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ive English Conversation with Lindsay (All Ears English): Remote work

Hello, and welcome to The English Like a Native Podcast, the listening

안녕하세요. 중급에서 고급 수준의 영어 학습자를 위한 청취 리소스인 The English Like a Native Podcast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resource for intermediate to advanced-level English learners.

.

My name is Anna and today we are joined by a very special guest.

제 이름은 Anna이고 오늘은 매우 특별한 손님과 함께했습니다.

We have Lindsay McMahon, who is the co-host of All Ears English.

All Ears English의 공동 진행자인 Lindsay McMahon이 있습니다.

Now, the All Ears English Podcast is downloaded 4 million times per month

이제 All Ears English Podcast는 한 달에 400만 번 다운로드되었으며

and has been ranked in the Best of Apple Podcasts categories in 2018 and 2019.

2018년과 2019년 Apple Podcasts 카테고리 중 최고로 선정되었습니다.

As well as number one in the U.

또한 미국

S.

Education Language Courses.

교육 언어 코스에서도 1위를 차지했습니다.

Lindsay and her team provide courses and podcasts on IELTS, Business

Lindsay와 그녀의 팀은 완벽함이 아닌 연결에 중점을 두고 IELTS, 비즈니스 영어 및 유창한 영어 실력에 대한 강좌와 팟캐스트를 제공합니다

English and English fluency with a focus on connection, not perfection.

.

Hi, Lindsay.

안녕, 린제이.

Thank you for joining us.

우리와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ello, Anna.

안녕, 안나.

Thanks for having me on your show.

당신의 쇼에 나를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I'm excited to be here.

여기에 오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I'm really excited to have you with us once again, cause you joined me,

여러분을 다시 한 번 우리와 함께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 여러분이 저와 합류한 지

it must've been over a year ago now.

벌써 1년이 넘었을 텐데요.

Yeah, it must've been 2022 or 2021.

네, 아마 2022년이나 2021년이었을 겁니다.

We talked about breakfast foods in the UK and the US, I believe.

영국과 미국에서 아침 식사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던 것 같아요.

We did.

우리는 그랬다.

It's always interesting to look at the differences between British and American

영국과 미국의

things and words because we're so similar and yet so different in many ways.

사물과 단어의 차이점을 살펴보는 것은 항상 흥미롭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매우 유사 하지만 여러 면에서 매우 다르기 때문입니다.

Absolutely.

전적으로.

But today we're going to talk about something that affects people globally,

하지만 오늘 우리는 전 세계적으로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할 것입니다.

and it's basically remote working because the pandemic, which hit all of us, was

기본적으로 원격 근무는 우리 모두를 강타한 전염병이 우리 삶의

responsible for many changes to the way in which we live our lives, most notably,

방식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기 때문입니다.

the rise in popularity of remote working.

원격근무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Yes.

예.

During lockdown, businesses had no choice but to adapt to that physical distancing

봉쇄 기간 동안 기업은 인력의 물리적 거리두기에 적응할 수밖에 없었으며,

of its workforce, with everyone, including the technophobes, having to get up to

기술 혐오자를 포함한 모든 사람이

speed with the latest technology in order to function professionally from home.

집에서 전문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려면 최신 기술에 빠르게 적응해야 했습니다.

So, Lindsay, what is your current work situation and have you been impacted by

그렇다면 Lindsay, 귀하의 현재 업무 상황은 어떻습니까?

this shift towards working from home?

재택근무로의 전환으로 인해 영향을 받으셨나요?

Well, yeah, to be honest, I have not been super impacted because we were

네, 솔직히 말해서 우리는 팬데믹 이전의 온라인 비즈니스 였기 때문에 크게 영향을 받지는 않았습니다

a pre-pandemic, online business.

.

All Ears English was born on the Internet.

All Ears English는 인터넷에서 태어났습니다. 사실

All Ears English was born as a podcast, in fact, and our website and

All Ears English는 팟캐스트로 탄생했고, 저희 웹사이트와

our courses business grew around it.

강좌 사업도 이를 중심으로 성장했습니다.

And so, from the start, we created All Ears English just in Boston.

그래서 우리는 처음부터 보스턴에서 All Ears English를 만들었습니다.

At the time, my co-host, my original co-host was physically in Boston.

당시 저의 공동 진행자이자 원래 공동 진행자는 물리적으로 보스턴에 있었습니다.

So, yeah, we did come together to record episodes.

네, 우리는 에피소드를 녹음하기 위해 함께 모였습니다.

But after a year, I had had two or three of my current co-hosts join me from

하지만 1년 후, 현재 공동 호스트 중 2~3명이 오레곤주

remote locations, Portland, Oregon, Jessica's in Portland, Michelle's in

포틀랜드, 제시카는 포틀랜드, 미셸은

New York and Aubrey is in Arizona.

뉴욕, 오브리는 애리조나 등 외딴 지역에서 나와 합류했습니다.

So, we've always been online.

그래서 우리는 항상 온라인에 있었습니다.

The only difference is that as a recruiting tactic, if we want to

유일한 차이점은 채용 전략으로서

have new members of our team join, it's a little less flashy, that we

우리 팀의 새로운 구성원을 합류시키려는 경우 조금 덜 화려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are an online business, that we're a location independent business, right?

온라인 비즈니스이고 위치 독립적인 비즈니스입니다. 그렇죠?

It's not an edge anymore.

더 이상 가장자리가 아닙니다.

It's expected now to have that flexibility.

이제는 그러한 유연성을 가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So, we've lost that.

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잃었습니다.

Yeah.

응. 사전에 인터넷으로

I found, although I did work on the internet beforehand, there

작업을 했지만 전염병으로 인해

were a couple of my businesses that folded because of the pandemic.

사업이 망한 사업이 몇 군데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Really?

정말?

So, two of my channels were very much dependent on the team coming

그래서 내 채널 중 두 개는 팀이

together and working in the same space.

함께 모여 같은 공간에서 일하는 데 크게 의존했습니다.

Hmm.

흠.

So the pandemic was responsible for English Like a Native pretty

그래서 전염병으로 인해 원어민처럼 영어를 하는 것이

much becoming my sole focus really.

제 유일한 초점이 되었습니다.

Yeah.

sometimes it's good to have one sole focus.

응.

때로는 하나의 초점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It can be hard to be very stretched across multiple projects and businesses.

여러 프로젝트와 비즈니스에 걸쳐 확장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My partner on the other hand, worked very much in a corporate, nine-to-five,

반면에 내 파트너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런던에 본사를 두고 9시부터 5시까지 근무하는 회사에서 많은 일을 했습니다

London-based job, Monday to Friday.

.

But when I say nine-to-five, you're following what I mean with that.

하지만 제가 9시부터 5시까지라고 말하면 여러분은 제가 의미하는 바를 따르고 있는 것입니다.

Oh, of course.

오 당연하지.

Yes.

Yeah.

예.

응.

So, nine-to-five, for the listeners is, just that kind of

따라서 청취자에게는 9시부터 5시까지가 바로 그런

standard start and finish time.

표준적인 시작 및 종료 시간입니다. 오전

You start at 9am, you finish at 5pm, which in the past was the norm.

9시에 시작해서 오후 5시에 끝나는데, 과거에는 이것이 표준이었습니다.

Most people worked from Monday to Friday, nine-to-five.

대부분의 사람들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9시부터 5시까지 일했습니다.

Yes.

예.

These days it's very different, especially with the rise of remote working.

요즘에는 특히 원격 근무가 증가하면서 상황이 매우 달라졌습니다.

It's really changing.

정말 변하고 있어요.

Yeah.

응.

Yeah.

People have really flexible hours.

응.

사람들은 정말 유연한 근무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What kind of hours do you work, Lindsay?

Lindsay, 당신은 몇 시에 일하나요?

I work.

나는 일한다.

It feels like I work about eight to six.

8~6시 정도 일하는 것 같아요.

Yeah.

I feel like I've taken the nine-to-five and expanded it.

응.

9시부터 5시까지를 확대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I work a lot, Anna.

난 일을 많이 해요, 안나.

I do.

But I love what I do.

그래요.

하지만 나는 내가 하는 일을 좋아한다.

You know, I feel inspired.

알다시피, 영감을 받은 것 같아요.

