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X SET: 6 Minute English - 'Psychology' English mega-class! Thirty minutes of new vocabulary!

Hello. This is 6 Minute English from BBC Learning  English. I'm Neil. And I'm Sam. Many people have  

안녕하세요. BBC Learning English의 6분 영어입니다 . 저는 닐입니다. 그리고 저는 샘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favourites - a favourite colour, a favourite  flavour, a favourite word. What's yours,  

좋아하는 색상, 좋아하는 맛, 좋아하는 단어를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의 것,

Neil? Hmm, my favourite colour is green, my  favourite flavour is sweet-and-sour, and, well,  

닐? 음, 내가 가장 좋아하는 색은 초록색이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맛은 새콤달콤하고, 음,

I don't know if it's my favourite, but there is a  word I really like saying out loud - 'nincompoop'.  

내가 좋아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정말 입 밖으로 내뱉고 싶은 말이 있는데, '닌콤푸프'.

It means a silly person. For me, it's the taste  of coffee, and the smell of lavender, or freshly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저에게는 커피의 맛과 라벤더의 향, 또는 갓

baked bread. Our favourite tastes, smells and  colours are controlled by our five senses - sight,  

구운 빵입니다. 우리가 좋아하는 맛, 냄새 및 색상은 시각,

sound, smell, taste, and touch. For most of us  they don't mix. We see colours and taste flavours,  

소리, 냄새, 미각 및 촉각의 오감에 의해 제어됩니다. 우리 대부분은 혼합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색깔을 보고 맛을 맛보지

but we can't taste sounds. But that's not  how everyone's brain works. Imagine being  

만 소리는 맛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모든 사람의 두뇌가 작동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able to 'taste' every word that you hear. In this  programme, we'll meet two sisters from Glasgow in  

듣는 모든 단어를 '맛볼' 수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이 프로그램에서 우리는

Scotland who can do just that. And as usual, we'll  learn some new vocabulary as well. Julie McDowall  

스코틀랜드의 글래스고에서 그렇게 할 수 있는 두 자매를 만날 것입니다. 평소와 같이 몇 가지 새로운 어휘도 배웁니다. Julie McDowall

and her younger sister, Jen McCready, have  synaesthesia, a neurological condition where two  

과 그녀의 여동생 Jen McCready는 두 가지 이상의 감각이 함께 섞이는 신경학적 상태인 공감각을 가지고

or more senses mix together. When synesthetes, as  they're called, hear a word, their sense of taste  

있습니다. 소위 말하는 공감각자는 단어를 들으면 미각

also becomes activated. Words produce specific  tastes on their tongues. For example, when Jen  

도 활성화됩니다. 단어 는 혀에서 특정한 맛을 냅니다. 예를 들어

hears the name of her daughter, Sophia, she tastes  pink marshmallows! And the name 'Leo' tastes like  

Jen은 딸의 이름을 들으면 분홍색 마시멜로 맛이 납니다 ! 그리고 '레오'라는 이름은 국수 맛이 난다

noodles. We'll hear more from the unusual sisters  later, but first I have a question for you, Neil.  

. 나중에 이상한 자매들로부터 더 많은 것을 듣게 될 것입니다 . 하지만 먼저 Neil에게 질문이 있습니다.

We've just heard what happens when Jen McCready  hears the names 'Sophia', and 'Leo', but what  

Jen McCready가 'Sophia' 및 'Leo'라는 이름을 들었을 때 어떤 일이 발생하는지 방금 들었습니다.

does she taste when she hears the name 'Neil'?  Is It: a) eggs and bacon? b) spaghetti hoops? or  

하지만 그녀가 'Neil'이라는 이름을 들었을 때 어떤 맛이 났을까요? 그것은: a) 달걀과 베이컨인가? b) 스파게티 후프? 또는

c) a jam sandwich? Well, I don't know what this  says about me, Sam, but I'm going to guess that  

c) 잼 샌드위치? 글쎄요, 이게 나에 대해 무엇을 말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샘, 하지만 추측컨데

it's c) a jam sandwich. OK. Don't worry, Neil -  I'll reveal the answer later in the programme.  

그것은 c) 잼 샌드위치입니다. 좋아요. 걱정하지 마세요, Neil - 나중에 프로그램에서 답을 공개하겠습니다.

Synaesthesia isn't only about people, like Julie  and Jen, who taste words - it can be a mixing of  

공감각은 줄리와 젠처럼 단어를 맛보는 사람들에 관한 것이 아니라 우리 의 모든 감각이 혼합될 수 있습니다

any of our senses. A synesthete may hear colours  or see sounds. In fact, there could be as many  

. 공감각자는 색상을 듣 거나 소리를 볼 수 있습니다. 사실,

as 150 different types of synaesthesia. For the  Scottish sisters having synaesthesia is a gift,  

공감각에는 150가지의 다양한 유형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공감각이 있는 스코틀랜드 자매들에게는 선물입니다.

something Jen explained when she talked with  BBC World Service programme, The Food Chain:  

Jen이 BBC World Service 프로그램인 The Food Chain과

This is enjoyable, it's never anything that causes  - the only thing I would say is it's quite hard  

이야기할 때 설명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것은 즐겁

if you're trying to eat healthily because if  you hear a word that maybe tastes like tuna,  

습니다. 건강하게 먹으려고 노력하는 이유 는 참치 맛이 날 수도 있다는 말

I'll be like, 'Oh, I need to get a tune baguette  now' ... You know, it's almost like being  

을 들으면 '아, 바게트를 지금 사야겠다 '... 알다시피, 그것은 거의

pregnant and having a craving ... words can be so  vivid that you want to eat that - that's the only  

임신하고 갈망하는 것과 같습니다. .. 단어가 너무 생생해서 먹고 싶어질 수 있습니다 - 그게

negative I would say about it. For Jen, the only  drawback to synaesthesia is that it can be hard  

제가 그것에 대해 말할 수 있는 유일한 부정적인 것입니다. Jen에게 공감각의 유일한 단점은

to eat healthily because hearing certain words  produces a craving - a strong feeling of wanting  

특정 단어 를 들으면 갈망(특정 음식을 원하는 강한 느낌)이 생기기 때문에 건강하게 먹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a particular food. That could be because, for  Jen, the sound of the word is so vivid - clear,  

. 그것은 Jen에게 단어의 소리가 너무 생생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명확하고,

detailed, and powerful in her mind. There's still  much doctors don't know about why some people  

상세하고, 마음에 강력합니다. 일부 사람들

experience sense mixing while most of  us experience each sense in isolation,  

은 감각 혼합을 경험하는 반면 우리 대부분은 각각의 감각을 고립된 상태에서 경험하는 이유에 대해 여전히 많은 의사들이 알지 못합니다.

but it's clear that for Julie and Jen,  synaesthesia makes the world a more interesting,  

하지만 Julie와 Jen에게 공감각이 세상을 더 흥미롭고

colourful place. Someone who can explain why  so little is known about synaesthesia is Guy  

다채로운 곳으로 만든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공감각에 대해 알려진 것이 거의 없는 이유를 설명할 수 있는 사람

Leschziner, consultant neurologist at King's  College London, and author of the book,  

은 King's College London의 컨설턴트 신경 학자이자 책

'The Man Who Tasted Words'. Here he is speaking  to BBC World Service's, The Food Chain:  

'The Man Who Tasted Words'의 저자인 Guy Leschziner입니다. 여기에서 그는 BBC World Service의 The Food Chain과 이야기

One of the problems with synaesthesia is for many  years it's been dismissed, and it's been viewed as  

하고 있습니다. 공감각의 문제 중 하나는 수년 동안 무시되어 왔으며 과도한 상상력을 가진 사람들로 간주되어 왔습니다.

people with an overactive imagination, something  not real but actually what research in recent  

실제가 아니라 실제로 최근 몇

years has taught us is that actually it does have  an underlying neurological and genetic basis.  

