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ing old things last longer - 6 Minute English

Hello. This is 6 Minute

안녕하세요. BBC Learning English의 6분

English from BBC

영어입니다

Learning English. I'm Rob.

. 저는 롭입니다.

And I'm Sam.

그리고 저는 샘입니다.

So, how are you

today, Sam?

오늘은 어때, 샘?

Don't ask, Rob!

묻지마, 롭!

Today's been a

오늘은

nightmare! This morning

악몽이었다! 오늘 아침

I ripped my jeans and

나는 청바지를 찢었고

later my computer stopped

나중에 컴퓨터가

working! Then, when I tried

작동을 멈췄습니다! 그런 다음

taking it to a repair shop,

수리점에 가져가려고 했을 때

my car wouldn't start!

내 차는 시동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Oh no, that's terrible!

오 안돼, 끔찍해!

And the really bad news

정말 안타까운 소식은

is that in today's consumer

오늘날의 소비자

culture, when something

문화에서는 어떤 것이

breaks we usually throw

고장나면 수리를 시도하기보다 보통 버리고

it away and buy a new

새 것을 구입한다는 것입니다

one, instead of

trying to repair it.

.

In this programme, we'll

이 프로그램에서 우리는 고물 수집을 중단하고 더 잘 고칠 수 있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질문함으로써 망가진 물건을

learn all about repairing

수리하는 방법에 대해 모두 배울 것입니다

broken things by asking

what would happen if

we stopped junking and

got better at fixing.

.

The world generates

세계는 매년

over two billion tonnes

20억 톤 이상의

of rubbish every year.

쓰레기를 생성합니다.

So we're visiting

그래서 우리는

companies in Sweden

making it easier to

mend things when

they break instead of

replacing them - whether

that's clothes, bikes or

옷, 자전거,

washing machines.

세탁기 등 고장이 났을 때 교체하는 대신 쉽게 수선할 수 있도록 스웨덴에 있는 회사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And my quiz question is

그리고 제 퀴즈 질문은

about one of those

그러한 회사 중 하나인 Fixi에 관한 것입니다. Fixi는 문에서

companies - Fixi, a repair

service that collects broken

고장난 자전거를 수거하여 수리하는 수리 서비스입니다

bikes from your door

and brings them

back fixed. The

. 이

company was started

회사는

by Rafi Mohammad, a

student of Industrial

Innovation at the

University of Stockholm.

스톡홀름 대학의 산업 혁신 학생인 Rafi Mohammad가 시작했습니다.

But what was the

그러나

inspiration behind

Rafi's idea? Was it:

Rafi의 아이디어 뒤에 숨은 영감은 무엇이었습니까? a

a) he wanted to impress

)

his girlfriend?, b) he was

여자 친구에게 깊은 인상을 주고 싶었나요? b)

sick of breathing in the

city's car fumes?, or

도시의 자동차 매연 속에서 숨쉬기가 지겨웠나요? 아니면 c

c) he was late for his

) 타이어 펑크로 강의에 늦었나요

lecture because of

a flat tyre?

?

I'll say a) he

a) 그는 여자 친구에게

wanted to impress

깊은 인상을 남기고 싶었습니다

his girlfriend.

.

OK, Sam, we'll find out

좋아, 샘, 나중에

about Rafi and his love life

라피와 그의 연애 생활에 대해 알아보자

later on. But whatever the

. 그러나 영감이 무엇이든

inspiration behind it, Rafi's

Rafi의

idea was a success - Fixi

아이디어는 성공적이었습니다. Fixi는 처음 6개월

took more than six

hundred orders in

동안 600개 이상의 주문을 받았습니다

its first six months.

.

Rafi's isn't the only

Rafi's는

Swedish company

helping people fix

사람들이 새 것을 사는 대신 물건을 고치도록 돕는 유일한 스웨덴 회사가 아닙니다

things instead of

buying new. Denim

. 데님

company, Nudie Jeans,

회사인 Nudie Jeans는

was started with a

focus on ethics

윤리

and sustainability.

와 지속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시작되었습니다.

At 150 dollars a pair,

한 켤레에 150달러인

Nudie jeans aren't

Nudie 청바지는 저렴하지는 않지만

cheap but they do

promise free repairs for

life, from ripped knees

찢어진 무릎부터

to torn pockets.

찢어진 주머니에 이르기까지 평생 무료 수선을 약속합니다.

BBC World Service

BBC World Service

programme, People

프로그램인 People

Fixing the World, asked

Fixing the World는

students Felix and

학생들 Felix와

Fabia Morgen, why they

Fabia Morgen에게

bought the jeans,

despite the high price tag.

높은 가격표에도 불구하고 청바지를 구입한 이유를 물었습니다.

It's just been a given

that when your jeans

청바지는

break, you throw them

찢어지면

away, so when I heard

버려야 하는 게 당연지사인데, 비용 없이 쉽게

that you can repair

수선할 수 있다는 말을 들었을 때

them easily without

any cost then it was

a bit of a no-brainer for me.

조금은 망설임이 없었습니다.

I really liked the way they

나는 그들이 보는 방식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looked, so for me it's

. 그래서

worth it to buy more

더

expensive but stuff

비싸지 만

that I really like.

내가 정말 좋아하는 물건을 사는 것이 가치가 있습니다.

Felix says that

Felix는

throwing out old

오래된

jeans is a given -

청바지를 버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말합니다

something that is

just assumed to happen.

.

For him, buying Nudie jeans

그에게 누디 청바지를 사는 것은

is a no-brainer - a

쉬운 일이 아닙니다.

decision that's

결정을

very easy to make.

내리기가 매우 쉽습니다.

And Fabia agrees.

