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dership and communication

Two powerful communicators –

두 명의 강력한 커뮤니케이터 –

very different in style.

스타일이 매우 다릅니다.

And a dedicated teacher,

그리고 매일 학생들에게 다가가는 헌신적인 교사

reaching out to her students every day.

.

Communication can be a glance.

커뮤니케이션은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Communication can be a change in the tone of your voice.

의사 소통은 목소리 톤의 변화가 될 수 있습니다 .

We learn why communication is the key to good leadership,

우리는

whether you are a teacher in north London,

당신이 런던 북부의 교사

or running the country.

이든 국가를 운영하든 의사소통이 좋은 리더십의 핵심인 이유를 배웁니다.

US presidents, Barack Obama and 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 와 도널드 트럼프:

both brilliant at connecting with people, but in very different ways.

둘 다 사람들과 소통하는 데 탁월 하지만 방식은 매우 다릅니다.

Barack Obama used new social media like no president before him.

버락 오바마는 그 이전의 대통령과는 달리 새로운 소셜 미디어를 사용했습니다.

And in his speeches, he used ancient rhetorical techniques –

그리고 그의 연설에서 그는 단어에 진정한 힘을 부여하기 위해 고대의 수사적 기법

tricks of language – to give words real power.

(언어의 트릭)을 사용했습니다 .

My fellow citizens, I stand here today

국민 여러분, 저는 오늘

humbled by the task before us,

우리 앞에 놓인 과업에 겸손한

grateful for the trust you have bestowed,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여러분이 주신 신뢰에 감사드리며

mindful of the sacrifices borne by our ancestors.

선조들의 희생을 기억합니다 .

President Trump's 2016 speeches were less praised,

트럼프 대통령의 2016년 연설은 덜 칭찬

but got him lots of supporters.

받았지만 많은 지지자를 얻었습니다.

He appeared less polished

그는 덜 세련

and was criticised for the way he used language.

되어 보였고 그가 언어를 사용하는 방식에 대해 비판을 받았습니다.

He's been banned from Twitter, but previously used it a lot –

그는 트위터에서 금지 되었지만 이전

like this tweet, in which he calls the media 'the enemy of the people'.

에는 미디어를 '인민의 적'이라고 부르는 이 트윗과 같이 트위터를 많이 사용했습니다 .

Although President Trump got fewer votes

트럼프 대통령

than Joe Biden in the 2020 election,

은 2020년 선거에서 조 바이든보다 적은 표를

he still got record-breaking numbers of votes for a losing candidate.

얻었지만 여전히 패배한 후보로서는 기록적인 득표수를 얻었다.

President Obama made history in a major way,

오바마 대통령

by being the country's first black president.

은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됨으로써 중요한 방식으로 역사를 만들었습니다.

So, what can we learn about leadership

그렇다면

from how these leaders spoke to the world?

이 지도자 들이 세상에 말하는 방식을 통해 리더십에 대해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요?

So, from the examples of Obama and Trump,

따라서 오바마와 트럼프의 예에서

we can really learn that effective communication is crucial for leadership.

우리는 효과적인 의사소통이 리더십에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배울 수 있습니다.

Leadership in essence is about influencing, inspiring others –

본질적으로 리더십은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영감을 주는 것입니다.

take them with you to understand and share a common goal

공통의 목표를 이해하고 공유하고

and work towards that.

이를 위해 노력하도록 그들을 데려가십시오.

And as an absolute minimum, you need to effectively communicate

그리고 최소한 그 목표가 무엇인지 효과적으로 전달

what that goal is and translate it to make it meaningful

for those you're working with.

하고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게 의미 있게 번역해야 합니다. 오바마와 트럼프가 잘한 것처럼 다른 사람

Good communication skills are crucial

if you want to influence and inspire others,

에게 영향을 미치고 영감을 주고 싶다면 좋은 의사소통 기술이 중요합니다

  something Obama and Trump did well.

.

Let's look at each leader in turn.

