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sive Active Voice REVIEW with example sentences + Homework + QUIZ

Hello, everyone.

여러분, 안녕하세요.

And welcome back to Shaw English.

그리고 Shaw English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My name is Mike.

제 이름은 마이크입니다.

And today we're going to be reviewing the active and passive voice in English.

그리고 오늘 우리는 영어의 능동태와 수동태를 복습할 것입니다.

Now, we've already made a good amount of videos on the passive voice, so if you haven't seen them,

자, 우리는 이미 수동태에 관한 많은 비디오를 만들었으므로, 만약 당신이 그들을 보지 않았다면,

make sure you watch it here.

여기에서 꼭 보세요.

Today, we are going to start with reviewing the basic grammar rule for passive voice as

오늘은 수동태의 기본 문법 규칙과 수동태

well as the how and when to use the passive voice.

를 언제,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We're going to do a ton of examples and give you so much practice, that way you are going

우리는 수많은 예를 들 것이고 많은 연습을 할 것

that way you are going to be masters of the passive voice.

입니다. 그렇게 하면 수동태의 마스터가 될 것입니다.

Make sure you stay until the end of the video because you will have a quiz and homework.

퀴즈와 숙제가 있기 때문에 영상 끝까지 시청해주세요.

Let's get to it.

시작하겠습니다.

Let's review the basic grammar for the active and passive voice.

능동태와 수동태의 기본 문법을 살펴보자.

We have a lovely sentence here,

"네덜란드 식민주의자들이 1624년에 뉴욕을 세웠다"

“Dutch colonists founded New York in 1624.”

라는 멋진 문장이 있습니다.

This is an example of a sentence that is written in the active voice.

이것은 능동태로 쓰여진 문장의 예입니다.

We have our ‘doer’, the Dutch colonists.

우리에게는 네덜란드 식민주의자인 '행위자'가 있습니다.

We have our action ‘founded’.

우리의 행동은 '기초'입니다.

As well as our ‘receiver’, New York.

우리의 '수신자'인 뉴욕도 마찬가지입니다.

See active sentences follow the Subject - Verb - Object pattern.

주어 - 동사 - 목적어 패턴을 따르는 활성 문장을 보십시오.

Again, our subject, our verb, and our object.

다시, 우리의 주어, 우리의 동사, 그리고 우리의 목적어.

Here is our sentence written in the passive voice,

다음은 수동태로 작성된 문장입니다.

“New York was founded in 1624.”

"뉴욕은 1624년에 설립되었습니다."

So in our active voice sentence, ‘New York’ is a receiver and written at the end of the sentence.

그래서 우리의 능동태 문장에서 '뉴욕'은 수신자이며 문장 끝에 쓰여집니다.

Well now, in our passive voice sentence,

자, 이제 우리의 수동태 문장에서

‘New York’ is brought to the front because it is now our focus.

'뉴욕'이 앞으로 나오게 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이제 우리의 초점이기 때문입니다.

Also, for our action, we need a ‘to be’ verb and the past participle.

또한 우리의 행동에는 'to be' 동사와 과거 분사가 필요합니다.

In the active voice sentence, we've had… we have ‘founded’ which is written in the simple past tense.

능동태 문장에서 we've have... we have 'founded'는 단순 과거형으로 쓰여졌습니다.

Well, our ‘to be’ verb has to match with being simple past tense so we have ‘was’

음, 우리의 'to be' 동사는 단순 과거 시제와 일치해야 하므로 'was'

and the past participle which is “founded in 1624.”

와 "1624년에 설립된" 과거 분사를 갖게 됩니다.

I can swear something is missing though.

그래도 뭔가 부족하다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What am I missing from this?

나는 이것에서 무엇을 놓치고 있습니까?

Ah! “ … by the Dutch colonists.”

아! " ... 네덜란드 식민지 개척자들에 의해."

We don't mention the Dutch colonists here which is our ‘doer’.

우리는 여기서 우리의 '행위자'인 네덜란드 식민자를 언급하지 않습니다.

Why don't we mention the ‘doer’?

'행위자'를 언급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As I mentioned in previous videos, sometimes when you write sentences in the passive voice,

이전 영상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수동태로 문장을 작성할 때

you leave out the ‘doer’ because the information is… it's unnecessary.

'행위자'를 생략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보가... 불필요하기 때문입니다.

