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s needed to bring the US voting system into the 21st century | Tiana Epps-Johnson

번역: Minji Kim 검토: Jihyeon J. Kim

OK, I want to take a moment to let each of you think to yourselves

여러분 모두 한번 생각해보세요.

about the last time you sent or received a fax.

마지막으로 언제 팩스를 주고받았는지요.

(Laughter)

(웃음)

Well, for me, it was this morning,

저는 오늘 아침이었습니다.

because one piece of my work

왜냐하면 제 업무 중 하나는

is making sure that everyone in the US has the information that they need

미국에 있는 모든 이들이 투표 용지에 후보자 누구를 선택할 지

to make decisions about the candidates on their ballot.

결정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받아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And collecting that information

그리고 담당 지방 관청에게서

from the local government offices responsible for maintaining it

정보를 받아 수집을 한다는 말은

means sending and receiving a lot of faxes.

수없이 팩스를 주고 받는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Voting is one of our most fundamental rights.

투표는 우리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입니다.

It's one of the most tangible ways

이것은 우리 개개인이 지역 사회를

that each and every one of us can shape our communities.

형성해 나갈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 중 하나입니다.

And as we enter this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그리고 4차 산업 혁명 시기에 접어들면서

where technology is changing everything around us,

기술이 우리 주변에 있는 모든 것을 바꿔놓고 있습니다.

you would think, with something as important as the right to vote,

투표권과 같은 중요한 것을 보며

that we would have the most modern, secure,

여러분은 우리가 가장 현대적이고 안전하며

inclusive system that could exist ...

현존하는 가장 포괄적인 제도를 갖고 있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But we don't.

하지만 아닙니다.

When we look at comparable democracies,

비교할 만한 민주주의 국가를 살펴보면

the US has one of the lowest voter turnout rates in the world.

미국은 유권자 투표율이 가장 낮은 나라 중 하나입니다.

We have a system where even the most persistent voters

현 제도는 심지어 가장 끈기 있는 유권자들조차

come up against exhausting barriers.

장벽에 직면해 지쳐버리게 합니다.

A system where 20th-century technology --

20세기 기술에 기반한 제도

like fax machines --

예를 들면 팩스 기기 같은 것과

and outdated practices stand in the way of full, vibrant participation.

구식적인 관행이 풍부하고 활발한 참여를 방해하고 있습니다.

In US presidential elections, turnout hovers around 60 percent.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투표율은 60%에서 맴돕니다.

The numbers are even lower for local elections.

지방 선거에서 이 투표율은 더 낮아집니다.

That means that nearly 40 percent of Americans aren't voters.

즉 거의 40%의 미국인은 유권자가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That's nearly 100 million people.

40%면 거의 1억 명에 해당합니다.

I believe in something very straightforward:

저는 매우 간단한 사실을 믿습니다.

that everyone should have the information that they need to become a voter,

그것은 모두가 유권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정보를 가지고 있어야 하고

that the voting process should be seamless and secure

투표 과정은 매끄럽고 안전해야 하며

and that every voter should have information they trust

유권자 모두가 자신이 신뢰하는 정보를 가짐으로써

to make decisions about the candidates on their ballot.

투표 용지에 어떤 후보자를 선택할 지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겁니다.

Because when more people vote,

왜냐하면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투표를 할 때

together, we make better decisions for our communities.

함께 우리 사회를 위해 더 나은 결정을 내리기 때문입니다.

So I've spent the last eight years on a mission

저는 지난 8년간

to push our democracy into the 21st century.

민주주의를 21세기로 추진하는 노력을 해 왔습니다.

Now, one of the most common approaches to election modernization

이제 선거 근대화에 가장 일반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은

is advocating for policy change,

정책 변화를 옹호하는 것입니다.

and that's an incredibly important piece of the strategy

이것은 수백만 명의 더 많은 사람들이 유권자가 되도록 하는 제도를 구축하는데

for building a system where millions of more people become voters.

