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monkeys (and humans) are wired for fairness | Sarah Brosnan

Transcriber: Ivana Korom Reviewer: Krystian Aparta

번역: Jeongyeon Kim 검토: Jihyeon J. Kim

My first year in graduate school, studying cooperation in monkeys,

저는 대학원에 처음 들어와 원숭이와의 협력에 대해 공부할 때

I spent a lot of time outside,

그저 밖에서 카푸친 원숭이들이 어떻게 소통하는 지

just watching our groups of capuchin monkeys interact.

오랫동안 지켜봤습니다.

One afternoon, I was out back feeding peanuts to one of our groups,

어누 오후, 원숭이 무리에게 땅콩을 먹이고 돌아왔는데

which required distracting one of our males, Ozzie,

오지라는 수컷 원숭이의 관심을 돌려서

enough so that the other monkeys could get some.

다른 원숭이들이 먹을 수 있도록 해야 했죠.

Ozzie loved peanuts,

오지는 땅콩을 매우 좋아했고

and he always tried to do anything he could to grab some.

그는 항상 그것을 먹기 위해 무엇이든 했습니다.

On that day, however,

하지만 그 날에

he began trying to bring other things from his enclosure to me

그는 그의 구역에서 다른 것들을 가져와

and trade them with me in order to get a peanut.

땅콩을 얻으려고 저와 교환하려고 했습니다.

Now, capuchins are smart, so this wasn't necessarily a surprise.

카푸친 원숭이는 똑똑해서 이것은 크게 놀랄 일은 아니였습니다.

But what was a surprise

하지만 정말 놀란 것은

was that some of the things that he was bringing me,

그가 제게 가져온 것들은

I was pretty sure he liked better than peanuts.

그가 땅콩보다 좋아할 만한 것들이었습니다.

First, he brought me a piece of monkey chow,

첫 번째로 말린 강아지 음식 같은 것인

which is like dried dog food --

원숭이 간식 한 조각을 가져왔습니다.

it was even made by Purina --

그것은 퓨리나 회사에서 만든 것이었고

and for a monkey, is about as worthless as it gets.

원숭이에게 그것은 거의 쓸모없는 것입니다.

Of course, I didn't give him a peanut for that.

물론 저는 그것과 땅콩을 교환하지 않았습니다.

But he kept trying,

하지만 그는 계속해서 시도했고

and eventually, he brought me a quarter of an orange

결국 그는 오렌지 한 조각을 가져왔고

and tried to trade it with me for a peanut.

땅콩과 바꾸려고 했습니다.

Now, oranges are a valuable monkey commodity,

오렌지는 원숭이의 물건 중 가치있는 것이고

so this trade seemed, shall I say, a little bit nuts?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에 이 교환은 꽤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Now you may be wondering how we know what monkeys prefer.

여러분은 저희가 원숭이가 좋아하는 것을 어떻게 아는 지 궁금하실 것입니다.

Well, we ask them,

저희는 그들에게

by giving them a choice between two foods

두 가지의 음식 중 선택하게 해서

and seeing which one they pick.

어느 것을 고르는 지 관찰하며 그들에게 물어봅니다.

Generally speaking, their preferences are a lot like ours:

일반적으로 그들의 취향은 저희와 비슷합니다.

the sweeter it is, the more they like it.

더 달수록 더 좋아합니다.

So, much like humans prefer cupcakes to kale,

그래서 사람들이 케일보다 컵케익을 선호하듯이

monkeys prefer fruits, like oranges or grapes,

원숭이들은 오이같은 채소와

to vegetables like cucumbers,

모든 원숭이 음식보다는

and all of this to monkey chow.

오렌지나 포도같은 과일을 선호합니다.

And peanuts are not bad.

땅콩도 나쁘지 않죠.

However, they definitely don't prefer them to a chunk of orange.

하지만 오렌지 한 조각만큼 선호하지는 않습니다.

