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ORST things to say in a job interview 🤦‍♀️

Sorry, I'm late.

미안 늦었 어.

My phone ran of battery, I wanted to call.

휴대폰 배터리가 다 되어서 전화를 걸고 싶었습니다.

No, no questions, I'm pretty keen to get out of here.

아니요, 질문 없습니다. 여기서 나가고 싶습니다.

This is really important.

이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Might just take this. Do you mind?

그냥 가져갈 수도 있습니다. 괜찮으세요?

Hello? Oh hi mum!

안녕하세요? 오 안녕 엄마!

Hello, I'm Emma from mmmEnglish.

안녕하세요 mmmEnglish의 엠마입니다.

Today we're going to be talking about

오늘은

going to a job interview.

면접 보러가는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Now if you've ever done this before,

이전에 이 일을 해본 적이 있다면 그 경험을

I want you to think of one word that describes

설명하는 한 단어

the experience, an adjective,

, 형용사,

just one that summarises the experience

of going to an interview.

인터뷰에 가는 경험을 요약하는 한 단어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Or maybe you can share an emoji

또는 경험을 요약한 이모티콘을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that summarises the experience.

.

The interview is just like a conversation but there's the

인터뷰는 대화와 같지만

added pressure of being professional,

saying all of the things that your future employer

미래의 고용주가 듣고 싶어하는 모든 것을 말하고

wants to hear

and of course, doing all of this while being

물론

true to yourself and authentic.

자신에게 진실하고 진정성을 유지하면서 이 모든 것을 수행하는 전문적이어야 한다는 압박감이 더해집니다.

So doing all of this is stressful enough

따라서 이 모든 것을 모국어로 하는 것은 충분히 스트레스를 주지만

in your own native language

제

but doing it in your second language must take things

2외국어로 하는 것은

to a whole new level

완전히 새로운 수준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But the tips that I'm sharing today are really relevant

하지만 제가 오늘 공유하는 팁은

to anyone who's preparing for a job or for an interview.

구직이나 취업을 준비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말 관련이 있습니다. 회견.

Now, of course planning and practice

이제 물론 계획과 연습이

helps you to prepare for an interview.

면접 준비에 도움이 됩니다.

It's excellent to have an idea

of what you're ggoing to say but in an interview,

무슨 말을 할지 짐작이 가는 것도 좋지만 면접에서

there are also plenty of things to steer clear of, right?

피해야 할 것도 많죠?

There are plenty of things that you definitely

절대

shouldn't say or do.

하지 말아야 할 말과 행동이 많이 있습니다.

Today, we're going to talk about three of the worst

오늘은

things that you can possibly say or do

when you go to an English interview.

영어 면접을 보러 갈 때 할 수 있는 최악의 말 세 가지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인터뷰 전략에

We're going to talk a little bit about

대해 조금 이야기

your interview strategy and

하고

practise some phrases that you can use to make a really

정말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몇 가지 문구를 연습할 것입니다

good impression.

.

Last call everyone.

마지막으로 모두에게 전화하십시오.

This is an important announcement

이것은

from our good friends at Lingoda who want you to know

that due to high demand,

높은 수요로 인해

the deadline to register for the upcoming

다가오는

Language Marathon has been extended

언어 마라톤 등록 마감일이

to the 19th of September which is next week.

다음 주인 9월 19일까지 연장되었음을 알리고자 하는 Lingoda의 좋은 친구들의 중요한 발표입니다.

So the Lingoda Marathon is your chance to speak

따라서 Lingoda 마라톤은 단 3개월 만에

English or German or Spanish or French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또는 프랑스어를

more fluently in just three months.

더 유창하게 구사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Plus, if you finish the Marathon, you can earn up to

또한 마라톤을 완주하면

a hundred percent of your money back.

돈의 최대 100%를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So what is the Marathon? What's it like and is it worth it?

그렇다면 마라톤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어떻고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까?

