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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and welcome to The English Like a Native Podcast, the listening

안녕하세요. 중급에서 고급 수준의 영어 학습자를 위한 청취 리소스인 The English Like a Native Podcast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resource for intermediate to advanced-level English learners.

.

My name is Anna and today we are talking about World Book Day.

제 이름은 Anna입니다. 오늘은 세계 책의 날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3월

Thursday the 7th of March is World Book Day.

7일 목요일은 세계 책의 날입니다.

Are you going to celebrate?

축하할 건가요?

If so, how?

그렇다면 어떻게?

Perhaps every day is a 'book day' for you!

아마도 당신에게는 매일이 '책의 날'일 것입니다!

Chance would be a fine thing; it's not easy to find time to get

기회는 좋은 일이 될 것입니다. 요즘에는 소설에 빠져들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은 거

into a novel these days, I know.

알아요.

Nevertheless, we at ELAN wanted to take the opportunity to recommend some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ELAN에서는

books that we think are well worth the effort of finding the time to read

every day, or every other day at least.

매일 또는 적어도 격일로 시간을 내어 읽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 몇 권의 책을 추천하고 싶었습니다.

Our first book, "A Week in December" by Sebastian Faulks (2007).

첫 번째 책은 Sebastian Faulks의 "12월의 한 주" (2007)입니다.

I think that the best way for me to introduce this book is by

이 책을 소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mentioning something that the author said in a magazine interview.

작가가 잡지 인터뷰에서 했던 말을 언급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He said that one day he had found his teenage son watching a

그는 어느 날 자신의 10대 아들이 노트북으로 판타지 축구를

football match on TV while playing fantasy football on his laptop.

하면서 TV로 축구 경기를 보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습니다 .

Fantasy football is a game where participants create their own imaginary

판타지 풋볼은 참가자들이 온라인에서 자신만의 가상

teams online; the teams score points according to the performance of

팀을 만드는 게임입니다. 팀은

the real players in the real games.

실제 게임에서 실제 플레이어의 성과에 따라 점수를 얻습니다.

When Faulks saw that the fantasy game was more important to his son than the real

Faulks는 실제 게임보다 판타지 게임이 아들에게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을 때

game, he realised that in contemporary life, many of us desire to live our lives

현대 생활에서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one step away from traditional reality.

전통적인 현실에서 한 발짝 떨어진 삶을 살고 싶어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소설

You'll find examples of this throughout the novel: the financial market

전체에서 이에 대한 예를 찾을 수 있습니다 . 가족과의

manipulator, who has lost all emotional connection with his family; the tube train

모든 감정적 연결을 잃은 금융 시장 조작자 ;

driver, who escapes into literary novels and parallel life games on the internet;

인터넷상의 문학소설과 평행생활 게임 속으로 도피하는 지하철 운전사;

the son of a successful Asian businessman, who has been radicalised and plans to

성공적인 아시아 사업가의 아들로 급진화되어

commit a terrorist attack on a hospital.

병원에 테러 공격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No less important to the story is an idealistic lawyer, an Eastern European

이야기에서 그다지 중요한 것은 이상 주의적인 변호사,

football player getting to grips with a new culture and language, and a failed

새로운 문화와 언어에 적응하는 동유럽 축구 선수, 그리고

novelist turned embittered literary critic who attacks every novel that he reviews,

자신이 리뷰하는 모든 소설을 공격하고

preferring to champion 19th-century works.

19세기 작품을 옹호하는 것을 선호하는 실패한 소설가에서 비통한 문학 평론가로 변한 것입니다.

These figures are all interconnected in this compelling exploration

이 수치들은 모두

of London in the first decade of the twenty-first century.

21세기의 첫 10년 동안 런던을 탐험하는 흥미로운 과정에서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등장

The characters seem so vivid that, although I first read the

인물이 너무 생생해서

book more than ten years ago, I still see them clearly in my mind.

10여 년 전에 처음으로 책을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내 마음 속에 선명하게 남아 있습니다.

Sebastian Faulks skilfully weaves their stories together with a convincing

Sebastian Faulks는 설득력 있는

narrative and memorable observations.

