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tting Naked:Terrifying or Liberating? English Listening Practice - British English Podcast

How do you feel when you have to speak in English?

영어로 말해야 할 때 어떤 기분이 드나요?

I used to be a very nervous speaker, even though English is my native language, I

저는 원래 영어가 제 모국어인데도

would be fearful of answering the phone.

전화를 받는 것이 두려웠기 때문에 매우 긴장한 사람이었습니다.

I'd get nervous if I had to read aloud in class.

수업 시간에 큰 소리로 읽어야 한다면 긴장될 거예요. 여러 사람 앞에 서서

If I ever had to speak standing in front of a group of

연설을 해야 한다면

people, I would be terrified.

겁이 날 것입니다.

Even though I wanted to be an actress, I found it really scary and transforming

배우가 되고 싶었지만 정말 겁이 났고

my voice and my speaking confidence made a world of difference to me on my life.

목소리와 말하는 자신감이 제 삶에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Now I have over 20 years of experience in teaching pronunciation.

이제 저는 발음을 가르치는 데 20년 이상의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I know how to build not only your pronunciation skills, but

나는 당신의 발음 능력뿐만 아니라

also your speaking confidence.

말하기 자신감도 키우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And I'm happy to share my strategy for voice transformation.

그리고 음성 변환에 대한 전략을 공유하게 되어 기쁩니다.

I'm running a free masterclass and I'd love you to come and join.

무료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아래 설명

You can click on the link in the description below and reserve your

에 있는 링크를 클릭하시면

spot on the next available class.

다음 수업을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Don't miss this opportunity to invest in yourself.

나 자신에게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Vocal transformation made a world of difference to me, and

보컬의 변화는 나에게 세상을 변화시켰고,

I'm sure it will for you too.

당신에게도 그럴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I hope to see you in class.

수업시간에 뵙길 바랍니다.

Hello everyone.

여러분, 안녕하세요.

You are listening to the English Like a Native Podcast.

당신은 English Like a Native Podcast를 듣고 계십니다.

The podcast that's designed for lovers and learners of English.

영어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영어를 배우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팟캐스트입니다.

I'm your host, Anna, and today we're going to talk about something

저는 여러분의 호스트인 Anna입니다. 오늘은

a little bit taboo: nudity.

약간 금기시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바로 누드입니다.

Now nudity is not something we talk about very often, but it is something

누드는 우리가 자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지만

that we all experience every single day.

우리 모두가 매일 경험하는 것입니다.

We all derobe at the end of the day, don't we?

우리 모두는 하루가 끝나면 데로브를 하게 되지요 , 그렇죠?

We all get undressed, change into our night clothes, night

우리 모두는 옷을 벗고 잠옷으로 갈아입습니다

clothes, that sounds so strange.

. 정말 이상하게 들립니다.

You might call your night clothes your pyjamas, or your PJs, or

잠옷을 잠옷, 파자마, 잠옷,

your jammies or your nighty.

잠옷이라고 부를 수도 있습니다.

If you are a lady, you'd wear a nighty, which is short for nightgown.

당신이 여성이라면 잠옷(nightgown의 줄임말)을 입을 것입니다.

Or you might just put on your comfy pants, sit around in

아니면 그냥 편안한 바지를 입고

your comfy pants and your robe.

편안한 바지와 가운을 입고 앉아 있을 수도 있습니다.

Anyway, we all you know, show our naked selves at some point during the day.

어쨌든, 우리 모두는 하루 중 어느 시점에 우리의 벌거벗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And we all have different feelings about our naked selves, don't we?

그리고 우리 모두는 벌거벗은 자아에 대해 서로 다른 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 그렇지 않습니까?

Some of us may prance around in front of the mirror striking poses.

우리 중 일부는 거울 앞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며 뛰어다닐 수도 있습니다 .

"Oh", and admiring the view.

"아" 그리고 경치에 감탄했습니다.

"Oh, yes."

"바로 이거 야."

While others might shriek as they catch sight of themselves in the mirror.

다른 사람들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비명을 지를 수도 있습니다.

"Oh.

"아.

Oh, no."

아, 아뇨."

Now, why on Earth am I talking about nudity?

자, 도대체 내가 누드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Where has this come from?