Also, we're focusing on New York.

또한 우리는 뉴욕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So again there's no reason to mention the Dutch colonists here.

여기서 다시 네덜란드 식민주의자를 언급할 이유가 없습니다.

Let's move on to some more examples.

몇 가지 예를 더 살펴보겠습니다.

I need your help filling these blanks.

이 공백을 채우는 데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Can you help me?

도와주세요?

Of course you can.

물론 당신은 할 수.

Let's read some of these sentences together.

이 문장들을 함께 읽어봅시다.

“I ate the pizza.”

"피자를 먹었어."

This sentence is written in the active voice.

이 문장은 능동태로 작성되었습니다.

“The pizza _blank_ by me.”

“내가 만든 피자 _blank_.”

This sentence is written, that's right you guessed it, in the passive voice.

이 문장은 수동태로 작성되었습니다.

I need to figure out what word goes in the blank.

빈칸에 들어갈 단어가 뭔지 알아봐야겠어요.

Well, the action is missing.

글쎄, 액션이 빠졌다.

If I look at the active voice sentence,

능동태 문장을

I see that our action is ‘ate’ which is written in past tense.

보면 우리의 행동이 과거형으로 쓰여진 'ate'임을 알 수 있습니다.

We remember from earlier, that our actions in passive voice sentences

수동태 문장에서 우리의 행동은

need a ‘to be’ verb as well as a past participle.

과거 분사뿐만 아니라 'to be' 동사가 필요하다는 것을 앞에서 기억합니다.

So I know that since this action is written in past tense,

그래서 나는 이 행동이 과거형으로 쓰여지기 때문에

my ‘to be’ verb also has to be written in past tense.

나의 'to be' 동사도 과거형으로 쓰여져야 한다는 것을 압니다.

So let's write ‘was’

그래서 '

as our ‘to be’ verb.

be' 동사로 'was'를 쓰자.

But we still need a past participle.

하지만 여전히 과거분사가 필요합니다.

So looking at our action, ‘ate’…

그래서 우리 행동을 보면 '먹었다'…

Let me think…

생각해보자…

There is ‘eat’, ‘ate’, ‘eaten’.

'먹다', '먹었다', '먹었다'가 있다.

‘eaten’ would be our past participle.

'먹었다'는 과거분사가 됩니다.

And of course, who was it eaten by?

그리고 물론, 그것은 누구에 의해 먹었습니까?

Me.

나.

“The pizza was eaten by me.”

"피자는 내가 먹었어."

And it was good pizza.

그리고 그것은 좋은 피자였습니다.

Let's look at our second example.

두 번째 예를 살펴보겠습니다.

“The scissors or blank the paper.”

"가위를 사용하거나 종이를 비우십시오."

This is a sentence written in the active voice.

이것은 능동태로 쓰여진 문장입니다.

Our passive voice sentence is, “The paper was cut by the scissors.”

우리의 수동태 문장은 "종이가 가위로 잘렸습니다."입니다.

Well, since we have to figure out what's in the blank for our active voice sentence,

글쎄, 우리는 능동태 문장의 빈칸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내야 하기 때문에 그것을

let's look at the passive one to help us with that.

돕기 위해 수동태 문장을 살펴봅시다.

“The paper was cut by the scissors.”

"종이가 가위로 잘렸다."

Well, I have my ‘to be’ verb, as well as our past participle.

글쎄요, 저는 'be' 동사와 과거분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Now we're going to… it's almost like we're going backwards here, right.

이제 우리는 ... 마치 우리가 여기에서 거꾸로 가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맞죠.

So, we know that our ‘to be’ verb, or the tense of our ‘to be’ verb,

따라서 우리는 'to be' 동사 또는 'to be' 동사의 시제가

has to match our action in our active voice sentence.

능동태 문장에서 우리의 행동과 일치해야 한다는 것을 압니다.

Our past participle is ‘cut’.

과거분사는 '잘라내다'입니다.

So when I think about what our action could be,

그래서 내가 우리의 행동이 무엇인지 생각할 때,

let me see…

보자

What is …? This is ‘cut’, ‘cut’, and ‘cut’.

… '자르다', '자르다', '자르다'입니다.

Wow.

우와.

So our action in our active voice sentence is ‘cut’

따라서 능동태 문장에서 우리의 행동은 '잘라내다' 입니다.

because it can't be ‘cutted’

왜냐하면 그것은

because that's not a word.