이야기와 기억에 남는 관찰을 통해 그들의 이야기를 능숙하게 엮습니다.

You can see the book as being a reflection on the challenges and contradictions

이 책을 현대 세계의 도전과 모순에 대한 반성으로 볼 수도

of the contemporary world, or just as an engrossing series of windows

있고,

into the very different lives that people not so far away from us lead.

우리와 그리 멀지 않은 사람들의 다양한 삶을 엿볼 수 있는 일련의 창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As you can guess, the story takes place during the seven days before Christmas.

짐작할 수 있듯이 이야기는 크리스마스 전 7일 동안 진행됩니다.

The wife of a conservative MP is organising a dinner party which she hopes

보수적인 국회의원의 아내는

will help him to further his career.

그가 경력을 쌓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저녁 파티를 조직하고 있습니다.

The characters that we follow during the week have either been invited to

주중에 우리가 따라가는 캐릭터들은 디너 파티 에 초대되었거나

the dinner party, or have an important connection with those that go.

참석하는 사람들과 중요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Finally, some of them come together and we can listen in on the dinner

마지막으로, 그들 중 일부가 함께 모였고, 우리는 저녁

party conversations and see how they get along, or not, together.

파티 대화를 듣고 그들이 어떻게 함께 지내는지, 그렇지 않은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I think that if you've ever looked at a group of people at an airport

공항에 있는 한 무리의 사람들

or in an audience at an event and wondered about their lives, their

이나 행사에 참석한 청중을 보고 그들의 삶, 그들의 실제 삶에 대해 궁금해한 적이 있다면

real lives, you will enjoy this novel.

이 소설을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A measure of how strongly I recommend this book is that now, having told you

내가 이 책을 얼마나 강력하게 추천하는지에 대한 척도는 이제

a little bit about what I remember, I want to go back and read it to find all

내가 기억하는 것에 대해 조금 이야기한 후 다시 돌아가서

the good bits that I have forgotten!

내가 잊어버린 모든 좋은 부분을 찾아 읽고 싶다는 것입니다!

Read it with curiosity and I'm sure it will reward you.

호기심을 가지고 읽어보시면 보상을 받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Book number two, "A Spot of Bother" by Mark Haddon" (2006).

두 번째 책, "A Spot of 귀찮은 사람" by Mark Haddon"(2006).

In Britain, if you say you are in a spot of bother, then you are

영국에서 당신이 귀찮은 자리에 있다고 말한다면, 당신은 상당한 문제가 있다는

really understating the fact that you have a considerable problem.

사실을 정말로 과소평가하고 있는 것입니다 .

You might be aware that we Brits like to downplay serious or significant

당신도 알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 영국인들은 심각하거나 중요한 일을 경시하기를 좋아합니다

things; when looking out of the window in the morning to see the garden

. 아침에 창밖으로 정원이

flooded, we might say something like,

물에 잠긴 것을 볼 때 우리는

"I think it rained last night."

"어젯밤에 비가 내린 것 같아요."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Or perhaps you've seen the sketch in the film Monty Python and the Holy Grail

where the white knight cuts off the black knight's arm with his sword; the black

백기사가 흑기사의 팔을 칼로 자르는 영화 몬티 파이튼과 성배,

knight keeps fighting until both his arms and legs have been cut off, saying,

흑기사는 두 팔과 다리가 잘릴 때까지 계속 싸우며

"It's just a scratch, a flesh wound!"

"그냥 긁힌 상처야, 살상이야!

In the novel, A Spot of Bother, retired civil servant George Hall

소설 『귀찮은 반점』에서 은퇴한 공무원 조지 홀은

is certain that a lesion on his thigh is a form of skin cancer.

자신의 허벅지 병변이 피부암의 일종이라고 확신한다.

Rather than accept the diagnosis of eczema from his doctor, George becomes paranoid.

조지는 의사의 습진 진단을 받아들이기보다 편집증에 빠진다.

He is heavily preoccupied and attempts to cut out the

lesion with a pair of scissors.

가위로 병변을 잘라내려고 시도합니다.