년간의 연구가 가르친 것입니다. 우리는 실제로 근본적인 신경학적 및 유전적 기반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Guy says that in the past, synaesthesia was  often dismissed - considered unimportant or  

Guy는 과거에는 공감각이 중요하지 않거나 흥미롭지 않은 것으로 간주되어 무시되는 경우가 많았다고 말합니다

uninteresting. Synesthetes were labelled people  with overactive imaginations - a tendency to  

. 공감각자는 사실이 아닌 것을 상상하는 경향이 있는 과도한 상상력을 가진 사람으로 분류되었습니다

imagine things that are not true. But research  is showing that the causes of synaesthesia  

. 그러나 연구 에 따르면 공감각의 원인

could run in the family. Julie and Jen's brothers  don't have synaesthesia, but Jen's daughter does.  

은 가족력일 수 있습니다. Julie와 Jen의 형제 는 공감각이 없지만 Jen의 딸은 공감각이 있습니다.

And with an estimated 4% of the world  population having some form of sense mixing,  

그리고 전 세계 인구의 약 4% 가 어떤 형태로든 감각 혼합을 갖고

a world of new and exciting possibilities is  opening up to millions. Exciting possibilities  

있어 새롭고 흥미로운 가능성의 세계 가 수백만 명에게 열리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가능성

like tasting someone's name... Remember in my  question I asked what synesthete, Jen McCready,  

누군가의 이름을 맛보는 것과 같은... 제 질문에서 공감각자인 Jen McCready가

tastes when she hears the name 'Neil'. OK. Well,  I guessed that 'Neil' tastes like a jam sandwich.  

'Neil'이라는 이름을 들을 때 어떤 맛이 나는지 물어본 것을 기억하세요. 좋아요. 음, '닐'은 잼 샌드위치 맛이 날 것 같아요.

Was I right? Well, Neil, no - you  don't taste like a jam sandwich.  

내가 맞았어? 글쎄요, 닐, 아니 - 당신 은 잼 샌드위치 맛이 안나요.

In fact, when Jen hears the name 'Neil',  she tastes spaghetti hoops! Oh well,  

사실 Jen은 'Neil'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스파게티 후프 맛을 봅니다! 글쎄요,

it could be worse - the name 'Robert' makes Jen  taste rotten eggs! Sorry to any Roberts listening.  

더 나쁠 수도 있어요. 'Robert'라는 이름 때문에 Jen은 썩은 달걀 맛이 나요! 듣고 있는 로버츠에게 미안합니다.

OK, let's recap the vocabulary we've learned in  this programme about synaesthesia - a neurological  

자,

condition where two or more senses mix together.  A nincompoop is an informal way of saying a silly  

두 개 이상의 감각이 함께 섞이는 신경학적 상태인 공감각에 대해 이 프로그램에서 배운 어휘를 요약해 보겠습니다. nincompoop은 어리석은 사람을 말하는 비공식적인 방법입니다

person. A craving for something is the strong  desire to have it. A vivid sensation is clear,  

. 무언가에 대한 갈망 은 그것을 갖고자 하는 강한 욕망입니다. 생생한 감각은

strong and detailed in your mind. When something  is dismissed, it's considered unimportant or  

마음에 명확하고 강하고 상세합니다. 어떤 것이 기각되면 중요하지 않거나 흥미롭지 않은 것으로 간주됩니다

uninteresting. And finally, an overactive  imagination is the tendency to imagine things  

. 마지막으로 과잉 상상은 사실이 아닌 것을 상상하는 경향

that are not true. Once again, our six minutes  are up! If you've enjoyed this look into the weird  

입니다. 다시 한 번 6 분이 끝났습니다! 기묘

and wonderful world of synaesthesia, we hope  you'll join us again next time for more chat,  

하고 놀라운 공감각의 세계를 재미있게 살펴보셨다면 다음 번에 6분 영어에서 더 많은 채팅,

interesting issues and useful vocabulary here  at 6 Minute English. Bye for now! Goodbye!  

흥미로운 문제 및 유용한 어휘를 위해 다시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 지금은 안녕! 안녕히 가세요!

Hello. This is 6 Minute English from BBC Learning  English. I'm Rob. And I'm Sam. Here at 6 Minute  

안녕하세요. BBC Learning English의 6분 영어입니다 . 저는 롭입니다. 그리고 저는 샘입니다. 여기 6 Minute

English, we love to chat about new technology. One  of our favourite topics is VR or virtual reality,  

English에서 우리는 새로운 기술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주제 중 하나는 VR 또는 가상 현실

and the ways it's shaping life in the future. VR  allows you to put on a headset and escape into a  

과 그것이 미래의 삶을 형성하는 방식입니다. VR을 사용하면 헤드셋을 착용하고 완전히 다른 세계로 탈출할 수

completely different world. In this programme,  we'll be hearing about some of the ways VR is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VR이

tackling serious problems like domestic violence,  and helping people overcome phobias - the strong  

가정 폭력과 같은 심각한 문제를 해결 하고 사람들이 공포증(

and irrational fear of something. And, of course,  we'll be learning some useful related vocabulary  

무언가에 대한 강하고 비합리적인 두려움)을 극복하도록 돕는 몇 가지 방법에 대해 듣게 될 것입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몇 가지 유용한 관련 어휘를 배우게 될

along the way. People who use VR often describe  the experience as intense. Putting on the headset  

것입니다. VR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종종 그 경험이 강렬하다고 말합니다. 헤드셋을 착용

makes you feel you're really there, in whatever  new world you've chosen. And it's this intensity  

하면 어떤 새로운 세계를 선택하든 실제로 그곳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

that inventors, scientists and therapists are  using to help people overcome their problems.  

발명가, 과학자, 치료사가 사람들이 문제를 극복하도록 돕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 바로 이 강도입니다.

We'll hear more soon, but first I have a question  for you, Sam. One of the phobias VR can help  

곧 더 많은 소식을 듣게 되지만 먼저 Sam에게 질문 이 있습니다. VR이 도움이 될 수 있는 공포증 중 하나는 고소공포증입니다.

with is the fear of heights - but what is the  proper name for this psychological disorder?  

하지만 이 심리적 장애의 적절한 이름은 무엇인가요?