각 리더를 차례로 살펴보겠습니다.

So, Obama is a great, great example

따라서 오바마는

for anybody who'd like to develop their rhetorical skills –

자신의 수사적 기술, 즉

their communication skills – a little bit better,

의사소통 기술 을 조금 더 발전시키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훌륭하고 좋은 본보기입니다

not only in listening, in watching maybe his more formal speeches,

. 듣고, 보는 것뿐만 아니라 그의 더 공식적인 연설을 보는 것

but also the way that he interacts with people on a one-to-one basis.

뿐만 아니라 그가 상호작용하는 방식도 말입니다. 사람들과 일대일로.

The way in which both his body language as well as the spoken word

그의 바디 랭귀지와 구어

are very warm, very inclusive –

모두 매우 따뜻하고 매우 포용적인

aligning and really thinking carefully

방식

about who they are speaking to,

입니다. 그들이 누구에게 말하고 있는지,

who they're working with and trying to connect.

누구와 일하고 연결하려고 하는지에 대해 정렬하고 진정으로 신중하게 생각합니다.

So, I think you can go and learn a lot by listening in to,

그래서 오바마 가 하는 일을 듣고

and also observing what Obama does.

또한 관찰함으로써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Obama was good at giving speeches, using rhetorical skills,

오바마는 수사적 기술을 사용하여

but he was also good at connecting with people on an individual level.

연설을 잘했지만 개인 수준에서 사람들과 연결하는 데도 능숙했습니다.

How about Trump?

트럼프는 어때?

I would encourage an aspiring leader to...

나는 지도자 지망생이...

to focus on the way he uses social media

그가 소셜 미디어를 사용

and particularly the way he sends out more bitesize,

하는 방식, 특히 그가 더 작은 크기

but quite strongly worded messages with a...

with a strong meaning behind them,

로 보내는 방식에 초점을 맞추도록 권장하고 싶습니다.

and learning from and through that about – sometimes it is the...

그것을 통해 – 때때로 그것은...

the consistency and the frequency

with which we communicate short messages

우리가 짧은 메시지를 전달하는 일관성과 빈도

is an important takeaway.

는 중요한 테이크 아웃입니다.

Trump was an expert at using simple, frequent

트럼프는 간단하고 빈번

and consistent messaging.

하며 일관된 메시지를 사용하는 데 전문가였습니다.

He used social media to great effect here.

그는 여기에서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여 큰 효과를 냈습니다.

Those who are able to influence others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람들

are often able to influence because they are seen as charismatic,

은 종종 카리스마 있는 사람으로 보이기 때문에 영향력

and both Trump and Obama are charismatic in their own way,

을 행사할 수

but it is through the very different audiences

that see them as charismatic.

있습니다.

And language again plays a key role there,

여기서도 언어 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because in order to be seen as charismatic,

왜냐하면 카리스마 있는 사람으로 보이기 위해서는 청중과 연결될

you need to be able to connect with an audience –

수 있어야 하기 때문

connect on a value-based and on an emotional basis.

입니다.

Charismatic leaders build a following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

  by connecting with an audience's values and emotions.

는 청중의 가치관과 감정을 연결하여 다음을 구축합니다 .

So, which of our two presidents was the better communicator?

그렇다면 우리 두 대통령 중 누가 더 나은 소통가였습니까?

Obama is often the one we go to first, because we think,

오바마는 종종 우리가 첫 번째로 가는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Oh, he's a very skilful speaker,'

'오, 그는 매우 유능한 연사야'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청중

able to appeal and to unite a variety of different audiences,

을 어필하고 통합할 수 있는

whereas Trump is very focused

반면, 트럼프는 자신이 말하는 한 청중

and very specific about the one audience he's speaking to.

에 대해 매우 집중하고 매우 구체적입니다. 에게.