So when Ozzie tried to trade a quarter of an orange for a peanut,

그래서 오지가 오렌지를 땅콩과 바꾸려고 했을 때

it was a surprise,

매우 놀랐었고

and I began to wonder if he suddenly wanted that peanut

저는 그가 무리의 모든 원숭이들이 땅콩을 받아서

because everybody else in his group was getting one.

땅콩을 가지고 싶었는지 궁금했습니다.

In case you're wondering, I did give Ozzie his peanut.

혹시 궁금하실까봐 말하자면 오지에게 땅콩은 주었습니다.

But then I went straight to my graduate adviser,

그 후에 저는 바로 대학원 조교인

Frans de Waal,

프란스 드 왈에게 갔고

and we began to design a study

저희는 원숭이들이 자기 무리에 다른 구성원이

to see how the monkeys would respond

같은 양의 일을 했을 때

when somebody else in their group got a better reward than they did

더 좋은 보상을 받는다면

for doing the same work.

어떻게 반응하는 지 관찰하기 위해 연구를 계획했습니다.

It was a very simple study.

그것은 매우 간단한 연구였습니다.

We took two monkeys from the same group

저희는 같은 무리에 두 마리의 원숭이를

and had them sit side by side,

나란히 앉히고

and they would do a task,

그들에게 저와 상표를 바꾸는

which was trading a token with me,

일을 주었고

and if they did so successfully,

그들이 성공하면

they got a reward.

보상을 받도록 했습니다.

The catch was that one monkey always got a piece of cucumber,

중요한 것은 한 원숭이는 항상 오이를 받았고

and the other monkey sometimes got a piece of cucumber,

다른 원숭이는 오이와 포도를

but sometimes got a grape.

받은 것입니다.

And if you'll recall,

다시 말하자면

grapes are much preferred to cucumbers

카푸친 원숭이 계급에서는

on the capuchin monkey hierarchy.

오이보다 포도를 더 선호합니다.

These are two of my capuchin monkeys.

이들이 제 두 마리의 카푸친 원숭이들 입니다.

Winter, on the right, is trading for a grape,

오른쪽에 원터는 포도와 교환하고

and Lance, on the left, is trading for a cucumber.

왼쪽에 란스는 오이와 교환합니다.

You can see that she -- and yes, Lance is actually a female --

여자 원숭이인 란스는

is at first perfectly happy with her cucumber,

윈터가 포도와 교환하는 것을 보기 전까지는

until she sees Winter trading for a grape.

오이를 받는 것이 매우 행복해 보였습니다.

Suddenly, Lance is very enthusiastic about trading.

갑자기 란스는 교환에 대해 매우 열정적으로 보입니다.

She gets her cucumber, takes a bite and then --

그녀는 오이를 받고 한 입 먹은 후에

throws it right back out again.

그것을 바로 던집니다.

Meanwhile, Winter trades again and gets another grape

반면에 윈터는 다시 교환해 포도를 얻고

and has Lance's undivided attention while she eats it.

란스가 먹는 동안 관심을 돌립니다.

This time,

이번에는

Lance is not so enthusiastic about trading.

란스과 교환에 열정적인 것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But eventually, she does so.

하지만 결국 그녀는 그렇게 됩니다.

But when she gets the cucumber this time around,

하지만 그녀가 이번에 오이를 받으면

she doesn't even take a bite

그녀는 한 입 먹지도 않고

before she throws it back out again.

다시 던져버립니다.

Apparently, Lance only wants a cucumber

란스는 분명하게도 윈터가 포도를 먹기 전까지

when she hasn't just watched Winter eat a grape.

오직 오이 만을 원했습니다.

And Lance was not alone in this.

그리고 이것은 윈터도 마찬가지였습니다.

All of my capuchins were perfectly happy with their cucumbers

제 카푸친 원숭이 모두는 다른 원숭이들도 오이를 받는 한

as long as the other monkeys were getting cucumbers too.

오이로 만족했습니다.

But they often weren't so happy with their cucumbers

하지만 그들은 다른 원숭이가 포도를 받는 것을 보고난 후에는

when other monkeys were getting a grape.

오이로 만족하지 못했습니다.