Is the fear of heights called: a) alektorophobia?  b) arachnophobia? or c) acrophobia? I'll say a)  

높이에 대한 두려움은 a) alektorophobia라고 불립니까? b) 거미 공포증? 또는 c) 고소공포증? 나는 a) alektorophobia라고 말할 것

alektorophobia. OK, Sam. We'll find out the answer  at the end of the programme. Now, if like me,  

입니다. 좋아, 샘. 프로그램이 끝나면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제 저처럼

you're not very good with heights, you'll be  happy to know that a company called Oxford VR  

고소에 소질이 없다면 Oxford VR이라는 회사

has designed a system to help with precisely that  problem. In the safety of your own home, you put  

가 그 문제를 정확히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스템을 설계했다는 사실에 기뻐하실 것 입니다. 안전한 집

on a headset and are guided through a series of  tasks moving you higher and higher off the ground.  

에서 헤드셋을 착용 하고 지면에서 점점 더 높이 이동하는 일련의 작업을 안내합니다.

You start by taking an elevator to the top floor  of tall building and move on harder challenges,  

고층 건물의 최상층까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것으로 시작하여 밧줄 오르기 와 같은 더 어려운 도전으로 이동합니다

like climbing a rope. Daniel Freeman is a  professor of clinical psychology at Oxford  

. Daniel Freeman은 옥스포드 대학의 임상 심리학 교수입니다

University. Listen as he explains how the VR  experience works to BBC World Service programme,  

. BBC World Service 프로그램인 People Fixing the World에서 VR 경험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설명하는 그의 말을 들어보세요

People Fixing the World. Even though  you're consciously aware it's a simulation,  

. 그것이 시뮬레이션이라는 것을 의식적으로 인식하고 있어도 고소에

it doesn't stop all your habitual reactions to  heights happening, and that's really important,  

대한 모든 습관적인 반응을 멈추지는 않습니다. 이는 정말 중요합니다.

and that's why it's got such a potential to  be therapeutic. The art of successful therapy,  

그렇기 때문에 치료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는 것입니다. 성공적인 치료의 기술

and what you can do really, really well in VR, is  enable someone to drop those defences, and in VR  

과 VR에서 정말 잘 할 수 있는 것은 누군가가 방어벽

a person is more able to drop them because  they know there's no real height there.  

을 떨어뜨릴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Although the VR experience seems real,  the person using it knows it's only a  

VR 경험이 실제처럼 보이지만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은 그것이 시뮬레이션일 뿐임을 압니다

simulation - a pretend copy of the real thing.  This gives them confidence to go higher,  

. 이것은 그들이 실제로 다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더 높이 올라갈 수 있는 자신감을 줍니다

knowing they can't really get hurt. But although  it's simulated, the experience is real enough to  

. 그러나 시뮬레이션이긴 하지만 경험은

trick your mind into acting in its habitual  way - the way it usually, typically works.  

당신의 마음을 속여서 습관 적인 방식, 즉 일반적으로 작동하는 방식으로 행동하도록 할 만큼 충분히 현실적입니다.

Although your brain knows you have both feet on  the ground, VR is so realistic that to complete  

당신의 두뇌는 당신이 땅에 두 발을 딛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VR은 너무 현실적이어서

the tasks you have to drop your defences, a phrase  meaning to relax and trust people by lowering the  

당신이 해야 하는 작업을 완료하려면 방어력을 떨어뜨려야 합니다. 즉,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구축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어 긴장을 풀고 사람들을 신뢰한다는 의미

psychological barriers you have built to protect  yourself. Oxford VR's 'Fear of Heights' experience  

입니다. Oxford VR의 'Fear of Heights' 경험

uses VR to put people into another world, but  the next project we'll hear about takes things  

은 VR을 사용하여 사람들을 다른 세계로 데려가지만, 우리가 듣게 될 다음 프로젝트는

even further - putting people into someone else's  body. In Barcelona, a VR simulation is being used  

더 나아가 사람을 다른 사람의 몸에 넣는 것입니다 . 바르셀로나

in prisons to make men convicted of domestic  violence aware of what it feels like to be in  

에서는 가정 폭력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남성이 피해자의 입장 에 있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알 수 있도록 감옥에서 VR 시뮬레이션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the position of their victims. The project, called  'virtual embodiment', is led by neuroscientist,  

. '가상 구현'이라고 하는 이 프로젝트

Mavi Sanchez-Vives, of Barcelona's Institute for  Biomedical Research. In a virtual world we can be  

는 바르셀로나 생체 의학 연구소의 신경과학자 Mavi Sanchez-Vives가 이끌고 있습니다. 가상 세계에서 우리는 다른 사람이 될 수 있고

someone different and have a first-person embodied  perspective from the point-of-view, for example,  

예를

of a different person, different gender, different  age. One can go through different situations and  

들어 다른 사람, 다른 성별, 다른 나이의 관점에서 구현된 1인칭 관점을 가질 수 있습니다. 사람은 다양한 상황

have the experience from this totally novel  perspective. Many of the prisoners lack empathy  

을 겪을 수 있고 이 완전히 새로운 관점에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 많은 수감자

for their victims. 'Virtual embodiment' works by  giving these men the experience of abuse in the  

들은 피해자에 대한 공감이 부족합니다. '가상 구현'은 실제로 직접 사건을 경험하는 사람의 관점에서 이 남성들에게 1인칭으로 ​​학대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작동합니다

first-person - from the perspective of someone who  actually experiences an event in person. In VR,  

. VR

the men have the insults and abuse they gave to  others turned back on them. It's a novel - a new  

에서 남성은 다른 사람에게 한 모욕과 학대를 자신에게 되돌려 놓았습니다. 그들에게는 참신

and original - experience for them, and not a  pleasant one either. But the VR therapy seems  

하고 새롭고 독창적인 경험이며 유쾌한 경험도 아닙니다. 그러나 VR 요법은 효과

to be working, and Dr Sanchez-Vives reports  more and more of the prisoners successfully  

가 있는 것으로 보이며 Sanchez-Vives 박사는 점점 더 많은 수감자

reintegrating into their communities after their  release from prison. The experience VR creates of  

들이 출소 후 지역 사회에 성공적으로 재통합되고 있다고 보고 합니다.

seeing things from someone else's point-of-view  can be therapeutic, even for serious problems.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사물을 보는 VR 경험 은 심각한 문제에도 치료가 될 수 있습니다.

And speaking of problems, what was the answer  to your question, Rob? I asked Sam whether  

그리고 문제에 대해 말하자면, 당신의 질문에 대한 답은 무엇이었나요, Rob? 나는 샘에게

the correct name for the fear of heights was  alektorophobia, arachnophobia, or acrophobia? I  

고소공포증의 정확한 이름이 알렉토로포비아, 거미공포증 또는 고소공포증인지 물었습니다.

guessed it was alektorophobia. Which was the wrong  answer. Alektorophobia is the fear of chickens!  