Perhaps the lesion is the central 'spot' of bother, but in this case, instead of

어쩌면 병변이 괴로움의 중심 '지점'일 수도 있지만, 이 경우 심각한

underplaying the significance of something serious, in George's mind, a simple

문제의 중요성을 과소평가하는 대신 조지의 마음에서는 단순한

skin condition is transformed into a life-threatening and life-changing event.

피부 상태가 생명을 위협하고 인생을 바꾸는 사건.

For some reason, it's not something that he is able to talk about with

왠지

his wife or grown-up children.

아내나 다 큰 아이들에게는 이야기할 수 없는 일이다.

I'll quote a paragraph from the book to give you a flavour of the style of

나는 여러분에게 글의 스타일

the writing and George's state of mind.

과 조지의 마음 상태를 맛보기 위해 책의 한 단락을 인용하겠습니다.

Talking was, in George's opinion, overrated.

조지의 의견으로는 말하는 것이 과대평가됐다고 생각한다.

You could not turn the television on these days without seeing someone

요즘에는 누군가가 자신의

discussing their adoption or explaining why they had stabbed their husband.

입양에 대해 이야기하거나 왜 남편을 찔렀는지 설명하지 않고서는 텔레비전을 켤 수 없습니다.

Not that he was averse to talking.

그가 말하는 것을 싫어한 것은 아니다.

Talking was one of life's pleasures.

대화는 인생의 즐거움 중 하나였습니다.

And everyone needed to sound off, now and then, over a pint of 'red ale'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가끔 '레드 에일'을 마시면서 자주

about colleagues who did not shower frequently enough, or teenage sons who

샤워를 하지 않는 동료들에 대해 , 또는

had returned home drunk in the small hours and thrown up in the dog's basket.

짧은 시간에 술에 취해 집에 돌아와 개 바구니에 토해 놓은 십대 아들들에 대해 소리를 질러야 했습니다.

But it did not change anything.

그러나 그것은 아무것도 바꾸지 않았습니다.

While George is going through his private agonies, the rest of his family and

조지가 사적인 고통을 겪고 있는 동안 나머지 가족들과

those connected with them are just trying to get on with their lives, lurching

그들과 관련된 사람들은 위기에서 위기로 휘청거리며 자신들의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from crisis to crisis as they do so.

.

One critic wrote that when reading this book you don't

한 비평가는 이 책을 읽을 때

know whether to laugh or cry.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른다고 썼습니다.

The observations are very close to the bone at times, full of humour

관찰은 때로는 뼈에 가깝고 유머가 넘치면서

but also tremendous compassion.

도 엄청난 연민을 가지고 있습니다.

You get the internal thoughts of each character as they try to make

각 캐릭터가

sense of what one another is doing.

서로의 행동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면서 내면의 생각을 얻게 됩니다.

They think, and they make what they believe to be the best,

그들은 생각하고, 그들이 최고라고 믿는 것을 만들고,

and we get to laugh and frown with them at the consequences.

우리는 그 결과에 대해 그들과 함께 웃고 눈살을 찌푸립니다.

"A Spot of Bother" is a poignant and bittersweet tale.

"A Spot of 귀찮게"는 신랄하고 씁쓸한 이야기입니다. 등장인물

Some of the behaviour of the characters might frustrate you,

의 일부 행동이 당신을 좌절시킬 수도

or you might wonder why they are behaving the way that they do.

있고, 그들이 왜 그런 식으로 행동하는지 궁금해할 수도 있습니다.

I think that this is a sign of the way that Haddon makes us care about

나는 이것이 Haddon이 우리가 그들에게 관심을 갖도록 만드는 방식의 표시라고 생각합니다.

them; they seem relatable, either in the form that we find them in the

그것들은 우리가 책에서 찾는 형태로든

book, or by reminding us of people that we know who have similar traits.

, 아니면 비슷한 특성을 가지고 있는 우리가 알고 있는 사람들을 상기시켜서든 관련성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I instantly had the feeling that the characters could easily be

나는 그 캐릭터가 쉽게

my neighbours, people from my workplace, or even my friends.

내 이웃, 직장 사람들, 심지어 내 친구가 될 수 있다는 느낌을 즉시 받았습니다.

In addition, I would say that if you're interested in how British people

게다가 영국인들이

really speak to one another then this book comes highly recommended to you.