The obvious question is why?

근본적인 질문은 왜 그랬는 지입니다.

If they liked those cucumbers before,

그들이 전에는 오이를 좋아했다면

what changed?

무엇이 바뀌었을까요?

Now, I'm a scientist,

저는 과학자이고,

and scientists are famously shy about reading too much into our studies,

과학자들은 특히 동물들이

especially when it comes to what other animals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는 지에 대한 연구는

are thinking or feeling,

그들에게 물어볼 수 없기 때문에

because we can't ask them.

연구를 많이 분석하는 것에 대해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But still, what I was seeing in my monkeys

하지만 그래도 원숭이들로부터 관찰한 것은

looked an awful lot like what we humans would call a sense of fairness.

인간들의 공정성과 매우 닮았었습니다.

After all,

결국

the difference in that cucumber was that it came after Winter got a grape,

오이와의 차이는 윈터가 포도를 받은 후에

rather than before.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We humans are obsessed with fairness.

저희 인간들은 공정성에 집착합니다.

I have a younger sister,

저는 여동생이 있는데

and when we were little,

저희가 어렸을 때

if my sister got a bigger piece of the pie than me,

제 동생이 저보다 더 큰 파이 조각을 받으면

even by a crumb,

I was furious.

저는 화가 났습니다.

It wasn't fair.

그것은 공평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And the childhood me is not alone.

어린 저는 혼자가 아니었습니다.

We humans hate getting less than another so much

저희 인간들은 다른 사람보다 덜 받는 것을 싫어합니다.

that one study found

한 연구는

that if humans were given a hypothetical choice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은 25,000 달러를 벌고

between earning 50,000 dollars a year

자신은 1년에 50,000 달러를 버는 것과

while others earned 25,000 dollars,

다른 사람들이 25만 달러를 벌 때

or earning 100,000 dollars a year

자신은 10만 달러를 버는 선택 중에

while others earned 250,000 dollars,

거의 대상 중 반은

nearly half the subjects

다른 사람들보다 더 적게 벌지 않기 위해서

prefer to earn 50,000 dollars a year less money

1년에 5만 달러를 버는 것을

to avoid earning relatively less than someone else.

선호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That's a pretty big price to pay.

그것은 꽤 높은 값을 치르는 것입니다.

What drives people

무엇이 사람들을

to this sort of apparently irrational decision-making?

이런 분명한 비이성적인 의사결정을 하게 만들까요?

After all,

결국

throwing away your cucumber because someone else got a grape

다른 사람이 포도를 받아 오이를 던지는 것은

only makes sense if it makes things more fair.

공평하게 만드는 조건으로 바꾸는 것만 말이 됩니다.

Otherwise, Winter has a grape, and you have nothing.

혹은 윈터가 포도를 갖고 여러분은 갖지 않는 것이죠.

Of course humans are not capuchin monkeys.

물론 인간들은 카푸친 원숭이가 아닙니다.

But on the surface,

하지만 표면적으로

sacrificing 50,000 dollars

다른 사람이 더 벌기 때문에

because somebody else is going to earn more money than you

5만 달러를 희생하는 것은

makes no more sense than throwing away that cucumber.

오이를 던지는 것보다 더 말이 안됩니다.

Except maybe it does.

혹은 아마 말이 될 수도 있죠.

Some economists think

몇몇 경제학자들은

that the sense of fairness in humans is tied to cooperation.

인간 사이에서 공정함은 협력과 묶여 있다고 생각합니다.

In other words, we need that sense of fairness

다른 말로 저희는 다른 사람과 일할 때

when we're working with somebody else

차별을 당하는 지 알기 위해서

to know when we're getting the short end of the stick.

공정성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Think about it this way.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Let's say you have a colleague at work who's having a hard time

여러분이 힘든 시간을 보내며 도움이 필요한

and needs a little extra help.

직장 동료가 있다고 해봅시다.

You're probably more than happy to help out,

여러분은 아마 그녀도 여러분이 어려울 때 도와준다면

especially if she does the same for you when you need it.