알렉토로포비아인 줄 알았어요. 오답이었습니다 . Alektorophobia는 닭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The correct answer was c) acrophobia - a  fear of heights, and a good example of a  

정답은 c) 고소 공포증 - 고소공포증, 공포증의 좋은 예입니다

phobia. Let's recap the rest of the vocabulary  we've learned, starting with simulation - a  

. 시뮬레이션부터 시작하여 배운 나머지 어휘를 요약해 보겠습니다.

pretend copy of something that looks real  but is not. Habitual describes the usual,  

이는 실제처럼 보이지만 사실이 아닌 것을 모방한 것입니다 . Habitual은

typical way something works. The phrase 'drop your  defences' means to relax and trust something by  

무언가가 작동하는 일반적이고 일반적인 방식을 설명합니다. 'drop your defences'라는 문구는 심리적 장벽 을 낮추어 긴장을 풀고 무언가를 신뢰한다는 의미

lowering your psychological barriers. In the  first-person means talking about something  

입니다. 1

from the perspective of the person who actually  experienced an event themselves. And finally, the  

인칭은 실제로 사건을 직접 경험한 사람의 관점에서 무언가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adjective novel means completely new and original,  unlike anything that has happened before. Well,  

형용사 소설은 이전에 일어난 어떤 것과도 달리 완전히 새롭고 독창적이라는 의미입니다. 음,

once again, our six minutes are really -  and virtually - over! Goodbye for now! Bye!  

다시 한 번, 우리의 6분은 정말로 - 거의 끝났습니다! 지금은 안녕! 안녕!

Hello. This is 6 Minute English from BBC Learning  English. I'm Neil. And I'm Georgina. This is the  

안녕하세요. BBC Learning English의 6분 영어입니다 . 저는 닐입니다. 그리고 저는 조지나입니다. 이

programme where we hope to add some colour  to your life by talking about an interesting  

프로그램 은 흥미로운 주제에 대해 이야기

subject and teaching you some useful vocabulary.  And colour is what we're talking about today.  

하고 유용한 어휘를 가르쳐 당신의 삶에 색을 더해주기를 바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색상은 오늘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What's your favourite colour, Neil? Oh, I like  green - a fresh, bold colour, that reminds me of  

좋아하는 색이 뭐야, 닐? 아, 저는 자연을 떠올리게 하는 신선하고 대담한 색상인 녹색을 좋아

nature - it can have a calming effect. And you?  It's got to be blue - it reminds me of the sea,  

합니다. 진정 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당신은요? 파란색이어야 합니다. 바다

the sky - and holidays, of course! Colour - no  matter which one we prefer - affects how we feel.  

, 하늘, 그리고 휴일이 생각나죠! 색상은 우리가 선호하는 색상에 관계없이 우리의 느낌에 영향을 미칩니다.

And we'll be talking about that soon. But not  before I challenge you to answer my quiz question,  

그리고 우리는 곧 그것에 대해 이야기할 것입니다. 하지만 내 퀴즈 질문에 답하라고 도전하기 전에는 안

Georgina - and it's a science question. Do  you know what the splitting of white light  

돼요, Georgina - 과학 질문입니다. 백색광

into its different colours is called? Is it...  a) dispersion, b) reflection, or c) refraction?  

을 여러 색상으로 나누는 것을 무엇이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그것은... a) 분산, b) 반사 또는 c) 굴절입니까?

Hmmm. Well, I'm not a scientist, so I'll have  a guess as c) refraction. OK, I'll reveal the  

흠. 음, 저는 과학자가 아니므 로 c) 굴절이라고 추측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right answer later on. But now, let's talk  more about colour. Colour can represent many  

. 정답은 나중에 공개하겠습니다. 하지만 이제 색상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 색상

different things, depending on where you come  from. You can be 'green with envy' - wishing  

은 출신지에 따라 다양한 것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가졌던 것을 당신도 가지기를 바라는 '부러워하는' 녹색이 될 수 있습니다

you had what someone else had. And someone can  feel blue - so feel depressed. We choose colours  

. 그리고 누군가 우울함을 느낄 수 있으므로 우울함을 느끼세요. 우리는 색상

to express ourselves in what we wear or how we  decorate our home. The BBC Radio 4 programme,  

을 선택하여 옷을 입거나 집을 꾸미는 방식을 표현 합니다. BBC 라디오 4 프로그램

You and Yours, has been talking about colour and  whether it affects everyone's mood. Karen Haller  

You and Yours는 색상과 색상이 모든 사람의 기분에 영향을 미치는지 여부에 대해 이야기해 왔습니다. Karen Haller

is a colour psychologist and a colour designer and  consultant - she explained how colour affects us.  

는 색상 심리학자이자 색상 디자이너이자 컨설턴트입니다. 그녀는 색상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을 설명했습니다.

It's the way that we take in the wavelengths of  light because colour is wavelengths of light,  

색은 빛의 파장이기 때문에 빛의 파장

and it's how that comes in through our eye,  and then it goes into the part of our brain  

을 받아들이는 방식입니다. 빛이 눈을 통해 들어온 다음 시상하부라고 하는 뇌의 부분으로 들어가

called the hypothalamus, which governs our  sleeping patterns, our hormones, our behaviours,  

수면 패턴과 호르몬을 조절합니다. , 우리의 행동,

our appetite - it governs - everything and so  different colours and different frequencies or  

우리의 식욕 - 그것이 지배합니다 - 모든 것, 그래서 다른 색상과 다른 주파수 또는

different wavelengths of light, we have different  responses and different reactions to them.  

다른 빛의 파장에 대해 우리는 다른 반응과 반응을 보입니다.

So, colour is wavelengths of light - a wavelength  is the distance between two waves of sound or  

따라서 색상은 빛의 파장입니다. 파장 은 음파 또는 서로 인접한 빛 사이의 거리

light that are next to each other. As these  wavelengths change, so does the colour we see.  

입니다. 이러한 파장이 변하면 우리가 보는 색상도 변합니다.

Thanks for the science lesson! Karen also  explained that there's a part of our brain that  

과학 수업 감사합니다! Karen은 또한 우리의 감정과 행동 방식 을 제어하는 ​​뇌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controls - she used the word govern - how we feel  and how we behave. And this can change depending  

그녀는 통치라는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 그리고 이것은 우리가 보는 색상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on what colour we see. Interesting stuff - of  course, colour can affect us differently. Seeing  

. 흥미로운 점 - 물론 색상은 우리에게 다르게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red can make one person angry but someone else  may just feel energised. Homeware and furnishing  

빨간색을 보면 한 사람은 화를 낼 수 있지만 다른 사람 은 활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정용품 및 가구

manufacturers offer a whole spectrum - or range  - of colours to choose to suit everyone s taste,  

제조업체는 모든 사람의 취향과 분위기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전체 스펙트럼 또는 범위의 색상을 제공합니다

and mood. But during the recent coronavirus  pandemic, there was a rise in demand for intense,  

. 그러나 최근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 동안 강렬하고 밝은 색조와 패턴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습니다

bright shades and patterns. This was referred to  as 'happy design' - design that was meant to help  

. 이것은 기분을 고양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디자인인 '행복한 디자인'이라고 합니다

lift our mood. Yes, and Karen Haller spoke a bit  more about this on the You and Yours programme.  