Well if you're a regular viewer here at mmmEnglish,

음, 여기 mmmEnglish의 일반 시청자라면

you'll know that I took part in the Marathon

제가 5월에 마라톤에 참가했고 제가 한 일 중

back in May and it was one of the best things

최고의 일 중 하나라는 것을 아실 겁니다

that I ever did. With my hectic schedule,

. 바쁜 일정으로

the main benefit for me was committing

저에게 가장 큰 이점은

to taking a Spanish class every single day

매일 스페인어 수업을 듣는 것이었고

and of course, the motivation to keep showing up

물론 그 수업에 계속 참여할 동기가 생겼습니다.

for those classes because

I won't lie to you, the Marathon is tough.

거짓말하지 않겠습니다. 마라톤은 힘들다.

In fact, the hardest part of the Marathon

사실 마라톤에서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수업을 미리 예약해야 하기 때문에

was that it really forced me to be organised,

much more organised than I usually am

평소보다 훨씬 더 조직적으로 조직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because you have to book your classes in advance,

you can't just show up on the day

and at whatever time you feel like.

당신은 기분이.

If you've looked into the Marathon before,

이전에 Marathon을 살펴보셨다면,

you'll know that they have small group class sizes,

소규모 그룹 수업,

maximum of five students per class

수업당 최대 5명의 학생,

and qualified native teachers who are really friendly

정말 친절

and with you every step of the way.

하고 모든 단계에서 여러분과 함께하는 자격을 갖춘 자격을 갖춘 원어민 교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What you may not know is that the entry rules

당신이 모를 수도 있는 것은 입장 규칙이

have changed a little.

조금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Now you can get full details on how the marathon works

이제 아래 설명에 있는 링크를 클릭하면 비용이 얼마인지 마라톤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자세히 알아볼 수 있습니다

what it costs by clicking on the link

in the description below.

.

And if you make sure you use this code here

그리고 등록할 때 여기에서 이 코드를 사용했는지 확인하면

when you register, you'll be supporting mmmEnglish

mmmEnglish를 지원하게 되며 예치금에서도

and you'll also get a ten Euro discount

10유로 할인을 받게 됩니다

on your deposit too.

.

So good luck!

행운을 빕니다!

Alright, now I want to talk very quickly about the

자, 이제

two roles that people play in an interview.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하는 두 가지 역할에 대해 매우 빠르게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The first is the person who is asking all of the questions

첫 번째는 우리가

we call them the interviewer,

그들을 면접관,

the interviewer.

면접관이라고 부르는 모든 질문을 하는 사람입니다.

And then there's the person receiving the questions

그리고 질문을 받고 대답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and answering them. We call them the interviewee.

. 우리는 그들을 인터뷰 대상자라고 부릅니다.

Okay, that's you, the interviewee.

그래, 바로 너야, 인터뷰 대상자.

So when I interview a new teacher to join my team,

그래서 우리 팀에 합류하기 위해 새로운 선생님을 인터뷰할 때

I'm the interviewer and they are the interviewee.

나는 면접관이고 그들은 면접관입니다.

So you'll hear me use these words

그래서 여러분은 제가 수업 내내 이 단어들을 사용하는 것을 들을 것입니다

throughout the lesson. So just

. 그러니

remember which one's which, okay?

어느 것이 어느 것인지 기억하세요, 알았죠? 인터뷰에서 말하거나 할

One of the worst things that you can

수 있는 최악의 행동 중 하나는 미안해할 필요가

say or do in an interview is be apologetic,

to be sorry about something that you just don't

없는 일에 대해 미안해하는 것입니다

need to be sorry about.

.

Sorry, I'm late.

미안 늦었 어.

Sorry, my English is really bad.

죄송합니다, 제 영어 실력이 정말 형편없습니다.

Sorry, I'm feeling really nervous.

죄송합니다. 정말 긴장됩니다.

I don't know. Sorry.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And although being sorry is polite in many other

그리고 미안해하는 것은 다른 많은 상황에서 예의 바르고

circumstances and being vulnerable and honest

about your feelings is also important sometimes

자신의 감정에 대해 연약하고 솔직해지는 것도 때때로 중요하며

and even though the interviewer may understand,

면접관이 이해할 수 있더라도

in English, using the word 'sorry'

영어로 'sorry'라는 단어를 사용하면

changes the tone of a conversation and especially

대화의 어조가 바뀌고 특히

in the context of an interview.