단어가 아니기 때문에 '잘라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So our past tense is ‘cut the scissors’, ‘cut the paper’.

그래서 우리의 과거 시제는 '가위를 자르다', '종이를 자르다'입니다.

Whoa, good job everyone.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Let's move on to some more examples.

몇 가지 예를 더 살펴보겠습니다.

All right, everyone. I need some help finding mistakes in these two sentences.

좋아요, 여러분. 이 두 문장에서 실수를 찾는 데 도움이 필요합니다.

Both of them are written in the passive voice.

둘 다 수동태로 씁니다.

Let's look at the first one together.

첫 번째 내용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The book was wrote by Mike.”

"이 책은 Mike가 썼습니다."

Yeah, there's a mistake here.

네, 여기에 오류가 있습니다.

Well I see I have my ‘to be’ verb, ‘was’.

제 'be' 동사인 'was'가 있습니다.

But...

하지만...

there's something about this past participle that just doesn't seem right.

이 과거분사에는 옳지 않아 보이는 뭔가가 있습니다.

Well, what is the past participle of write?

글쎄, write의 과거분사는 무엇입니까?

Let me see…

보자…

There's ‘write’, ‘wrote’, ‘written’.

'쓰다', '쓰다', '쓰다'가 있다.

Oh how did I not… how do we not know that? “written”

오, 내가 어떻게... 우리가 그걸 몰라요? “저작물”

“The book was written by Mike.”

“책은 Mike가 썼습니다.”

Yeah, that sounds right. I’m sure it was a good book.

네, 맞습니다. 좋은 책인건 확실합니다.

Our next one.

우리의 다음 것.

“The criminal was catched.”

"범인이 잡혔다."

Again, I see that we have our ‘to be’ verb which is ‘was’.

다시 말하지만, 우리는 '이었다'인 'be' 동사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But that feels right.

하지만 그게 맞는 것 같아요.

But there's something about ‘catched’ that doesn't.

하지만 '잡히지 않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This may not be the right past participle.

이것은 올바른 과거 분사가 아닐 수 있습니다.

So let's think about the word ‘catch’.

그럼 '잡다'라는 단어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Hmm.

흠.

We have ‘catch’, ‘caught’, and ‘caught’.

'잡다', '잡다', '잡다'가 있습니다.

Oh our past participle is ‘caught’.

아, 과거분사는 '잡았다'입니다.

“The criminal was caught.”

"범인이 잡혔다."

And I’m glad.

그리고 기뻐요.

Good job, everyone.

잘했어, 모두.

Let's move on.

계속 진행합시다.

I still need your help everyone.

나는 여전히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Can you please help me figure out whether these sentences are written in the active

이 문장이 능동태로 쓰여졌는지

or passive voice?

수동태로 쓰여졌는지 알아내는 데 도움을 주시겠습니까?

All right, thanks.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et's look at the first one.

첫 번째 것을 봅시다.

“The dog licked my face.”

"개가 내 얼굴을 핥았어."

Well, looking at this sentence, I do not see a ‘to be’ verb.

글쎄요, 이 문장을 보면 'to be' 동사가 보이지 않습니다.

And my action ‘licked’ is just written in past tense.

그리고 내 행동 '핥았다'는 과거 시제로 쓰여졌습니다.

This is definitely written in the active voice.

이것은 분명히 능동태로 작성되었습니다.

“The rat was studied by the scientist.”

"쥐는 과학자에 의해 연구되었습니다."

Whoa, we have a lot of clues here.

와우, 여기에 많은 단서가 있습니다.

We can see that we have a ‘to be’ verb, ‘was’.

우리는 'be' 동사인 'was'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As well as, boom, we have a past participle.

뿐만 아니라, 붐, 우리에게는 과거 분사가 있습니다.

And ‘by’.

그리고 '바이'.

We know that by sometimes tells us who's the ‘doer’.

우리는 때때로 누가 '행위자'인지 알려준다는 것을 압니다.

Well this is definitely written in the passive voice.

글쎄, 이것은 확실히 수동태로 작성되었습니다.

“He kicked the ball.”

"그가 공을 찼다."

I don't see a ‘to be’ verb here.

여기서 '되다'라는 동사는 보이지 않습니다.

And ‘kick’… it's like it's written in the past tense.

