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p Down Memory Lane with Rock n' Roll English - British English Podcast

You are listening to the English Like A Native Podcast.

당신은 English Like A Native 팟캐스트를 듣고 계십니다.

This is not your typical English language learning resource.

이것은 일반적인 영어 학습 자료가 아닙니다.

No, there are no textbooks.

아니요, 교과서가 없습니다.

There are no grammar rules.

문법 규칙이 없습니다.

Instead, you just have the weird and wonderful version of English

대신 영국에서 들을 수 있는 이상 하고 멋진 영어 버전을

that you'll hear spoken in the UK.

접하게 될 뿐입니다.

So tune in for your daily dose of very ordinary chatter with

그러니 아주

a very ordinary English girl.

평범한 영국 소녀와 매일 나누는 아주 평범한 대화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I'm your host, Anna, and today we have a very special guest, the host of

저는 여러분의 호스트인 Anna입니다. 오늘은 매우 특별한 게스트인

podcast Rock n' Roll English,

팟캐스트 Rock n' Roll English의 호스트를 모셨습니다.

which is very funny.

매우 재미있습니다.

You should check it out.

꼭 확인해 보세요.

Yes, today we have Martin with us and we are going to be discussing our thoughts

네, 오늘 우리는 마틴과 함께

on the changing British High Street.

변화하는 영국 하이 스트리트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논의할 것입니다.

Now, I must also mention before I bring Martin in, that I was a guest on his

이제 마틴을 데려오기 전에 제가 마틴의 팟캐스트 에 게스트로 초대되어

podcast and we had a very interesting chat about the differences between

the North and the South of England.

영국 북부와 남부의 차이점에 관해 매우 흥미로운 대화를 나눴다는 점도 언급해야겠습니다.

So make sure you tune into that.

그러니 꼭 그것에 맞춰보세요.

I'll put the links in the description of this particular podcast episode.

이 특정 팟캐스트 에피소드에 대한 설명에 링크를 넣겠습니다.

So without further ado, let me introduce Martin.

그럼 더 이상 고민하지 말고 마틴을 소개하겠습니다.

So, hi Martin, how are you?

그럼 안녕 마틴, 잘 지내요?

Hello, Anna.

안녕, 안나.

Very well, thanks.

아주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Thanks for having me on.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Oh, thank you so much for joining me.

아, 함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So, Martin, you have your own podcast, Rock n' Roll English.

마틴 씨, 당신만의 팟캐스트인 Rock n' Roll English가 있어요.

Firstly, the

먼저

name Rock n' Roll English,

락앤롤 잉글리쉬라는 이름,

are you a rock 'n' roll kind of guy?

당신은 락앤롤을 좋아하는 사람인가요?

Are you a musician of sorts?

당신은 일종의 음악가입니까?

I obviously get this question a lot and I do kind of feel a bit

나는 분명히 이 질문을 많이 받았고,

stupid now for choosing that name.

그 이름을 선택한 것에 대해 지금은 약간 바보 같은 느낌이 듭니다.

If I really think about it, the name was just,

막상 생각해보면 이름이 그냥

'Oh, that sounds cool.

'아, 그거 참 좋은 것 같다'였어요.

I'll just use that.'

난 그냥 그걸 사용하겠습니다.'

In time, I've then since added, I'm not even sure if this story is true, but

시간이 지나면서 나는 이 이야기가 사실인지조차 확신할 수 없지만

it's a kind of rock 'n' roll spirit, like be who you want, say what you want.

그것은 일종의 로큰롤 정신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원하는 사람이 되고 원하는 것을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But yeah, am I a musician?

그런데 그래요, 제가 음악가인가요?

No, unfortunately.

아니요, 불행히도요.

So what brought you into podcasting?

그렇다면 무엇이 당신을 팟캐스팅에 참여하게 만들었나요?

'Cause you've been at it for quite a while now.

왜냐면 당신은 꽤 오랫동안 그 일을 해왔으니까요.

Yeah, I have.

응, 그랬어.

It still seems to me, 'cause as I mentioned to you

제가 보기엔 아직도 그런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in our pre-podcast chat,

팟캐스트 전 채팅에서 말씀드렸듯이

I still have no idea what I'm doing.

저는 아직도 제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전혀 모릅니다.

So it still seems to me like I'm a newbie.

그래서 아직은 초보인 것 같아요.

But obviously in this online world we live in, things move quite quick.

하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온라인 세상에서는 모든 일이 매우 빠르게 진행됩니다.

So I've been doing it now for six and a half years, a little bit longer.

그래서 저는 조금 더 길어진 6년 반 동안 이 일을 해왔습니다.

And yeah, I was a big podcast fan, like I still am.

그리고 네, 저는 지금도 그렇듯 팟캐스트의 열렬한 팬이었습니다.

And I kind of just thought, you know what, I fancy having a go at this.

그리고 저는 그냥 ' 이거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And I also, obviously I was teaching English anyway, and I never really had

그리고 나는 또한 분명히 어쨌든 영어를 가르치고 있었고 학생들에게 줄 수 있는

lots of, or much good listening material to give to my students and I actually

좋은 듣기 자료가 많지 않았으며 실제로 어디에도 출판하고 싶지 않은 아마도

recorded the first probably 10 episodes that I didn't, like, publish anywhere,

처음 10개의 에피소드를 녹음했습니다.

I literally just sent them manually via email to students and they all said,

문자 그대로 학생들에게 이메일을 통해 수동으로 보냈 더니 모두

"Oh no, this is brilliant!"

"아, 이거 정말 훌륭해요!"라고 말했습니다.

So then I thought,

그래서

'Right, let's do this.'

'그래, 이걸 하자'라고 생각했어요.

And it took me about two years to pluck up the courage to actually publish

그리고 실제로 온라인에 게시할 용기를 내는 데 약 2년이 걸렸습니다

it online, because I was so worried what everyone obviously would say.

. 왜냐하면 모든 사람이 분명히 뭐라고 말할지 너무 걱정했기 때문입니다.

And yeah, that, that's how it started.

그리고 그래, 그렇게 시작된 거야.

That's how I'm here.

그것이 내가 여기 있는 방법이다.

Yeah.

응.

Fantastic.

And once you started, you didn't look back.

환상적입니다.

그리고 일단 시작하면 뒤돌아보지 않았습니다.

Exactly.

정확히.

Yeah.

응.

I often tell people this, that if you do things online, you will be surprised how

나는 종종 사람들에게 온라인에서 일을 하면

quickly people start paying attention.

사람들이 얼마나 빨리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하는지 놀라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And you know, I remember the first time I broke the hundred download

그리고 처음으로 100개의 다운로드

barrier and I was over the moon.

장벽을 깨고 기분이 좋아졌던 때를 기억합니다.

I actually just couldn't believe it.

사실 믿을 수가 없었어요.

And I remember even looking at the countries and like there

그리고 저는 심지어 그 나라들을 살펴보며

were countries very far away.

아주 멀리 있는 나라들이 있는 것처럼 기억합니다.

And I was just thinking,

그리고 저는

'Oh my God, I cannot believe this.'

'맙소사,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믿을 수 없어'라고 생각했어요.

And then, yeah, once you've got even just a small number like that of people

그리고, 예, 주의를 기울이는 사람들의 숫자만큼 작은 숫자라도 얻은 후에는

paying attention, it's surprising how much motivation you can find to keep going.

계속해서 나아갈 수 있는 동기를 얼마나 많이 찾을 수 있는지 놀라울 것입니다.

Yeah.

응.

It's funny, isn't it, how we can be so nervous about

우리가

doing something like podcasts.

팟캐스트 같은 일을 하는 데 왜 그렇게 긴장할 수 있는지 참 우스꽝스럽습니다.

I mean, it's probably one of the safest forms of putting out

내 말은,

content online because people don't really talk back to you.

사람들이 실제로 당신에게 말대답하지 않기 때문에 온라인에 콘텐츠를 게시하는 가장 안전한 형태 중 하나일 것입니다.

You don't see the likes and the dislikes and you don't have the negative comments.

좋아요와 싫어요가 표시되지 않으며 부정적인 댓글도 표시되지 않습니다.

I occasionally get an email through but it's nowhere near the level of interaction

가끔 이메일을 받지만

I see on other social platforms, which is a blessing and a curse.

다른 소셜 플랫폼에서 볼 수 있는 축복 이자 저주인 상호 작용 수준에는 전혀 미치지 못합니다.

It's a blessing in the sense that I'm a little bit oblivious to what's going on.

내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조금도 인식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그것은 축복입니다.

I just put out the content and hope for the best, and, you know, it's great

나는 단지 콘텐츠를 내놓고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아시다시피

not to have the negativity that can

very quickly change the whole experience

전체 경험을 매우 빠르게 바꿀 수 있는 부정적인 점이 없다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for me, but then it's a curse because you can't interact and know what's working

하지만 상호 작용할 수 없고 무엇이 효과가 있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그것은 저주입니다.

well and what's not working so well.

글쎄요, 무엇이 잘 작동하지 않는지.

It's quite difficult to read the data.

데이터를 읽는 것이 꽤 어렵습니다.

You don't get much data really do you?

실제로 많은 데이터를 얻지 못합니까?

Exactly.

정확히.

But yeah, that's obviously why I chose podcasting because I was, like

하지만 그래, 그게 내가 팟캐스팅을 선택한 이유임이 분명해. 왜냐하면

scared to put my face out there.

거기에 내 얼굴을 내밀기가 두려웠기 때문이야.

In fact, even on my website, I had like a cartoon picture of me,

사실 내 웹사이트에도 내 모습이 담긴 만화 같은 사진이 있었는데,

which I still use, because I was too scared to show my actual face.

내 실제 얼굴을 보여주기가 너무 무서워서 아직도 사용하고 있다.

So yeah, it is actually a good place to start if you want to get started in the

그렇습니다.

online world for those reasons as well.

그러한 이유로 온라인 세계를 시작하고 싶다면 실제로 시작하기 좋은 곳입니다.

Yeah.

응.

And so Rock n' Roll English,

그럼 Rock n' Roll English,

can people just find you on any streaming service?

사람들이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당신을 찾을 수 있을까요 ?

Any of the big podcast apps.

모든 대형 팟캐스트 앱.

Yeah, I'm pretty sure it's on all of them.

응, 그 사람들 모두한테 있을 거라고 확신해.

I'm not sure, but Spotify, Apple Podcast, Podcast Addict.

잘 모르겠지만 Spotify, Apple Podcast, Podcast Addict.

I don't know.

The list goes on and on.

모르겠습니다.

목록은 계속해서 이어집니다.

Yeah.

응.

And I'm sure there'll be more popping up over the coming years as well.

그리고 앞으로 몇 년 동안 더 많은 것이 나타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

And your podcast is...

그리고 당신의 팟캐스트는...

well, it's hilarious and it's quite different, I'd say, to some of the

음, 재미있고, 거기에 있는 다른 청취 리소스와는 꽤 다르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other listening resources that are out there, because you're just kind of

like, anything goes really, aren't you?

?

It's very relaxed.

매우 편안합니다.

It's rock 'n' roll!

Very real, very rock 'n' roll.

로큰롤이에요!

매우 실제적이고 매우 락앤롤입니다.

Exactly.

정확히.

Uh, yeah.

어, 응.

And that was another part of the reasoning of just having a chat with some friends.

그리고 그것은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는 추론의 또 다른 부분이었습니다 .

So the people I generally talk to are really close friends, like some of which,

그래서 제가 일반적으로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정말 가까운 친구입니다. 그들 중 일부는

we've been friends since we were four.

우리가 4살 때부터 친구였습니다.

Wow!

우와!

We went to school together, so we are really close friends.

우리는 같이 학교를 다녔기 때문에 정말 친한 친구입니다.

They obviously, they know nothing about teaching English.