I feel inspired getting on the podcast.

팟캐스트를 들으면서 영감을 받은 것 같아요.

I feel inspired as a leader of All Ears English, you know, helping my

저는 All Ears English의 리더로서

team grow, growing the business.

팀의 성장과 비즈니스 성장을 돕는 일에 영감을 받았습니다.

So, I enjoy the work, but I do sometimes go and grab like a yoga

그래서 저는 일을 즐기지만 때로는 요가 수업처럼 가서 붙잡

class or I try to in the middle of the day and I can do that, of course.

거나 한낮에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는데 물론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Yeah.

Yeah.

Well, that's one of the benefits of remote working is that you can be a

응.

응. 원격 근무의

이점 중 하나는 시간을

little bit more flexible with your, with your time and decide when is more

좀 더 유연하게 관리 하고 언제

appropriate for you to be working.

일하기에 더 적합한지 결정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And, does that allow you to do something more interesting or

그리고 그것이

beneficial to your personal life?

당신의 개인적인 삶에 더 흥미롭거나 유익한 일을 할 수 있게 합니까?

A hundred percent.

Like picking the children up from school or taking a yoga class?

백퍼센트. 학교

에서 아이들을 데리러 오거나 요가 수업을 듣는 것을 좋아하시나요?

I think even just taking a walk, I feel like in the old school way of

산책만 해도 9시부터 5시까지 하는 옛날 방식의 일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doing things, the nine-to-five, right?

People were going into work in the building.

사람들은 건물에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Even if you wanted to probably go for a walk, I feel that might have been strange.

산책을 하고 싶어도 그게 이상했을 것 같아요. 솔직히 말해서

I really didn't participate in that world, to be honest.

나는 그 세계에 실제로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

You know, I had part time jobs when I lived in New York.

아시다시피 저는 뉴욕에 살 때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I taught at English schools.

나는 영어 학교에서 가르쳤습니다.

I taught tennis for a while.

한동안 테니스를 가르쳤어요.

I never had a traditional nine-to-five in the corporate world.

나는 기업 세계에서 전통적인 9시부터 5시까지 근무를 해본 적이 없습니다.

So, I'm not sure.

그래서 잘 모르겠습니다.

But it seems to me just leaving to go for a walk through the

그런데 그냥

park might have been strange.

공원을 산책하러 나가는 게 이상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Yeah.

응.

Yeah.

And you really have to just go with what's accepted in that particular

응.

그리고 실제로는 특정 직장에서 허용되는 것

workplace or what's allowed.

또는 허용되는 것을 따라야 합니다.

. Yes.

. 예.

Yes.

I've done a number of different jobs and some of them have been very restrictive.

예.

저는 다양한 일을 해봤지만 그 중 일부는 매우 제한적이었습니다.

Like when I worked in a factory back when I was a teenager and that was like

제가 10대였을 때 공장에서 일했던 것처럼 말 그대로 시계에 맞춰 일하는 생산 라인의 어두운 공장

probably the worst work I've ever done in a dark factory on a production line where

에서 했던 일 중 아마도 최악의 일이었을 것입니다

you are literally working to a clock.

.

Wow.

That would buzz when it hit the time when you're allowed to go for

우와. 짧은 휴식

시간이 되면 윙윙거리고,

a quick break and buzz when you had to be back on the production line.

생산 라인으로 돌아와야 할 때는 윙윙거릴 것입니다.

It was very, very oppressive work.

매우, 매우 억압적인 작업이었습니다.

That is super intense.

정말 강렬해요.

Wow.

Yeah.

우와.

응.

But one of the things, for my partner particularly that made a big

하지만 특히 제 파트너가 재택

difference when he started working from home was the lack of the commute.

근무를 시작했을 때 큰 변화를 가져온 것 중 하나는 통근 시간이 부족하다는 점이었습니다. 그 전에는 아침 8시에 사무실에 출근해야 했기 때문에

That made a big difference to his life because before he would have to be in the

그것은 그의 삶에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office at eight o'clock in the morning.

.

So, he was leaving before the children were even awake, and then he'd finish

그래서 그는 아이들이 일어나기도 전에 떠났고 ,

at 5:30, 6 o'clock, and he would have this long commute home, it would take

5시 30분, 6시에 일을 마쳤고, 집으로 통근하는 데 이렇게 긴 시간이 걸리고,

over an hour, and so the children were then in bed when he arrived back.

한 시간 이상이 걸리게 되었고, 아이들도 그 당시에 그랬습니다. 그가 돌아왔을 때 침대에 누워 있었다.

So, sometimes he would go a whole week without seeing his kids.

그래서 가끔 그는 일주일 내내 아이들을 보지 않고 지낼 때도 있었습니다.

Really?

정말?

Yeah.

응.

For him, that was really hard because at the weekends, then the

그에게는 그것이 정말 힘든 일이었습니다. 주말이면

children were like, who are you?

아이들이 '너 누구야?

It really impacted his bond with the kids.

그것은 아이들과의 유대감에 정말로 영향을 미쳤습니다.

And so now, working from home, which has continued, he's managed to build this

그래서 지금은 재택근무를 계속하면서 그는

really strong bond with his children.

자녀들과 정말 강한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었습니다.

He doesn't have to waste two, three hours of his day just

그는

sitting on a busy tube and train.

바쁜 지하철과 기차에 앉아서 하루 중 2~3시간을 낭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Yeah, and I think that's the reason I think it's the bonds that people

네, 그리고 그게 바로 사람들이

were able to build with their family.

가족과 쌓을 수 있었던 유대감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That's the reason that honestly, there's no going back.

그렇기 때문에 솔직히 돌아갈 수는 없습니다.

Absolutely.

전적으로.

I think the working world will never look the same.

나는 일하는 세상이 결코 이전과 같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There'll be different versions and we'll talk today, I'm sure, about

다양한 버전이 있을 것이고 오늘 우리는

hybrid work and different variations of that, but it'll never look the same.

하이브리드 작업과 다양한 변형에 대해 이야기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 하지만 결코 동일하게 보이지는 않을 것입니다.

And I think people didn't quite realise that when the pandemic kind of came

그리고 제 생각엔 사람들이 전염병이 내려갔을 때

down, we thought I will be home for a week, we'll be home for two weeks.

제가 일주일 동안 집에 있을 거라고 생각했고 , 우리는 2주 동안 집에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No.

Mm-hmm.

아뇨.

음-흠.

Total change, yeah.

네, 완전히 바뀌었어요.

It really changed the face of everything.

정말 모든 것이 바뀌었습니다.

Like, London started to change, office buildings started closing down when

예를 들어, 런던이 변화하기 시작했고 사무실 건물이 문을 닫기 시작했습니다.

businesses realised, actually, we don't have to be paying a fortune to

기업이 깨달았을 때 실제로 우리는

cover the costs of office space when actually we can be almost just as

사무실 공간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많은 돈을 지불할 필요가 없습니다.

productive with our workforce at home and doing like occasional on-site work.

가끔씩 현장 작업을 하는 것처럼요.

Yes.

예.

So, you mentioned hybrids.

그래서 하이브리드를 언급하셨는데요.

Can you explain that phrase?

그 문구를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So, the concept of hybrid is what a lot of workplaces are adopting now, which

따라서 하이브리드 개념은 현재 많은 직장에서 채택하고 있는 개념입니다. 즉,

means it's any mix of going into the work.

업무에 혼합적으로 참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Generally, what I see is, you know, two or three times a week in the

일반적으로 제가 보는 것은 일주일에 두세 번 사무실에 있고 나머지

office and then working at home for the remainder of the week.

일주일 동안 집에서 일하는 것입니다.

And I think, this works out great because you do miss something when

그리고 제 생각에는 이것이 아주 잘 되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you're a hundred percent remote online.

100% 원격 온라인에 있을 때 뭔가를 놓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I, you know, I feel like I missed something in terms of social

저는

interaction, sometimes working, but we're a small company.

가끔 일을 하면서 사회적 상호작용 측면에서 뭔가를 놓친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저희는 작은 회사입니다.

I worry a little bit about people getting started with their career

나는 사람들이

when they're 100 percent remote.

100% 원격지에서 경력을 시작하는 것에 대해 조금 걱정합니다.