이건 어디서 나온 걸까요?

Well, I'm constantly exploring the topic of confidence because it has a knock

글쎄요, 저는 자신감이라는 주제를 끊임없이 탐구하고 있습니다. 자신감은

on effect on every part of our lives.

우리 삶의 모든 부분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And how we feel about our naked selves has a lot to do with how

그리고 우리가 벌거벗은 자아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가는

confident we are within ourselves, how comfortable we are in our own skin.

우리 자신이 얼마나 자신감을 갖고 있는지, 우리 자신이 얼마나 편안한지에 달려 있습니다.

What is within shines out.

내면에 있는 것이 빛을 발합니다.

Now, recently we had a heat wave here in the UK and that prompted me to

최근 이곳 영국에 폭염이 닥쳤고 이로 인해

buy a paddling pool for the garden.

정원용 패들링 수영장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And I was watching the children running around the garden gleefully,

그리고 저는 아이들이 즐겁게 정원을 뛰어다니고, 비명을

screaming and splashing in the water, just having a whale of a time.

지르고, 물속에서 첨벙거리며 , 고래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And then they both decided, unprompted by me, they both decided that they wanted

그리고 나서 그들은 둘 다 제가 촉발하지도 않은 채

to strip their clothes off and run around butt naked, and this delighted them so

옷을 벗고 벌거벗은 채로 엉덩이를 뛰어다니기로 결정했습니다. 이것은

much more than their toys or the water.

장난감이나 물보다 훨씬 더 기뻤습니다.

Just the fact that they were free and they were running around stark

그들이 자유롭고 벌거벗은 채 뛰어다니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나는 그들이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naked, and this filled me with joy to watch them having so much fun.

기쁨을 느꼈다 .

It's so exciting for children.

아이들에게는 정말 신나는 일이에요.

Most children, not all children, to be naked, to just be themselves,

모든 아이들이 아닌 대부분의 아이들은 벌거 벗고 있는 것, 그저 자기 자신인 것,

to not feel shame or judgement, they don't feel judged by others.

수치심이나 판단을 느끼지 않기 위해, 다른 사람들로부터 판단받는다는 느낌을 받지 않습니다.

They don't judge themselves or each other.

그들은 자신이나 서로를 판단하지 않습니다.

They just, they just be, they're just as nature intended them to be.

그들은 단지, 그냥 존재하고, 자연이 의도한 그대로입니다.

They're in their birthday suits, running around in the garden, and

그들은 생일복을 입고 정원을 뛰어다니는데,

the same is not true for adults.

어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As adults, most of us become quite uneasy or ashamed or shy when it

성인으로서 우리 대부분은

comes to revealing our naked form.

벌거벗은 모습을 드러내는 것에 대해 매우 불안해하거나 부끄러워하거나 수줍어합니다.

And of course, I'm not stupid.

그리고 물론, 나는 바보가 아니다.

I do understand that there is a change when the naked form

나는 벌거벗은 형태가

is no longer just a body.

더 이상 단순한 신체가 아닐 때 변화가 있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It becomes sexualised after puberty, which is why we start to cover ourselves up,

사춘기 이후에는 성적으로 변하기 때문에 우리는

to protect ourselves from prying eyes.

엿보는 눈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자신을 가리기 시작합니다.

"Oh, don't look at me.

"아, 보지 마세요.

Don't look at me.

보지 마세요.

Oh!"

오!"

But it's interesting to note how our confidence is

그러나

impacted by our changing form.

우리의 변화하는 형태가 우리의 자신감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주목하는 것은 흥미롭습니다.

You may have heard the phrase body confidence.

신체 자신감이라는 말을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You hear this phrase being thrown around in talk shows or written

이 문구가 토크쇼에서 돌아다니거나

in articles or spoken by self-help gurus who are trying to teach you

기사에 쓰이거나

how to increase your body confidence.

신체 자신감을 높이는 방법을 가르치려고 노력하는 자조 전문가가 말하는 것을 듣게 됩니다.

So if you have body confidence, then you are very confident

따라서 신체에 대한 자신감이 있다면 신체에 대해 매우 자신감이

and comfortable with your body.

있고 편안합니다.

You don't feel ashamed or nervous about showing yourself.