무조건 도와줄 것입니다.

In other words, if things even out.

다른 말로는 만약 서로 공평한 조건에서만요.

But now,

하지만 이제

let's say that colleague is always slacking off

그 동료가 항상 게으름을 피우고

and dumping extra work on you.

추가적인 일을 떠넘긴다고 해봅시다.

That's infuriating.

그것은 정말 짜증납니다.

Or worse,

혹은 더 나쁘게

what if you're doing all the work, and she's getting paid more.

여러분이 모든 일을 하는 데 그녀가 돈을 더 많이 번다고 해봅시다.

You're outraged, right?

여러분은 격노할 것이고

As well you should be.

그러셔야 합니다.

That righteous fury is your sense of fairness

정당한 분노는 여러분에게 공평하지 않다고

telling you that, well, it's not fair.

이야기 해줍니다.

You need to get your fair share from the people you're working with,

여러분은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 대비해 공평한 값을 받아야 하고

or it's exploitation, not cooperation.

그렇지 않으면 그것은 협력이 아닌 착취입니다.

You may not be able to leave every job where you're treated unfairly,

여러분은 아마 부당한 취급을 받는 모든 직장에서 멀이지지는 못할 것이지만

but in a perfect world,

인종차별, 성차별,

one without racism and sexism

새로운 일자리를 구하는 데에

and the frictions associated with finding a new job,

어려움이 없는 완벽한 세계에서는

it's your sense of fairness that would let you know

여러분의 공정성이 옮겨야 할지를 알려줄 것입니다.

when it was time to move on.

And if you couldn't?

여러분이 그렇지 못했다면요?

Well, that smoldering frustration might make you throw your cucumbers too.

그 타는 듯한 좌절감은 여러분도 오이를 던지게 할 수도 있습니다.

And humans are not alone in this.

그리고 인간들도 이것에 대해 혼자가 아닙니다.

In the previous study, there was nothing Lance could do about it,

이전의 연구에서 란스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지만

but what if there had been?

할 수 이었다면 어땠을까요?

It turns out

카푸친 원숭이들은 같이 일한 후에

that capuchins simply refuse to cooperate with other capuchins

그들에게 정당한 보상을 주지 않으면

who don't give them their share after they worked together.

간단하게도 다른 원숭이와 협력하는 것을 거부합니다.

And refusing to work together with another monkey

그리고 다른 원숭이와 일하는 것을 거부하는 것은

is a pretty straightforward way of leveling the playing field.

경기를 공평하게 만드는 아주 간단한 방법입니다.

Apparently, no monkey getting anything at all

분명하게도 아무것도 받지 않는 원숭이보다

is better than another monkey getting more.

더 받는 원숭이가 더 뛰어납니다.

But much like you and your coworker,

하지만 여러분과 여러분의 동료처럼

they're perfectly happy with a little short-term inequality

그들은 전체적으로 모든 것이 공평하다면

as long as everything evens out over the long run.

단기적인 불평등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This economic connection between fairness and cooperation

이 공평함과 협력에 대한 경제적인 연관성은

makes sense to me as an evolutionary biologist.

진화 생물학자인 저에게는 말이 됩니다.

After all,

결국

your ancestors didn't get to pass on their genes

여러분의 조상들은 절대적으로 뛰어나고

because they did well in some absolute sense,

다른 사람보다 더 뛰어났기 때문에

but because they did better than others.

그 유전을 넘겨주지 못했습니다.

We don't call it survival of the fit,

저희는 이것을 적합의 생존이 아닌

we call it survival of the fittest.

가장 적합한 것의 생존이라고 부릅니다.

As in more fit than others.

다른 사람보다 더 적합하냐이고

It's all relative.

상대적인 것입니다.

OK.

좋습니다.

So my capuchins don't like it when they get less than another.

제 카푸친 원숭이들은 다른 원숭이보다 덜 받는 것을 싫어합니다.

And they're perfectly happy to sacrifice their cucumbers

그리고 그들은 공평하게 하기 위해

to level the playing field.