Yeah, yeah, it does have an impact.

응, 응, 영향이 있어.

So, we'll come on to the cons a little later.

그래서 우리는 조금 후에 단점을 다루겠습니다.

Yeah, for sure.

But I do think that cost saving is one of the benefits of work working remotely.

응, 물론이지.

하지만 비용 절감은 원격 근무의 이점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Although, I wonder how much as an individual, as an employee, you're

하지만 개인으로서 , 직원으로서 얼마나

saving, because initially you're like, well, I'm saving on my train

절약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처음에는 여러분이 '나는 기차표도 절약

tickets and I'm saving on my lunch.

하고 점심도 절약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I'm not buying my coffees and my lunch out.

나는 커피와 점심을 사지 않을 것이다.

Right.

오른쪽.

But I realised that actually you're at home all day.

그런데 사실은 당신이 하루 종일 집에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

You have the heating on all day.

하루종일 난방을 틀고 계시네요.

You're eating at home.

Fair point.

당신은 집에서 식사하고 있습니다.

공정한 지적입니다.

So, you're still buying food that you have to eat.

그래서, 당신은 여전히 먹어야 할 음식을 사고 있습니다.

You're powering your life and if you need a lot of equipment, that's a lot

당신은 당신의 삶에 힘을 실어주고 있으며 , 많은 장비가 필요하다면 그 만큼 많은

of stuff that you're having to pay for.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Internet.

인터넷.

Needing better internet.

더 나은 인터넷이 필요합니다.

So there are more costs attached to working from home.

따라서 재택근무에는 더 많은 비용이 발생합니다.

Yeah, I totally agree.

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So, I think wear and tear on your equipment, your laptop as well.

따라서 귀하의 장비와 노트북도 마모되고 파손되는 것 같습니다.

When I think about cost savings, I actually think

비용 절감을 생각할 때 실제로는

about employer cost savings.

고용주 비용 절감을 생각합니다.

The company is saving money.

회사는 돈을 절약하고 있습니다.

It's not so much...

그다지 많지는 않습니다...

Absolutely.

I think employees are saving time.

물론이죠.

직원들이 시간을 절약하고 있는 것 같아요.

Yes, they're getting that commute time.

예, 그 통근 시간을 받고 있습니다.

They're getting three hours back, which is a big deal, but I think it's

3시간 만에 돌아가는 건 큰 일이지만

the companies that are saving money.

돈을 절약하고 있는 건 회사들인 것 같아요.

There's a really interesting podcast.

정말 흥미로운 팟캐스트가 있습니다.

Maybe I could recommend it to your listeners.

아마도 청취자에게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It's called Fixable.

수정 가능이라고 합니다.

It's hosted by a Harvard Business School professor and a business consultant.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수와 비즈니스 컨설턴트가 주최합니다.

And they actually had an episode where they talked about, they interviewed

그리고 그들은 실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bosses, like company owners, and they gave them advice on how do

회사 소유주와 같은 상사를 인터뷰하고

you run a company post pandemic.

전염병 이후 회사를 어떻게 운영할지에 대한 조언을 제공하는 에피소드를 가졌습니다.

How do you keep your employees engaged?

직원들의 참여를 어떻게 유지하나요? 분기에 한

Bring them into the office maybe once a quarter and you have to have amazing food.

번씩 사무실로 가져오면 놀라운 음식을 먹어야 합니다. 그들과 소통하려면

You have to have all these amazing things, right, to engage them.

이 놀라운 것들을 모두 갖추어야 합니다 .

And that day is supposed to be more about them rather than their skill

그리고 그 날은

development rather than your company.

당신의 회사보다는 그들의 기술 개발보다는 그들에 관한 것이 더 중요할 것입니다.

It's very complex now what bosses have to deal with.

이제 상사가 처리해야 할 일은 매우 복잡합니다.

It's really interesting.

정말 흥미롭습니다. 정말

That sounds amazing.

It reminds me actually of YouTube.

놀랍네요.

사실 유튜브가 생각나네요.

So, I've been working on YouTube for a long time and they host these incredible

그래서 저는 오랫동안 YouTube에서 일해 왔으며 YouTube에서는

events where they get you to come in and you'll talk about strategies

여러분을 초대하여 전략에 대해 이야기하거나

or, you know, celebrate things.

축하할 수 있는 놀라운 이벤트를 주최합니다.

But they put on always an amazing array of food and drinks and entertainment.

그러나 그들은 항상 놀라운 음식과 음료, 오락을 선보였습니다.

And so, you go, even if it's not a workshop you're that interested in that

그래서 당신은 갑니다. 워크숍이 아니더라도 당신은

you go just because it's an incredible event and you feel so special and yeah.

단지 그것이 놀라운 이벤트이고 당신이 매우 특별하다고 느끼기 때문에 당신이 가는 것에 관심이 있습니다.

Yeah.

응.

Things have changed a lot and that's kind of what work looks like or what the

상황이 많이 바뀌었고 일이 어떤 모습인지,

workplace looks like now and then I think a lot of the work gets done at home.

지금 직장이 어떤 모습인지도 알 수 있습니다. 많은 일이 집에서 이루어지는 것 같아요.

Which is the hybrid model, yeah.

네, 하이브리드 모델이군요.

Do you think that working from home increases productivity or do you

재택근무가 생산성을 높인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think it just encourages people to kind of slack off and be lazy?

사람들이 게으름을 피우고 게으르게 만들 뿐이라고 생각하시나요?

I think, you know, some of the research is coming out that it's,

내 생각에 일부 연구에서는

they're not completely sure, like they're starting to question that.

완전히 확신하지 못하고 의문을 제기하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I think there was sort of an assumption that yes, it definitely is going to

확실히

increase productivity, but I think the research is starting to challenge that,

생산성이 향상될 것이라는 일종의 가정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연구가

especially a hundred percent remote.

특히 100% 원격에서 이에 도전하기 시작했다고 생각합니다.

When it's hybrid.

하이브리드일 때.

I think the research is starting to show that, you know, we're not

제 생각에는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우리가

losing productivity necessarily, but if we're a hundred percent

반드시 생산성을 잃지는 않지만 100%

remote, we might lose it more.

멀리 떨어져 있으면 생산성을 더 잃을 수 있다는 것이 밝혀지기 시작했습니다.

So, I think it's too early to tell, right?

그래서 아직은 말하기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죠?

When we gather data, we have to gather it over years and years and years.

우리가 데이터를 수집할 때는 수년에 걸쳐 수집해야 합니다 .

I think, at least, five years to really see.

실제로 보려면 적어도 5년은 걸릴 것 같습니다.

Yeah.

I mean, I know, and this is moving into the cons of working from

응.

내 말은, 나도 알아요. 이것이

home that I struggle to detach my work life from my personal life.

제가 직장 생활과 개인 생활을 분리하려고 애쓰는 재택근무의 단점으로 변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

So, I'll be working in the office, which is down at the bottom of the

그래서 저는 정원 아래에 있는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인데

garden, and the doorbell will go.

초인종이 울릴 것입니다.

And so, I run up to the door in case it's a delivery or something.

그래서 저는 배달이나 뭐 그런 일이 있을까봐 문으로 달려갑니다.

And it might be a neighbour from down the street who just popped in for a chat

그리고 방금 채팅을 하러 찾아온 저쪽 이웃일 수도 있고,

and I'm kind of like, uh, it's not, I'm actually in the middle of a meeting or

저는 '어, 그게 아니고, 사실 회의 중이거나

I'm just about to start a meeting or I'm just in the middle of writing a script.

막 회의를 시작하려는 중이야'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지금 막 대본을 쓰는 중이거든요.

You've just disturbed me.

당신은 나를 방해했습니다.

Right.

Or I know that there's laundry that's just finished a cycle that needs to

오른쪽.

또는 방금 사이클을 마친 세탁물을

go into the dryer and if I leave it until later, it will take longer.

건조기에 넣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나중에까지 그대로 놔두면 시간이 더 오래 걸릴 것입니다.

So, just do it now.

그러니 지금 당장 하세요.

And so you get distracted by, you know, the house and your personal life.

그래서 당신은 집과 개인 생활에 주의가 산만해집니다.

Right.