문맥이 바뀝니다. 인터뷰의.

It just adds a negative perspective to things

그것은 당신이 말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관점을 더할 뿐이며

that you're talking about and it makes you look bad

당신을

or worse than you need to.

필요 이상으로 나쁘게 보이거나 더 나쁘게 보이게 합니다.

So in an interview,

그래서 인터뷰에서

any kind of apology really makes you seem

어떤 종류의 사과든 정말

unsure of yourself, flustered,

자신이 없는 것처럼 보이고 당황하게 만들며

it can even make the interviewer

면접관을

feel a little uncomfortable.

조금 불편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Sorry, I think I forgot to brush my teeth this morning.

미안, 오늘 아침에 양치질하는 걸 잊은 것 같아.

The interview should be a positive experience

인터뷰는 당신과 그들 모두에게 긍정적인 경험이 되어야 합니다

for everyone, for you and for them.

.

So you may not realise it, but in English you can be late

그래서 인지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영어로는 늦을 수도

or you can be nervous without apologizing for it.

있고, 그것에 대해 사과하지 않고 긴장할 수도 있습니다.

So I want to show you

그래서

some alternative expressions to try.

시도해볼 수 있는 몇 가지 대체 표현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Thank you so much for your patience, I made it.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My English tends to get a little shaky during interviews

제 영어는 인터뷰 중에 약간 흔들리는 경향이 있어서

so I might ask you to repeat every now and again,

가끔 반복해서 말씀해 달라고 부탁드릴 수 있습니다.

if that's okay?

괜찮으시다면?

Well, I'm excited about this interview,

음, 이 인터뷰가 기대됩니다.

what should we talk about?

무슨 얘기를 해야 할까요?

To be honest, I don't know the answer right now.

솔직히 지금은 답을 모르겠습니다.

I need a little bit more time to think about it.

그것에 대해 생각할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합니다.

Can you see the difference? We're responding to

차이점이 보이시나요? 우리는 정확히 같은 상황에 대응하고

exactly the same situation,

but we're doing it in a much more positive way

있지만 훨씬 더 긍정적인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으므로

so practise these expressions a few times

이러한 표현을 몇 번 연습하여

so that you've got them ready for action

just in case you need them during your interview.

인터뷰 중에 필요한 경우를 대비하여 실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십시오.

And,

그리고

if you're really, really feeling like you need to apologise

정말로 사과해야 할 것 같으면

for something then don't say "Sorry"

"미안해"라고 말하지 말고

use "My apologies" instead.

대신 "미안해"라고 말하세요.

It's just a little more formal

좀 더 형식적이고

and a little more appropriate for an interview.

인터뷰에 좀 더 적합할 뿐입니다.

Now the second worst thing that you can do

이제 인터뷰 중에 할 수 있는 두 번째 최악의 일은

during an interview is to make yourself

the most important thing in the room, especially

특히

when the interviewer is trying to understand

면접관이 당신이

why you want the job.

그 직업을 원하는 이유를 이해하려고 할 때 자신을 방에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So tell me Emma,

엠마,

What motivated you to apply for this position?

이 직책에 지원하게 된 동기가 무엇입니까?

Well, my grandma's really sick

음, 우리 할머니가 정말 아프셔서

and I have to help pay for her hospital bills, so

병원비 지불을 도와야 해서

I really need the job.

그 일이 정말 필요해요.

My current boss is a total nightmare.

내 현재 상사는 완전히 악몽입니다.

I just, I can't wait to get out of there.

난 그냥, 빨리 나가고 싶어.

Well, I want to learn more about marketing because

글쎄요, 제 사업을 시작하고 싶기 때문에 마케팅에 대해 더 배우고 싶고

I want to launch my own business and I feel like

I can do that sooner if I, you know, learn from you guys.

여러분에게서 배우면 더 빨리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You guys have got such great marketing!

너희들은 훌륭한 마케팅을 가지고 있어!

Actually, I've already got a job so it's not that I need it

사실 저는 이미 직업이 있어서 꼭 필요하지는 않지만

but I've got a bit of spare time during my week and

일주일에 약간의 여유가 있고

this job could be a good filler.