그리고 '걷어차다'… 마치 과거형으로 쓰여진 것과 같습니다.

“He kicked the ball.”

"그가 공을 찼다."

This is definitely written in the active voice.

이것은 분명히 능동태로 작성되었습니다.

And our last one.

그리고 우리의 마지막.

“All the patients were interviewed.”

"모든 환자를 인터뷰했습니다."

Hmm…

흠...

Well we can see the word ‘were’.

'we'라는 단어를 볼 수 있습니다.

This is a ‘to be’ verb.

'되다'라는 동사입니다.

As well as a past participle.

뿐만 아니라 과거 분사.

There is no ‘doer’.

'행위자'는 없습니다.

So we also know that that's normal for passive voice sentences.

그래서 우리는 그것이 수동태 문장의 정상이라는 것도 압니다.

All right.

괜찮은.

We did a good job again.

우리는 다시 좋은 일을 했습니다.

Let's move on to some more examples.

몇 가지 더 많은 예를 살펴보겠습니다.

Okay, everyone.

좋아요, 여러분.

Let's match the tenses in these active and passive voice sentences.

이 능동태와 수동태 문장의 시제를 맞춰 봅시다.

Let's start here with this active voice sentence.

이 능동태 문장으로 시작합시다.

“I am cleaning my room.”

“방 청소를 해요.”

The passive voice sentence of that is, “My room is _blank_ by me.”

그 수동태 문장은 "내 방은 나에 의해 _blank_입니다."입니다.

I can see that I have a ‘to be’ verb, ‘is’.

to be 동사인 'is'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But I’m not done.

하지만 난 끝나지 않았다.

It's incomplete.

불완전합니다.

Well, if I look at my action in the active voice sentence,

뭐, 능동태 문장으로 내 행동을 보면

we have ‘cleaning’.

'청소'가 있다.

‘cleaning’ is written in the present continuous tense.

'청소'는 현재진행형으로 쓴다.

I know from earlier, that my ‘to be’ verb has to match with the same tense.

나는 앞에서부터 나의 'be' 동사가 같은 시제와 일치해야 한다는 것을 압니다.

So, “My room is… “

그래서, “내 방은…”

‘being’ Oh, that's a great ‘to be’ verb to use.

'being' 오, 사용하기에 좋은 'be' 동사입니다.

‘being’

'being'

But I’m missing the past participle.

하지만 과거분사가 빠졌어요.

In our action, in the active voice sentence, we have ‘cleaning’.

우리의 행동에는 능동태 문장에 '청소'가 있습니다.

So we have ‘clean’, ‘cleaned’, ‘cleaned’.

그래서 '청결', '청소', '청소'가 있습니다.

“My room is being cleaned by me.”

“내 방은 내가 청소하고 있어.”

Awesome.

대박.

We're halfway there.

우리는 거기에 절반입니다.

Our next sentence.

우리의 다음 문장.

Written in the active voice.

적극적인 목소리로 작성되었습니다.

“I have made a cake.”

“케이크를 만들었어요.”

And it's a good cake.

그리고 그것은 좋은 케이크입니다.

The passive voice sentence of that is,

그 수동태 문장은

“A cake has _blank_ made by me.”

“A cake has _blank_ made by me.”입니다.

Well just like before, we have our ‘to be’ verb, but it's incomplete.

이전과 마찬가지로 'to be' 동사가 있지만 불완전합니다.

We still have to finish it.

아직 끝내야 합니다. 그래서

So let me look back at the active voice sentence

제가 이것을 알아낼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to try and help and see if I can figure this out.

능동태 문장을 다시 살펴보겠습니다

I have ‘made a cake’.

. '케이크'를 만들었어요.

Hmm.

흠.

This seems this is written in the present perfect tense.

이것은 현재 완료 시제로 쓰여진 것 같습니다.

And I know that my ‘to be’ verb has to match

그리고 나는 나의 'to be' 동사가

in the passive voice sentence as well.

수동태 문장에서도 일치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So, “A cake has…. been…”

그래서 "케이크는 .... ..."

“A cake has been made by me.”

"제가 케이크를 만들었어요."

Wow. Good job, everyone.

우와. 잘했어, 모두.

Let's move on.

계속 진행합시다.

Okay, students.

좋아요, 학생들.

Let's see if we can find the mistakes written in these sentences.