. 예, Karen Haller는 You and Yours 프로그램에서 이에 대해 조금 더 이야기했습니다.

In the time when everyone was out and we were  all working, and we lived very busy lives,  

모두가 외출 하고 모두 일하며 매우 바쁜 삶을 살던 시절에

quite often what people wanted - they wanted  a quiet sanctuary to come back to, so they had  

사람들이 원했던 조용한 안식처가 다시 ​​돌아오기를 원했기 때문에 집에

very pale colours or very low chromatic colours  in their house - low saturation - because that  

매우 옅은 색이나 매우 낮은 유채색 을 사용했습니다. - 낮은 채도 -

helped them unwind and helped them relax and to  feel very soothed. But what I have found since  

긴장을 풀고 긴장을 풀고 진정되는 데 도움 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the first lockdown is a lot of people, because  they re not getting that outside stimulation,  

첫 번째 봉쇄 이후로 많은 사람들 이 외부 자극을 받지 않기

they're actually putting a lot of brighter colours  in their home because they're trying to bring in  

때문에 실제로 집에 더 밝은 색상을 많이 넣습니다.

that feeling that they would have got when they  were out - that excitement and that buzz. It seems  

그들이 나갔을 때 - 그 흥분과 그 윙윙거림을 얻었습니다.

that in our normal busy working lives, our homes  were peaceful places and somewhere to relax - they  

일상적인 바쁜 직장 생활에서 우리 집 은 평화로운 곳이자 휴식처인 것 같습니다

were a sanctuary. To create this relaxing space,  we use pale colours - ones that lack intensity,  

. 그들은 안식처였습니다. 이 편안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하늘색 과 같이 강렬함이 부족한 옅은 색상을 사용

like sky blue. But during the recent lockdowns,  when we weren't outside much, we tried to get  

합니다. 하지만 최근 락다운 기간 동안, 우리가 밖에 많이 있지 않을 때, 우리는

that stimulation - that excitement or experience  - by decorating our homes with brighter colour.  

집을 더 밝은 색상으로 장식함으로써 그 자극, 즉 흥분이나 경험을 얻으려고 노력했습니다.

Such as yellow! Hmmm, perhaps a little too  bright for me! It is all about personal taste  

노란색과 같은! 음, 저에게는 너무 밝을 수도 있습니다 ! 그것은 개인적인 취향

and the connections we make with the colours we  see but it makes sense that brighter colours can  

과 우리가 보는 색상과의 연결에 관한 것이지만 밝은 색상이 확실히 기분을 좋게 할 수 있다는 것은 이치에 맞습니다

certainly lift our mood. Now, earlier I asked  you, Georgina, do you know what the splitting  

. 자, 이전에 제가 질문 을 드렸는데요, Georgina님,

of white light into its different colours is  called? Is it... a) dispersion, b) reflection,  

백색광을 여러 색상으로 나누는 것을 무엇 이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그것은... a) 분산, b) 반사,

or c) refraction? And I said it was refraction.  Sorry Georgina, that's wrong. It is actually  

또는 c) 굴절입니까? 그리고 나는 그것이 굴절이라고 말했습니다. 미안 조지나, 틀렸어. 실제로

called dispersion. Back to school for you - but  not before we recap some of today's vocabulary.  

분산이라고 합니다. 학교로 돌아가세요 - 하지만 오늘의 어휘를 요약하기 전에는 아닙니다.

OK. Firstly we can describe someone who wishes  they had what someone else has, as being green  

좋아요. 먼저 우리는 다른 사람이 가지고 있는 것을 갖고 싶어하는 사람

with envy. We also talked about a wavelength  - the distance between two waves of sound or  

을 부러워하는 녹색으로 묘사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또한 파장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light that are next to each other. To govern  means to control or influence. A sanctuary can  

. 즉, 서로 인접한 두 음파 또는 빛 사이의 거리입니다. 다스린다는 것은 통제하거나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안식처

be a peaceful or relaxing place - in some cases  it can be a safe place for someone in danger.  

는 평화롭거나 편안한 장소 가 될 수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 위험에 처한 사람에게 안전한 장소가 될 수도 있습니다.

Stimulation describes the feeling of being  excited, interested or enthused by something. And  

자극은 흥분, 관심 또는 무언가에 열광하는 느낌을 말합니다. 그리고

pale describes a colour that lacks intensity, it's  not very bright - and for me, they're much better  

옅은 색은 강도가 부족한 색을 말하며 별로 밝지 않습니다. 저

than a bold bright yellow! Well, Georgina, thanks  for showing your true colours! That's all for now,  

에게는 굵고 밝은 노란색보다 훨씬 낫습니다! 음, Georgina, 당신의 진정한 색깔을 보여줘서 고마워요! 지금은 그게 다입니다.

but we'll be picking another topic to discuss out  of the blue, next time. Don't forget you can hear  

하지만 다음에 갑자기 다른 주제를 선택하여 논의할 예정입니다. 저희 웹사이트 bbclearningenglish.com에서 다른 6분 영어 프로그램 등을 들을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other 6 Minute English programmes and much more  on our website at bbclearningenglish.com - and  

we're always posting stuff on our social  media platforms. Bye for now. Goodbye.  

저희는 항상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내용을 게시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안녕. 안녕히 가세요.

Hello. This is 6 Minute English from BBC  Learning English. I’m Neil. And I’m Sam.  

안녕하세요. 이것은 BBC Learning English에서 제공하는 6분 영어입니다 . 저는 닐입니다. 그리고 저는 샘입니다.

We often hear phrases such as, ‘dream big’  or, ‘reach for the stars’ which reflect an  

우리는 낙관적인 인생관을 반영하는 '큰 꿈' 또는 '별에 도달하기'와 같은 문구를 자주 듣

optimistic view of life. Are you an optimist, Sam?  I hope so! I try to see the positive side of life,  

습니다. 당신은 낙천주의자입니까, 샘? 나는 희망한다! 나는 나쁜 일이 생기더라도 삶의 긍정적인 면을 보려고 노력

even when something bad happens. It sounds like  you’re a glass-half-full person – someone who  

합니다.

always thinks that good things will happen.  How about you, Neil? Are you optimistic? Look,  

항상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넌 어때, 닐? 당신은 낙관적입니까? 보세요,

things go wrong all the time - that’s a fact of  life. Call me a pessimist if you like but I’m  

상황은 항상 잘못됩니다. 그것은 삶의 사실입니다 . 당신이 원한다면 저를 비관론자라고 부르세요. 하지만 저는

just being realistic. Hmm, it sounds like  Neil is more of a glass-half-empty person,  

그저 현실적일 뿐입니다. 음, Neil은 유리잔이 반쯤 비어 있는 사람

but the truth is that the age-old debate between  optimism and pessimism is more complex than we  

에 가깝지만 사실 낙관론과 비관론 사이의 오래된 논쟁은 우리가

think. Yes, whether you’re a sunny optimist or a  gloomy pessimist may be determined more by your  

생각하는 것보다 더 복잡합니다. 예, 당신이 밝은 낙관주의자인지 우울한 비관주의자인지는 이 프로그램에서 알아볼 수 있는

birthplace and your age than your attitude, as  we’ll be finding out in this programme. Great.  