분명히 그들은 영어를 가르치는 것에 대해 아무것도 모릅니다. 예를 들어

They've got normal jobs, let's say, and we just have a bit of a chat and then

그들은 평범한 직업을 갖고 있고 우리는 약간의 대화를 나눈 다음

afterwards, like, analyse what we've spoken about because, yeah, I was and

우리가 말한 내용을 분석합니다. 왜냐하면, 예, 저는

still am learning Italian, so, and I was listening to Italian podcasts and,

이탈리아어를 배우고 있었고 지금도 배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탈리아 팟캐스트를 듣거나 15세기 시칠리아 시에

like, you listen to one about, like, Sicilian poetry in the, like, the 15th

관한 노래를 듣습니다.

century, which, yeah, is interesting, but sometimes you're just like, I

네, 흥미롭긴 하지만 가끔은 '난 그냥

would rather just listen to a couple of people having a chat, so that's kind

몇 편만 듣고 싶은데' 하는 식이죠. 그래서

of what I thought I actually got as well inspiration from a podcast called

저는 실제로

My Dad Wrote a Porno I'm, not sure if you've ever heard of that podcast.

My Dad Wrote a Porno라는 팟캐스트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여러분이 그 팟캐스트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I haven't.

나는하지 않았다.

So it's obviously an English podcast for English people,

그러니 분명 영국인을 위한 영어 팟캐스트

but anyone can listen to it.

지만 누구나 들을 수 있습니다.

It's hilarious, where this guy's dad wrote a very exotic book and

이 사람의 아버지가 매우 이국적인 책을 썼는데

they just go through the book and just read it and just have a laugh.

그들이 책을 읽고 그냥 웃었다는 것은 정말 재밌습니다.

And it was brilliant.

그리고 그것은 훌륭했습니다.

I used to love listening to that.

나는 그 말을 듣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And again, so I just thought I'd like to make something like this of just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저는

entertaining people, just talking about random things and having a bit of a laugh.

사람들을 즐겁게 하고, 무작위로 이야기하고, 약간 웃을 수 있는 이런 것을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So that's what we do.

그래서 그것이 우리가 하는 일입니다.

Okay.

So today, we're going to talk about the high street.

좋아요.

그래서 오늘은 하이 스트리트(High Street)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I tend to have a kind of British theme in some of my podcasts, kind

저는 제 팟캐스트 중 일부에서 일종의 영국 주제를 다루는 경향이 있습니다. 일종의

of talking about British culture.

영국 문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거죠.

And, you know, I like to also be a little bit nostalgic, and look back at

그리고 아시다시피 저는 약간 향수에 젖어 지난

how things have changed over the years.

몇 년 동안 상황이 어떻게 변했는지 되돌아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요즘 번화가를

Every time I'm driving down the high street these days,

운전할 때마다

I'm always looking and going,

항상

"Oh my goodness, it's changed so much."

'맙소사, 정말 많이 변했구나' 하고 보고 가곤 합니다.

I used to love going to the high street when I was a kid and just hanging

나는 어렸을 때 번화가에 가서 친구들과

out and spending my pocket money, spending time there with my friends.

어울리고 용돈을 쓰고 그곳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And these days it's a very different environment.

그리고 요즘은 환경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All the shops have changed and the variety, what's on offer has changed.

모든 상점이 바뀌었고, 제공되는 품목도 다양해졌습니다.

So I was living in Italy until last year.

그래서 작년까지 이탈리아에 살고 있었어요.

And so I lived in Italy for like 12 years.

그래서 저는 이탈리아에서 12년 정도 살았습니다.

So I noticed this thing a lot, because every time I come back, and I'd be like,

그래서 저는 이것을 많이 발견했습니다. 왜냐하면 돌아올 때마다

"What, like JJB's closed?!"

"뭐야, JJB가 문을 닫은 것 같아?!"라고 생각했거든요.

Which was a sports shop.

스포츠 매장이었는데요.

And so yeah, I noticed this change in the local high street.

그래서 저는 지역 중심가에서 이러한 변화를 발견했습니다.

Yeah.

And even, now when I still go in, I'm still sometimes shocked

응.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들어갈 때 ,

when I go into town, as we say.

우리가 말했듯이 마을에 들어갈 때 여전히 가끔 충격을 받습니다.

So yeah, I noticed this change.

네, 저는 이러한 변화를 발견했습니다.

You were taken aback by these changes.

당신은 이러한 변화에 놀랐습니다.

Yeah, absolutely.

응, 물론이지.

But first of all, we call it the high street.

하지만 우선 우리는 그것을 하이 스트리트(high street)라고 부릅니다.

Now this only occurred to me a couple of days ago when I knew we

며칠 전 우리가

were going to record this podcast.

이 팟캐스트를 녹음할 것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Like, I'm not sure if it's the same in every country, every, anything you

예를 들어, 모든 나라에서 동일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운전하는 모든 것에는

drive down tends to have its own name.

고유한 이름이 있는 경향이 있습니다.

So we have roads, streets, avenues.

그래서 우리에게는 도로, 거리, 거리가 있습니다.

Drives.

Drives.

드라이브.

드라이브.

Yeah.

응.

So you might have Anna Drive.

따라서 Anna Drive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I don't think you'd have Anna Drive, but whatever it would...

내 생각엔 당신이 애나 드라이브(Anna Drive)를 갖고 있을 것 같지는 않지만 , 뭐든 간에...

King Drive.

킹 드라이브(King Drive)입니다.

But the high street is not always called 'High Street'.

하지만 하이 스트리트를 항상 '하이 스트리트'라고 부르는 것은 아닙니다.

And I realised, oh, but we refer to every thoroughfare in the kind of

그리고 저는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centre of an area, as the high street.

지역 중심에 있는 모든 도로를 중심가라고 부릅니다.

So a thoroughfare being like a route, a path that people go through.

그래서 도로는 사람이 지나가는 길, 길과 같습니다.

And it's usually they've got a lot of footfall if there's a thoroughfare.

그리고 일반적으로 도로가 있으면 사람들의 발길이 많이 갑니다.

It means there's a lot of people coming through that particular route.

이는 특정 경로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오는 것을 의미합니다 .

So it's like the main street within a town where there are

그래서 그것은

shops on either side of the street.

거리 양쪽에 상점이 있는 도시 내의 주요 거리와 같습니다.

So it's normally around where there'd be a train station or a bus station, you

그래서 보통 기차역이나 버스 정류장이 있는 곳,

know, somewhere where lots of people are.

사람들이 많이 있는 곳 근처에 있어요.

And we refer to that in every single town as a high street, even if it's

그리고 우리는 모든 도시에서 그것을 하이 스트리트라고 부릅니다.

not called 'High Street', like, you know, it might be called Charles

'하이 스트리트'라고 부르지는 않더라도 찰스 로드라고 불릴 수도

Road, but it's the high street.

있지만 하이 스트리트입니다.

Of course.

물론.

Have you ever thought about that?

그것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Isn't that weird?

그거 이상하지 않아?

Yeah, no, I hadn't actually thought about it at all.

응, 아니, 사실 전혀 생각해본 적도 없었어.

But I would say certainly where I live, it would be...

하지만 제가 살고 있는 곳은 분명히 그럴 겁니다...

And when I was a child, it was more common to say, "I'm going into town" than to

그리고 어렸을 때는 "중심가로 갈 거예요"라고

say like "I'm going to the high street."

말하는 것보다 "시내로 갈 거예요"라고 말하는 것이 더 흔했습니다. ."

Or if you said, like, for example, I would only really

또는 예를 들어,

say high street if someone said,

누군가가

"Where is that shop?"

"그 가게는 어디에 있나요?"라고 묻는 경우에만 실제로는 high street라고 말할 것입니다.

And I would say,

"Oh, it's on the high street."

그리고 저는

"아, 그거 큰길에 있어요."라고 말하곤 했어요.

Because in town there is the high street, which is...

시내에는 중심가가 있기 때문이죠.

The main strip.

메인 스트립이죠.

Which is the main strip.

메인 스트립입니다.

Yeah, that's one way of putting it.

네, 그게 한 가지 방법이에요.

But then you've obviously got a few streets going off that

하지만 여전히 상점이 있는 곳에는 분명히 몇 개의 거리가 있습니다

where there are still shops.

.

The high street where I live is like pedestrianised as well.

내가 사는 중심가 도 보행자 전용 도로와 같습니다.

So there are no cars.

그래서 차가 없습니다.

When I was a child, it wasn't, but now it is.

어렸을 때는 그렇지 않았는데 지금은 그렇습니다.

Yeah.

How did they stop cars going down there?

응.

그곳으로 내려가는 차를 어떻게 막았나요?

Have they literally like paved the entire thing?

그들은 말 그대로 모든 것을 포장하는 것을 좋아했습니까?

So there's no road or have they put bollards in?

그럼 도로가 없는 걸까요? 아니면 볼라드를 설치한 걸까요?

No, no road.

아니요, 도로가 없습니다.

So I did look up the whole high street naming thing and what I found was the

그래서 저는 전체 하이 스트리트 이름을 찾아봤고 제가 발견한 것은

high street of any British town or city is normally the central retail thoroughfare,

영국의 어떤 마을이나 도시의 하이 스트리트는 일반적으로 중앙 소매 도로라는 것이었습니다.

and as we've said, it's not necessarily called the high street, but in many cases

그리고 우리가 말했듯이 반드시 하이 스트리트라고 불리는 것은 아니지만 많은 곳에서 경우에는

it is called 'High Street' and it says in the English Midlands, high streets

'하이 스트리트(High Street)'라고 불리며 영국 미들랜드에서는 하이 스트리트를

are generally called 'Main Street'.

일반적으로 '메인 스트리트(Main Street)'라고 부릅니다.

However, in some towns like Norwich, no street is called 'High Street'.

그러나 Norwich와 같은 일부 도시에서는 'High Street'라고 불리는 거리가 없습니다.

And whether this thoroughfare is called 'High Street' or not, the

그리고 이 도로를 '하이 스트리트'라고 부르든 아니든,

high street is the common term that we use to discuss that main

하이 스트리트는

thoroughfare where all the shops are.

모든 상점이 있는 주요 도로를 논의할 때 사용하는 일반적인 용어입니다.

Now you can very quickly tell what an area is like based on the high street.

이제 중심가를 기준으로 해당 지역이 어떤지 매우 빠르게 알 수 있습니다 .

So I think the high street is a clear reflection of a healthy

그래서 저는 번가가 건강한

town, so an unhealthy high street.

마을, 즉 건강에 해로운 번화가를 명확히 반영한다고 생각합니다.

I haven't thought about that either actually, but it is true.

저도 사실 그것에 대해 생각해본 적은 없지만 사실이에요.

100% true.

100% 사실입니다.

Yeah, absolutely.

응, 물론이지.

So if an area is quite deprived, then you're going to have a high street that's

그래서 어떤 지역이 매우 열악하다면, 여러분도 알다시피

looking, you know, quite unhealthy.

상당히 건강에 해로운 것처럼 보이는 중심가를 갖게 될 것입니다.

And do you have any, can you kind of explain what an unhealthy

건강에 해로운

high street would look like?

중심가가 어떤 모습인지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I would probably have a look at some of the shops on the high street.

아마도 중심가에 있는 상점들을 좀 둘러볼 것 같아요.

Empty units would be a really clear indication of an

빈 유닛은

unhealthy or deprived area.

건강에 해롭거나 박탈된 지역을 정말 명확하게 나타냅니다.

We saw that a lot after COVID.

우리는 코로나 이후에 그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I don't know if you noticed that.

I was just about to say that.

당신이 그것을 알아 차렸는지 모르겠습니다.

막 그런 말을 하려던 참이었어.

In fact, in my local high street, one of the big, most established shops, probably

사실, 제가 사는 지역의 중심가에는 가장 크고 확고한 상점 중 하나이며 아마도

the biggest shop on the high street, Debenhams, which any person from the UK

중심가에서 가장 큰 상점인 Debenhams가 있습니다. 영국인이라면 누구나

will know, shut, and that is still shut.

알고 있을 Debenhams는 문을 닫았고 여전히 문을 닫았습니다.

Yeah, I think Debenhams, along with many other well-established chains,

네, 내 생각에 Debenhams는 다른 많은 유명 체인점과 함께

have actually decided to cut down the number of stores that they have.

실제로 매장 수를 줄이기로 결정한 것 같습니다.