그리고 Fabia도 동의합니다.

She doesn't mind

paying more for stuff

그녀는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물건에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는 것을 꺼리지 않습니다

she really likes. Here,

. 여기서

'stuff' is an informal

'stuff'는

way to say personal

개인적인

objects and possessions.

물건이나 소유물을 말하는 비격식적인 표현입니다. 재활용을

Even though they're good

잘하지만

at recycling, people in

wealthy Sweden still

부유한 스웨덴 사람들은 여전히

buy lots of new stuff

많은 새 물건을 구입

and they have a big

하고 인구가

carbon footprint

for a country of

just 10 million.

1000만 명에 불과한 나라에 탄소 배출량이 많습니다.

But it's interesting that

하지만 이 회사의

all the innovators behind

모든 혁신가들이

these companies say

that in their grandparents'

조부모 시대에 망가진 물건을

day, it was normal to

repair, fix and mend

수리, 수리 및 수리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고 말하는 것은 흥미 롭습니다

broken stuff.

.

Jessika Richter is a

Jessika Richter는

researcher at Lund

Lund University의 연구원입니다

University. She thinks

. 그녀는

repairing is an endangered

수리가

activity that we used

우리가

to do more of, both

individually and as a society.

개인적으로나 사회로서 더 많이 하던 멸종 위기에 처한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Here she is talking to

여기에서 그녀는

BBC World Service's,

BBC World Service의

People Fixing the World

People Fixing the World

programme, about the

프로그램에서 예전 방식으로

need to get back in

돌아가야 할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touch with older

ways of doing things:

It really is a peer effect

and a culture that we're

trying to foster here -

changing a culture of

consumption. The more

소비문화. 더 많은

people that are repairing

사람들이 수리

and the more people that

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are choosing to buy repair

수리

services or more repairable

서비스나 더 많은 수리 가능한

products, the more we will

제품을 선택할수록 이것이 주류가 되는 것을 더 많이 보게 될 것입니다.

see this going mainstream -

and it used to be

mainstream, so that's

what makes me positive too,

that it is in some ways

어떤 면에서는

a return to what we used

to be able as a society

to do more of.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사회로서 우리가 예전에 할 수 있었던 것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친구들 사이에

Stories about Sweden's

스웨덴의 수리점에 대한 이야기가

repair shops spread

퍼지고

between friends and

Jessika thinks this

Jessika는 이것이

creates a peer effect -

동료 효과, 즉

the positive or negative

influence friends have on

친구들이

the way you behave.

당신의 행동 방식에 미치는 긍정적 또는 부정적인 영향을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She hopes this will foster - or

그녀는 이것이

encourage to grow - a new

culture of sustainable

지속 가능한 소비의 새로운 문화를 촉진하거나 성장하도록 장려하여

consumption -

so that fixing broken stuff

부서진 물건을 수리하는 것이

will be mainstream, or be

주류가 되거나

considered normal, once again.

다시 한 번 정상적인 것으로 간주되기를 바랍니다.

Yes, that's a big part of

예, 그것이 문제의 큰 부분입니다

the problem - repairing

. 수리는

was something we all

우리 모두가

used to do, but seem

하던 일이었지만

to have forgotten.

잊어버린 것 같습니다.

Hopefully, we'll all be

바라건대, 우리 모두가 다시

inspired to start fixing

수리를 시작하거나

things again, or at least

적어도

pay someone else to!

다른 사람에게 돈을 지불하도록 영감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And speaking of inspiration,

그리고 영감에 대해 말하자면,

what was the answer

to your quiz question, Rob?

당신의 퀴즈 질문에 대한 답은 무엇이었습니까, Rob?

Ah yes, I asked about the

아 맞다. 나는

inspiration behind Rafi

Rafi

Mohammad's company, Fixi.

Mohammad의 회사인 Fixi의 영감에 대해 물었습니다.

I think he started the bike

나는 그가 자전거 수리 서비스를 시작한 것 같다

repair service to a) impress

his girlfriend. Was I right?

. 내가 맞았어?

Ah Sam, that's very romantic -

아 샘, 정말 낭만적이네요.

but the correct answer was

하지만 정답은

c) he was late for his lecture

c)

because of a flat tyre.

타이어 펑크 때문에 강의에 늦었습니다.

Well, I'm sure if he had

글쎄요,

a broken heart, he'd

마음이 상했다면

be able to mend it.

고칠 수 있을 거라 확신해요.

Indeed. Well, in this

물론. 자, 이

programme, we've been

프로그램에서 우리는 부서진 물건을

hearing about repairing

수리하는 것에 대해 들었습니다.

broken stuff - things, or

물건이나

personal possessions.

개인 소유물입니다.

That people would fix

사람들이 부서진 것을 고칠 것이라는 것은

something broken used

to be a given - assumed

to be true or certain

사실이거나

to happen.

일어날 것이 확실한 것으로 간주되었습니다. 예전에는

Repairing things used

물건을 수리하는 것이

to be a no-brainer -

the obvious choice.

당연한 선택이었습니다.

A peer effect is influence

동료 효과는

of peers and friends on

동료와 친구가

someone's behaviour.

누군가의 행동에 미치는 영향입니다.

Some Swedish companies

일부 스웨덴 기업들은 새로운 소비 문화를

are trying to foster - or

육성하거나 발전시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encourage the development

of - a new culture of consumption.

.

So that once again, fixing

따라서 다시 한 번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things is mainstream -

주류입니다.

accepted as normal

정상적

or common practice.

이거나 일반적인 관행으로 받아들여집니다.

Well, that's all from us.

글쎄, 그게 우리의 전부입니다.

Bye for now!

지금은 안녕!

Bye bye!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