이 직업이 좋은 필러가 될 수 있습니다.

Now maybe you do need the cash,

이제 현금이 필요할 수도 있고

maybe you are really desperate to learn a particular skill.

특정 기술을 배우고 싶은 마음이 간절할 수도 있습니다.

Maybe this would be the perfect job to fit your schedule.

아마도 이것은 귀하의 일정에 맞는 완벽한 직업이 될 것입니다.

But please don't tell them that, right?

하지만 그들에게 그렇게 말하지 마세요, 그렇죠? 인터뷰 후 친구들과 나누는

Save these kinds of comments for the conversations

대화를 위해 이러한 종류의 댓글을 저장하십시오

that you have with your friends after the interview.

. 인터뷰 중에

Try to avoid saying "I want"

"나는 원한다"

or "I need" during an interview.

또는 "필요하다"라는 말을 피하도록 노력하십시오.

It's not about you. Okay?

그것은 당신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좋아요?

The interviewer is a lot more interested in what

면접관은

you can do for them

rather than how the job is going to benefit you.

직업이 당신에게 어떻게 도움이 될지보다 당신이 그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훨씬 더 관심이 있습니다.

So when you're talking about why you want the job,

따라서 당신이 그 직업을 원하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할 때,

make sure you talk about how your goals

당신의 목표

and your ambitions can be valuable to them

와 야망이 그들에게 얼마나 가치 있고

and what they want.

그들이 원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해야 합니다.

So let's look at a few different alternatives.

따라서 몇 가지 다른 대안을 살펴보겠습니다.

I just love the story and the concept behind this brand.

나는이 브랜드의 이야기와 개념을 좋아합니다.

I'd love to contribute to the growth of such

그런 흥미로운 회사의 성장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an exciting company.

.

Well, I learned a lot from my last employer

글쎄요, 저는 이전 고용주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고

and I really think that I can apply those skills to this role

그 기술을 이 역할에 적용하고

and get a great outcome for you guys.

여러분에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정말로 생각합니다.

Actually this place seems like somewhere where my

사실 이 곳이 제 적성에 딱 맞는 곳인 것 같고,

skills would be a great fit

and I'm excited to take on some new challenges too.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어 설렌다.

This position seems really interesting, I'd literally

이 직책은 정말 흥미로워 보입니다.

rearrange my schedule for the chance to be involved.

참여 기회를 얻기 위해 문자 그대로 일정을 다시 조정하겠습니다.

Can you see the difference?

차이점이 보이시나요?

When you express these types of attitudes,

이러한 유형의 태도를 표현하면

most interviewers would feel excited

대부분의 면접관은

and optimistic about the contribution

that you can make to their team.

귀하가 팀에 기여할 수 있는 것에 대해 흥분하고 낙관적으로 생각할 것입니다.

And finally, the third worst

그리고 마지막으로

thing that you can say or do during an interview.

인터뷰 중에 말하거나 할 수 있는 세 번째 최악의 행동입니다.

Alright, well before we wrap things up,

알겠습니다. 마무리하기 전에 저에게

do you have any questions that you'd like to ask me?

묻고 싶은 질문이 있으신가요?

No.

아니요.

No questions.

질문하지 마세요.

No,

아니,

I think I've got a pretty good understanding.

나는 꽤 잘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Questions.

질문.

Questions.

질문.

No, not really. No.

아니 정말. 아뇨.

So what exactly do you guys do around here?

그럼 여기서 정확히 뭘 하시나요? 면접관에게 직접 물어볼 수 있도록

Never ever go into an interview without at least

적어도

one or two great questions prepared

하나 또는 두 개의 훌륭한 질문을 준비하지 않고 면접에 들어가지 마십시오

so that you can ask them to the interviewer yourself.

.

This is your chance to become the interviewer

이것은 몇 분 동안 면접관이 될 수 있는 기회

for a few minutes and even if you don't have any

이며

specific questions, that shouldn't stop you from at least

특정 질문이 없더라도 적어도

showing interest in asking questions.

질문에 관심을 보이는 것을 멈추지 않아야 합니다.