They've brought a lot back because I guess the biggest problem is, well, rising

가장 큰 문제는

rents, the cost of everything is going up.

임대료 상승, 모든 비용이 상승한다는 것이기 때문에 그들은 많은 것을 되찾았습니다.

So actually, putting these stores in place is, just too expensive.

그래서 실제로 이러한 매장을 마련하는 것은 비용이 너무 많이 듭니다.

And I think online shopping has had a big impact on the high street.

그리고 온라인 쇼핑이 번화가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All you do now is just, oh, I need some batteries for my microphone.

지금 당신이 할 일은 단지 '아, 마이크용 배터리가 좀 필요해요'입니다.

Just go onto Amazon.

They'll be brought to my door.

그냥 아마존으로 가세요.

그것들은 내 집까지 배달될 거예요.

And so going down to the shops, going to the high street just doesn't happen.

그래서 상점으로 내려가거나 중심가로 가는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Oh, that's exactly what I do.

아, 그게 바로 제가 하는 일이에요.

I'm too lazy to go out and go to the shop and buy some batteries.

너무 게으른 나머지 밖에 나가서 가게에 가서 배터리를 사러 갑니다.

So I'll just buy them on Amazon, which I know isn't great, but

그래서 저는 그냥 아마존에서 사려고 합니다. 별로 좋지는 않지만

obviously, and same as you, children, running a business like...

분명히, 그리고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아이들도 사업을 운영하는데...

No time.

시간이 없습니다.

No time at all.

시간이 전혀 없습니다.

So if I can save some time, I will.

그러니 시간을 좀 절약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할게요.

Yeah, and I think it's also like, it's many things that you used

네, 그리고 제 생각에는 당신이 번화가에 가곤 했던 일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to go to the high street for.

.

So a high street, it used to have a lot of things like a post office,

그래서 중심가에는 우체국, 중심가 은행과 같은 많은 것들이 있었습니다

the high street bank, because banking online wasn't always a thing.

. 왜냐하면 온라인 뱅킹이 항상 중요한 것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And so you'd have your high street bank, your post office, then you'd

그래서 당신은 시내 은행, 우체국을 갖게 될 것이고,

have things like your butcher, your baker, your candlestick maker.

정육점, 빵 굽는 사람 , 촛대 제작자 같은 것도 갖게 될 것입니다.

So I lived in Italy for 12 years where both of those things are really common and

그래서 저는 이탈리아에서 12년 동안 살았는데 그 두 가지가 모두 흔한 곳이었습니다.

so especially a baker like buying fresh bread we literally had one underneath

특히 빵 굽는 사람은 신선한 빵을 사는 것을 좋아했고 말 그대로

our apartment in Italy, and you can literally smell the bread in the morning.

이탈리아에 있는 우리 아파트 밑에 빵 냄새가 났고 말 그대로 아침에 빵 냄새를 맡을 수 있었습니다.

It was fantastic.

환상적이었습니다.

And there's literally nowhere now, there's no, like, local baker in the whole town.

그리고 지금은 말 그대로 어디에도 없습니다. 마을 전체에 동네 빵집 같은 건 없습니다.

The closest thing sometimes is somewhere like Greggs, which...

때때로 가장 가까운 것은 Greggs와 같은 곳인데...

I was gonna say Greggs!

Greggs라고 말하려고 했어요!

I think Greggs is better known for its, like, pasties, isn't it?

제 생각에는 Greggs가 페이스트리 같은 것으로 더 잘 알려진 것 같아요, 그렇죠?

Exactly.

정확히.

Yeah.

Again, just coming back, like having lived in Italy, I was in Sicily

응.

다시 말하지만, 마치 이탈리아에 살았던 것처럼 막 돌아온 저는 시칠리아에도 있었습니다

as well, which is obviously very different from the north of Italy,

. 이는

where all of these local family-run businesses are still very much a thing.

가족이 운영하는 현지 기업이 여전히 여전히 중요한 이탈리아 북부와는 분명히 매우 다릅니다.

When I come back and when I did come back permanently, you just notice now

내가 돌아왔을 때, 그리고 내가 영구적으로 돌아왔을 때, 이제

everything is just chain, like a chain, like Greggs and even like restaurants.

모든 것이 Greggs나 심지어 레스토랑처럼 체인처럼 체인일 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There's like Bella Italia and like all of these, you don't get really

Bella Italia와 같은 곳이 있고 이들 모두와 마찬가지로

local, like family-run restaurants.

가족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처럼 실제로 지역적으로는 얻을 수 없습니다.

I mean, they still do exist, but they're really not very common these days.

내 말은, 그것들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요즘에는 실제로 흔하지 않습니다.

Yeah.

And they're certainly not on the high street.

응.

그리고 그들은 확실히 중심가에 있지 않습니다.

I think, you know, what we mentioned about like rising rents has pushed

제 생각에는 임대료 상승과 같이 우리가 언급한 것이

out the independents to other areas of town, but then they struggle

무소속자들을 도시의 다른 지역으로 밀어냈지만

because there's not the footfall.

발걸음이 없기 때문에 그들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같습니다.

When you mentioned about bakers we, during the pandemic, obviously we had lockdown.

당신이 제빵사에 대해 언급했을 때 우리는 대유행 기간 동안 분명히 폐쇄를 겪었습니다.

We have an industrial estate close to our house and within that industrial

우리 집 근처에 산업 단지가 있고 그 산업 단지 내에

estate, there's a commercial baker who bakes breads and things for restaurants.

빵과 식당용 물건을 굽는 상업 제빵사가 있습니다.

But obviously all the restaurants had closed down.

그러나 분명히 모든 레스토랑은 문을 닫았습니다.

So they had all these ingredients.

그래서 그들은 이 모든 재료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And so they just would open their shutters at certain times every day.

그래서 그들은 매일 특정 시간에 셔터를 열었습니다.

And they'd say, you can queue up outside, obviously socially distanced,

그리고 그들은 분명히 사회적 거리를 두고 밖에서 줄을 서면

and we'll sell you whatever you need.

우리가 필요한 것은 무엇이든 팔아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We've got all freshly baked bread.

갓 구운 빵이 다 있어요.

We've got pastries, everything.

패스트리도 있고 뭐든지 있어요.

And even though we were in a time of socially distancing,

그리고 사회적 거리두기 시대인데도

I, that felt really nice.

그게 정말 기분 좋았어요.

That kind of sense of...

그런 느낌은...

Yeah, I can imagine.

네, 상상할 수 있어요.

We were going out in our community to gather bread, we were going somewhere

우리는 빵을 모으기 위해 공동체로 나가고 있었고

else to get eggs, and you would see all the people from the local

계란을 얻기 위해 다른 곳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모두

area buying their daily bread, not daily bread, you don't eat that much

일용할 빵이 아닌 일용할

bread in a day, their weekly bread.

빵을 사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루, 그들의 주간 빵.

To be fair with two young boys, I do eat a lot of bread.

어린 두 아들과 공평하게 말하면 나는 빵을 많이 먹습니다.

And that was quite nice.

그리고 그것은 꽤 좋았습니다.

And so after the lockdowns kind of, you know, eased off and everything started to

그래서 봉쇄 조치가 어느 정도 완화되고 모든 것이

go back to normal, they actually continued to provide a local community service

정상으로 돌아오기 시작한 후에도 그들은 실제로 계속해서 지역 사회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because everyone was like, we like this.

모두가 '우리는 이것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Yeah.

That was exactly how it was in Italy, like the local baker.

응.

이탈리아의 현지 빵집이 그랬던 것처럼 말이다.

And yeah, I didn't really think about it, it has that also community feel to

그리고 네, 저는 그것에 대해 별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

it as well of actually seeing people instead of, like you said, buying

당신이 말했듯이

things on Amazon that come to your door and then you don't go outside

아마존에서 물건을 사서 문앞에 와서 밖으로 나가지 않고 실제로 사람들을 보는 것뿐만 아니라 커뮤니티 느낌도 있습니다.

so you don't actually see anyone.

그래서 실제로는 아무도 볼 수 없습니다.

I feel like on our high street and the streets coming off the high street

나는 우리의 중심가와 중심가에서 나오는 거리가

now just seem to be endless numbers of hairdressers and nail salons.

이제 끝없이 많은 미용실과 네일 살롱처럼 느껴집니다.

How many hairdressers can survive in one small area?

하나의 작은 지역에서 몇 명의 미용사가 살아남을 수 있습니까?

Really?

정말?

Do you go to the hairdressers?

미용실에 가시나요?

You have lots of lovely locks.

당신은 아름다운 자물쇠를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Not as much as I should, which I think you can clearly see, which

내가 해야 할 만큼은 아니지만, 내 생각엔 당신이 분명히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이것은

again is part of the thing of just not wanting to leave the house.

다시 집을 떠나고 싶지 않은 것의 일부입니다.

Well, not that I don't want to, just not having time and just my hair is the least

글쎄, 내가 원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단지 시간이 없고 내 머리카락이

important thing on my list of priorities, but my six-month visit is coming up soon.

내 우선순위 목록에서 가장 덜 중요한 일이지만 내 6개월간의 방문이 곧 다가오고 있습니다.

Oh, I see.

So, probably again soon yeah.

알겠어요.

그럼 아마 곧 또 다시 그렇겠죠.

I never used to visit the hairdressers half as often as I do now that

나는

I make videos that go online.

온라인에 게시되는 비디오를 만들기 위해 지금만큼 자주 미용실을 방문하지 않았습니다.

For me, it just makes it much easier.

나에게는 그것이 훨씬 더 쉬워졌습니다.

It looks a bit better when I've had it cut and I put a bit of colour in

잘라서 회색을 숨기기 위해 거기에 약간의 색상을 넣었을 때 좀 더 좋아 보입니다

there to hide the greys, you know.

. 이제

I've got to the point, I've got past caring now, so I've seen lots

요점에 도달했고 이제 배려심도 사라졌기 때문에

of videos of like me where I look terrible, but I just think phhh.

나처럼 내가 끔찍해 보이는 동영상을 많이 봤지만 그냥 phhh라고 생각합니다.

I think it's an age thing.

나이 문제인 것 같아요.

I think you just become much more comfortable in your own skin.

나는 당신이 자신의 피부에 훨씬 더 편안해 졌다고 생각합니다 .

I think when you're like at college and uni and surrounded by lots of

내 생각에 당신이 대학에 다니고 많은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other people and you're kind of you know trying to find a mate.

있고 당신은 짝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요.

Yeah, yeah.

You know when you're out on the dating scene, you're so concerned with who

응, 응.

데이트 현장에 나갈 때 당신은 자신이 누구인지, 모든 사람들에게 어떻게 다가가는지에 너무 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you are and how you're coming across to everybody that we just become a little,

we're just so inward looking at ourselves and then after a while you're like,

우리는 아주 작아지고 우리 자신을 너무 내면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당신은

"Oh, this is who I am.

"아, 이게 바로 나야.

I'm happy in my life.

난 내 인생이 행복해.

I've got my partner now.

이제 내 파트너가 생겼어.

I don't have to impress anyone to keep them happy."

그들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 누구에게도 감동을 줄 필요가 없어."

Exactly.

정확히.

Yeah.

응.

So there are a few other things that have that now are on the high

그래서 지금은

street, almost like a permanent thing.

거의 영구적인 것처럼 중심가에 있는 몇 가지 다른 것들이 있습니다. 귀하의 지역

I don't know if you have these in your area, but they are vape shops.

에 이러한 제품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전자담배 판매점입니다.

Yeah.

So obviously I don't smoke or anything, so I don't go into those shops.

응.

그래서 당연히 나는 담배를 피우지도 않고, 그래서 그 가게에 가지 않습니다.

I have seen them a lot.

나는 그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Yeah.

응.

And also like mobile phone shops.

그리고 휴대폰 매장도 좋아해요.

Quite recently I was quite shocked to find a shop on the high street.

아주 최근에 나는 번화가에 가게를 발견하고 매우 충격을 받았습니다.

The main street where normally you would find the best shops and

일반적으로 최고의 상점을 찾을 수 있는 메인 스트리트에

there was a shop called iCrack.

iCrack이라는 상점이 있었습니다.