Which is what never wouldn't have happened before, of course.

오른쪽.

물론 이전에는 결코 일어나지 않았을 일입니다.

Yeah.

응.

Sometimes I'll see funny memes on Instagram of like a mother, like a

가끔 인스타그램에서 엄마 같은,

60 year old mom and a young, like a 25 year old professional working

60세 엄마 같은, 젊은 엄마 같은, 재택 근무하는 25세 전문직 같은 재미있는 밈을 보면 엄마가

from home and she'll be like,

"Mom, I'm working."

"What do you mean you're working?

"엄마, 나 일해요"라고 할 거예요.

"일하고 있다는 게 무슨 말이에요?

You're at home."

집에 있어요."

Like she's just hilarious.

그녀가 정말 재미있는 것처럼요.

So funny.

Yeah.

엄청 웃겨.

응.

Yeah.

응.

But I guess.

하지만 내 생각엔.

The one last thing to say about the positive side of working remotely,

원격 근무의 긍정적인 측면에 대해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점은

and this is something that I'm potentially looking at now is, that

제가 지금 잠재적으로 살펴보고 있는 부분입니다.

when you are completely remote and you don't have to go and be on site

완전히 멀리 떨어져 있으면 정기적으로 현장에 갈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on a regular basis, then you are free to go anywhere you want to go.

, 그러면 가고 싶은 곳 어디든 자유롭게 갈 수 있습니다.

And you're no longer chained to these expensive !Commuter belts, as we call

그리고 여러분은 더 이상 여러분이 살고 있는 대도시 주변 지역인 값비싼 통근 벨트에 얽매이지 않습니다.

them, the areas around these big cities where you're living, and then you

그런 다음

commute into the big cities and they are notoriously expensive places to live.

대도시로 통근하면 그곳은 살기에 물가가 악명 높은 곳입니다.

And so, I'm a lover of the great outdoors, the mountains, the coast,

그래서 저는 대자연과 산, 해안을 좋아하고

I love nature, and I'm living on the outskirts of London in the commuter belt.

자연을 사랑하며 런던 외곽의 통근 벨트에 살고 있습니다.

And now my partner is no longer working for the corporate, so he is now free.

그리고 이제 내 파트너는 더 이상 회사에서 일하지 않으므로 이제 자유로워졌습니다.

And I'm completely remote.

그리고 나는 완전히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So, we have this opportunity now to consider where do we want to live?

그렇다면 이제 우리는 어디에서 살고 싶은지 생각해 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What country do we want to live in?

우리는 어떤 나라에 살고 싶은가?

And the only consideration I have to think of is, do they have good internet?

그리고 제가 생각해야 할 유일한 고려 사항은 인터넷이 좋은가요?

Yeah.

응.

Which is a lot of places.

많은 장소입니다.

I mean, the world is your oyster, as we say.

내 말은, 우리가 말했듯이 세상은 당신의 굴입니다.

That's amazing.

그 놀라운.

Absolutely.

Absolutely.

전적으로.

전적으로.

Yeah, that's a really great phrase.

네, 정말 좋은 문구입니다.

The world is my oyster.

세상은 나의 굴이다.

We've seen this in the States, right?

우리는 이것을 미국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그렇죠?

So this is going to be a profound shift in migration patterns, at least within the U.

따라서 이것은 적어도 미국 내에서는 이주 패턴에 있어서 중대한 변화가 될 것입니다.

S.

We've seen people leave, let's say, let's take San Francisco.

우리는 사람들이 떠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예를 들어 샌프란시스코를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That was where all the Silicon Valley workers were living.

그곳은 모든 실리콘 밸리 노동자들이 살고 있던 곳이었습니다.

They don't have to be there anymore.

그들은 더 이상 거기에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캘리포니아에서

People are, there's a mass exodus out of California, not just

사람들이 대규모로 탈출하고 있습니다 . 단지

because of remote work, because of earthquakes, because of wildfires.

원격근무나 지진, 산불 때문이 아닙니다.

There's a lot going on that's just making California a hard place to live.

많은 일이 일어나고 있어 캘리포니아를 살기 힘든 곳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So what are the next cities?

그렇다면 다음 도시는 어디일까요?

People are going to Texas.

사람들은 텍사스로 가고 있습니다.

It's going to change everything around real estate.

부동산을 둘러싼 모든 것이 바뀔 것입니다.

Right.

오른쪽.

It's really interesting.

정말 흥미롭습니다.

What are the hotspots?

핫스팟은 무엇입니까?

Where do people want to live?

사람들은 어디에서 살고 싶어합니까?

What do they want in their life?

그들은 인생에서 무엇을 원하는가?

Are they eventually going to miss the city and come back to it?

그들은 결국 도시를 그리워하고 다시 돌아오게 될까요?

It's fascinating.

그것은 매혹적이다.

Really going to have an impact.

정말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So, some of the cons then, we talked about the fact that you can get

그래서 우리는 집에서 일할 때 주의가 산만해질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 몇 가지 단점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distracted when you're working from home.

.

Yes.

예.

I find it quite challenging.

나는 그것이 꽤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Do you have a busy household?

바쁜 집안이 있나요? 재택근무가

Do you find it distracting working from home?

방해가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

I do.

Yeah.

So, my partner also now is hybrid.

그래요.

응.

그래서 내 파트너도 이제 하이브리드입니다.

Right.

Okay.

오른쪽.

좋아요.

So, my partner's here working next door two or three days a week

그래서 제 파트너가 여기 옆집에서 일주일에 2~3일 일하고 있는데

and that's, I actually like that.

그게 정말 좋아요.

I like having my partner around, but I am engaged with some family stuff

나는 파트너가 곁에 있는 것을 좋아하지만, 지금은 가족 문제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right now, like supporting my parents as they're getting older and things

. 예를 들어 부모님이 나이가 들수록 지원하는 일이 있고 낮 시간에

just come into my personal email during the day and I do address those things.

내 개인 이메일로 이런저런 일이 들어오면 그런 일을 처리합니다.

Like I'll get on a call with a lawyer in the middle of the day and

마치 중간에 변호사와 통화를 하게 되는데 그러면

I think I shouldn't but I have to.

안 될 것 같지만 꼭 해야 할 것 같아요. 만약

I'm not sure what I would have done otherwise, if I had to

제가

go into the corporate world.

기업의 세계에 들어가야 했다면 어떻게 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So, yeah, I let things come in to my space.

네, 저는 제 공간에 물건을 들어오게 했습니다.

I get distracted.

주의가 산만해진다.

Yes.

Yeah, that's really hard, isn't it?

예.

응, 그거 정말 힘들지, 그렇지?

And then I find that because I'm distracted by things during the day in my

그러다가 낮 시간에

personal life, I end up pushing my work into the evening or into the weekend.

개인적인 일로 주의가 산만해져서 결국 일을 저녁이나 주말까지 미루게 된다는 걸 알게 됐어요.

And so then my work life balance completely goes off.

그러다 보니 일과 삶의 균형이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Would you say that's every weekend that you push it in?

주말마다 밀어 넣는다고 하시겠습니까?

Or just sometimes when there's like a big launch or something, what does

아니면 가끔 대규모 출시 같은 일이 있을 때 그 일이

that end up looking like for you?

당신에게 어떻게 보이나요?

I would say that the majority of the time, unless it's a special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occasion, for example, over Christmas or during the school holidays, when

예를 들어 크리스마스 나 방학 기간 동안

the children are taking a break from their childcare settings.

아이들이 보육 환경에서 휴식을 취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경우에 그렇습니다.

The majority of the time I have to give extra time to my work because

대부분의 경우 나는 업무에 추가 시간을 투자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when you own a business, when you run a business, the buck stops with you.

당신이 사업을 소유하고 사업을 운영할 때 책임은 당신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If don't address the problems and the business will fail and it will be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사업이 실패하고

detrimental to everyone who you employ.

고용하는 모든 사람에게 해를 끼칠 것입니다.

Correct.

옳은.

So, you know, it's very hard to find the balance, but some days I

그래서 균형을 찾는 것이 매우 어렵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do say, you know, like this weekend I'm going to really focus on my

이번 주말처럼

family and I switch the phone off.

가족에게 집중하고 전화기를 꺼야겠다고 말합니다.