이 문장에 쓰여진 오류를 찾을 수 있는지 봅시다.

Hmm, both are written in the passive voice.

흠, 둘 다 수동태로 씁니다.

“Your package will be delivering.”

"당신의 소포가 배달될 것입니다."

Something doesn't seem right.

뭔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

“Your package will be delivering.”

"당신의 소포가 배달될 것입니다."

This part seems like it's great.

이 부분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It's ‘delivering’.

'배달'입니다.

That one seems a little bit odd.

그 점이 조금 이상해 보입니다.

I can see that I know it's written in the passive voice.

수동태로 쓰여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And I have a ‘to be’ verb.

그리고 '될' 동사가 있습니다.

And this is future tense.

그리고 이것은 미래형입니다.

This past participle is wrong.

이 과거분사는 틀립니다.

So I think, no, I know the verb is ‘delivered’.

그래서 저는 동사가 'delivered'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All right, let's look at our next one.

좋아, 다음을 보자.

“I has been punished by the teacher.”

“선생님에게 벌을 받았습니다.”

Oh, something doesn't feel right with this sentence at all.

아, 이 문장은 뭔가 어울리지 않습니다.

So from here, from our action, on to our ‘doer’, we can see that this part is correct.

그래서 여기에서 우리의 행동에서 우리의 '행위자'에 이르기까지 이 부분이 맞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I has been’

'I

I think we have the wrong ‘to be’ verb here.

have'는 'to be' 동사가 잘못된 것 같아요.

So instead of saying ‘has’, we're gonna write ‘I have’.

그래서 우리는 'has'라고 말하는 대신 'I have'라고 쓸 것입니다.

“I have been punished by the teacher.”

"선생님께 벌을 받았습니다."

Good job, everyone.

잘했어, 모두.

Let's move on.

계속 진행합시다.

For our final example,

마지막 예에서

let's review using the passive voice for academic writing.

학술 작문에 수동태를 사용하는 방법을 검토해 보겠습니다.

Here, we have a sentence written in the active voice.

여기에 능동태로 쓰여진 문장이 있습니다.

“In this study, I conducted a survey.”

“이 연구에서는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Whenever you are doing academic writing,

학술 작문을 할 때마다

it's important to leave out words such as, “I” or “me”.

"I" 또는 "me"와 같은 단어를 생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So, you can switch from the active voice to the passive voice.

따라서 능동태에서 수동태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A survey was conducted by me.”

“제가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Again, we want to avoid using words such as “I” or “me” because we are not the focus.

다시 말하지만, 우리는 초점이 아니기 때문에 "나" 또는 "나"와 같은 단어를 사용하는 것을 피하고 싶습니다.

We want to focus more on the topic.

우리는 주제에 더 집중하고 싶습니다.

And in this case, the survey.

그리고 이 경우 설문조사.

So we're going to cross out ‘by me’,

그래서 우리는 'by me'에 줄을 긋고

add a period, and have,

마침표를 추가한 다음

“A survey was conducted.”

"설문조사가 실시되었습니다."라고 표시하겠습니다.

Now that sounds great.

이제 아주 좋은 소리가 납니다.

Let's move on.

계속 진행합시다.

Wow. Fantastic review everybody.

우와. 모두 멋진 리뷰입니다.

You did a great, great job.

훌륭하고 훌륭한 일을 하셨습니다.

Now, I know that you're becoming masters going from the active voice to the passive voice,

자, 나는 당신이 능동태에서 수동태로 가는 마스터가 되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but you're not quite done yet.

그러나 당신은 아직 완전히 끝나지 않았습니다.

You still have some homework to do.

아직 해야 할 숙제가 있습니다.

Everybody loves homework, right?

다들 숙제를 좋아하잖아요?

I would like for you to change this sentence into the passive voice.

이 문장을 수동태로 바꿔주셨으면 합니다.

“Mike taught the passive voice.”

"Mike는 수동태를 가르쳤습니다."

Again change the sentence into the passive voice and put it in the comments below.

다시 문장을 수동태로 바꿔서 아래 댓글에 달아주세요.

Also, you have a quiz.

또한 퀴즈가 있습니다.

You will find a link in the description.

설명에서 링크를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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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until the next video, I will see you all later.

하지만 다음 영상까지 모두 이따 뵙겠습니다.

Bye.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