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steps to turn everyday get-togethers into transformative gatherings | Priya Parker

번역: Ahyoung Kim 검토: Yunjung Nam

When I was a child,

어렸을 때,

every other Friday,

격주 금요일마다

I would leave my mother and stepfather's home --

어머니, 새아버지와 지내던 집을 떠나게 되었는데요.

an Indian and British, atheist, Buddhist,

인도인과 영국인, 무신론자와 불교신자,

agnostic, vegetarian, new age-y sometimes,

불가지론자, 채식주의자이며 가끔은 뉴에이지 스러운 분들이었습니다.

Democratic household.

민주적인 가정이었고요.

And I would go 1.4 miles to my father and stepmother's home

그 집을 떠나 2.5km 정도 떨어진 아버지와 새어머니 집에 도착합니다.

and enter a white, Evangelical Christian,

백인이며, 복음주의 기독교 신자이자

conservative, Republican,

보수적이고, 공화당 지지자이시며,

twice-a-week-churchgoing,

매주 두 번 교회를 나가고,

meat-eating family.

고기를 먹는 가족이었어요.

It doesn't take a shrink to explain how I ended up

제가 이런 갈등을 어떻게 해결했는지 이야기하는게

in the field of conflict resolution.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Laughter)

(웃음)

Whether I was facilitating dialogues in Charlottesville or Istanbul

제가 샬롯츠빌이나 이스탄불에서 대화가 지속하도록 했는지 모르겠지만요.

or Ahmedabad,

아마다바드도 마찬가지고요.

the challenge was always the same:

저에게 도전이 되는 것은 항상 똑같았습니다.

despite all odds,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고,

and with integrity,

진실되게,

how do you get people to connect meaningfully,

어떻게 사람들을 의미있게 연결지을 수 있을까

to take risks,

사람들이 위험을 무릅쓰도록,

to be changed by their experience?

사람들이 경험을 통해 변하도록 할 수 있을까였죠.

And I would witness extraordinarily beautiful electricity in those rooms.

저는 그런 공간에서 표현 불가능한 아름다운 감정을 발견하게 됩니다.

And then I would leave those rooms

그리고 그 공간을 떠나서,

and attend my everyday gatherings like all of you --

여러분처럼 일상적인 모임에 참석합니다.

a wedding or a conference or a back-to-school picnic --

결혼식이나 컨퍼런스, 신학기 소풍 등이 있고요.

and many would fall flat.

대부분은 무미건조하죠.

There was a meaning gap

둘 사이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데요.

between these high-intensity conflict groups

제가 이야기한 말도 안되게 대립되는 그룹과

and my everyday gatherings.

일상적 모임 사이에 있는 그런 차이 말입니다.

Now, you could say, sure, somebody's birthday party

이렇게 이야기 하실지도 모르죠.

isn't going to live up to a race dialogue,

누군가의 생일파티를 통해 인종에 대한 대화를 만족시킬 순 없죠.

but that's not what I was responding to.

하지만 그건 제가 답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As a facilitator,

조력자로서 말씀드리면,

you're taught to strip everything away

여러분은 모든 것을 제쳐두고,

and focus on the interaction between people,

사람들 간의 상호작용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whereas everyday hosts focus on getting the things right --

평범한 모임 주최자는 어떤 것들을 바로 잡는데 초점을 두죠.

the food, the flowers, the fish knives --

음식이나 꽃이나 생선 칼 같은 것들이요.

and leave the interaction between people largely to chance.

그리고 사람들 간의 상호작용 가능성은 아주 크게 열어둡니다.

So I began to wonder how we might change our everyday gatherings

저는 어떻게 우리가 일상적인 모임을 변화시킬 수 있을까 궁금해졌어요.

to focus on making meaning by human connection,

사람들 간의 연결을 통해 의미를 만들어내는 방향으로 말이죠.

not obsessing with the canapés.

카나페에는 집착하지 않고요.

And I set out and interviewed dozens of brave and unusual hosts --

저는 직접 나서서 여러 명의 용감하고 특이한 모임 주최자들을 인터뷰했습니다.

an Olympic hockey coach, a Cirque du Soleil choreographer,

올림픽 하키 코치, 태양의 서커스 안무가도 있었고요.

a rabbi, a camp counselor--

라비, 캠프지도자도 있었습니다.

to better understand what creates meaningful

무엇이 의미있고 혁신적인 모임을 만들어내는지

and even transformative gatherings.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였어요.

And I want to share with you some of what I learned today

제가 배운 몇 가지를 오늘 여러분과 공유하려고 합니다.

about the new rules of gathering.

모임의 새로운 규칙에 대한 것인데요.

So when most people plan a gathering,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임을 계획할 때

they start with an off-the-rack format.