그들의 오이를 희생하는 것에 상관하지 않습니다.

That's great.

그것은 굉장합니다.

But what we would call a sense of fairness in humans

하지만 인간에게 공정성이라고 하는 것은

also means that we care when we get more than someone else.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이 받을 때에도 상관한다는 것입니다.

What about my monkeys?

제 원숭이들은 어떨까요?

It turns out

원숭이들을 최소 몇 마리는

that primates do notice when they get more than others,

그들이 다른 원숭이보다 더 받으면

or at least some of them do.

그것을 알아차립니다.

My capuchins do not.

제 카푸친 원숭이들은 그러지 못했습니다.

But in one of my studies,

하지만 제 연구 중 하나에서는

my chimpanzees would sometimes refuse a grape

한 침팬지가 다른 침팬지가 오이를 받을 때 포도를 받으면

if another chimpanzee in their group got a cucumber,

포도를 거부했고

which is pretty impressive, given how much my chimpanzees like grapes.

제 침팬지가 포도를 얼마나 좋아하는 지 아는 저는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However, they were still more upset when they got less than another chimp

하지만 그들은 그래도 더 받았을 때보다

as compared to when they got more.

덜 받았을 때 더 화났습니다.

You may not think it's fair when you have more than your neighbor,

여러분은 여러분의 이웃보다 더 가지면 그저 공평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but you really don't think it's fair when your neighbor has more than you.

이웃이 더 가지면 여러분은 진심으로 공평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Here's an important question, though.

이쯤에서 중요한 질문을 하겠습니다.

Why do we care about inequality or unfairness

왜 우리는 공평하지 않게 이득을 취하면서

when we are the ones who are unfairly benefiting?

불평등과 불공정함에 왜 신경 쓸까요?

If evolution is about survival of the fittest,

진화가 가장 적합한 것의 생존이라면

wouldn't it make sense to grab any advantage you can get?

여러분이 얻는 모든 혜택을 잡아야 말이 되는 것 아닌가요?

Here's the thing though.

여기 답을 알려드리겠습니다.

I do better if I get more than you, sure.

저는 여러분보다 더 많이 받으면 더 잘할 것입니다.

But best of all is if you and I can work together

하지만 가장 좋은 것은 여러분과 제가 함께 일하고

and get more than either one of us could have gotten on our own.

둘 중 한 사람이 얻는 것보다 더 많이 얻는 것입니다.

But why would you work with me if you don't think I'm going to play fair?

하지만 여러분은 제가 공평하게 대우하지 않는데도 왜 저와 일합니까?

But if you think I'm going to notice when I've got more than you

하지만 여러분이 제가 더 많이 받는 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and do something about it,

그것에 대해 조치를 취한다면

then you will work with me.

여러분은 저와 일을 할 것입니다.

Evolution has selected us to accept the occasional short-term loss

진화는 이 모든 중요한 장기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in order to maintain these all-important long-term relationships.

가끔의 단기적인 손실은 받아들이도록 설정했습니다.

This is true in chimpanzees,

이것은 침팬지들에게 사실이고

but it is even more important in humans.

인간들에게는 훨씬 더 중요합니다.

Humans are incredibly interconnected and interdependent,

사람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매우 상호의존적이고

and we have the advanced cognitive abilities

저희는 미래를 계획할 수 있고

to be able to plan far into the future.

이 협력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것의

And to recognize the importance

중요성을 알아차리는

of maintaining these cooperative partnerships.

발달된 인지 능력이 있습니다.

Indeed, if anything,

사실, 오히려,

I think we are likely underplaying

저는 저희가 사람들 사이의

how important the sense of fairness is for people.

공정함이 얼마나 중요한 지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One of the biggest differences between humans and capuchin monkeys

사람과 카푸친 원숭이의 가장 큰 차이는

is the sheer magnitude and ubiquity of cooperation in humans.

인간의 엄청난 규모와 흔한 협력입니다.

In other words,

다시 말하자면,

we're a lot more cooperative than capuchin monkeys are.