So it sounded like it was just selling dodgy iPhones.

그래서 마치 이상한 아이폰을 파는 것처럼 들렸습니다.

And I couldn't believe this shop existed.

그리고 이런 가게가 있다는 것도 믿을 수 없었습니다.

I had to go in there because the the screen of my iPhone

아이폰 화면이

was broken and I didn't want...

And is that primarily what they do?

깨져서 들어가고 싶지 않아서 거기 들어가야 했는데...

그게 주로 하는 일인가요?

They fix cracked phones?

깨진 전화기를 고쳐준다고?

Yeah, they had some other phone stuff like accessories.

네, 액세서리 같은 다른 휴대폰 제품도 있었어요.

Yeah, exactly.

예 바로 그 거예요.

And they can fix things.

그리고 그들은 문제를 고칠 수 있습니다.

They said to me, whatever they said, I can't remember, it was

무슨 말을 하든 기억이 안 나요.

about a year ago, but it convinced me it wasn't worth fixing.

1년 정도 전 일인데 고칠 가치가 없다고 확신했어요.

So I had to get a new phone.

그래서 새 휴대폰을 사야 했어요.

I think my thing was, do I trust these people with my phone?

제 생각에는 '내가 이 사람들을 내 휴대전화로 믿을 수 있을까?'였습니다.

Because you have to leave it there and the whole establishment

왜냐하면 거기에 놔둬야 하는데 시설 전체가

just didn't feel right.

기분이 좋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Like I said, even the name iCrack put me off immediately.

내가 말했듯이 iCrack이라는 이름조차도 나를 즉시 거부했습니다.

It's funny, isn't it?

재미있지 않나요?

They tend to take the tiny units.

그들은 작은 단위를 취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So the teeny tiny shops where there's literally just room for a body

말 그대로 몸만 들어갈 공간만 있고 머리부터

and then they're just surrounded, you know, head to toe in like

발끝까지

accessories bulging from the walls.

벽에서 튀어나온 액세서리처럼 둘러 쌓여 있는 아주 작은 상점들입니다.

For those of people listening who've never heard the word vape,

vape라는 단어를 들어본 적도 없는 사람들에게

a vape is like a little um...

vape는 작은 음...

Electronic cigarette, is that the one?

전자 담배, 그게 그거인가요?

Yeah it's like an e-cigarette.

응, 전자담배랑 비슷해.

I think some of them are reusable, but they also have disposable vapes

그 중 일부는 재사용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회용 베이프도 있습니다.

now, which have been all over the news recently because they're causing,

최근 뉴스에 등장한 이유는 거리

they're being just thrown around the streets and causing a problem.

에 버려져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I don't see that vaping has a long future ahead of it.

나는 베이핑의 미래가 그리 길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You know, just like smoking has been falling out of favour.

아시다시피, 흡연이 인기를 잃은 것과 같습니다.

I don't know.

It's not probably the same in other countries.

모르겠습니다.

아마 다른 나라에서도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But smoking in the UK is definitely becoming less popular.

그러나 영국에서의 흡연은 확실히 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And drinking as well, drinking is becoming less popular.

그리고 음주 역시 점점 인기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I've heard this.

나는 이것을 들었다.

I've heard this.

Some of my friends told me this, but I didn't know.

나는 이것을 들었다.

몇몇 친구들이 나에게 이런 말을 했지만 나는 몰랐다.

Over a pint in the...

파인트가 넘는...

Yeah, I didn't know if this was true or just the fact that, so we were talking

네, 이게 사실인지 아니면 그냥 사실인지는 몰랐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about the younger generation because unfortunately now we're, you know...

젊은 세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불행하게도 이제 우리는...

Old.

늙었기 때문입니다.

Getting towards.

향해 가고 있습니다.

Yeah, exactly.

예 바로 그 거예요.

Middle-aged.

Getting very much towards middle age.

중년의.

중년을 향해 많이 나아갑니다.

So, well, they were talking about the younger generation saying they don't drink

그래서 그들은 더 이상 술을 마시지 않는다고 젊은 세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고

anymore and I was just saying, look, I think you're just talking like old people.

나는 단지 '보세요, 내 생각엔 당신이 늙은이처럼 말하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I don't know if that's true because I very rarely go out

밖에 나가는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사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

these days, so I wouldn't know.

.

I think it is.

제 생각에는 그렇습니다.

I think as people become more health-conscious, as more information

사람들이 건강에 대해 더욱 의식하게 되면서 , 더 많은 정보가

is made available and there's been, there's more of a push for

제공되고 그러 해지면서

people to look after themselves.

사람들이 자신을 돌보려는 노력이 더욱 강해졌습니다.

And the pub, the good old, you know, British pub, that tradition is...

그리고 펍, 영국의 오래된 펍, 그 전통은...

pubs are struggling.

펍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A lot of pubs have been closing down, and it's certainly not...

많은 술집이 문을 닫았는데 확실히 그렇지는 않네요...

Yes, I've noticed that too.

네, 저도 그걸 알아차렸어요.

It's like people just don't go and hang out in the pubs

사람들이 예전처럼 술집에 가서 놀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in the way that they used to.

.

You know, it used to be very much a community thing and

아시다시피, 그것은 매우 커뮤니티적인 일이었으며

it's not the same anymore.

더 이상 동일하지 않습니다.

We have more bars and kind of like bistro pubs where you go and you go more for

우리는 더 많은 바와 식사를 위해 더 많이 가는 비스트로 펍과 같은 종류를 가지고 있습니다

the meal or maybe, but just like the kind of average pub where you'd go for

. 그러나

a smoke and a pint, that industry isn't thriving in the way that it used to.

담배와 파인트를 마시러 가는 일반적인 펍과 마찬가지로 그 산업은 번성하지 않습니다. 예전의 방식.

I have to make a confession.

고백을 해야 해요. 사실

I have actually recently become kind of teetotal with the exception of, like

저는 최근에 거의 완전 금욕주의자가 되었어요.

if it was a wedding or, you know, if it was my surprise birthday party, I'm

결혼식이나 깜짝 생일 파티라면 제가

turning 50 and you know, they bought me a bottle of bubbly or something like that.

50살이 되었는데 사람들이 나한테 샴페인 한 병이나 사줬던 거 빼고는요. 그렇게.

Then I'd be like, of course I'm going to have a drink with you.

그러면 당연히 너랑 술 한잔 하겠지.

But yeah, I just decided that as boring as it might sound, I decided that

하지만 예, 지루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after I turned 40, I was just going to really cut everything out and just

40세가 된 후에는 모든 것을 다 잘라내고

try and be as good as I could be...

가능한 한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Yeah that sounds good.

...with what I put in my body.

네 그거 좋은 것 같아요.

...내 몸에 넣은 것으로요.

I actually went out for the first time in a long time, like last

사실

week, the weekend before this one.

지난주, 이번 주말처럼 오랜만에 밖에 나갔어요.

And that was the first time in a very long time that I got like properly drunk.

그리고 그것은 내가 제대로 취한 것처럼 아주 오랜만에 처음이었습니다.

And yeah, we're talking years since the last time that had happened

그리고 네, 우리는 마지막으로 그런 일이 일어난 지 몇 년이 지났는지 이야기하고

and the next day I very much was thinking maybe teetotal is a better

있고 다음 날 저는 그것이 끔찍했기 때문에 완전 금주가 더 나은 생각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idea because it was horrific.

.

The worst hangover ever.

최악의 숙취.

How long did it take you to feel good again?

기분이 다시 좋아지는 데 얼마나 걸렸나요?

Honestly, this is not an exaggeration, I think about a week like before I felt

솔직히 이건 과언이 아니고

100% because this was the first time I'd had a proper hangover with the children.

아이들과 제대로 된 숙취를 겪어본 게 처음이라 예전처럼 일주일쯤 100% 기분이 좋았던 것 같아요.

And that also makes it a million times worse because you don't have any time

그리고 그것은 또한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앉아 있을 시간이 없기 때문에 상황을 백만 배나 더 악화시킵니다.

to just sit around doing nothing, which would be the ideal situation.

이것이 이상적인 상황이 될 것입니다.

What time do your kids wake up in the morning?

아이들은 아침에 몇시에 일어나나요?

About six.

6개 정도.

And so luckily it wasn't a late one.

그리고 다행히 늦지 않았습니다.

It was more of a daytime thing.

그것은 낮에 더 가까운 일이었습니다.

So I was in by like 11, but still, I felt horrific.

그래서 11시쯤에 들어갔는데 그래도 기분이 끔찍했어요.

Well, this is part of my reasoning is that whenever I've gone out lately and

글쎄요, 이것이 제 추론의 일부입니다. 제가 최근에 밖에 나갈 때마다

you know, like I went out on Saturday, I went for a meal with a friend and she

, 아시다시피 토요일에 밖에 나가서 친구와 함께 식사하러 갔더니 친구가 '

was like, should we do some cocktails?

우리 칵테일 한잔 할까?'라고 하더군요.

And you know, ordinarily I would have gone,

그리고 일반적으로 저는

"Yeah, sure.

Why not?"

"예, 물론이죠.

왜 안 되겠습니까?"라고 말했을 것입니다.

But I'm such a lightweight when it comes to drinking.

그런데 제가 술을 마시면 너무 가벼워요.

I'm trolleyed on just a few drinks.

나는 단지 몇 잔의 술만 마셨다.

Trolleyed.

트롤리.

Love that term.

And I feel it.

그 용어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나는 그것을 느낀다.

I really feel it.

정말 느껴져요.

And the thought of, you know, having to get up, because my kids

그리고 일어나야 한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어김없이 매일

will wake up no later than 6.30 every single day without fail.

6시 30분 이전에 깨어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

And they are very needy children.

그리고 그들은 매우 가난한 아이들입니다.

They don't just get on with an independent play.

그들은 단지 독립적인 플레이를 계속하는 것이 아닙니다.

They need me for everything all the time.

그들은 모든 일에 항상 내가 필요해요.

And I just couldn't cope.

그리고 나는 대처할 수 없었습니다.

So I just think, is it really worth that cocktail?

그래서 제 생각엔, 그 칵테일이 정말 가치가 있는 걸까요?

Am I happy just drinking a mocktail?

목테일을 마시는 것만으로도 행복한가요?

Or I tend to just drink tonic water on its own.

아니면 그냥 토닉워터만 마시는 편이에요.

I'm quite happy with that, so.

나는 그것에 매우 만족합니다.

My ideal drinking though, now is this happens more when I'm in Italy,

하지만 제가 이상적인 음주는 이탈리아에 있을 때 이런 일이 더 자주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they have this thing aperitivo, like sort of before dinner.

그들은 저녁 식사 전에 식전주를 마십니다 .

So to have like two beers, maximum three, whilst...

그래서 맥주 두 잔, 최대 세 잔까지 마시려면...

I would be gone.

나는 사라질 것입니다.

Three beers!

맥주 3개!

But I'm talking bottles though.

하지만 나는 병을 말하는 것입니다.

It's very rare in Italy, you get a nice like pint.

이탈리아에서는 매우 드물며 파인트와 같은 좋은 맛을 얻을 수 있습니다.

So three bottles of beer with something to munch on whilst I'm eating and then

그래서 내가 식사하는 동안 씹어먹을 것이 있는 맥주 세 병을 마시고

have dinner and then not drink anymore.

저녁을 먹고 더 이상 술을 마시지 않습니다.

So have dinner and just drink a soft drink.

그러니 저녁을 먹고 청량음료를 마시세요.

So then by the time you go to bed, you're actually okay.

그러면 잠자리에 들 때쯤에는 실제로 괜찮습니다.

And, but you still got that little buzz of like feeling a bit tipsy.

그리고, 하지만 여전히 약간 취한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So that's my perfect drinking arrangement these days.

그게 요즘 내 완벽한 술자리야.

I have to admit, I do miss, red wine was always my thing, you know, I love a

인정해야겠어요, 그리워요, 레드 와인은 항상 내 것이었어요. 알다시피, 저는

good full-bodied red

좋은 풀바디 레드

wine, especially when you're having like really nice food or

와인을 좋아해요. 특히 정말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나

with, I like it with chocolate.