당신은 자신을 보여주는 것에 대해 부끄러워하거나 긴장하지 않습니다.

Now, when I say showing yourself, I'm not talking about being a flasher.

자, 내가 자신을 보여 준다고 말할 때, 나는 성 노출증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Woo!

우!

What do they call it, streaking.

줄무늬라고 부르죠? 스트라이커가 있는

Have you ever watched a football match where there's been a streaker?

축구 경기를 본 적이 있나요 ?

Someone who just takes off all their clothes in the middle of the

경기 중에 옷을 다 벗고

match and just runs naked in front of all the spectators, the players,

관중, 선수,

the referee, and the cameras, and they have no shame whatsoever.

심판, 카메라 앞에서 알몸으로 달리는 사람은 전혀 부끄러움이 없습니다.

They just streak across the pitch.

그들은 단지 경기장을 가로질러 행진할 뿐입니다.

Have you ever seen that?

혹시 본 적 있나요?

There have been plenty of occasions.

경우가 많았습니다.

I'm sure you'll find some videos on YouTube showing examples of

streak, streakers, streakers, S-T-R streak, streakers.

연속 기록, 연속 기록, 연속 기록, S-T-R 연속 기록, 연속 기록의 예를 보여주는 일부 동영상을 YouTube에서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A bit of a mouthful for me actually.

실제로 나에게는 약간의 입이다.

Anyway, so where was I?

어쨌든, 그래서 나는 어디에 있었나요?

Yes, I'm not talking about streaking or flashing when I say that you're

예, 당신이

not ashamed to show yourself.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 부끄럽지 않다고 말할 때 줄무늬나 깜박임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And just for the record, a flasher, I mentioned being a flasher.

그리고 기록을 위해 성 노출증, 나는 성 노출증이라고 언급했습니다.

A flasher is someone who goes out in public and flashes their naked self.

노출증자는 공개적으로 나가서 자신의 벌거벗은 모습을 노출시키는 사람입니다.

So it might just be that they lift up their top and show

그래서 여자라면 상의를 들어올려

their breasts, if it's a woman.

가슴을 드러내는 것일 수도 있다.

Or a man might open his coat and be wearing nothing underneath and

또는 남자가 코트를 열고 안에 아무것도 입지 않은 채

show his genitals to the world or to some people, and it's, you

자신의 성기를 세상 이나 어떤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도 있습니다

know, you get in trouble for it.

.

It's not allowed.

그것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It's naughty.

장난 꾸러기입니다.

Don't do it.

하지 마세요.

Don't flash yourself.

자신을 번쩍이지 마십시오.

I'm not talking about doing that, when I'm talking about showing yourself.

나는 당신 자신을 보여주겠다고 말할 때 그렇게 하는 것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I'm talking about revealing your body in any way.

어떤 식으로든 몸매를 드러내자는 얘기다.

So someone with low body confidence may hate revealing their body,

그래서 신체 자신감이 낮은 사람은 어떤 식으로든 자신의 몸매, 몸매를 드러내는 것을 싫어할 수 있습니다

their body shape in any way.

. 예를 들어,

They may detest wearing a swimsuit, for example.

그들은 수영복을 입는 것을 싫어할 수도 있습니다 .

They may really dislike their own feet and never wear sandals or flip flops.

그들은 자신의 발을 정말 싫어 하고 샌들이나 슬리퍼를 신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They might refuse to take off their baggy jumper because they really feel

그들은 팔뚝이나 배, 머핀 윗부분이 정말 부끄러워서 헐렁한 점퍼 벗기를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embarrassed about their upper arms or their stomach or their muffin tops.

.

In contrast to that, you have people who seem to have no hangups whatsoever.

그에 비해 끊김 현상이 전혀 없어 보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탈의실에서

People who don't hesitate to whip off their clothes in the changing rooms while

주저 없이 옷을 벗으면서

simultaneously having a conversation and holding eye contact with somebody else.

동시에 다른 사람과 대화를 나누고 눈을 맞추는 사람들.

Would you say that you have body confidence?

몸매에 자신감이 있다고 할까요?

Are you the kind of person in a changing room who can be holding a conversation

당신은 탈의실에서

while getting completely naked?

옷을 완전히 벗은 채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인가요?

