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ki's US citizenship test and ceremony

Once upon a time there was a British woman who came to America for six months and then

옛날 옛적에 미국에 6개월 동안 온 영국 여성이 있었는데

she met me. More than 20 years later, she's still here. First she got her green card,

그녀는 나를 만났습니다. 20년이 지난 지금도 그녀는 여기에 있다. 먼저 그녀는

a permit to work in America. And then we got married. That was a wonderful day. And now

미국에서 일할 수 있는 영주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결혼했습니다. 정말 멋진 날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you've seen us together in more than 300 videos. And this week, Vicki celebrated another milestone.

300개 이상의 비디오에서 우리가 함께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에 Vicki는 또 다른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She became a US citizen. So, Vicki, what made you want to become a

그녀는 미국 시민이 되었습니다. Vicki, 왜 그렇게 오랜

citizen after all these years? I read an article in the newspaper and it

세월이 지난 후에 시민이 되고 싶었나요? 나는 신문에서 기사를 읽었고 그것은

was about a course at the Museum of the American Revolution. And it was designed for people

미국 혁명 박물관의 과정에 관한 것이었다 . 그리고

who were thinking of taking the citizenship test, but who wanted to know a little bit

시민권 시험을 치를 생각이 있지만

more about civics and government and history. And I thought, 'Oh, that sounds interesting'.

시민권, 정부, 역사에 대해 조금 더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아, 재미있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So I wrote to them and said, 'Can I come to your course?' However, I wasn't actually planning

그래서 나는 그들에게 편지를 써서 '내가 당신의 코스에 갈 수 있습니까 ?'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사실

to take the citizenship test. And they said, 'Hey, no problem! Come along.' And they welcomed

시민권 시험을 치를 생각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봐, 문제 없어! 따라와.' 그리고 그들은

me and they were my inspiration. So what was the course like?

저를 환영했고 저에게 영감을 주었습니다. 그렇다면 코스는 어땠을까?

It was terrific. We had lessons twice a week, over a month, and they were about 4 hours

굉장했다. 우리는 일주일에 두 번, 한 달 동안 수업을 들었고 약 4시간

long. And at the beginning, we'd have a little lecture on some aspect o f American history,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미국 역사의 일부 측면에 대해 약간의 강의를 했습니다.

but then we'd move into the museum, and one of the museum's experts would talk to us about

그런 다음 박물관으로 이동하여 박물관 전문가 중 한 명이

this or that exhibit. I loved it and I met lots of people from different countries there

이 전시 또는 저 전시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나는 그것을 좋아했고 그곳에서 다른 나라에서 온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and they made me want to become a citizen. So you applied for citizenship and then what

그들은 나를 시민이 되고 싶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시민권을 신청했는데 어떻게

happened? Well, we heard crickets. Okay. 'Crickets'

된 거죠? 귀뚜라미 소리가 들렸습니다. 좋아요. '귀뚜라미'는 아무

is what they say in America when they mean nothing.

의미가 없을 때 미국에서 말하는 것입니다 .

If you hear nothing, you hear crickets. But that was because of COVID?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으면 귀뚜라미 소리가 들립니다. 그러나 그것은 COVID 때문입니까?

Exactly. Yes. COVID slowed everything down. But then eventually I had my interview.

정확히. 예. COVID는 모든 것을 느리게 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인터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Oh what was that like? Oh, it was quite nerve-racking. They asked

오 어땠어? 아, 상당히 신경이 쓰였습니다. 그들은

questions about me, but then they also asked history and the government of the United States.

나에 대해 질문을 했지만, 그 다음에는 미국의 역사와 정부에 대해서도 질문했습니다.

Did you get them right? Yes, I got them all right!

당신은 그것들을 올바르게 얻었습니까? 네, 다 맞췄어요!

Good for you! But I've heard of people have been so nervous

잘 됐네요! 하지만 사람들이 너무 긴장해서

that they've got really quite simple questions wrong. Questions they knew the answer of,

정말 아주 간단한 질문을 틀렸다고 들었습니다. 그들이 답을 알고 있는 질문들

you know. So you passed the test and then what happened?