초콜릿과 함께 먹는 걸 좋아해요.

I think I'm a heathen for suggesting red wine with chocolate.

나는 초콜릿에 레드와인을 제안한 이교도라고 생각합니다.

That is a good combination.

좋은 조합이네요.

Liqueurs as well.

리큐어도 마찬가지다.

Around Christmas time I am quite partial to a liqueur, but you know, there

크리스마스 즈음에는 리큐어를 꽤 좋아하는데, 그

are other things I can enjoy instead.

대신 즐길 수 있는 다른 것들이 있어요.

I'm curious, when a man is in a hairdresser's, I mean, obviously we

남자가 미용실에 있을 때 , 분명히 우리는

can't speak for all of our gender, but when I go, because I have the same

모든 성별을 대변할 수는 없지만, 제가 갈 때는 같은

hairdresser, and you just talk so much.

미용실에 있고 당신은 너무 많은 말을 하기 때문입니다.

Because it's like they're a stranger, but they're not a stranger.

왜냐면 그들은 낯선 사람인 것 같지만 낯선 사람은 아니거든요.

They're not connected to your life.

그것들은 당신의 삶과 연결되어 있지 않습니다.

So you can tell them everything.

그래서 당신은 그들에게 모든 것을 말할 수 있습니다.

And I divulge all of my personal information to this stranger, like every

그리고 저는 7주에 한 번씩 방문할 때마다 이 낯선 사람에게 제 모든 개인 정보를 공개합니다

seven weeks or so when I go and visit.

.

Is it the same for men?

남자도 마찬가지인가요?

Or is it like, you know, sit there in silence or what?

아니면 거기 조용히 앉아 있는 건가요 ?

What's the deal?

무슨 일이야?

So for me personally, yeah, I do prefer no talking generally,

그래서 개인적으로 저는

unless I know the person.

그 사람을 알지 않는 한 일반적으로 이야기하지 않는 것을 선호합니다. 라고는

Although saying that, the last time I got my hair cut in the UK, which..

하지만 저번에 영국에서 머리를 잘랐던 곳이..

This is a chain, I believe, TONI&GUY.

토니앤가이 체인인 것 같아요.

Yeah.

That's a chain, isn't it?

응.

그건 체인이군요, 그렇죠?

Big chain.

큰 체인.

Big chain.

And they've got their own like products and stuff.

큰 체인.

그리고 그들은 자신만 의 제품과 물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It's

a brand.

Yeah.

So I

브랜드입니다.

응.

그래서

thought I'd go there.

I didn't realise how expensive it was, so to get my hair cut at the end.

거기로 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몰랐기 때문에 마지막에 머리를 자르려고 했어요.

Well, I went in and asked and they said the cut and dry starts from 40 pounds.

글쎄요, 제가 들어가서 물어보니 컷팅과 드라이는 40파운드부터 시작한다고 하더군요.

And I thought, 'right, that's okay.

그리고 '맞아, 괜찮아'라고 생각했어요.

It's still expensive, but okay'.

아직은 비싸지만 괜찮아요'

And I just thought, 'starts from, what does that mean?' And then

그리고 나는 '시작하는 것, 그게 무슨 뜻이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when I, at the end, they said,

제가 마지막에

"It's 69 pounds."

"69파운드입니다."라고 말하더군요.

Just to get my hair cut.

그냥 머리 자르려고요.

Wow!

우와!

But there was a woman.

그런데 여자가 있었어요.

And we really hit it off.

그리고 우리는 정말 성공했습니다.

We were chatting away like there was no tomorrow.

우리는 내일이 없는 것처럼 수다를 떨고 있었습니다 .

It was great.

그것은 훌륭했다.

So I did have a really good chat with her.

그래서 나는 그녀와 정말 좋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But yeah, generally, maybe it's when it's another man.

하지만 네, 일반적으로 다른 남자일 수도 있어요.

You just think, I don't know.

당신은 단지, 나는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You just don't want to talk as much.

당신은 그다지 이야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But yeah.

하지만 그렇죠. 요즘은

I tend to take my laptop in actually these days.

노트북을 실제로 가지고 다니는 편이에요 .

Wow!

If I'm quite busy, so I'll take my laptop and I'll have

우와!

꽤 바쁘기 때문에 노트북을 가지고 가서

to stipulate at the beginning.

처음부터 약정을 해야겠습니다.

She'll be like,

"Oh, Anna, how are you?

그녀는

"아, 애나, 잘 지내? 요즘은

How's things?"

어때?"라고 말할 거예요.

I'll say,

"I'm really good.

나는

"정말 괜찮아요.

I do have a lot of work to do today though, so I'm just going

그래도 오늘은 할 일이 많아서 그냥

to get on with some work."

일을 좀 하려고 해요"라고 말할 거예요.

And she'll always just check,

그리고 그녀는 항상

"Now that now that your colour's on.

"이제 색깔을 입었으니

Do you, do you need a magazine?

잡지가 필요한가요?

Or is that a silly question?"

아니면 어리석은 질문인가요?"라고 확인합니다.

Like, that's a silly question.

그건 어리석은 질문이군요.

I'm doing my work.

나는 내 일을 하고 있다.

I like that.

나는 그것을 좋아한다.

So that's basically a sign to say, don't talk to me.

그래서 그것은 기본적으로 나에게 말을 걸지 말라는 신호입니다.

I'm working.

나는 일하고 있습니다.

Yeah.

응.

That's a good one, yeah.

그거 좋은 거네, 응.

And the other thing I've noticed that I thought was quite unusual on the

그리고 제가 최근에 번화가에서 꽤 이상하다고 생각했던 또 다른 점은 이런

high street lately is that, so all these kind of lovely independent coffee

종류의 사랑스러운 독립 커피

shops have started to close down.

숍들이 모두 문을 닫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But in place we've started to get the Starbucks and like the Pret A Mangers.

그러나 우리는 스타벅스를 얻기 시작했고 Pret A Mangers를 좋아했습니다.

And which I find unusual because I would expect that in big kind

그리고 저는 이것이 큰

of city towns, but not in kind of suburban area, like high streets.

도시의 도시에서는 기대할 수 있지만 번화가와 같은 교외 지역에서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And so having these kind of big chain coffee shops and fast food

그래서 이런 대형 체인 커피숍이나 패스트푸드

establishments come in was a bit odd.

점들이 들어와 있다는 게 좀 이상했어요.

Yeah, I agree.

And so again, obviously, it's the same where I live.

응, 나도 동의해.

그리고 다시 말씀드리지만, 제가 사는 곳도 마찬가지입니다.

And that's like my fear that we're just becoming so Americanised now that kind

그리고 그것은 우리가 이제 너무 미국화되어 우리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세계화를 통해

of losing our identity a bit and not just us, just globalisation in general.

우리의 정체성을 조금 잃어가고 있다는 두려움과 같습니다 .

Even where I lived in Italy, which obviously has got a really strong

제가 살았던 이탈리아에서도

kind of like coffee culture.

커피 문화와 같은 강력한 문화가 있었습니다.

It wasn't actually Starbucks.

원래는 스타벅스가 아니었습니다.

So this was in the south of Italy.

그러니까 이것은 이탈리아 남부에 있었습니다. 이탈리아 전역

I think there's only one Starbucks in all of Italy or something like that.

에 스타벅스가 하나밖에 없는 것 같아요 .

I can't remember, but in the south, I think actually they had to close

기억은 안 나지만 남부에서는 사실 스타벅스에서 복사해서 벌금을 받았기 때문에 문을 닫아야 했던 것 같아요.

because they got fined by Starbucks for like copying it was it was basically

기본적으로

Starbucks with a different name and I think they had to close after a few

이름이 다른 스타벅스였고 몇 년 뒤에 문을 닫아야 했던 것 같아요

years because, like, they had copied the brand or something like that.

. 예를 들어, 그들은 브랜드나 그와 유사한 것을 복사했습니다.

But the fact these places even exist and there are so many more of these popping

그러나 이러한 장소가 실제로 존재하고 이탈리아에 이러한 팝업이 훨씬 더 많이 있다는 사실은

up in Italy, like fast food places which, like, aren't really a thing and like even

패스트 푸드 장소와 같이 실제로는 아무것도 아니며

like the food culture there obviously is much stronger than it is over here.

음식 문화와 마찬가지로 분명히 끝난 것보다 훨씬 더 강력합니다. 여기.

So it's just it's a shame to see just globalisation really and everything just

그래서 실제로 세계화와 모든 것이

turning into what it's like in America.

미국에서와 같이 변하는 것을 보는 것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Do you have McDonald's?

맥도날드 있나요?

Of course.

물론.

Yeah.

I mean, McDonald's has been there.

응.

내 말은, 맥도날드가 거기에 있었다는 거야.

Forever.

영원히.

Forever.

Yeah.

영원히.

응.

Like with my town, even the same place.

우리 동네도 그렇고, 같은 곳이라도요.

I even used to have McDonald's birthday parties when I was a kid.

나는 어렸을 때 맥도날드의 생일 파티를 하기도 했습니다.

Oh, did you?

And so did everyone.

아, 그랬나요?

그리고 모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And it was great.

Did Ronald McDonald come to your party?

그리고 그것은 훌륭했습니다.

Ronald McDonald가 파티에 왔나요?

Yeah.

He was there a few times.

응.

그는 거기에 몇 번 있었습니다.

And I've spoken about this a few times on a podcast that like, the treat

그리고 저는 이것에 대해 팟캐스트에서 몇 번 말했는데 , 그 대접은

was that they would take the birthday boy or the birthday girl plus one

생일 남자아이나 생일 여자아이와 친구 한 명을 데리고

friend to go and look around the back.

가서 뒤를 둘러보는 것이었습니다.

So they would take you to see like where the burgers are made, which

그래서 그들은 햄버거가 어디에서 만들어지는지 보여주곤 했는데,

when you're like five, it was like,

다섯 살쯤 되었을 때

"Oh my God, this is amazing.

"맙소사, 이거 정말 대단해. 진짜

It was so.."

I didn't realise there were probably just some spotty teenagers working

였어.."라고

느꼈을 겁니다. 그곳에서 일하는 일부 얼룩덜룩한 십대들은

there thinking, 'I can't wait till this is over so I can go home.'

' 이 일이 끝나서 집에 갈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릴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Kids are so easily pleased, aren't they?

아이들은 너무 쉽게 기뻐하지 않나요?

Oh yeah.

오 예.

I'm dreading when they start like going,

나는 그들이

"Oh, this is just rubbish."

"아, 이건 쓰레기야"라고 말할 때 두렵습니다. 얼마 전

It was my son's fifth birthday party, well, birthday recently.

내 아들의 다섯 번째 생일 파티였습니다.

And I was really stressed the night before because I hadn't had the time

그리고 저는 전날 밤에 정말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to decorate or even buy decorations or do any of the things that I

장식할 시간도 없었고, 심지어 장식물을 살 시간도 없었으며,

wanted to do to make it special.

그것을 특별하게 만들기 위해 하고 싶었던 일도 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So we found some old bunting that I just put up literally one strip of bunting in

그래서 우리는 낡은 깃발을 발견했고, 말 그대로 식사 공간에 깃발 한 장을 걸어두고

the kind of dining area, blew up three balloons that we dug out, and that was it.

, 파낸 풍선 세 개를 불어서 날려버렸습니다. 그게 전부였습니다.

And he came down, he was like,

그리고 그는 내려와서

"This is the best birthday ever."

"이번 생일은 최고의 생일이야"라고 말했습니다.

I'm just like,

난 그냥

"Really?

"정말?

Oh, darling."

아, 얘야."라고 했어요.

Keep your expectations low.

기대치를 낮게 유지하십시오.

Or keep that bar low.

아니면 그 기준을 낮게 유지하세요.

Let's not go any more than this.

이 이상은 가지 맙시다.

This is easy for now.

지금은 쉽습니다.