가장 흔하고 일반적인 방식으로 시작합니다.

Birthday party? Cake and candles.

생일파티라면? 케이크와 초가 있을 거고요.

Board meeting?

이사회라면?

One brown table, 12 white men.

갈색 테이블과 백인 남성 12명이 있겠죠.

(Laughter)

(웃음)

Assuming the purpose is obvious, we skip too quickly to form.

목표가 명확해서, 설정할 수 조차 없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버립니다.

This not only leads to dull and repetitive gatherings,

이렇게 되면 바보같고 반복적인 모임이 될 뿐만 아니라,

it misses a deeper opportunity

더 심오한 기회를 놓치게 하는데요.

to actually address our needs.

실제로 우리가 필요한 것을 다룰 기회말입니다.

The first step of creating more meaningful everyday gatherings

더 의미있는 일상모임을 만드는 첫 번째 단계는

is to embrace a specific disputable purpose.

논란이 될 만한 특정 목표를 수용하는 것입니다.

An expectant mother I know was dreading her baby shower.

제가 아는 한 산모는 베이비 샤워를 두려워 하고 있었어요.

The idea of "pin the diaper on the baby" games

"아기에게 기저귀를 붙여주세요." 라는 게임의 개념과

and opening gifts felt odd and irrelevant.

선물을 풀어보는 것이 이상하고 부적절해 보였기 때문이죠.

So she paused to ask:

그녀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What is the purpose of a baby shower?

베이비 샤워를 하는 목적이 뭐지?

What is my need at this moment?

지금 이 순간 나에게 필요한 것이 뭐지?

And she realized it was to address her fears

그것은 그녀와 남편의 두려움을

of her and her husband's -- remember that guy? --

해결하는 것이란 걸 깨달았습니다. 어떤 사람인지 기억하시죠?

transition to parenthood.

곧 부모가 되는 사람 말입니다.

And so she asked two friends to invent a gathering based on that.

그리고 친구 두 명에게 이걸 바탕으로 모임을 만들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And so on a sunny afternoon, six women gathered.

그렇게 어느 화창한 오후, 여섯 명의 여자들이 모였죠.

And first, to address her fear of labor -- she was terrified --

처음에, 일에 대한 두려움을 이야기할 때 겁이 났습니다.

they told her stories from her life

친구들은 자신들의 삶에 대해 얘기해주었어요.

to remind her of the characteristics she already carries --

이미 가지고 있는 특징을 일깨워주기 위해서였죠.

bravery, wonder, faith, surrender --

용기, 기적, 믿음, 굴복 등이요.

that they believed would carry her and help her in labor as well.

분만 중에도 모두 그녀를 이끌어주고 도울 것이라 이야기했죠.

And as they spoke, they tied a bead for each quality into a necklace

이야기를 하면서, 한 가지 특징마다 구슬을 꿰어서 목걸이로 만들었습니다.

that she could wear around her neck in the delivery room.

분만실에서 목에 찰 수 있도록 말이죠.

Next, her husband came in,

그리고, 그녀의 남편이 들어옵니다.

and they wrote new vows, family vows, and spoke them aloud,

새로운 가족 서약을 쓰고 크게 읽었습니다.

first committing to keep their marriage central

첫째, 부모가 됨으로써

as they transitioned to parenthood,

결혼이 중심이 되도록 헌신한다.

but also future vows to their future son

태어날 아들에 대한 미래 서약도 있습니다.

of what they wanted to carry with them from each of their family lines

각자의 집안에서 어떤 것을 이루기 원했는지

and what would stop with this generation.

이 세대에서는 무엇을 그만둬야 할지에 대해서요.

Then more friends came along, including men, for a dinner party.

그리고 남성을 포함한 더 많은 친구들이 와서 디너파티를 합니다.

And in lieu of gifts, they each brought a favorite memory from their childhood

선물 대신, 각자 어린시절 가장 좋았던 기억을 가지고 왔습니다.

to share with the table.

그리고 함께 나누는 것이죠.

Now, you might be thinking this is a lot for a baby shower,

여러분들은 이렇게 생각하실 수 있겠죠. 이건 베이비샤워로는 너무 버거워.

or it's a little weird or it's a little intimate.

좀 이상한데. 약간 사적이네.

Good.

다 좋습니다.

It's specific.

독특하죠.

It's disputable.

논란이 될 만 하고요.

It's specific to them,

그 사람들에게만 특화된 것이죠.

just as your gathering should be specific to you.

여러분의 모임이 여러분에게 특별해야 하는 것 만큼요.

The next step of creating more meaningful everyday gatherings

더 의미있는 일상모임을 만드는 다음 단계는

is to cause good controversy.

좋은 논쟁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You may have learned, as I did,

제가 그랬듯 여러분도 배우셨을텐데,

never to talk about sex, politics or religion at the dinner table.

