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Use the PASSIVE VOICE | English Homework + Quiz Learn English Grammar

Hello, everyone.

여러분, 안녕하세요.

Welcome back to Shaw English.

Shaw English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My name is Mike.

제 이름은 마이크입니다.

And today, I’m going to continue teaching you about the active and passive voice and

그리고 오늘은 능동태와 수동태, 그리고

when and how to use it.

언제, 어떻게 사용하는지 계속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Now, I know this can be quite challenging,

이제, 이것이 매우 어려울 수 있다는 것을

but I know you're also doing your best and you're doing a good job.

압니다. 그러나 귀하도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좋은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Make sure you stay until the end of the video because you will have homework and a quiz.

숙제와 퀴즈가 있으니 영상 끝까지 시청해주세요.

Are you ready to get started?

시작할 준비가 되셨습니까?

All right, let's do it.

좋아, 하자

One of the main reasons why we use passive voice is because we want to emphasize

수동태를 사용하는 주된 이유 중 하나는

the receiver instead of the doer.

행하는 사람보다 받는 사람을 강조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For example, “Leonardo Da Vinci painted the Mona Lisa.”

예를 들어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모나리자를 그렸습니다."

In this sentence, which is an active voice,

능동태인 이 문장에서

Leonardo is our focus, the painter.

레오나르도는 우리의 초점인 화가입니다.

The Mona Lisa, the painting, is the receiver.

그림인 모나리자는 받는 사람입니다.

We want to switch them to where now the receiver is in the beginning sentence and the doer is at the end.

우리는 그것들을 이제 수신자가 시작 문장에 있고 실행자가 끝에 있는 위치로 전환하기를 원합니다.

So now our sentence is, “The Mona Lisa was painted by Leonardo DaVinci.”

이제 우리의 문장은 "모나리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렸습니다."입니다.

Our focus is now on the receiver, the Mona Lisa, rather than the painter, Leonardo DaVinci.

우리의 초점은 이제 화가인 레오나르도 다빈치보다는 받는 사람인 모나리자에 있습니다.

Another reason that we change the sentence to the passive voice, is because we do not

문장을 수동태로 바꾸는 또 다른 이유는

know the doer of the action.

행위자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For example, “Somebody stole my cell phone.”

예를 들어 "누군가 내 휴대폰을 훔쳤습니다."

I do not know who.

나는 누군지 모른다.

So instead, I can express this in the passive voice.

그래서 대신 수동태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My cell phone was stolen.”

"내 휴대폰을 도난당했습니다."

And again, since we don't really know who did it,

그리고 다시, 우리는 누가 그것을 했는지 알지 못하기 때문에

we want to focus more on the phone instead.

대신 전화에 더 집중하고 싶습니다.

“My phone was stolen.”

"내 전화가 도난당했습니다."

Another reason to use the passive voice could be the doer is just not that important.

수동태를 사용하는 또 다른 이유는 행위자가 그렇게 중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For example, “The company was founded in 1955.”

예: "회사는 1955년에 설립되었습니다."

We may or may not know who founded the company, but is not important.

우리는 누가 회사를 설립했는지 알 수도 모를 수도 있지만 중요하지 않습니다.

What is important is that the company was founded in 1955.

중요한 것은 회사가 1955년에 설립되었다는 것입니다.

Also, “The house was built in 1955.”

또한 "집은 1955년에 지어졌습니다."

We may or may not know who built the house.

우리는 집을 지은 사람이 누군지 모를 수도 있습니다.

But again, it's not important.

그러나 다시 말하지만,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What is important is the house was built in 1955.

중요한 것은 그 집이 1955년에 지어졌다는 것입니다.

Another reason to use the passive voice is because

수동태를 사용하는 또 다른 이유는

sometimes we don't want to blame or say someone is responsible for something.

때때로 우리가 누군가를 비난하거나 책임이 있다고 말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For example, “Mistakes were made.”

예를 들어 "실수했습니다."

Now, mistakes were made by someone,

자, 실수는 누군가에 의해 이루어

but we don't want to blame that person.

졌지만 우리는 그 사람을 비난하고 싶지 않습니다.

We don't want to say it is their fault. So instead,

우리는 그것이 그들의 잘못이라고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대신,

we just leave them off and say,

우리는 그것들을 그냥 두고

“Mistakes were made.”

"실수했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Another reason to use the passive voice is because

수동태를 사용하는 또 다른 이유

the doer is not a specific person.

는 행위자가 특정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For example, “English is spoken in many countries around the world.”

예를 들어, "영어는 전 세계 많은 국가에서 사용됩니다."

We could add “by many people”

우리는 "by many people"을 추가할 수

but because it's a really an unspecified group of people,

있지만 실제로 지정되지 않은 사람들 그룹

we kind of just leave it off because it's not very necessary.

이기 때문에 별로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그냥 둡니다.

And the last reason why we use passive voice,

그리고 수동태를 사용하는 마지막 이유

is for academic writing.

는 학술적 글쓰기입니다.

Whenever you're doing academic writing, such as essays or articles,

에세이나 기사와 같은 학문적 글쓰기를 할 때마다

we want to make it as least personal as possible

우리는 가능한 한 최소한의 개인

and as professional as possible.

적이고 최대한 전문적인 글 을 만들고자

“I interviewed three people.”

합니다. “3명을 인터뷰했어요.”

Well you can see we have the pronoun ‘I’.

당신은 우리가 대명사 '나'를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Well we don't want to use that.

글쎄, 우리는 그것을 사용하고 싶지 않습니다.

We want to switch the sentence over to the passive voice.

문장을 수동태로 바꾸고 싶습니다.

“Three people were interviewed.”

“3명이 면접을 봤다.”

I could say “by me”

"나에 의해"라고 말할 수

but again, we want to take out the ‘I’ and 'MEs' make it less personal as possible

있지만 다시 '나'와 'ME'를 제거하여 가능한 한 덜 개인적인 것을 만들고

and just have “Three people were interviewed.”

"3 명이 인터뷰했습니다."

Let's move on.

계속 진행합시다.

Awesome job, everyone.

멋진 작업입니다.

I know you did such a great job. And I know it was tough.

나는 당신이 그렇게 훌륭한 일을 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힘들었다는 것도 압니다.

But you did it.

하지만 당신은 해냈습니다.

You now have a basic understanding of the how and when to use the passive voice.

이제 수동태를 언제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생겼습니다.

But you're not done.

하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You have a little bit of homework to do.

숙제가 조금 있습니다.

“The teacher graded the homework.”

“선생님이 숙제를 채점했어요.”

I want you to take this sentence, change it into the passive voice, and put it in the comments.

이 문장을 수동태로 바꿔서 댓글로 달아주셨으면 합니다.

Also you have a quiz.

또한 퀴즈가 있습니다.

In the description, you will find a link to the quiz.

설명에서 퀴즈에 대한 링크를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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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until then, I'll see you all later.

그리고 그때까지 모두 나중에 뵙겠습니다.

Bye.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