I personally get really embarrassed.

개인적으로 정말 당황스럽습니다.

Now, as you may know, I am myself a gym goer.

이제 아시 다시피 저는 체육관에 다니는 사람입니다.

I do like to look after myself.

나는 나 자신을 돌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The body is a temple and it must be looked after, so I go to the gym regularly.

몸은 사원이고 관리가 필요해서 헬스장을 정기적으로 다니고 있어요.

I try to keep fit and it always amazes me the difference in

나는 건강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는데,

people's confidence levels.

사람들의 자신감 수준의 차이는 항상 나를 놀라게 합니다.

So for example, in the swimming pool, the younger, fitter swimmers will strut

예를 들어, 수영장에서는 더 젊고 건강한 수영선수들이 시선을 받는 것을

around the pool happy to be gazed upon.

기쁘게 생각하며 수영장 주위를 활보할 것입니다.

"Look at me!

"나를 봐!

Look at me!"

나를 봐!"

Occasionally you'll spot a guy peacocking in his speedos.

가끔 스피드도를 타고 공작새를 부리는 남자를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Uh-hoo.

"어후. 이봐요

Hey-hey, check me out.

, 저 좀 보세요.

Hello ladies."

안녕하세요 아가씨들."

And as is the fashion these days, there is often a lady or two mooning in return.

그리고 요즘 유행이 그러하듯이, 그 대가로 한두 명의 여성이 달래는 경우가 많습니다.

Well, I'm being slightly silly there 'cause they're not actually mooning.

글쎄요, 제가 좀 어리석은 짓을 한 이유는 그들이 실제로 달을 뜨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So to moon is to quickly flash your buttocks at someone in

따라서 달에 달하는 것은 누군가를

order to insult or amuse them.

모욕하거나 즐겁게 하기 위해 재빨리 엉덩이를 깜박이는 것입니다.

A cheeky young boy escaping a police officer may turn and moon the police

경찰을 피해 도망치는 건방진 어린 소년은 경찰이

officer before he disappears, and he does that as a sign of insult,

사라지기 전에 돌아서서 멍하니 그 경찰관을 달래기도 하며, 그는 모욕의 표시로

like sticking your tongue out or flashing the V at them going,

혀를 내밀거나 그들에게 V를 번쩍이면서

"Haha, you didn't catch me, I got away with it."

"하하, 못 잡았어요"라고 말하는 등의 행동을 합니다. 나, 난 그걸로 도망쳤어."

Or if you have a group of friends on a stag do, they may decide to moon

또는 사슴 파티에 친구들이 모여 있다면 , 그들은

everyone in the pub just for a laugh.

단지 웃기 위해 술집에 있는 모든 사람을 달래기로 결정할 수도 있습니다.

To amuse themselves or onlookers, though it could serve to get them

자신이나 구경꾼을 즐겁게 하기 위한 것이지만,

barred if they aren't careful.

조심하지 않으면 입장이 금지될 수도 있습니다.

So I was talking about the ladies in the swimming pool sometimes mooning.

그래서 나는 수영장에서 가끔 멍하니 있는 여성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

What I meant was, the fashion these days is to have the buttock, the seat area

그러니까 요즘 패션은 여자 수영복의 엉덩이 부분을 끈

of a swimsuit for a lady to be more like a thong, meaning that it doesn't cover

팬티처럼 보이게 하는 것, 즉 엉덩이를 덮지 않는다는 뜻이고

your buttocks, the material, it's just a thin piece of material that just goes

재질은 그냥 얇은 조각이라는 뜻이에요. 엉덩이 부분까지 살짝 들어가

between your bum cheeks so that your entire bum, your bottom is on show.

엉덩이 전체가 드러나는 소재.

So it's like a thong bikini or a thong swimsuit.

그래서 그것은 끈 팬티 비키니 또는 끈 수영복과 같습니다.

I don't know how people have the guts to wear them.

사람들이 어떻게 그런 옷을 입을 용기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I mean, you know, even if you've got the most amazing body, I

내 말은, 당신이 가장 놀라운 몸매를 갖고 있다고 해도 나는

wouldn't have the guts to wear it.

그것을 입을 용기가 없을 거라는 거죠.

Anyway, so, but that's the fashion these days.