매우 중요한 전략입니다.

But I've taken a different approach.

저는 다른 접근법을 취했습니다.

I focused on a critical yet largely untapped resource

저는 선거 근대화를 위해 중요하지만

for election modernization:

아직 널리 이용되지 않은 자원에 집중했습니다.

local election officials.

그것은 지방 선거 관리입니다.

I work with thousands of local election officials across the country

저는 전국에 있는 수천 명의 지방 선거 관리들과 일하며

to build tools and skills that they can use immediately

지방 선거 관리들이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수단과 기술을 만들어서

to transform the way that they're engaging today's voters.

오늘날 유권자들과 관계를 맺는 방법을 탈바꿈시켰습니다.

Folks like Kat and Marie.

캣과 마리와 같은 사람들 말이죠.

Kat and Marie have worked together for years in a windowless office

캣과 마리는 웨스트 버지니아 머서 카운티 법원 지하에 있는

in the basement of the Mercer County Courthouse in West Virginia.

창문 없는 사무실에서 수 년간 함께 일했습니다.

Together, they have a tremendous responsibility.

함께 그 둘은 많은 책임을 갖고 있습니다.

They're local election officials serving Mercer County's 40,000 registered voters.

캣과 마리는 머서 카운티에 등록된 4만 명의 유권자를 상대합니다.

Local election officials are the public servants

지방 선거 관리는 선거 제도가 잘 기능하도록

that do the day-to-day work that makes our election system function.

하루하루 그날의 업무를 하는 공무원입니다.

When you fill out a voter-registration form,

여러분이 유권자 등록 양식을 기입하면

they're the folks that process them and add you to the rolls.

이분들이 그것을 처리하고 유권자 명부에 추가합니다.

They're the folks who buy the technology that we use to cast and count ballots.

이분들이 투표를 하고 개수를 하는 기술을 구입합니다.

They recruit and train the volunteers at your local polling place.

이분들이 여러분의 지역 투표소에서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하고 훈련시킵니다.

And they're the official nonpartisan source

그리고 이분들은 공식적으로 무소속 정보원입니다.

for informing people in their communities about how to vote.

지역사회에서 투표하는 방법을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일에 말이죠.

And unlike other countries

어떠한 중앙 선거 당국 형태가 있는

where there's some form of centralized election authority,

다른 나라들과는 달리

in the US,

미국에는

there are 7,897 different county and municipal offices,

7,897개의 카운티와 시청이 있습니다.

like Kat and Marie's,

캣과 마리의 경우처럼

that each have an independent role in administering elections.

각각 선거 관리에 독립적인 역할을 맡습니다.

Yes, that's nearly 8,000 slightly different ways

그렇습니다, 약 8천 개의 조금씩 다른 방법으로

that you might experience voting based on where you happen to live.

여러분은 거주지에 따른 선거를 경험할 것입니다.

When I was talking with Kat and Marie,

캣과 마리와 이야기했을 때

like so many election officials that I talk with in rural towns

제가 시골 마을과 주요 도시에 있는 수많은 선거 관리들과

and in major cities alike,

이야기했을 때처럼

they were deeply proud of getting to help people in their communities,

캣과 마리 또한 지역 사회에서 사람들을 돕는 걸 자랑스러워 했습니다.

but they were also worried.

하지만 한편으로는 걱정도 했습니다.

All of the new tools that people were using to get information --

사람들이 정보를 얻는 인터넷, SNS와 같은 새로운 수단을

the internet, social media --

they were difficult to figure out how to use effectively.

캣과 마리는 어떻게 효과적으로 사용할 지에 대해 고심했습니다.

And they felt like they weren't fully meeting the needs of Mercer County voters.

캣과 마리는 머서 카운티 유권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지 못한다고 느꼈습니다.

