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ost of heroes - April Gudenrath

Transcriber: Andrea McDonough Reviewer: Bedirhan Cinar

번역: Dongjun Lee 검토: Jeong-Lan Kinser

"I need a hero!"

"영웅이 필요합니다!"

So many people in distress have said this,

많은 곤경에 처한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는데,

but why?

왜일까요?

What kind of hero do we need

우리는 어떤 종류의 영웅이 필요한 것이며,

and do we even really even need a hero at all?

그리고 우리는 진짜로 영웅이 필요로 할까요?

Well, if you look at any piece of literature

당신이 책,

written for page,

대본,

script,

무대와 같은

or stage,

문학작품을 본다면,

the answer is yes!

우리의 대답은 예! 입니다.

But, heroes come in all shapes and sizes,

하지만, 영웅들은 모든 모양이나 크기로 나타나는데,

depending on what needs to be dealt with.

무엇을 대처하느냐 하는것에 좌우 됩니다.

First, you have your epic heroes.

먼저, 서사적 영웅이 있습니다.

Epic heroes usually come from a famous family,

서사적 영웅은 대개 유명한 가족으로 부터 나타납니다.

have super-human strength,

초인간적인 힘을 가지고 있고,

are unusually good-looking.

비정상적으로 잘생겼습니다.

They take on challenges that no one else will

아무도 하지 않을 모험을 받아 드리고

and succeed.

성공을 합니다.

They have great journeys and adventures,

그들은 대단한 여정과 모험을 겪는데,

some supernatural

일부 초자연적인 일을

and some, right here on Earth.

바로 여기 지구에서 합니다.

Beowulf does all of this.

베어울프는 이것들 모두를 합니다.

He travels across the sea with his band of warriors

그는 그의 전사 일당과 함께 바다를 건너

to help another king defeat a supernatural monster

다른 왕의 왕국을 공포에 떨게하는

that has been terrorizing his kingdom.

초 자연적인 괴물을 무찌르러 여행합니다.

He defeats the monster

그는 장엄한 전투 에서

and the monster's mother

괴물을 무찌르고

in an epic battle,

그리고 괴물의 엄마를 무찌릅니다.

and then goes back home

그리고 다시 돌아가서

and becomes king himself.

그 자신이 왕이 되었습니다.

In his old age, he has one more monster to face,

그의 노년기에, 그는 다른 괴물과 맞서게 되었데,

one more threat that he must keep from his people,

그것은 그의 백성들을 위험에서 지켜 내야 할 또하나의 위협인,

a dragon.

용이였습니다.

Now, being an epic hero,

자, 서사 영웅으로 존재하니,

of course he wins,

당연히 그가 이기지만,

but he is also human,

그도 역시 사람이기에

and so he also dies.

그 또한 죽습니다.

But he leaves behind stories

그는 그의 뒷이야기를 남기고 떠나는데

to inspire others even today.

현대 사람들에게도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Next, we have our tragic heroes.

다음으로, 우리의 비극적인 영웅이 있습니다.

Tragic heroes are usually leaders or powerful characters,

비극적인 영웅은 대게 대장이거나 힘이 센 캐릭터이지만

but the tragic hero is also majorly flawed

비극적 영웅은 큰 결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and that flaw usually leads him down the path

그리고 그 결함은 대게 그를 내리막길로,

to a horrible and tragic death.

끔직하고 비극적인 죽음으로 이끕니다.

Take the story of Oedipus the King, for example.

오이디푸스 왕의 이야기를 예로 들어 봅시다.

One day, a young man travels to a town called Thebes.

어느날, 어느 젊은이가 테베라고 하는 지역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On the way, he kills a man

그가 가는 길에 그는 자신에게

for not yielding to him on the road

항복하지 않는 한 사람을 죽입니다

in the first documented case of road rage.

이것은 처음으로 문서화된 행로 폭행 사건입니다.

He also defeats a magical creature

그는 또한 마력이 있는 물체를 패배시키고

and is rewarded by becoming the King of Thebes,

테베의 왕이 되므로서 보상을 받고,

and thus, marrying their queen.

그럼으로 해서. 여왕과 결혼을 합니다.

Well, that's not so tragic, right?

그렇게 비극적이지 않습니다, 그렇죠?

Wrong!

틀렸습니다!

The queen he just married is actually his birth mother!

그가 결혼한 여왕은 그의 출생의 어머니 입니다!

Oedipus was supposed to have been killed

오이디푸스는 하인의 아이이기 때문에,

as a child by a servant,

죽을 운명이였습니다.

but instead he was given to another family.