So thinking back to when you were a kid, what are the, what the shops, because you

당신이 어렸을 때를 돌이켜보면 상점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면 당신은

used to have things, all sorts of things, like, you know, there was something called

온갖 물건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The Works and Shoe Zone, Poundland, um...

파운드랜드에 The Works and Shoe Zone이라는 곳이 있었습니다. 음.. .

I had a look at your list and when I was reading it, I was thinking,

당신의 목록을 보고 읽으면서

do these things not exist anymore?

이런 것들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걸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Because I thought...

내 생각엔...

Not always.

항상 그런 건 아니지.

...they still exist.

...아직도 존재해요.

So, Shoe Zone, Shoe Zone is like a cheap shoe store, isn't it?

그럼 슈존, 슈존은 싸구려 신발가게 같죠?

It's a chain, but for cheaper shoes.

체인이지만 신발이 더 저렴해요.

We don't really, I don't know if it's a southern/northern thing.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남부인지 북부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북쪽에는

I think there are still lots of Shoe Zones up north, but down here I

아직 신발 구역이 많이 있는 것 같은데 , 이 아래에는

haven't seen many if any Shoe Zones.

신발 구역이 있더라도 많이 본 적이 없습니다.

We have Clarks.

우리에겐 클락스가 있습니다.

Oh, Clarks.

아, 클락스.

Yeah, number one.

응, 1위야.

Too expensive to buy shoes there.

거기에서 신발을 사기엔 너무 비싸요.

Exactly.

50 pounds for a pair of kids pumps.

정확히.

어린이 펌프 한 켤레에 50파운드입니다.

Exactly.

정확히.

But yeah, Shoe Zone, I can even picture this in my mind now.

하지만 네, Shoe Zone, 지금도 머릿속에 이런 모습이 그려져요.

I'm thinking, I'm sure it's still there, but I would have to check because, you

제 생각엔 그 거리가 아직 거기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하지만 확인해 봐야 할 것 같아요.

know, in my mind, I've still got the image of what the high street was like, like

왜냐하면 제 마음 속에는 25년 전의 시내 중심가가 어땠는지에 대한 이미지가 아직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25 years ago, in my mind, but in reality, lots of those shops have actually gone.

하지만 실제로는 그런 가게들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But Shoe Zone for me was in fact, it wasn't actually on the main high street.

하지만 제가 보기에 Shoe Zone은 사실 메인 번화가에 있는 곳이 아니었습니다.

So it was less important, like some of the big ones, which I saw was

그래서 그것은 덜 중요했습니다. 제가 본

on your list as well, like Woolies, Woolworths like that, when that went,

Woolies, Woolworths와 같은 큰 회사들도 귀하의 목록에 있었는데 그것이 갔을 때

that was like a real blow to everyone.

그것은 모두에게 큰 타격이었습니다.

I still remember hearing that on the news and just being like,

나는 아직도 뉴스에서 그 말을 듣고

"Oh no."

"아, 안돼"라고 생각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Yeah.

응.

So Woolworths, for those listening, how would you describe Woolworths?

그렇다면 Woolworths를 듣는 분들을 위해 Woolworths를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

It had a mix of everything.

그것은 모든 것이 혼합되어 있었습니다.

Yeah, there was lots of things in there, really, weren't there?

응, 거기엔 정말 많은 것들이 있었지, 그렇지? 거기

Like you could buy sweets in there, which I'm sure you could.

에서 과자를 살 수 있는 것처럼요 . 그럴 수 있을 거라 확신해요. 당신이

I'm surprised that the first thing you say is sweets.

가장 먼저 말하는 것이 과자라는 것에 놀랐습니다.

They had the big pick and mix selection, didn't they?

그들은 큰 선택과 믹스 선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렇죠?

Yeah.

응. 예전에는

I'm sure you could get like DVDs, well, before, videos and things.

DVD 같은 것도 얻을 수 있었을 거라 확신해요. 비디오 같은 것도요. 그

I can't really think what else was in there except sweets.

안에 과자 외에 무엇이 있었는지 전혀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Stationery?

문방구?

Stationery?

Stationery.

문방구?

문방구.

I was thinking that as well, yeah.

나도 그 생각하고 있었는데, 응.

I think it was just like a general like home and living type of, you know,

제 생각에는 집과 같은 일반적인 생활 방식, 들어

come in and buy all sorts of stuff.

와서 온갖 물건을 구입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But I miss Woolworths a lot.

하지만 저는 울워스가 많이 그리워요.

But the thing I remember that sticks out in my mind when I think

하지만 Woolworths를 생각할 때 내 마음 속에 떠오르는 것은

of Woolworths is it's the only time I've ever broken the law.

그것이 내가 법을 어긴 유일한 때라는 것입니다.

Because I'm very, I think I'm quite a conscientious person.

왜냐하면 나는 매우 성실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I certainly know right from wrong.

나는 옳고 그름을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And I would never steal anything like off the shelves.

그리고 나는 선반에서 물건을 훔치지 않을 것입니다 .

But I would notice walking around because I had a terrible sweet tooth, and I would

그러나 나는 단 것을 몹시 좋아했기 때문에 돌아다니는 것을 볼 수 있었고 ,

notice that some of the sweets had fallen onto the floor and I would see that the

과자 중 일부가 바닥에 떨어진 것을 볼 수 있었고,

people in the shop would sweep these sweets up and throw them in the bin.

가게에 있는 사람들이 이 과자를 쓸어 쓰레기통에 버리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Now, some of the sweets had wrappers on, so I was like,

자, 과자 중 일부에는 포장지가 붙어 있었기 때문에 저는 '

Right, okay.

맞아, 알았어'라고 생각했습니다.

'They're not dirty and they're just gonna go in the bin.

'그들은 더럽지 않고 그냥 쓰레기통에 들어갈 것입니다.

So, I'm not doing anything wrong by just picking those up,

그러니 그냥 주워서

sticking them in my pocket.'

주머니에 넣어두는 것만으로는 아무 잘못도 할 수 없습니다.'

It's a bit gross.

좀 심하네요.

You're just, you're doing them a favour, really.

당신은 정말로 그들에게 호의를 베풀고 있는 것뿐입니다.

I was helping them to clean up.

Exactly.

I was just helping them to clean up.

나는 그들이 청소하는 것을 돕고 있었습니다.

정확히.

나는 단지 그들이 청소하는 것을 돕고 있었을 뿐입니다.

Oh right, that's not bad.

아 맞다, 나쁘지 않네.

Yeah, because yeah, I can't remember if it was there or also in Wilko's, they

네, 왜냐면 거기에 있었는지 아니면 Wilko's에도 있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그들은

used to do it at Wilkinson's, which is also closing down, I recently heard.

Wilkinson's에서 하곤 했는데, 이 곳 도 문을 닫았다고 최근에 들었습니다.

Yeah, I think they went into administration just this year.

네, 올해 행정에 들어간 것 같아요 .

And what you used to do is you used to like weigh the pick and mix and then you'd

그리고 당신이 하던 일은 곡괭이의 무게를 재고 혼합한 다음 가방

get like a sticker which you would put on the bag and then you could put some more

에 붙일 스티커 같은 것을 얻은 다음 더 넣을 수

and you could put a few more in yeah.

있고 몇 개 더 넣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Never even thought of that.

그런 생각은 해본 적도 없어요.

See, you're a clever criminal.

I'm a conscientious criminal.

보세요, 당신은 영리한 범죄자입니다.

나는 양심적인 범죄자입니다.

A true criminal.

진정한 범죄자.

Yeah.

응. 제가

I think the one shop I miss the most was, is HMV.

가장 그리워하는 가게는 HMV였던 것 같아요.

Now that definitely is still, not on the high street, but just

이제 그 곳은 여전히 번화가가 아니라

off the high street where I live.

제가 살고 있는 번화가 바로 옆에 있습니다.

Really?

정말?

Okay.

So that hasn't changed luckily for me because yeah, even now.

좋아요.

운 좋게도 그것은 지금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예,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So just the other day I was with my wife and children and my wife

그래서 얼마 전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있었는데 아내가

was in one shop and I just went in there just to walk around.

한 가게에 있었고 저는 그냥 돌아다니려고 거기에 들어갔습니다.

So what do they sell there now?

그럼 지금 그곳에서는 무엇을 팔고 있나요?

Cause HMV for those listening is all about like, it's music and it's entertainment,

듣는 사람들에게 HMV는 음악이자 엔터테인먼트이기 때문에

so it's music and films and games.

음악, 영화, 게임에 관한 것입니다.

And so you go in there mostly to buy like DVDs, CDs and game consoles and games.

그래서 주로 DVD, CD, 게임 콘솔, 게임 등을 구입하기 위해 그곳에 갑니다.

So I guess there's the big gaming section.

그래서 나는 큰 게임 섹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But what do they do other than that?

그런데 그 사람들은 그것 외에 무엇을 합니까?

How do they...?

So they sell like electronic stuff as well.

그들은 어떻게...?

그래서 전자제품처럼 팔기도 합니다.

So like, what are they called?

그래서, 그것들을 뭐라고 부르나요?

Like when you like, this is even sounds old with this, but where you

당신이 좋아할 때 이것은 심지어 오래된 것처럼 들리지만

plug your iPod into it, if you don't do that now, but like something to

iPod을 연결하는 곳에서 지금 그렇게 하지 않으면

play music with stereo kind of thing.

스테레오로 음악을 재생할 수 있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I'm not sure of the new name.

새로운 이름은 잘 모르겠습니다.

So, like speakers and things like that.

Speakers and like headphones.

그래서 스피커나 그런 것들이요.

스피커 및 헤드폰과 같습니다.

And maybe they do the retro, like vinyl.

그리고 아마도 그들은 비닐처럼 복고풍을 할 수도 있습니다.

Because there's a big vinyl market, isn't there?

왜냐하면 비닐 시장이 크기 때문이겠죠?

Absolutely.

전적으로.

Yeah.

And like T-shirts, posters.

응.

그리고 티셔츠, 포스터처럼요.

In fact, even now, you know, like the old posters you could flick through.

사실 지금도 휙휙 넘겨볼 수 있는 오래된 포스터처럼 말입니다.

Yeah, yeah.

응, 응.

I still like just flicking through the posters.

나는 아직도 포스터를 넘기는 것을 좋아합니다 .

I don't know.

I don't even know what most of them are these days, but when...

모르겠습니다.

요즘에는 대부분이 무엇인지도 모르지만, 언제... 지금 차트에 있는지는

I couldn't tell you anyone that's in the charts right now.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습니다 .

Oh, God no.

Do they...?

I didn't know the charts even still existed.

아, 안돼요.

그들은 할...?

나는 차트가 아직도 존재하는지조차 몰랐습니다.

Yeah, yeah.

응, 응.

I sometimes I'm in the car and it goes,

가끔 차 안에 있는데

"The charts!"

"차트!"라는 메시지가 뜹니다.

And I'm like, "Oh, ok!"

그리고 저는 "아, 알았어요!"라고 했어요.

Yeah.

I don't know any of this music.

응.

나는 이 음악을 하나도 모른다.

That's a shame, isn't it, getting old?

부끄러운 일이군요. 늙어가는 것이지요?

It is.

그것은.

Because obviously since like Top of the Pops and things

왜냐하면 분명히 Top of the Pops 같은 것들이나

where it was like a big thing.

큰 일 같았던 것들이기 때문이죠.

And I was talking to friends about this the other day.

그리고 며칠 전 친구들과 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Like when there was a song you liked, it was so difficult to actually...

좋아하는 노래가 있을 때, 사실 너무 힘들더라고요...

unless you actually went to the shop and bought the single, there

실제로 샵에 가서 싱글을 사지 않는 이상, 라디오에서 나오지 않는 이상

was no way of actually listening to it unless it came on the radio.

실제로 들을 수가 없었어요 .

So..

그럼..

Yeah, and you then would record it off the radio.

네, 그러면 라디오에서 녹음을 하게 되겠죠.

Oh, yeah.

오 예.

Yeah.

I used to love that.

응.

나는 그것을 좋아했었다.

Onto your tape.

테이프에.

Yeah.

But, and so we were talking about it as well, that's what made it

응.

