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T AWAY' from it all - The English addict explains - Lesson 6 #englishaddictwithmrduncan

There is an interesting phrase in English that goes...

영어에 흥미로운 속담이 있습니다.

‘A rolling stone gathers no moss’.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This phrase serves as a reminder that in life, it is always good to keep moving.

이 문구는 인생에서는 항상 움직이는 것이 좋다는 것을 일깨워줍니다.

Some people believe that staying in one place for a long period of time, or doing the same thing over and over again is a bad idea.

어떤 사람들은 한 곳에 오랫동안 머무르거나 같은 일을 계속 반복하는 것은 나쁜 생각이라고 믿습니다.

There are many reasons why someone would think this.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하는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First of all, doing the same thing over and over again will over time become boring and tedious.

우선, 같은 일을 계속 반복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지루하고 따분해집니다.

We often describe the effect of this as ‘malaise’. The anxious feeling that can arise from being stuck in a never ending loop.

우리는 종종 이러한 효과를 '불편함'이라고 표현합니다. 끝없는 반복에 갇혀 있을 때 생길 수 있는 불안감.

We might describe it as ‘lethargy’.

우리는 그것을 '무기력함'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을 겁니다.

The gloom felt when in a negative state of mind.

부정적인 마음 상태에 있을 때 느끼는 우울함 .

The word ‘malaise’ perfectly sums up this feeling.

'불쾌감'이라는 단어는 이런 느낌을 완벽하게 요약합니다 .

“A general malaise has fallen over the sales team.”

"영업팀 전체에 전반적인 불안감이 퍼졌습니다 ."

We might also say that something has become ‘stale’.

또한 무언가가 '오래되었다'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We normally use this word when describing food that has gone past its best.

우리는 일반적으로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을 설명할 때 이 단어를 사용합니다.

For example, a piece of bread that has been left out for a long period of time will become stale.

예를 들어, 오랫동안 빵을 밖에 두었다면 빵이 신선하지 않게 됩니다.

A commonly done thing that is part of a routine may over time become stale.

일상의 일부로 흔히 행해지는 일도 시간이 지나면서 지루해질 수 있습니다.

Most people find that having some sort of variety in their life helps them to cope with these dull and boring routines.

대부분의 사람들은 삶에 어떤 종류의 변화가 지루하고 따분한 일상에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There is another phrase that goes... ‘Variety is the spice of life’.

또 다른 속담이 있습니다. '다양성은 삶의 묘미다.'

Making changes or having a break from the usual thing can be very therapeutic.

일상에서 벗어나 변화를 만들거나 휴식을 취하는 것은 매우 치료적일 수 있습니다.

It gives both your mind and body a chance to relax and unwind.

그것은 당신의 마음과 몸 모두에게 긴장을 풀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일상

Even a small change in one's routine can have a big effect on the general feeling towards the thing that is having to be done.

생활에 작은 변화만 주어도 그 일을 향한 전반적인 느낌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These tasks might be related to your daily routine.

이러한 업무는 일상 생활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

The time at which you get up in the morning or when you go to bed at night.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이나 밤에 잠자리에 드는 시간.

Even a slight change in these routines might have a dramatic effect on the way you feel.

이런 일상에 약간의 변화만 주어도 기분에 극적인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As I've already mentioned, a change of scenery can also make a big difference to your general wellbeing.

이미 언급했듯이, 풍경의 변화는 전반적인 웰빙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Sometimes we all feel as if we want to run away and hide from the things we must do every day.

때때로 우리 모두는 매일 해야 할 일로부터 도망치고 숨고 싶은 기분이 들 때가 있습니다.

That is the reason why we often take a holiday or a vacation.

우리가 종종 휴가나 휴가를 떠나는 이유가 바로 그것입니다.

We describe this as... ‘getting away from it all’.

우리는 이것을 '모든 것에서 벗어나는 것'이라고 표현합니다 .

Sometimes it is good to get away from all the familiar things that surround you.

가끔은 주변의 익숙한 모든 것에서 벗어나는 것도 좋습니다.

A change of scenery, or maybe a new challenge might be the thing you need to give you the feeling of excitement and adventure.

풍경의 변화나 새로운 도전이 당신에게 흥분과 모험심을 느끼게 하는 데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You don't have to go far away, or very far at all,

멀리 갈 필요는 없고, 아주 멀리 갈 필요도 없습니다.

just far enough away to feel as if you have escaped from your normal way of life.

그저 일상의 삶에서 벗어난 듯한 느낌을 받을 만큼 멀리 가면 됩니다.

Staying in the same place, or doing the same thing over and over again might take away the excitement of facing a new day.

같은 장소에 머무르거나, 같은 일을 반복하다 보면 새로운 하루를 맞이하는 설렘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

Sometimes... ‘a change is as good as a rest’.

때로는... '변화는 휴식만큼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