저녁식사 자리에서는 성, 정치, 종교에 대해서 이야기 하지 말라.

It's a good rule in that it preserves harmony,

이건 화합을 유지시켜준다는 점에서는 좋은 규칙이죠.

or that's its intention.

그 의도일 수도 있고요.

But it strips away a core ingredient of meaning, which is heat,

하지만 이건 의미의 핵심인 열기를 없애버립니다.

burning relevance.

바로 시의 적절성이요.

The best gatherings learn to cultivate good controversy

가장 좋은 모임에서는 좋은 논쟁을 발전시키는 것을 배우는데요.

by creating the conditions for it,

그를 위한 조건을 만들어내는 거죠.

because human connection is as threatened by unhealthy peace

왜냐하면 인간관계는 불건전한 평화에 의해서도 위협을 받기 때문입니다.

as by unhealthy conflict.

불건전한 갈등만으로 위협받는 게 아니죠.

I was once working with an architecture firm,

저는 한 때 건축회사에서 일할 때,

and they were at a crossroads.

선택의 기로에 있었습니다.

They had to figure out whether they wanted to continue to be an architecture firm

계속 건축회사로서 건물을 짓는데 중점을 둘지

and focus on the construction of buildings

새롭게 인기를 얻고 있는 것에 집중해서

or pivot and become the hot new thing, a design firm,

디자인 회사를 할지 따져야 했습니다.

focusing on beyond the construction of spaces.

디자인 회사는 공간 조성 그 이상에 초점을 두죠.

And there was real disagreement in the room,

그리고 실제로 의견 대립이 있었습니다.

but you wouldn't know, because no one was actually speaking up publicly.

하지만 아무도 대중적으로 목소리를 내지 않아서 여러분은 모르시죠.

And so we hosted good controversy.

저희는 좋은 논쟁을 펼쳤습니다.

After a lunch break, all the architects came back,

점심시간 후에 모든 건축가들이 복귀하고

and we hosted a cage match.

장내 싸움을 시작했습니다.

They walked in,

그들이 걸어들어왔고요.

we took one architect, put him in one corner to represent architecture,

건축가 한명을 한쪽 구석에 두고 건축을 대표하게 했고요.

the other one to represent design.

다른 한 명은 디자인을 대표했죠.

We threw white towels around their necks,

그들 주변에 흰 수건을 던졌습니다.

stolen from the bathroom -- sorry --

화장실에서 훔친 것이었는데요. 죄송하네요.

played Rocky music on an iPad,

아이패드로 락 뮤직을 틀고,

got each a Don King-like manager

돈 킹 같은 매니저가 됩니다.

to rev them up and prepare them with counterarguments,

그들을 부추겨서 반론을 준비하게 하죠.

and then basically made them each argue the best possible argument

그리고 기본적으로 각각 가장 그럴듯한 주장을 펼치게 합니다.

of each future vision.

미래 비전에 대해서요.

The norm of politeness was blocking their progress.

공손함이라는 기준이 그들의 발전을 막고 있었는데,

And we then had everybody else physically choose a side

그때 우리는 모두가 눈에 보이게 한 쪽을 선택하도록 했습니다.

in front of their colleagues.

동료들이 보는 앞에서요.

And because they were able to actually show where they stood,

그들이 실제로 자신이 어디에 서있는지 드러내고 있었기 때문에

they broke an impasse.

가로막고 있던 걸 이겨냈죠.

Architecture won.

결과는 건축이 이겼고요.

So that's work.

그런식으로 진행된 것입니다.

What about a hypothetical tense Thanksgiving dinner?

추수감사절 저녁을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Anyone?

한번 얘기해보시겠어요?

(Laughter)

(웃음)

So first, ask the purpose.

우선 목적을 물어봅시다.

What does this family need this year?

우리 가족이 올해 필요한 게 뭐지?

If cultivating good heat is part of it,

좋은 기운을 만드는 것이 필요한 것 중 하나라면,

then try for a night banning opinions and asking for stories instead.

하룻밤 동안은 의견을 내지말고, 대신 이야기를 해보라고 하세요.

Choose a theme related to the underlying conflict.

근본적인 갈등과 관련된 주제를 선택해서

But instead of opinions,

의견 대신,

ask everybody to share a story from their life and experience

모두에게 각자의 삶과 경험에 대해 이야기 해달라고 하세요.

that nobody around the table has ever heard,

주변의 어느 누구도 들어본적 없는 본인의 이야기요.

to difference or to belonging

그건 어떤 차이점이나 물건에 대한 것일수도,

or to a time I changed my mind,

마음을 바꾼 시점에 대한 것일 수도 있고요.

giving people a way in to each other

사람들이 서로에 대해 알 수 있게 해주죠.

without burning the house down.