아무튼 그렇긴 한데 요즘은 그게 유행이에요.

That's, I'm probably just getting old and just like,

즉, 나는 아마도 이제 막 늙어가면서

"Oh, I couldn't wear that in my day.

"아, 나 그날엔 그걸 입을 수가 없었어.

Everybody covered up in my day.

나 때는 다들 옷을 입었지.

We all went swimming in coats."

우리는 모두 코트를 입고 수영하러 갔지."라고 생각했을 겁니다.

Anyway, so yes, these ladies, some ladies, will strut around with their

어쨌든 그렇습니다. 이 여성분들, 일부 여성분들은

bottoms on show, with the men peacocking.

남자들이 공작새를 부리는 가운데 엉덩이를 드러내며 뽐내며 돌아다닐 것입니다.

But then in the changing rooms, it's quite a different story.

하지만 탈의실에서는 이야기가 상당히 다릅니다.

The tables turn slightly.

테이블이 약간 회전합니다.

I normally find that these younger women who are very confident by the

나는 일반적으로 수영장 옆에서 매우 자신감 넘치는 젊은 여성

poolside, these ladies who are in their early twenties, perhaps, tend

, 20대 초반의 여성들이 아마도

to be much more self-conscious.

훨씬 더 자의식을 갖고 있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You know, they either go into a little cubicle if there is one, and

아시다시피, 그들은 작은 칸막이실이 있다면 거기로 들어가서

lock the door so no one can see them.

아무도 볼 수 없도록 문을 잠그거나 합니다.

But if they do decide to change in the communal area, then they wrap a towel

하지만 공용 공간에서 옷을 갈아입기로 결정하면 수건으로 몸을 감싸고 수건

around themselves and they start doing this little wriggly manoeuvre trying to

get their clothes on and off behind the towel so that no one can see any of their

뒤에서 옷을 벗고 입는 작은 움직임을 시작합니다.

bits, even though no one really cares.

아무도 정말로 신경 쓰지 않지만. 모두가

Nor are they even looking because everyone's just focused on themselves.

자기 자신에게만 집중하기 때문에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But then the older people, as they get older, their anxieties

그런데 노인들은 나이가 들수록 벌거

around nakedness seem to fade away.

벗음에 대한 불안감이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So in my experience, the much older people whose bodies are very much,

그래서 제 경험상 나이가 많은 사람들의 몸이 아주

should we say, past their best.

최고 수준을 넘어섰다고 해야 할까요.

Because none of us are getting any younger.

왜냐하면 우리 중 누구도 더 젊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Our skin isn't getting any firmer.

우리의 피부는 더 이상 탄탄해지지 않습니다.

Nothing's going up, everything's going down.

아무것도 오르지 않고 모든 것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Well, they just don't seem to care.

글쎄, 그들은 전혀 신경 쓰지 않는 것 같습니다.

They just get on with it.

그들은 그냥 계속합니다.

The towel is off.

수건이 꺼져 있습니다.

They're walking around loud and proud, having conversations, rubbing

그들은 시끄럽고 자랑스럽게 돌아다니며 대화를 나누고,

themselves dry, doing a little dance.

몸을 비비고, 약간의 춤을 추고 있습니다.

Well, not doing a little dance, but you know, just relaxed and open and

글쎄, 약간의 춤을 추는 것은 아니지만 , 그냥 편안하고 개방적이며

not in the least bit self-conscious.

조금도 자의식을 갖지 않는 것입니다.

I think it's really interesting how we grow in confidence even though

our body starts to fade and sag, and maybe that's got something to do with

우리 몸이 쇠퇴하고 처지기 시작하더라도 우리가 어떻게 자신감을 키우는지는 정말 흥미롭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그것은 지혜와 관련이 있거나

wisdom or a realisation that it doesn't matter what other people think so much.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는 깨달음과 관련이 있을 것입니다.

So, and this is my experience of the female changing rooms, by

그래서 이것은 여성 탈의실에 대한 제 경험입니다. 그런데

the way, I think it might be very different in the male changing rooms.

남성 탈의실에서는 매우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I don't know.

모르겠습니다.

I've never been in there.

나는 거기에 가본 적이 없습니다.

I've never experienced the male changing rooms.