저희는 카푸친 원숭이보다 훨씬 더 협력적입니다.

Legal and economic systems literally only exist

법률과 경제 시스템은 저희 모두가 참여해야지만

if we all agree to participate in them.

존재합니다.

And if people feel left out of the rewards and benefits

그리고 사람들이 그 시스템에서 보상과 혜택이

of those systems,

부당하다고 느끼면

then they stop participating,

그들은 참여하지 않고,

and the whole system falls apart.

전체 시스템은 무너집니다.

Many of the protests and uprisings we're seeing,

미국과 전세계에서 보이는

both in the US and around the globe,

시위와 폭동은

are explicitly framed in terms of fairness,

공정성의 틀에 명백히 있고

which is not surprising to me.

이것은 제게는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Whether it's about disproportionate access to resources,

자원에 대한 불균형적인 접근이든

or that some groups are being disproportionately impacted

혹은 법률 시스템이나 바이러스의 영향이

by the legal system or the effects of a virus,

불균형적으로 몇몇 그룹에게 영향을 주든

these protests are the logical outcome

이 시위들은 사회 층화작용과 관련된 긴 역사와 합쳐진

of our long evolutionary tendency to reject unfairness

불평등을 거절하기 위한 우리의 긴 진화 경향의

combined with our long history of social stratification.

논리적인 결과입니다.

And the systemic inequalities

시스템 상의 불평등은

that have resulted from that stratification.

층화작용을 통해 만들어졌습니다.

Layer on top of this the fact that by many measures

여기에 더하여

economic inequality is skyrocketing.

경제적 불평등은 급증하고 있습니다.

Chris Boehm wrote a book called "Hierarchy in the Forest,"

크리스 봄은 "숲의 계층 구조"라는 책에서

in which he argued that humans have reverse hierarchies

사람들은 위에 있는 사람들이 이득을 취하도록

in which those at the bottom band together

밑에 있는 사람이 뭉치는

to keep those at the top from taking advantage of them.

반대의 계급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Perhaps these protests are simply the latest manifestation

이 시위들은 아마 이 계급을 다시 균형잡기 위한 사람의 본능에서

of humans' tendency to rebalance the hierarchy.

나타난 것일 것입니다.

Perhaps the biggest difference between us and capuchin monkeys

아마 우리와 카푸친 원숭이들의 가장 큰 차이는

is that we can recognize this problem

저희는 문제를 알아차리고

and actively work to do something about it.

적극적으로 조치를 취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Of course we recognize when we're disadvantaged.

물론 저희는 저희가 불이익을 받으면 알아차립니다.

But we can and we must also recognize

하지만 저희는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

when we're advantaged at the expense of someone else,

혜택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고 알아차려야 하며

and recognize fairness

이 두 가지의 불평등의 균형을 잡는 것의 공정성을

as the balance between these two inequalities,

알아차려야 합니다.

because our society literally depends upon it.

저희의 사회는 이것에 달려있기 때문이죠.

Indeed, my research shows

사실, 제 연구는

that not all primate species care about inequality.

모든 원숭이들이 불평등에 신경을 쓰는 것은 아니라고 말합니다.

It's only those that rely on cooperation,

그저 사람을 포함한

which most definitely includes humans.

협력에 의지하는 것들만 이를 보입니다.

We evolved to care about fairness

저희는 협력적인 사회에서 서로를 의지하기 때문에

because we rely on each other for our cooperative society.

공정성에 신경 쓰도록 진화했습니다.

And the more unfair the world gets,

그리고 세상이 더 불공정해지고

and the less we care about each other,

그것에 대해 더 신경 쓰지 않게 되면

the more peril we will face.

저희는 더 많은 위협을 마주할 것입니다.

Our issues are more complex than grapes and cucumbers,

저희의 문제는 포도와 오이보다 더 복잡하지만

but as the capuchins have taught us,

카푸친 원숭이들이 저희에게 알려주었듯이

we will all do better when we all play fair.

저희는 공정해지면 더 잘할 것입니다.

Thank you.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