집을 태우지 않고서도요.

And finally, to create more meaningful everyday gatherings,

마지막으로 더 의미있는 일상 모임을 만들기 위해서는

create a temporary alternative world

일시적인 대안 세상을 만들어보세요.

through the use of pop-up rules.

일시적으로 적용되는 규칙을 사용해서요.

A few years ago, I started noticing invitations coming with a set of rules.

몇 년 전, 저는 초대에는 몇 가지 규칙이 동반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Kind of boring or controlling, right?

좀 따분하고 뭔가 통제되는 것 같죠?

Wrong.

아닙니다.

In this multicultural, intersectional society,

이렇게 다문화적이고 여러가지가 만나는 사회는

where more of us are gathered and raised

더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사람들에 의해

by people and with etiquette unlike our own,

우리 것과는 다른 에티켓으로 성장하는 사회이자,

where we don't share the etiquette,

에티켓을 공유하지 않는 곳이기도 하죠.

unspoken norms are trouble,

여기서 무언의 기준은 문제가 됩니다.

whereas pop-up rules allow us to connect meaningfully.

반면 일시적인 규칙은 우리가 의미있게 연결될 수 있게 해주죠.

They're one-time-only constitutions for a specific purpose.

그 일시적인 규칙은 특정 목적으로 딱 한 번 사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So a team dinner,

예를 들어, 팀 회식은

where different generations are gathering

다른 세대들이 모이는 자리죠.

and don't share the same assumptions of phone etiquette:

여기서 휴대폰 에티켓에 대해 똑같이 가정을 하면 안됩니다.

whoever looks at their phone first

누구든지 휴대폰을 먼저 보는 사람이

foots the bill.

회식비 쏘기. 이런 거요.

(Laughter)

(웃음)

Try it.

한 번 해보세요.

(Applause)

(박수)

For an entrepreneurial advice circle of just strangers,

잘 모르는 사람들로 이루어진 기업 자문 모임에서,

where the hosts don't want everybody to just listen

주최자는 모두가 그저 벤처 자본가 한 명의 하는

to the one venture capitalist in the room --

이야기를 듣기 만을 바라지 않죠..

(Laughter)

(웃음)

knowing laugh --

웃고있는 걸 알지만

(Laughter)

(웃음)

you can't reveal what you do for a living.

무슨 일을 하는지 공개할 수 없는 거죠.

For a mom's dinner,

엄마의 저녁 식사 자리에서

where you want to upend the norms

기준을 깨고 싶을 수도 있는데요.

of what women who also happen to be mothers talk about when they gather,

엄마일수도 있는 여자들이 모여서 이야기하는 것에 대한 기준이요.

if you talk about your kids, you have to take a shot.

아이에 대해 이야기하면, 한 잔 마시는 겁니다.

(Laughter)

(웃음)

That's a real dinner.

그게 진짜 저녁식사죠.

Rules are powerful,

규칙은 힘이 있습니다.

because they allow us to temporarily change and harmonize our behavior.

왜냐하면 잠시라도 우리의 행동을 바꾸고 조화롭게 해주기 때문이죠.

And in diverse societies,

그리고 다양한 사회 속에서,

pop-up rules carry special force.

일시적인 규칙은 특별한 힘을 갖습니다.

They allow us to gather across difference,

차이를 뛰어넘어 우리를 모이게 만들어

to connect,

연결시켜주고,

to make meaning together

함께 의미를 만들게 하죠.

without having to be the same.

다 똑같을 필요는 없어요.

When I was a child,

제가 어렸을 때,

I navigated my two worlds by becoming a chameleon.

저는 카멜레온이 되어서 두 개의 세상을 떠돌았습니다.

If somebody sneezed in my mother's home,

저희 엄마 집에서 누군가 재채기를 하면

I would say, "Bless you,"

"Bless you."라고 하고

in my father's, "God bless you."

아빠 집에서는 "God bless you."죠.

To protect myself, I hid,

숨기고 있던 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as so many of us do.

우리 대부분이 그러는 것 처럼요.

And it wasn't until I grew up and through conflict work

저는 다 커서야 직접 부딪힘으로써

that I began to stop hiding.

숨는 것을 그만둘 수 있었습니다.

And I realized that gatherings for me,

저의 그 모임들이

at their best,

가장 좋게 봤을 때

allow us to be among others,

우리를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게 해주고

to be seen for who we are,

우리가 누구인지 비춰지게 해주고

and to see.

볼 수 있게 해주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The way we gather matters

우리가 어떻게 모임을 하는지가 중요한 거죠.

because how we gather

우리가 어떻게 모임을 하는지가

is how we live.

어떻게 사는지를 보여주기 때문이죠.

Thank you.

감사합니다.

(Applause)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