I don't come down to the office.

나는 사무실에 내려오지 않습니다.

I make sure there's no meetings put in on those times, but it is something I

그 시간에는 회의를 하지 않도록 하지만,

have to actively seek that work-life balance, you know, getting it right.

일과 삶의 균형을 적극적으로 추구해야 하는 일입니다 .

Sometimes work takes over to a point where I don't do exercise for weeks.

때로는 일이 몇 주 동안 운동을 하지 않는 지점까지 이어지기도 합니다.

Yeah.

I don't sleep very well and then I'm start to feel it and think,

응.

나는 잠을 잘 못 자고, 그러다가 그것을 느끼기 시작하고, '

no, I need to sort this out again.

아니, 이걸 다시 정리해야 해'라고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Yeah, self care.

응, 자기 관리. 나

One thing that helped with me, I have the same issue.

에게 도움이 된 것 중 하나는 동일한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I, often, my family just doesn't allow me to work on the weekend, so I can't.

저는 종종 가족들이 제가 주말에 일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아서 일을 할 수 없습니다.

No, it's not an option.

아니요, 선택 사항이 아닙니다.

But this weekend, for example, I'll need to work for sure.

하지만 예를 들어 이번 주말에는 꼭 일을 해야 할 것 같아요.

Just due to the holiday.

바로 휴일 때문입니다.

And then taking a day off in the middle of January, I just need it.

그러다가 1월 중순에 하루 쉬게 되니 딱 필요하네요.

One thing that's helped me though, is taking my work email off my phone.

하지만 나에게 도움이 되었던 한 가지는 업무용 이메일을 전화기에서 빼낸 것입니다.

So, when I am out on the weekend or on the evening, just doing something

그래서 주말이나 저녁에 밖에 나가서 개인적인 일을 하게 되면

personal, I can't check my work email.

업무 메일을 확인할 수가 없어요.

And that's a change that I made about two years ago.

그리고 그것은 약 2년 전에 제가 만든 변화입니다.

And I don't miss it at all.

그리고 나는 그것을 전혀 그리워하지 않습니다.

Like I couldn't take care of it anyways, so, why check it?

어차피 내가 처리할 수 없을 텐데 , 왜 확인하는 걸까요?

Why know if there's a fire brewing or something, right?

불이 끓고 있거나 그런 것이 있는지 왜 알죠?

Yeah.

That's a really, really good tip actually.

응.

정말 정말 좋은 팁이네요.

Something I should probably do.

아마 내가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But then again, all my team have my phone number.

그런데 또, 우리 팀 모두가 내 전화번호를 갖고 있어요.

Mm.

Do they text you all the time?

Mm.

그 사람들이 당신에게 항상 문자를 보내나요?

Even, okay.

심지어, 알았어.

Hmm.

Interesting.

흠.

흥미로운.

They're quite good.

And actually, I prefer to be in the know about what's happening.

그들은 꽤 좋습니다.

그리고 사실 저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고 싶어합니다.

Yeah.

응.

Than not.

Yes, of course.

그렇지 않은 것보다.

물론이죠.

Because I'm just so involved, but it would be good sometimes to be

나는 너무 관여하고 있기 때문에 때로는

able just to completely switch off.

완전히 스위치를 끌 수 있으면 좋을 것입니다.

Yes.

예.

And I guess we're lucky.

그리고 우리는 운이 좋은 것 같아요. 당신은

You mentioned that your family, you know, tell you, you can't work

당신의 가족이 당신이 일을 할 수 없고 너무 열심히 일하면

and you have people to intervene if you're working too hard.

개입할 사람이 있다고 말했다고 말했습니다 .

And it's the same for me.

그리고 그건 나도 마찬가지다.

My partner will say to me sometimes, or my kids will be like,

내 파트너가 가끔 나에게 말하거나 내 아이들이

"Mummy, can't work today.

"엄마, 오늘은 일할 수 없어요.

Want to spend time with you."

엄마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라고 말할 것입니다.

Yeah, yeah.

응, 응.

Some people work, are living alone and don't have that.

어떤 사람들은 일하고, 혼자 살고 있는데 그런 것이 없습니다.

And I guess in those cases, remote working can lead to feeling

그리고 그런 경우에는 원격 근무가

very isolated and lonely because they're not seeing anybody all day.

하루 종일 아무도 만나지 않기 때문에 매우 고립되고 외로움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Oh, a hundred percent.

아, 100퍼센트요.

I worry about that, right.

난 그게 걱정돼, 그렇지.

I imagine, you know, I'm really thankful that I live with my family

가족과 함께 살고 있고,

and that I get pulled away and they create plans for me, right?

내가 끌려가고 그들이 나를 위해 계획을 세워준 것에 대해 정말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죠?

They just say, we're doing this on Friday night.

그들은 단지 우리가 금요일 밤에 이것을 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You're not working.

당신은 일하지 않습니다.

And so, thank goodness for that.

그래서 그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But yeah, I think that that is a big con and a danger actually,

하지만 네, 사람들이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그것은 실제로 큰 사기이자 위험이라고 생각합니다

now that people have gone remote.

.

For sure.

물론이죠.

Yeah.

Especially when it comes to like mental health problems, it could

응.

특히 정신 건강 문제를 좋아하는 경우

definitely lead to a rise in feeling depressed because loneliness definitely

외로움은

leads to depression and anxiety.

우울증과 불안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우울증의 증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And you mentioned earlier about feeling concerned for people who are

그리고

just entering into the workplace.

방금 직장에 입사한 사람들에 대한 걱정에 대해 앞서 언급하셨습니다.

So, those people who spent years and years studying and then come into the

따라서 수년 동안 공부한 후 직장에 왔지만

workplace, but are instantly thrown into remote working, they definitely miss out

즉시 원격 근무에 투입된 사람들은

on this opportunity to kind of network and find mentors and build those relationships

일종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멘토를 찾고

that are vital for career progression.

경력 발전에 필수적인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확실히 놓치게 됩니다.

Right.

I think also they're my, I don't, this is a little bit foreign

오른쪽.

나는 또한 그것들이 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이전에 기업 세계에서

to me because I haven't worked in the corporate world before.

일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이것은 나에게 약간 낯설습니다 .

But I would imagine that there's also an aspect of not learning kind of your role.

하지만 역할을 배우지 못하는 측면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If you're just entering the company or in your early twenties, you kind of, by

막 회사에 입사했거나 20대 초반이라면

going into the workplace, you kind of learn your place, you learn where you

직장에 들어가면서 자신의 위치와

are in the context of this organisation.

이 조직의 맥락에서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알게 됩니다.

Whereas if you're just online, isolated at home.

반면에 온라인 상태라면 집에서 격리하세요.

You might be a little tone-deaf around what's really going

당신은 조직에서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해 약간 둔감할 수도 있습니다

on in the organisation.

.

Does that make sense?

말이 돼?

Yeah, absolutely.

응, 물론이지.

Yeah, absolutely.

응, 물론이지.

And also there's things that I haven't outsourced, because they're

또한 제가 아웃소싱하지 않은 것들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very practical hands on kinds of creative jobs that really need

me to be standing over someone.

제가 누군가를 대신해야 하는 창의적인 작업에 매우 실용적이기 때문입니다.

Like literally at the desk with them and really going through

문자그대로 책상에 앉아 실제로

them, which just isn't the same to kind of connect remotely, you

그것들을 살펴보는 것처럼 원격으로 연결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know, so I go, do you know what?

그래서 제가 갑니다. 그거 알아요?

I'm not going to outsource my editing.

나는 내 편집을 아웃소싱하지 않을 것이다.

I'm not going to outsource this, that, and the other because it's

나는 이것, 저것, 그리고 다른 것을 아웃소싱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내가 원하는 것을

just too hard to train people up remotely to do what I want them to do.

사람들에게 원격으로 교육시키는 것은 너무 어렵기 때문입니다 .

Oh, wow yeah.

아, 와, 응.

So, you know, potentially people in my team who could be doing more creative

따라서 내 팀에서 더 창의적인

work aren't because I don't feel like I can bring them up to speed remotely.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사람들이 원격으로 작업 속도를 높일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

So, it's difficult.

그래서 어렵습니다.