One thing that they really wished that they had was a website

캣과 마리는 웹 사이트가 있기를 간절히 바랐습니다.

so they could create a hub

그래서 다가오는 선거에 등록하는 법에 대한 정보와

with information about how to register in upcoming elections,

선거 결과를 게시할 수 있는

and a place to put election results.

허브를 만들 수 있도록 말이죠.

See, at the time, when voters had questions,

보세요, 유권자들이 질문이 있으면

they had to either call or visit their office,

선거 관리 사무실에 전화하거나 방문해야 했습니다.

which meant that Kat and Marie were inevitably answering

그것은 캣과 마리가 어쩔 수 없이

the same questions over and over again,

같은 질문에 대한 대답을 반복해서 해야한다는 의미였습니다.

which is both a superinefficient use of their time,

이런 방식은 모두에게 대단히 비효율적이고

but also created totally unnecessary barriers for voters

유권자들에게 불필요한 장벽을 만들었습니다.

when that information could just live online.

그러한 정보는 그냥 온라인에서 라이브할 수도 있는 건데도 말이죠.

And Mercer County wasn't alone.

머서 카운티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At the time, they were one of 966 counties in the US

머서 카운티는 당시 투표 정보를 온라인으로 제공하지 못하는

that had no voting information online.

미국 내 966개의 카운티 중에서 하나였습니다.

I'll let that sink in.

이 사실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시간을 드릴게요.

They were one of the nearly one-third of counties in the US

미국 내 약 3분의 1에 해당하는 카운티 중 하나가

that had no place online

투표하는 방법에 대한 공식적인 정보를

to find official information about how to vote.

제공할 온라인 플랫폼이 없었습니다.

To Kat and Marie, not having and election website was unacceptable,

캣과 마리는 선거 웹 사이트 부재를 받아들일 수 없었지만

but they didn't have very many options.

그렇다고 다른 많은 선택지가 있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They didn't have the budget to hire a web developer,

웹 개발자를 고용할 예산이 없었고

they didn't have the expertise to build a site themselves,

웹 사이트를 구축할 전문가도 없었습니다.

so they went without.

그래서 없는 대로 일을 했습니다.

And 40,000 voters in Mercer County went without.

그리고 머서 카운티 4만 명의 유권자도 없는 대로 지내 왔습니다.

We're in a moment where we have an unprecedented opportunity

우리는 시민 참여 방식을 변화시킬

to transform civic engagement.

전례 없는 기회의 순간에 살고 있습니다.

Technology is revolutionizing science and industry.

기술은 과학과 산업에 혁명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It's already transformed how we connect with one another

우리가 서로 소통하는 방식과

and understand the world around us,

우리 주변의 세계를 이해하는 방식을 이미 변화시켰습니다.

but our democratic institutions --

하지만 민주주의 기관은 뒤처지고 있습니다.

they're being left behind.

The US is one of the few major democracies in the world

미국은 유권자 등록 책임을 정부가 지지 않고

that puts the onus of voter registration on the individual voter,

유권자 개개인에게 전가시키는

rather than the government.

몇 안 되는 세계 주요 민주 국가 중 하나입니다.

The rules that govern how to vote vary from state to state,

투표 방법을 결정하는 방식은 주마다 다르고

and sometimes even county to county.

어떨 때는 심지어 카운티마다 다르기도 합니다.

And we have ballots that are pages and pages long.

그리고 투표 용지도 너무나도 깁니다.

This November, on my ballot,

이번 11월, 제 투표 용지에는

there are literally over 100 different people and referenda

과장 없이 제가 결정해야 할

for me to make decisions about.

100명이 넘는 사람들과 투표들이 있었습니다.

We have to be using the best tools we can bring to bear

우리는 유권자들이 이러한 복잡한 과정을 잘 헤쳐 나갈 수 있도록

to help voters navigate this complexity,

가능한 가장 좋은 수단을 이용해야 합니다.

and right now, we're not.