대신에 그는 다른 가족에게 주어졌습니다.

Oh, and the man he killed on the road,

아, 그리고 그가 길에서 죽였던 남자,

the previous King of Thebes

테베의 이전 왕은

and his dad.

그의 아버지 였습니다.

So he killed his father and married his mother.

그는 아버지를 죽였고 어머니와 결혼을 했습니다.

Now that is quite tragic.

그렇기 때문에 매우 비극적 입니다.

Not tragic enough for you?

당신에게는 충분히 비극적이지 않다고요?

Try this one.

이것을 한번 보지요.

Romeo Montague is a guy born into a wealthy family

로미오 몬테규는 부잣집에서 태어났고

and finds the love of his life at a party, Juliet.

파티에서 사랑하는 사람인 줄리엣을 발견합니다.

But, Juliet is from a different family

하지만, 줄리엣은 다른 가문에서 태어났고

that just so happens to hate his family.

그것이 바로 그의 가족을 싫어하는 이유가 됩니다.

Instead of being patient

가족 불화를 겪고 있을때

and working through the family feud,

참는것 대신에,

Romeo decides he must have his love now,

로미오는 당장 그의 사랑을 소유해야 한다고 결정 했고,

and his impatience leads to bloodshed and death,

그의 조바심은 그의 자신과 줄리엣을

including his own and Juliet's.

유혈사태와 죽음에 이르게 하였습니다.

Moving on to romantic heroes.

로멘틱 영웅들로 이동해 보지요.

Now these guys might sound like

지금 이사람들이 마치

they might have a better love life and chance at happiness,

그들이 더 사랑스러운 삶을 살고 행복할 기회가

but that's not always the case.

더 많은것 같지만 항상 그렇지 않습니다.

These heroes are emotional

이 영웅들은 감정적이고

and very human.

아주 인간적 입니다.

But there is something magical about them.

하지만 그들에게는 마법적인 무엇인가가 있습니다.

Some have a miraculous birth

몇몇은 기적적인 탄생을 하며

and then are separated from their family.

그리고 나서 그들의 가족과 떨어지게 됩니다.

Others use enchanted swords

다른 나머지는 마법의 칼을 사용하거나

or get help from magical beans.

마법의 콩에서 도움을 받습니다.

They could also reject the expectations of society

그들은 또한 사회의 기대를 거부하고

and adhere to their own code of morality.

그들의 도덕적 규칙을 고수합니다.

And in the end,

그리고 끝으로,

the hero triumphs over evil in an idyllic way,

그 영웅들을 소박한 방법으로 악을 이깁니다,

but at great personal, emotional sacrifice.

하지만 매우 인간적이기 때문에 감정적인 희생을합니다.

King Arthur is a good example of a romantic hero.

아서왕은 로맨틱 영웅의 가장 좋은 예 입니다.

Sure, he became king and married the love of his life,

물론, 그는 왕이되고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하게 되지만,

but he was also killed by his son,

그러나 그도 그의 자식에 의해 죽는데,

who was born out of wedlock,

그 자식은 서출이였고,

and had his wife cheat on him with his best friend.

아내가 그와 가장 친한 친구와 그를 속이고 있었습니다.

So, although he, too, like Beowulf, was a great king,

비록 그도 베오울프처럼 훌륭한 왕이였지만,

he suffered much more

우리 모두에게 인간적이고 연관성 있게 되어야 한다는

for the greater purpose of society,

궁극적인 사회의 목적이

which makes him more human and relatable to us all.

그를 고통 받게 하였습니다.

There are different heroes for different situations.

다른 상황에 있는 영웅들이 있지요.

Sometimes we need the strong warrior

우리는 때로 강한 용사를

to slay the evils of the world.

새상의 악을 없애기 위해 사용합니다.

At other times,

어떤때는,

we need a common person who becomes great

우리는 위대한 인물이 될 평범한 사람이 필요합니다

so that they can inspire us all to be better.

그들이 사람들을 잘될 수 있도록 자극 시켜 주기 때문입니다.

So do we need heroes?

그럼 우리가 영웅이 필요할까요?

Absolutely!

당연합니다!

No matter what the time or place,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we still need something to believe in.

우리는 여전히 믿을 만한 뭔가가 필요합니다.

They remind us of the good in each of us,

그들은 우리 각자에 맞는 좋은것을,

and the need for hope

희망에 대한 필요성을,

and the importance of knowledge.

그리고 지식에 대한 중요성을 상기 시켜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