저는 남자 탈의실을 경험해 본 적이 없습니다 .

This is just my experience as a woman.

이것은 단지 여성으로서의 나의 경험일 뿐입니다.

Now I try to be relatively confident.

이제는 비교적 자신감을 가지려고 노력합니다.

And despite my general confidence, I definitely think twice before

그리고 나의 일반적인 자신감에도 불구하고 나는 속옷을 벗기 전에 두 번 생각합니다

whipping off my undergarments.

.

I generally try to find a corner to turn myself away when I'm trying to

나는 일반적으로

get changed so that no one can see me.

아무도 나를 볼 수 없도록 옷을 갈아입으려고 할 때 외면할 구석을 찾으려고 노력한다.

I try to look like I'm confident, oh, I don't need to go in a cubicle.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이려고 노력해요. 아, 꼭 칸막이에 들어갈 필요는 없어요.

I'm confident, but then I will turn myself away and hide myself as I change.

자신감이 넘치지만 그러다가 변해가면서 나 자신을 외면하고 숨게 될 것입니다. 저번에 수영을

Now I had this dilemma the other day after swimming, I'd finished my session and I

마치고 이런 딜레마에 빠졌습니다 . 세션을 마치고

had already changed back into my clothes.

이미 옷으로 다시 갈아입은 상태였습니다.

It was a hot day, so I was wearing shorts.

날이 더워서 반바지를 입었어요.

Now, when stepping out of the main changing rooms at my gym,

이제 내 체육관의 주요 탈의실에서 나오면

there's this additional space.

추가 공간이 있습니다.

It's still ladies only, but it's a space where you can dry

아직은 여성전용 공간이지만 머리를 말리고 메이크업을 할 수 있는 공간이에요

your hair and do your makeup.

.

As I entered this space, I realised that I had my shorts on back to front.

이 공간에 들어서자 나는 반바지가 뒤에서 앞으로 입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What a plonker!

정말 멍청한 놈이야!

My first instinct was to take them off and turn them around

내 첫 번째 본능은 그것들을 떼어내고

right there, but then I hesitated.

바로 그 자리에서 뒤집는 것이었지만, 그 다음에는 망설였습니다.

What will people think?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Even though these were the same people who were parading their naked

selves around just next door, it suddenly felt really inappropriate

바로 옆집에서 벌거벗은 모습으로 행진하고 있던 사람들이었는데, 갑자기

to flash my knickers in this area.

이 구역에서 팬티를 노출시키는 것이 정말 부적절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I debated hauling all of my stuff back into the changing rooms just to adjust my

나는 단지 반바지를 조정하기 위해 모든 물건을 탈의실로 가져가는 것에 대해 논의했지만

shorts, but I'm glad to say I managed to come to my senses and just get on with it.

, 정신을 차리고 그냥 그 일을 계속했다고 말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I took the risk and guess what?

나는 위험을 감수했고 무엇을 추측합니까?

No one batted an eyelid.

아무도 눈꺼풀을 치지 않았습니다.

No one cared about my knickers.

아무도 내 팬티에 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

So I would say that although I'm a relatively confident person, seemingly, I

그래서 나는 상대적으로 자신감 있는 사람이지만 겉으로는

definitely harbour some insecurities that I'm trying to deal with, and I care far

분명히 내가 다루려고 노력하는 불안감을 품고 있고

too deeply about what people think of me.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너무 깊이 신경 쓴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You'd never catch me skinny dipping.

당신은 내가 스키니 디핑을 하는 것을 결코 볼 수 없을 것입니다.

That's for sure.

그건 확실합니다.

Though I do recognise how liberating skinny dipping can be.

나는 스키니 디핑이 얼마나 해방적인지 알고 있습니다.

Gosh, that reminds me.

이런, 생각나네요.

I haven't even touched on nudist beaches and naturalists.

나는 나체주의 해변과 자연주의자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Naturalists are people that practice a lifestyle of non-sexual social

자연주의자는 사적, 공개적으로 성적이지 않은 사회적 나체 생활방식을 실천하는 사람들입니다

nudity in private and in public.

.

They just live life with everything on show.

그들은 단지 모든 것을 보여주면서 삶을 살아갈 뿐입니다 .