. 그래서 시험에 합격했는데 어떻게 된 거죠?

Okay, well, I was scheduled to take my oath at a ceremony.

좋아, 음, 의식에서 선서를 하기로 되어 있었어 .

Uhuh. Yes. Then something really good happened,

어. 예.

because at the interview they had told me that, because of COVID, I couldn't bring friends

인터뷰에서 그들은 COVID 때문에 친구와 가족을 데려올 수 없다고 말했기 때문에 정말 좋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and family. But then I heard that the venue for my oath-taking was to be at the

. 그런데 선서 장소가

Museum of the American Revolution, which meant it was a public space and everybody could

미국 혁명 박물관이 될 예정이라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즉, 모든 사람이 올 수 있는 공공 장소라는 의미였습니다

come. And of course, for me, that was also extra meaningful because it was the place

. 그리고 물론 저에게 시민이 되도록 영감을 준 곳이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컸습니다

that had inspired me to become a citizen. So let's tell everyone about the ceremony

. 그러니 모두에게 의식

and what happened. It all began with the national anthem. And

과 무슨 일이 있었는지 이야기합시다. 모든 것은 애국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then there were dignitaries from the immigration service and also from the museum. And they

이민국과 박물관의 고위 인사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introduced themselves and they welcomed us. And then they asked all us candidates to stand.

자신을 소개하고 우리를 환영했습니다. 그런 다음 그들은 우리 후보 모두에게 일어서라고 요청했습니다.

And there were 24 of us, and we came from 19 different countries. So it was a very diverse

우리는 24명이었고 19개국에서 왔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매우 다양한

group and we all clapped when the different countries were called up. So when we were

그룹이었고 다른 나라들이 호출되었을 때 우리는 모두 박수를 쳤습니다 . 그래서 우리가

all standing. We raised our right hand and we promised to support and defend the Constitution.

모두 서있을 때. 우리는 오른손을 들고 헌법을 지지하고 수호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Did you hear from anybody special? Well after that, there was a video of Joe

특별한 사람에게서 소식을 들었습니까? 그 후 조 바이든이 "

Biden saying, welcome to America, my fellow citizens.

미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시민 여러분."이라고 말하는 영상이 있었습니다 .

And the next thing that happened? Oh I don't remember. What was next?

그리고 그 다음에 일어난 일은? 아 기억이 안나네요. 다음은 무엇입니까?

They called everybody's name. Oh, yes and we went and collected our certificates.

그들은 모두의 이름을 불렀다. 아, 그리고 우리는 가서 인증서를 받았습니다.

And then after that we met my friends. And that was just lovely. I had friends from all

그리고 나서 우리는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walks of my American life there. There were my girlfriends from my play reading group,

거기에는 미국 생활의 각계 각층의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연극 읽기 그룹의 여자 친구,

a friend from the University of Pennsylvania, lots of neighbors who we've known over the

펜실베이니아 대학의 친구, 수년 동안 우리가 알고 있는 많은 이웃들이 있었습니다

years. Oh, my friend from YouTube, Rachel was there. It was great to see Rachel's English.

. 아, YouTube에서 온 제 친구 Rachel이 거기 있었어요. Rachel의 영어를 보는 것은 멋졌다.

And then the museum invited everyone to go and have a look at the exhibits and lots of

그런 다음 박물관에서 모든 사람들을 전시회에 초대했고 많은

friends came back and we had a party.

친구들이 돌아와서 파티를 열었습니다.

But before that you got a special present for one of our friends who himself became

하지만 그 전에 당신은

a citizen only three years ago. Oh, yes.

불과 3년 전에 시민이 된 우리 친구 중 한 명에게 특별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바로 이거 야.

