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ing a TED-Ed Lesson: Creative process

TED-Ed 강의 반들기: 창조적 과정

Transcriber: Andrea McDonough Reviewer: Jessica Ruby

번역: Son Wujin 검토: Jeong-Lan Kinser

The healthy liver cell divides only when it's stressed.

건강한 간의 세포들은 그것이 스트레스를 받았을때만 분할을합니다.

The healthy hair cell divides frequently.

건강한 머리카락의 세포들은 자주 분할합니다.

And the cancer cell divides even more frequently and recklessly.

그리고 암의 세포들은 그것보다 더욱 자주 그리고 무작위로 분할을합니다.

"The first draft that I saw was, like,

"제가 본 초안은 마치

four days before it was supposed to go online

그것이 온라인에 업로드가

or something like that,

되기 4일전인가 그랬는데,

and I hadn't heard, you know I hadn't heard, so, I was like,

저는 반응을 듣지 못했습니다, 아시죠, 반응을 전혀 듣지 못했어요, 그래서 제가

'Hey, guys, just wondering if you need me for anything?'

"여기보세요, 여러분들, 혹시 제 도움이 필요합니까?" 라고 물었죠.

You know?

있잖아요?

And so she floods my inbox with emails, being like,

그래서 그녀가 저의 이메일을 메일들로 넘치게 했죠,

'Yes, we actually need you for a bunch of stuff!'

"맞아요, 우리는 여러 분야에서 당신이 필요답니다!"

And it was great.

그것은 대단했죠.

Like, when I first saw it,

제가 그것을 처음 봤을 때,

I mean, you immediately get the whole natural versus unnatural technique."

사람들은 인위적인 기술에 비해서 자연스럽게 전체를 보게되죠."

"Not good for you?"

"Right, yes, there you go,

"당신에게 도움이 되지 않았나요?"

"예, 그렇죠,

good for you and not good for you.

좋기도하고 좋지 않기도 하죠.

Seeing that, actually, was really cool

사실, 그것을 보는것은, 정말 멋졌습니다.

because, I mean, I had no idea.

왜냐면 사실 난 전혀몰랐기 때문입니다.

Writing the script, you have no idea

여러분은 전혀 모르시죠, 스크립트를 작성을 하는것이

what it's going to turn out like in the end.

끝에가서 어떻게 결과가 나올지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

But you get this, like, intuitive feel of

그러나 이걸 알게되죠, 직관적인 느낌의,

'Okay, like, yeah, I get why this is a cancer cell,

' 좋아, 그래, 나는 왜 이것이 암 세포인지

and I get why this is a healthy cell.'

그리고 이것이 왜 건강한 세포인지 알겠다.' 를요.'

And, actually, I showed it to,

그리고, 실제로, 저는 그 초안을

I showed an early draft to the professor

자막이 사실적인지 확인을 해주고 계셨던, 교수님이고,

with whom I was fact-checking the script

MIT의 암세포연구원이신 분에게

who is a cancer researcher at MIT,

보여주었고,

and he said that it was one of the best visualizations

그가 말하길, 그가 여태껏 보았던 암세포중

of cancer cells that he'd ever seen.

가장 시각적인 암세포라고 했습니다.

So, that was really cool to hear as well."

그런말은 듣기 아주 좋았어요. "

"When you get a script,

"당신이 스크립트를 만들때,

do you make a storyboard or not?"

스토리 보드를 만드시나요, 안만드시나요?"

"I guess it depends on the method

"제 생각에, 그것은 우리가 그 작품을 생산하는 방법에 따라

that we use to produce the piece because, for example,

좌우되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예를들어

things that would definitely be character-heavy,

'유추의 사다리 ' 같은 어떤 확실하게

like 'Ladder of Inference',

강한 캐릭터로 표현되어져야 하는것들은

we worked with a storyboard from beginning to end

우리가 처음부터 끝까지 스토리 보드와 함께 작업합니다,

because we were dealing with character animation.

왜냐하면 우리가 캐릭터 애니메이션을 다루고 있기때문입니다.

And something like that is much different

예를들어 그런것들은 스탑모션애니매이션과는

than stop-motion, for example.

상당히 다르죠.

But, also, I mean Biljana and I have also worked together

그러나 또한 나와 빌자나는 10년을

for, like, nearly ten years or something absurd

허물없는 사이로 함께 일을 했습니다.

so we don't need as much of a, you know,

그래서 알다시피 우리는 많은걸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a piece of paper to tell us what to do,

한장의 종이가 우리에게 뭘하라고 말하는것처럼요,

whereas, if I were working with someone new,

반면에, 만일 제가 새로운 다른사람과 작업한다면,

then I would really want to work with a storyboard,

저는 스토리보드를 이용해 작업을 하겠죠,

but we kind of trust each other."