And a nudist beach is a beach where you are allowed and, in

그리고 나체주의 해변은 여러분이 벌거벗은 것이 허용되고,

many cases, expected, to be naked.

많은 경우에 예상되는 해변입니다.

These beaches are very popular in many countries, not just the UK.

이 해변은 영국뿐만 아니라 많은 국가에서 매우 인기가 있습니다.

Do you have one in your country?

당신의 나라에도 하나 있나요?

We have one in Brighton, I remember.

브라이튼에도 하나 있는 걸로 기억해요.

Yeah.

응.

It's very funny when you are taking a stroll along a long stretch of beach and

길게 뻗은 해변을 따라 산책을 하다가

suddenly you come across a nudist beach.

갑자기 나체주의 해변을 발견하는 것은 매우 우스꽝스럽습니다.

"Ah, where do I look?

"아, 내가 어디를 보고 있는 거지?

Avert your eyes, quick stare at the sea."

눈을 돌리고 재빠르게 바다를 바라봐라."

Maybe they won't notice that I'm polluting their nude sanctuary

어쩌면 그들은 내가

with my fully clothed body.

완전히 옷을 입은 몸으로 그들의 누드 성역을 오염시키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Yes, I stumbled upon the nudist beach in Brighton quite by accident and was very

네, 저는 우연히 브라이튼의 나체주의 해변을 우연히 발견했고,

embarrassed when I realised my mistake.

제 실수를 깨닫고 매우 당황스러웠습니다.

So just remember that your body is a temple.

그러므로 당신의 몸이 성전이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It may not be perfect, but it's yours and whether you decide to show

그것은 완벽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것은 당신의 것이고,

it off or to hide it, you should always try and love it and respect it

그것을 과시하기로 결정하든 숨기기로 결정하든, 당신은 항상 그것을 사랑하고 존중해야 합니다.

because it's the only one you've got.

왜냐하면 그것이 당신이 가진 유일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And thinking back to how joyful nudity can be for little children who don't

그리고 아직 나체에 대한 타락한 견해를 갖고 있지 않은 어린 아이들에게 나체가 얼마나 즐거울 수 있는지 생각해 보면

yet have that corrupt view of nudity, everything is just so innocent.

모든 것이 너무나 순진합니다.

And they feel so liberated.

그리고 그들은 너무나 해방감을 느낍니다.

You know, maybe we can apply this to our language learning.

아마도 우리는 이것을 언어 학습에 적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Those who delight in being vulnerable, in being naked in

our language learning exploits.

우리의 언어 학습 착취에 노출되어 취약해지는 것을 즐기는 사람들입니다. 취약한 것을

Those of you who are happy to be vulnerable will have a much better

기뻐하는 분들은 그냥 놓아버리면 훨씬 더 나은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experience if you just let go.

.

And you will, in time, progress to fluency if you continue

그리고 비유적으로 알몸을 계속 유지한다면 시간이 지나면 유창하게 발전할 것입니다

to be metaphorically naked.

.

Oh, as always, I greatly appreciate you listening to me.

아, 언제나처럼 제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If you are enjoying my podcast, then please do leave a rating or review so

제 팟캐스트가 마음에 드셨다면

that other learners can benefit too.

다른 학습자도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평가나 리뷰를 남겨주세요.

Until next time, take care and goodbye.

다음 시간까지 잘 지내시고 안녕히 계세요.

Are you still here?

아직 여기 있나요?

Okay, let me tell you a little joke.

좋아요, 농담 하나 하나 들려드릴게요.

Did you hear about the flasher?

플래셔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Who was thinking of retiring?

누가 은퇴를 생각하고 있었나요?

He decided to stick it out for one more year.

그는 1년만 더 버티기로 결정했다.

Let me give you another one.

다른 것을 하나 더 드리겠습니다.

Derek is pretty frugal.

데릭은 꽤 검소해요.

When he wanted to save money, redecorating his house, he walked around naked

그는 돈을 절약하고 집을 꾸미고 싶었을 때 며칠 동안 알몸으로 돌아다녔고

for a few days and his neighbours all chipped in for new curtains.

이웃 사람들은 모두 커튼을 새로 사려고 돈을 모았습니다.

That's all for now.

Bye.

지금은 여기까지입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