실제로 어떻게 서로 대화하는지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I enjoyed reading it just as much as I would enjoy going on holiday.

나는 휴가를 가는 것이 즐거운 것만큼이나 그것을 읽는 것을 즐겼습니다 .

Book number three, "Tuesdays with Morrie" by Mitch Albom (1997).

세 번째 책은 Mitch Albom의 "Tuesdays with Morrie"(1997)입니다.

This book tells us the story of the transformative and heartwarming real-life

이 책은

journey that the author takes through his reunion with a former college

저자가 전 대학

sociology professor, Morrie Schwartz.

사회학 교수인 모리 슈워츠(Morrie Schwartz)와의 재회를 통해 겪게 되는 변화적이고 가슴 따뜻해지는 실제 삶의 여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The story begins when Mitch, the author himself, stumbles upon a television

이야기는 작가 미치가 근

interview that reveals Morrie's battle with Amyotrophic Lateral Sclerosis (ALS).

위축성 측삭 경화증(ALS)과의 싸움을 밝히는 모리의 모습을 보여주는 텔레비전 인터뷰를 우연히 접하면서 시작됩니다.

Also known as motor neuron disease, a terminal illness which Stephen Hawking

운동뉴런병으로도 알려져 있는 이 불치병은 스티븐 호킹이

suffered from for most of his life.

평생 동안 앓았던 불치병입니다.

Filled with remorse for losing touch with his mentor, Mitch

멘토와의 연락이 끊긴 것에 대한 후회로 가득 찬 Mitch는

attempts to reconnect with Morrie.

Morrie와 다시 연결을 시도합니다.

The narrative beautifully retells the conversations that they have

내러티브는

during their Tuesday meetings.

화요일 회의에서 나눈 대화를 아름답게 다시 설명합니다.

Through their dialogue, Morrie's philosophy on living a meaningful and

그들의 대화를 통해 의미 있고

fulfilling life unfolds, and Mitch finds himself not only absorbing

만족스러운 삶을 살기 위한 모리의 철학이 펼쳐지고, 미치는

these insights but also undergoing a profound personal transformation.

이러한 통찰력을 흡수할 뿐만 아니라 심오한 개인적 변화를 경험하게 됩니다. 이 책에서

One of the central themes explored in the book is the impact that

탐구한 중심 주제 중 하나는

societal expectations and the pursuit of material success have on us.

사회적 기대와 물질적 성공 추구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입니다.

Morrie challenges Mitch to question conventional notions of success

Morrie는 Mitch에게 성공과 행복에 대한 전통적인 개념에 의문을 제기하고

and happiness, advocating for a life filled with meaningful

의미 있는

connections, love, and self-awareness.

연결, 사랑, 자기 인식으로 가득 찬 삶을 옹호하도록 도전합니다.

The narrative also expresses the concept of death as being a natural part of life.

내러티브는 또한 죽음의 개념을 삶의 자연스러운 부분으로 표현합니다.

Morrie's acceptance of his impending mortality becomes a source of inspiration

임박한 죽음에 대한 Morrie의 수용은 Mitch에게 영감의 원천이 되었고

for Mitch, prompting him to confront his own fears and reevaluate his priorities.

, 미치에게 자신의 두려움에 맞서고 자신의 우선순위를 재평가하게 되었습니다.

Albom's writings not only captures the intellectual richness of Morrie's

Albom의 글은 Morrie의 가르침의 지적 풍부함을 포착할 뿐만

teachings but also paints a vivid picture of the evolving relationship

아니라 두 인물 사이의 진화하는 관계에 대한 생생한 그림을 그립니다

between the two characters.

.

The emotional depth of their connection, coupled with Morrie's wit and humour in

그들의 연결의 정서적 깊이는 역경에 직면한 모리의 재치와 유머와 결합되어

the face of adversity, adds layers of authenticity and warmth to the narrative.

내러티브에 진정성과 따뜻함을 더해줍니다.

Mitch Albom's journey with Morrie serves as a reminder to us that we should

Mitch Albom과 Morrie의 여정은 우리가

cherish meaningful connections, embrace life's uncertainties, and prioritise the

의미 있는 연결을 소중히 여기고, 삶의 불확실성을 포용하고,

things that truly make life worthwhile.