하지만 우리도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그게 바로

so special of like, the song comes on the radio and it was like,

그 노래가 라디오에서 나오자

'Oh, yes, brilliant!'

'오, 그래, 훌륭해!'라고 하는 것과 같이 특별하게 만든 것입니다.

And these days with everything being digital, I know it's like much easier

그리고 요즘에는 모든 것이 디지털화되어 거의 모든 것을 손에 넣는 것이 훨씬 쉽다는 것을 알지만

to get a hold of almost everything, but actually like I wanted to play ET for

실제로는 몇 주에 한 번씩 영화의 밤이 있기 때문에 가족을 위해 ET를 플레이하고 싶었습니다.

my family because we have movie night every couple of weeks, I was like,

"I think my boys would love ET."

내 아들들은 ET를 좋아할 거예요."

And I couldn't find it.

그리고 나는 그것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And we have a lot of subscriptions and we couldn't find it anywhere.

그리고 우리는 구독자가 너무 많아서 어디서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I did actually find it just yesterday.

사실 어제 발견했어요.

It's actually on NOW TV, which is like the Sky product, but we

실제로는 Sky 제품과 같은 NOW TV에 있지만

don't have that subscription.

구독권이 없습니다.

And, or, yeah, we don't have that one.

그리고, 아니면, 네, 그런 건 없어요.

So I was like, well, I'm going to have to now pay for a subscription that I

그래서 저는

don't want just to get this one film.

이 영화 한 편을 얻기 위해 원하지 않는 구독료를 이제 지불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Whereas in the past you would just go and buy the video, the VHS or the DVD,

과거에는 그냥 가서 비디오나 VHS, DVD를 사면

and then you just had it in your cupboard and you could pull it out any point.

찬장에 넣어두기만 하면 언제든지 꺼낼 수 있었습니다.

Or go to another high street classic, Blockbusters.

아니면 또 다른 하이 스트리트 클래식인 블록버스터(Blockbusters)로 가보세요.

Blockbusters.

블록버스터.

Yeah, the video rental shop.

응, 비디오 대여점.

Exactly.

정확히.

Go down there, hire it.

거기 내려가서 고용하세요.

Yeah.

Go and watch it and then take it back.

응.

가서 지켜본 뒤 다시 가져가세요.

Oh, oh, I'm feeling so nostalgic now.

아, 아, 지금 정말 향수에 젖어 있는 것 같아요.

I don't know when that closed.

언제 문을 닫았는지 모르겠어요.

I mean, that's been closed for years, obviously, now, but these things

제 말은, 그 곳은 몇 년 동안 폐쇄됐어요, 물론 지금은, 하지만 이런 것들은

just kind of disappear, don't they?

그냥 사라지는 거죠, 그렇죠?

Yeah.

You just..

응.

넌 그냥..

Yeah, we've lived through such a transformative era.

그래, 우리는 이렇게 변혁적인 시대를 살아왔어.

Yeah, definitely.

'Cause I still remember no mobile phones, no computers.

응, 물론이지.

왜냐면 난 아직도 휴대폰도, 컴퓨터도 없었던 기억이 나거든요.

Of course, yeah.

No internet.

물론이죠.

인터넷이 없습니다.

Yeah, same.

And you know, life was so much simpler.

응, 마찬가지야.

아시다시피 인생은 훨씬 단순해졌습니다.

Oh, 100%.

아, 100%.

I mean, there's so many opportunities now for English learners.

내 말은, 지금은 영어 학습자에게 너무 많은 기회가 있다는 것입니다.

I think, you know, life now is, any language learner, is much easier, but

제 생각엔 언어를 배우는 사람이라면 지금의 삶이 훨씬 쉽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yeah, I do miss those simple days when you weren't bombarded with messages

left, right and centre and everything keeping you overstimulated all the time.

왼쪽, 오른쪽, 가운데 메시지와 항상 과잉 자극을 주는 모든 메시지의 폭격을 받지 않았던 그 단순한 시절이 그리워요.

Absolutely.

전적으로.

Right, I always think of how these days, you're just never really bored

맞아요, 요즘에는 휴대폰만 꺼내서 가만히 앉아서 생각하는 걸 좋아할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정말 지루하지

in the sense that you don't have to just like sit around and think

않다는 생각을 항상 해요

because you just get your phone out.

.

So if I'm ever watching TV, which is very rare these days, like normal

그래서 요즘 보기 드문 일반

TV, and there's an advert break, the first thing I'll do is take my phone.

TV처럼 TV를 시청할 때 광고 시간이 나오면 가장 먼저 할 일은 휴대폰을 가져가는 것입니다.

And then I'll watch some stupid videos until whatever I'm watching comes back on.

그런 다음 내가 보고 있는 것이 다시 나올 때까지 어리석은 비디오를 시청합니다.

Whilst before you had to watch the adverts and...

이전에는 광고를 보고...

Or talk to your family.

아니면 가족과 대화해야 했습니다.

Yeah, exactly.

예 바로 그 거예요.

Or even if you're just waiting like at the post office or something like

아니면 우체국이나

that, just the first thing you do is just take your phone out, and, like,

그런 곳에서 기다리고 있을지라도 가장 먼저 하는 일은 휴대폰을 꺼내서

pretend you're busy kind of thing.

바쁜 척 하는 것입니다.

I find it overwhelming at times that I, as a content creator, I don't know if

저는 콘텐츠 제작자로서 여러분도

you feel the same, but I go through waves of feeling like really motivated and

같은 생각일지 모르겠지만, 정말 의욕이 넘치고

inspired and I've got loads of energy.

영감을 받은 듯한 느낌의 파도를 겪으며 엄청난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때로는 압도적이라고 생각합니다.

And then I peak where I feel overwhelmed and then I'd go down.

그러다가 압도감을 ​​느끼는 지점에 도달한 다음 아래로 내려갑니다.

And then I hit this kind of rut where I just can't bear, I have to leave my

그러다가 저는 참을 수 없는 이런 틀에 빠졌고, 자극을 참을 수가 없어서 몇

phone in another room for hours because I just can't bear the stimulation.

시간 동안 휴대폰을 다른 방에 두어야 했습니다 .

It's just too much.

너무 많아요.

It's actually nice to hear someone else say that because

실제로 다른 사람이 그런 말을 하는 것을 듣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왜냐하면

that's exactly how I feel.

그것이 바로 제가 느끼는 감정이기 때문입니다.

Like, when you get to that low and you just, I can't face...

예를 들어, 당신이 그렇게 낮은 수준에 도달하면 나는 직면할 수 없습니다...

and because obviously as content creators, you kind of know what's happening.

콘텐츠 제작자로서 분명히 당신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So when someone's like, you're flicking through Instagram, with

따라서 누군가가 관심을 끌기 위해 Instagram을 휙휙 훑어보면서

the hook to try and get your attention and you're just like,

"Oh, I can't be bothered with this."

"아, 이건 신경 쓸 수가 없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So yeah, the phone in the other room is something I'm doing a lot at the moment.

네, 제가 지금 많이 하고 있는 게 바로 다른 방에 있는 전화예요. 예를 들어 동영상을

And what I even notice if I'm uploading a video, for example, and it just takes

업로드하는데 몇 초 밖에 걸리지 않는 경우에도 제가 알아차리는 것은

a few seconds, normally I'll just reach for my phone and I even still do that,

일반적으로 저는 휴대폰에 손을 뻗으면서도 계속 그렇게 합니다.

like my hand will go to get my phone, even though it's actually not there.

마치 휴대폰을 잡으러 손을 뻗는 것처럼 실제로는 거기에 없는데도 말이죠.

It's just a reflex now, which is terrible.

이제 그것은 단지 반사작용일 뿐인데, 정말 끔찍합니다.

Yeah.

Yeah.

응.

응.

We need to try and find a healthy balance.

우리는 건강한 균형을 찾으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얼마 전

One of the mums said to me just the other day, she said,

한 엄마가 저에게

"I left my phone in the other room and my child, my four-year-old panicked

"내가 휴대폰을 다른 방에 두고 왔는데, 아이가 4살짜리가 당황해서

and grabbed my phone and ran with my phone like I would die without it going

휴대폰을 움켜쥐고 휴대폰이 없으면 죽을 것처럼 달려갔다"고 말했습니다.

'mummy, mummy, you forgot your phone.

'엄마, 엄마, 휴대폰을 잊어버렸어요.

Are you okay?'"

괜찮아요?'라고 하세요."

Because she'd never seen her without her phone.

왜냐하면 그녀는 휴대폰 없이는 그녀를 본 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And I think, you know, we're teaching our kids some really vital lessons now.

그리고 내 생각에 우리는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매우 중요한 교훈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We have to think what those lessons are and if that's what we want to teach them.

우리는 그 교훈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이 우리가 가르치고 싶은 것인지 생각해야 합니다.

So as my kids get older, you know, my partner and I are always like, we

그래서 제 아이들이 커가면서 제 파트너와 저는 항상

don't have the phones at the table.

테이블에 전화기가 없어요.

We always eat meals at the table together.

우리는 항상 식탁에서 함께 식사를 한다.

Yeah, same.

응, 마찬가지야.

We don't have our phones.

우리는 전화기가 없습니다.

And I think as my kids get phones, when they're teenagers,

그리고 내 생각엔 우리 아이들이 휴대폰을 갖게 된다면, 그들이 10대가 되면

we'll have a box or something.

상자 같은 것을 갖게 될 것입니다.

They will have to put their phone away at certain times so they can learn how

그들은

to interact properly with their families.

가족들과 적절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특정 시간에 휴대폰을 멀리해야 할 것입니다.

It's scary thinking of kids with phones.

휴대폰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을 생각하면 무섭습니다.

Because it was like you said, we didn't have that.

당신이 말한 대로였으니까 , 우리에겐 그런 게 없었거든요.

I remember no phones and, so yeah, it's quite scary thinking like

나는 전화가 없었던 것을 기억합니다. 그렇습니다.

the whole social media and things.

전체 소셜 미디어와 사물처럼 생각하는 것은 꽤 무서운 일입니다.

Yeah, they've got that because we didn't have that.

응, 우리에겐 그런 게 없었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그걸 갖고 있는 거야.

Yeah.

응.

Well, we've gone all around the houses, haven't we?

글쎄요, 우리 집집 여기저기 돌아다녔죠, 그렇죠?

Indeed.

All around the houses, but hopefully, you know, the high street will survive.

물론.

집 주변에는 온통 있지만 바라건대 중심가는 살아남을 것입니다.

Currently we have a lot of empty shops and there's more and more going every

현재 우리는 빈 상점이 많고 매일 점점 더 많은 상점이 생겨나고 있으며

day and more different things popping up.

더 많은 것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Poundland still survives.

파운드랜드는 아직도 살아있습니다.

Poundland, the shop where everything is a pound, although not always.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모든 것이 파운드인 가게, 파운드랜드. 그렇지

It's not.

않습니다.

It's just to get you in, yeah.

그냥 당신을 들여보내기 위해서죠, 그렇죠.

Yeah.

Times change, but I think some of these things will just continue to survive.

응.

시대는 변하지만, 이러한 것 중 일부는 계속해서 살아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The one thing I did want to wrap up on was the cost of a stamp.

제가 마무리하고 싶었던 한 가지는 우표 비용이었습니다.

I'm outraged.

나는 분노했다.

Outraged!

분노하다!

I haven't actually bought a stamp in such...

저는 실제로 그런 우표를 사지 않았습니다...

I had to apply for a passport for my daughter the other day because she

저번에 제 딸이

didn't actually have a British one.

실제로 영국 여권을 갖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딸의 여권을 신청해야 했습니다.

She only had an Italian one.

그녀는 이탈리아 사람 밖에 없었습니다.

But I got some kind of like recorded delivery thing.

그런데 녹음된 배달 같은 것을 받았어요.

I didn't actually buy a stamp.

사실 저는 우표를 사지 않았어요.

So I actually don't know how much a stamp is.

그래서 저는 사실 우표가 얼마인지 잘 모릅니다.

So you can tell me.

그래서 당신은 나에게 말할 수 있습니다.

It's £1.25 for a first-class stamp.