But I do employ mostly, in fact, I don't think I have anyone in

하지만 저는 대부분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사실

my team who lives in the UK.

제 팀에는 영국에 사는 사람이 한 명도 없는 것 같아요.

No.

So, you know, like that pro that we talked about, the fact that you can

아니요. 우리가 얘기한 그 프로처럼

live anywhere and work remotely.

어디서나 살 수 있고 원격으로 일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시죠?

I've got people living in Ukraine, in America, in Spain, you know, all over the

우크라이나, 미국, 스페인, 전

world, Italy, Malta, all over the place.

세계, 이탈리아, 몰타 등 모든 곳에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That's amazing.

그 놀라운.

And we all work together on this one project and it works really well.

그리고 우리 모두는 이 하나의 프로젝트에서 함께 일하며 정말 잘 작동합니다.

That's really cool.

정말 멋지네요.

Yeah.

응.

That truly is cool.

정말 멋지네요.

Right.

So talent, there are no boundaries to talent.

오른쪽.

그래서 재능, 재능에는 국경이 없습니다.

And I think for the big corporations, that's what they're seeing as well.

그리고 내 생각엔 대기업들 역시 그렇게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Even just, let's say a company based in New York no longer has

단지, 뉴욕에 본사를 둔 회사가 더 이상

to just hire within New York city.

뉴욕시 내에서만 고용할 필요가 없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해당 분야에서 최고라면

They can hire someone in Montana if they are the best in that field.

몬타나에서 누군가를 고용할 수 있습니다 .

That's amazing.

그 놀라운.

Yeah, as long as the technology all works, because that's definitely

네, 기술이 모두 작동하는 한 그게 확실히

been one of the difficulties.

어려운 일 중 하나였거든요.

When there's like blackouts in Spain.

스페인에 정전이 일어났을 때.

Oh my gosh!

이런!

And I just can't get in touch with my teachers and I'm like,

그리고 선생님들과 연락이 안 돼서 '

oh no, we've got classes!

아, 우리 수업이 있어!'라고 생각했어요.

Does that happen a lot?

그런 일이 많이 일어나나요?

It's happened a few times.

그것은 몇 번 일어났습니다.

Actually, it's happened a few times in the last six months,

사실 지난 6개월 동안 이런 일이 몇 번 있었는데,

I think storms cause problems.

폭풍이 문제를 일으키는 것 같아요.

But you know, it's small things, small problems, nothing major.

하지만 알다시피, 그것은 작은 일, 작은 문제, 큰 문제는 아닙니다.

So I want to just move on to giving just three tips, like top

그래서 저는 재택근무를 더욱 효율적으로 만들기 위해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주요 팁과 같은 세 가지 팁만 제공하고 싶습니다

tips of what people can do to make working from home more efficient.

.

Sure.

확신하는.

And so I'm going to lead with the first one, which is to

그래서 저는 첫 번째 작업을 주도할 것입니다. 바로

establish a dedicated workspace.

전용 작업 공간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I think that's so important.

나는 그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When I first started working from home, once I had children, I was

처음 재택근무를 시작했을 때 , 아이를 낳고 나서

working just in the corner of the front room and it was a disaster.

바로 앞방 구석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정말 엉망이었습니다.

I couldn't focus for a second because all the action was happening just there, right

모든 행동이

behind my head and I just couldn't focus.

내 머리 바로 뒤에서 일어나고 있었기 때문에 나는 잠시 집중할 수 없었습니다.

I was constantly distracted.

나는 끊임없이 주의가 산만해졌습니다.

Yes.

So, having this kind of physical separation, I think is really important.

예.

그래서 이런 물리적인 분리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I, now I said I work in the shed, in the studio at the bottom of the garden.

나는 지금 정원 아래에 있는 작업실의 창고에서 일한다고 말했습니다.

So, there is this small commute of a few steps.

그래서 몇 걸음의 작은 통근 거리가 있습니다.

That's great.

Away from the house into a completely separate space.

훌륭해요.

집에서 벗어나 완전히 분리된 공간으로.

And when I decide I'm done, I lock the studio.

그리고 내가 끝났다고 판단하면 스튜디오를 잠급니다.

And I walk away and that's me then done with work for that day.

그리고 나는 떠나고 그 날의 일은 끝났습니다.

Yeah, that's amazing.

응, 정말 놀랍다.

That's the way you have to do it.

그렇게 해야 합니다.

Are you in your house?

당신 집에 있나요?

Do you have a dedicated office?

전담 사무실이 있나요?

How does it work?

어떻게 작동하나요?

Yes, I'm lucky to have...

네, 운이 좋게도...

I have the office here.

여기에 사무실이 있어요.

We have a small apartment or we have a small house in the city of Denver, but

우리는 덴버시에 작은 아파트나 작은 집이 있지만

we have a couple of bedrooms and one of them we have converted into an office.

침실이 두 개 있고 그 중 하나는 사무실로 개조했습니다.

So, I am in here and then my partner is in, it sounds bad, but we converted

그래서 나는 여기에 있고 내 파트너가 들어옵니다. 듣기에는 좋지 않지만

the closet into a small office.

옷장을 작은 사무실로 개조했습니다.

We took all the shelves out.

우리는 선반을 모두 꺼냈습니다.

It sounds terrible, but it's actually pretty good, a cute

끔찍하게 들리지만 실제로는 꽤 좋습니다. 귀엽고

little cubicle-type scenario.

작은 칸막이 유형의 시나리오입니다.

And so, we've been able to carve out our own working spaces.

그래서 우리는 우리만의 작업 공간을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And yeah, thank God for that.

그리고 네, 신께 감사드립니다.

If I had to sleep in here, that would also be unhealthy, right?

여기서 자야 한다면 그것도 건강에 해롭겠죠?

So...

Yeah.

그래서...

응.

Where you sleep should not be where you work, if you can control it now in

잠을 자는 곳이 일하는 곳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 지금

cities, with tiny spaces like Tokyo, New York City, that's not always possible.

도쿄, 뉴욕과 같은 작은 공간이 있는 도시에서 통제할 수 있다면 그것이 항상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So, we have to try to work something out but as much as we can separate that space,

그래서 어떻게든 해결하려고 노력해야 하는데 그 공간을

sleeping space, working space, important.

잠자는 공간, 일하는 공간으로 분리할 수 있는 만큼 중요해요.

Yeah, when I first moved into the area that I'm living in now,

네, 제가 지금 살고 있는 지역으로 처음 이사했을 때

I was very young on YouTube.

저는 YouTube를 접하는 아주 어렸던 시절이었습니다.

I think I'd only been doing English Like a Native on YouTube for a year

유튜브로 원어민처럼 영어를 1년 정도만 하다가

and I suddenly found myself homeless.

갑자기 노숙자가 된 것 같아요.

So, I moved into a room in someone's house.

그래서 나는 누군가의 집에 있는 방으로 이사했습니다.

Wow!

우와!

So I rented this room and it was a tiny room with a double bed

그래서 제가 이 방을 빌렸는데 더블 침대

and just space for a little desk.

와 작은 책상만 있는 아주 작은 방이었습니다.

Yeah.

응.

And I would sit on my bed to be at the desk that was so small and I would

그리고 나는 너무 작은 책상에 있기 위해 침대에 앉았고,

find that because I didn't have that separation, I would literally be up

나는 그런 분리가 없었기 때문에 말 그대로 새벽

working, editing, planning until like two in the morning and my eyes were literally

2시까지 일하고, 편집하고, 계획을 세웠고 내 눈은 멍하니 있었습니다. 말 그대로

like having to have matchsticks keeping my eyes open because they wouldn't stay open.

성냥개비가 눈을 뜨고 있지 않기 때문에 계속 눈을 뜨고 있어야 하는 것과 같습니다.

And then I'd go to bed and have a headache and not sleep well.

그러다가 잠자리에 들면 머리가 아프고 잠도 잘 못 자곤 했어요.

And then I'd be up at eight in the morning because I'm like,

그리고 저는 아침 8시에 일어났습니다. 왜냐하면

I've got to start filming at nine.

9시에 촬영을 시작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Back at it.

다시 시작하세요.

When the sun's up.

Yeah.

해가 뜰 때.

응.

Yeah.

You know...

응.

아시다시피...