진정으로 삶을 가치 있게 만드는 일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한다는 점을 상기시켜 줍니다.

The Tuesday meetings become a ritual and a commitment between the two providing

화요일 모임은 삶의 다양한 측면을 공유하고 토론할 수 있는 구조화된 틀을 제공하는 두 사람 사이의 의식이자 약속이 됩니다

a structured framework for them to share and discuss various aspects of life.

.

These regular encounters allow Mitch Albom to not only absorb the invaluable

이러한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Mitch Albom은

insights Morrie imparts about love, life, work, and the human experience but also to

Morrie가 사랑, 삶, 일 및 인간 경험에 대해 전달하는 귀중한 통찰력을 흡수할 뿐만 아니라

offer support to Morrie in his final days.

Morrie의 마지막 날에 지원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 책

By sharing the conversations with us in this book, Albom preserves and passes

에서 우리와 대화를 나눔으로써 Albom은 이전 멘토

on the wisdom and encouragement of his former mentor to a much greater audience

의 지혜와 격려를 보존하고 이전보다 훨씬 더 많은 청중에게 전달합니다

than would otherwise have been possible.

.

In the shadow of mortality, this book shines with spirit.

필멸의 삶의 그림자 속에서 이 책은 영으로 빛납니다.

Book number four, "The Thursday Murder Club", by Richard Osman (2020).

4권, "목요일 살인 클럽", Richard Osman 지음(2020). 제목

Another book with a day of the week in the title and another book rich in characters

에 요일이 들어간 또 다른 책과 풍부한 등장인물

and authentic everyday language.

과 실제 일상 언어가 담긴 또 다른 책입니다.

This time though, we have a murder to investigate.

하지만 이번에는 조사해야 할 살인 사건이 있습니다.

Or rather, the elderly residents of the fictional Cooper's

아니면 가상의 Cooper's

Chase Retirement Village do.

Chase Retirement Village에 거주하는 노인들이 그렇습니다.

Joyce is new to the retirement village and she is quickly charmed by the energy

Joyce는 은퇴자 마을에 처음 왔으며 전 정보 요원이었던

and life of residents such as Elizabeth, a former intelligence agent; Ibrahim, a

Elizabeth와 같은 주민들의 에너지와 삶에 금방 매료되었습니다 .

former psychiatrist, and Ron, a former union leader with a chequered past.

전직 정신과 의사인 이브라힘과 파란만장한 과거를 지닌 전직 노조 지도자 론.

To quote Joyce, Cooper's chase is full of "people who have done

조이스의 말을 빌리자면 쿠퍼의 추격전은 "목숨을 걸고 어떤 일을 한 사람들로 가득 차 있다

something or other with their lives.

. 채널 터널

There's someone who helped design the Channel Tunnel, someone who has a disease

설계를 도운 사람도 있고 ,

named after them, and someone who was the ambassador to Paraguay and Uruguay."

그들의 이름을 딴 질병을 앓는 사람도 있고, 파라과이와 우루과이 주재 대사였던 사람도 있다. "

When they discover a shared interest in solving crimes, Joyce, Elizabeth,

조이스, 엘리자베스, 이브라힘, 론은 범죄 해결에 공통된 관심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Ibrahim and Ron form the titular "Thursday Murder Club" and discuss

'목요일 살인 클럽'이라는 이름의 결성하고

unsolved cases that Elizabeth brings in from her past experiences.

엘리자베스가 자신의 과거 경험을 바탕으로 가져온 미해결 사건에 대해 논의합니다.

The peaceful routine takes an unexpected turn when a real

평화롭던 일상은

murder occurs in their community.

지역 사회에서 실제 살인 사건이 발생하면서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전환됩니다.

One of the business partners of Ian Ventham, a very dodgy property developer

매우 의심스러운 부동산 개발업자

and the owner of the retirement home, is found dead, and the Thursday

이자 은퇴자 주택의 소유자인 Ian Ventham의 비즈니스 파트너 중 한 명이 죽은 채 발견되고 목요일

Murder Club decides to put their investigative skills to the test.