일류 우표는 £1.25입니다.

When I was born, back in 1981 it was 14 pence.

내가 태어났을 때, 1981년에는 14펜스였습니다.

Isn't that insane, £1.25?

미친 거 아닌가요, £1.25?

So talk about price inflation, so do you remember Space Raiders, the crisps?

가격 인플레이션에 대해 이야기하면 칩인 Space Raiders를 기억하십니까?

I can't remember someone told me recently.

최근에 누군가 나에게 말한 것이 기억나지 않습니다.

They're like 60p now or something like that.

지금은 60p쯤 되네요 .

Oh my goodness!

맙소사!

They were like 10p.

그들은 10p 같았습니다.

Yeah!

응!

So yeah, cost of living, but, on the high street thing, I was

그렇죠, 생활비가 들긴 했지만, 최근에 시내 중심가에 관한 소식을

happy to hear the other day.

듣고 기뻤어요.

I was talking to my niece who is 11 and I said, I think we were on a Sunday.

11살인 조카와 이야기를 하던 중 우리가 일요일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I said,

"What did you do yesterday?"

나는

"어제 뭐 했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And she said,

그리고 그녀는

"I went into town with my friend."

"나는 친구와 함께 시내에 갔다"고 말했습니다.

And I was quite pleased that that's still a thing because I remember when I

그리고 그것이 아직도 남아 있다는 사실이 무척 기뻤습니다. 제가

was 11 and going into town on your own without parents and just walking around

11살이었을 때 부모님 없이 혼자 시내에 나가서

having a look in the shops was an event.

상점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하나의 이벤트였기 때문입니다.

So I'm happy to hear that that's still going.

그래서 나는 그것이 여전히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기쁩니다.

Yeah, it's I think the one thing when we're talking about towns in general, one

예, 우리가 일반적으로 도시에 대해 이야기할 때

thing that I'm really frustrated with, and I hope does change soon, because

제가 정말 답답하고 빨리 바뀌기를 바라는 한 가지가 바로

of all the cuts, the budget cuts, the councils have no money, a lot of the

모든 삭감, 예산 삭감, 의회에 돈이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 많은

public swimming pools are being shut down because they cost too much to run.

공공 수영장이 운영 비용이 너무 많이 들기 때문에 폐쇄되고 있습니다.

And so people are really struggling to have, you know, get to a local

그래서 사람들은 지역

pool and do some swimming and when I was a kid, like that was the thing.

수영장에 가서 수영을 하는 데 정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는 그게 바로 그런 일이었습니다. 집안일을 하고

You took your pocket money after doing your chores, you got your pocket money.

용돈을 가져갔더니 용돈이 생겼습니다.

You went to town, you went swimming and you, I would always have one of those

당신은 시내에 가고, 수영도 하고 , 나는 항상

awful machine soups where you put your money in and it gives you a chicken soup

당신이 돈을 넣으면 가루로 만든 치킨 수프가 나오는 끔찍한 기계 수프 중 하나를 먹곤 했어요.

from powder, you know, drink that with dunk your KitKat in it, oh disgusting!

알다시피, 거기에 KitKat을 담그고 마셔요. 역겨운!

And then I'd go into the town and walk around the shops.

그런 다음 시내로 가서 상점 주변을 산책했습니다.

I'd go to the joke shop, always buy something disgusting from the joke shop

나는 농담 가게에 가서 항상 농담 가게에서 역겨운 것을 사서

to play pranks on my family and friends.

가족과 친구들에게 장난을 쳤습니다.

Or something to dress up in.

아니면 옷을 입을 만한 것.

And I used to make videos even when I was a kid, so buy some

그리고 어렸을 때부터 영상을 만들곤 했으니

witchy things or something.

마법 같은 것 같은 것을 사세요.

And yeah, just hang out, steal sweets from Woolworths, go and listen to music in HMV.

그리고 네, 그냥 놀고, Woolworths에서 과자를 훔치고 , 가서 HMV에서 음악을 들어보세요.

So I hope that, I hope the kids of today can still enjoy kind of some level of

그래서 저는 오늘날의 아이들도

what we enjoyed when we were younger.

우리가 어렸을 때 즐겼던 것을 어느 정도 즐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ly.

정확히.

Not just be obsessed with their phones.

휴대폰에만 집착하지 마세요.

Just one last story about going into town.

마을로 가는 것에 대한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제가

I think one of the first times I did was when I bought my

처음으로 했던 일 중 하나는

first album with my money.

제 돈으로 첫 앨범을 샀을 ​​때였던 것 같아요.

And I remember, again, talking about phones, because I was spending

그리고 다시 전화 얘기를 하던 기억이 납니다 . 제가 10파운드를 쓰고 있었기 때문에

£10, it felt like such a big thing.

그게 정말 큰 일처럼 느껴졌거든요.

And I actually went to a payphone, put in 10p to call my mum at home and say,

그리고 실제로 공중전화로 가서 10p를 넣어 집에 계신 엄마에게 전화해서

"Is it okay if I spend my money on this album?"

" 이 앨범에 돈을 써도 괜찮을까요? "라고 말했어요.

And she said yeah, and then I went into the shop and spent £10 and I was like,

그녀는 그렇다고 답했고 저는 가게에 가서 10파운드를 썼고

"Oh my God."

"맙소사"라고 말했습니다.

What was it?

그것은 무엇이었나요?

I'm actually quite pleased and quite proud of it because it is still an album

사실 꽤 기쁘고 자랑스럽습니다.

I like which was The Fugees - The Score.

The Fugees - The Score 앨범이 아직도 제가 좋아하는 앨범이기 때문입니다.

Nice.

멋진.

Which was an album I still actually like a lot, but yeah that was, I

사실 아직도 많이 좋아하는 앨범이었는데, 그래요,

still remember that day so well.

그 날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요. 정말

It was a great day.

대단한 날 이었어.

I don't remember my first album but I remember my first single.

첫 앨범은 기억나지 않지만 첫 싱글은 기억난다.

Not as cool.

그다지 멋지지 않습니다.

I do still enjoy the song, but it was Hanson - MMMBop.

나는 아직도 노래를 좋아 하지만 Hanson - MMMBop이었습니다.

Oh, right.

Wow.

아, 그렇죠.

우와.

Yeah.

Everyone thought they were girls, didn't they?

응.

다들 여자인 줄 알았죠?

When they saw the video.

Yeah.

그들이 비디오를 봤을 때.

응.

Yeah.

'Cause they had like long blonde hair.

응.

왜냐하면 그들은 긴 금발 머리를 좋아했거든요.

Yeah.

응.

Yeah.

I mean, they're pretty cool even now.

응.

내 말은, 그들은 지금도 꽤 멋지다는 거야.

Like, you know, they're still busting a groove.

아시다시피, 그들은 여전히 ​​​​그루브를 터뜨리고 있습니다.

Really?

Yeah.

정말?

응.

Yeah.

They're still like working musicians.

응.

그들은 여전히 ​​일하는 음악가와 같습니다.

Okay.

I didn't, did not know that.

좋아요.

나는 그것을 몰랐습니다.

Yeah.

응.

Every day is a school day.

매일이 학교 가는 날입니다.

Yeah, I'm trying to get my kids into all the music that I've,

네, 저는 제가

you know, loved over the years.

수년 동안 사랑해 온 모든 음악을 아이들에게 들려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Right.

오른쪽.

And it takes them a little while, but then they obsess over one song.

그리고 시간이 조금 걸리긴 하지만 그들은 한 곡에 집착합니다.

And like the recent song was, I Believe In A Thing Called Love.

그리고 최근에 나온 노래처럼 I Believe In A Thing Called Love가 있었습니다.

Right.

Ok.

Because we do like that kind of like rock stuff.

오른쪽.

좋아요.

왜냐하면 우리는 그런 종류의 록 음악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So, I put that on a couple of times and my sons were playing in the other room,

그래서 저는 그것을 몇 번 착용했고 제 아들들은

just like obsessed with Magna-Tiles or something really into their task.

마치 Magna-Tiles 나 그들의 임무에 정말로 푹 빠져 있는 것처럼 다른 방에서 놀고 있었습니다.

And then out of nowhere, my son just comes running in and like

그러다가 갑자기 내 아들이 뛰어 들어와 마치

does a knee slide across the floor.

무릎이 바닥을 가로질러 미끄러지는 것 같았습니다.

Carpet burn.

카펫 화상.

Jumps up on the couch and starts like doing air guitar, like, yes, I've got you.

소파 위로 뛰어올라 마치 에어 기타를 연주하는 것처럼 시작합니다. '그래, 내가 잡았어'라고요.

I've got you.

나는 당신을 잡았습니다.

Here's another one.

여기 또 하나가 있습니다.

And now it's like nonstop.

그리고 이제는 논스톱과 같습니다.

I'm going to get sick of it.

나는 그것에 질려 갈 것이다.

Fantastic.

환상적입니다.

But thank you.

하지만 고마워요.

We have, we have been here for nearly an hour, but thank you so

우리는 거의 한 시간 동안 여기에 있었지만

much for covering all that ground.

모든 내용을 다루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I'm sure the listeners would have got something very useful from

나는 청취자들이 그것 으로부터 매우 유용한 것

that, loads of lovely vocabulary.

, 많은 사랑스러운 어휘를 얻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So thank you.

감사합니다.

It's been a pleasure taking a trip down memory lane.

추억의 길을 따라 여행을 떠나는 것은 즐거웠습니다.

Absolutely.

A really nostalgic podcast.

전적으로.

정말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팟캐스트입니다.

Fantastic.

환상적입니다.

Thanks for having me.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And I'm going to come over and do something on your podcast.

그리고 저는 여러분의 팟캐스트에 가서 뭔가를 할 것입니다.

So, all of my listeners should definitely come over to you

그러니 내 청취자 모두가 꼭 여러분에게 와서

and have a listen to that.

그 내용을 들어야 합니다.

I'll put links in the show notes.

쇼노트에 링크를 걸어 놓겠습니다.

Do you have a website where we can find all your links?

귀하의 모든 링크를 찾을 수 있는 웹사이트가 있습니까?

I do.

그래요.

So it's rocknrollenglish.com, but notice it's Rock 'N' spelt 'N', Rock n' Roll.

따라서 rocknrollenglish.com이지만 Rock 'N' 철자가 'N'인 Rock n' Roll이라는 점에 주목하세요.

Actually, if you can see there, this is the flag, Rock n' Roll English.

사실 저기 보시면 이게 깃발, Rock n' Roll English 입니다.

It's actually got a grammatical mistake because there should

be another apostrophe there.

거기에 또 다른 아포스트로피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실제로 문법적 오류가 있습니다.

And the same as you, I kind of put this out and someone once sent me

그리고 당신과 마찬가지로 나도 이것을 내놓았는데 누군가 나에게

a really aggressive message saying,

"There should be another apostrophe there."

"거기에 아포스트로피가 하나 더 있어야 한다 "는 매우 공격적인 메시지를 보낸 적이 있습니다.

I was like,

"Ahh, yeah!"

나는

"아, 그래!"라고 말했어요.

I could change it, but I'm quite proud of the fact that there's a mistake in

바꿀 수는 있지만

like my brand, like, logo and everything because it, like you mentioned about

내 브랜드, 로고 등 모든 것에 실수가 있다는 사실이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당신이

you make mistakes, we make mistakes.

실수한다고 말씀하셨듯이 우리도 실수하기 때문입니다.

So I'm quite proud of it now.

그래서 지금은 꽤 자랑스러워요.

Yeah, just stand by it.

응, 그냥 기다리세요.

It's reflective of your teaching, nice and relaxed and owning your mistakes.

그것은 친절 하고 편안하며 실수를 인정하는 귀하의 가르침을 반영합니다.

Exactly.

So yeah, rocknrollenglish.com

정확히.

네, rocknrollenglish.com 정말

Fantastic.

환상적이네요.

Well, thank you.

고마워요.

You take care.

조심하세요.

Yep, you too.

Thanks a lot, Anna.

응, 너도 마찬가지야.

정말 고마워요, 안나.

See you soon.

곧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