It was very unhealthy.

건강에 매우 해롭습니다.

Oh, sounds super...

아, 정말 좋은 것 같네요...

yeah.

네.

There's always, I think for companies like ours, there's always a hustle period.

우리 같은 회사에는 늘 바쁜 시기가 있는 것 같아요.

And I would argue I'm still in the hustle period in a way, but I think

그리고 저는 어떤 면에서 여전히 허슬 기간에 있다고 주장하고 싶지만, 제가 대학원에 다닐 때 매사추세츠 주 케임브리지에 있는 룸메이트

there's, I had a similar hustle period where I rented a room in a house of five

5명의 집에서 방을 빌렸던 비슷한 허슬 기간이 있었던 것 같아요.

roommates in Cambridge, Mass when I was in graduate school and I was working at

my desk, you know, my bed was right there.

내 책상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내 침대가 바로 거기에 있었어요.

Everything was right in that same room and there was a lot of hustle going on.

같은 방에서는 모든 것이 제대로 이루어졌고 많은 일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Maybe that's what we do for a couple of years, but as soon as

어쩌면 그것이 우리가 몇 년 동안 해왔던 일일지도 모르지만,

we can, we should try to separate.

가능한 한 빨리 헤어지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Yeah.

Even within the same house, like an office bedroom.

응.

사무실 침실처럼 같은 집 안에서도 말이죠.

Yeah.

응.

Absolutely.

전적으로.

And then on the theme of keeping ourselves healthy and looking after our

그리고 건강을 지키고 웰빙을 돌보는 주제에 대해서는

well-being, I think having structure to your schedule and making sure you have

일정을 체계적으로 짜고

regular breaks would be the next tip.

정기적으로 휴식을 취하는 것이 다음 팁이라고 생각합니다.

Mm hmm.

Because this is something I still have to remind myself to do.

음 흠.

왜냐하면 이것은 아직도 나 자신에게 상기시켜야 할 일이기 때문입니다.

I'll just get into like deep work.

난 그냥 깊은 일에 들어갈거야.

And if my partner isn't at home working in the office with me, cause he's very good

그리고 내 파트너가 집에 없고 나와 함께 사무실에서 일한다면, 그는

at remembering lunchtime to be honest.

솔직히 말해서 점심 시간을 아주 잘 기억하기 때문입니다.

He's like,

그는

"Right.

"맞아요.

It's time for lunch.

I'm hungry."

점심 먹을 시간이에요.

배고파요."라고 하더군요.

Right.

오른쪽.

Whereas I'll just work through work through and then go, I've got a

그냥 일처리만 ​​하고 갈 생각인데

headache and I'm feeling a bit off.

머리도 아프고 기분도 좀 안좋네요.

Oh, it's because it's three o'clock and I haven't eaten since eight this morning.

아, 왜냐하면 지금이 3시인데 오늘 아침 8시 이후로 아무것도 먹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Wow!

우와!

So, I think having a set schedule and actually allowing

그래서 일정을 정하고 실제로

a little time for a break.

약간의 휴식 시간을 주는 것 같아요.

Do you have a set schedule in the day for yourself?

하루 중 나만을 위한 정해진 일정이 있나요?

Yeah, I'm pretty routine.

응, 난 꽤 일상적이야.

So, that's how I find that I'm able to get more done and just kind of set

그래서 저는 루틴을 가짐으로써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고 더

bigger goals is by having a routine.

큰 목표를 세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So, I take my dog for a walk at 6:30 in the morning, eat breakfast, shower.

그래서 아침 6시 30분에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을 하고 , 아침을 먹고, 샤워를 합니다.

I'm at my desk by eight.

나는 8시까지 책상에 도착해요.

And then I am usually hungry at noon.

그리고 나는 보통 정오에 배가 고프다.

So, I do go and eat lunch.

그래서 저는 가서 점심을 먹습니다.

And then, but I don't take much time away from my desk.

그리고 저는 책상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시간을 많이 갖지 않습니다.

That's the thing I could probably add in is maybe go for

제가 덧붙일 수 있는 것은

a half hour walk after eating.

식사 후 30분 정도 산책을 하는 것입니다.

That would be smart actually.

사실 그게 현명한 일이겠죠.

Maybe I'll try that today.

아마도 오늘 시도해 볼 것입니다.

Yeah.

응.

And actually exercise after eating is very good to keep your blood sugar in check.

그리고 실제로 식사 후 운동을 하는 것은 혈당을 조절하는 데 매우 좋습니다.

I heard that.

I've read that recently.

나는 그것을 들었다.

나는 최근에 그것을 읽었습니다.

Yeah.

I think we might've read the same article.

응.

내 생각에는 우리가 같은 기사를 읽었던 것 같아요.

Yeah.

응.

And then I usually work until about six.

그러다가 보통 6시쯤까지 일해요.

Right.

오른쪽.

Okay, yeah.

알았어, 응.

I was in the habit of, I have to make every single minute count,

나는 매 순간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especially when you're paying a fortune for childcare, you're like,

특히 육아에 많은 돈을 지불할 때, 당신은 '

I am paying for these minutes.

내가 이 분을 지불하고 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Yes.

I can't take a second to stop.

예.

잠시도 멈출 수가 없어요.

So, I'd be eating in front of the computer or I'd be eating while

그래서 컴퓨터 앞에서 밥을 먹거나,

writing an email with my other hand.

다른 손으로 이메일을 쓰면서 먹곤 했어요.

Sure.

확신하는.

Sure.

Or reading notes for something.

확신하는.

아니면 뭔가에 대한 메모를 읽는 중입니다.

And.

그리고.

I would just find that I'd get to the end of a day like that and just feel like I'd

그런 식으로 하루를 마감하면 마치

been hit by a bus, I'd feel horrendous.

버스에 치인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끔찍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뭔가가

I'd feel like I was coming down with something.

나올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

My glands in my neck would be swollen.

목에 있는 땀샘이 부어올랐어요.

I'm very sensitive to these things.

나는 이런 것들에 매우 민감합니다.

Wow, yeah.

와, 응.

And just not feel very well in myself at all and think I need to

그리고 내 자신에 대해 전혀 기분이 좋지 않고 나

stop being so hard on myself and make sure I have space to breathe.

자신에 대해 너무 가혹하게 대하는 것을 멈추고 숨을 쉴 공간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Yes, completely.

네, 완전히요.

I mean, it's a fair point, right?

제 말은, 그게 타당한 지적이잖아요, 그렇죠?

I, we don't have kids.

저, 우리에겐 아이가 없어요.

So...

그러니까...

'Cause the thing is you have to remember that if you burn out completely,

왜냐하면 당신이 완전히 탈진하게 되면

then you're going to be taking a lot more time out than just taking

단지

15, 20 minutes to have a break.

15, 20분 동안 휴식을 취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시간을 소비하게 될 것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So, it's better to be healthy and be the best version of yourself at

따라서 조금 더 앞서가려고 노력하면서 자신을

work and at home than burn yourself out in the hopes of trying to get

태워버리는 것보다 건강하고 직장과 집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이는 것이 더 낫습니다

ahead, you know, a little more.

.

Or worst case, if you burn out you may need to keep working,

또는 최악의 경우, 탈진하면 계속 일해야 할 수도

but you won't be your best self.

있지만 최고의 자신이 될 수는 없습니다.

You'll be a fraction of who you could be, you know, and your staff will

당신은 당신이 될 수 있는 사람의 일부가 될 것이고 , 당신의 직원은 그것을

notice that and they will probably start to get nervous about the success

알아차리고 아마도 회사의 성공에 대해 불안해지기 시작할 것입니다.

of the company 'cause our teams take a lot of cues from us as to how

things are going and how secure is their job, that kind of thing, right.

가고 있는지, 직업이 얼마나 안전한지, 그런 거요.

Yeah.

I'm very bad at working, in the evening, I just kind of power down.

응.

나는 일을 잘 못해서 저녁에는 그냥 힘이 빠진다.

And so I'll sit at my computer and it's like, I can't even read the text.

그래서 저는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데 텍스트조차 읽을 수 없는 것 같아요.

It's like my eyes stop working.

눈이 작동을 멈춘 것 같아요.

And it takes me forever to write anything creative.