살인 클럽은 그들의 수사 기술을 시험하기로 결정합니다.

They collaborate with the local police to unravel the

그들은

mysteries surrounding the murder.

살인 사건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지역 경찰과 협력합니다.

The further into the case they get, the more the members of the Thursday

사건이 깊어질수록 목요일

Murder Club find themselves caught up in a complex web of secrets,

살인 클럽 회원들은 비밀,

motives, and unexpected twists.

동기, 예상치 못한 반전이 복잡하게 얽혀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Joyce notices that her life has changed when she records in her diary that,

조이스는 일기장에

"I have become someone who has to keep their mobile on."

"휴대폰을 켜두는 사람이 됐다 "라고 적으면서 자신의 삶이 달라졌음을 깨닫는다.

The novel combines elements of a cosy mystery with humour and wit, offering

이 소설은 아늑한 미스터리 요소와 유머, 위트를 결합하여 은퇴자들의 눈을 통해

a fresh perspective on crime solving through the eyes of a group of retirees.

범죄 해결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합니다 .

The characters' unique backgrounds and personalities contribute to

캐릭터들의 독특한 배경 과 성격이

the charm of the story, and their interactions add depth to the narrative.

이야기의 매력을 더해주고, 이들의 상호작용이 서사의 깊이를 더해줍니다.

The plot is engaging and the action presents the characters as being

줄거리는 흥미롭고 액션은 캐릭터가

full of desire for purpose and excitement in the later stages of life.

삶의 후반기에 목적에 대한 열망과 흥분으로 가득 차 있는 것처럼 보여줍니다.

In the spirit of criminal investigations, I have a confession to make!

범죄 수사 정신으로 고백할 게 있어요!

I haven't even finished the book yet!

아직 책을 다 읽지도 않았어요! 우리가 가끔 말하는 것처럼

It's one of those where I don't really need to find out who committed the crime

누가 범죄를 저질렀는지 알아낼 필요가 없거나

or 'whodunnit', as we sometimes say.

'누가 누구인지' 알 필요가 없는 곳 중 하나입니다.

I just want to keep spending time with the characters and reading their points

나는 단지 등장인물들과 계속 시간을 보내고

of view based on their life experiences.

그들의 인생 경험을 바탕으로 그들의 관점을 읽고 싶습니다. 책

That's a really clever thing about having older characters in

에 나이든 인물이 나오는 것은 정말 영리한 일입니다.

the book: they've lived through a lot and have plenty to say!

그들은 많은 일을 겪었고 할 말이 많습니다!

Well, I've recently discovered that there are three sequels to the 2020

글쎄요, 저는 최근 2020년 원작에 3개의 속편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original, so I can go ahead and finish it in the knowledge that it won't be

. 따라서

the end of my time at Cooper's Chase.

Cooper's Chase에서의 시간이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알고 계속해서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Before I go back to the first novel in this shortlist, One Week in

이 후보 목록의 첫 번째 소설인

December by Sebastian Fawkes, I'll get back into the Thursday Murder Club.

Sebastian Fawkes의 One Week in 12월로 돌아가기 전에 저는 목요일 살인 클럽에 다시 들어가겠습니다.

I hope these descriptions have whetted your appetite for World Book Day.

이러한 설명이 세계 책의 날에 대한 여러분의 관심을 불러일으켰기를 바랍니다.

Whatever you choose to read, don't forget that reading in English is a

무엇을 읽기로 선택하시든, 영어로 읽는 것이

great way to improve your language skills and to have a good time.

언어 능력을 향상시키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Whether you want a murder mystery, a philosophical work, a look at

살인 미스터리를 원하든, 철학적 작품을 원하든,

contemporary life or just a damn good laugh, there's something for everyone,

현대 생활을 살펴보든 아니면 그냥 웃음거리를 원하든, 책의 세계에는 매일 모든 사람을 위한 무언가가 있습니다

every day, in the world of books.

.

And if you have any suggestions, then feel free to share with us.

제안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우리와 공유해 주세요.

Until next time, I hope you have a wonderful rest of your day.

다음 시간까지 편안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Take care and goodbye.

몸조심하시고 작별 인사를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