Tell us about that present. Okay. So this was from Arun and he gave me

그 선물에 대해 알려주세요. 좋아요. 그래서 이것은 Arun에서 온 것이고 그는

something that someone had given him at his citizenship ceremony, which was a flag, but

시민권 수여식에서 누군가가 그에게 준 깃발을 나에게 주었지만

you could turn it over and we got all our friends to sign it. Oh, and another person

당신이 그것을 뒤집을 수 있고 우리는 모든 친구들이 그것에 서명하도록 했습니다. 아, 그리고

who signed it was my teacher. My teacher from the Museum of the American Revolution course

서명한 다른 사람은 제 선생님이었습니다. 미국 혁명 박물관 코스의 선생님

was there as well. I was really touched that so many people gave up their time to come

도 거기에 계셨습니다. 너무 많은 분들이 시간을 내어

and join in the ceremony. Now, before they came back here and we all

행사에 참여해주셔서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자, 그들이 여기로 돌아와 우리 모두

had lunch, there was something special that you did as part of your new role as an American

점심을 먹기 전에 미국 시민으로서의 새로운 역할의 일부로서 당신이 한 특별한 일이 있었습니다

citizen. Oh, I registered to vote.

. 아, 유권자 등록을 했습니다.

Good thing! There was a big queue at the table, but I

좋은 것! 테이블에 큰 줄이 있었지만

managed to get my name in there. So come the primary elections in May, I'm voting.

거기에 내 이름을 넣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5월에 있을 예비선거에서 저는 투표할 것입니다.

So now that you're a US citizen, did you have to give up your British citizenship?

이제 미국 시민이 되었으니 영국 시민권을 포기해야 했습니까?

No, I was very lucky because if you come from the UK or if you're American, you're allowed

아니요, 영국에서 오거나 미국인이라면

to have dual citizenship with these two nationalities. So now you need an American passport, don't

이 두 국적을 가진 이중 시민권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저는 매우 운이 좋았습니다. 이제 미국 여권이 필요하지

you? Yeah.

않습니까? 응.

So here we are in Philadelphia, which is rightfully called the birthplace of American democracy.

그래서 여기 우리는 미국 민주주의의 발상지라고 불리는 필라델피아에 있습니다. 이곳에서

The Declaration of Independence was signed here. The Constitution of the United States

독립선언서가 서명되었습니다 . 이곳에서 미합중국 헌법이

was ratified here. It's a really interesting place if you're

비준되었습니다.

interested in government and civics. Well, now that you've learned all this stuff

정부와 시민에 관심이 있다면 정말 흥미로운 곳입니다. 자, 이제 시민권 시험을 위해 이 모든 것을 배웠으니

for your citizenship test, should we be making more videos about that?

이에 대한 비디오를 더 만들어야 할까요?

I'd like to. That's my plan. And I know having taken the test myself, how nerve wracking

나는하고 싶어요. 그게 내 계획이야. 그리고 직접 시험을 봐서 얼마나 긴장이 되는지 압니다

it is. So anything we can do for people who want to take the citizenship test to help,

. 그래서 시민권 시험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I'd like to do and also I think it was so interesting that a lot of you will be interested

해주고 싶고 또한 문화와 다른 것들에 관한 것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질 정도로 흥미로웠을 것 같습니다.

in it as well because it's about culture and other stuff too.

도.

Okay, one more update from us. What's doing with our move?

알겠습니다. 한 가지 더 업데이트하겠습니다. 우리의 움직임은 무엇입니까?

We haven't sold our house yet, but it's on the market and we hope to sell it soon and

우리는 아직 집을 팔지 않았지만 시장에 나왔고 곧 팔기를 희망하지만

we still don't know where we're going to move. We're working on it. We'll let you know as

아직 어디로 이사할지 모릅니다. 작업 중입니다.

soon as we know. Okay. So that's all for us for today. We just

확인되는 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좋아요.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우리는 단지

wanted to pass on this news about my citizenship and we'll make some more videos about it later.

내 시민권에 대한 이 소식을 전달하고 싶었고 나중에 이에 대한 비디오를 더 만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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