것처럼 태도보다는 출생지와 나이에 의해 더 많이 결정될 수 있습니다 . 엄청난.

I’ve got a good feeling about this, Neil! But  first, as usual, I have a question for you, Sam.  

기분이 좋아, 닐! 하지만 먼저 늘 그렇듯이 Sam에게 질문이 있습니다.

Psychologists define optimism as an attitude  which overestimates the chances of good things  

심리학자들은 낙관주의를 좋은 일이 일어날 가능성은 과대평가하고

happening to you, while underestimating  the chances of bad things occurring.  

나쁜 일이 일어날 가능성은 과소평가하는 태도라고 정의합니다.

So, what proportion of the British population,  do you think, describe themselves as optimistic?  

그렇다면 영국 인구의 몇 퍼센트가 자신을 낙관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Is it: a) 20 percent? b) 50 percent? or, c) 80  percent? I’ll choose the largest – 80 percent… OK,  

a) 20퍼센트? b) 50퍼센트? 또는 c) 80 퍼센트? 가장 큰 값인 80%를 선택하겠습니다... 좋아요,

Sam. We’ll find out if your optimistic answer is  the correct one later in the programme. Someone  

Sam. 귀하의 낙관적인 답변이 프로그램의 후반부에서 올바른지 알아낼 것입니다.

who probably wouldn’t agree with you, though, is  BBC World Service listener, Hannah. Hannah grew  

하지만 당신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을 사람은 BBC World Service 청취자 Hannah입니다. Hannah는

up in Germany before moving to the United States.  She thinks Americans tend to be more optimistic  

미국으로 이주하기 전에 독일에서 자랐습니다.

than people back home in Germany, as she told  BBC World Service programme, CrowdScience:  

그녀는 BBC World Service 프로그램인 CrowdScience에서 미국인들이 독일에 있는 고향 사람들보다 더 낙관적

Well, I think the stereotypical perceptions  of Germans is that we’re quite pessimistic  

and that kind of tends to come across as being  a bit of a Debbie Downer, when in actuality,  

인 경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약간의 데비 다우너(Debbie Downer)입니다. 사실

Germans just tend to be avid planners for all  eventual negative eventualities as well… so  

독일인은 모든 부정적인 결과에 대해서도 열렬한 계획을 세우는 경향이 있습니다.

that’s kind of us being pessimistic but actually  being cautious, as opposed to for example,  

what I’ve notice in America that a lot of people  tend to be hyper-optimistic. I’ve always admired  

미국에서는 많은 사람들 이 지나치게 낙관적인 경향이 있습니다. 나는 항상

how Americans tend to be able to sugarcoat  everything. As a stereotypical pessimist,  

미국인들이 모든 것에 설탕을 입히는 경향이 있다는 사실에 감탄했습니다 . 틀에 박힌 염세주의

Hannah sometimes feels like a Debbie Downer. This  expression is American slang for someone who makes  

자인 Hannah는 때때로 Debbie Downer처럼 느껴집니다. 이 표현은 사물

others feel bad by focussing on the depressing  aspects of things. Americans, on the other hand,  

의 우울한 측면에 집중하여 다른 사람을 기분 나쁘게 만드는 사람을 가리키는 미국식 속어입니다 . 반면에 미국인

are typically seen as optimists who tend to  sugarcoat things – make things seem better  

은 일반적으로 사물을 과장하는 경향이 있는 낙관주의자로 간주됩니다

than they really are. According to Hannah, many  Americans are hyper-optimistic. She uses the  

. 즉, 실제보다 더 좋게 보이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Hannah에 따르면 많은 미국인들이 지나치게 낙관적입니다. 그녀는

prefix hyper to say that there is too much of a  certain quality. Hyper-sensitive people are too  

접두사 하이퍼를 사용하여 특정 품질이 너무 많다고 말합니다 . 과민한 사람들은 너무

sensitive; a hyper-optimist is too optimistic.  Besides your country of birth, age is another  

민감합니다. 지나치게 낙관적인 사람은 너무 낙관적입니다. 낙천주의 논쟁 에서 출생 국가 외에 나이도 고려해야 할 또 다른 요소

consideration in the optimism debate. When we’re  young we have our whole life ahead of us, and it’s  

입니다. 젊을 때 우리는 평생을 앞두고 있으며

easier to optimistically believe that everything’s  going to be alright. The belief that everything’s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라고 낙관적으로 믿기가 더 쉽습니다 . 모든

going to be fine is called ‘the optimism bias’.  It isn’t fixed but changes as we age - something  

것이 잘 될 것이라는 믿음을 '낙관주의 편향'이라고 합니다. 그것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 나이가 들면서 변합니다.

neuroscientist, Professor Tali Sharot, explained  to BBC World Service programme, CrowdScience:  

신경과학자 Tali Sharot 교수 는 BBC World Service 프로그램인 CrowdScience에서

So it’s quite high in kids and teenagers – they  think, ‘Oh, everything’s going to be fine’,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어린이와 십대의 경우 이 수치가 상당히 높습니다.

you know, and then it goes down, down, down and  it hits rock bottom in your midlife at which point  

the optimism bias is relatively small, and then  it starts climbing up again and it’s quite high  

낙관주의 편향이 상대적으로 작은 시점인 중년에 바닥을 치고 다시 오르기

in the elderly population, and that goes  absolutely against our view of the grumpy old  

시작하고 노인 인구에서 상당히 높습니다. 이는 절대적으로 반대입니다. 심술궂은 노인에 대한 우리의 시각

man, or woman. After starting out high in  children, the optimism bias hits rock bottom – the  

. 낙관주의 편향은 어린 시절부터 높게 시작한 후

lowest possible level – in middle age, often  because of work pressures, family responsibilities  

중년에 최저점, 즉 가능한 가장 낮은 수준에 도달합니다. 종종 업무 압박,

or caring for elderly parents. But optimism  seems to increase again as we get older. This is  

가족 책임 또는 연로한 부모를 돌봐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낙관주의 는 나이가 들면서 다시 증가하는 것 같습니다. 이것은

surprising as it goes against the image we have of  the grumpy old man – a phrase to describe someone  

우리가 가지고 있는 심술궂은 노인의 이미지에 반하기 때문에 놀랍습니다. 이는

who complains a lot, is moody and gets easily  annoyed. Optimistic women, meanwhile, can look  

불평을 많이 하고 변덕스럽고 쉽게 짜증을 내는 사람을 묘사하는 문구입니다. 한편 낙관적인 여성

forward to longer, healthier lives. Good news for  you then, Sam! But I’m sticking with my pessimism.  