This is how we show interest in other people

이것은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을 보이는 방법

and in the context of an interview that is exactly

이며 정확히 귀하가 해야 할 인터뷰의 맥락에서입니다

what you need to be doing. You want to show interest.

. 당신은 관심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You want to be curious about the job.

당신은 직업에 대해 궁금해하고 싶습니다.

So are you married? You've got kids?

그래서 당신은 결혼 했습니까? 당신은 아이 있어요?

That's too curious!

너무 궁금하다!

But curious and interested enough

그러나

to generate some good discussion about

the interviewer, about the company that they work for

면접관, 그들이 일하는 회사

or about the position.

또는 직책에 대한 좋은 토론을 생성할 만큼 충분히 호기심과 관심이 있습니다.

So the best way to do this is with open-ended questions.

따라서 이를 수행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개방형 질문입니다.

An open-ended question is one that

개방형 질문은

the person answering can't answer in just a few words.

대답하는 사람이 단 몇 마디로 대답할 수 없는 질문입니다.

Okay, they need to explain or express something,

좋아, 그들은 무언가를 설명하거나 표현해야 하고

give an opinion a perspective or a reason.

의견에 관점이나 이유를 제시해야 한다.

Closed questions are answered with yes or no.

닫힌 질문은 예 또는 아니오로 대답합니다.

Do you like working here?

여기서 일하는 게 좋아?

This is a closed question. Right? It's limited. But

이것은 닫힌 질문입니다. 오른쪽? 제한적입니다. 그러나

"What motivates you to keep working here?"

"여기서 계속 일하게 된 동기는 무엇입니까?"

is an open-ended question.

개방형 질문입니다.

Alright, can you see the difference?

자, 차이점이 보이시나요?

The answer is going to be much different.

대답은 많이 다를 것입니다.

So I want you to practice these ones with me.

그래서 나는 당신이 나와 함께 이것들을 연습하기를 바랍니다.

Sure, I've got a few questions.

네, 몇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What's the work culture like here?

이곳의 직장 문화는 어떤가요?

Actually, yes,

사실, 네,

how would you describe the management style here?

여기서 관리 스타일을 어떻게 설명하겠습니까?

Yes, I was wondering

네,

what the company's five-year plan is

회사의 5[ __ ] 계획이 무엇

and how does this role fit into it?

이며 이 역할이 어떻게 부합하는지 궁금했습니다.

Yeah, I've got one more question.

네, 질문이 하나 더 있습니다.

What kinds of opportunities are there to learn

and grow in my role? What's the company's

내 역할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는 무엇입니까?

position on professional development?

전문성 개발에 대한 회사의 입장은 무엇입니까?

So questions like these, open-ended questions,

따라서 이와 같은 개방형 질문을 통해

allow you to direct the conversation to the interviewer

면접관에게 대화를 유도하고 스포트라이트를

and give yourself a bit of a break

받는 것에서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from being under the spotlight.

.

So that was three things that you should

definitely avoid during interviews.

면접에서 반드시 피해야 할 세 가지였습니다.

So while you're preparing for an English job interview,

따라서 영어 면접을 준비하는 동안

I want you to make sure that you consciously

try to avoid those different scenarios.

이러한 다양한 시나리오를 의식적으로 피하려고 노력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Now have you got any advice about what to say

이제 인터뷰 중에 말하거나 말하지 말아야 할 것에 대한 조언을 얻었습니까

or perhaps what not to say during an interview?

?

I'd love to hear about it so make sure you

이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share it in the comments below and if you enjoyed this

아래 댓글에 공유해 주시고 이 강의가 마음에 드셨다면

lesson, make sure you let me know by giving it a like

and leaving a comment down below.

아래에 좋아요와 댓글을 남겨 저에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인터뷰에서 더 잘할 수 있도록

I'm thinking about making some more videos

동영상을 더 만들 생각입니다.

to help you perform better at interviews

so if you like the sound of that then let me know.

그 소리가 마음에 든다면 알려주세요.

But in the meantime you can jump right into another

하지만 그 동안 바로 다른

professional English lesson right there.

전문 영어 수업을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I'll see you in there!

거기서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