbye.

다음 번까지 건강 잘 챙기시고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