But, when we then evaluate the relative success

하지만 이

of either of these two political leaders,

두 정치 지도자 중

I have to say that on average

어느 한 사람의 상대적인 성공을 평가할 때 평균적으로

Trump is probably, over a longer period of time,

트럼프는 아마도 더 오랜 기간

  more successful in creating a very, very strong bond with his followers

동안 추종자들과 매우 매우 강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더 성공적일

and maybe it is that focus on the smaller audience,

것이며 아마도 소수의 청중에게 초점을 맞추면서

but also being seen to be able to deliver –

도

to be consistent with his message.

그의 메시지와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전달할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Professor Schedlitzki says Trump understood his audience

Schedlitzki 교수는 Trump가 그의 청중을 이해했고

and was able to communicate directly with them.

그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That won their loyalty.

그것은 그들의 충성심을 얻었습니다.

Obama wanted to appeal to different audiences,

오바마는 다른 청중들에게 어필하기를

but this probably made his gifts of communication less effective.

원했지만, 이것은 아마도 그의 의사소통의 재능을 덜 효과적이게 만들었을 것입니다.

Djamila Boothman is an assistant head teacher in London...

Djamila Boothman은 런던의 부교장입니다

quite different to Obama and Trump.

. 오바마와 트럼프와는 사뭇 다릅니다.

Yet communication is also vital for her.

그러나 의사 소통 도 그녀에게 중요합니다.

Connecting with students helps her create meaningful lessons.

학생들과의 연결은 그녀가 의미 있는 수업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

Connecting with parents builds relationships that help her students.

부모와의 연결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관계를 구축합니다.

Djamila took just four years to reach a senior position in her school.

Djamila는 학교에서 고위직에 오르는 데 불과 4년이 걸렸습니다 .

So, what has she learnt about communication along the way?

그래서 그녀는 그 과정에서 의사 소통에 대해 무엇을 배웠습니까?

You have to know your classes really, really well.

당신은 당신의 수업을 정말로, 정말로 잘 알아야 합니다.

You have to know what students' strengths and weaknesses are.

학생의 강점과 약점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

And you have to understand what communication

그리고 어떤 의사

works best with what students.

소통이 어떤 학생들에게 가장 잘 맞는지 이해해야 합니다.

The more that you know your class and that they know you –

당신이 당신의 학급을 더 많이 알고 그들이 당신을 더 잘 알수록 의사

communication can be a glance,

소통은 한 눈에 볼

communication can be a change in the tone of your voice.

수 있고 의사소통 은 당신의 목소리 톤의 변화가 될 수 있습니다. 단어

I do think an economy of words is important.

의 경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I do think that it's... it's good to share

나는 그것이 ... 처음에

what the expectation or the outcome is at the beginning

기대치 나 결과가 무엇인지 공유하고

and work from there.

거기에서 작업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Like Obama and Trump, Djamila knows her audience really well –

Obama와 Trump처럼 Djamila는 그녀의 청중

in this case her students.

, 이 경우 그녀의 학생들을 정말 잘 알고 있습니다.

How does she build a good relationship with her class?

그녀는 어떻게 그녀의 학급과 좋은 관계를 구축합니까?

I always like to share the big picture first –

저는 항상 큰 그림을 먼저 공유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by the end of this experience, by the end of school,

이 경험 이 끝날 때까지, 학교

by the end of this academic year, sometimes by the end of term,

가 끝날 때까지, 이번 학년도 가 끝날 때까지, 때로는 학기말까지

these are the things that we want to achieve.

이것이 우리가 성취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Are we in agreement? Yes, we're in agreement.

우리는 동의합니까? 예, 동의합니다.

OK. How can we achieve those things?

좋아요. 우리는 어떻게 그런 것들을 성취할 수 있습니까?

Collecting information. And from there, we then decide

정보 수집. 그리고 거기에서 우리는

and once we've decided, it then becomes quite easy

결정하고 일단 결정하면

because everybody understands the 'why' behind what we're doing.

모든 사람이 우리가 하는 일의 '이유'를 이해하기 때문에 매우 쉬워집니다.

And so, in that sense,

따라서 그런 의미에서

leadership isn't one person saying, 'This is what we need to do.'