하지만 우리는 서로를 신뢰합니다."

"So, you, like, finish...

"그래서 두분들은...

...서로의 문장을 완성시키는군요."

...each other's sentences."

"We can try that again."

"우린 다시 할 수 있습니다."

"No, we definitely shouldn't use that, it's too cheesy."

"아뇨, 우린 그걸 쓰면 안되요, 그건 너무유치해요."

"So, there was a part in the video

"그래서 비디오의 한 부분에서

where we had to represent how the cells reproduce

우리가 어떻게 세포가 재생산되고

and how chemotherapy affects it.

화학요법이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표현했어요.

And it became quite complicated for me to visualize,

그것은 제게 시각화하기가 상당히 복잡해졌고

so I actually had to ask you

그래서 저는 당신에게

to draw little doodles for me to actually explain that.

그걸 설명하기 위해 저를 위해 그 작은 만화를 그려달라고 요청해야했죠.

How was that for you?

How was that experience?"

그것들이 당신에게 어땠나요?

그게 어떤 경험이였나요?

"I mean, it was pretty difficult for me to visualize, too,

"그것을 시각화시키는건 제게도 어려웠죠.

so, it was interesting.

그래서 그건 흥미로웠죠.

Doing the storyboard actually helped me clarify

스토리보드를 짜는게 사실 제머리속에서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되었죠.

in my head, like, how it actually works

마치, 그것이 실제로 움직이는 방법처럼,

because when you have to explain something

우리가 다른사람에게

to someone else, with anything, obviously,

무엇으로든 설명해야 할때는, 명백히

you have to, like, really figure it out yourself.

스스로 진정으로 그것에 대해 이해하고 있어야 하니까요.

And, then, when you have to draw it,

그 다음에는, 우리가 그걸 그려야할때,

that requires you to take an extra level

추상에 대한 그 이상의 수준을 취해서

of abstraction and figure out,

그것에 대해 파악하고 있어야하죠,

like, okay, like, what are the parts of this drawing

마치, 이 그림의 어느부분이

that are really important?

진정으로 중요한가?

What do I have to show clearly,

분명하게 보이려면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가,

and how do I show it?

그리고 내가 그것을 어떻게 보여주어야 할까? 에 대해서요.

And, so, doing that on a legal pad,

그래서 그것을 법률용 사이즈의 종위위에서 그렇게하는 것은,

which is, I think, how I ended up sending it to you guys,

내가 그것을 당신들에게 보내게 된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taking a picture of myself on camera,

내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로 영상을 찍는것은

really helped, you know, me understand the crucial,

정말 도움이 되었죠, 아시듯, 제가 그걸 이해하는건 중요하고,

and that's the crucial part

그것은 그 화확요법이

of why chemotherapy actually works.

왜 실제로 작용하는가에 대한 중요한 부분이죠.

So, it was a really interesting experience."

그래서, 그것은 정말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

"Yeah, we actually started that on a,

"그래요, 우리는 실제로 그것을,

we had a whiteboard,

우리는 화이트보드가 있었고,

and I was trying to figure out that process.

그리고 그 과정을 알아내려고 노력했었죠.

I think we started at the beginning

내생각에 우리는 처음에

from cell division and multiplying

세포분열과 복제 그리고

and, you know, chemotherapy working.

아시듯, 화학요법에서 시작했죠.

But then it became so crazy

하지만 그건 정말 궤도에서 벗어나게 되어

that I had to pull back and start from the end

다시 영상들을 뒤로 거두어서 끝에서 시작했고

and go in a different direction.

그리고 다른 방향으로 작업했죠.

So, that became quite a challenge, too,

그래서, 그것을 알아내는것은

figuring it out."

상당한 도전이였어요."

"We ended up using the visual that you gave us on the storyboard,

"우리는 결국 스토리보드에서 당신이 준 시각자료들을 이용하게 되었는데

which is really cool to have that sort of collaboration

우리가 함께 일하고 있는 교육자화 함께

with the educator with whom you're working."

협동비슷하게 작업할 수 있는것은 아주 좋은것이었죠.

"And I can't draw, so that should be noted.

"내가 그림을 잘 못그려서, 그 점이 스토리보드에 써져야해요.

It was a very rough storyboard."

'그건 아주 거친 스토리보드였다' 라구요. "

"그건 충분히 좋았습니다."

"It was good enough."

"Good enough!"

"충분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