그리고 현재 우리는 그렇지 않습니다.

One of the most common narratives I hear in my work

업무 중에 가장 많이 들은 이야기 중 하나가

is that people aren't civically engaged because they're apathetic --

사람들이 무관심해서 시민적으로 참여를 안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because they don't care.

왜냐하면 사람들은 신경을 쓰지 않으니까요.

But as my brilliant friends at the Center for Civic Design say,

그러나 시민 디자인 센터에 있는 영리한 제 친구의 말처럼

if there is apathy,

만약 시민들이 무관심하다면

it comes from the system,

그건 제도 문제지

not the voter.

유권자의 잘못이 아닙니다.

We can change the system right now

우리는 이런 제도를 지금 당장 바꿀 수 있습니다.

by connecting local election officials like Kat and Marie

캣과 마리처럼 지방 선거 관리들과 소통하여

with 21st-century tools

21세기 수단과 훈련을 통해

and the training that they need to use them to better serve voters.

유권자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Tools and training to do things like use social media for voter engagement,

유권자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SNS와 같은 수단을 활용하거나

or use data to staff and equip polling places

자료를 활용해 스태프와 투표 장소를 설치해서

so that we don't see hours-long lines at the polls,

투표하려고 몇 시간씩 기다리지 않아도 되도록 하거나

or training on cybersecurity best practices

사이버 보안 모범 사례 교육을 실시하여

so that we can ensure that our voting systems are secure.

선거 제도의 안전을 보장해야 합니다.

When we invest in this approach,

이러한 접근법에 투자할 때

we see meaningful, lasting results.

우리는 의미 있고 지속적인 결과를 봅니다.

Kat and Marie are online now.

캣과 마리는 현재 온라인입니다.

Inspired by their experience, we built a website template

캣과 마리의 경험에 영감을 받아

using research-based best practices in civic design,

시민 디자인에서 연구 기반 모범 사례를 이용해

and developed the training

웹 페이지를 개설하고 교육을 발전시켜

so that Kat and Marie are able to maintain their site themselves.

캣과 마리가 사이트를 스스로 유지할 수 있게 했습니다.

In less than a week,

일주일이 채 되기도 전에

they went from having never seen the back end of a website

캣과 마리는 웹 사이트의 백엔드를 본 적 없던 상태에서

to building a resource for Mercer County voters

머서 카운티 유권자들을 위한 자료를 만들어냈습니다.

that they have been independently keeping up to date since 2014.

2014년 이후 캣과 마리는 독립적으로 최신 정보를 유지합니다.

Today, the 40,000 voters in Mercer County

오늘날, 머서 카운티에 있는 4만 명의 유권자와

and over 100,000 voters in counties across the country

전국에 있는 십만 명이 넘는 유권자가

have everything that they need to become a voter

유권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directly from their local election official,

지역 선거 관리에게서 제공 받습니다.

on a mobile-friendly, easy-to-use, accessible website.

휴대폰 친화적이고 사용하기 쉽고 접근 가능한 웹사이트에서 말입니다.

And we can even further scale the impact

심지어 이러한 영향을 더욱 확장할 수 있습니다.

when local election officials are not only reaching out

지방 선거 관리가 고유 채널을 통해 접근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through their own channels,

다른 사람들과 협력함으로써

but they're extending their reach by working in partnership with others.

영향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Efforts like the Ballot Information Project

투표 용지 정보 프로젝트와 선거 정보 프로젝트 같은 노력은

and the Voting Information Project work with election officials nationwide

전국 선거 관리들과 협력하여 핵심 투표 정보에 대한

to create a centralized, standard database of key voting information,

표준화된 중앙 집중식 데이터베이스를 생성합니다.

like what's on your ballot and where to vote.

여러분의 투표 용지에 있는 내용과 투표 장소와 같은 정보 말이죠.