은 더 길고 건강한 삶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럼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샘! 그러나 나는 비관론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If I anticipate things going wrong I don’t get  disappointed when they do! That’s actually a  

일이 잘못될 것이라고 예상 해도 실망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실제로

fairly positive way of looking at things, Neil,  but I’m not sure if most people would agree with  

사물을 보는 상당히 긍정적인 방법입니다, 닐,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당신에게 동의할지

you – or maybe they would… It depends on the  answer to your question… Right. I asked Sam what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저는 Sam

proportion of British people describe themselves  as optimistic. And optimistically, I said it was  

에게 자신을 낙관적이라고 생각하는 영국인의 비율을 물었습니다 . 그리고 낙관적으로, 나는 그것이

c) 80 percent. Which was… the correct answer!  Of course it was. Whether you expect good or bad  

c) 80퍼센트라고 말했습니다. 어느 것이… 정답이었습니다! 물론 그랬다. 당신에게 좋은

things to happen to you, you’re probably right.  So why not focus on the sunny side of life, Neil?  

일이 일어나기를 기대하든 나쁜 일이 일어나든, 아마 당신이 옳을 것입니다. 그러니 인생의 밝은 면에 초점을 맞추는 게 어때요, 닐?

That way, you’ve got nothing to lose! OK, let’s  recap the vocabulary from this programme, Sam.  

그렇게 하면 잃을 것이 없습니다! 좋아요, 이 프로그램의 어휘를 요약해 볼까요, 샘.

You’re certainly a glass-half-full person –  someone with an optimistic attitude to life.  

당신은 확실히 반쯤 찬 사람입니다. 인생에 대해 낙관적인 태도를 가진 사람입니다.

And you’re something of a Debbie Downer  - American slang for someone who brings  

그리고 당신은 Debbie Downer 와 같은 사람입니다. - 사물

everyone down by talking about the negative  side of things. If you sugarcoat something,  

의 부정적인 측면에 대해 이야기함으로써 모든 사람을 실망시키는 사람을 가리키는 미국 속어입니다 . 무언가에 설탕을 입힌

you make it appear more positive than it really  is. The prefix hyper is used before an adjective  

다면 실제보다 더 긍정적으로 보이게 만드는 것 입니다. 접두사 hyper는 형용사 앞에 사용

to show having too much of that quality,  for example hypercritical means being  

되어 해당 품질이 너무 많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hypercritical은 너무 비판적이라는 의미

too critical. If something hits rock bottom it  reaches its lowest possible level. And finally,  

입니다. 무언가가 바닥에 도달하면 최저 수준에 도달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the phrase grumpy old man can be used to  describe someone who always complains,  

grumpy old man이라는 문구는 항상 불평

is intolerant and gets annoyed easily… a bit like Neil! Thank you very much. Unfortunately our six minutes are up,  but

하고 참을성이 없고 쉽게 짜증을 내는 사람을 묘사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약간 Neil처럼요! 매우 감사합니다. 아쉽게도 6분이

join us again soon for more trending topics and useful vocabulary here at 6 Minute English. Goodbye for now. Bye!

끝났지만 곧 6분 영어에서 더 많은 인기 주제와 유용한 어휘를 위해 다시 참여하세요. 지금은 안녕. 안녕!

Hello. This is 6 Minute  English from BBC Learning English. I'm Sam.  

안녕하세요. BBC Learning English의 6분 영어입니다. 저는 샘입니다.

And I'm Neil. In this programme, we're discussing  something we've heard a lot about during the  

그리고 저는 닐입니다. 이 프로그램에서 우리는 팬데믹 기간 동안 많이 들었던 친절에 대해 논의하고

pandemic - kindness. When was the last time you  did something kind for someone else, Sam? Hmmm,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른 사람에게 친절한 일을 한 게 언제인가요, 샘? 음,

I gave my mum flowers last week. Ah, that  was kind. And how did it feel? It felt good  

지난주에 엄마에게 꽃을 드렸어요. 아 , 친절했어요. 기분이 어땠나요?

knowing I'd made her happy. Right! It's something  that psychologists are starting to prove  

내가 그녀를 행복하게 만들었다는 사실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오른쪽! 그것은 심리학자들이 과학적으로 증명하기 시작

scientifically but that most of us knew all along:  we feel just as good being kind to someone else  

했지만 우리 대부분이 줄곧 알고

as when someone is kind to us. It reminds me  of something called a random act of kindness.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누군가가 우리에게 친절할 때만큼 기분이 좋습니다. 무작위 친절 행위라는 것이 생각납니다.

Have you heard of that, Neil? Yes, things like  helping a stranger cross the road - small,  

들어봤어, 닐? 예, 낯선 사람이 길을 건너는

everyday things people do to help others for  no other reason than to make them happy. Yes,  

것을 돕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사람들 이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 하는 작은 일상적인 일입니다. 예

and one of the main benefits of being kind  is that we feel the kindness in ourselves.  

, 친절함의 주요 이점 중 하나 는 친절함을 스스로 느낀다는 것입니다.

It's called 'the gift that keeps on giving'  - and it reminds me of my quiz question.  

그것은 '계속 주는 선물'이라고 합니다. - 제 퀴즈 질문이 생각납니다.

In 2021, a global survey conducted for the BBC's  'Kindness Test' asked people to name their top  

2021년에 BBC의 '친절 테스트'를 위해 실시한 글로벌 설문조사에서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five random acts of kindness. So which kind act  came top? Was it: a) giving someone a smile? b)  

한 친절 행동 5가지를 무작위로 지정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종류의 행동 이 가장 많이 나왔나요? 그것은: a) 누군가에게 미소를 주는 것이었습니까? b)

giving someone a hug? or c) giving someone your  time to just listen? They all sound wonderful but  

누군가를 안아주나요? 또는 c) 다른 사람 에게 그냥 들을 시간을 주나요? 그들은 모두 훌륭하게 들리지만

what I'd really like is a nice big hug! OK, Neil,  we'll find out later if that's the right answer.  

내가 정말로 원하는 것은 멋진 포옹입니다! 네, 닐, 그게 정답인지는 나중에 알아볼게요.

Now, that good feeling Sam got from giving her  mum flowers is something psychologists have become  

이제 Sam이 엄마에게 꽃을 주면서 얻은 좋은 느낌 은 심리학자들이

very interested in. During the past decade  over a thousand academic papers were written  

매우 관심을 갖게 된 것입니다. 지난 10년 동안 '친절'이라는 용어를 포함하여 천 개가 넘는 학술 논문이 작성되었습니다

including the term 'kindness'. The author of  one such paper is Dr Dan Campbell-Meiklejohn,  

. 그러한 논문의 저자는

senior psychologist at the University of Sussex,  and researcher for the BBC's Kindness Test. Here  

Sussex 대학의 수석 심리학자 이자 BBC의 친절 테스트 연구원인 Dan Campbell-Meiklejohn 박사입니다. 다음

is Dr Campbell-Meiklejohn discussing his findings  with BBC World Service programme, Health Check.  

은 Campbell-Meiklejohn 박사 가 BBC World Service 프로그램인 Health Check와 함께 자신의 연구 결과를 논의하는 내용입니다.