그리고 창의적인 것을 쓰려면 영원히 시간이 걸립니다.

Oh yeah.

오 예.

But my partner on the other hand is fantastic in the evening.

하지만 반면에 내 파트너는 저녁에 환상적입니다.

He kind of is, you know.

그 사람은 그런 사람이에요.

Powers up?

A real night owl.

전원이 들어오나요?

진짜 밤 올빼미.

So, we have this routine now that we don't have childcare in the afternoon.

그래서 우리는 오후에 보육을 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 일상을 갖게 되었습니다.

So my partner takes the children in the afternoon while I continue working and

그래서 내가 계속 일하는 동안 내 파트너는 오후에 아이들을 데리고 저녁

then we swap over at dinnertime and after the kids have gone to bed, he'll come out

시간에 서로 바꿔서 아이들이 잠자리에 든 후 나와서

and work for most of the evening where I'm in the house looking after the kids.

저녁 시간 대부분을 내가 집에서 돌보게 합니다. 아이들.

Interesting.

흥미로운.

Yeah.

That works quite nicely.

응.

꽤 잘 작동합니다.

Yeah.

응.

No, I think that's great to go with your rhythm.

아니, 리듬에 맞추는 게 좋은 것 같아요.

Who was, I think, I was at a conference recently and Dan

제가 최근에 한 컨퍼런스에 참석했는데 Dan

Pink, do you know who that is?

Pink가 누구였는지 아시나요?

Dan Pink, he's an author from the States.

댄 핑크(Dan Pink)는 미국 출신의 작가입니다.

He did a talk on rhythms, understanding rhythms.

그는 리듬에 대해 강의했고, 리듬을 이해했습니다.

Some people being, he had another term for it, but the morning energy, the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다른 용어로 사용했는데 , 아침 에너지,

daytime energy and the evening energy.

낮 에너지, 저녁 에너지였습니다.

And that our culture is really built around that daytime energy person.

그리고 우리 문화는 실제로 주간 에너지 사람을 중심으로 구축되었습니다.

But if you are that night-time energy, like Michelle, my co-host, she is that.

하지만 당신이 나의 공동 진행자인 미셸처럼 밤의 에너지라면 그녀는 바로 그 사람입니다.

She does so much better in the evenings and you should honour that as much as

그녀는 저녁에 훨씬 더 잘하므로 당신은 그것을 최대한 존중하고

you can and try to curate your day.

하루를 관리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Yeah.

응.

And so I guess the last piece of advice that I would recommend for people working

그래서 제가 집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마지막 조언은

at home is effective communication and collaboration with other people.

다른 사람들과의 효과적인 의사소통과 협력입니다. 우리가 너무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This is something I'm working on at the moment with my team

이것은 제가 현재 팀과 함께 작업하고 있는 일입니다

because we are so remote.

.

It can be very difficult.

매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일대일로 대면하면서

If I don't do things like this where I have, you know, face to face one

이런 일을 하지 않으면

to one interaction, then sometimes a whole week can go by and I can feel

때로는 일주일 내내

very lonely in my work and detached.

일을 하면서 매우 외롭고 초연해질 수도 있습니다.

So, I think putting in like regular checkups and phone calls.

그래서 정기검진이나 전화통화 정도는 하는 것 같아요.

And being really clear with your team via communication is a must.

그리고 의사 소통을 통해 팀과 명확하게 소통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Totally.

완전히.

Yeah.

We do, I do a one on one kind of more of a business meeting with

응.

우리는

Jessica, who is our IELTS expert.

IELTS 전문가인 Jessica와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을 합니다.

She's on our other IELTS podcast and she also kind of helps

그녀는 다른 IELTS 팟캐스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make decisions in the business.

비즈니스에서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So, she and I will get together every Monday for half an hour and

그래서 그녀와 나는 매주 월요일 30분 동안 함께 모여 다음 달에

make decisions on what are we doing next month, that kind of thing.

무엇을 할지 결정을 내릴 것입니다 .

And we're just experimenting now with monday.com, a task management system.

그리고 우리는 지금 작업 관리 시스템인 Monday.com을 실험하고 있습니다.

I don't know if you've tried any of them, or Click Up.

당신이 그 중 하나를 시도했는지, 아니면 Click Up인지 모르겠습니다.

I've heard of them.

나는 그들에 대해 들어 본 적이 있습니다.

I use Notion.

저는 노션을 사용합니다.

Notion.

개념.

Okay.

All right.

좋아요.

괜찮은.

And you've been happy with that one?

그리고 당신은 그것에 만족했나요?

Oh my goodness.

맙소사.

It makes such difference.

그것은 그런 차이를 만듭니다.

I don't know how I ever managed without Notion in the past or any

과거에 Notion이나

of these kind of task management or project management tools.

이러한 종류의 작업 관리 또는 프로젝트 관리 도구 없이 어떻게 관리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실제로 사용하는 방법을 이해하려면

I think there's a little bit of a learning curve that you have to go through to

약간의 학습 곡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understand how to actually use them.

.

But once you've got that down, then it really, if you have a more complicated

하지만 일단 그것을 이해하고 나면 실제로 더 복잡한

system or project, then it does help to have something like that.

시스템이나 프로젝트가 있다면 그런 것을 갖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It's much better than, you know, just having one...

그냥 하나만 갖는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Paper!

Huge Google document or something or paper, yeah!

종이!

거대한 구글 문서나 뭐 그런 것이나 종이, 그래!

Yes.

예.

Yeah.

Yeah.

응.

응. 오늘 저와 그 모든 것에 대해

So, thank you so much for discussing all of that with me today.

논의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And hopefully the listeners have gained some interesting vocabulary

그리고 청취자들이

and some good tips for staying healthy and effective when working from home.

집에서 일할 때 건강하고 효율적으로 지내기 위한 흥미로운 어휘와 좋은 팁을 얻었기를 바랍니다.

So, Lindsay, if somebody is listening to you and they haven't heard your voice

그럼 린지 씨, 누군가가 당신의 말을 듣고 있는데 이전에 당신의 목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다면

before, which would be very unusual, but if they haven't, where can they find you?

그것은 매우 특이한 일이겠지만 , 그렇지 않다면 어디서 당신을 찾을 수 있을까요?

Yeah.

응.

Thanks again, Anna, for having me on and your listeners can go ahead and just open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Anna, 저를 초대해 주셔서 청취자들이

the search bar wherever you're listening.

듣고 있는 곳 어디에서나 검색 창을 열 수 있습니다.

If you're listening in the podcast, open that search bar, type in All Ears English,

팟캐스트를 듣고 계시다면 검색창을 열고 All Ears English를 입력하시면

and you will see three shows come up.

3개의 프로그램이 나타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You'll see a lot of yellow.

노란색이 많이 보이실 겁니다.

That is our colour.

그것이 우리의 색깔입니다.

You can subscribe to the main show, All Ears English, and

메인 쇼인 All Ears English를 구독하실 수 있으며,

we publish four days a week.

일주일에 4일 발행됩니다.

If you're on YouTube, you can type in that search bar, just All Ears English Podcast,

YouTube에 계시다면 검색창에 All Ears English Podcast만 입력하시면

and you'll find us over there too.

저희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So, thanks again, Anna, for having me on.

저를 초대해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Anna.

Thank you.

This has been a great chat.

감사합니다.

이것은 훌륭한 대화였습니다.

We should do it more often.

우리는 그것을 더 자주 해야 합니다.

Yeah, it really has.

Yeah.

네, 정말 그랬어요.

응.

And we did actually do another little chat over on your podcast.

그리고 우리는 실제로 귀하의 팟캐스트에서 또 다른 짧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So, I'll put the link to that particular episode down in the

따라서 우리 둘의 이야기를 더 듣고 싶은 사람이 있을 경우 설명에 해당 특정 에피소드에 대한 링크를 적어 두겠습니다

description if anyone is interested in hearing more from the two of us.

.

Perfect.

So, thank you.

완벽한.

감사합니다.

Have a great day.

좋은 하루 보내세요.

And for those of you listening, take very good care and goodbye.

그리고 듣고 계신 분들도 잘 보살피시고 작별 인사를 하세요.

Alright, thanks Anna.

알겠습니다, 고마워요 애나.

Bye.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