That information powers tools built by companies like Google and Facebook

그 정보는 구글과 페이스북과 같은 회사가 만든 도구에 힘을 불어넣어

to get information in the places where people already are,

사람들의 뉴스피드와 검색을 통해

like their newsfeed and search.

이미 사람들이 있는 장소에서 정보를 얻습니다.

In 2016, the Ballot Information Project

2015년 투표 용지 정보 프로젝트는

connected the public with information about candidates and referenda

후보자와 투표에 관한 정보를

over 200 millions times,

대중과 200만 번 이상 연결함으로써

helping between a third and a half of every single person who cast a ballot.

투표를 하는 3분의 1 이상의 개개인을 도왔습니다.

And that model has been replicated for elections around the world.

전 세계에서 이 방법을 똑같이 모방했습니다.

When we look at efforts in other areas of government,

우리는 다른 지역 정부가 기울이는 노력을 보면

we can see the opportunity when we listen to the public's needs

대중의 요구를 들을 때 기회를 볼 수 있습니다.

and we meet them with modern tools.

그리고 우리는 현대 수단을 통해 대중과 소통합니다.

I think about my friends at mRelief,

저는 엠릴리프에서

who have helped 260,000 families

26만 명의 가족을 도와

unlock 42 million dollars in food benefits

4,200만 달러의 식량 혜택을 확보하기 위해 정부 기관이

by helping government agencies transition away

from a 20-page, paper-based application for food stamps

종이 문서로 된 20여 쪽의 식권 신청서부터

to a process that can happen in 10 questions over text message

3분 안에 발생할 수 있는 10개 이상의 질문을 처리하는

in fewer than three minutes.

일을 보조하던 친구가 떠오릅니다.

That kind of transformation is possible in voting.

그러한 변화는 투표에서도 가능합니다.

It's happening right now,

현재에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but there's still so much work to do.

하지만 아직 할 일이 많습니다.

Now, if you have any technical bone in your body,

만약 여러분이 기술적인 능력이 있다면

I know what you're thinking.

여러분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압니다.

This is all solvable.

이건 전부 해결할 수 있다고

The technology that we need exists.

우리가 필요로 하는 기술은 존재한다고

We collectively have the expertise.

우리는 공동으로 전문 지식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실 겁니다.

You might even be thinking about volunteering

여러분은 심지어 지방 선거 사무소에서의

at your local election office.

봉사활동을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I love how solutions-oriented you are,

저는 해결 지향적인 여러분을 좋아합니다.

but to be clear,

하지만 분명히 하자면

the work that is needed to modernize our election system

투표 제도를 근대화하기 위해 해야 하는 일은

isn't something that's going to happen using 20 percent time,

단지 20%의 시간만 사용하거나

or through a hackathon,

해커톤에 의하거나

or by doing a one-off technology project.

일회성 기술 프로젝트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What we need is significant, sustained, long-term investment.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중요하고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투자입니다.

Investment in technology

기술에 대한 투자

and investment in the skills of local election officials

그리고 지방 선거 공무원의 수완에 대한 투자가

to run 21st-century elections,

21세기 선거를 치르기 위해 필요합니다.

because if we don't invest in the long game,

왜냐하면 멀리 보고 투자하지 않는다면

we risk finding ourselves perpetually behind.

우리는 영원히 뒤처질 것입니다.

So if you're ready to help millions,

그래서 만약 여러분이 수백만 명을 도울 준비가 되었다면

if you're ready to close the gap between the system that we have

현 제도와 우리가 마땅히 누려야 할 제도 사이의

and the system that we deserve,

간극을 줄일 준비가 되었다면

we need you.

우리는 여러분이 필요합니다.

Organizations that are doing this work year-round need you.

일 년 내내 이 일을 하는 조직은 여러분이 필요합니다.

Local election offices need you.

지방 선거 사무소는 여러분이 필요합니다.

Come join us.

동참해 주세요.

Thank you.

감사합니다.

(Applause)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