리더십 은 '이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입니다.'라고 말하는 한 사람이 아닙니다.

Leadership is allowing others to lead and empowering the rest of the class.

리더십은 다른 사람들 이 나머지 학급을 이끌고 권한을 부여하도록 허용하는 것입니다.

Djamila encourages her class to have shared goals

Djamila는 학생들

by helping students understand why they are doing something.

이 자신이 무언가를 하고 있는 이유를 이해하도록 도와줌으로써 학급이 목표를 공유하도록 격려합니다. 그러나 일부 학생들

This is not so easy for some students though.

에게는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The students with the most complex needs –

가장 복잡한 요구 사항을 가진 학생들 –

one of the things that I do is I walk around with a planner

제가 하는 일 중 하나는

that has some different facial expressions on,

다양한 표정이 있는

and for those students who are, you know, elective mutes

or who just don't feel that they can vocalise,

플래너를 가지고 돌아다니는 것 입니다. 그들은 목소리를 낼 수 있고,

our communication is that they tap the face that reflects

우리의 의사소통은 그들이 그날의 기분을 반영하는 얼굴을 두드리는

how they're feeling that day,

것

and that then allows me to know which approach I'm going to take with them

입니다. 그러면 내가 그 수업이나 그 날 동안 그들과 함께 어떤 접근 방식을 취할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during that lesson or during that day.

.

So, it's always important to keep communication going

따라서

one way or the other.

어떤 식으로든 커뮤니케이션을 유지하는 것이 항상 중요합니다.

Djamila uses a mix of techniques to make sure

Djamila는 여러 가지 기술을 사용하여 각 학생들과

she has good communication with each of her students.

원활한 의사소통이 이루어지도록 합니다.

Where does technology fit into this?

기술은 어디에 적합합니까?

We've had to rely on technology a lot more this year

우리는 올해 기술에 훨씬 더 의존해야 했습니다. 기술 은

and it's a really, really powerful tool

정말 정말 강력한 도구입니다.

and I think when you talk to somebody in their language, it's more powerful

제 생각에 누군가 와 그들의 언어로 이야기할 때 기술이 더 강력

and, for young people, using technology –

하고 젊은이들에게는 기술을 사용합니다.

that is their language! You know, so it is effective.

그것이 그들의 언어입니다! 아시다시피 효과적입니다.

Technology is used as it is already a big part of students' lives –

기술은 이미 학생들의 삶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사용됩니다. 이는

something students understand.

학생들이 이해하는 것입니다.

Making lessons relevant to a student's own background

학생 자신의 배경

and culture is vital too.

과 문화에 관련된 수업을 만드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당신이 살아온 경험

Being able to talk about your lived experiences,

에 대해 이야기할 수

and to feel like the rest of your class

있고 , 다른 반원

are listening to that and respecting that and valuing that,

들이 그것을 듣고 존중하고 소중히

is something that makes anybody feel full of pride and self-pride.

여기는 것처럼 느끼는 것은 누구에게나 자부심과 자긍심으로 가득 차게 만드는 것입니다.

And it builds that ability to then be a leader in the classroom.

그리고 그것은 교실에서 리더가 될 수 있는 능력을 구축합니다.

This links to Djamila's understanding of her audience.

이것은 Djamila 의 청중에 대한 이해와 연결됩니다.

If her students can identify with what she's teaching them,

그녀의 학생들이 그녀가 가르치는 내용에 공감할 수 있다면 수업에

they're more likely to contribute to the lesson.

더 많이 기여할 것입니다.

So, to communicate effectively as a leader,

따라서 리더로서 효과적으로 커뮤니케이션

you really need to know your audience.

하려면 청중을 알아야 합니다.

Make sure you adapt your message, so that it feels relevant to them.

메시지 가 그들과 관련이 있다고 느낄 수 있도록 메시지를 조정하십시오.

And don't forget – technology can really help.

그리고 잊지 마세요 – 기술이 정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