What we know from the science is, and what can  seem counter-intuitive because giving can cost  

과학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베푸는 데 비용이 들 수 있기 때문에 직관에 반하는 것처럼 보일

something of ourselves, is that we can experience  a sense of reward when we are kind to others... so  

수 있는 것은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친절할 때 보상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like, when we eat a yummy food or have a pleasant  surprise, the parts of our brain that help us  

들어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또는 유쾌한 놀라움,

remember these nice experiences and motivated us  to do them again and again - they become active  

이러한 좋은 경험을 기억하고 반복해서 하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뇌의 부분은

when we're kind. And we call this feeling  a warm glow. Usually giving something away,  

우리가 친절할 때 활성화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느낌 을 따뜻한 빛이라고 부릅니다.

money for example, means we no longer  possess it. But kindness is different:  

예를 들어 돈과 같이 일반적으로 무언가를 주는 것은 우리가 더 이상 그것을 소유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그러나 친절은 다릅니다.

both the giver of kindness and the receiver  experience what Dr Campbell-Meiklejohn calls  

친절을 베푸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Campbell-Meiklejohn 박사가

a warm glow - an inner feeling of happiness.  Nevertheless, for some people giving something  

말하는 따뜻한 빛, 즉 내면의 행복감을 경험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주는 것은

away equals losing it, so for them being  kind seems counter-intuitive - opposite to  

그것을 잃는 것과 같기 때문에 친절

the way you expect things should happen. But  on a chemical level the brain doesn't agree!  

하다는 것은 일이 일어나야 한다고 기대하는 방식과 반대로 직관에 반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화학적 수준에서는 뇌가 동의하지 않습니다!

For our brain, being kind feels as good as any  other pleasurable activity, for example eating  

우리의 두뇌에 친절함은 다른 즐거운 활동만큼 기분

something yummy - something delicious which  tastes good. OK, Sam, I can see that being kind  

좋게 느껴집니다 . 좋아, 샘, 친절하게 대하는 것이 내 개인 생활에서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어

is great in my personal life. But what about the  ruthless world of business or politics - surely  

. 하지만 무자비한 비즈니스나 정치의 세계는

there's no place for kindness there? It's true  that in many countries politics involves fierce  

어떻습니까? 분명히 친절을 베풀 곳이 없습니까? 많은 국가에서 정치가 당신과

debate and criticism of anyone who disagrees  with you. But there are those who believe it  

동의하지 않는 사람에 대한 격렬한 논쟁과 비판을 수반한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 하지만 그럴 필요는 없다고 믿는

doesn't have to be like that. Jennifer Nagel  for one. She's co-director of a movement called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는 Jennifer Nagel입니다. 그녀는 Compassion in Politics라는 운동의 공동 책임자이자

Compassion in Politics and author of the book, We,  written with the actor Gillian Anderson. Listen as  

배우 Gillian Anderson과 함께 쓴 책 We의 저자입니다.

Jennifer explains her vision to BBC World Service  programme, Health Check. Compassionate leadership  

Jennifer가 BBC World Service 프로그램인 Health Check에 대한 자신의 비전을 설명하는 것을 들어 보세요. 자비로운 리더십

leads to inclusive, cooperative outcomes which  lead to fairer societies, lower crime rates,  

은 포괄적이고 협력적인 결과로 이어져 더 공정한 사회, 낮은 범죄율,

higher levels of health and wellbeing. And yet  we have this idea that compassion somehow doesn't  

더 높은 수준의 건강 및 웰빙으로 이어집니다. 그러나 우리는 연민이 어떻게든 속하지 않는다는 생각을 가지고

belong, that it can be dismissed in the same  way as women have been dismissed as something  

있습니다. 여성이

fluffy and a nice idea but not really practical.  But in fact, the science behind compassion  

보송보송하고 좋은 생각이지만 실제로는 실용적이지 않은 것으로 기각된 것과 같은 방식으로 연민이 기각될 수 있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 연민의 배후에 있는 과학은 연민

is that it actually takes courage to act with  compassion. Jennifer wants politics to be based  

을 가지고 행동하려면 실제로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 입니다. 제니퍼는

on compassion - a strong feeling of empathy with  the suffering of others and a wish to help them.  

연민, 즉 타인의 고통에 대한 강한 공감과 그들을 돕고자 하는 소망에 기반한 정치를 원합니다.

She says kindness is sometimes  dismissed as fluffy - soft and woolly,  

그녀는 친절이 때로 보송보송한 것으로 무시된다고 말합니다

something not considered serious or important.  But in fact, being compassionate is not easy  

. 하지만 사실 동정심은 쉽지

and takes courage. Jennifer's is a strong voice  for a kinder, more compassionate society. But I  

않고 용기가 필요합니다. Jennifer's는 더 친절하고 자비로운 사회를 위한 강력한 목소리입니다. 하지만

bet even she could use a random act of kindness  now and again... maybe a hug? Ah that's right,  

그녀도 이따금 친절한 행동을 할 수 있을 거라 장담 합니다... 아마도 포옹? 아 맞다,

Neil, a hug was one of the top five random acts  of kindness I asked about in my quiz question,  

닐, 포옹은 미소 짓고 경청하는 것과 함께 내가 퀴즈 질문에서 물어본 상위 5가지 친절한 행동 중 하나였습니다

along with smiling and listening. But which came  out on top? I said it was b) giving someone a hug.  

. 하지만 어떤 것이 가장 잘 나왔나요? 나는 그것이 b) 누군가를 안아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So, was I right? Giving a hug was... the wrong  answer, I'm afraid. The number one random act of  

그래서, 내가 맞았어? 안아주는 건 ... 오답이었어요. 친절함의 첫 번째 무작위 행동

kindness was a) giving a smile. But don't worry,  Neil - I have a big hug waiting for you here! Ah,  

은 a) 미소를 지어주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Neil - 여기에서 큰 포옹이 기다리고 있어요! 아,

thanks, Sam, that's so kind! OK, let's recap the  vocabulary from this discussion about random acts  

고마워요, 샘, 정말 친절해요! 좋습니다. 무작위로 친절하게 행하는 이 토론의 어휘를 요약해

of kindness - small things people do to be kind to  others. Something counter-intuitive doesn't happen  

보겠습니다. 직관에 반하는 일

in the way you expect it to. Yummy means delicious  or tasting very good. A warm glow describes the  

이 예상대로 발생하지 않습니다. Yummy는 맛있다는 또는 아주 좋은 맛을 의미합니다. 따뜻한 빛은 친절한

pleasant inner feeling of happiness at doing  something kind. Compassion is a feeling of  

일을 할 때 느끼는 기분 좋은 내면의 행복감을 나타 냅니다. 연민

sympathy for the suffering of others and a wish to  help them. And finally, something fluffy is soft  

은 타인의 고통에 대한 동정심과 그들을 돕고자 하는 소망 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푹신한 것은

and woolly, not considered serious or important.  Our six minutes are up, but if you've enjoyed this  

부드럽고 양털 같은 것으로 심각하거나 중요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됩니다. 6분이 끝났습니다. 하지만 이

programme, why not go out and perform your own  random act of kindness. Goodbye for now! Bye!

프로그램이 즐거우셨다면 나가서 무작위로 친절을 베풀어 보세요. 지금은 안녕!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